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안타까우면 기업이 작성하고 해야 할 말과 계획을 일개 유튜브 채널이 대놓고 예시해 주겠슴? 기업 입장이라면 말 그대로 수치심도 아니고 "쪽 팔린 줄" 알아야 함. 해답은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뻔한데 실천 의지가 없어 보임. 현기를 어설프게 따라가단 개 망함. 현기가 안하는 레트로 스타일에 기능적으로는 험로 주행도 가능한 강인한 이미지의 정통 SUV에 가성비를 챙겨야 함.무조건 싸게 하라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험로 주행도 가능한데 이 가격이 실화냐라는 소리가 나와야 함. 못한다고? 못하면 망해야죠. 현기 상대로 살아남으려면 못한다는 한가한 소리 할 때가 아님. 못하면 그냥 죽어야지 뭐. 지엠이나 르노처럼 뒷배라도 있는 것도 아니고.....중국 자동차와의 협업이라는 것도 그냥 산소호흡기 다는 것으로 보임. 뭔가 비전이 보여야 협업도 의미가 있는 거죠.
엑티언은 토래스 페리로 출시 햇어야되고 기존 차량 품질 개선을 하면서 신차개발을 해야됨 그리고 도대체 디스플레이 답답하고 문제인거 영상보는사람만 아는겨???? 이회사는 월급루팡이 너무 많음 정리가 필수임 회장도 딱보니 성격이 직원 월급주는게 제일 아까워하는 양반 같음 직원들 신뢰를 얻을수 있는 위인은 아닌듯
에이 이양반들아. 액티언 출시부터 실패였다. 렉스턴 후속이 먼저였다. 토레스를 제대로 보완했어야했고. 언발에 오줌누기식 전략과 의식. 평생해봐라 망하는 길 밖에 없지. 기본기마저 여전히 개선없고. 르노보고 배워라. 하체봐라. 기본기가 뭔지. 앞으로 무슨 차가 나오는지 액티언식이면 쫄딱 망한다.
왜 액티언부터 출시했을까? 토레스와 별 차별성도 없는... 차라리 그 역량을 집중하여 F-100이나 KR-10을 서둘렀어야 했다. 어찌하리. 기아에서 타스만이 나온 마당에... 그나마 렉스턴시장 무너지게 생겼으니. 못생겼다는 일부 반응에 안심하려나. 기아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텐데. 타스만 SUV나오면 타격이 더할터. 안타깝다. F-100. 좀 빨리 나왔어야 했다.
1. 수십년 이어온 쌍용차브랜드를 KGM으로 바꾼거 자체가, 그냥 회장님의 재벌놀이 기업쇼핑으로밖에 안느껴졌음. 2. 대우전자가 중앙아시아쪽에는 아직 브랜드파워가 남아있어 대우브랜드 가전이 오늘날에도 팔리는 것 처럼, 쌍용 무쏘 등 유럽.아프리카에서 긍정적인 이미지가 분명 있었으며, 활용할 수 있었을듯. 3. 2015년 겨울쯤이었나, 티볼리 첫 출시땐 영업사원이 머리에 띠두르고 살려달라고 꼭 사달라던 간절함이 요즘의 KGM엔 보이지않는듯. 4. 건곤감리 K브랜드로 마케팅하며, 중국기술을 빌린다라 .. 우리입장에선 동경과같았던 일본시장에 한국차가 오늘날에도 잘 안팔리듯이 중국묻은 KGM을 한국소비자가 얼마나 싫어할까요 .. 개인정보는 BYD, 체리차로 다넘어가고 애국지지층도 날아가겠네요. KGM 직원들은 가성비로 다 화웨이폰쓰시나요. 5. GM, 포드, 스텔란티스, 르노, 닛산, 미쓰비시 등등 중국빼고 기술제휴받을 기업이 정말 단 한군데도 없었나. 벤츠엔진미션쓰던 회사가 ㅋㅋㅋ 아 그래서 중국이랑 제휴맺나
액티언 안타깝습니다 티볼리 ~ 토레스처럼 껍데기만 바꾼 신차 신형 파워트레인부터 도입하고 가성비 전략으로 가야 살아 날 것 같습니다. 아직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은 문제가 많아요 불편함도 많고 르노 그랑콜레오스 처럼 이슈가 있어도 차가 상품성이 괜찮으니 팔리는 것 처럼 그런 차를 만들어야됩니다.
