[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5년간 살면서 느낀건데 아파트는 많은데 집값이 말이 안되고 일자리는 공직 외에는 좋은일자리 없고 물가는 관광지 물가고 교육도 당연히 높은 수준은 아니고 시골도 아닌게 원주민텃세가 말이안되고 솔직히 수도권에서 살다가 발령받아서 온사람으로써 그나마 장점이 공기좋고 레저할게 많다는것 전반적으로 강릉사람들이 계속 살수 있게 하는, 이주민이 오게끔 하는 원동력은 없는것 같음 파격적인 일자리 창출이 있지 않는 이상 강릉도 조용한 소멸이 진행 되겠지
맞아요/[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젊은이들이 결혼이나 출산을 기피하여 합계 출산율이 1도 안되는 반면 노인은 급증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특정지역만의 문제가 아니고 장기적으로는 국가의 존립을 고려하여 전체의 인구 자연감소를 걱정해야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좁은 국토에 인구밀도와 일자리를 고려하면 아직 인구가 더 줄어야 하는 측면도 혼재하는 것 같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뭣보다 더 중요한건 언제까지 막대기 꽃고 우르르 우르르 그만하지 않으면 답이 없거든요 또한 만약에 1980년대 초반 묵호가 독립하지 않았으면 인구가 그나마 더 있지만...... 강릉이 인구 늘려면 혁신도시라든가? 기업도시 못잖은 사업을 유치를 않으면 엄청 답이 없거든요 고속도로도 서울양평고속도로 횡성연장으로 수도권과 접근성 최대화도 시켜야 하고 그나저나 동해안철도가 2030년대 이내로 완공되면 강원-영남권 동해안지역과 교류가 늘테니 조금이라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지방소멸문제와 출산률 저하 등은 의외로 쉽게 해결이 가능한 문제야. 사무업무는 현장필수근무 아니면 다 재택근무 로 의무화 하고, 본사는 분기당 1번 정도 들어가서 온라인으로 어쩔 수 없는 일 처리할 수 있게 만들면 됨. 대학교도 대부분 온라인 수업으로 변환을 의무화 해서 등록금 확 낮추게 하고. 직접 가고 싶은 애들은 더 비싸게 받고. 의료서비스도 온라인으로 1차 증상 문답으로 처리하고 중증도를 의사가 판단해서 그 다음 프로세서로 진행할 수 있게 하고. 거의 모든 인프라가 갖추어 져서 의지만 있다면 바로 시도해볼 수 있는 것들임.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중국 과 민주당이 한 짓을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중국 과 민주당이 대한민국 붕괴 시키기 위해서 벌인 일이 하나 있습니다 그 빈자리를 조선족과 중국인들로 채우기 위해서 국민 누구하나 모르는>> 중국 자본이 한국 방송계에 들어오면서 만들어진 나혼자 산다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 나오는 다문화 프로그램으로 이민정책에 거부감 없애기 위한 방편이고 나혼자 산다 이런 쓰레기 방송 때문에 젊은이들 사이에 결혼 안하고 혼자 편하게 살려고 하는 사회풍조를 조성 했습니다 이 방송이 젊은이들에게 미친 영향은 정말 핵폭탄급이었습니다 나 혼자 독립해서 편하게 결온 안하고 살려는 젊은이들 중에 이 프로그램의 영향 안 받은 젊은이들이 없을 정도이죠 전원일기 나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가 약속이나 한듯이 전부 폐지 됀것도 우연의 일치가 절대 아닙니다 이런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한국국적 취득한 중국인이 벌써 20만명이나 육박합니다 수백만 증가할겁니다 이들이 투표권 행사 하면 민주당에게 몰표 던집니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미래는 너무나 암울 할겁니다 전교조 밑에서 교육받은 젊은이들의 안보의식의 완전이 처참 할 정도이고 심각 합니다
강원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입지가 좁은 것도 관동(영서&영동) 지방으로 가는 철도가 적고 자동차로 가는데 시간이 걸리며 625 전쟁으로 철도가 끊어진데다 남북철도 연결 못하는 것도 코앞의 육로를 두고 휴전선에 막혀있다. 그리고 유일한 분단 도에 철원과 고성 두 지역이 남과 북이 서로 마주보며 금강산도 김씨 왕조가 독점하고 있다.
