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모리와키(이등주계조)와 우치다(이등병조)의 계급을 중사로 번역했으나 이는 1942년 이전 계급으로 작중 시점은 1944년~1945년입니다. 1942년 이후부터 일본해군 계급체계가 일조(상사), 이조(중사), 삼조(하사)에서 상조(上等兵曹), 일조(一等兵曹), 이조(二等兵曹)로 변경됐으나 이를 반영하지 못 했습니다. 따라서 1944년 시점인 모리와키 이주조와 우치다 이조의 계급은 하사로 번역됨이 옳습니다. 전후 해상자위대는 미군식 계급체계를 도입하고 계급체계를 병조장(원사), 일조(상사), 이조(중사), 삼조(하사)로 채택했습니다.
03:23 군의관도 중상자가 많으니까 죽을 정도는 아닌 부상자는 어찌 하지를 못하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의사라도 무엇이 최선의 행동인지 간단히 판단할수가 없지요. 그래서, 무수한 인명이 사상되는 전쟁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고, 현재 진행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신속히 종결되기를 기원합니다.
@@bhhn-964 필리핀 레이테 만 해전에서 야마토 호 전함에서 옆구리에 난 구멍 때문에 배수을 하다가 죽어나간 16살 18살 나이 어린 청소년들이 안 불쌍한지 일본의 일본인들은 최근에 까지 아직도 일본에 군국주의 시대에 야마토 호 전함이 최고에 무기 이라고 하는 무개념이 궁금해 진다는 것이다
전쟁 자체가 일제의 침략전쟁이다보니 작중의 역사적 사실들도 일제의 업보라 마냥 깨끗하게 볼 수는 없지만, 작품의 주제나 내용적으로 보여주려고 하는 것들은 전쟁에 대한 미화가 없고 반전주의 및 전쟁의 참상에 집중된 편이라 괜찮음. 오히려 그 두가지가 동시에 존재하기때문에야말로 생각해 볼 점이 많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실제 당시 사회의 소시민의 삶을 잘 묘사한것 같아요. 이 영화 자체는 일제 입장에서 진행되는 서사이니 당연히 작품 내적으로 미화가 일어나고 있지만(당시 일본군을 연기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우린 모두 ㅂㅅ 머저리들이다!'라고 할순 없을테니까요...) 그 미화된 내용들이 관객의 시점에서는 미적으로 다가올 여지를 주지 않을 정도로 현실 묘사가 뛰어납니다. 막말로, 이 영화 보고도 나도 저 야마토라는 전함을 타고싶다! 라 할 수 있는 일뽕이 있을까요?
Late response but the small bag Japanese soldier carry on their back is the filter pack for the toxic gas being produced from the fire. Im pretty sure they also carry the gas mask but i never see them using in this film or any others 😅
야모토 전함은 미해군 전투기을 단 한대도 격추을 못 해서다 특히 레이테 만 해전에서 오리어 레이테 만 해전에서 야모토 전함이 미해군 전투기들과 미해군 구축함 에게 일방적으로 다구리을 받다 겨우 탈출을 해서 일본으로 돌아 갈수 있서다는 것이다 😂 그러되 이 영화는 그것이 속 빠져 있다는 것이다
전근대 선박의 경우 시신의 부패를 막기 어려웠고 대전기 당시까지만 해도 냉동고의 성능이 제한적이다보니 손상입은 함선의 사망자는 부득이하게 수장하였습니다. 비교전상황에서 일반적인 사고사의 경우 냉동보관 후 기항지에서 처리(일본의 경우 화장 등)해 본국의 가족에게 인계됩니다.
몇몇 댓글은 좀 극단적이라서 보기 안 좋네... 물론 일제가 침략전쟁을 한 것은 잘못한 것이지만 그런거 다 떠나서 좀 중립적이고 이성적인 마인드로 영화를 보면 안되는 걸까... 정치적이고 극단적이며 감성적인 노예 정신 육성 세뇌 교육을 받고 자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내가 너무 큰 걸 바라는 걸까...
한국에 일본작품이 들어오면 무조건 우익논란이 생김... 작품을 그대로 즐길 생각을 안하고 정치적 요소에만 집중해 우익이냐 아니냐만 따지고 있으니 안타까움 물론 식민지배를 당한 국가의 감정을 이해못하는것도 아니고 일부 일본 작품에서 과거세탁하는 사례도 있지만 그 일부와 감정에 치중해 작품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게...
