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사실 연합국도 16인치급 전함으로 속을 만 했읍니다. 18인치급 9문 장착이라기엔 배가 좀 작거든요. 당장 타국의 탈조약형 16~18인치급 실존함이나 페이퍼 플랜만 봐도, 16인치급이 야마토와 덩치로 맞먹는 수준이고, 18인치급으로 가면 더 커집니다. 건함기술에 큰 공백이 있어 설계력이 떨어졌던 독일의 H-39를 보면 16인치 8문에 불과한데도 야마토보다 더 큽니다.
우리도 야마토 같은 전함 한척 만들면 안될까 전함 더하기 항모라는 개념으로 ㅋ 일단 갑판위는 전투형 대형 주포를 9문 탑제하고 미사일 도 쏘아 날리고 ㅋ 전투기 및 헬기를 사 출 가능한 수납식 캐터펄트 탑제 이거 하나만 만들어서 나머지 항모 몇척이랑 전단 꾸리면 든든 할 듯 ㅋ
13:25 공창(工廠, arsenal): 육해공군의 병기나 함선 따위를 만들거나 수리하는 공장. (공장 창廠) 구레해군공창(呉海軍工廠) 처럼 요즘은 자주 쓰이지 않는 단어라면 한자 혹은 영어뜻을 함께 병기하거나, 혹은 조병창(造兵廠) 같이 요즘 쓰이는 단어으로 바꿔 사용하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대일제국 육군과 해군이 싸우던 것은 일본 전국시대부터 시작되어 현재 자위대까지 이어지는 것을 보아 육군과 해군의 목표와 자부심이 서로 정말 달랐던 것 같네요. 나중에 나치제국이 바다로 진출하는 야망을 가지면서 만들었던 크릭스마네의 자부심이자 강철의 제상 후계자 비스마르크 전함에 대해서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미친짓이었죠 같은 비슷한 시기 미홰군이 건조를 추진하던 같은 7만톤 이상의 전함은 아이오와급에 포탑 하나를 더 얹은 형태였는데 야마토랑 크기는 비슷해도 훨씬 실용적인 계획이었습니다만 그럼에도 쓸데없는전함이란걸 인지한 미해군은 이를 도중에 취소했습니다. 아마 확신컨데 이 계획된 선체를 이용한게 미드웨이급 초대형 항모일듯
저는 일본무기 말들은 듣고 싶지 않지만 적을 알아야 우리의 현실을 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 사람으로써 정말 싫지만 다 보아요~세환님 kf16 개량사업때 한방에 날려버린 국세 1000억ㅡㅡ그리고 토크멘터리 전쟁사 너무봐서 이제는 그다음 내용 다 알아요ㅎ 그래서 이제 잘때 역전다방 틀어놓고 잡니다~~~^^ 세환님 늘 ~~~행복하셔서 늘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홀수가 멀까? 엄청 찾았는데, 흘수가 맞는 표현인거네요. 발음을 잘 못 들었다는.. 그런데 인터넷 찾아보니 홀수라고 적어놓은곳도 많더라구요. 혼동스러움... 야마토... 일본의 그 고집스러움을 잘 보여주는것 같아요. 현 시대의 도장같은 느낌이랄까? 더 크고 멋진 도장을 만들고 말테야~ 도장 찍어주는 기계는 덤이고~
우리나라에서 아스널쉽이 건조될거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만약 아스널쉽을 우리가 보유한다면 야마토 꼴 나지않을까 우려되네요. 아스널쉽이 이지스함과 잠수함과 함께 기동하게 되고 소나와 기본적인 대공방어체계를 갖추게 될거라는 얘기가 있지만 그래도 적의 집중표적이 되기에 방어가 쉽지않을거라는 우려가 많습니다. 언제 한번 아스널쉽도 한번 다뤄주십시요.
