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무는 날엔 엄마 목소리 귀에 울려 헤어져 있어도 시간이 흘러도 어제처럼 한결같이 어둠이 깊어질 때면 엄마 얼굴을 그려보네 거울 앞에 서서 미소 지으면 바라보는 모습 어쩜 이리 닮았는지 함께 부르던 노래 축복되고 같이 걸었던 그 길 선물 같은 추억되었네 바람 속에 들리는 그대 웃음소리 그리워
엄마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돌아가신지 6년.. 엄마의 미소가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한테 철없던 셋째딸 어설프지만 이렇게 잘 살고있는 모습 보여주고싶고 같이 놀러가고싶어요.. 엄마목소리 듣고싶을때 전 가끔 제이름을 스스로 불러봐요. 제가 엄마목소리를 많이 닮아서 마치 엄마가 절부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거든요. 아름다운 노래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바람이 머무는 날 처음 들었는데 가사가... 엄마가 그리워 부르는 노래... 언니 목소리가 더... 애닯게 들려요. 언니는 엄마를 꼭 닮은것 같고 저는 아빠를 많이 닮았어요. 오늘은 다들 엄마 생각 할것 같으네요. 언니의 일상을 늘 언제나 응원합니다. 💕💕💕💕💕💕💕💕💕💕💕💕💕💕💕
@@햇살처럼-b6j 가수를 꿈꿧던 사람이기도 하고 시간이 오래 지나도 아름다운 목소리 감정이 실린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고 방송에선 노래하시는 모습을 많이 볼수가 없는데 저렇게 녹음실에서 부르시고 유튜브에도 올리시면서 시간이 지나도 가수는 가수다 라는걸 보여주시는것같아 존경스러워요 ㅎㅎ
하늘에 계신분은 모든 분들의 삶에 축복을 기원하십니다 ... 너무 우울할 필요도 슬퍼할 필요도 없답니다. 단지 ..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자기 자신의 삶에 여정을 마무리하고 자연으로 돌아가기에 자신의 삶을 소중히 보내야 합니다 .. 때로는 체면과 자존심에 하지 못했던 말들을 가슴속에만 담아뒀다가 표현하지 못한 말들이 후회로 남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아주 가까이에 계신 가족이나 친지.. 그리고 지인에게 나를 대하듯 남을 소중히 대할때 결국 모든것은 나에게 돌아오게 될것입니다. 마음껏 표현하시고 진심 가득한 사랑 전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 누군가에게 수지님의 노래가 힐링이 되주는 그런 힘들이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 편한한 밤 되시고 또다른 내일을 위해 힘을 내 보자고요 ~ 홧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언니 노래와 중학교시절에 늘 함께했습니다.^^ 1집부터 5집 앨범을 아직까지 소지하고 있어요~ 이렇게 유투브를 통해 라이브 노래 들으니 그때가 생각이나서 좋네요~~ 언니 음색이 너무 좋아 노래방에서 늘 따라하며 불렀답니다!! 좋아하다보니 제 노래 듣는 사람들이 언니 목소리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늘 행복하시고 이렇게 라이브 종종 올려주세요~~ 💜
눈물이 핑도네요 ㅠ 가슴이 아파요 ㅠ 목놓아 울고 싶네요~ 돌아 가신 어머니 생각하니 넘 그리워서 사무칩니다 ~ 막내딸로 참 사랑 많이 받았는데 오직 자식 밖에 모르셨는데 늦은밤 이라도 자식이 배프다고 뭘먹고 있으면 그저 흐뭇하게 바라 보셨고~ 부모님 보시기에 맛있게 보이는게 있으면 겨울에는 전기장판속 이불안에 넣어서 식지 않게 따뜻하게 보관하시다 막내딸인 제가 올까봐 꼭꼭 숨겨 놓아서 이게 뭐라고 이불밑에 숨겨 놓았냐고 사먹으면 되는데 왜 드시지 않고 그러냐고 짜증냈던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그게 부모님의 진짜 사랑 이란걸 이제서야 맘 저리도록 깨닫지만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고 하늘나라 가셨어요~ 너무 보고 싶고 미안하고 사랑 하는 부모님 그립습니다 ~ 수지씨 목소리 오늘 따라 더 아련하게 슬프게 들려요~♡
그동안 제 인생만 집중하다 고개를 돌려보니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엄마에게 더 잘 하려고 하는데, 생각만큼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을때 속상한 경우가 있네요. 나중에 제 생일에 그분이 안계시면 눈물 날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저도 그런 나이가 되었는데, 바람이 부는날 들으니까 이번주 주말에는 좀 더 신경써야겠네요. 그리고, 누나덕분에 이런 좋은곡도 알게되네요.
