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별룬데요ㅋㄱㅋㅋ 24세 애한테 웃겨 보이라고 몸빼 세트 주는 거 넘 밉상 아닌가요?ㅎ 그냥 트레이닝 바지 하나 주면 될 것을 ㅎ 자기는 재밌다고 골탕 먹이는 수준이지만 당하는 사람은 스트레스일 듯~ 저런 사소한 행동이 골을 깊게 만드는데... 그냥 품어주고 못하는 건 가르치지ㅜ 다 본인처럼 막 잘하는 줄 아나ㅜ
이세미씨 1살도 아니고 10살이나 많다면서 꼭 동갑내기끼리 같은해에 들어와 투기 경쟁하듯이,,덩치값도 못하네요 윗사람이 포용력 많고 너그럽고 관대함이 있어야죠 저도 윗사람입니다 무슨 결혼해서 온 첫명절부터 못시켜먹어 안달입니까 좋게봤었는데 인색하고 옹졸하네요 아랫사람 그런식으로 한다고 따라오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아랫사람이라면 윗사람이 어떠면 좋을것같은지 생각을 해보세요 본인같이 하는 윗사람이 좋겠는지,심술을 품지말아요 본인보고 10년도 더전에 시집오라고 아랫사람이 시킨거아니잖아요 본인 좋아 한결혼이지 그러면 예를들어 시어머니가 난 40년동안 해왔다고 한다면 어쩌라고 나보고 저얘길 하는거지 안싶겠습니까 시간이 흐르면서 적응하고 잘해지는겁니다 본인은 첨부터 잘했습니까 익숙해진다는게 짧아서 십년넘게 걸립디다 보통 집들이, 띄엄띄엄보면 더오래 걸리구요
본인이나 지금 그 가족에 속해 있지ㅜ 결혼 후 첫 명절이면 얼마나 낯설고 긴장 하고 있을 텐데 몸빼 입히고 웃음 거리로 만들고... 심보 너무 고약ㅜ 일을 시킬 거면 설거지를 네가 지금 해야 점수 따는 거다 담엔 언니가 할게 이런 식으로 현명하게 일을 시키든지 진짜 본인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도 무섭네요
한쪽만 맞추고 싶어하면 노력도 허사야..처음엔 나도 잘 지내고 싶었지...근데 말로 사람을 얼마나 상처를 주던지 나중엔 선을 넘는거야...이제 와선 그쪽에서 화해하고 싶은건지 뭘 자꾸 보내고 하는데 솔직히 명절때 얼굴을 꼭 봐야할때 가면 하나 쓰는셈치고 보는거지 난 이제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어...
이세미는 너무 못됐다 근데 본인은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 중인듯 옷이 불편해 보이면 입을만한 걸 줘야지 일부러 재밌으려고 할머니걸 주고선 웃다니.... 첫 명절이니 당연히 차려입고 가야지 무슨 일할거 생각해서 작업복 챙겨 입고 가야 하나 ㅠ ㅠ 그리고 시동생이 자기 친구랑 사귀었는데 친구 행실을 알아서 헤어지게 했다니 세상에 저걸 어떻게 말하지 방송에서....
@@dreameroh4819 네.. 가족이 같이 일해야하는데 시동생은 왜 들어가라고 하나요..? 24살이 처음 시집와서 모를수도있죠. 그리고 이세미 본인이 원해서 시댁하고 같이산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본인이 고생길 자처한거잖아요.... 그걸 억울해하고 아랫동서 부려먹으려고 한다면 잘못된거같은데요....
서로 잘 아니 친구랑 가족되기 부담스럽고 싫어서였을테고 동서한테는 시누이도 그렇게 하지 않음. 낯설고 어려운 시댁 첫명절 배려해줌. 아직은 손님이죠~. 더구나 그냥 시부모님댁이 아닌 형님댁도 되는데~내가 시누이가 되어보니 그렇더라구요. 존중과 배려보다는 다음부터는 일복 입고 오라고 기선 제압했네. 이뻐보이고 싶어하는 뻔히 알면서 24살 어린 동서한테 할머니 옷을 내주다니...고약하네요.