쌍차는 싸고 튼튼하게 만드는걸 모토로 가야지 현기차 따라가다 망하는거죠. 상용 픽업이나 밴 시장을 공략할 시간에 승용suv만들다가 타스만 나오네요. 능력이 안되는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같이 그냥 구형처럼 만들고 매니아층을 만들어야되지 현기차 고객층 뺏어오려고 하면 그게 되나요? 솔직히 옛날 코란도 지금 팔아도 뷰티플코란도보다 잘 팔리겠네요. 무쏘도 그대로 팔아도 지금 렉스턴보다 잘 팔릴듯
LPG+전기 하이브리드 중형자동차 만들면 팔릴꺼 같은데 과거엔 소형급으로만들어서 택시운전사들도 탈수 없었고 그땐 LPG규제도 안플렸을때라 일반인은 더 못탔고 장애인들은 소형차를 선택하기엔 무리가 있었고 지금은 규제도 풀렸고 하리브리드가 대세인데 LPG에 단점인 파워와연비를 전기로 커버하고 LPG에 장점인 가성비를 더한다면 분명히 팔릴텐데 과거 소형차에 적용해서 사용한 기술인만큼 기술력문제는 아닐테고 회사에 방향성문제나 나라 정책문제때문인듯한데 아무래도 이런차는 완전 내수용 차다보니 KGM같은 신생 회사가 해서 내수 시장 점유율 올릴때 해볼만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듬.
티볼리가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서 차를 타보니 과거 티볼리보다 편의 사양은 좋아졌으나, 내비게이션이 현재 판매 중인 액티언보다 오래된 네비를 쓴 것인지 경유지가 1개밖에 추가가 안되며 안드로이드 오토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14년도쯤에 출시된 티볼리와 비교해도 풀 악셀 할 때 차가 변속기를 보호하려고 그런 건지는 모르겠으나 rpm을 많이 안 쓰고 쥐어짜는 느낌이 강해서 너무 답답하고 불편했습니다. 액티언은 다른 건 다 좋으나 액티브 사운드 작동 시 버튼에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고 점등되면 좋겠으며, 라디오 음질이 캐스퍼 EV보다 좋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KGM이 토레스와 액티언을 출시하며 자신감을 보여준 것처럼 많은 부분들을 개선 및 신차를 출시하여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타사 경쟁치열한 차, 다들 같은 모양의 동글둥글한 차, 심지어 자사의 비슷하게 겹치는 등급의 차는 피하고. ...틈새시장을 노리고, 각진 모양의 차 등을 노리되 디자인 자신 없으면 외국 타사의 인기있는 차라도 벤치마컹으라도 하며, 꼭 가성비의 차를 내는 방향으로해라. 절대 현기의 모양 가격 동급의 차량을 내놓으면 망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서비스센터의 질은 지금으로는 안된다. 끝이다
이름부터 새로롭게 작명을 했어야지. 새롭게 나아가도 시원찮을 마당에 과거에 잘 팔리지도 않았던차의 이름을 또 써먹으면 신차 이미지부터 또 나락 가겠다는거잖아. 그리고 픽업트럭 이름도, 랙스턴과 같은 차라도 트럭으로 만들면 이름이라도 달리지어줘야지. 그래야 새로운 맛이나고 여러 라인업의 이미지를 가질수 있는거지. 하나의 모델로 계속 우려 먹는 느낌만 주고 있음.
채어맨 이스타나 까진 인정 그이후로 무쏘 스포츠 한번 성공하고 전부 자기영역 깍마먹기식 픽업 모델들 쭈욱 출시 하다 티볼리 대중소등 KGM. 으로 넘어오면서 자금력이 토레스나 액티언이나 껍대기만 바꾼 수준이고 문제점도 공유하니 더이상 믿음이 안감 KGM흥해서. 점유율. 15~20%정도 만 유지해줘도 현기가 신경쓸텐데 너무 큰기대인가 싶음
가성비고 뭐고 사람들 머리에 똥만 가득 찬 회사 꺼를 살 필요가. 어떤 오너가 차 산지 1년밖에 안되었는데 엔진이 멈춰서 움직이지 않아 기간 안쪽이라 서비스센타 들어갔더니 오일 필터를 순정으로 안써서 고쳐주지 못한다 800에서 1000만원 정도 가격 예상 하라 이러더군.... 그런데 비단 이 상황이 이 사람만의 경우가 아니라는 이야기지.... 그나마 이분은 자동차 명장 중 한분이 자신이 점검해서 문제가 뭔지 진단 해 보고 오일필터 때문인지 확인하기 위해 차를 떠 간다 하니 그제서야 무상 엔진 교채를 해준다 하더이다. 이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나도 지금 스포티지와 액티언 중에 고민 하다가 스포티지로 마음 돌아섰다. 20년 전 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그 쌍용의 개같은 서비스 정신이 KGM으로 와서도 하나도 안 바뀐 것인지.... 퉷!!!
