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 - ‘어머니’를 위한 조수미의 노래 - 바람이 머무는 날+어머니의 마음♬.20190504

[@shs7764]

너무 인간적인 갓 조수미 사람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을까 눈 물이 나네요

[@user-tpq74]

어머님께서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sumijoofficialll5869]

감사합니다 🙏

[@toyoma57]

평생 노래만을 부르면서 살아오신 그 삶이 앞으로 고독하지 않으시도록 늘 영원한 팬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빛낸것은 비단 조수미 님의 실력때문 만은 아닐것입니다.
흠한번 만들지 않은 자기 관리가 전세계인들에게도 인정받은것이라 생각 됩니다. 부와 명예를 갖었음에도 그것을 남용하고 함부러 사용하지 않는 멋진 예술가의 모습 많이 배웁니다.
노래가 눈물 나네요
사랑합니다 조수미님 !
행복 행복 행복 하세요❤️

[@sky-blue808]

가졌음에도,함부로-○

[@user-vt4lc3ke1y]

멋있는 수미님 건강, 노래. TK s

[@LAkyh]

저에겐 이 노래가 저의 눈물 제조기에요... 어머니는 건강히 잘 계시는데, 저의 외할머니가 생각날 때면 그리고 기억하고플때 들으면 눈물이 그냥 펑펑 흐릅니다... 어느덧 어머니모습에서도 외할머니의 모습이 많이 묻어날 정도로 할머니가 돼버리셨네요... 세월이 너무 야속합니다... 효도해야죠.

[@yongpak4086]

왜 제가 눈물이 날까요...넘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존재해주셔서...♥ 항상 건강하세요.

[@user-wt4er9us3f]

조수미씨, 20년전에 조수미씨 음반을 듣다가 그 천상의 목소리에 심취해 운전하다 교통사고가 났었어요.차 뽑은지 얼마 안됐었는데 그때 충격으로 조수미씨 목소리를 들으면 사고 후에 트라우마가 생겨 못들었거든요. 딸이 음악을 전공하면서 조금씩 좋아지더니 이제 이 노래도 끝까지 듣게 되니 감사하네요.나이든 엄마가 되니 극복이 되어가서 정말 좋습니다.

[@aiiiira]

헉ㅋㅋㅋㅋㅋㅋㅋ

[@user-bz5tm2pp2l]

힘든 시간을 보내셨네요. 이제라도 극복이 되어가신다니..다행입니다

[@user-bb6vy1yv3l]

하늘 아래 그무엇이 넓다 하리오 .. 와 가사가 ㅠㅠ 어머니의 마음.. 넘 울컥 했어요..

[@heyya069]

작곡에 도전해보셔도 손색없을 피아노 실력... 수미샘 다음 앨범은 본인이 작곡하신 곡들로 채워주셔도 정말 아름다울 것 같다는.. 작은 바램이네요. 충분히 가능한 일일것같아요.

[@user-ew5rr5uy7l]

조수미씨도 대단하시지만 부모님의 결정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범한 삶을 바랬을텐테 ... 일찍이 딸의 재능을 보고 음악을 위해 딸의 평범한 삶을 포기할 수 있다는게 존경스럽네요~ 언제까지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user-oo7pq2nn6e]

눈물나요....엄마...어머니...

[@sunhyun8504]

눈물나는노래

[@user-rn5lo5ji9g]

어머님은혜노래듣는순간 슬프면 눈물나네요 영원한 우리곁에있어 펜들은 행복함니다 수미씨도 늘 건강과행복하세요 사랑함니다

[@user-xh9hp1cj3p]

처음 이 곡을 듣는순간
하염없이 눈물이 나더군요
두 번 세 번......
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학 적셔진 가슴을 움켜 잡네요

[@user-in3px7hz8v]

정말 기립박수 보내드리고 싶네요,,,,👏🏻 최고

[@azalea0328]

조수미님 어머님 별세소식 들었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수미씨 감사합니다!!