일본의 야금술은 연합국기술의 근처도 못갑니다 오죽핵으면 일본이 만든 전차들이 연합국병사들의 소총에도 뚫린다는 말이 생길정도겟습니까 뭐 아시아 전장에선 일본의 전차를 상대할 적이없어서 그랫다고 하면 할말없지만 아무튼 일본의 야금술은 과거나 대전중에나 나아진건 없엇음 일본이 자랑하는 일본도도 알고보면 뒤떨어진 야금술을 어떻게 보완할까 하다가 나온작품인데 그나마도 허접해서 몇번사용하면 부러지기 일쑤엿음 애니나 영화에서보면 사무라이 들이 예비용으로 칼을 몇개씩 차고다니는게 부러지는칼을 대체하기위해서임 멋부리거나 이도류뭐 그딴이유가 아니엇음
모가미급의 기존 155mm 주포입니다 구경으로 경/중 순양함의 구분을 하던 군축조약의 허점을 이용해 여차하면 203미리 주포로 바꿀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모가미 급인데 군축조약 탈퇴 직후 당연하게도 기존 155 미리 3*5 배열의 주포를 203 미리 2*5 배열의 주포로 교체한 것입니다
일본 근대사를 보면, 뭔가 모르게 기분이 복잡해질 때가 많습니다. 물론 13호 건함계획(1910년대 후반~1920년대 초반)과 88함대 계획(1910년대 후반~1920년대 초반)은 무모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기술의 개발과 축적에 목숨을 걸었던 분위기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본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개발과 축적은 반드시 시행착오를 각오해야 합니다. 그리고 후소급 전함~이세급 전함의 개발과정을 볼때마다,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마저 들곤 합니다. 시행착오와 실패.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기술의 개발과 축적.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2020년대의 한국에 가장 필요한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덕분에 좋은 방송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래식무기고] 전함 야마토 2부-이게 실전기록이라고? #전함 #야마토 #2차대전](http://i.ytimg.com/vi/6uiX6Gesuv4/mqdefault.jpg)
![[클래식무기고] 전함 야마토 2부-이게 실전기록이라고? #전함 #야마토 #2차대전](/img/tr.png)
![[극세사] 키프로스 전쟁 -1부- 그리스와 튀르키예 600년 갈등의 역사#그리스#튀르키예#샤를세환#이세환](http://i.ytimg.com/vi/me7kh7XyZkE/mqdefault.jpg)
![[통합본] 합동화력함 #아스널쉽 #해군 #킬체인 #샤를세환 #이세환](/img/n.gif)
세환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영상 마구 올려주셔요..
당시 각국의 정보부를 모두 속여넘겼다는건 정말 대단하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문서도 아니고 실체가 존재하는데 크기파악조차 못하게 했다는건 정말 야마토에 진심이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이 호텔일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렇게 온갖 정성을 들였으니 역설적으로 아끼고 아끼려고 안 내놓는 ㅋㅋ
@@HDunicorns 맞아요. 그러다 호텔이 되어버린 ㅎㅎ
그런데 사실 연합국도 16인치급 전함으로 속을 만 했읍니다.
18인치급 9문 장착이라기엔 배가 좀 작거든요.
당장 타국의 탈조약형 16~18인치급 실존함이나 페이퍼 플랜만 봐도, 16인치급이 야마토와 덩치로 맞먹는 수준이고, 18인치급으로 가면 더 커집니다.
건함기술에 큰 공백이 있어 설계력이 떨어졌던 독일의 H-39를 보면 16인치 8문에 불과한데도 야마토보다 더 큽니다.
문제는 "아끼다가 똥 된다"의 훌륭한 사례가 된 거죠.
유저불량.
어떤 정치적 의미나 띄워주기 없이 디자인 자체만 딱 떼놓고 보면 굉장히 멋진 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집중 난타 당하고 격침된 결말도 마음에 들고요.
거함거포... 멋지긴한데........... 그냥 큰 표적일뿐이였지..........
ㅇㅈ
저 거대한 몸집에 그런 슬픈 결말이... ㅜㅜ
역시 드라마는 결말이 중요하죠..
해피엔딩이네..ㅋㅋㅋ
톨보이 한데 맞고 저세상간 비스마르크급 티르피츠보다는 나음
샤를세환님을 향해
Always Semper Fi
역시 클라스가 남다른 샤를님!!!!!
디테일에 있어서 타 유투버님들과
비교불과!!!!
믿고보는 밀리터리!!!!