예전부터 나두 생각하고 댓글 달고 그랬는데 호흡기 제거가 얼마 안남은거 같음. 어제도 칸 티볼리 결함 있는거 제대로 안해주는거 봤는데 그래놓고 그대로 팔고 있고 문제가 있으면 리콜을 해줘야되는데 한두대도 아니고 리콜을 안하고 있다고 하던데 장사 하기 싫다는거지 뭐 안그래도 점유률이 하위인데 나락 가자는거지 그나마 칸 티볼리 때문에 버티고 있는데 타스만 산타크루즈 나오면 호흡기 뗄 날이 점점 다가오는거는 맞음
기아는 이제 뭔가 상상하던 미래라는 느낌의 방향성을 내세우는데 kgm은 아직 제대로된 차가 나오지않는데 발전의 가능성은 점점 옅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쌍용이 살아난다고 기대하며 지켜봤는데 액티언이 나올때 좀 내려놨습니다 kr10을 계속 기대했는데 기대하면 계속 실망만하니 그냥 잊고 지낼까 싶네요
가장 현실적인 것은 르노처럼 중국에서 상품성있는 그랑 꼴레오스 같은 자동차를 한국에서 현지 생산하는게 현시성 있습니다. 현기차가 있는 상황에서 자체 연구개발로는 못따라 갑니다. 비야디나 지리 자동차 현지 생산과 AS회사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르로 그랑꼴레오스가중국에서 3년전 출시한 구형 모델인데도 유튜브 시승기 마다 좋다고 난리입니다. 중국산 자동차 상품성 있는 자동차는 같은 가격대 국산차를 이미 넘어 섰습니다. 그랑꼴레오스의 원 모델 싱유에 L을 중국에서 전복 시험한 영상 보세요. 한국자동차는 자기 자동차 안전에 자신이 없어서 아직 아무도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의 내용처럼 정말 KGM(쌍용자동차)이 고객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달라져야 할텐데 솔직히 기대 안하고 싶네요. 3대째 신차 구매하며 기다려 주었더니 그저 고객 님 운이 없으시네요지 책임은 뒷전 무엇을 더 믿어주어야 하는지 매번 테스트만 해주어야 하는지
현대기아는 진짜 장난 아님… 특히 pbv 관련해서 얼마전에 기아 연구원분이랑 얘기해보니깐 얘내들이 아예 로직스틱스 시스템을 바꿔버리려는구나 알게되고 감탄했음. 기아가 그리는 pbv 최종 목표는 좀 10년정도? 오래 걸릴 수 있겠으나 진짜 2024년에 보기에는 혁신적이고 어떤 자동차 회사도 이정도로 진보적인 행보는 안보임.
Kgm은 가성비 전략으로 가야합니다
현기하고 비슷한 가격으로는 경쟁력이 없어요
하고 싶어도 못하죠... 수익이 나야 기업이 유지되는데 가성비 전략으로는 무조건 적자라서...
서비스도 어마어마함 엉망임
KGM은 현기차처럼 둥글둥글한 자동차 만들면 답이없다 각지고 단단한 오프로드 성향의 RV차량을 만들어야 틈새시장이라도 노릴수 있습니다
이게맞지 토레스처럼..
100번 동감! 그래도 아무리 말해도 안들음!
티볼리에어 기반으로 진작에 르노 캉구같은 차량을 내놓았어야 함. 예전생각하고 비싼양복을 만들려고 하지말고 작업복 청바지를 만들었어야
작업복 청바지를 일반 청바지하고 텍티컬 청바지로 구분해서 만들었으면 괜찮았겠죠.
안피디님의 kgm을 향한 애정과 안따까움이 같이 느껴집니다
쌍용시절부터 오랫동안 함께한 고객의 일원으로 지금의 kgm이 참 안타깝네요
꼭 이겨낼수 있기를~~
얼마나 안타까우면 기업이 작성하고 해야 할 말과 계획을 일개 유튜브 채널이 대놓고 예시해 주겠슴? 기업 입장이라면 말 그대로 수치심도 아니고 "쪽 팔린 줄" 알아야 함. 해답은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뻔한데 실천 의지가 없어 보임. 현기를 어설프게 따라가단 개 망함. 현기가 안하는 레트로 스타일에 기능적으로는 험로 주행도 가능한 강인한 이미지의 정통 SUV에 가성비를 챙겨야 함.무조건 싸게 하라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험로 주행도 가능한데 이 가격이 실화냐라는 소리가 나와야 함. 못한다고? 못하면 망해야죠. 현기 상대로 살아남으려면 못한다는 한가한 소리 할 때가 아님. 못하면 그냥 죽어야지 뭐. 지엠이나 르노처럼 뒷배라도 있는 것도 아니고.....중국 자동차와의 협업이라는 것도 그냥 산소호흡기 다는 것으로 보임. 뭔가 비전이 보여야 협업도 의미가 있는 거죠.
KG그룹은 ㄹㅇ “말” 로만 한다
실행을 안함
엑티언은 토래스 페리로 출시 햇어야되고 기존 차량 품질 개선을 하면서 신차개발을 해야됨 그리고 도대체 디스플레이 답답하고 문제인거 영상보는사람만 아는겨???? 이회사는 월급루팡이 너무 많음 정리가 필수임 회장도 딱보니 성격이 직원 월급주는게 제일 아까워하는 양반 같음 직원들 신뢰를 얻을수 있는 위인은 아닌듯
액티언은 진짜 그냥 껍데기만바꾼 토레스
@@poonde 토레스evx 버젼 전부 적용중
현대가 욕을 먹으면서도 잘 되는데에는 이유가 있고 나머지 회사가 현대랑 비비길 바라면서도 안되는 데는 이유가 있음
에이 이양반들아. 액티언 출시부터 실패였다. 렉스턴 후속이 먼저였다. 토레스를 제대로 보완했어야했고. 언발에 오줌누기식 전략과 의식. 평생해봐라 망하는 길 밖에 없지. 기본기마저 여전히 개선없고. 르노보고 배워라. 하체봐라. 기본기가 뭔지. 앞으로 무슨 차가 나오는지 액티언식이면 쫄딱 망한다.