첫날부터 둘째 동서가 시어머니한테 태산같은 설거지 꿈 꿨다고 말하는 것 보면 굉장히 계산적이고 보통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봤자 내 손바닥 안이다 라고 보여주는 것 같고, 두번째는 명절이 처음도 아니면서 옷도 따로 안챙겨 온 게 속보이고 괘씸해서 나중에 혼자 욕하는 스타일이 아니니 바로 대가?를 일바지로 치르게 한 듯~ 동서가 돌아가서 가족에게 과장이나 험담했을 거 같으니까 방송에서 상황설명 하는 것 같네요 난 저렇게 이쁘고 눈치빠르고 똑똑한 분이 시누이나 손윗동서면 의지되고 좋아서 잘 따를 거 같아요 ㅎㅎ 나쁜쪽으로 머리쓰거나 어리바리한 사람에게만 그러는거지 시동생도 데리고 살려고 하고 쿨하고 좋은 분 같아요
이세미씨 새벽까지 일하고 와서 피곤한거 이해할수 있습니다. 근데 아이 학교마중을 하는것은 엄마로써 당연한 일입니다. 시어머니를 위해서, 시어머니 눈치를 보고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귀찮은일이 아니구요. 본인이 아이의 어머니임을 자각하세요. 어머니소리를 듣고싶으면 어머니 역할을 해야지 새벽까지 본인의 욕심을위해 일을할거였으면 애를낳았으면 안되죠. 이야기 내용에서 아이를 걱정하는 내용은 하나도없네요. 애 왜낳았어요? 시어머니는 들러리일뿐 당신이 애를위해서 피곤해도 마중을 나가거나 아이의 밥을하는것이 아이의 기억속에 나를 사랑해줬던 어머니로 남을것입니다. 시어머니는 말 그대로 당신의 초자아 역할을 하는것일뿐이고요.
시모님을 모시고 살든
며느님을 모시고살든
본인들이나 잘하고 사세요~
말이쉽지,시할머님,시부모님이랑 사는게 뭐 쉬운일인줄아나
지들은 하루도 못살꺼면서!!
세미님,누가 뭐라하든 대단한거에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
대단한거랑 동서 시집살이 시키는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별개의 문젭니다. 네?
그러니까말이죠~
본인들도같이사는거싫으면서
싫은사람들이할말이없으면서
제3자가참견할일도아니면서
뭐라고난리를친다니까요.
동서끼린 남이다 서로조심하고살아야지
마자요 서로 예의지키고 거리두는게 맞아요
완전 꼴보기도 싫다는 …
함선생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우리 나라는 너무 가족관계가 복잡해요 기분 상해요
복잡한 관계 완전 짜증요. 거기다 4촌에 5, 6촌까지
시아버님이 음식까지 다해주시던데 세미씨 힘들겠지만 부럽더라❤
이세미씨 솔직한 토크 너무 재밌습니다.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
ㅣㅔ
전 별룬데요ㅋㄱㅋㅋ 24세 애한테 웃겨 보이라고 몸빼 세트 주는 거 넘 밉상 아닌가요?ㅎ
그냥 트레이닝 바지 하나 주면 될 것을 ㅎ 자기는 재밌다고 골탕 먹이는 수준이지만 당하는 사람은 스트레스일 듯~ 저런 사소한 행동이 골을 깊게 만드는데... 그냥 품어주고 못하는 건 가르치지ㅜ
다 본인처럼 막 잘하는 줄 아나ㅜ
명절에 왜 며느리들만 설겆이를해?
아들.사위들도 할수 있지
도대체 ㅇ씨 집안에서 다른 성씨 여자들끼리 싸우는지
그집 남자들은 먹고 티비보고 잠자고 술마시고나 있구
명절 젤 싫어
세미씨가 대인배인줄알았는데 동서한테 라이벌 의식이 있구나 어르신에게는 잘한다 인정받느라 그런거에는 똑부러진다라는 소리를 듣고싶어하는데 동서가 제 1 라이벌
변호사님 말씀이 맞아요
미래를 알수없고 예측 불가능한 일이 도래하면 김용림씨 너무 생각이 없으신데 변호사님 말에 테클 걸지 마세요!
동서가 되바라지다니.
.참.ㅎㅎㅎ 심은대로 거둡니다.