@@KangSusie520 예썰~ 또 답글 남겨 주시니까 황송합니다요ㅎㅎ 저도 올해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처음으로 불러본 걸 부족하지만 제 유투브에 올릴 수 있어서 기뻤답니다^^ 좋아하는 노래 도전 100곡 녹음 꿈 도전에 강수지님 노래들 있으니까요~ 꼭 잘 부를 수 있도록 으샤으샤 해주시와요~ 오늘도 겁나게 고맙습니다~!!^^❤
바람이 머무는 날엔
엄마 목소리 귀에 울려
헤어져 있어도 시간이 흘러도
어제처럼 한결같이
어둠이 깊어질 때면
엄마 얼굴을 그려보네
거울 앞에 서서 미소 지으면
바라보는 모습
어쩜 이리 닮았는지
함께 부르던 노래 축복되고
같이 걸었던 그 길
선물 같은 추억되었네
바람 속에 들리는
그대 웃음소리 그리워
눈물 펑펑 목이 메이네요
엄마 돌아 가신지 내일이 사십구제 에요
너무 위안이 되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여전히 곱고 가슴 울리는 목 소리 세요
건강하게 예쁘게 잘 사시는 것 같아요 늘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 하늘 나라에서 님의 웃음과 행복을 축복하실꺼에요 ~ 홧팅입니다 ☆
힘내세요.좋은 곳에 먼저 가 계실거에요.토닥토닥...
이젠 더이상 울지마세요 ㅠㅠ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는 웃으시며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더 보고싶어 하실거에요
행복하시구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클래식 아침 방송에 조수미님믜 이노래가 자주
나오는데 가사와 멜로디가
넘 아름다워요......😍😍😍
엄마 보고 싶네요..... ㅠㅠ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네요~
엄마 생각에..
어린시절이 떠올라..
선물같은 추억들~~❤
엄마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돌아가신지 6년.. 엄마의 미소가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한테 철없던 셋째딸 어설프지만 이렇게 잘 살고있는 모습 보여주고싶고 같이 놀러가고싶어요..
엄마목소리 듣고싶을때 전 가끔 제이름을 스스로 불러봐요. 제가 엄마목소리를 많이 닮아서 마치 엄마가 절부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거든요. 아름다운 노래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저는 엄마정을 못받고 자랐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그렇게 엄마를 그리워하며 따뜻한 마음을 품을수 있는 수지언니가 한순간 또 부럽기도 하네요..
엄마라는 존재는 마음속에 평색 사모하는건가봐요 저도 그래요~~
엄마가 그리워지는 아침...먹먹해요 엄마 거기있으면 나 보여요?
슬프다 눈물이 펑펑 ..강수지 목소리 너무 감미로워요 사랑해요 강수지
너무 좋아요 수지님 국진씨와 행복한 날만 있으세요
바람이 머무는날은 조수미님의
목소리로만 들었는데
수지님이 부르는 이곡은 또
다른느낌이예요 더욱더
엄마가 그리워지는 느낌
잘들었습니다♡
수지언니 목소리는 가슴을 울려요. 노래할때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우세요. 많은 곡 들려주세요.