이봐~~~왜케 화가 낫어
타 기업에서 배울 점은 찾는 것은 좋은 일이고 적극 권장해야 할 사항이지만, 르노의 그 사태 대응은 절대 배우면 안되죠..
@@얀비슈느 ㅋㅋ일부 커뮤 한남들 제외하몀 아무도 신경 안쓰고 콜레오스 잘 팔리죠 ㅋㅋ
@@얀비슈느 kgm은 그 사태 나면 회생불가 입니다. 르노가 그 사건 터지고 보르노라 불렸는데, kgm이 그 사건 터지면 k 대신 ㅂ 이 들어갈거니까요.
왜 액티언부터 출시했을까?
토레스와 별 차별성도 없는...
차라리 그 역량을 집중하여
F-100이나 KR-10을 서둘렀어야 했다.
어찌하리.
기아에서 타스만이 나온 마당에...
그나마 렉스턴시장 무너지게 생겼으니.
못생겼다는 일부 반응에 안심하려나.
기아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텐데.
타스만 SUV나오면 타격이 더할터.
안타깝다.
F-100.
좀 빨리 나왔어야 했다.
물리버튼을 없앨때부터 NG였지...
휸다이기아가 빼먹은 틈새라도 공략했으면 반이라도 가지
티볼리때 뚜까 처맞았으면 정신차릴법한데 아직도 정신 못차림
KR10, 엑티언을 내놓을게 아니라 코란도투리스모 후속이 먼저이거늘
1. 수십년 이어온 쌍용차브랜드를 KGM으로 바꾼거 자체가, 그냥 회장님의 재벌놀이 기업쇼핑으로밖에 안느껴졌음.
2. 대우전자가 중앙아시아쪽에는 아직 브랜드파워가 남아있어 대우브랜드 가전이 오늘날에도 팔리는 것 처럼, 쌍용 무쏘 등 유럽.아프리카에서 긍정적인 이미지가 분명 있었으며, 활용할 수 있었을듯.
3. 2015년 겨울쯤이었나, 티볼리 첫 출시땐 영업사원이 머리에 띠두르고 살려달라고 꼭 사달라던 간절함이 요즘의 KGM엔 보이지않는듯.
4. 건곤감리 K브랜드로 마케팅하며, 중국기술을 빌린다라 ..
우리입장에선 동경과같았던 일본시장에 한국차가 오늘날에도 잘 안팔리듯이
중국묻은 KGM을 한국소비자가 얼마나 싫어할까요 .. 개인정보는 BYD, 체리차로 다넘어가고 애국지지층도 날아가겠네요.
KGM 직원들은 가성비로 다 화웨이폰쓰시나요.
5. GM, 포드, 스텔란티스, 르노, 닛산, 미쓰비시 등등 중국빼고 기술제휴받을 기업이 정말 단 한군데도 없었나. 벤츠엔진미션쓰던 회사가 ㅋㅋㅋ 아 그래서 중국이랑 제휴맺나
KGM응원하지만 토레스와 액티언처럼 겹치는 라인업을 동시에 생산하지 말고 스타렉스가 차지하는 상용차를 빨리 출시했으면 바람인데 참 어렵네요.
액티언 안타깝습니다
티볼리 ~ 토레스처럼 껍데기만 바꾼 신차
신형 파워트레인부터 도입하고 가성비 전략으로 가야 살아 날 것 같습니다.
아직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은 문제가 많아요 불편함도 많고
르노 그랑콜레오스 처럼 이슈가 있어도 차가 상품성이 괜찮으니 팔리는 것 처럼
그런 차를 만들어야됩니다.
이렇게 우리끼리 좋은쪽으로 이야기 해도 안들 줘요^^ ㅋㅋㅋㅋㅋㅋ
다 필요없고, "뷰티풀 코란도" 기획한 임원이랑 직원 공개퇴사 시키고, 스즈키 짐니 같은 디자인 차 한대 빨리 만들어서 내놓으면 됨. 괜히 현대차 따라하는 디자인 말구.