라라님 말씀에 적극 동의 합니다. R 모 사이트에서 실제로 알게 된 몇 명과 역사관련 토론을 한 적이 있었는데, 중립적인 시야에서 입각한 의견을 내놓으니 저를 '친일파'라고 매도 하더군요. 다만 그 사람들은 군 면제를 받았거나 대체복무를 한 사람들인데, GOP 전방 부대에서 2년간 구른 저에게 이런 말을 하는게 참 아이러니 했습니다. "애국심은 무뢰한들의 마지막 도피처다."라는 말이 문득 기억나고요. 치킨호크의 전형적인 예로 들만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엔 행동보단 오로지 사상과 민족주의에 기반한 전체주의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아직 많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약자란 결코 선하지 않다."라는 말도 되새기게 되었고요. 그들중 한 명은 장애인이었으며, 작년 월드컵에서 한국축구가 패배했으면 좋겠다고 공공연히 떠들던 사람이 친일파 운운하는게 참 역겹고 가식적이더군요. 오로지 자신의 안위가 달렸을 때만 '우리'이고 그것이 아닐땐 '남'이란 스탠스를 취하는 모습이 어찌보면 생존의 비결인가 싶기도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전편에서 모리와키(이등주계조)와 우치다(이등병조)의 계급을 중사로 번역했으나 이는 1942년 이전 계급으로 작중 시점은 1944년~1945년입니다.
1942년 이후부터 일본해군 계급체계가 일조(상사), 이조(중사), 삼조(하사)에서 상조(上等兵曹), 일조(一等兵曹), 이조(二等兵曹)로 변경됐으나
이를 반영하지 못 했습니다.
따라서 1944년 시점인 모리와키 이주조와 우치다 이조의 계급은 하사로 번역됨이 옳습니다.
전후 해상자위대는 미군식 계급체계를 도입하고 계급체계를 병조장(원사), 일조(상사), 이조(중사), 삼조(하사)로 채택했습니다.
기열 귀축 미 공군참새의 습격으로 야마토성채가 대쇼와근출해병제국에서 비키니시티로 주소를 옳길뻔 했으나 이미 살아남았으니 무슨 상관이랴! 라이라이차차차!!
"덴노헨타이의 위치를 대라"
놀랍게도 미 공군은 2차세계대전 직후 1947년 9월 18일에 창설되었기 때문에 저기 나오는 항공기는 해군소속 항공대이다.... 고로 공군이 아니다.....
악 해군정신봉으로 때리는것이 아니라 진짜 구멍으로 주입하는것은 너무나도 즐거워 해병님!
모스부호 막친게 아니라 진짜친거였네
😅
와 자막 퀄리티 소름이네요 ㄷㄷㄷㄷㄷ 잘보고 갑니다!
03:23 군의관도 중상자가 많으니까 죽을 정도는 아닌 부상자는 어찌 하지를 못하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의사라도 무엇이 최선의 행동인지 간단히 판단할수가 없지요. 그래서, 무수한 인명이 사상되는 전쟁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고, 현재 진행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신속히 종결되기를 기원합니다.
따흐흑! 기열 아메리카 참새들의 공습이다!! 따흐앙!!!
아니 보면 볼수록 대공포 포방패가 없는 게 자꾸 눈에 밟힘ㅋㅋㅋㅋ
동시기 소련이나 이탈리아 해군 보면 대공포에 포방패 안달아놓는게 그닥 이상한건 아님 오히려 pt보트에 단 브라우닝에까지 일일이 포방패 붙여준 미군이 대단한거지 ㅋㅋㅋ
시야 방해땜 안단거아님?
@@shinwoochan-이게 맞음
오히러 어중간하게 달면 포방패 박살나면서 몸에 파편 다박힘
1방공여단 출신임 ? ㅋㅋm161a1 좀 만져본거같은데..
1944년 레이테 만의 그날, 홀 시 원수님께서 만들어주신 12500인분의 황군육사시미의 맛은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야마토 전함 옆구리에 엄청난 구멍이 나서 겨우 겨우 배수을 하며서 도망을 간 이야기는 쏙 빠져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관포을 쏘던 애들 75% 퍼센트가 갈려서 나간 이야기는 어디로 가냐고
따흐흑! 홀(구멍)을 내는것은 즐거워 시 제독님
@@닉네임님 기열! 그런 앙증맞은 찐빠는 생략하는게 황국의 기본!