참 알수 없는 것이 지방중소도시 인구붕괴라는데 실제 보면 도시가 확장되고 있거든요 예전에 논밭이었던 곳이 거의 빌라나 아파트 들어서구 어릴때 여우골이라고 불리며 여우 나온다던 깊은 산계곡에도 마을이 형성되구 길도 없던 산골짜기 도로 뚫리고 주변에는 온갖 건물들이 들어서던데~
강릉은 그냥 놀기는 좋은 도시지만 일할만한 요소는 너무 없는 도시.. 태생적으로 그런 지리조건을 갖고 있어서 어찌 극복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최근 애들이 생기면서 강원도 더 나아가 강릉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많이 알아 봤지만 가장 큰 걸임돌이 일할만한 곳이 거의 없다는 거였음. 남부 쪽보다 심각하게 없더라고요
자영업해야지
혹시 강릉에서 무슨 대기업 다닐 생각하는거냐
수도권빼고 공단지역 빼곤 다 마찬가지
강릉 자영업아니면 일할게 없어요
일자리 없어요 진짜
관광상품으로 연구해볼까?
어느지역이 빨리 줄어드나 경쟁중인 대한민국.
더 무서운건 강릉인구가 줄던 말던 대부분은 아무런 관심도 없다는 사실
선거 때 국민의 짐을 지지했던 슬픈 결과 ㅠㅠ
@@착하게함께정치병자ㅜㅜ
@@착하게함께 뭔 개소리야 그럼 전라도 인구감소 지역은 민주당 지지해서 그런거냐? ㅋㅋㅋㅋㅋ
텃세 심한 동네니까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겠죠
내곡동은 대부분 대학생들 전입신고한거자나... 사실상 대학 없으면 20만도 이미 무너진거 강릉사람들은 다아는사실...
시골 촌구석 가장 큰 문제는 행정의 무능이다. 공무원들이 하나같이 덜 떨어지고 부패가 최악에 일은 안하고 온갖 못된 짓만 해처먹기 바쁘다.
면사무소나 동사무소가보면 공무원90% 놀고있음 공무원수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축소시켜야함🎉
시골 촌구석 ㅎ
강릉에서 경제활동을 할게 없으니... 가뜩이나 나라 전체 인구가 줄고 있는 마당에 일자리도 없는 곳에 사람이 이주해갈 이유가 없지...
지금 서울말고는 일할데 없어요^^;;
@@user-syu4정말?
@@user-syu4대구,울산,부산,수원,화성,많은데?😂😅
@@십육센치 아마도 그럴꺼에요...
@@anarchist9661눈 높이에 맞는 일자리가 미스매치… ㅠㅜ
강릉서 살고 싶은데 집값이 너무 올라서 엄두가 안난다
인구는 줄어드는데 집값이 오르는 이유?
지역정치인 + 지역주민의 대환장 콜라보 = 소멸
환영❤
5년간 살면서 느낀건데
아파트는 많은데 집값이 말이 안되고
일자리는 공직 외에는 좋은일자리 없고
물가는 관광지 물가고
교육도 당연히 높은 수준은 아니고
시골도 아닌게 원주민텃세가 말이안되고
솔직히 수도권에서 살다가 발령받아서 온사람으로써 그나마 장점이 공기좋고 레저할게 많다는것
전반적으로 강릉사람들이 계속 살수 있게 하는, 이주민이 오게끔 하는 원동력은 없는것 같음
파격적인 일자리 창출이 있지 않는 이상 강릉도 조용한 소멸이 진행 되겠지
공무원 류 말고는 나라경제 다 말아먹어서 먹고 살기 힘들어질듯
지금 글의 내용에 해댕되는 곳이 진짜 많아요
투정 부리지말고 능력 안되면 아파트 바라지말고 촌집에서 검소하게 있는 그대로 사세요
강릉 살면서 느낀점은.