마초들이 타는 찝차에 여성 스러운 이름... 웃기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KGM은 이채널에 감사해야할등 이렇게 다 알려주고 떠먹여주는 채널이 어디있을까요..😂
현상황에서 살아남는방법은 디자인기똥차게 내놓는방법이 현실적으로 돈 적게들고 최고 이윤빼는방법일듯 구독자분들은 차잘알이겠지만 보통 차알못 구매자는 디자인보고 많이 선택함 티볼리가 파워트레인 하체강성 안정감등등 으로 팔린차가 아님 당시 디자인이 진짜잘뽑혔음
쌍차는 싸고 튼튼하게 만드는걸 모토로 가야지 현기차 따라가다 망하는거죠. 상용 픽업이나 밴 시장을 공략할 시간에 승용suv만들다가 타스만 나오네요. 능력이 안되는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같이 그냥 구형처럼 만들고 매니아층을 만들어야되지 현기차 고객층 뺏어오려고 하면 그게 되나요?
솔직히 옛날 코란도 지금 팔아도 뷰티플코란도보다 잘 팔리겠네요. 무쏘도 그대로 팔아도 지금 렉스턴보다 잘 팔릴듯
LPG+전기 하이브리드 중형자동차 만들면 팔릴꺼 같은데 과거엔 소형급으로만들어서 택시운전사들도 탈수 없었고 그땐 LPG규제도 안플렸을때라 일반인은 더 못탔고 장애인들은 소형차를 선택하기엔 무리가 있었고 지금은 규제도 풀렸고 하리브리드가 대세인데 LPG에 단점인 파워와연비를 전기로 커버하고 LPG에 장점인 가성비를 더한다면 분명히 팔릴텐데 과거 소형차에 적용해서 사용한 기술인만큼 기술력문제는 아닐테고 회사에 방향성문제나 나라 정책문제때문인듯한데 아무래도 이런차는 완전 내수용 차다보니 KGM같은 신생 회사가 해서 내수 시장 점유율 올릴때 해볼만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듬.
비록 KGM의 현대와 기아랑 경쟁력이 안된다고 한들.....가성비로 승부를 보는것의 낫다고 봐요
KGM은 영업자세부터 바꾸어야함
무상 서비스 자세도 !
kgm에 뭘 기대하는 거죠?
딱 보기에 다 쓰러져가는 기업을 싼값에 인수해서 어느 정도 키운 다음 경쟁업체에 비싸게 되파는 것으로 보인다..
kgm 에서 m자는 money를 뜻하는것 아닌가? 자동창에 관심 없고 돈만 밝히는 회사?
니 대가리는 1조 라는 금액이 싼값이냐 ㅋㅋㅋㅋ 진짜 생각이라거 조금이라도 하고 살자 답답하다 진짜
가술개발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해야할듯 😊
쌍용의 전성기는 벤츠와 손잡았을때다.
짐니 fj크루져 플렛폼 사와서 만들어 현기와 차별된 가격으로 일어나야한다
고객선택시 마지막으로 중요한건 디자인입니다.
KGM잘되길 바라봅니다
티볼리가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서 차를 타보니 과거 티볼리보다 편의 사양은 좋아졌으나, 내비게이션이 현재 판매 중인 액티언보다 오래된 네비를 쓴 것인지 경유지가 1개밖에 추가가 안되며 안드로이드 오토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14년도쯤에 출시된 티볼리와 비교해도 풀 악셀 할 때 차가 변속기를 보호하려고 그런 건지는 모르겠으나 rpm을 많이 안 쓰고 쥐어짜는 느낌이 강해서 너무 답답하고 불편했습니다. 액티언은 다른 건 다 좋으나 액티브 사운드 작동 시 버튼에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고 점등되면 좋겠으며, 라디오 음질이 캐스퍼 EV보다 좋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KGM이 토레스와 액티언을 출시하며 자신감을 보여준 것처럼 많은 부분들을 개선 및 신차를 출시하여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저러다 중국놈들 부품 사다쓰면 수출 규제한다고 하믄 우짤라고
모노코크 바디는 포터나 봉고를 대체하기 어려워요
우리나라 과적 문화를 우습게 보는듯 합니다
KGM이 중국하고 손잡는건 어느정도 이해함. 살아남아야하니...
현기보다 퀄 떨어지는거 이거 못 메꾸니깐 갓성비 전략으로 가야함
하체등 기본기 튼실하게 하고
현기보다 싸고, 니즈가있는 챠량들을 만들어야함 액티언도 디자인 잘만들어놓고 나머지가 안받쳐주니..
서비스땜에 망하는거여 망하는데는 어떤문제가있제,팔아먹을땐 어서옵쇼~팔고나면 나몰라라 이르니께 망하는거여
KR10 저 디자인으로 안된다.
코란도 감성으로 해볼려고 하는데..
싸이월드 부활시키려다 망한거랑 똑같은 결과가 나올거다.
포드 브롱코 지프 랭글러 벤츠 지바겐 같은 사각차를 만들어라고.. 살아남을려면.