음식을 여자분들이 했으면 설거지는 남자분들이 해도 될텐데요... 남자들은 앉아있고 왜 며느리와 어머니가 설거지까지 해야하는건지...ㅜ
이세미씨 일도 가정도 대단한 커리우먼 멋지세요 그런데 친정어머님 희생이 많은것 같아요
이세미님 진짜 똑부러지는 최고 며느리에요👍4대가 모여 살 수 있는 건 다 큰 며느리 덕이에요. 진짜 존경스럽네요!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말씀도 너무 이쁘고 잼있게 잘 하시네요^^ 동서도 형님한테 잘 했음 좋겠어요ㅎㅎ
뜨거운 사랑
이세미씨 1살도 아니고 10살이나 많다면서 꼭 동갑내기끼리 같은해에 들어와 투기 경쟁하듯이,,덩치값도 못하네요 윗사람이 포용력 많고 너그럽고 관대함이 있어야죠 저도 윗사람입니다 무슨 결혼해서 온 첫명절부터 못시켜먹어 안달입니까 좋게봤었는데 인색하고 옹졸하네요
아랫사람 그런식으로 한다고 따라오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아랫사람이라면 윗사람이 어떠면 좋을것같은지 생각을 해보세요 본인같이 하는 윗사람이 좋겠는지,심술을 품지말아요 본인보고 10년도 더전에 시집오라고 아랫사람이 시킨거아니잖아요 본인 좋아 한결혼이지 그러면 예를들어 시어머니가 난 40년동안 해왔다고 한다면 어쩌라고 나보고 저얘길 하는거지 안싶겠습니까 시간이 흐르면서 적응하고 잘해지는겁니다 본인은 첨부터 잘했습니까 익숙해진다는게 짧아서 십년넘게 걸립디다 보통 집들이, 띄엄띄엄보면 더오래 걸리구요
눈빛이 😅실속다차리고 입만
본인이나 지금 그 가족에 속해 있지ㅜ 결혼 후 첫 명절이면 얼마나 낯설고 긴장 하고 있을 텐데
몸빼 입히고 웃음 거리로 만들고... 심보 너무 고약ㅜ
일을 시킬 거면 설거지를 네가 지금 해야 점수 따는 거다 담엔 언니가 할게 이런 식으로 현명하게 일을 시키든지
진짜 본인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도 무섭네요
친한사이들은 서로 성격이 맞으니 노력안해도 친해진겁니다. 서로 안맞는데 주위 사이좋아보이눈 사람 비교하면서 친해지라는건 웃긴겁니다. 부딫히지 않게 서로 고리두는게 좋음
한쪽만 맞추고 싶어하면 노력도 허사야..처음엔 나도 잘 지내고 싶었지...근데 말로 사람을 얼마나 상처를 주던지 나중엔 선을 넘는거야...이제 와선 그쪽에서 화해하고 싶은건지 뭘 자꾸 보내고 하는데 솔직히 명절때 얼굴을 꼭 봐야할때 가면 하나 쓰는셈치고 보는거지 난 이제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어...
시어머니 시집살이는 그래도 사랑하는 내남편낳아주시고 키워주셨으니 그나마 견디겠지만 형을만나 손윗동서됐는데 동서시집살이는 정말이건아니지 남남 끼리 같은입장이면 서로서로 도우며 살아야 지혜로운거 아닌가요
그니깐요~
그니깐 큰동서랑 작은 동서끼리 얼굴도 보지 말고 살자구요 제발 ~~
며느리 인생 자체도 고달픈데 남의 집에서 온 며느리끼리 서로 마주보며 시댁살이 시키는건 최악같다...서로 도와야지
이세미 같은 여자, 은근 무서움.
웃으면서 팍팍 때리는 스타일.