물가가 많이 비싸요. 겨울에 안춥고
공기는 좋지만 왠지 정이 안드네요
그래서 고향으로 갈까 고민중 입니다
강릉집값 비싸긴 하더라구요
바다뷰라고 하더라도.
근처에 큰병원도 없고.딱히 즐길거 없고 물가비싸고.강릉에 집살바엔 수도권외곽 전철역 차로10분거리집들 사겠음
장기적으로 기반시설의 확충이 뒤따르는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만이 인구 증가와 인구의 고른 분포를 답보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강릉만 문제일까? 대한민국이 수도권 빼면 전부가 인구소멸 지역이다.
수도권도 학교 폐교 상황이라는데 뭔 빼고임.
대한민국 자체가 인구 감소중인데😅
@@Daegu_hyuni깝치지마라 대구촌넘아
10-20년 후에는 중국애들이 한국인구 10% 정도 될거다
맞아요/[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어쩔수 없이 주변시와 통폐합이 불가피해보입니다
좋은 현상이네 자연보호 할 필요없이 울창한 공원으로 변모 축하😮😮
그나마 늦게 무너지는 도시네.ㅋㅋㅋ
강릉지자체장은 정신차려라
인구 소멸 국가에서 당연한 결과, 20~30년 후에는 그마저도 다 사라질듯,
집값은 수도권보다비싸거나 비슷하고
수도권에비해 메리트도없는데
집값땅값이라도 내려야
지방가서살던가하지
그럼에도 아파트는 차고 넘치니 왜 자꾸 허가를 내주고 인구 감소를 걱정하는지, 원주민으로서 안타깝네요. 타지인의 세컨하우스가 원주민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세 수를 늘릴 고민좀 하세요. 의원나리님들ㅜㅜ
집값이 너무 올라 가고 싶어도 못 가네요.
미디어촌6단지
강원도 랜드마크.
실평이 크게나왔는데 현재 3억 23천 형성.교통.인프라 최고라서계속오를 곳
아파트 지어봐야 드갈 사람도 없어서 유령 아파트 😮😮
강릉, 동해, 삼척, 태백까지 통합해야
합니다!
무슨의미?
세종시가 조치원 합병해놓곤 인구유입됐다고 하는 개소리 효과를 노리자는 꼼수같은 건가요??;
노의미
그냥 강원도 전체 통합해라..
@@2Torrent 다 합해도 대전인구라는게...;
강릉시 인구가 그렇게 많았던가?!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가 급속도로 줄지 않은것은 그지역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행운이었다라고 생각해야죠!! 그만큼 대비할 시간이 많았다는것을 의미하니까 ㅋㅋ
그런데도 집값 땅값은 반성의 기미가 없는 강릉 .. 옛닐 맛을 다시 봐여 정신 자릴려나.
관광객한테만 의존 반성해야죠
@@teamkevin- 상관있지 ㅋㅋ 관광객이 많이가면 지역상권살아서 사람들 유입되지 바부탱이 공부좀 ㅋㅋ
특산물 만드려면 이력도필요하구 먹구살게 없으니 서울로 올라오잔어 ㅋ
@@개나라-j6z관광객들이 쓸 돈이나 있을까? 대부분 하청이나 비정규직들이 많은데.. 그기다 정규직들도 40대 후반에 정리해고되는 마당인데
@@개나라-j6z요즘에 어떤 미친놈이 자국내로 관광을 가냐?
간만에 제대로 된 해석 분석 틀을 가진 기사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도지사,시장.국회원이 그모양인데
돌아 가겠습니까!
강원도는 태백 산맥 기준으로 고려시대때 행정구역처럼 영서와 영동 지역을 나눠야 함. 강원도청 춘천까지 가는건 영동지역 주민에게는 무리임. 동해안 바닷가 벨트 하고 몇몇 산악지역 구역하고 따로 연결해서 행정구역 신설이 필요함
예전 그 멋진 낭만 강릉이 아니다
안간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인구가 줄어드는 마당에 새삼스럽게 ~
강릉 아름다운 동네인데. 가족여행가서 항상 만족스러운곳
감사합니나😊
그걸 잡고 놓지않는 연고텃세가 강릉 발전을저해할수도 있죠.강릉은 강고 명고만나와도 먹고산다는얘기가 있죠
땅값 집값은 너무비싸서 원주민은 그지수준생활
님. 이제 그 아름다운 곳도 소멸될거임. 그거도 오래 못봐요.