타사 경쟁치열한 차, 다들 같은 모양의 동글둥글한 차, 심지어 자사의 비슷하게 겹치는 등급의 차는 피하고. ...틈새시장을 노리고, 각진 모양의 차 등을 노리되 디자인 자신 없으면 외국 타사의 인기있는 차라도 벤치마컹으라도 하며, 꼭 가성비의 차를 내는 방향으로해라. 절대 현기의 모양 가격 동급의 차량을 내놓으면 망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서비스센터의 질은 지금으로는 안된다. 끝이다
액티언같은 망작 만드느라 돈 갖다버린거 회수 못하니 다음차는 없다고 봐야하나..
카니발 대응하는 미니밴 출시만 해도 토레스, 액티언 보단 많이 팔릴거 같음.
카니발 대항마를 제대로 만들면 괜찮을듯
이름부터 새로롭게 작명을 했어야지. 새롭게 나아가도 시원찮을 마당에 과거에 잘 팔리지도 않았던차의 이름을 또 써먹으면 신차 이미지부터 또 나락 가겠다는거잖아. 그리고 픽업트럭 이름도, 랙스턴과 같은 차라도 트럭으로 만들면 이름이라도 달리지어줘야지. 그래야 새로운 맛이나고 여러 라인업의 이미지를 가질수 있는거지. 하나의 모델로 계속 우려 먹는 느낌만 주고 있음.
르노 캉구처럼 효율좋은차량이 kgm에서 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PV5 근원은 카누 모름 ?? 언급도 안하는게 이상함 ..
미국 카누 스팩주 상장될때 유명했고 기아 투자 받은 것인데 지금은 사실상 ... 카누 털렸다고 봐도 됨 ..
에고... 안피디의 목소리가 뭔가 좀 안쓰럽다. 이전부터 애정을 같고 시장 조사부터 동향파악, 전략 제시까지 도움되는 내용을 많이 해주고 리뷰도 해주고 응원도 많이 해줬는데 정작 회사를 그걸 받아서 하기만 해도 벅찰 때에 중간놈들 시끼들이 빼먹기나 바쁘고...
kgm 곽회장님은 트럼프와 일론머스크를 본받으셔야 합니다. 능력없는데 실속만 챙기려는 임원은 하루빨리 쳐내야하는게 당신의 첫 임무입니다!
어떤차를 만들어도 현기차 비슷한 수준의 차는 꿈도 못꾸는 상황에서 말도 안되게 저렴하게 출시해야 가성비차로 판매량 나올듯 합니다
와우 이정도면 맥킨지컨설팅 수준아닌가요?ㅎㅎ
1:14초 기아가 내놓은것은 솔직히 2020년쯤 카누 기반을 협력투자를 기술력을 가저온것인데
카누 투자자들은 매우 잘아는 내용이다.
채어맨 이스타나 까진 인정 그이후로
무쏘 스포츠 한번 성공하고 전부 자기영역 깍마먹기식
픽업 모델들 쭈욱 출시 하다
티볼리 대중소등
KGM. 으로 넘어오면서 자금력이
토레스나 액티언이나 껍대기만 바꾼 수준이고 문제점도 공유하니 더이상
믿음이 안감
KGM흥해서. 점유율. 15~20%정도 만 유지해줘도 현기가 신경쓸텐데 너무 큰기대인가 싶음
엔진 시트 개선하는 김에 프레임 아연 도금 공정을 추가해서 녹이 덜 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 금상첨화
펠리세이드 풀체임지 소식은 전혀 없네요..
펠리세이드 풀체임지 출시일 갸격 정보도 좀 다뤄줬음합니다
왜 소비자들이 원하는 옵션들은 없고 불편해하는것들만 넣을까요..
사용하기 불편한 터치스크린, hud의 부재 등등....
현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따라가는것은 좋지만 저같은 경우는 완성도를 중요시합니다 한 두푼하는 가격이 아니니깐요..
픽업 트럭에 2열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적용하는 김에 구형차 볼트 자리 그대로 사용해서 시트만 바꾸면 신형으로 바꿀수 있도록 만들고~
중간관리자 정리 이전에 곽회장 가족 사내이사 및 제벌2세 겸직 경영 벗어나지 않으면 KG그룹 미래는 없다
가성비고 뭐고 사람들 머리에 똥만 가득 찬 회사 꺼를 살 필요가.
어떤 오너가 차 산지 1년밖에 안되었는데 엔진이 멈춰서 움직이지 않아 기간 안쪽이라 서비스센타 들어갔더니 오일 필터를 순정으로 안써서 고쳐주지 못한다 800에서 1000만원 정도 가격 예상 하라 이러더군....
그런데 비단 이 상황이 이 사람만의 경우가 아니라는 이야기지....
그나마 이분은 자동차 명장 중 한분이 자신이 점검해서 문제가 뭔지 진단 해 보고 오일필터 때문인지 확인하기 위해 차를 떠 간다 하니 그제서야 무상 엔진 교채를 해준다 하더이다.
이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나도 지금 스포티지와 액티언 중에 고민 하다가 스포티지로 마음 돌아섰다.
20년 전 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그 쌍용의 개같은 서비스 정신이 KGM으로 와서도 하나도 안 바뀐 것인지.... 퉷!!!