@@bhhn-964 필리핀 레이테 만 해전에서 야마토 호 전함에서 옆구리에 난 구멍 때문에 배수을 하다가 죽어나간 16살 18살 나이 어린 청소년들이 안 불쌍한지 일본의 일본인들은 최근에 까지 아직도 일본에 군국주의 시대에 야마토 호 전함이 최고에 무기 이라고 하는 무개념이 궁금해 진다는 것이다
@@닉네임님 주포 남들 2개 달때 3개 달고 장갑 더 튼튼하지만
연비 병신, 사통장치 병신, 부포 장갑병신
3병신 트리오로 다수로 오는 구축함, 항공기에 취약했던 호텔...
자진입대로 잠수함으로 변경한다
아세이들 우리는 비키니시티로 간다
"거함거포를 지금 이외에 언제 쓴단 말인가?"
"하지만 카도쿠라...."
"아부라가 나인다....."
(자리에 앉으며)
후속편 여자들의 야메떼를 위한 빅픽쳐
대공포는 큰거 한벙보다 작은거 여러발이 좋다임. 근접신관이 좋은게 달려야 한다는 단서가 붙음. 우리해군이 미국 5인치 함포 안쓰고 이태리 오토메라라 함포를 쓴것도 우수한 연사력으로 대공사격을 위한거임.근데 kdx2때부터 미제로 바뀜.
오토메라라가 함포가 연사력빼고 문제가 많고 단종되면서 미제로 바꿈
진지한 영상인데 볼때마다 웃기고 웃음나오면 내가 이상한거냐?....왜케 예능같지
Cg에서 웃음 ㅋㅋ
이번 편은 아니지만 자막도 한 몫함 ㅋㅋㅋ
이거 보면 고증처럼 미군 공격기는 딱 6대만 격추되는 장면이 나옴... 그래도 나름 정직하게 만든 영화임.
야마토 급의 전장 활약 백미는 아무래도 사마르 해전 아니겠습니까.
미국의 무시무시한 2천톤급 구축함과 맞서다 방향을 돌려야 했던 6만톤급 야마토급 전함의 그 장렬한 모습은 세계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겁니다.
ㄹㅇ ㅋㅋ
따흐아아앙!! 기열 구축함의 습격이다!! 역돌격 실시!!!@@
하필 이름도 구리다 턴
지금만나러 갑니다님의
부상연기는 지금봐도 너무나도 찰지네요😂
진짜 주포로 대공사격하는 아이디어는 누가 내놨냐 ㅋㅋㅋㅋㅋ
ㅋㅋ진짜 그거라도 안했으면 주포 아다인 상태로 침몰할 뻔
시한신관 장착한 확산탄 쓰니까 주포쓴거죠.
아 미국 5인치 vt신관 따라한거라고 ㅋㅋㅋㅋ
아 소산탄이니까 잘 떨군다고ㅋㅋㅋㅋㅋ
꼭 군대 안갔다온 애섹끼들은 티를네요 ㅅㅂ
야마토가 지옥냥이들의 거대한 호텔식 뷔페상이라는 뜻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마지막 순간에 눈물이 안 날 수가 있을까..
눈물이 아니라 진지하게 영상 도중마다 웃기는데 내가 이상한거임?
눈물이 왜 나는데 ㅋㅋㅋㅋㅋ
다음은 동생~~~
기열 미국 참새들의 습격에서 살아남는 오도해병은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그 당시에 미해군 전투기 들이 기름이 부족해서 야마토을 골로 보내지 못함
존스턴은 야마토 세방에 안죽어
전투기는 계속 빠르게 움직이는데 언제 저걸 말로 몇도몇도 해서 조준해 말하는 사이에 다른데로 움직일텐데
*"정의로운 미군 파일럿들"이 "악의 축 왜군"을 격파하는 모습이 정말 즐겁고 유쾌한 레이테만 해전 편 잘보았습니다*
お前そんなこと言うけどな、当時の日本軍には朝鮮半島の義勇兵もいたんだぞ。何が枢倭じゃぼけ
同じアジア人として白人に支配されて悔しくないのか
@@夜月零-l7f강제징용이지. 정말 그 사람들이 원해서 일본의 전쟁에 참여했을꺼라 생각하냐?
@@夜月零-l7f너같으면 남의 나라 전쟁에 참여하겠어?
@@夜月零-l7f당연히 강요지. 너네 전쟁에 우리가 왜 싸워야만 했을까?