내가 이세미씨 동서면 안보고 살음
어린동서 그냥 이쁘게 좀 봐주지 첫 명절이고 아무것도 모르니 이쁘게 하고 왔겠지 그래도 눈치껏 다음부터는 하고 왔을텐데 저렇게 감정 상하게 하면 사이가 좋아질 수가 없음
텃세
제대로 된 윗동서라면 갓 시집와 어색해하는 아랫동서를 좀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차츰 시댁문화를 가르쳐주면 좀 좋아요 윗사람으로 대우받는 형님 될텐데~
아랫사람에게 속좁은 강자에약 약자에강이므로 결국 그동안의 어른들에게 한 행동은 위선일 수도~~
세미씨도 기 세고 동서도 꾀 부리는거 보니까 보통은 아닌듯 해요 그래도 동서 유순한 편이네요 입기싫은 바지 입으라니까 입고,동서 흉 보지말고 잘해주세요😅
이세미가 저리 안하면 이세미 혼자 모든 시댁일 독박하게 됩니다 동서를 가르쳐주며 보듬어주며 가야죠 맏며느리 혼자 힘들지않게요
홍림, 이경제 완전 공감, 헐 정말 왜 저러고 사냐
재밌다ㅋㅋ
상대방 말이 끝난 다음 하셨으면 좋으시겠네요! !나는 시모께 시집살이 했을때 명심한게 앞으로 며느리 시집살 안시키겠다 고. 명심 한대로시집살이 안시킴니다.
함익병 씨 그냥 한 얘기 절대 아니예요. 마음에 둔 얘기 아니면 사돈에게 절대 안 합니다. 은근히 그냥 얘기인척 하면서 사돈 한테 딸
에게 얘기 하라고 한 거예요.
어떤 사람만나 잘살아가는지. 그사람의 인성이다.
동서는 저 형님 싫어하겠다 ㅋ
걍 멀리해라 ㅋ
지가 뭔 대단한 어른이라고.
어른노릇은 그냥 되는게아니라
마음 씀씀이부터 제대로 해야 동서가 따르지. 무시당하기 딱좋은 행동
이세미 인성하급이네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까->어떻게 골탕먹일까
겠지..
현명한
세미씨 예쁜 생각 좋은 생각 이네요
암튼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같이 살면
엄청 좋은 날도
많습니다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세미씨 강약 약강이네ㅋ
ㅋㅋ빙고
한성질하네요
정말 천사님이 따로없네.
세미씨 보통은 넘는 듯 보이네요. 할말 다하고 사는 스타일. 동서도 철이 없네요. 예쁜 옷 입고 가는건 당연한데, 일할 옷을 싸가지고 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세미는 34살인데 한 54살인줄~~~!!!
진짜 싫으네
동서지간 선 넘지 마세요
시집 먼저 온 것 뿐입니다
@@HereNow12 동서입장에선 시어머니가 둘이겠네요~~ㅎㅎㅎ
그걸 왜 동서에게 갑질???
동서에게도 존경받을 짓하면 대접 받겠죠 ㅎㅎㅎ
이세미는 너무 못됐다 근데 본인은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 중인듯 옷이 불편해 보이면 입을만한 걸 줘야지 일부러 재밌으려고 할머니걸 주고선 웃다니.... 첫 명절이니 당연히 차려입고 가야지 무슨 일할거 생각해서 작업복 챙겨 입고 가야 하나 ㅠ ㅠ 그리고 시동생이 자기 친구랑 사귀었는데 친구 행실을 알아서 헤어지게 했다니 세상에 저걸 어떻게 말하지 방송에서....
저도 은근 무서운 여자란 생각이 들었네요... 근데 댓글들이 더 놀라움ㅋ현명하다네요?ㅋㅋㅋ
왕왕왕왕~~~~~~ 24살 어린애 놀리고 꺌꺌꺌 ㄷㄷㄷ
차라리 일을 그냥 찬찬히 가르치지ㅜ 진짜 무섭다ㅎ 시누이 조종해서 헤어지게 하고... 친구가 알면 기절하겠네ㄷㄷ
저도 이상한사람 같은데 현명하다니 ㅉㅉ
이세미 뭐 저런게 다 있지
효를 어케 가르쳐야 하나
가르치긴 해야 함
맘이라도 어케 가르쳐야 함
받는 것도 해야 함
큰며느리는 시집에 먼저온사람
그래서 지가 뭐라도 되는줄
같은 며느리라면서 같이 해야된다면서
생색은 큰며느리가 다 내고
큰며느리 잘 들어와야
집안이 편함
이세미 동서가 처음인대 설겆이 같이했어야지 너무했네
이세미씨 너무 귀여우시네요.