오래전 이스타나같은 차량을 만들지
아직도 승합차 많이 팔리는데
다시는 KG 모빌리티 구쌍용 차 구매 하지마세오 서비스센터 없어요
이만한 시간이면 충분히 기회는 있었다고 생각함 ㅉㅉ
걍 애플처럼 디자인팀이 주도하고 나머지팀이 거기다가 맞춰야됨.
싸움엔 선빵이 중요한데...선빵을 못친건 약하다는 증거겠죠..ㅠㅠ 좀 분발하지 그랬어..!!
문제가 무엇인지는 알지만 해결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브랜드만 바꾼 쌍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 행보.
2.0 트윈터보 디젤 픽업트럭을 만들면 격벽 창문에 안전바 없는 승용 모델도 만들어서 고속도로 1차로 주행이 가능하면 많이 팔릴 것임
이리 가면 결국 토레스와 액티언이 제 식구 갉아먹기 밖에 안되는데. 타사와 경쟁보다 그들만의 리그가 되겠네요.
이쯤되면 안피디 김승현은 kgm 마케팅 팀장으로 승격해야함. 자동차 리뷰 유튜브 접고
상업용 미니밴 전기차로 내놓았으면 대박이엿을텐데..
KGM은 삽질 그만! 짐니스타일 경형4륜. 뉴코란도후속2도어 4도어. 무쏘후속. 이스타나후속. 신형미니밴. 1톤트럭까지.. 끝! 승용형은 손대면 폭망~
KGM은 40대 후반을 공략해야함. 내가 최근 하브 구매해서 타는데도 복잡한데 나이좀 먹으면 복잡해서 사용도 못한다. 그걸 노려야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KGM을 아끼는 사람은 안피디가 아닐까?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
쓴소리 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야 발전 됩니다
차들이 갈수록 거대해지니 주차하면 본인뿐만아니라 옆주차차량도 엄청불편함.
픽업트럭 2.2 디젤을 2.0 트윈터보 디젤로 만들어야 세금과 연비 면에서 유리하니까 좀 해보시라고요
KGM은 박리다매로 가야할듯
kgm차량 얼마전 폭설때 시동꺼짐으로 길바닥에 비깜키고 있던게 생각나네요 토레스 새차같았는데😅
예전부터 나두 생각하고 댓글 달고 그랬는데 호흡기 제거가 얼마 안남은거 같음. 어제도 칸 티볼리 결함 있는거 제대로 안해주는거 봤는데 그래놓고 그대로 팔고 있고 문제가 있으면 리콜을 해줘야되는데 한두대도 아니고 리콜을 안하고 있다고 하던데 장사 하기 싫다는거지 뭐 안그래도 점유률이 하위인데 나락 가자는거지 그나마 칸 티볼리 때문에 버티고 있는데 타스만 산타크루즈 나오면 호흡기 뗄 날이 점점 다가오는거는 맞음
디자인이 예술작품 같네요
양문형 도어가 멋집니다 👍
지금 판도뒤엎을수있는 단하나의 모델은 kr10이고 정확하게 계승해서 소프트탑 모델까지 나와야함
KGM 응원합니다 🎉🎉🎉
현기보다 쌍용에 힘 실어주고 싶지만 이제는 KR10도 기대가 안되는게 현실이다
KGM이 뭘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겠다
3:42 온도 LOW에서 내리면 18.5로 되나요?
토레스픽업은 밀리나요?...
돈 벌려면 생산성이 현대차 아산공장 수준으로 나와줘야 합니다. 공장 현대화가 우선이죠. 중국차와 손 잡을 것이 아니라 정의선 회장에게 아산공장 시스템 좀 전수해주십쇼~ 해야 됩니다
KGM이 우리나라 현지 사정을 이렇게 모르니.. 참 걱정되네요. 쌍용 자동차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뜬금없이 사명을 바꾸고.. 참 나.. 부도 났었던 기아도 사명은 안 바꾸고 잘 되었는데 말이에요
차라리 kgm은 코란도를 포기하는게 나을 수도 있겠음 예전레도 코란도 라인업으로 뭔가 코란도스포츠 부터해서 나름 노력했으나 결국 회사를 살린건 티볼리 렉스턴 같은 코란도 외의 차량이었음 결국 혁신은 나올 수 없다는 느낌임..
김pd님 구독자 대비 조회수가 부족하고 댓글이 적은 이유가 뭔줄 아세요?? 줏대도 일관성도 너무 없어서에요.....다들 조회수 구걸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영상영상마다 너무 극과 극이네오....
사실 이런 말이 나오기 전에 알아서 해야 하는 부분인데 이건 그냥 무능력이고 관심이 없는거임
많이 바꾸지 말고 소소하게 바꿔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 됨. 홈페이지에서 가격표도 볼 수 있게 만들고 좀
뷰코때부터 강하게 기미가 보였다 ㅠㅠ
잘하는 걸 안정적으로 가자
확실하게 때려박고 네이밍도 돈 주고 전략적으로 하자
쌍용차 파이팅
As 해주지도 안구 소리안들려요~ 합니다. ,
액티언에 썬루프가없는이유가뭔가요?