수지씨 노래에도 나이가 들어 시가 묻어 나고 있습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성산대교 붉은색이 동작대교의 푸른 색도 시가 되어 보이네요옥수역을 지나는 경의선도 말입니다 잘듣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엄마 모습이 생각나네요
너무 감동적 이네요
한편의 영상을 보는것처럼 수지씨의 노래와함께 돌아가신 부모님 모습이 떠올라 눈시울 을 붉힙니다~
이제 제가 엄마나이가 되어갑니다~
바람이. 머무날~~제목이 예뻐요~바람님 머물어 주셔요~🤗🤗☘☘ 수지님 이번주두 홧팅하셔용~💜💜
트로트로 가지않아서 넘 좋구요.
우리시대 강수지님 목소리를 지금도 들을수있어서 더 좋아요~~
엄마가 너무 그리워지네요
고맙습니다
목소리 감미롭고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예쁘게 사시는 수지님~
언제까지나 행복하셔야 해요~
전 언니 유튜브 모든 컨텐츠 다 좋아하는데~~특히나 언니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게 무엇보다 행복하고 너~~~무~너무 좋아요~~^0^
자연으로 돌아간 엄마,
바람결에 느끼곤 했는데..오늘 문득 수지 님 노래에 고요히 머물러 있네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ㅠㅠ엄마 생각나요
하늘나라 잘 계시겠죠..ㅠ 강수지 멋지다
아름다운여자!!사랑합니다 노래 감미롭게 너무잘부르시네요 짱!!~♥♥♥
천국에 계신 울 엄마
그리워 눈물나요
수지님 노래 너무 좋아요. 오늘도 평안하시길요.^^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집니다~
수지님의 행보에 응원박수 보내며
의미있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분당서울대에서 시술받고 내려가는 길인데 노래가 슬프고,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결과는 좋아서 2년뒤에 오라고 해서 기분 좋게 집으로 딸아이 만나러 가는 길..
모든게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늘 건강하셔요🙆♀️🙆♀️
건강잘 챙기세요♡
@@두나미스-e9g 아, 감사드립니다~🙆♀️두나미스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더운 여름 특히 더 건강하셔요🙏
강수지씨 목소리에 이렇게까지 울림과 떨림이 있었나요...20년을 넘게 들어왔는데 요즈음 새삼 느낍니다.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많지만...이렇게 감정을 표현하는건 강수지씨만 가능한 능력이 아닐까 싶네요....세분의 세션 분들의 연주도 너무 감동을 줍니다. 감상하면서 감동을 주셔서 매번 감사합니다.
바람이 머무는 날 처음 들었는데 가사가... 엄마가 그리워 부르는 노래...
언니 목소리가 더... 애닯게 들려요.
언니는 엄마를 꼭 닮은것 같고
저는 아빠를 많이 닮았어요.
오늘은 다들 엄마 생각 할것 같으네요.
언니의 일상을 늘 언제나 응원합니다.
💕💕💕💕💕💕💕💕💕💕💕💕💕💕💕
역시 굿 댓글이십니다!
언니는 제 유년, 학창시절 2,30대 추억이 다 담겨 있어요. 모르는 노래지만 언니 목소리의 울림에 울컥 했어요. 월요일 아침부터 너무 감사해요💜💜💜
내가 40대가 되어 보니 우리 엄마 젊었을 때 생각나면서 힘들었던 모습이 같이 보입니다. 수지님 노래 들으니 더 간절해져 마음이 아려요.. 아침에 듣는데 눈물이 펑펑나서 한참 울었습니다.. 영혼을 울리는 노래 감사합니다~~
세월지난 가수분들 대부분 트롯으로 전향 하시던데...수지님 목소리는
리본레이스처럼 하늘하늘
순결함 그대로예요.
달라지지 않아서 너우 좋아요^^
제가 요즘 매일 들어요.. 엄마..그 목소리가..눈물이 나네요.. 오십이 넘은 나이에 엄마라는 단어에 눈물이
나네요.. 엄마라는 존재는 나이와 상관없이.. 그냥 눈물이 나요.. 돌아가신 우리 엄마.. 하늘나라에서 잘 사세요...