[@sumijoofficialll5869]

감사합니다 🙏

[@user-dd1ny7ye9u]

저도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user-bx6ms6my7u]

목소리자체가 감동인데 노래도 감동이라 눈물만 주르륵 ㅜㅜ
조수미님~~!!오래곁에 있어주세요
70살,80살, 나이들어 나이든소리로 노래해도 언제나 곁에 있어줌을 고맙게 여길게요~
평생팬입니다

[@user-tm3wt7jy6t]

😭😭😭😭😭😭😭😭😭😭😭😭😭😭😭😭😭😭😭😭😭😭😭😭😭😭😭😭😭😭😭😭😭😭😭😭😭😭😭😭

[@TV-ow2sm]

조수미님의 인생에 대해서 이렇게 세세하게 듣게 되다니~ 영광이고 또 재밌기도 하네요!! 멋지신 수미님 늘 응원해요♡♡♡

[@artsong1843]

모든 어머니들을 위한곡 이네요~. 너무 좋네요 ^^🌹

[@badgercho-lx4om]

전철안에서 듣는데 초원으로 이동해 있는 기분이다 역시 조수미 누님

[@suchoi6420]

노래를 들으니 저절로 눈물이 흐르네요
조수미님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

[@user-dl6eb2yz4r]

전 두 달 전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요.
이젠 혼자구나,하는 생각을
엄마 돌아가신 후로 쭉 갖게 되었지만,
그래도 현실을 살아내느라
엄마를 내 생활 안에서 잊고
잘 살고 있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아니었나봐요.
오늘 조수미님의 바람이 머무는 날 듣고 펑펑 울었습니다.
엄마의 생이 안쓰럽고
사랑한단 말 못 하고 보내드린게 너무나 안타깝고
엄마가 보고도 싶고,엄마 목소리도 듣고 싶고…해서요.

[@sungminpark5793]

힘내세요ㅜㅜ

[@rainbowsong4773]

이야~ 성량 좀봐!
진짜 깜짝놀랄만큼 대단하다.
과연 세계 최고구나!

[@we-need-the-pooh1132]

듣는 내내 눈물이...

[@mimi-ps1rd]

57세 엄마 생각나서 눈물이~

[@user-hw8kc7rs5y]

감동입니다
눈물주루룩~~ㅠㅠ

[@happyseny6041]

진짜 미쳤다. 끝까지 듣기가 힘들만큼 벅차고 아름답다.사람이 낼 수 있는 목소리인가

[@user-su3ys7wz8e]

엄마 .... 우리엄마보고싶다 ㅠㅠㅠㅠㅠ

[@inging3575]

96년도..중학교때 처음 조수미님 처음 티비로 접하고 팬이 된 이후 어느덧 저도 40대가 되었네요..
그때는 조수미님의 '실력'에만 빠져있었지만.. 어버이날 맞이해서 찾아서 듣고 있는지금...
40대가 넘고 나서 듣게되는 조수미님 노래속 감정이 이제야 함께 울리네요..저도 늦게나마 철이 조금 드는가 봅니다..
인스타에 나이들어보이게 하는 릴스가 있는데 어느날 어머니께 장난으로 적용했더니 차이가 없었어요........아.... 어찌나 말문이 막히던지....
사랑하는 어머니...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효도할께요..그리고 조수미님 보물같은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따릉이 타다가 아들은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ㅜ

[@theayanami1974]

세계 최정상급 소프라노의 한국적인 어머니를 향한 사모곡! 한국인들만 귀에 담을 수 있는 축복입니다!!!!!!!

[@joyfullforlife]

가끔...그리고 계속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hk5dt5xn1h]

나이들어서 부모의마음을 알아서 더 슬프다...
ㅠㅜ

[@bonnieseo1206]

방배동 브란덴부르크네요..자주갔던곳인데..이곳에서 조수미님이 불렀다는게 넘 영광스럽네요~

[@juliekim7119]

넘 감동적인 무대네요

[@mikahairsalon9889]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m6nr9pq6v]

갓수미💗💗 사랑해요💗 당신은 넘 아름다운 영혼이에요.

[@jmw8189]

슬프네요..

[@user-ib6ip1qw4z]

어머니의 노래는 넘 감동적입니다

[@faceyou8921]

갓수미...

[@martatessi]

Bravo!!!! Gracias!!!!!