잘보겠'습니다
방첩하나는 기가막히게 했네요
야마토는 우려도 우려도 무한육수가 나와서 돈이 된다고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엄청커서 그런가 우려도 우려도 육수가 콸콸콸~
엌ㅋㅋㅋㅋ 야마토 진국 사골곰탕 ㅋㅋㅋ
@감자 아부라가 나인다
뭐근데우리는저때 달구지나끌고있엇음ㅋㅋ재네들은항모도있고 경제나문물훨신 앞섯으니지금도그렇고
육수만 72,800톤 ㅋㅋㅋㅋㅋ
역시 샤를만세. 핵꿀잼. 시간 순삭이네요
야마토는 딱 썸네일처럼 정면 구도에서 보는게 제일 간지나는듯
샤를님이 쓰신 밀리터리 세계사도 잘 읽고 있습니다 이 책도 많이들 사랑해주세요 어서 중세편 현대편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난이도가 있나요? 어려우면...잘 못봐서요 ㅠㅠ 쉽게 쓰여있나영
아뇨 평소 말씀 하시듯이 편한문체로 써잇어서 쉬워요ㅎ
아프시다며 쉬시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아니 처음 생기게 된 탄생 배경 설명만 했는데도 시간이 순삭이네 ㅋㅋㅋㅋ 확실히 세환님은 전문성도 최고지만 재밌게 썰푸는 능력이 너무 좋으신 거 같아요. 잘봤습니다.🤩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어요 ㅎㅎ
일단 지루하지가 않음 그것이 최대장점임
본업이 무엇이신지 몰라도.. 인터넷 강사 하셔도 일류가 되셨을거같아요
우리도 야마토 같은 전함 한척 만들면 안될까 전함 더하기 항모라는 개념으로 ㅋ 일단 갑판위는 전투형 대형 주포를 9문 탑제하고 미사일 도 쏘아 날리고 ㅋ 전투기 및 헬기를 사 출 가능한 수납식 캐터펄트 탑제 이거 하나만 만들어서 나머지 항모 몇척이랑 전단 꾸리면 든든 할 듯 ㅋ
@@sufun99045:33
13:25 공창(工廠, arsenal): 육해공군의 병기나 함선 따위를 만들거나 수리하는 공장. (공장 창廠)
구레해군공창(呉海軍工廠) 처럼 요즘은 자주 쓰이지 않는 단어라면 한자 혹은 영어뜻을 함께 병기하거나,
혹은 조병창(造兵廠) 같이 요즘 쓰이는 단어으로 바꿔 사용하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맛갈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믿고보는 샤를세환!
응원합니다. 밀리터리 세계사 중세편 기다리고 있어요.
즐거운 퇴근 시간이 되겠네요
같은 주제를 써도 역시 샤를형님의 디테일과 입담은 따라올자가 없습니다...크...👍
멋진 로망의 결정체.거기에 어울리는 장렬한 일방적인 격침.ㅋ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님 이번에도 좋은영상 보고가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대일제국 육군과 해군이 싸우던 것은 일본 전국시대부터 시작되어 현재 자위대까지 이어지는 것을 보아 육군과 해군의 목표와 자부심이 서로 정말 달랐던 것 같네요.
나중에 나치제국이 바다로 진출하는 야망을 가지면서 만들었던 크릭스마네의 자부심이자 강철의 제상 후계자 비스마르크 전함에 대해서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하지만 나치 독일 수상함대는 자기네 제독이 직접 인정한 나치 독일 국방군 최약체였고...
소통하는 샤를♥
128문 전열함 빠돌이였는데.. 어느날 2차대전 전함 발포영상을 영접한 후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죠..
크고 아름답게 살자라고..
I am really excited about the upcoming panzer 4 video.
이형은 믿고보는 컨텐츠.... 굿
야마토.. 국딩때 우주점함 야마토 이거.. 지금보면 진찌 아닌데.. 그시절 우주최강인즐일있던 시절..
선따봉 후감상 합니다~^^
이번 영상도 재미있었습니다ㅎㅎ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럿은 한방에 안죽어
굳데이, 코맨도르~
올쿠루저, 뤼포르팅
개인 보호용 방호구 입으면 핵미사일도 견딘다고
내할일하면서 듣고있는데 1편이 순식간에 끝나버렸네여.... 2편 ...주세요...현기증나여...
역전다방 보다가 이거보니 또 새롭네 ㅎㅎㅎ
이번영상 너무 재미있게봤습니다. 시간가는줄모르고봤네ㅋㅋㅋㅋ
태평양전쟁 양질의 컨텐츠가 많이 늘어나니 참 좋습니다
평양전쟁?ㅋㅎㅋㅎ
몇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침몰한... 대표적인 표적함... ㅋㅋㅋ
선추천!! 후감상!!!