권성동 같은걸 10년 넘게 뽑아주는 한심한 동네
출산률이 떨어지는데 인구가 늘어날까 ? 미래가 안보이는데
젊은이들이 결혼이나 출산을 기피하여 합계 출산율이 1도 안되는 반면 노인은 급증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특정지역만의
문제가 아니고 장기적으로는 국가의 존립을 고려하여 전체의 인구 자연감소를 걱정해야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좁은 국토에
인구밀도와 일자리를 고려하면 아직 인구가 더 줄어야 하는 측면도 혼재하는 것 같다.
강릉에서 살고 싶어서 취업 이력서 넣어도 안뽑아 주던데요 붙으면 강릉으로 이사온다고 얘기 해도 안뽑아주더라구요 어디는 이력서 넣고 연락조차 없구요
강릉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임. 아마 수도권만 남을 듯.
서울이 출산율 0.56 거의 안낳으니 들어오는 인구 없으면 서울도 금방임
맞습니다
@@조용한킬러북한은 애초에 뻥인구에다 저기도 저출산임..
정신상태가 다들..헛소리
@@비룡-o7o 그러면 한반도 인구 소멸이면 중국이 먹겠네 ㅋ
국회의원, 지방의원 급여를 줄여야 해요!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아니 이런데 강릉 땅값은 왜 이렇게 비싼거냐....여윳돈으로 땅 좀 사보려고 알아보다가 기절하는 줄..
평창올림픽으로 가격이 수직 상승했는데 현실 파악으로 못하고 아직 안 떨어집니다.
강릉시 주민들 수준이 낮아 대화도 안통하고 살고싶지 않은동네
@@정세영-x2r최문순은 괜찮구요?
저런데도 집값 보면 가관임
부산도 그렇고 두도시 공통점 노인과 바다!
@@Hambak-Island차악을 뽑는 겁니다. 김진태는 인간이 아니예요
ㅋㅋㅋ 수준 이지랄
@@ppe999그래도 광역시랑 일반도시랑 체급이 다른데 같은취급은 안맞지
이미 붕괴 됐다.. 이뉴스 나오고 4개월 후 600명 이상 줄었다..진짜 한달에 200명씩 줄어들고 있다...근데 아파트값은 5억 6억한다 ㅎㅎ미쳐가고 있다..강릉...
강릉 가봤는데 경치는 참 좋더라
나중에 주문진쪽에서 살고 싶음
강릉 속초 여행 ㅡ
인구는 줄어든다며 아파트에
건물들은 엄청 지어댄다
서울경기도로 인구가 다 몰릴수밖에없음 문제는 전쟁나면 포격전시작인데 좁은공간에 다 몰려있어서 아비규환이 된다는게 단점이지
그냥 휴양지될듯. 집값 엄청 떨어지고 있어도 일자리도 그렇고. 주거지보다 관광특구방향성이 나을지도.
강릉 워낙 도시가 아름다워서 솔직히 일자리만 있으면 이주하고 싶은 사람 많을 듯
너무 훈훈하다
당연한 일이 일어난거지...
한달 일해 한달 겨우 아둥바둥 버티는 요즘 현실에 흉기난동 출산율 전쟁 인구감소 내집 마련 등 꿈도 못꾸는 세상에서 앞으로는 더 심해진다.
강릉사람이라면 학을 뗀다 왜케 억세고 작은 일에도 소리를 지르는지ㅡㅡ
2찍 동네 특징
강릉 예전이 그립워요, 지금은 어떠게든 등쳐먹을라고 눈을 뜨고 있으니 놀려가고 싶어도 못가네요.
결혼 장려정책과 동시에 결혼비용 지급하고 애낳으면 집주고 평생 양육비 교육비 무상지원등 파격적인 지원이 없다면 개선은 어렵다.