[@user-kr4sh6gq9p]

감동 감동입니다

[@sosoa5358]

너무 눈물이 참을려고해도 그냥~ 막 흘러요 조수미님 말로 표현할수없는 감동입니다 ㅜㅜ

[@user-yl6xm6wf4p]

감사합니다.

[@SS-yw2bp]

아름다워

[@user-oq8zq6tq2x]

늦은밤 듣고있는데 눈물이납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구요

[@elliienye]

엄마~
엄마~
엄마~ㅜㅜ
보고싶은 엄마~~~
그리운 엄마~~~

[@user-gi4li5jz3q]

봐도 봐도 갓수미님
감동이에요♡

[@user-wj6bn9cq3t]

엄마가 주신 난이 꽃을 피웠고 엄마생각에 눈물이 고이네요.. 고운목소리에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m3wt7jy6t]

조수미님의 바람이 머무는 날에 란 이노래 너무도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노래
처음 피아노 반주가 흘러 나올때 부터 몸이 얼음이 되어
이노래를 처음 들었던 때가
떠오릅니다 어쩜 가사며
멜로디며 목소리와 모든것이
모든것이 그냥 그냥 천상의
소리와 같아서 얼음이 되어
이노래를 처음 들었던 때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곤 폭풍 같은 눈물이
흘러내려 주체할수 없는
가슴이 뭉클 뭉쿨 하며
조수미님의 이노래는 특히
더 커다란 치유를 주십니다
😍😍😍😍😍😍😍😍😍😍😍😍😍😍😍😍😍😍😍😍😍😍😍😍😍😍😍😍😍😍😍😍😍😍😍😍😍😍😍😍

[@user-pj4kl1hr9d]

어린 시절부터 얼마나 노력하면서 이 자리까지 오셨는지.. 이 장면으로 다 증명되셨습니다
마음 깊숙한 곳까지 따스한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반복하여 들어봅니다
집안에서 이리 아름다운 곡을 듣게 해주셔서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대한의 소프라노

[@Lsp400]

눈물이 주루루

[@jointheconversation2782]

가슴을 후비는 그대 노래소리, 가슴을 저미는 그대의 인생 이야기, 그리고 엄마....더이상은....

[@user-on8fz2vm8x]

진짜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너ㅓ무너나나무 좋아서 몇번을 돌려보고있어요 들을때마다 너무좋고 가슴이 찡해요 ㅠㅠ

[@user-st3ut6gw9c]

어머니께서도 훌륭한 따님덕분에 많은 기쁨과 위안을 얻으셨을것 같습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노래, 엄마를 그리는 아름다운 마음. 감동으로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yjy3759]

어ᆞᆞ이곡 제목 처음 듣게 됐어요 이곡이 조수미님 가사붙여서 부르신 곡이었군요

[@WerIstWieJesus]

Beautiful mind, full of wonderful melodies! I life of music brings its best fruits. ... and the silence will bring Jesus.

[@1thank2you3]

키햐... 역시 괜히 조수미 조수미 하는게 아님

[@WilltoSurvive51]

감동

[@bopne1]

어머니란 이름만으로 당신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user-nb3uy4xu3r]

조수미님 최고의 노래 인생노래가 바람이 머무는 날이 아닐까 하네요. 귀하고 아름다운 곡입니다. 아 우리 87세된 엄마 생각난다. 한번도 제대로 효도한번 못해드렸는데... 폭풍눈물이 나네요 불효자가 부모죽을때 제일 많이 운다고...

[@user-xc7ju3bk4w]

카자부에를 참 좋아하는데 가사도 너무 좋아서 들을 때마다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Hummingbird_Life]

조수미씨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게 진짜 축복!
눈물이 났어요.

[@wise_abacus]

선생님 음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irepower5134]

낳으실제~~
와 이 노래 클라스가 ㄷ ㄷ ㄷ

[@user-ux9pi7up6x]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엄지손가락

[@user-hr1gc4yc3j]

눈물뚝뚝

[@user-rf9mr2bg8r]

퇴근길 전철안인데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hyelimoh1563]

마음을 울리는 노래네요

[@user-ez5zt1jh3r]

감동 감동 감동! 감사합니다 😊

[@user-sv6qb5oq7k]

눈물이 나네요 감사해요.