이세미씨 넘착하고 영리하고 쵝오임,,❤
이세미가 미친거임 시댁과 빠르게 분리해라 자기 편하려고 시부모님하고 사는걸로 보임 결코 이세미가 착하게 안 보임 저런애가 주변에 없는게 다행이라 생각됨 이세미 최악 이경제 홍림이가 본론을 꿰뚫어본듯 속시뤈함
😢
이세미님 마음 충분히 이해됨
이세미씨 사랑스러운 캐릭터네요. ^^
시댁 시자만 붙어도 싫다 시댁은 당일치기나 1박이 정답이다 3박 끔찍했다 남자들은 여자한테 너무 바라는게 많다😢
엄마가 천품이 착하시고 현명하니까 세미씨같은 천사가 태어난거에요
멋진인생은 자기자신이 만들어가는거죠~~
세미씨 응원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이세미씨가 남편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시댁 대가족과 같이 사는 게 가능한 겁니다
아니죠.사랑타령
불만도 습관되어요
불만을만들라고강요
하는것도웃겨요 ㅋ
우리나라문화의좋은점을이세미씨를통해
보게되었습니다 ㅎㅎ
나는 73세인데 큰동서가 어찌나 괴롭히는지 완전평생 악몽이다!
73세시면 들이 박으세요.같이 늙어가는데 뭔 윗사람노릇을.. 어른스럽다면몰라도.
이세미씨 여우네요
곰같은여우
이세미씨 동서에게 독하네..
조선시대에서 왔나 노예를 자처하고 사네. 잘못된 인습을 대물림하고
못된 거 같아요
아니.어떻게...동서가 밉더라도...전국민이 보는데 자기 동서를 되바라졌다고 표현하나요?
동서 부모님은 이 방송 보면 얼마나 화끈 거리고 속상할까요?
세미인지 새미인지 하튼 새미씨...너무 못됬어요
전국민이보고 동서 부모님 보시는데 참 생각없는 여자네 저걸보고 가만있을 동서있나
생긴대로 말하네요.
저런여자 은근
동서갈굴듯ㅈ
그러게요, 단어를 왜 "되바라졌다'고 하는지 평생 안 볼 사람도 아니고 참
곰처럼 생겨서는 여우 짓
시부모가 문제다 전 부치고 집안살림 본인들이 다 하던가 제사를 없애던가 왜 며느리들 몫으로 만드냐ㅉ
세미님 참 당차시고 멋지셔요!! ❤❤❤
세미씨.하는거보니
동서 힘들겠다
그런식이면 되바라진 동서도 가만 안있지
동감 착한척오짐 ㅉ
아 근데 이세미씨랑 민우혁씨 닮았네요.
그래서 천생연분인가 봐요.^^
ㅋㅋㅋ
딸들이 병간호 해야지
이상한 딸들이네ㅠ
이세미는 어린동서가 엄청 질투났나보네.. 왜 본인이 시집살이를 시키지? 같은 입장에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못났다 못났어.. 그리고 시동생이랑 자기친구랑 사겼었던 얘기는 뭐하러하는지...
그러게요
은근 나이어린동서를 갈구네
겉으로는 착한척 하면서
속은 못됏구먼
윗동서가ㅜ지금까지ㅜ명절에 다했겠죠 .아랫동서도 눈치없이 옷은공주처럼입고와서 와서 일하려면 일복갈아입으라는게 뭐어때서요.애낳고 다같이 온식구많은데 같이일을해야지요 밥다먹고 이쁜옷 다시갈아입든가 했다잖아요.시댁분위기를 가르쳐야죠.아니 큰며느리 먼저 집을해줘야지 아이들도 커가고….난 이세미씨 입장이 이해가가네요.
@@dreameroh4819 네.. 가족이 같이 일해야하는데 시동생은 왜 들어가라고 하나요..? 24살이 처음 시집와서 모를수도있죠. 그리고 이세미 본인이 원해서 시댁하고 같이산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본인이 고생길 자처한거잖아요.... 그걸 억울해하고 아랫동서 부려먹으려고 한다면 잘못된거같은데요....
저도 24살에 결혼했는데 13살 많은 형님과 4살 나이 많은 사촌 아랫동서가 합심해서 10년동안 괴롭히고 힘들게 했어요.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화가 가라앉지 않아요.