0:38 실제 이해전에서 포를 발사했을때 승조원이 부상을 당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 영화의 평은 어떠한가요? 일제에 대한 미화가 들어갔는지 아니면 미화 없이 실제 전쟁의 참상을 제대로 보여줬는지 궁금하네요
이거 인터넷으로 봤을때 영화 시작할때 자막 제작자가 여기 나오는 내용들 인정 못한다고 써놨더군요 ㅎ
침략전쟁 자체를 베이스에 깔지않고 보여주지 않는데 한국인으로선 전쟁 참상을 보여줬냐 언했냐는 미화를 했냐 안했냐를 판단할 근거라곤 생각하기 힘들죠
영화를 감상하실려면 두 개를 별개라고 생각하고 보시는게 속편할듯
@@김태호-j4d2z 감사합니다
전쟁 자체가 일제의 침략전쟁이다보니 작중의 역사적 사실들도 일제의 업보라 마냥 깨끗하게 볼 수는 없지만, 작품의 주제나 내용적으로 보여주려고 하는 것들은 전쟁에 대한 미화가 없고 반전주의 및 전쟁의 참상에 집중된 편이라 괜찮음. 오히려 그 두가지가 동시에 존재하기때문에야말로 생각해 볼 점이 많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실제 당시 사회의 소시민의 삶을 잘 묘사한것 같아요. 이 영화 자체는 일제 입장에서 진행되는 서사이니 당연히 작품 내적으로 미화가 일어나고 있지만(당시 일본군을 연기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우린 모두 ㅂㅅ 머저리들이다!'라고 할순 없을테니까요...) 그 미화된 내용들이 관객의 시점에서는 미적으로 다가올 여지를 주지 않을 정도로 현실 묘사가 뛰어납니다.
막말로, 이 영화 보고도 나도 저 야마토라는 전함을 타고싶다! 라 할 수 있는 일뽕이 있을까요?
3:36 ?????:전투에서 졌습니다.
따흐앙~
탄약 도수 운반ㄷㄷ 거의뭐 소나기 내리는대 우산없이 비 맞지 말라는 소리
"연료가없다"
즐거운 미국의 응징을 보고있으니 저도 신이 납니다.
나 따무라 수병님이 기열 미제 참새들을 보고서 역돌격을 하는모습이 여간 기열이 아니였다
니들이 선택한 태평양 전쟁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모두 다 착해졌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따흐흑... 미군출 해병님 따흐흑...
예전에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바다에서 전사한 군인은 수장하는게 관례였는데 요즘같은경우는 과연 수장을 할지 안할지 궁금하네
전시상태가 아닌 도발이나 소규모교전에서 전사한 군인의 시신을 수습하겠지만
영화라 그런거지 미전투기 탄환이 20mm일텐데 몸에 실구멍만 나는걸로 끝나네 맞으면 사지분할일텐데...
폭이나 어뢰 안떨구고 딱총질하는거 보니 헬켓인거 같은데 50구경
20mm는 일제 기관포(A6M 제로)고 미군은 12.7mm 아닌가요? 그래도 잘려나가는 거는 뭐든 마찬가지입니다.
고증이면 19금 딱지 붙고도 남지...아예 인수분해라
@@sinkingship2067 미 급폭기인 헬다이버들은 20mm 기관포가 달렸습니다.
구축함한테 빤스런한거는 안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 야마토의 레이테만 해전 매드무비는 그거 아니였나
진짜 전투기에다 쏘기에는 너무 아까운 화력이다
수병들이 등에 가방처럼 메고있는건 뭔가요?
주인장한테 물어봤는데 질식방지구명구(질방구)라고 하네요~ 배에 불났을 때 저거 쓰고 런치는 용도래용~
@@T4KiNA_0 질방구는 왜..
@@베스트베를린 엣찌...
@@베스트베를린 맙소사..
@@T4KiNA_0 그럼 일종의 피난용 방독면(?) 인가요?
모던워쉽에서 항모유저에게 고배를 선사한 그 배...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다룬 영화가 유럽전선에 비해 극히 드물다보니 인상깊게 본 작품입니다. 일본해군의 악질적인 가혹행위는 물론, 군국주의에 기반한 집단적 전체주의의 파도에서 개인이란 너무나도 무력하고 휩쓸려나가기 십상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모스부호 자막에서 기립박수쳤음
아주 속이 후련한 영화군!
용왕도 물고기도 달라고 하지 않은 시신 투척 장면 허어...
2:32 슈퍼맨인줄 ㅋㅋㅋㅋ
저리 빨리 날라다니는데 언제 말로 명령해서 조준하냐
구리타는 턴을 하고
홀시는 황소의 질주를 한 레이테만은 어떤 곳일까?
