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받을려고 자식낳나요?키우면서 힘은 들어도 자식이 부모에게 주는 기쁨과 사랑이 더큽니다.부부가 사랑으로 낳아 키운자식에게 뭔 대가를 바라나요?부모가 자식을 낳아 사랑으로 돌보고 사회에나갈 수 있는 교육을 시키는건 짐승도 하는 당연한 것.자식이 성인이되어 독립을 하고 부모에게 효를 하는건 칭찬 받을 일이긴하나 안한다하여 질책할일도 아닙니다!
현빈 어머니 현빈 입장에서 부모님 댁도 좀 지긋 지긋 하지 않을 까요 그 빚 다 갚아 주고 나라면 아무리 부모라도 좀 안보고 살고 싶은 생각도 들 것 같은데 요즘 아들 자식 장가 보내면 처가 집 사람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 많아요 잘난 아들 집 함부로 불쑥불쑥 찾아가지 마시고
엄마도 사람입니다
배려라고 생각하지말고 함께하면서
처갓집도 챙기세요
제말이요ㅜㅜ
박현빈 실망
"엄마는 생선뼈외 갈비뼈만 띁는거좋아한다고했으니까,뼈만드리자!!" 그런경우네요.
설날은 시댁먼저 추석은 처가먼저 한번씩 그렇게 가도 괸찮을듯 ㅎㅎㅎ
미투입니다
명절어 두탕은 버거워서 설과 추석에 한탕씩 합니다.명절외 만나니까요.
나중에아들도 보고배움니다. 꼭
ㅋㅋ
그 때 되면 명절 사라짐.
세상은 변함 . 명절이 뭐가 중요한가
이래서 자식을 위해 온 애쓰며 살지마라
모아논돈 자식 주려고 하지말고 나를 위해서 다쓰자
줄때 그때뿐이니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기며 살자
명절에는
내 자식이 잴보고싶지요.
분가해.산다면...
사랑하는맘에서
오지말라고.하는말.
정말안가면 ㅠㅠㅠ
불효입니다.
부모님 곁에있을때
잘하세요.
박현빈 엄마는 넘 귀엽고 재밌네...ㅋㅋㅋ젤입담이 좋아.
빚내서 가르켰으니 당연히 갚아 드려야죠. 자기본인들도 곧 시어머니 된다는것 잊지 말아야지 누구땜에 성공했는데
이러니 자식 안낳는다지요
힘들여 돈들여 죽도록 키워놓으면 가버리니까....
효도받을려고 자식낳나요?키우면서 힘은 들어도 자식이 부모에게 주는 기쁨과 사랑이 더큽니다.부부가 사랑으로 낳아 키운자식에게 뭔 대가를 바라나요?부모가 자식을 낳아 사랑으로 돌보고 사회에나갈 수 있는 교육을 시키는건 짐승도 하는 당연한 것.자식이 성인이되어 독립을 하고 부모에게 효를 하는건 칭찬 받을 일이긴하나 안한다하여 질책할일도 아닙니다!
현빈이 저혼자 큰줄아나보네요. 부모한테 잘하세요. 안좋은일 당하면 끝 까지 옆에 있어줄 사람은 처가집이 아니라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입니다
난,안 오는게 편하다!
보고싶을때,,간혹 만나는것은 환영!
난 며느리는 안보고싶고 아들만보고 싶고
사돈은 사위는 안보고싶고 딸 만 보고싶을테니 각자 자기 본가 가는걸로~~
박현빈 엄마 빚을 얼마전까지
갚아줬다던데~~
어머니가 욕심이 많으네 ~~
공부유학시키고 했으니 부모한테 그렇캐 해도되지~뭘^.
엄마를 배려하긴요.
그게 문 배려예요.
아무리 오지 말라고 하겼다해도,부모가 나이 들어가고 하면,와서 눈으로 몸으로 건강은 어떠신지,직접 확인하고,살펴야죠.
미투입니다
맞는 말씀 누구땜에 저리 성공했는데
철이 없어서 그래요.
손자,손녀도 키워져야 할머니,할아버지를 좋아라 해요.
글구 처가를 명절에 더 가는건 그곳이 본가 보다도 편하고 좋아서 가는거 같아요.
현빈씨 ....부모님들은 나이드셔갈수록 외로움 서러움 기대감 노여움이 깊어져갑니다.