아네 ~~ 다음 전투기 맛집~~~!!
역전다방과 샤를형님의 이전 영상으로 봤지만 이렇게 디테일하게 짚어주실 줄이야 여윽시ㅎㅎㅎ러일전쟁
중일전쟁을 거치며 군뿐만 아니라 일본전체가 광기에 미쳐갔고 일본해군이 분식회계까지 하면서 만들어낸
희대의 전함...
근데 무기말고도 앞으로 이런 정보전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하네요. 상상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 형님 이미 역전 다방에서 한발 들이지 않으셨나요? 언제나 유익한 영상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야마토 호텔에 대해서 해주시네요. 언제나 구독, 좋아요 입니다 :)
오늘 영상 잘보고 갑니다.~~
배민 커넥트 , 삼성전자 갤럭시 탭8 , 금쪽같은 자녀보험 KB손해보험 , 무신사 키즈 , 무릎통증 올리즈 광고 #스킵없이 다 봤어요😀
가즈아~~화장실로..
네오아틀란~♡♡♡
매번 좋은 컨텐츠로 즐겁게 해주시는 샤를세환님덕에 출퇴근이 즐겁습니다 :)
야마토를 건들여주신김에 태피3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저 진짜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ㅠㅠ
이야 ㅋㅋㅋ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ㅎ
10여년전 대학교 강의 영상은 어떻게 볼수 있나요? 정말 그당시.. 열심히 봤는데..지금은 찾을수 없 네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사업입니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후드격침하고 분전하다 격침당한 비스마르크가 야마토보다 전과가 더 있다고 봅니다 ㅋ
예전에 야마토급 전함야마토/무사시/시나노(항모로 개조되었다 잠수함에 걸려 침몰)를 보고 친구한테 무사시함은 있는데 코지로함은 왜없냐고 물었는데 고대일본지명이었다고 하네요 ㅎㅎ
비스마르크는 적어도 영국해군 어그로 존나 끌다가 다굴맞고 가버리고 티르피츠는..톨보이에 뒤집어지고
@@도지도지-d7q 근데 야마토급 무사시도 미끼역할로 어그로 끌다 격침된거 아님?
@@도지도지-d7q 그건 야마토고
@@hwhsjsiwjsjwhjw //무사시는 정규 작전 나갔다가 나가리 난거고......
@@청솔향-g9u 정규작전 나간답시고 밝은 회색으로 떡칠하는 전함이 어딨음
또마토 지겨운데 새를형님이라 본다
샤를만의 뭔가가 더 있단말야....
거함거포주의의 최종 결과물이죠. 실제로는 사방에서 비행기 공격에 완전 비참했지만. 만재 배수량 72000 톤이면 시대가 달라져서 영원히 안 나올 사이즈.
우주전함 야마토를 만들당시 감독이 야마토를 고른이유가 가장 거대했지만 가장 허무하게 침몰해서라고 하더라구요
야마토 전함은 갠적으로 메르카바 탱크 시리즈보다 더 알고 싶었는데 타이밍 절묘하네요 ㄷㄷㄷㄷ
오!!감사
우주전함 태극호
야마토를 야마토라 하지 못하는
참 내가 이런 애니매이션을 보고 컸다
그래서 나는 대한민국이 국뽕에 취한 나라라 생각한다
'아르키메데스 대전'에서 나오던 분식회계가 사실이었군요ㅋ
샤를 형님 15만이 눈앞입니다!!!