공무원들 줄것네 국회의원도 줄여라
그렇겠지 출산저하에 부동산이랑 물가상승 근데 강릉뿐만 아니라 이제 앞으로 대한민국 전국 어디서든지 줄어들수밖에 없음
계속 이런식으로 가면 다 서울/경기에 살거임.....
강릉은 일자리 없슴 눈탱치는 상인들과
2찍 정신병지들만 바글바글한 동네
강원도 전체가 산골이 대부분에 고연령층이 압도적이라 답없는 동네임
저출산이 이렇게 무섭다 ㅡㅡ
강릉 주민은 없어도
여행객들로 미어터지는 강릉시
맛있다는 커피 한잔도 한시간씩 줄서야됨
즉, 자영업자들에겐 천국인거지
것도 한물이지.
대세를 봐야지.
인구는 줄어드는데 집값은 오히려 더 오름 ㄷㄷㄷ
그러니까 애를 더더욱더 안낳는거지 우린 이리 대응할거여 ~~
강릉시....최은순 권성동 황하영의 도시.......뭐가 문젠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출산이 진짜 무서움 0세 1세 애들 지자체별려 보면 진짜 놀랄정도로 적음
그런데도 기자 뒤에 타워크레인은 뭐야?
뭘 짓는거지?
강원도 없어지겠네요!
ktx로 뚫려 있고 경포대도 유명한테 왜 없어져요?
@@mirsonkang3518인구 줄잔음
0:01 이름이 특이하네요 성스리
뭣보다 더 중요한건 언제까지 막대기 꽃고 우르르 우르르 그만하지 않으면 답이 없거든요 또한 만약에 1980년대 초반 묵호가 독립하지 않았으면 인구가 그나마 더 있지만......
강릉이 인구 늘려면 혁신도시라든가? 기업도시 못잖은 사업을 유치를 않으면 엄청 답이 없거든요 고속도로도 서울양평고속도로 횡성연장으로 수도권과 접근성 최대화도 시켜야 하고 그나저나 동해안철도가 2030년대 이내로 완공되면 강원-영남권 동해안지역과 교류가 늘테니 조금이라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일자리는 제대로 된거 하나없는데 집값봐라 누가 살겠냐
지방소멸문제와 출산률 저하 등은 의외로 쉽게 해결이 가능한 문제야.
사무업무는 현장필수근무 아니면 다 재택근무 로 의무화 하고, 본사는 분기당 1번 정도 들어가서 온라인으로 어쩔 수 없는 일 처리할 수 있게 만들면 됨. 대학교도 대부분 온라인 수업으로 변환을 의무화 해서 등록금 확 낮추게 하고. 직접 가고 싶은 애들은 더 비싸게 받고. 의료서비스도 온라인으로 1차 증상 문답으로 처리하고 중증도를 의사가 판단해서 그 다음 프로세서로 진행할 수 있게 하고.
거의 모든 인프라가 갖추어 져서 의지만 있다면 바로 시도해볼 수 있는 것들임.
강릉의 주수입원은 여름철 관광객과 지역대학교 재학생이 쓰는 돈이다.
현실은 대학교 재학생의 수가 줄어들고 있고 해외관광 인기로 강릉의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
그런데 아파트와 숙박시설만 엄청나게 짓는다.
심각하군요~ㅜㅜ
주요 정부 인사들이 먹고 살만한 도시에 있는데 인구 감축되는 소도시를 신경쓸까요?
정치인들이 심각성을 모르고 제도개선을 전면적으로 안하는게 문제지 예산 늘리면서 조금씩 손보면 뭐하나 아무도 안알아줌 예산만 날릴뿐
23년 10월 209,843명으로 21만 붕괴......
2번만 찍는 대구 못지 않은 국힘 성지. 시청이며 시의회까지 온통 국힘 줄세우기 정치가 그 모양인데 살기 좋겠냐? 정동진 해변 근처에 화력발전소 지으면서 관광 홍보하질 않나...
민주당이었으면 이미 소멸했겠지
국짐 지지하는 것하고 관광하고 무슨 상관인가? 화력발전소는 없애야 하지만 박근혜씨는 도대체 왜 석탄 화력발전소를 허가했는지 깝깝하기는 하다.
