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보완합니다. 토레스 EVX와 가격을 비교하기 위해 승용전기차 보조금을 기준으로 계산을 해드렸습니다. 그러나, 화물전기차 보조금을 받는다 해도 실구매 가격은 영상에서 언급한 것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들었습니다. 물론 영상에서 언급해드린 대로 이는 확정된 가격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kg 2세 곽정현 사장이 액티언 지휘했다고 들었는데,, 결론은 말아먹었죠. 처음에 온갓 소비재스러운 마케팅으로 뭔가 이슈는 만들었으나, 이어지지 못했죠. 업계에서는 "자동차 마케팅 저렇게 하는거 아닌데 키킼" 거렸습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 ㅈ망했구요. 자동차 마케팅은 진짜 아무나 와서 하면 안되는 이유,, 르노와 KG보면 압니다.
장신 차리세요 기술력이 낮은데 단가가 어떻게 내려감? 지금 KGM은 단가를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같은데.. 생산차량의디자인을 최대한 공유해서 부품을 공유해야 그나만 단가올라가는걸 막을 수있음 나도 KGM하고는 관련이 없지만 KGM관리자 및 오너라고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그리 많은 선택의 여지가 없음 소비자 요구 다 들어주면 문닫아야함...
코란도 602,코란도스포츠몰던 차주로서...담 코란도 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여 ...점점 이러면 ㅠ.ㅜ... 기다림이 ..너무 퇴색되지 않나 싶습니다 토레스 처음 나왓을때의 기대감을 계속 만들어 주시면 좋은데...점점 기대감이 하락하고 있어여.. 안피디 말 틀린거 하나도 없는거 같습니다 쌍용 오랜 차주로서 윗대가리 마음이 아닌 소비자의 마음으로 차를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지금은 체리자동차 협업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나와야 어느정도 판매량은 숨통이 트일겁니다 근데 문제는 토레스 evx 때부터 지적 되어온 물리버튼이 없는 풀 디스플레이 방식의 인터페이스가 문제입니다 솔직히 kgm 에 테슬라 같은ui & ux 를 바라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기존 냉난방 관련 공조 시스템 버튼을 물리버튼으로 넣으면 사실상 현재 kgm 인터페이스 문제는 절반이상 해결이 되고 그다음은 네비먹통이나 안드로이드 오토 등에 관련된 문제만 해결되면 사실상 거의 대부분은 해결이 된다고 보는데 그걸 왜 굳이 버티고 있는지는 ktgm만이 알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쏘ev5 픽업트럭에 관심이 있습니다 사업자라 여러가지 혜택이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런식으로 가격측정에 저런식의 인터페이스를 계속 끌고 간다면 솔직히 살 생각이 점점 떨어집니다
우리는 옛날 쌍용이 그립지 않습니다. KGM의 새로운 차를 보고 싶다구요. 차라리 그냥 토레스EV5로 하던지..차는 토레스인데 뜬금 구닥다리 무쏘라니..초등학생에게 맡겨도 이러지는 않을겁니다. 여러차를 내놓는것도 좋은데 그 전제는 기똥차게 만들어야한다는겁니다. 진짜 KGM안티팀이 존재하는것 같군요.
구멍가게 하던 인간이 대형마트 맡아봐 잘하겠냐고 맨날 20평짜리로 사람 써서 하다가 2000평짜리 사람써서 하니까 형 누나 동생 이모 고모 다 쓰는데 되겠냐고 그리고 임원들 뽑으면 눈치만 보며 일 안하고 나이만 먹은애들 뽑고 기존 임원 될만한 사람들은 다 눈치까고 나가고 눈치만 보던애들 말 잘듣는애들 을 나둬야 이모고모 동생 누나들이 시키기 쉽지 안그래? 완제품 회사에 투자안하고 땅이랑 돈 될만한것들만 팔아먹을라고 하니 되겠어.. 아물론 kgm보고 말한건 아니야 아하하하하
kgm은 지금 화물전기차보조금을 노리고 있습니다 승용보조금보다 훨씬 많이 주고 사업자인경우 부가세환급이랑 소상공인 할인까지 주기 때문에 토레스ev보다 같은 가격으로 시작해도 실구입가가 많이 내려갈겁니다 지금 타고 있는 테슬라만 아니여도 막타는 차로 괜찮을거 같습니다 kgm도 충격적으로 판매를 올리려면 픽업에 맞게 유틸리티성을 확실히 올려주고 승용라인이 아닌 화물라인이니 가격을 제대로 세팅했으면 좋겠네요