아들놈들은 이래서 다 필요없다는거
딸 없는 나만 속상하네
박현빈 당신 낳아주고 키워 준 부모한테 먼저 잘 하고 처갓집도 챙겨라
팔불출도 정도껏이지
며늘이 시댁을 🐂가 🐓보듯 하면 아들도 처가에 그러소.. 낳아준 부모 무시하지말고 , 나중 본인 자식들도 님에게 그리할걸요 .. 꼭 본인 닮은 자식들 되길 + 배우자닮은 며늘+ 사위보길 ㅡ 그런 생각 듭니다 😄
맞아요 이쪽저쪽 다챙겨야지 일련 설 추석 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그것도 못하면서 무슨 모범 보여야할 연예인이
박현빈이 진짜 눈치없다
잘 키운 아들 장모 아들 이래자나
요즘 아들엄마는목매달딸세상
시어머니 아들은거져 키웠냐 친정엄마 딸교육을잘가르켜서시집 보내야 할듯
시어머니 본인이 바쁘니까 부담스러워서 오지말랬으니 며느리도 피곤한 시어머니 배려한거지..이제는 보고싶다고 하루정도는 오라고 솔직히 얘기해요..방송나와서 험담하지말고..
나두 장사하고 있기때문에
명절에 않오는게 더 좋다.전날 대목 보고 푹 자다
점심에 만나는게 더좋다.
누구든 기본양심 은. 가춰야
며느리 끝내주는여잘집안에들였네
친정부모들도 대단하네
장모님이 아무리좋아도 내엄마만하리
나도 아들만두명인데..ㅋㅋ 현빈어머니 말씀에 슬픈데 웃겨요..
시댁먼저친정먼저 ㅡ뭣이 중헌디 ㅡ상황에맞게 서로상의해서가면되고 곧 그때온다 오라는부모님 갈곳없는부모님댁 없는 세월 ㅡ금방이다
명절에 처갓집만가야하는건 아니죠.시댁어르신도 계시는데ㅡ두쪽다 모두 부모인데 살아계실때 잘 해드려야지요.돌아가시고나면 못한일들만 생각납니다.ㅡ아무리 제부모가 잘못이있어도 처가집 식구들만 여행을가거나 명절에도 처가집에서만 지내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아니,,잘해주니까,,간다? ㅠ 잘못이다! 부모에게는 자식된 도리를 해야지!어느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엄마있나?따지고보면,,,내엄마가 더 사랑한다! 어찌,처가집이 더한다고 생각들하는지! 잘못된 것들! 땍!
저시절엔 자식에게 스트레스는 별로없이 육체적으로만 움직이면되는데 요즘시대 자식키우는것에비유하면 저시절은 훨신 편할듯
내나이 63세 양쪽으로 볼때 저시절이 편할듯 ㅠ
오지말라니까 안가죠. 빈말하지마세요.
정말 싫어요.
오지말란다고 안가는 인성도 대단하다
세대차이죠. 사실 그대로 얘기해야 합니다. 돌려 말하지 말고. 하면 한다고, 안 하면 안 한다고, 오지마라하면 진짜 안 가죠. 맛있는 밥 한끼 먹자꾸나, 아기들 보고 싶네. 등등으로 만나는 거예요.
저의는 거의 40명입니다~식당에서 서빙 하듯이...지긋지긋한 명절 ㅠㅠ 😢
그놈의 위신이 뭐 중요해요 명절 한번은 와라 하세요 요즘 젊은 세대는 빈말 못 알아들어요
오지마라하니까 안오죠
젊은 사람들은. 바로 말해줘야 합니다
다시시집가라ㅇ
하면 안간다
평생을 친정한번못가고 나가려고 하면 시고모부부들 오고. 지금도 70이 다되어 가는데도 시집에만 가려고 항션 가습이답답한것을 느낍니다
처갓집 용돈 주면서 엄마는 내몰라라,,, 엄마 쉬라는 핑계로 처가만 챙겼다면 현빈실망
늦졌다고 오지 마라 오지랖입니다
내자식이 나한테 잘해야 들어온 남의자식도 잘한다 내자식이 못하는데 어째 남의자식한테 잘하도록 바라남
나이드신 분들 시집살이 얘기 그안 좀 하시길
몇 십억 빚 다 갚아주고 형 유학에 공부까지 다 시켜줬잖아요.
지금도 다달이 안 드리진 않을꺼 같고...