인구감소...아파트 경쟁율~ 분양가격 수도권인데 어이없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강원도 자체가 원래 인구 적은 동네인데 인구줄어도 별상관없지 않나요? 전국에 수도권빼고 인구 늘어나는 동네가 어딨나요?
청년들을 못살게 괴롭힐 생각만 하니 애를 낳냐?
@user-ln2zs3gh4r
낳 -> 낫 이러고 있네
실화냐???
중국 과 민주당이 한 짓을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중국 과 민주당이 대한민국 붕괴 시키기 위해서 벌인 일이 하나 있습니다 그 빈자리를 조선족과 중국인들로 채우기 위해서 국민 누구하나 모르는>> 중국 자본이 한국 방송계에 들어오면서 만들어진 나혼자 산다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 나오는 다문화 프로그램으로 이민정책에 거부감 없애기 위한 방편이고 나혼자 산다 이런 쓰레기 방송 때문에 젊은이들 사이에 결혼 안하고 혼자 편하게 살려고 하는 사회풍조를 조성 했습니다 이 방송이 젊은이들에게 미친 영향은 정말 핵폭탄급이었습니다 나 혼자 독립해서 편하게 결온 안하고 살려는 젊은이들 중에 이 프로그램의 영향 안 받은 젊은이들이 없을 정도이죠 전원일기 나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가 약속이나 한듯이 전부 폐지 됀것도 우연의 일치가 절대 아닙니다 이런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한국국적 취득한 중국인이 벌써 20만명이나 육박합니다 수백만 증가할겁니다 이들이 투표권 행사 하면 민주당에게 몰표 던집니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미래는 너무나 암울 할겁니다 전교조 밑에서 교육받은 젊은이들의 안보의식의 완전이 처참 할 정도이고 심각 합니다
@user-ln2zs3gh4r병이낫다
@user-ln2zs3gh4r컨셉이지?
@user-ln2zs3gh4r무식한놈.애를낳다지 낫다냐?
큰일이다,,,
집값만 올리려고 건설사가 난리인데 누가 집을사고 먹고살고 애를 키우겠노!!!
강원도는 인구 추이보면 원주빼곤 답이 없다.
경기도 쪽은 어린이 아기 겁나 많음 ....분산이 안됨 일자리 창출이 답 4차산업됨 더없을텐데 걱정이네요
거짓말 ㄴㄴ 전국 신생아출산율 보고 오셈 100만명 태어나던 때의 5분의 1인데?
강릉 집값 비싸던데
대기업 생산시설이 들어오면 젊은층 유입이 대거 늘어나겠지만, 이런게 아니면 인구는 계속 줄어 들것이다.
37년전에 교동에 살았는데
그때 강릉시가 엄청크게 느껴졎는데
그립네 강릉 교동
대구 번화가에 교동있는데 강원도에 또 있을줄이야ㅋㅋ
지나가다 교동보고 놀랬음😅
교동짬뽕
교동은 전국에 많습니다.예전에 향교가 있던곳들은 교동이라는 지명이 많습니다.
난전혀 크게 안느껴지든데
시에서 방향을 잘못잡은것같은데.. 인구감소는 서울조차 낮아지는 출생률을 높일게아니라 수도권에서 은퇴하는 세대이주를 공기좋은데로 오라고 끌어모으는게 현실적아닌가. 은퇴세대위한 주거 의료 교통 인프라 준비가 먼저일거고.
오~~~정답
강릉을 은퇴후의도시 인생2막의도시
이런 느낌으로~
오~머리좋아요
권성도이 같은기 국회의원인데 무슨 발전이레요~
ㅋ.ㅋ.
그럼 더듬어민주당 뽑소?
정신나간 소리 하지 마쇼...