KGM은 전기차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닌듯 싶은데… 티볼리 9년째 끄는 입장서 KGM자체에 대한 애정은 있습니다만… 아쉬운점은 그때나 지금이나 배기량이랑 내부 인테리어의 싼마이 문제였습니다. 전자식 기어봉? 헤드업 디스플레이? 풀 터치스크린? 이런거 없어도 됩니다. KGM에게 바라는것은 클래식하지만 튼튼하고 내실있는 기계장치이지, 누가봐도 싼마이로 어설프게 현기차 따라하는 옵션들이 아닙니다… 현기차가 아닌 쌍용차를 구매하는건 분명 이유가 있었어요. 같은 돈 주고 밴츠사는게 아니라 랭글러 사는 감성처럼요. 지금 KGM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KGM은 현기 못이겨요. 현기차 따라할 생각하지말고 전통 SUV독자노선으로 가야지 희망이 있지;; 어설픈 도심형 SUV만든다고 이도저도아닌 액티언 토래스 만들고 전기차로 승부보니 이꼴나는 겁니다.. 고배기량 가솔린 엔진 + 남자 로망 물씬 풍기는 전통 SUV를 만들고 무쏘란 이름을 붙여주세요 제발….. 지금 저거 출시하고 KR10 연기할땐가요?; 정신이 어떻게 되어있는건지 참;;
다양하게 많은 차를 내놓을만큼 완성도 높은 회사가 아니자나요. 그리구 자꾸 신차를 내놓아야 된다느니 다른 브랜드와 비교하며 어째야 된다느니 말씀하시는데 KGM은 그냥 지 갈길 가야됩니다. 한 대만 죽도록 만드는 회사가 컨셉으로 장인의 느낌을 줘야 된다고 봅니다. 트랜드에 맞게 자꾸 바꾸고 개선하고 ..추가하고 그건 스토리도 없고 뭐도 없는 느낌이네요. 과감히 버려야될 차들을 버리고 한두대로 승부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는 갠적인 바램입니다. 제발 완성도 높은 차 1, 2대만 만드세요. KGM은 그게 맞습니다.
KGM 답답한 부분 1. 티볼리 중볼리(에어) 대볼리(뷰티풀 코란도) 뇌절을 떠올리게 하는 토러스, 중러스(액티언).. 여기서 대러스 나올까봐 불안.. 2. 사람들이 아직 재정과 자금력이 부족한 거 이해하니까, 첨단부분에 대한 욕심을 우선은 좀 버리고 실용모델 틈새공략으로 자금력을 갖추길 바라나 자꾸 부족한 기술력으로 현대기아와 정면승부(터치형 공조시스템 등..) 이 방면 전문가가 르노인데.. 틀딱 구형 모델 sm시리즈 할인해가면서 틈새공략에.. QM6나 XM3 같은 거 죄다 틈새공략 하면서 질긴 목숨 연명해오다가 가끔 유의미한 반격을 하는 모양인데..(그 손가락 사건은 애도..) KGM도 일단은 틈새공략으로 힘을 기르고 현대기아에게 덤볐으면.. 기술력만으로는 상품성 차별화가 안됨..
이미늦은거같아요.....토레스부터 상품성 좋게 나왓으면 엑티언까지 판매량이 이어졌을건데..땜빵식 운영체제 정말 소비자들 지쳐서 다 떨어져 나간거같아요. 저도 미니밴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런상품성으론 포기할랍니다. 무쏘EV5 누가 좋다한건지 심히 걱정됩니다.. 굿바이 쌍용(KGM)
KGM 은 엑티언 이라는 차명 대신 ....뉴 토래스 이리 출시 했어야함 동일 엔진...동일 실내 ...기존 토래스 그대로 가지고 왔으면서 차명만 변경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등 돌릴만 하지... 이번 무쏘EV5 도 반응은 두고 봐야겠지만 .. KGM 에서 지금 시급한게 네비 문제 임 출시가 된지 3년이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개선이 안됨 오히려 더 개판임 이제 슬슬 KGM 옹호 하는것도 지침 .. 만일 무쏘도 동일하다면 글쎄 ... 문제가 많은 제품을 누가 구매함 ? 25년 KGM 신차 출시예정이 ..무쏘EV5 ..KR10..그리고 F100 출시 예정이라고 하는데 글씨 .....무쏘는 솔직히 좀 무리인것 같음
아 진짜 쌍용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사랑은 이제 끊긴 것 같다.... KGM이 쌍용 부관참시 하는거냐고 무쏘... 그 영광의 이름을 왜 진짜... 그리고 탑재된 네비 좀 회사 바꿔줘 그거 진짜 거지같아 ... 제발 쌍용이 안 좋았던 것들 그대러 왜 답습하는데 나 쌍용차 주식 평단 1200원으로 시작해서 이건 내 사랑이다 생각하고 아직 가지고 있는데... 지금 꼬라지 보니까 멍청한 사랑이었던 것 같다....
토레스 EV픽업이나 토레스 EV스포츠가 맞지 도대체 왜 저기에 무쏘를 갖다 붙이는건지. KGM에 쌍용 추억 갖다 붙이면 잘 팔릴거라 생각하는건가? 그리고 배터리는 공차 기준으로 주행거리 말고 적재하고 얼마나 가는지가 중요하지. 전기 픽업은 테스트로 내놓은 걸로 치고 타스만이랑 붙으려면 가솔린 픽업이 더 시급할 거 같은데. 국내 최초 전기차 픽업 타이틀 따위 가져 가봐야 얻다 쓰려고.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 책에 역사 한 줄 쓰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려는건가... 진짜 답답하네요. 이름은 무조건 바꿔야 할 것. 전기 픽업은 최대 적재 하고 몇 키로 정도 갈 수 있는지 나와야 할 거고 타스만 나오기 전에 가솔린 차량 내놔야 할거고 액티언처럼 토레스+토레스EV= 엑티언 이딴 차량은 내놓으면 안될 것임.