현빈씨 그냥 본인 마음 가는대로 살아도 되지 않나요??? 그 누구도 왈가왈부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ㄱㆍ낭처가가서 친정엄마밥만가만히앉아서 먹으면좋죠
왜처가집만가야하나
그럼친가엔부모님들안계시나
세상이완전뒤집어졌네ㆍ
아들놈낳봐야,소용없데요,딸만키운,언니,딸시집에,뒤담아,하면서,사위까지,못가게,만들더라구요,사위를,자기아들인냥,허구헌날,불러요
동치미현빈씨하고정성을여사님나오시면젤잼있어요
전설따라삼천리~
시집가면 가자마자 서서 일만하고 오는데 고생했단말하는 시부모들 거의없죠?
친정은 일 안시키려고 얼마나 아껴줍니까 ~쉴수도 있고 즐겁죠 그게다른거예요
그게!!!!
우리는며느님 친정가시라고 해요제사가 없어요 미사만드리지요
시어머니랑 같이 해야지
며느리 혼자만 일하는게 하는건 너무하다
옛날엔 다 그랬나
박ㅎㅂ씨 언제 어른이 되실라구 그렇게 생각없이 그래요? 기다리다. 괘씸하다가. 증오하다가. 혼자울다가 이해주다가를 반복 하면서 창밖을 내다 봅답니다!
나도 아들 둘…..그들도 시어머니 시아버지 된다
똑같을것이다….물질…..본인이 써라
오지말랬다고 정말 안가나요? 명절인데..며느리가 참 생각이 없네요. 저는 어려워서라도 갈텐데요.
그렇캐 살면안되지
아들.며늘아😢
@user-js18sdgs11 맞아요 참 아들은 입으로 효도하죠
며느리가 느린게 아니고 성을씨가 성질이 급해서 빨라요
이게 문제의 시작이에요;무슨 말을 이렇게 돌려서 해요 어른이 아니다 해도 눈치껏 해야 한다 이건 소통 방법에 문제가 있는겁니다ㅡㅡ아들이 왜 엄마를 보러 안 가는지 처갓댁이 더 편하다 하는지도 이유가 있을듯
오지말라고 맘에 없는소리하는거 아니예요 왜 맘에없는소리하고 나증에 서운하다는말을할까요
ㅎ웃겨ㅡㅡㅡ
뭐가 그리웃기냐?
오지말라고는 왜하고 안온다 난리? 정성을님
많이 별나다 증말.
저러고도 대우받
고싶어난리치고
나이들수록 입조
심.말조심.자식들
이라도~ 하고싶은
말 다하고 저러니
며느리더 어려워
하겠지. 사회생활
그렇게많이 하고
서도 저러니 문제
많은 시어머니자
리. 얼굴봐도 별나보여 녹녹치
않아보여? 😢😓
현빈 어머니 현빈 입장에서 부모님 댁도 좀 지긋 지긋 하지 않을 까요 그 빚 다 갚아 주고 나라면 아무리 부모라도
좀 안보고 살고 싶은 생각도 들 것 같은데 요즘 아들 자식 장가 보내면 처가 집 사람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 많아요
잘난 아들 집 함부로 불쑥불쑥 찾아가지 마시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며느리 하는것보구 줘야합니다
속물들은 첨부터 단절한것이 노후에 편해요
이은경 옷 진짜.ㅋ
ㅠ자중하세요
현빈 그러지마라 금방엄마 입장된다
자식들 안 오면 안 오는가보다 오면 왔냐 뭐가 정답이라고 와 전파낭비😢
명절 휴우증
내나이 66세
이련 방송도 두근 두근
각자 자기 아들 딸 시키세요.
뭔 남의집 자식 지네 제사 시키는게 자랑 이라고
잘못된 유산입니다.
각자 자기 핏줄로 제사 지냅시다.
남인 며늘한테만 일시키려고 유난이네요 여자끼리 왜 그런지요
저하고 동년배 이신데 참 생각이 짧네요
저 48년생
차례상 안차리고 먹을 음식만 간단하게 혼자 준비하고 명절날 아침에오면 챙겨먹이고 차한잔 마시고 며느리 친정에 보냅니다
전혀 불만없습니다
집집마다 가가예문입니다
내시어머니 옆에있잖아요
박현빈 너무하네 애기 엄마보니까 종 마음이 넓은 사람은 아니네
남편가수고 하면 와이프가 이래저래 마음이 넓고 이해가많아야해요 자기만알고
자기 자식만 친정으로 발길이많으면 고부간에
뭐든 똑같이 해라 ㆍ시대기든친정이든
옷도꼭그렇게ㅡㅋ
나이많은 부모님들이 젊은 며느리보다 몸이 더 힘들어요
자식사랑하는마음으로 버티는거지!!!!