따흐아아아아아아앙!!!!!! 비겁한 기열아메리카참새들의 공습이다!!!!!
궁금한게 일본군 등에 전투중에 조그만 가방같이 매고있는거 뭔가요
Late response but the small bag Japanese soldier carry on their back is the filter pack for the toxic gas being produced from the fire. Im pretty sure they also carry the gas mask but i never see them using in this film or any others 😅
@@zuizui2279 good
야모토 전함은 미해군 전투기을 단 한대도 격추을 못 해서다 특히 레이테 만 해전에서 오리어 레이테 만 해전에서 야모토 전함이 미해군 전투기들과 미해군 구축함 에게 일방적으로 다구리을 받다 겨우 탈출을 해서 일본으로 돌아 갈수 있서다는 것이다 😂 그러되 이 영화는 그것이 속 빠져 있다는 것이다
帝国を侮辱してんのか？なら現実でお前も行ってこいよ、こんな時代だから言ってられんだよ、レイテ沖海戦にどうぞ！行ってちゃんと日本海軍の部隊が航空機を落としているところを見てこい！
시부얀 해전이죠 레이테 해전의 3대 해전이죠
50구경이 먼 딱총도 아니고 맞고 나서 대사도 치는걸 보니 미군이 대사치라고 살살쏜듯
거함 야마토의 포신은 아름다웠다.
50구경 위력이 무슨 5.56처럼 묘사되었넼ㅋ
뭘 어떻게 싸워야 한번의 전투로 항모 4척이 날아가냐 ㅋㅋㅋㅋ
따흐아아아앙!!!! 기열 양키 참새의 습격이다!!!! 모두 바다속으로 역돌격!!!!!!!!!
아부라가 나인다
아마토가 격추시킨 전투기가있긴있었나?
거의 없죠
약 13대 격추 됐습니다
주포로는 팀킬로 1기?!
13 격추 된 이유가 기름이 떨어지거나 기체가 그냥 고장 나서
@@닉네임님 그런건 아니고 진짜 격추가 맞긴 함. 상대적 성능부족과 별개로 대공포좌 자체는 태평양전쟁의 전훈을 거치면서 미군 제외한 다른 열강국들에 비해서도 충실한 편이었고, 애초에 그정도 성능미달이었으면 미군이 무리해서라도 제거하려하지 않고 그냥 무시했겠지
구리다 턴~ 참으로 구리다~~~ 촤하하
하루나를 빗맞혔지만 야마토를 런시킨 히어만...
옥쇄하라. 쯔쯔
2:32 ㅈㄴ웃기네 ㅋㅋ
역시 저 시대에 존경할만한 일본군은 이다 스케오 선생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드는 영화
공산당 지지하던 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누르면품번 독립운동을 농담이 아니라 진짜 도운 사람들이 다 공산주의자인데 그게 부끄럽나
탱킹하러 돌격한 구축함 한 척을 격침시키지 못하고 추하게 빤스런했지.
イージスシステムを搭載して下さい😂
それで勝てます
폭탄과 총알이 떨어지는데 대공병들에게 방호판하나 없냐???
大日本帝國が壊れた悲劇の始まり
일본군 특) 얼굴로 싸움
(정정)1노트는(Knot) 1노트:한시간에 1해리를 달리는 속력을 1노트라고하며 1해리는1,852m즉 배가 20노트로 항해하고 있다면시속 37km이다
1노트는 시속 1.852km
잘못된 정보를...
저말대로 10노트만 내도 바다위에서 200km ㅡ.ㅡ
@@선빵필승-t9t 그거는 너무 정확하고요.
@@선빵필승-t9t 앞이랑뒤랑 순서가 바뀌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왜 전사자 사체를 집에 안보내주고 바다에 빠뜨림?
배의 선원들이 죽으면 영상처럼 바다에 빠뜨리는 수장을 합니다.
한평생 바다에 살았으니, 죽어도 고향과 다름없는 바다로 돌아간다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명예로운 행위로 봅니다.
전근대 선박의 경우 시신의 부패를 막기 어려웠고 대전기 당시까지만 해도 냉동고의 성능이 제한적이다보니 손상입은 함선의 사망자는 부득이하게 수장하였습니다. 비교전상황에서 일반적인 사고사의 경우 냉동보관 후 기항지에서 처리(일본의 경우 화장 등)해 본국의 가족에게 인계됩니다.
그 유명한 구리다 턴....
따흐흑~ 미국 기열 참새다... 역돌격 실시!