*내용을 보완합니다. 토레스 EVX와 가격을 비교하기 위해 승용전기차 보조금을 기준으로 계산을 해드렸습니다. 그러나, 화물전기차 보조금을 받는다 해도 실구매 가격은 영상에서 언급한 것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들었습니다. 물론 영상에서 언급해드린 대로 이는 확정된 가격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팀이 있다면 정말 속상하죠. 회사에 해를 끼치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을 텐데,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이네요.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아이디어가 kgm 실무진보다 훨씬
나을듯;
어떻게 하면 회사를 조질까 하는 연구팀이 있는거 같음
공감
그팀 이름이 쌍용 중간 관리직이라고 하지요
결정권자가 문제임
zzzzzzzzzzzzzzzzz부정못한다;
팀 아니구 회장이에요~
안피디님 그동안 얼마나 kgm걱정하고 노심초사 잘되길 바라는마음 쭉 봐와서 아는데 더이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버려야할듯~~쌍용 30년 충성고객 이었는데 이제는 저도 지칩니다
동감입니다
동감.
그동안 회사가 망해도 나라에서 살려주니 미쳐도는거다....망한건 망하게 둬야한다...
자구책은 내지도 않고 생산직은 무조건 다 아웃....하지만 중간관리층은 철밥통이니...나태해진거다...살리지 말아라...
정말 안타깝다. 난 쌍용빠 였지만 슬슬 담궈둔 발을 빼려고 한다. 점차 좋아져야 하는데. 더욱더 상황이 안좋아지고 있어서 나도 이제 지친다.
맞습니다
저도 뼈부터 쌍빠였는데 렉스턴이후론 생각좀 해봐야할것 같아요.. 렉스턴23년형 ㅜㅜ 인젝터 문제 많아요..왜 서비스 센터마다 인젝터 크리닝기계가 구비되어 있는지..알겠더군요 잘못하단 매년 겨울만되면 인젝터 크리닝해야될듯..
물리버튼을 좀.. 살리지 그게 그렇게 어렵나. 참..
토레스 디스플레이식 공조기처럼 기술혁신을 내볼려다가 오히려 역풍을 불러온거죠. 기아 EV3나 EV5처럼 송풍구 쪽에 온도, 풍량 조절 버튼 넣어주지
버튼식인게 볼때는 촌스러울지 몰라도 주행중 조작성은 좋음.터치식은 익숙하지않으면 그거 보다가 사고위험있음
KGM은 물리버튼 비용조차 부담되는 회사라 어쩔수없음ㅋ
최대한 아껴야지ㅎ
물리버튼이 없어야 제조단가가 내려가죠 ㅋㅋ
그저 최대한 싼마이로 만든 차량입니다.
KGM이여
쌍용에서 KGM으로 바뀌었듯이
쌍용때남아있던 오래된 쓱은 물들은
제발 정화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미안한데 kgm 되고나서 더 심각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썩은물을 치울라고 보니 지도 꾸정물이라 더 잘 어울림..
@@사리사리쿤 ㄹㅇ ㅋㅋㅋ이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ubby12
누가 아나요 Kgm을..
쌍용만큼 알리려면 광고 엄청 해대고 돈 무지무지 많이 써야 됩니다
쥐뿔도 돈도 안쓰고 대리점 지원금 인센티브 다 없애고 차 소개하면 50만원 준다고 광고하고..이건 회사가 아니라 건달 내지는 양아치들이나 하는짓임
쌍빠였는데 코란도 무쏘 제발... 찬란한 과거는 마음속으로 간직하고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해야지 자꾸 옛날모델을 자꾸 끄집어내는지 모르겠음
kg 2세 곽정현 사장이 액티언 지휘했다고 들었는데,, 결론은 말아먹었죠.
처음에 온갓 소비재스러운 마케팅으로 뭔가 이슈는 만들었으나, 이어지지 못했죠.
업계에서는 "자동차 마케팅 저렇게 하는거 아닌데 키킼" 거렸습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 ㅈ망했구요.
자동차 마케팅은 진짜 아무나 와서 하면 안되는 이유,, 르노와 KG보면 압니다.
KGM은 한 두단계 아래 기술을 가지고 동급으로 갈려고 하네..
기술력이 낮으면 가격도 낮아야 하는데..
장신 차리세요 기술력이 낮은데 단가가 어떻게 내려감?
지금 KGM은 단가를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같은데..
생산차량의디자인을 최대한 공유해서 부품을 공유해야 그나만 단가올라가는걸 막을 수있음
나도 KGM하고는 관련이 없지만 KGM관리자 및 오너라고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그리 많은 선택의 여지가 없음 소비자 요구 다 들어주면 문닫아야함...