한국 인갑니다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더니 지들 매장앞이라고 차빼라하는데 누가 갑니까
강원도는 오지도 많고 작은 마을부터 유령마을 되면서 도미노 처럼 여파가 강릉 속초등 대도시로 번질거임 급속도로 무너질듯.....이미늦음 ....지금 21만 인구면 15만쯤 되면 대탈주 시작될듯
강릉 저기가 한해에 수천명씩 인구유출된다고 함 고로 20년 지나면 정말 님 말처럼 될 수 있을 듯
강원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입지가 좁은 것도 관동(영서&영동) 지방으로 가는 철도가 적고 자동차로 가는데 시간이 걸리며 625 전쟁으로 철도가 끊어진데다 남북철도 연결 못하는 것도 코앞의 육로를 두고 휴전선에 막혀있다. 그리고 유일한 분단 도에 철원과 고성 두 지역이 남과 북이 서로 마주보며 금강산도 김씨 왕조가 독점하고 있다.
참 웃긴게 !
수요와 공급이 무시되는 인구 감소가 가파르다는 지역조차도 집값은 안내려...
그대로 전설의고향이 되어가라 !
이제 시작이다. 지방 소멸화는 막을수가 없다. 이게 되돌릴수가 없는게 사람 빠지면서 병원이건 큰 마트건 어디건 장사가 안되니 다 빠지고 그럼 더 살기 불편해지지 더 사람이 빠져나가고.. 악순환의 연속이다.
속초나 강릉 같은 곳은 개발하면 안된다
해도 어느 정도만 해야지 관광 명소를 망칠수 있다 예전에는 낭만이 있어서
좋았는데
한반도는 1천만 정도면 됨
어렵다고 봐야죠 현실적으로... 전국적으로 나오는 현상이라서..
21만명?..ㄷㄷ
우리아파트 단지만 해도 2만4천명인데...
강릉은 권성동이나 바꺼라
쪽팔리지도 않냐?
지역토호라고 몰표주니
도시가 발전이 없지
이 동네 사람들 의식수준은 아직 조선시대라....
워낙. ㅋ
위정자들은 나라나 팔아먹고 있고 바보같은 국민들은 그걸또 찍어주고 있고.... 나라가 망했구나...
멍청하면 답이없거든요...
참 알수 없는 것이 지방중소도시 인구붕괴라는데 실제 보면 도시가 확장되고 있거든요
예전에 논밭이었던 곳이 거의 빌라나 아파트 들어서구 어릴때 여우골이라고 불리며 여우 나온다던 깊은 산계곡에도 마을이 형성되구 길도 없던 산골짜기 도로 뚫리고 주변에는 온갖 건물들이 들어서던데~
토건세력 먹고살아야지
대신 구도심은 텅텅비고 슬럼화 진행됨
개소리 하지 마요 그거는 사람도 없는데 그냥 마구잡이로 개발하는거구요 그거 나중에 언젠가 고스란히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김진태가 잇는한 강원도는 폭망
좋은현상~~~
지방은 인구계속줄수밖에없어요 시대의흐름입니다 시골은빈집이늘어날테구요 전라 경상권지방인들은강릉에평생갈이유도없구요 놀러갈려해도넘멀고 바다야 동해바다 남부지방에도다있으니 널린게바다니
강릉은 영동 최대거점도시로 속초.동해.삼척 주민들이 강릉에 모일 위치인데 최강의 텃세때문에 근처도시주민들이 회피하고 원주나 춘천으로 갈듯.
경기도 수도권 + 지방 광역시 빼고는 답이 없다.. 젊은애들이 강원도에 살 이유가 없는게 문제다..
괜찮아요 강원도에는 늘 훌륭한 도지사님이 계시니깐요!
시장에 국개의원까지 쓰리콤보죠
02학번 관동대학교 다닐때만해도 사람들많던데~
원주 빼고 강원도에 인구가 늘고있는곳이 있나?
결국 수도권 인구 밀집은 막을수없다는걸 이번추석에 느꼈다. 아버지 응급실을 대전에서 전북으로 전북에서 평촌으로 옮기면서보니 지방에살면 100퍼 돌아가셨을거란걸 뼈저리게느낌. 노인은 오래살려면 무적권 수도권 큰병원 30분이네 거리에 살아야함
일자리가 없어도 너무 없고 물가는 아마도 제주도 빼고 가장 높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