아들들 그거쫌 알아야지
마누라 눈치만보지말고 엄마가 얼마나 힘들지 눈치좀챙겨라!!!!!
지마누라만,힘들고,엄마는,하나도,힘이안드는줄,알아요,동서도있고,시누도3명이나,있는데,제사때,전화도,오지도,돈도안내놓고,이젠,며느리얻자마자,오지도,않아요,남편도,아내힘든거느아랑곳,않하고,명절도,생일도,다,귀찮네요,다없는데로,떠나고싶어요
그나,,부모님이 오길바라면,,와야된다! 아들이 잘못이다! 너무 못하네! 반성해요.,,,아들,현빈,,처가만. 챙기면,,진짜,,기분 나쁘지! 땍!
아내에게 잘하는건 좋은데,,내어머니,시부모도 챙겨야옳다!똑같이!
처가댁을 더 기울이는건,,아들이 잘못이지!
아들키워봤자 아무
소용 없어요
시모들 잘하면 며느리들이 안 갈리가 없죠!! 자신들을 돌아보세요 나이들어 자신들 삶 사세요 자식들한테 부담 주지 말고..
시모되고 얘기하삼 인간은 자기잣대로만 말함 누구도 그르지 않아요
아이고 자식허고 골프 맘대로 안된다고 품안에 자식인걸 모르시남 인생 사 어디 정답이 있겄는가 바람 부는대로? 대세 트랜드는 꼭 있기 마련 어떤 힘 방법 없이 대세 서서히 따라가는게 인생 사 독야청청 그을쎄
어떻게 엄마한테 안가나요
현빈씨 그럼못써요
엄마가 힘들고 피곤하면
음식사가서 부모님과
한끼라도 함께 먹는게
효도죠 ㅠ
요즘며느리들 진짜 못봐 주겟네요
엄마가 아들생산살먹이려고,생선뼈만 좋아한다고했다고, 와이프한테 울엄마 생선뼈 좋아하니끼 뼈만드려,우린생선살만먹자!!
2일마다 며늘집 간다는데..ㅡㅡ 명절에라도 보고싶지 않네
곤지 곤대덜으면 안된 다 다음추석 에 갔다가 또 그러면 다짐을 받으세요 며느리가
뭔가착각을하고있는분이시네요ᆢ당신엄마입니다 하는말언제그렇게다들었다고그오지말라는단한번에그렇게하나요 아들이커서똑같이그러면이해할까나
아니 오지말라면서요.... 왜 앞 뒤가 다른가
새겨들어라
눈치없는척 시엄마말듣고,
친정엄마가 너힘들다고 오지말라고해도 안갈까요?ㅋㅋㅋ
지긋지긋 한 시모들이네.. 그럼 오지 마라 소리를 하지 말든가.. 그저 트집트집 으찌 그리 속이 꼬였나.. 나이 먹었음 마음 넓게 좀 쓰지
요즘 애들은 똑똑해서 말하는대로함 부모들도 빈말 하지마삼
정성을씨 서운했겠죠. 현빈씨 부모님의 깊은생각 좀.....
편하게 해주면 오지 말래도 갑니다, 시어른은 어쨋든 편하진 않죠.어렵잖아요 그러니 자주 가고싶겠어요.오라가라 하진 마시고. 가끔이라도 오면 잘한다 못한다 평가마시고 반갑다 하시고 편하게만 해주세요.그러다 자기들도 자식기르고 나이들고 편해지면 더 자주 올거에요.
간섭이라하지말고 자기자식 크고 본인 늙어면 어텋케 처신하나 역지사지
왜 남의귀한자식이랑 결혼했어요 어렵지만 가까이가려고 노력해야죠 자기부모한테도 그러나요 다 똑같아요
왜 오지말라고 하시지?