@@cotnals7765기술력이 낮은데 단가가 비슷하면 누가 kgm을삼?ㅋㅋㅋㅋㅋㅋㅋ 단가낮출방법없고 기술력딸리면 그냥 부도처리헤야지
코란도 602,코란도스포츠몰던 차주로서...담 코란도 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여 ...점점 이러면 ㅠ.ㅜ... 기다림이 ..너무 퇴색되지 않나 싶습니다 토레스 처음 나왓을때의 기대감을 계속 만들어 주시면 좋은데...점점 기대감이 하락하고 있어여.. 안피디 말 틀린거 하나도 없는거 같습니다 쌍용 오랜 차주로서 윗대가리 마음이 아닌 소비자의 마음으로 차를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가성비 전략이 아니면 엑티언 과 같은 결과나을듯
정신 못차리고 이렇게 계속하니 주기적으로 매각이되는거죠.ㅡ
사장이 계속 바뀌묜뭐하나.. 실무자들은 그대로인데..
책임지고 출시한다는 사장부터 짤라야 하지..그래야 정신차리는 조직이 되는거야
예전에 LG폰이 그랬어.. 연구진 실무진은 정말 잘했어.. 옆에서 가까이제서 봤을때 뼈와 살을 갈아 넣었지.. 문제는 결정권을 가진 노땅이 지들 맘대로 방향을 제시하니 망했지... 망하기 싫으면 고인물부터 갈아야함
지금은 체리자동차 협업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나와야 어느정도 판매량은 숨통이 트일겁니다 근데 문제는 토레스 evx 때부터 지적 되어온 물리버튼이 없는 풀 디스플레이
방식의 인터페이스가 문제입니다 솔직히 kgm 에 테슬라 같은ui & ux 를 바라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기존 냉난방 관련 공조 시스템 버튼을 물리버튼으로 넣으면 사실상
현재 kgm 인터페이스 문제는 절반이상 해결이 되고 그다음은 네비먹통이나 안드로이드 오토 등에 관련된 문제만 해결되면 사실상 거의 대부분은 해결이 된다고 보는데
그걸 왜 굳이 버티고 있는지는 ktgm만이 알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쏘ev5 픽업트럭에 관심이 있습니다 사업자라 여러가지 혜택이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런식으로 가격측정에 저런식의 인터페이스를 계속 끌고 간다면 솔직히 살 생각이 점점 떨어집니다
공조기 물리버튼에 네비 없에는것도 방법....다들 테블릿하나쯤있잖아요?
Kgm 양아치
대리점 다 죽이고…엔진오일정품 안썼다고 AS안해주고 나몰라라 배째라 하고…
안사면 되는데 호구들이 ㅋ
쌍차 센터는 옛날부터 유명했죠. 쳐다도 안보는 브랜드입니다.
여기는 쌍용친화적으로 하는데도 저렇게 못따라와주니... 참으로 답답... 쌍용은 가격으로 승부하는 수밖에 없음....인지도는 현재로는 안올라감
어떻게 해야 KGM 차주를 실망 시키는지 고민 중인 중간 관리자와 잘되길 바라는 KGM 차주들, 그리고 그걸 안타깝게 바라보는 우리
우리는 옛날 쌍용이 그립지 않습니다. KGM의 새로운 차를 보고 싶다구요. 차라리 그냥 토레스EV5로 하던지..차는 토레스인데 뜬금 구닥다리 무쏘라니..초등학생에게 맡겨도 이러지는 않을겁니다. 여러차를 내놓는것도 좋은데 그 전제는 기똥차게 만들어야한다는겁니다. 진짜 KGM안티팀이 존재하는것 같군요.
쌍용은 지프,브롱코 이런 류를 지향하고 예전 렉스턴 상위1프로 카피처럼 차값 올라도 좋으니 bmw엔진하고 zf미션이라도 떼어와서 넣어봐라.
4:40 네. 일선에 계신 분들……[한정]이라는 게 가장 큰 문제이자 [함정]인 것 같습니다…..
갑자기 무쏘 EV5....???? 그 무쏘요...??? 아니...왜 명차 무쏘를...새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그냥 토레스 EV 스포츠로 하지...근데 또 배터리는 비야디....???왜....???????
비야디배터리가 들어가는건 제작초기부터 결정됐던 내용입니다 작년부터 이채널에서도 꾸준히 언급했던 내용입니다
구멍가게 하던 인간이 대형마트 맡아봐 잘하겠냐고 맨날 20평짜리로 사람 써서 하다가 2000평짜리 사람써서 하니까 형 누나 동생 이모 고모 다 쓰는데 되겠냐고 그리고 임원들 뽑으면 눈치만 보며 일 안하고 나이만 먹은애들 뽑고 기존 임원 될만한 사람들은 다 눈치까고 나가고
눈치만 보던애들 말 잘듣는애들 을 나둬야 이모고모 동생 누나들이 시키기 쉽지 안그래?