강수지 님이 부르신 바람이 머무는 날을 듣고 있으니 괜히 눈물이 나려고 해요. 원곡보다 더 애절한 울림이 있어요. 수지님 젊은 시절부터 계속 팬이었지만 지금도 이렇게 계속 활동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잘 들었습니다.
역시 누나 노래는 그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그런 청량함이 있어요 숲에서 바람맞고 서있는 느낌... 쉽게 부르시는데 노래방가서 누나 노래 부르면 엄청 고음이란거,,, 보고싶습니다! 늘 항상~
감동적인 목소리 마음을 울리네요.
수선화꽃같은 수지씨 국진씨 사랑을 듬뿍 받은 잔잔한 목소리 듣고 있습니다.
너무 예뻐요.~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왜이리 눈물이 쏟아지는 지... 강수지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눈물이 나내요.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불러 주셔서.
혼자 듣는데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오네요. 이노래 저는 처음 들어보는데 언니의 목소리의 애절함에 가슴이 미여져 와요. 언니 고마워요.
조수미의 이노래를 처음 듣고
어찌나 여운이 남던지
놀랍기도 하고 가사도 멜로디
도 너무나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노래
좋은아침 부터 잔잔한 노래 🎵🎶
감사합니다 🙏
마음이 맑고 순수한 사람은 목소리에도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아요. 52년의 삶 가운데 인생의 고난을 많이 겪었지만 원래의 맑고 깨끗함을 잃지 않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지님도 늘 평안과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너무 노래 힐링입니다.감사합니다.
수지언니.... ㅠㅠ
엄마가 유난히 그리운 날들입니다
원곡자버젼보다 수지언니의 고운떨림과 미세한호흡까지 모두 담은 노래가 너무좋아서 듣고또듣습니다.
엄마그리울때마다요...
수지언니목소리가 내몸을 훑고지나가려는
바람소리같아요.
엄마오는소리같아요...
ㅠㅠ 많이울고갑니다. 그리움이 멈추질않는데, 언니목소리. 노래로 위로받고가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행복만 하세요. 계속들으러올꺼예요~~^^ 💜
수지님 정말 너무 감동적인 목소리 음원으로 부탁드려요.
2023.12.24반복재생중입니다.너무 아름다워요.수지언니~~
수지언니..
칙칙한 월요일 아침....한주 시작을 언니 노래로 힐링하고 있습니다
나의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20대30대도 언니노래로 위안을 삼았는데..
안정된 나의 49살 지금도 언니가 함께여서 고맙습니다
우리 행복해요
요즘 엄마가 많이 아프신데..
언니 노래들으니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와~~그냥 말이 필요없어요.
가슴으로 느꼈어요.
엄마 살아계실때 잘 해야겠어요.
몇번 들었는데도 들을때마다 새롭고 감동이에요. 월요일 노래선물 진짜 좋아요. 언니 감사해요^^💜💜💜
시어머님께서 암판정받으시고 저희 집에 모시고 계시는데 언니 노래들으면,제~
맘이 넘 편안해요♡앨범 나왔으면 좋겠어요^^
늘 ~행복하시구요♡
정말 대단하고 위대한 일을 하시고 계시네요.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니랍니다. 건강챙기시고 행복해세요.
눈을감고 명상시간 가졋어요. 감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사내용이 너무나 멋지며 감상합니다
언니 아름다운 음색이 좋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당신이 또 김국진님도 너무 사람들에게 축복되고 위안이 됩니다.
노래 들으니 마음이 행복해요💚🎶
바람이 머무는 곳 우리 마음도 머물고 그곳에 행복이 함께 하면 좋겠네요🎶🍇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 음악 사랑을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햇살처럼-b6j 가수를 꿈꿧던 사람이기도 하고 시간이 오래 지나도 아름다운 목소리 감정이 실린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고 방송에선 노래하시는 모습을 많이 볼수가 없는데 저렇게 녹음실에서 부르시고 유튜브에도 올리시면서 시간이 지나도 가수는 가수다 라는걸 보여주시는것같아 존경스러워요 ㅎㅎ
@@햇살처럼-b6j 무슨 노노노 인가요??