[@Kim-sk4on]

영광입니다...사랑합니다

[@MrAnnieluck]

너무 멋지네여

[@user-yg9bw5uu4h]

전 엄마얼굴을 모르는데 아버직는 티비에 조수미씨가 나올때면 저랑 닮았다고 하셨어요...저는 평소에 목소리가 예쁜편이라는말을 좀 들었는데 세계적인 프리마돈나의 노래를 티비로 간단하게나마 듣고볼수있어서 정말 영과이었습니다...그런대 계속 조수미편을 보며 눈물이 흘러요

[@latwc]

못생겼다는 말입니다.

[@user-yg9bw5uu4h]

@@latwc 흥...너무해요..흙흙

[@aiiiira]

seo ha 어떻게 그런 말을 하세요? 하긴야.. 조수미님이 그 말 들으면 코웃음을 치시겠지요. 상대도 안되는 사람 말일 터. 님 마음은 한참 못생겼다는 건 이미 다 증명이 되었네요 :)

[@aiiiira]

@방가리빵까리 조수미님 닮았다는 건 당연히 칭찬 아닌가요? 이상한 사람이 하는 말 듣고 동요되지 마세요..

[@cheerup97]

너무 노래가 감동적입니다 슬퍼요

[@ean150]

듣고 또 듣고 정말 감동입니다.
다니엘이 엄마가 많이 그리운 모습이네요

[@user-ju1jf5ym9i]

저 노래는 가사가 너무 슬프다ㅜㅜ

[@Nanana33]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gangnam-seoul]

노래 너무 좋아요!!! 어머니의 마음이 이렇게 좋은노래인지 이제야 알았어요 ㅜㅜ

[@sophiak5570]

첫곡, 아름다운곡이네요.
그런데 한 20몇년전
일본 NHK아침드라마(あすか。다케우치 유코 주연) 테마곡(風笛)이었던것같은데…
피아노악보 구해서 쳐보고싶어지네요.

[@user-ok9xi9sg4l]

시간이가듯 한때
아님 조수미님 열정
어떤 이야기 이던
그 어려운 아리아

[@jaewonlim7431]

방배동에서 유명했던...브란덴브루그에 오셨었네요....정말 유명한...장소였는데...지금은 악덕 건물주 때문에 없어졌네요...아..그립다....너무 고맙네요..kbs 대화의 희열...이렇게 좋은곳에 좋은 분들이 오셨었다니....너무 추억어린 곳인데요....여기에 봉준호 감독님이 오셔서 작업하는 것도 봤었는데요....

[@user-ew4pf8uj1m]

최고

[@xowb1869]

얼마나 울었을까요 이노래 혼자부르면서..

[@JJ0901]

방송 보자마자 엄마께 앨범 보내드렸었는데 엄마도 같은 앨범 사셨어서 역시 우린 어쩜 이렇게 닮았을까 하면서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modellee007]

'바람이 머무는 날' 반주에 울컥하는 1일은 저뿐인가요? ㅠ

[@wunderkammer_2555]

🙏🏻

[@sumijoofficialll5869]

감사합니다 🙏

[@zeroagility]

눈물이 날것같아 한번에 영상을 보지못하고, 중간에 쉬었습니다.

[@JuneBrand23]

Hi , su me------- your song was !!!! Breaking my heart (last song )?!

[@EDART911]

Last song is "The grace of Mother" ...Very Famous Korean Song for The Mothers & for the mother's day...!!!

[@user-cq1hl2zu3x]

내머릿속의지우개 ost, a moment to remember 곡인데

[@fractaldimension4886]

00:31

[@user-dq9jb5tt6s]

엇.. 썸네일 쯔양인 줄 알았어야,,

[@junglee8912]

Hallelujah 👍👍👍
Aum Mani Padme 🙏🙏🙏
Allah Akbar 👌👌👌

[@user-vt4lc3ke1y]

교보 구입

[@user-vt4lc3ke1y]

엄마야 누나야

[@user-vt4lc3ke1y]

나실제 , 기르실때

[@user-vt4lc3ke1y]

아

[@금나무]

유희열 표정 킹받네 ㅋ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