완제품 회사에 투자안하고 땅이랑 돈 될만한것들만 팔아먹을라고 하니 되겠어.. 아물론 kgm보고 말한건 아니야 아하하하하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이 간단한 전제조건을 왜 모를까... 그냥 고객층에게 보완점만 물어봐도 답나올텐데
토레스에서 액티언까지 분위기를 확 끌여올랐다고 자만한 듯한 후속 진행들이 다시 쇠퇴해가고 있네요
무쏘EV5??????????????
아예 그냥 "베리뉴 리스펙 뷰티풀 코란도 드롭헤드 쿠페 스포츠" 같은 괴랄한 이름으로 하면 관심이라도 끌 수 있을듯ㅠ
싼게 비지떡이라고 엑티언보면 답 나옴
액티언이 또 싸지도읺았음 ㅋㅋㅋㅋㅋ투싼보다비쌌음
1년을 더 기다린 거 같은데..
포기 해야겠네..ㅠㅠ
ev5가 뭐니...
차라리 토레스 스포츠 칸 으로 짓는게 나았겠네 ㅋㅋㅋ
쌍용차 임직원들도 제네시스 탈듯..
물리버튼 없이 잘 팔리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게다가 픽업이면 짐싣고 내리고 하면서 장갑을 끼기도 하고 장갑 장시간 끼고 일하는 사람은 대부분 손이 건조해서 터치가 잘 안됨...
구매할 사람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지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어놓고 잘 팔릴리가...
무쏘를 저런데다 쓰면 안된다고...
코란도는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매니아층을 타깃으로 해야되고 무쏘는 강인한 미니밴을 연상시켜서 카니발과 어깨를 나란히 해야된다니까....지금 토레스 액티언 이러거중형잡아놓고 거기에 픽업을 해야지. 렉스턴 고급화했으면 코란도 오프로더 무쏘 미니밴 아니냐...아우..참내..진짜 무쏘 이름 망치려 그러냐...현기독점을 우리나라기업이 견제해줘야지...답답다
kgm 3천만대 내놓으면 아마 크게 실패하지 않을까요 최소 400~500 저렴하지 않으면 외면 당할듯
보조금 포함 2500~2700사이가 아니면 어려울듯
적당한 문제가 있을꺼 알고 구매하는데...
차라리 렉스턴스포츠를 또 페이스 리프트 해서 껍데기만 이쁘게 바꿔서 호흡기라도 달아라..
kgm 대표 간부들은 kgm차량 안타고다니는게 맞는듯...지들차 단점이 뭔지도 몰라...
가격에서 망했네 ,, BYD들어오면 ~ 가격으로 밀어 붙일것 같은데 ~ 기아차 나 기다려야 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KGM 보단 쌍용이 좋네요 KGM으로 바뀌면서 머가 달라진거죠? 머가 바뀐거죠? 지난 시간동안 도대체 멀 바꾸신건지?
Kgm 아무도 몰라요
이름을 바꾸려면 그만큼 광고를 많이 하던가 돈을 많이 써야죠 완전 실패했습니다
누가 봐도 회사 내부에 적이 있는 ,KGM
KGM의 성공과행복을 기원합니다.
하기싫거나...방해가 있는거 아닐정도로 의심스럽게...생각됨.
전기 픽업 트럭만 바라보고 있는데, 제발 잘 만들어 주기만을 바랍니다
도통 알아듣질 못하는데 뭐하러 입아프게 논하고있나요 이쯤되면 그냥 포기하고 지 갈길 가라하고 뒤에서 언제쯤 망하나 기다리면 되는거죠 뷰티풀코란도 라는 이름으로 한번 디어봤으면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니 안타깝네요
진짜 관리자가 .....좋은사람이 뽑혀야 하는데 .....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코란도 투리스모 후속 카니발급 미니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제그만 kgm은 그만해주세요
kgm만 나오면 고구마 먹는 심정입니다
간부진 몇명이 구시대적 이라.. 바뀌지 않는거 같다.. 세대 교체가 필요하다 ;;
진짜 한가지 묻고 싶다 콜레오스처럼 제대로 칼갈고 상품성 좋게 못만드나??기술과노하우 없는거 아는대 하다못해 소음 .방열.진동.승차감쪽에 좋은소재와 아낌없이 재료 써야지..겉모습많 바꾼다고 티볼리 파워트레인과 싼마이 구성으로 차만들어 놓고 차 팔생각이나 있는지??
kgm은 지금 화물전기차보조금을 노리고 있습니다
승용보조금보다 훨씬 많이 주고 사업자인경우 부가세환급이랑 소상공인 할인까지 주기 때문에 토레스ev보다 같은 가격으로 시작해도 실구입가가 많이 내려갈겁니다
지금 타고 있는 테슬라만 아니여도 막타는 차로 괜찮을거 같습니다
kgm도 충격적으로 판매를 올리려면 픽업에 맞게 유틸리티성을 확실히 올려주고
승용라인이 아닌 화물라인이니 가격을 제대로 세팅했으면 좋겠네요
저거 기반으로 토레스보다 큰 중형 SUV 만들면 잘 팔릴듯
KGM은 전기차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닌듯 싶은데… 티볼리 9년째 끄는 입장서 KGM자체에 대한 애정은 있습니다만…
아쉬운점은 그때나 지금이나 배기량이랑 내부 인테리어의 싼마이 문제였습니다.