세미씨! 어린 MZ세대 동서 예쁘게 봐주세요~
@@dreameroh4819 아랫동서가휘생하라고 시켰나요 참어이없네 시집살이는 이세미씨 선택아닌가요 왜 손아랫동서에게 난리죠 자존감 없는여자네
세미씨 유세다 ㅉ ㅉ 시어머니가 하게놔두면될것을ᆢ저러니 동서사이극된다 유세하지마세요😢
최홍님
삐딱선 타지 마세요
사람이 모두 같지 않습니다.
세미씨...첫명절에 새색시한테 일 시키는 거 아니예요.. 윗사람으로써 덕을 갖추세요..
시누이라도 자기 동생 부엌에 왔다갔다 한다고 저렇게 말하는거 싸가지 없는 거예요. 저 동서도 철이 없지만 형님인 저 사람도 동서가 나이들어 무서울게 없는 때가 오면 무시당할거예요.
형님으로 철이 드시길...
그니까요 착한척하면서 ㅠ
20대중반인데 철이들었음 얼마나들었겠어요
이세미 못됐다
이세미 못된 사람 같은데,,ㅎ
착해서 시댁이랑 사는게 아니네
웬 목사가 거기에 있어?쉰목소리 너무싫다
이세미 최악
서로 잘 아니 친구랑 가족되기 부담스럽고 싫어서였을테고 동서한테는 시누이도 그렇게 하지 않음. 낯설고 어려운 시댁 첫명절 배려해줌. 아직은 손님이죠~. 더구나 그냥 시부모님댁이 아닌 형님댁도 되는데~내가 시누이가 되어보니 그렇더라구요. 존중과 배려보다는 다음부터는 일복 입고 오라고 기선 제압했네. 이뻐보이고 싶어하는 뻔히 알면서 24살 어린 동서한테 할머니 옷을 내주다니...고약하네요.
첫날부터 둘째 동서가 시어머니한테 태산같은 설거지 꿈 꿨다고 말하는 것 보면 굉장히 계산적이고 보통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봤자 내 손바닥 안이다 라고 보여주는 것 같고, 두번째는 명절이 처음도 아니면서 옷도 따로 안챙겨 온 게 속보이고 괘씸해서 나중에 혼자 욕하는 스타일이 아니니 바로 대가?를 일바지로 치르게 한 듯~ 동서가 돌아가서 가족에게 과장이나 험담했을 거 같으니까 방송에서 상황설명 하는 것 같네요 난 저렇게 이쁘고 눈치빠르고 똑똑한 분이 시누이나 손윗동서면 의지되고 좋아서 잘 따를 거 같아요 ㅎㅎ 나쁜쪽으로 머리쓰거나 어리바리한 사람에게만 그러는거지 시동생도 데리고 살려고 하고 쿨하고 좋은 분 같아요
장경동은 왜 계속 나오는거야
장경동 이가 충고를 한다?
동서한테 그러지 마세요 시누이같네
하긴 눈치 빠르고 센스 있는 사람였으면
그렇게 같이 살기 힘들지
사미자 며느리하고 진짜 비교된다 진짜 긍정적이고 착하네요
이세미남편 한준호의원 닮았는데 정말잘생겼어요
이세미씨 참 착하시게 사시네요.
아이고 ㅋㅋㅋ 자기가 엄청 잘 하는 줄 아나봐 ㅎㅎㅎ 너님이나 평~생~ 그러구 사세요 ㅋ 어디 동서한테 까지 '시짜' 갑질이야
이세미씨가 내 형님이라면 너무 미울듯해요
세미씨.. 어른이면 좀.. ㅡㅡ;
윗동서란게 벼슬이죠 자기가 어른이라고 생각하고 동등한 입장이란걸 망각하는거죠
김용림씨는 방송하는분이
티비에서 연출하는걸
다 믿네
같이 살면 다 모시는건가?
지들 필요에 의해
같이 사는거지
음식을 안하면 설겆이라도 해야지 아랫동서야 설거지 매번 시누이가 다하는집도있어요…큰며느리가 희생을해야 집안이 평안해요.아랫동서들은 시키는데로 잘따라주기만해도 이쁠듯해요.
왜 큰며느리만 희생해야되는데 ᆢ
늦게 시집왔으니
동서가 희생함 안되냐?