악마들의 고철 잘봤다. 격벽을 리벳팅 처리해서 지네 종이비행기처럼 잘 구겨지더구나. 전부다 본향인 지옥으로 돌아갔으니 이승에서나마 쟤네들은 착해진거다
야마 보다 무사시가 더 멋진듯
어으
뭐 빠져라 훈련하고, 빠따 치면서 군기 잡아댄 결과가 저거였네;;;
shite
몇몇 댓글은 좀 극단적이라서 보기 안 좋네...
물론 일제가 침략전쟁을 한 것은 잘못한 것이지만 그런거 다 떠나서 좀 중립적이고 이성적인 마인드로 영화를 보면 안되는 걸까...
정치적이고 극단적이며 감성적인 노예 정신 육성 세뇌 교육을 받고 자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내가 너무 큰 걸 바라는 걸까...
한국에 일본작품이 들어오면 무조건 우익논란이 생김... 작품을 그대로 즐길 생각을 안하고 정치적 요소에만 집중해 우익이냐 아니냐만 따지고 있으니 안타까움 물론 식민지배를 당한 국가의 감정을 이해못하는것도 아니고 일부 일본 작품에서 과거세탁하는 사례도 있지만 그 일부와 감정에 치중해 작품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게...
진짜 나이 한 두살 먹은 것도 아니고 다들 뭔 애들마냥 왜 그리 감성적인지 참... ㅎ
국가의 국력은 국민성의 성숙함에 비례하는 걸 모르나봐요..
방금 이 답글 달 때도 검열먹었네요...ㅎ
뭐... 원래 진실은 아픈법이죠...
라라님 말씀에 적극 동의 합니다. R 모 사이트에서 실제로 알게 된 몇 명과 역사관련 토론을 한 적이 있었는데, 중립적인 시야에서 입각한 의견을 내놓으니 저를 '친일파'라고 매도 하더군요. 다만 그 사람들은 군 면제를 받았거나 대체복무를 한 사람들인데, GOP 전방 부대에서 2년간 구른 저에게 이런 말을 하는게 참 아이러니 했습니다. "애국심은 무뢰한들의 마지막 도피처다."라는 말이 문득 기억나고요. 치킨호크의 전형적인 예로 들만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엔 행동보단 오로지 사상과 민족주의에 기반한 전체주의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아직 많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약자란 결코 선하지 않다."라는 말도 되새기게 되었고요. 그들중 한 명은 장애인이었으며, 작년 월드컵에서 한국축구가 패배했으면 좋겠다고 공공연히 떠들던 사람이 친일파 운운하는게 참 역겹고 가식적이더군요. 오로지 자신의 안위가 달렸을 때만 '우리'이고 그것이 아닐땐 '남'이란 스탠스를 취하는 모습이 어찌보면 생존의 비결인가 싶기도
유치한 드립치는거 보면 ㅂㅅ같음
日本人自以为是的武士道精神，现在看来依然可笑
螳臂当车
일본군도 우는구나
처음 알았네
악마같은 것들인데
나도 그생각. 진짜 악마같은 것들 맞지. 진짜 천성부터 열도인은 악마성을 갖고 태어난거 같음
“일본이 몰락하는 이유는 타인의 발목을 잡는 일본인들의 악의적인 습성 때문” - 뉴스위크 재팬, 2021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 된다” - 일본 속담
“냄새가 나는 것은 덮어버려라” - 일본 속담
“일본인의 정신연령은 12살바기 소년과 같다” - 맥아더
저떄 일본 해군이 미국해군소속 공군한테 개발린 이유가..대공 기술이 ㅈㄴ 떨어져서라고...
그것도 그렇고 배 자체가 격벽을 용접이 아닌 기술부족으로 리벳팅 처리해서임. 불순물이 많은 강판은 보너스.
사정이 그래서 격침은 어차피 시간문제였음. 저때까지 떠있는게 기적임. 전투기, 장갑차, 군함 등등 다 종이짝이었음
@@max_7344 아 맞다 그것도 있었네요 추가 설명 감사합다
@@linmu_0363 천만에요ㅎ 로스차일드 영국이 그렇게 퍼줬는데 역량이 저게 한계임. 고대부터 강철만 주구장창 만들고 손기술 학습능력 쩌는 조선인이 같은 조건이었으면 저렇게 허접하게는 안만들 듯
@@max_7344 그렇죠 ㅋㅋ..
전투씬이 잼있긴하지 ㅋ
저 군함은 뭐죠?
진짜 야마토 전함인가? 작을리가 없는데
일개 병사가 무슨 잘못이 있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