전자식 기어봉? 헤드업 디스플레이? 풀 터치스크린? 이런거 없어도 됩니다. KGM에게 바라는것은 클래식하지만 튼튼하고 내실있는 기계장치이지, 누가봐도 싼마이로 어설프게 현기차 따라하는 옵션들이 아닙니다…
현기차가 아닌 쌍용차를 구매하는건 분명 이유가 있었어요. 같은 돈 주고 밴츠사는게 아니라 랭글러 사는 감성처럼요. 지금 KGM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KGM은 현기 못이겨요. 현기차 따라할 생각하지말고 전통 SUV독자노선으로 가야지 희망이 있지;; 어설픈 도심형 SUV만든다고 이도저도아닌 액티언 토래스 만들고 전기차로 승부보니 이꼴나는 겁니다..
고배기량 가솔린 엔진 + 남자 로망 물씬 풍기는 전통 SUV를 만들고 무쏘란 이름을 붙여주세요 제발….. 지금 저거 출시하고 KR10 연기할땐가요?; 정신이 어떻게 되어있는건지 참;;
정말 별거 아니지만!
쏘카로 토레스 타볼 일이 생겨서 탔는데
웰컴 사운드가 쌍용 때 쓰던거랑 똑같더라고요.....
(베리 뉴 티볼리 4년 운용했습니다..)
삼성에 고 이건희 회장님의 말이 떠오르더라고요.
"마누라 빼고 다 바꿔...."
이런...찾아보니 엑티언도 똑같네... ;;
오백 나오기만 기다렸는데 계약금도 주었는데 우짜면 좋을까요? 생각 좀 해 보아야 겠네요.
다양하게 많은 차를 내놓을만큼 완성도 높은 회사가 아니자나요.
그리구 자꾸 신차를 내놓아야 된다느니 다른 브랜드와 비교하며 어째야 된다느니 말씀하시는데
KGM은 그냥 지 갈길 가야됩니다. 한 대만 죽도록 만드는 회사가 컨셉으로 장인의 느낌을 줘야 된다고 봅니다.
트랜드에 맞게 자꾸 바꾸고 개선하고 ..추가하고 그건 스토리도 없고 뭐도 없는 느낌이네요.
과감히 버려야될 차들을 버리고 한두대로 승부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는 갠적인 바램입니다.
제발 완성도 높은 차 1, 2대만 만드세요.
KGM은 그게 맞습니다.
KGM 답답한 부분
1. 티볼리 중볼리(에어) 대볼리(뷰티풀 코란도) 뇌절을 떠올리게 하는 토러스, 중러스(액티언).. 여기서 대러스 나올까봐 불안..
2. 사람들이 아직 재정과 자금력이 부족한 거 이해하니까, 첨단부분에 대한 욕심을 우선은 좀 버리고 실용모델 틈새공략으로 자금력을 갖추길 바라나 자꾸 부족한 기술력으로 현대기아와 정면승부(터치형 공조시스템 등..)
이 방면 전문가가 르노인데.. 틀딱 구형 모델 sm시리즈 할인해가면서 틈새공략에.. QM6나 XM3 같은 거 죄다 틈새공략 하면서 질긴 목숨 연명해오다가 가끔 유의미한 반격을 하는 모양인데..(그 손가락 사건은 애도..) KGM도 일단은 틈새공략으로 힘을 기르고 현대기아에게 덤볐으면.. 기술력만으로는 상품성 차별화가 안됨..
뷰티풀코란도 이름 지을 때 결정권자가 아직도 그 자리에 있나?? 네이밍 센스 오지네 ㅋㅋㅋㅋ
기술만 이십년전이 아니고 경영, 전략, 마케팅, 마인드 죄다 이십년전 회사.
다른건 몰라도 토레스 반짝이 티볼리 꼴 날듯.....
토레스 동그란 라이트 KR10, 덩치큰 토레스 F100, 무쏘타나 미니밴 이럴꺼임.
20년전 코란도 네이밍으로 날로 먹고 이제 무쏘 시작이네
Kgm의 문제라면
토레스가 대박나니 쌍용때처럼 토레스만 복붙하고 이름만 다르게 팔고 있다는 것이죠.
기존 차대는 소형차 쭉쭉 늘려서 코나급 휠베이스에 크기만 크고 사골엔진인 차를 뽑아내는데 그걸 현기 르노급 가격대로 구매하는게 너무.. 돈 아까울 정도죠.
가격이 지금 문제가…..
이젠 관심조차.... 그러던지 말던지...