@@햇살처럼-b6j 뭔데 시비거시는건데요 ㅋㅋ
@@햇살처럼-b6j 뭔데 좋은영상에 제 생각을 댓글로 적은곳에다 시비를 거는거냐구요 강수지 안티에요?? 아님 시비걸고 반응보고 좋아하는 관종이세요??
@@햇살처럼-b6j 그쪽이나 정신 차리세요
권사님~오랫만에 목소리듣네요^^ 건강하시져?
강수지 언니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노래 너무좋아요♡
청야하고 예쁜목소리에 엄마를향한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너무 감사한 노래입니다
엄마랑 함께할수있는 시간들이 마~악 소중해집니다~♡
오늘은 엄마모시고 따뜻한 점심해야겠어요~^^
앗 첫 조회수! 첫 댓글! 여전한 실력을 자랑 하시네요^^~
강수지 목소리 노래의 진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너무 좋네요
젊었을때보다 지금이 찐이네요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저도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리워지네요. 그리고 또한 제 딸이 언젠가는 떠난 저를 이렇게 기억할 때가 또 오겠죠. 언니 목소리와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오늘 이런 노래 선물을 받다니☆수지님 감사해요.
오늘 부모님 기일인데 부모님이 계시는 그곳산에 다녀왔답니다.
언니랑 부모님얘기 나누며 뜻있는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행복하고 여유있고 배려깊은모습
늘 흐뭇하게 보고있어요.
하늘에 계신분은 모든 분들의 삶에 축복을 기원하십니다 ... 너무 우울할 필요도 슬퍼할 필요도 없답니다.
단지 ..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자기 자신의 삶에 여정을 마무리하고 자연으로
돌아가기에 자신의 삶을 소중히 보내야 합니다 .. 때로는 체면과 자존심에 하지 못했던 말들을 가슴속에만 담아뒀다가
표현하지 못한 말들이 후회로 남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아주 가까이에 계신 가족이나 친지.. 그리고 지인에게 나를 대하듯 남을 소중히 대할때 결국 모든것은 나에게 돌아오게 될것입니다.
마음껏 표현하시고 진심 가득한 사랑 전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
누군가에게 수지님의 노래가 힐링이 되주는 그런 힘들이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
편한한 밤 되시고 또다른 내일을 위해 힘을 내 보자고요 ~ 홧팅입니다 ☆
수지님. 오랜만에 감성에 젖어 어머니를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번이나 반복해서 듣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요~종종 본업(?)인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아이키우느라 잊고있었는데 둘째 임신때 도와주신다고 오셨던 엄마가 자고있는저를 쓰담아주시고 이불덮어주셨어요~ 그때 그 기분이 생각나네요~ 엄마께 정말 잘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언니 노래와 중학교시절에 늘 함께했습니다.^^
1집부터 5집 앨범을 아직까지 소지하고 있어요~ 이렇게 유투브를 통해 라이브 노래 들으니 그때가 생각이나서 좋네요~~ 언니 음색이 너무 좋아 노래방에서 늘 따라하며 불렀답니다!! 좋아하다보니 제 노래 듣는 사람들이 언니 목소리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늘 행복하시고 이렇게 라이브 종종 올려주세요~~ 💜
이노래도 넘 좋네요. 수지언니 목소리에 잘 어울려요. 어둠이 짙어질때면 엄마 얼굴을 그려보네~가사가 잘 들려요.그대 웃음소리 그리워~가사가 시적이네요
언니 목소리 들으며 일시작하니 참좋아요 ❤
아침일찍 큰선물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경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화이팅~~^^
눈물이 핑도네요 ㅠ
가슴이 아파요 ㅠ
목놓아 울고 싶네요~
돌아 가신 어머니 생각하니 넘 그리워서 사무칩니다 ~
막내딸로 참 사랑 많이 받았는데 오직 자식 밖에 모르셨는데 늦은밤 이라도 자식이 배프다고 뭘먹고 있으면 그저 흐뭇하게 바라 보셨고~ 부모님 보시기에 맛있게 보이는게 있으면 겨울에는 전기장판속 이불안에 넣어서 식지 않게 따뜻하게 보관하시다 막내딸인 제가 올까봐 꼭꼭 숨겨 놓아서 이게 뭐라고 이불밑에 숨겨 놓았냐고 사먹으면 되는데 왜 드시지 않고 그러냐고 짜증냈던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그게 부모님의 진짜 사랑 이란걸
이제서야 맘 저리도록 깨닫지만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고 하늘나라 가셨어요~
너무 보고 싶고 미안하고 사랑 하는 부모님 그립습니다 ~
수지씨 목소리 오늘 따라 더 아련하게 슬프게 들려요~♡
예쁜 수지언니~노래 너무 좋아요~~흐흐흑~~응원합니다~~~부르키나파소에서..^^.