박수홍씨가 박현빈에게 할 소리는 아니구만ᆢ
이은경 항시 훌 렁 훌렁. 보기흉해 시댁어른들. 얼마나불편할까 울며느리아닌것. 다행. 꼴보기싫다
시가에 오지마라 하면 당연히 처가에 가는게 맞는거지 그러니 왜 맘에도 없이 온지마라 해놓고 또 열불난다 하는지 진찌 지에미들 속을 모르겠네 시에미 용심은 하늘에서 내려온다더니
귀찮으면 오지말라고 하고 뒤늦게 섭섭하다 날리
귀찮을때 힘들어도 오라고하셨어야죠. 저런시엄니 정말싫타
혼자서 외국 여행 가세요 ㅋㅋㅋ⁉️
시댁에 안갈꺼면, 친정도 가지말고
그것도 싫음, 서로 각자 지집에 가면됩니다
ㅊ
현빈아
니것엄마한테 잘해라
바보야
아둘만 둘가진 부모로써 참현빈씨 처신이 어이가 없네요
어머니를 쉬게 해드릴거면 맛있는것 사서 시댁에 먼저들러서 안부 여쭙고 처가에가서 처 할머니까지 뵈든지 할것이지 참으로 두내외가 철이 없는건지 부모곤경을 할줄 모르는지 인생을 다시 배우고 살아야겠네요
각자 자기집 가면 안되든건가 난 며느리 오는것도 싫지만 내아들이 처가집 가는것도 싫음
처가집부모도 문제임 딸부부 본가를 보내는게 부모님역활
아 짜증나 왜 방송나와서 자기가 오지마라고 했는데 곧이 곧대로 들어서 안 온다고 며느리 뒷담을... 와 소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나
센스있게 캐치해서
알아들어라
화목을위해선지혜로운며느리가들어와야집안이조용하다ㆍ곧노인된다
적당히 가긴해야되는거 아닌가..
아들 들 은 부모 맘 말 해 줘도 몰 라요
기대 안 해요
싫 으면 이 혼 하 면되지 엄 마 이혼 해 왜 못 해
이래 말 하면 허파 확 디비져서 안 보고 싶 어요
최아내운서는 나시좀입지말길
민소매는 최아나운서
패션 스타일 이예요 팔뚝살 많으면 입고 싶어도 못입어유😊
최은경은 아나운서때도 튀는옷차림
너무 심하게 지나치게 노출할때도 많아요
보는사람이 민망해요
어깨도 넓은데 너무 드러내놓는 옷만 입네요
차라리 잠깐 들렀다 가라하시지.. 빈말하고 뒤에서 뭐라하는거 좀 그래요
진짜 박현빈 싸가지없네요
엄마께서 그래도 열심히
사셨던데요
박현빈 노래보다도
엄마노래가 더 잘하시고
그나이에 대단하신 엄마께
왜그럴까요
강순희님 제발 티비나오지마세요 pd님 프로좀 없에 두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어휴 왜 속에도 없는말을 하세요. 눈치껏 알아서 못했다고 욕하지말고 그냥 이야기하셔야죠, 하이튼간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그냥 명절에는 각자 집에 가는게 제일 좋을듯
애구 나는 강순희같은 시엄씨는싫다!
이제 박현빈 이쁘게 보이질않네 며눌도 똑같아 보고 배우는자식들 내 원수갚아준다 😂😂😂😂😂
생각머리가 모자르네 그래도 가도 되요 물어보는척은 해야지 며느리 본심이 덕이 부족해
바쁠땐 오지말라 해서,아들이 엄마 편히 쉬라는 마음으로 처가에 갔는데 지금은 한가해지니 안 오는게 섭섭힌 가.본인 위주로만 생각하는 분이네.
현빈씨 아무리. 마누라가 좋아도. 본가가 먼저입니다. 저도. 엄마보다. 더 젊은 사람인데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저도 딸이 셋입니다. 그래도. 항상 시택이 먼저라고 말합니다. 아무리 처갓집 좋아도 본가부터 가세요 그러면. 가족이 두루두루. 편한니다
본가요? 아이고 누가 시댁먼저 가야 한다고 누가 정했나요 .. 문화가 그래서?
나는 아들만 둘이지만 본가가먼저라는말 진짜 이해안감
박현빈 그말을 진짜로 믿나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데 엄마을 찿아뵙고 처갈가던지 해야지 얼씨구 며눌도 똑같네 아들 키워야 남의집 딸 좋은일만 시킨다는 옛말 하나도 안틀려 속알이 했을 엄마 이해됩니다
그러니까 며느리 처음부터 잘해주면 안되요.
박현빈 당신같은 아들 어머니들 필요없네요
어머니 맘. 그렇게 속상하게 하지마세요
정말 꼴도보기싫네요
어머니때문에 여기까지 왔네요 박현빈씨
다른말은 안듣고 오지말라는 이야기는 잘듣지 박현빈 그러지마세요 명절때마다 안오다니 며느리가 이상하네 아들 나중에후회합니다
꼬온대
오지마라해놀고
딴소리는
이러니 겉다르고
속다르고~~~
생각이없네
머리나쁜모자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