@@user-r3m5s본인은 하지말든가요?누가뭐해요? 큰아들이라도 안하는지부많아요.
세미 엄마가 잘못한거지. 본인 자식 자랑 먼저한거고 상대 탓이잖아
이세미 제정신이 아닌데?
함씨
너 잘났다
나도 시댁호칭은 반대다만
참 본엄마도 외롭겠다
아들이 오직 마눌편이니ᆢ
장목사는
새벽예배끝나고
본가를 가는지 안가는지
우리가 어찌아나?
가잖아요 이게 아니고
갔었어요 이렇게
말해야지
최홍민님 말을 너무 함부로 하시네요,
최홍림
없어져야할 프로그램
본인만 동치미 안보면 됨
@@정주희-t2m 응 니얘기^^
명의가 중요하다
서관순씨는
본인이 좀 시집에서 과하게행동하고 살앗기때문에
시누도 널짜보는거지
말도바로 쏘고ᆢ
이세미 저분 시작은 세상둘도없는 선한사람으로 봐달라 이미지 메이킹이 과하다 싶더니 후반가니 얘는 뭔가싶다. 주변사람들만 미치는거지 뭐.
김호중 크루즈공연장 어마어마. 합니다 울멋짓. 아리스님건강 하께 잘다여 오시고 빛이나은 김호중 가수님 아리스 만나시고 건강 합께 기가 하세요
목사는. 왜나왔어. 보기도싫어.
이세미 모지? 어이없네
이세미씨 새벽까지 일하고 와서 피곤한거 이해할수 있습니다.
근데 아이 학교마중을 하는것은 엄마로써 당연한 일입니다.
시어머니를 위해서, 시어머니 눈치를 보고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귀찮은일이 아니구요.
본인이 아이의 어머니임을 자각하세요.
어머니소리를 듣고싶으면 어머니 역할을 해야지 새벽까지 본인의 욕심을위해 일을할거였으면
애를낳았으면 안되죠. 이야기 내용에서 아이를 걱정하는 내용은 하나도없네요.
애 왜낳았어요?
시어머니는 들러리일뿐 당신이 애를위해서 피곤해도 마중을 나가거나 아이의 밥을하는것이 아이의 기억속에
나를 사랑해줬던 어머니로 남을것입니다.
시어머니는 말 그대로 당신의 초자아 역할을 하는것일뿐이고요.
며느리 너무 잘하고 있는데 ,,, 애를낳으면 안돼죠? 좀 꼰대느킴
좋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댁같은 사고를 가진사람 ㅜㅜ 가까이 하고싶지 않습니다. 저는60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네요
@@바램-j9x 애 낳지마세요.
심보가 고약 하군요 ㅜㅜ 본인 스스로 힘들게 사는것 같아 안쓰럽네요. 둥글 둥글 사셔요~
@@바램-j9x 네 애도 못키운 할머니
숙성기간도 소용없다 가도 드려도
괴롭힌다 시누이들조차 태생이 악종이라고 수근 수근 한다
김용림씨 싫다
진짜 시댁 사람들 중에 꾀부리는 동서가 제일 싫음 ㅋㅌㅌㅌㅌ
시누3명시집살이라윗동서2명한테20년한테당해봐 거기다남편 고향에서 시외삼촌네나시이촌시누들한테당해봐그런말이나오나
이세미씨 그렇게 안봤는데 굉장히 선넘는다 시동생은 왔다갔다하는데 지남편은 가만히있어서 베알꼴렸나?
여자 MC는 노출증 이 너무 심하네,, 두손 리액션이 얼마나 하는데 겨드 보기 민망하다
얼굴이안되니까 몸매패션이라도 빡시게 ㅎㅎ
이세미 인성이 안좋네요
시부모를모시는게아니라 본인편할려고
같이사는듯
진영혜씨..아무리 포장해도 속마음은 보는사람들이 다 알아요. 친정어머니 모시고 시어머니는 버린거자나요
혼자사는게 제일 편하다니까 인간들하고 부딪치고 살면 피곤하지않냐
그냥 출가하심 되겠네요~~
@@karliekloss9041ㅋㅋㅋ👍
혼자살면 외롭지 않냐 고독사하고 싶은가봐
왜 태어나나
장경동 이런자가 방송에서 안나와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