한국에 계신 울엄마 보고프네요~~~감사드려요💖💖💖
매력적인음색입니다.~♡
한주의 시작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아름다운 곡,노랫말
천상의 목소리 까지
완벽한 노래에요♡
크으..
수지 느님 께서 불러 주신 음성에 바람도 머물고, 진한 감동도 머물러 버리네요...
울컥.....💕
오늘 엄마 기일인데 성당에서 연미사 드리고 왔네요 .
수지님의 바람이 머무는 날 들으니 엄마생각에 눈물이 흐르네요 ..~
아침에 듣는 수지님의 노래는 힐링송이네요 그 음성과 가사가 내 맘에 닿아있습니다
우리시대 모든 남자의 첫사랑 강수지 항상행복하세요!!!
음원으로 갖고픈 언니의 이노래..,.
ㅠㅠ 음원발매해주세요. 언니♡
듣고또듣고.. 중간중간 언니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떨림... 에 목이메여옵니다
노래 잘듣고 갑니다 수지씨
울엄마 살아 있는동안 몇번이나 볼까나 멀리 살다 보니 .......
자주 못봐도 살아게셔 목소리 라도 듣지만 언젠간 돌아가신다면 ..... 생각만 해도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
너무힐링되서 눈물이날정도예요.수지언니고마워요. ❤
천상의 목소리 이시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겸손하시고 항상 주님안에서 좋은일만 일어날겁니다.콘서트에서 진정한 가수란걸 느낌니다
저의 오늘 이 시간에 수지님 노래가 무심코 우연히 채널 들어온건데.. 이 흐름엔 이유가 다 있나봅니다. 제 마음을 만져주고 계셔요 수지님 ㅎㅎ 고마워요
작년 9월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해외에 머물고 있어 상황이 안좋아 마지막 가신 길도 못갔어요. 노래 듣자마자 눈물만 하염없이 나요ㅠㅠㅠ
코로나 시기에 많이 힘드시겠어요 ㅜㅜ
임종도 못뵈서 안타까운데 해외네 계시니 그마음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요 ~
너무 생각 하시지 마시고 앞으로 잘 웃고 행복한 날이 가득하길 하늘에서 축복 하실꺼에요 ~~~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
강수지님 바람이 머무는 날
노래 넘 감사히 듣네요🙏
잔잔하고 고운 목소리가 감미로워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이 새벽에 엄마.. 엄마.. 엄마.. 간절히 생각나게 해주는 노래네요~
11월 7일 제 생일날에 엄마께 전화 못드려서 너무나도 죄스럽네요...
이 노래에 오늘 꼭 전화 드릴렵니다~~ 고맙습니다~!!❤
강수지님은 찐가수세요. 어릴 때 보랏빛향기 들었을 때랑 또 다르게 느껴지는 좋은 목소리. 더 많이 들려주세요. 너무 좋아요! 행복하세요!