미친짓이었죠 같은 비슷한 시기 미홰군이 건조를 추진하던 같은 7만톤 이상의 전함은 아이오와급에 포탑 하나를 더 얹은 형태였는데 야마토랑 크기는 비슷해도 훨씬 실용적인 계획이었습니다만 그럼에도 쓸데없는전함이란걸 인지한 미해군은 이를 도중에 취소했습니다. 아마 확신컨데 이 계획된 선체를 이용한게 미드웨이급 초대형 항모일듯
저는 일본무기 말들은 듣고 싶지 않지만 적을 알아야 우리의 현실을 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 사람으로써 정말 싫지만 다 보아요~세환님 kf16 개량사업때 한방에 날려버린 국세 1000억ㅡㅡ그리고 토크멘터리 전쟁사 너무봐서 이제는 그다음 내용 다 알아요ㅎ 그래서 이제 잘때 역전다방 틀어놓고 잡니다~~~^^ 세환님 늘 ~~~행복하셔서 늘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근데 매번 야마토 티거 이런 주제가 반복되는 느낌이네요
다른 비슷한 채널들도 그렇고
그냥 야마토 티거 얘기들으면 그런느낌이 드네요 ㅎㅎ
깨알 역전다방 홍보 ㅎㅎ 퀄리티 높은 프로다보니 알토란같이 쓰이는군요 ㅎㅎ
전함 영상을 보러 왔더니 첩보전 특집
너무 크니 표적되기도 좋았죠. ㅋㅋㅋ
야마토 같은 애가 싸울려면 호위함도 엄청나야 할텐데 몰빵했으니 한 큐에 나락으로 ㅋㅋㅋ
이리보고 저리봐도 야마돌아~
우주전함 야마돌아~
戦艦大和は今でも日本人に愛されている。思えば初めて空母を運営したのは日本だった。山本五十六長官の指示に従っていれば日本は負けなかっただろう。史上最強の戦艦、「大和」この船を二度と作ることができないのは悲しいことだ…
종이상의 스팩과 실제 와의 괴리가 엄청난 전함이죠.ㅋㅋㅋ
야마토 일본구례박물관에 10분1 크기 모형이 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네요
일본어자막 있었으면 하네요 이렇게 정확하고 깔끔하게 설명해주는경우는 없어요
건조 사상보니까 한국의 해군함 건조사상하고 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야마토 영화와 월드오브워십겜 이라는거에서 알았는데 잘 보고갑니다 기자님
이야 야마토에 투표했는데 금방 하시네요 굿굿
7:12
개함우월주의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눈주위를 보는순간
🐼 인줄..
평소 목소리는 샤프 하시며
통통튀시는데..
오늘은 목소리가 너무 젖어계신듯..
세환님
항상 건강하시길^^
영상 잘보고 갑니다
어머
질문자가 있어야 하시나? 이제 독립하사게.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답니다.화이팅.
모두들 샤를형님이 나오는 역전다방도 많이 많이 사랭해쥬세요
홀수가 멀까? 엄청 찾았는데, 흘수가 맞는 표현인거네요. 발음을 잘 못 들었다는..
그런데 인터넷 찾아보니 홀수라고 적어놓은곳도 많더라구요. 혼동스러움...
야마토... 일본의 그 고집스러움을 잘 보여주는것 같아요. 현 시대의 도장같은 느낌이랄까?
더 크고 멋진 도장을 만들고 말테야~ 도장 찍어주는 기계는 덤이고~
우리나라에서 아스널쉽이 건조될거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만약 아스널쉽을 우리가 보유한다면 야마토 꼴 나지않을까 우려되네요. 아스널쉽이 이지스함과 잠수함과 함께 기동하게 되고 소나와 기본적인 대공방어체계를 갖추게 될거라는 얘기가 있지만 그래도 적의 집중표적이 되기에 방어가 쉽지않을거라는 우려가 많습니다. 언제 한번 아스널쉽도 한번 다뤄주십시요.
거함거포가 무적이라는 공식을 한방에 깨뜨린 야마토. 야마토가 쉽게 침몰 한 이후로 해전의 방식이 바뀌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크으... 이런걸 원했습니다!! 태평양 전쟁에서 항모 엔터프라이즈와는 전혀다른 의미의 상징적인 전함이죠 ㅎㅎ
거함 거포의 종말을 보여준 전함
이미 봤던 주제라 별기대안했는데 샤를이 살렸다! 재밌게 봤습니다🙃
기자님 레드피그에서 삭제된 편들도 이번에 다시한번더 해주실수 없나요
노력 해보겠습니다
블리자드사가 개발한 유명한 전략게임 스타크래프트 유닛중에 전투순양함으로 불리우는 베틀크루저의 특수마법기능중에 야마토건이있는데 블리자드가 일본의 야마토전함을 참고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참고 했겠죠...파동포
@@seungilha7348 다 여기서 나온것임
너무재밌다ㅋㅋ
오~~ 물에 떠있는 파티호텔~~~
반갑습니다~^^최근 K방산 관련해서 국뽕유튜브들의 소식들이 많이 올라오는대 한번 시간내셔서 현재 K방산 소식이나 앞으로의 전망에대해 이야기듣고 싶네요
6:35 클리블랜드인가?