아니 물리버튼 부활시키고 이름 제대로좀 하고..디스플레이 오류 많으면서 왜 자꾸 물리버튼 없애는거야
그게 싸거든요
연말에 kgm 렉스사려다 포기하고 타브랜드 간 이유...일단 차 팔 생각이 없는듯 합니다.마켓팅도 거의 안하고 소비자가 차사려고해도 구매절차 진행되는게 느릿느릿.
2주 기다리다 짜증나서
타브랜드가니 2일만에 할부며 입금과정 다 끝나서 차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랑콜레오스 없어서 못판다 추가생산 시작"
이제 kgm리뷰 기대도 안되니까 그만 화제를 돌리시죠? 솔까 평할 가치가 없는 회사입니다.
@@hush9976 이 채널 구독자들도 기업을 평가할 자격은 없다는거 기억하셈
얘넨 맨날 비슷한 차량 출시로 팀킬하는게 국룰인거같음
이미늦은거같아요.....토레스부터 상품성 좋게 나왓으면 엑티언까지 판매량이 이어졌을건데..땜빵식 운영체제 정말 소비자들 지쳐서 다 떨어져 나간거같아요. 저도 미니밴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런상품성으론 포기할랍니다. 무쏘EV5 누가 좋다한건지 심히 걱정됩니다.. 굿바이 쌍용(KGM)
진짜 KGM이 제정신이였다면 액티언보다 토레스픽업부터 출시했어야했음
근데 문제는 액티언부터 내놓고 픽업이름도 무쏘를계승해야하는데 그 급도 안되고 저거살바에 차라리 PB5나오면 그거 사는게 더이득일듯 즉 KGM내부 윗분들의 틀린분석덕분에 손절각
차5대 모두 쌍용차였는데,이제 놓아줄께 ㅜㅜ
그래도 차는 나와봐야 정답입니다 아무리 본사에서 떠들어도~~~
토레스 그만좀 우려… 토레스전기에 액티언에 픽업까지 다 그놈이 그놈이잖아..
현기 1.6엔진보다 더함?
@@라일락-k1k티볼리 플랫폼이 더함 ㅋㅋㅋㅋㅋㅋㅋ뷰코부터 액티언까지 아이신6단 1.5파워트레인 단일회사 ㅋㅋㅋㅋㅋㅋㅋㅋ
@@uuuuuuuuuuukkkkukuiukuikkkkk 현기 1.6하이브리드보다 더함?
@@라일락-k1k 애초에 하브만들기술력조차없어서 짱깨한테 해.줘하는중이잖아 ㅋㅌㅋㅋㅋ비교할대상이 있어야하지
@@라일락-k1k 애초에 하브기술이없는회사인데 현기하브랑 어케비교를해 ㅋㅋㅋㅋㅋ
KGM 한번 타볼까 타볼까 생각만 하는데
망설이는 이유가...
유튜브 보면 KGM A/S가 그렇게 안좋다 하더라고요...
경험하신분 어떠신가요?
저는 가솔린 티볼리나 코란도 보고 있습니다...
차는 5~7년정도 까지만 타고 그냥 파는 성격입니다.
엑티언 아디다 싶어 그랑콜레오스로 갈아탔네요 ㅜ 힘내요 kgm
왜 무쏘냐? 하면은 예전 픽업 팔던 해외 수출명이 무쏘임. 그뽕 빨아 먹을려고 무쏘로 지었다고 매체에서 본거 같은데. 수출상황은 괜찬다고 하는듯
KGM 은 엑티언 이라는 차명 대신 ....뉴 토래스 이리 출시 했어야함
동일 엔진...동일 실내 ...기존 토래스 그대로 가지고 왔으면서 차명만 변경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등 돌릴만 하지...
이번 무쏘EV5 도 반응은 두고 봐야겠지만 ..
KGM 에서 지금 시급한게 네비 문제 임 출시가 된지 3년이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개선이 안됨
오히려 더 개판임 이제 슬슬 KGM 옹호 하는것도 지침 ..
만일 무쏘도 동일하다면 글쎄 ...
문제가 많은 제품을 누가 구매함 ?
25년 KGM 신차 출시예정이 ..무쏘EV5 ..KR10..그리고 F100 출시 예정이라고 하는데 글씨 .....무쏘는 솔직히 좀 무리인것 같음
정비소 가면 차나 잘 고쳐주라고 해주세요, 이래도 정상 저래도 정상 씨이봐 면상에 욕하고 싶지만 차마 그러진 못하겟고...
아 진짜 쌍용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사랑은 이제 끊긴 것 같다....
KGM이 쌍용 부관참시 하는거냐고
무쏘... 그 영광의 이름을 왜 진짜...
그리고 탑재된 네비 좀 회사 바꿔줘 그거 진짜 거지같아 ... 제발 쌍용이 안 좋았던 것들 그대러 왜 답습하는데
나 쌍용차 주식 평단 1200원으로 시작해서 이건 내 사랑이다 생각하고 아직 가지고 있는데... 지금 꼬라지 보니까 멍청한 사랑이었던 것 같다....