요즘 나오는차보며 심드렁했었는데 위캔더보고 발딱 일어났음. 딱 원하던 차 스타일이었음. pv5를 틀만주고 나머진 소비자들이 알아서 채울수 있는..커스텀과 튜닝에 자유롭게 해주면 정말 좋을듯.
일단 안정화 시키고 점유율 올려놔야지 이도저도 안되는 쌍용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같음
우리나라에서 돌리는 공장인데 생산성이 현대차가 3배 정도인데.. 상대가 되요?
기아는 이제 뭔가 상상하던 미래라는 느낌의 방향성을 내세우는데 kgm은 아직 제대로된 차가 나오지않는데 발전의 가능성은 점점 옅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쌍용이 살아난다고 기대하며 지켜봤는데 액티언이 나올때 좀 내려놨습니다 kr10을 계속 기대했는데 기대하면 계속 실망만하니 그냥 잊고 지낼까 싶네요
중국자본이 들어오는 순간 너네는 끝이야
모노코크 바디가 발전하면서 바디온 프레임이 사라질 줄 알았는데 상용차 덕분에 이런 형태로 살아 남는구나
KGM 자동차 제품 완성도 보면 갈길이 아직 멀어요...
가장 현실적인 것은 르노처럼 중국에서 상품성있는 그랑 꼴레오스 같은 자동차를 한국에서 현지 생산하는게 현시성 있습니다. 현기차가 있는 상황에서 자체 연구개발로는 못따라 갑니다. 비야디나 지리 자동차 현지 생산과 AS회사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르로 그랑꼴레오스가중국에서 3년전 출시한 구형 모델인데도 유튜브 시승기 마다 좋다고 난리입니다. 중국산 자동차 상품성 있는 자동차는 같은 가격대 국산차를 이미 넘어 섰습니다. 그랑꼴레오스의 원 모델 싱유에 L을 중국에서 전복 시험한 영상 보세요. 한국자동차는 자기 자동차 안전에 자신이 없어서 아직 아무도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산 지리차가 뭔 상품성이 있어요. 이미지부터가 폭망에 호주 충돌테스트에서 최초로 마이너스 점수 받은 업체예요. 그런 상품을 뭔 밀고... 망해서 한국에서 언제 탈출하나 눈치보는 보르노 회사 말만 믿고 사요? 에휴...
채리랑 싸메고 돌댕기지말고 도요타를 조립해 국산으로 팔라고 . 우리랑 하나라도 관련된 도요타가 낫지 무슨 채리냐.
기자님이 한국에 자동차회사만들어주세요 아주잘만드시고 운영잘하실거같아여
영상 마지막 부분의 내용처럼 정말 KGM(쌍용자동차)이 고객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달라져야 할텐데 솔직히 기대 안하고 싶네요.
3대째 신차 구매하며 기다려 주었더니 그저 고객 님 운이 없으시네요지 책임은 뒷전 무엇을 더 믿어주어야 하는지 매번 테스트만 해주어야 하는지
이미 쌍용 KGM이 인수 할 때부터 시한부 인생 이였어요
비용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도 부족 함
이제 기존 고객을 위해 중국 자동차 택갈이 공장 운영만이 살 길임
가령, 아직 스타리아 대신 스타렉스를 굴리고 있는 관공서는 가격과 내구도에서 경쟁력만 갖춘다면 과감히(예산이라는 현실적 이유 때문에) KGM 을 선택할 거예요.
르노만 봐도 알 수 있음.
KGM이 현대 기아를 이길려면 BMW 하체처럼 전차종 텐션스트럿, 어퍼암 도입하되 가격인상을 최소화하면 현대기아 무조건 이김. 모터 플랫폼은 내구성만 보장되면 중국에서 설계해도 문제없음.
카니발, 스타리아 크기의 전기차 빨리 출시해 주세요~
쌍용 픽업 트럭은 풀옵 4000 초반인 지금이 딱 좋음. 풀 체인지 하지 말고 2.0 트윈 터보 디젤로 업그레이드 하고 2열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적용하고 가격인상 최소화하면 기아 타스만보다 1000만원 이상 저렴해서 잘 팔릴거임
하도 못 알아 듣는거 같으니까 아예 입에 떠 먹여주는거 같네...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란도 나오면 고민해봐야겠다였는데...역시나 여긴...생각이 괜히 드는게 아님
현대기아는 진짜 장난 아님… 특히 pbv 관련해서 얼마전에 기아 연구원분이랑 얘기해보니깐 얘내들이 아예 로직스틱스 시스템을 바꿔버리려는구나 알게되고 감탄했음. 기아가 그리는 pbv 최종 목표는 좀 10년정도? 오래 걸릴 수 있겠으나 진짜 2024년에 보기에는 혁신적이고 어떤 자동차 회사도 이정도로 진보적인 행보는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