와~ 우리누나 실력 안 죽었구나~~~ 짝짝짝짝짝😍
수지언니 ^^
목소리도 미모도 변함없이 아름답네요.^^
빛나게하는 보석들이 뒤에 있어서 더 빛나게 해주니 아름답네요.^^
엄미맨날봐도 엄미생각나게하는 노래
수지님 목소리 가슴깊은곳에서 나오는
울림 진정성 느낍니다
목소리가 천상의 목소리~~
다신 돌아갈수없는 그시간 그추억속으로 잠시나마 홀로 걷다갑니다
앞으로도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변하지 않는 언니 음성^^♡
사랑입니다~~~♡
수지님 노래 넘 좋네요^^
왜케 수지님은 나이들수록
예뻐지고 분위기있어 보인다~~
바지랑 신발 예쁘다~~~
수지누나^^
엄마가많이그리우시구
장시간 국내활동으로
만남도드물구 충분히
이해할수있어요
어느누군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 자식이 어른이.되려면 "
" 부모가되어야한다고 " ...
수지누나는 정이 굉장히많은분이신거같아요
한시대(90년대) 를 멋지게
장식한 강수지님 ~
90년대 초에서 93년사이
청순미의 대표 여성.솔로가수
94년 ㅡ 1998년사이
청순에서 ㅡ 여성미로 외모 진화
구독자분들이
수지누나 오랫동안
좋아하신분들이 많으셔서
삶의 희망이고 의지가되시리라
( 나를 이렇게 응원하고 좋아하시는분들이
이렇게나 아직도 많이계시구나^^ )
서로 공감하고 믿어요 ^^:
요즘 하루에 5번 넘게 들어요. 수지누나 👍
수지언니킹왕짱!!! 건반소리 너무이뻐요
그동안 제 인생만 집중하다 고개를 돌려보니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엄마에게 더 잘 하려고 하는데, 생각만큼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을때 속상한 경우가 있네요.
나중에 제 생일에 그분이 안계시면 눈물 날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저도 그런 나이가 되었는데, 바람이 부는날 들으니까 이번주 주말에는 좀 더 신경써야겠네요. 그리고, 누나덕분에 이런 좋은곡도 알게되네요.
밤만되면 안구건조증으로 괴로운데
언니목소리 덕분에 촉촉해졌어요.
저희 엄마는 아직 살아계신데
엄마가 안계신다는건 상상만으로 가슴에 큰바위가 얹혀진 느낌이에요.
저도 울엄마같은 마음넉넉한 엄마가 되어야하는데 현실은 참 어렵네요.
딸들아 엄마가 더 잘할게~~~
노래가 엄마와 예전 추억을 생각하게하고 슬픔을 넘어서 편안한 추억이네요
축복같은 하루가 수지님의 노래로 인해 더욱 평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좋으네요 ^_____^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수지 언니 미모는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목소리는 고우시고 완벽하세요~~
조수미님의 곡을 부르신 걸 들으니까 황인정님의 노래가
강수지님 목소리에 정말 잘 맞을 것 같아서 좋아하는 이 노래를 조심스레 추천해 봅니다~^^
한번 들어볼게요!
@@KangSusie520 예썰~ 또 답글 남겨 주시니까 황송합니다요ㅎㅎ 저도 올해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처음으로 불러본 걸 부족하지만 제 유투브에 올릴 수 있어서 기뻤답니다^^ 좋아하는 노래 도전 100곡 녹음 꿈 도전에 강수지님 노래들 있으니까요~ 꼭 잘 부를 수 있도록 으샤으샤 해주시와요~ 오늘도 겁나게 고맙습니다~!!^^❤
너무 좋아요
언제나 소녀감성으로
사시는수지님
아름다워요~~
아 너무 감동적이예요 노래 부르시는 모습 목소리 너무나 아름다워요
수지온니. 온니의 목소리도 너모 좋고요 맑은 마음이 목소리를 통해 나오는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라이브때도 그렇고 노래영상에서도 그렇구요 뒤에 밴드연주해주시는분들도 모두 좋으신분들 같아요. 그게 모두 음악에 녹아나는것 같아요 밴드분들께 꼭 전해주세요~~^^
학창시절부터 좋아하고 따라불렀던 '보랏빛 향기'의 수지님의 목소리는 아직도 그대로시네요~
건강하시고요 늘 응원합니다^^
크 마지막에 엄청 아름답게 마무리 되는 것 같아요
어이쿠...너무 잘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