모노코크 바디로 되어있는데 4천만원대를 책정하면 웃기는 일이죠
쌍용때 의싸 의싸 하면서 회사 말아 먹었던 존재들이
살아 남은게 맞다니까. 인수하면서 인원 적당히 쳐내야 되는데
많이들 살아 남았겠지.
도대체 왜 전기차만 죽어라 만들려고 하는거야 정말 ㅋㅋㅋ
이해 할 수가 없다 이건.
정신나간 놈들이 여기다가 무쏘를 붙인다고?
대거리 꽃밭이네 잘가라 쌍용
무쏘스포츠도 아니고 EV5는 무슨 뜬금포인지...쌍용이 KGM으로 이름도 바꾸면서 인지도도 어느정도 새로 쌓아야겠다 싶으니 과감하게 기아 네임밸류에 꼽사리 끼는 전략 같은데......이게 과연 맞는 전략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렉스턴을 싼타페 포지션으로 내려서 팔아... 싼타페 풀옵이 5000이 넘는데... 어차피 이득이잖아. 진짜 바보 아닌가?
전기차만 나오면 망히지 가격이 저렴해도 불편하면 안산다 앞디자인 차라리 무쏘 그대로 나오는게 나을듯 또하나 제안하면 2인승 포터같은 트럭으로 4륜 넣어서 나오면 좋을듯 합니다
그보단..... 국민들의 현대차보단 다양하게 봤으면 함
원조엑티언이 첫차였던 저로선..지금이야말로 내심 KGM차로 되돌아갈 기점이 되줄거라 싶었는데 많이 안타까움.
최악의 피드백 아이나비 빨리 벗어나야 그나마 몇대라도 팔겁니다 아이나비 네비 1n년차 사용자로 이렇게 고객의견 반영 못하는 회사는 처음봅니다 아이나비 털지 못하면 기업 도산입니다
도요타 혼다 이스즈에서 그냥 한국에 픽업트럭 출시해주면 좋겄네. 그냥 지켜보는것도 지친다
KGM?? 이름이 중국짝퉁 차 같애.
차라리 쌍룡이 좋겠다
토레스 EV픽업이나 토레스 EV스포츠가 맞지 도대체 왜 저기에 무쏘를 갖다 붙이는건지. KGM에 쌍용 추억 갖다 붙이면 잘 팔릴거라 생각하는건가? 그리고 배터리는 공차 기준으로 주행거리 말고 적재하고 얼마나 가는지가 중요하지. 전기 픽업은 테스트로 내놓은 걸로 치고 타스만이랑 붙으려면 가솔린 픽업이 더 시급할 거 같은데. 국내 최초 전기차 픽업 타이틀 따위 가져 가봐야 얻다 쓰려고.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 책에 역사 한 줄 쓰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려는건가... 진짜 답답하네요. 이름은 무조건 바꿔야 할 것. 전기 픽업은 최대 적재 하고 몇 키로 정도 갈 수 있는지 나와야 할 거고 타스만 나오기 전에 가솔린 차량 내놔야 할거고 액티언처럼 토레스+토레스EV= 엑티언 이딴 차량은 내놓으면 안될 것임.
코란도 EV 모델 가격 설정보면 참 답이 없죠... 디자인이 별로면 가격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가격도 그다지.. 매력이 없습니다.
EVX로 했으면, 다음은 EVT, EVN, EVS 이런식으로 네이밍하면 되지. 굳이 숫자까지 다넣으려 하나. 그리고 차라리 전기랑 lpg suv로 밀고가자. 액티언 디자인 멋진데 lpg나오면 사고싶다. 바이퓨얼 말고
물리버턴과 nacs충전방식을 해서 생산 되었으면 좋겠네요
픽업트럭을 전기차로 만든다는거 자체가 소비자층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거임
kgm은 영업사원부터 서비스센터 직원들까지 문제가 많아보임. 시스템 자체를 갈아엎지 않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음.
쌍용자동차 목숨걸고 구해놓았더니.... 도와주는거 하나 없이... 보따리 내놓으라는 놀부 같은 놈들이 뭐가 이리 많냐? ㅉㅉㅉㅉ
너는 뭘 받고, 이렇게 열심히 까냐???? 현대, 기아차를 이렇게 한번 까봐라. ㅉㅉㅉ
무쏘..뉴코란도.코란도스포츠로 내인생이 50중반까지 왔는데 이번에 신형엑티언 신청하려다 와이프의 반대로 콜레우스로 신청했음..굿바이..쌍용.
BYD 씰 25년 국내 출시 오토파일럿,자동주차, 3천만원대.........
@@윤폐탕 씰 5천대에요 국내들어오믄 ㅜㅠ
KGM도 사요나라
로 가네요
나라 정치도 사요나라 인데
어려하실려구요
세상참 정이 안가기 시작하는건 나만 인건지 ....
우리나라에서 픽업은 내연기관이죠. 아직 충전에 한계가 있어서 전기차는 시기상조입니다. 안그래도 중국과 협업 한다고 설레발 치면서 인식이 안 좋아지고 있는데, 아주 그냥 망하고 싶어 환장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