겁나 많네 ㄷㄷ
다음에 J2M 라이덴에 대해서 소계해주세요~
아직 라이덴을 주제로 유튜브에 자료가 없어서 너무 궁금해요.
그 당시 일본의 철강품질이 미영보다 더 좋았을까요? 전함설계도 떨어지니 톤수만 많이 나가는
비정상 전함이 된거 아닐까요?
일본의 야금술은 연합국기술의 근처도 못갑니다 오죽핵으면 일본이 만든 전차들이 연합국병사들의 소총에도 뚫린다는 말이 생길정도겟습니까 뭐 아시아 전장에선 일본의 전차를 상대할 적이없어서 그랫다고 하면 할말없지만 아무튼 일본의 야금술은 과거나 대전중에나 나아진건 없엇음 일본이 자랑하는 일본도도 알고보면 뒤떨어진 야금술을 어떻게 보완할까 하다가 나온작품인데 그나마도 허접해서 몇번사용하면 부러지기 일쑤엿음 애니나 영화에서보면 사무라이 들이 예비용으로 칼을 몇개씩 차고다니는게 부러지는칼을 대체하기위해서임 멋부리거나 이도류뭐 그딴이유가 아니엇음
갓인균 형이랑 이 분은 찐이다 정치적 견해를 잘 피해가는 것도 비판하지 않는다
아무리유튜브에 많은 영상설명이 있어도 샤를님의 무기고 이야기에는 새발의피죠 ㅎㅎㅎ 샤를님은그냥 지존이시죠~~
카더라에 위장막설치 가건물설치에도 모자라서 도크쪽을 바라보는 건물들의 창문들을 전부다 막아버렸다는 썰도 었더라고요.
샤를님? 질문이 있어요!
비스마르크의 주포에 대해
어느 곳은 380mm, 어느 곳은 381mm라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14.96 인치로 380mm 입니다. 흔히들 비스마르크 주포가 15인치(381mm)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14.96인치(380mm)입니다. 그리고 독일은 당시 mm 단위나 인치법을 안쓰고 cm단위를 써서 38cm라고 표기했고요.
7:54 양옆의 부포는 처음 보는데 처음 설계할때는 저런게 있었군요 초안은 처음 보네요
모가미급의 기존 155mm 주포입니다
구경으로 경/중 순양함의 구분을 하던 군축조약의 허점을 이용해 여차하면 203미리 주포로 바꿀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모가미 급인데 군축조약 탈퇴 직후 당연하게도 기존 155 미리 3*5 배열의 주포를 203 미리 2*5 배열의 주포로 교체한 것입니다
야마토에 대공포가 많이 배치된것은 나중에 개량된 버전입니다
야마토가 부포를 덕지덕지 붙인게 아무리 봐도 젓나게 개털릴거 같으니 대공포라도 착실하게 달자해서 덕지덕지 붙인건데 그럼 뭐하나 야마토는 건조단계서부터 그냥 연합국의함들과 상대조차 안됏는데 그냥 크기만 더럽게큰 허접한물건 차라리 고철로 녺엿으면 값어치나 햇지 이건뭐 ㅋㅋㅋ 니뽕의 대표적뻘짓중하나
저도 어릴적 국딩때 야마토는 우주전함만 알았습니다
혹시 러시아- 우크라이나 상황 알기쉽게 설명해줄수있을까요 그리고 러시아군무기와 우크라이나군무기가 얼마나 다른지도요...........
왔숩니다
자매함인 무사시나 사나노가 격침 되었을때 야마토 만한 폭팔이 없었음으로 야마토에 격침시 발생한 버섯구름은 무었이였을 까요 시나노는 항모로 개조하였기에 이해를 해도 무사시는 전시에 연료와 무장을 만제한 상태였는데 야마토에 버섯구름은부었이였을 까요.
일본 근대사를 보면, 뭔가 모르게 기분이 복잡해질 때가 많습니다.
물론 13호 건함계획(1910년대 후반~1920년대 초반)과 88함대 계획(1910년대 후반~1920년대 초반)은 무모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기술의 개발과 축적에 목숨을 걸었던 분위기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본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개발과 축적은 반드시 시행착오를 각오해야 합니다. 그리고 후소급 전함~이세급 전함의 개발과정을 볼때마다,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마저 들곤 합니다.
시행착오와 실패.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기술의 개발과 축적.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2020년대의 한국에 가장 필요한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덕분에 좋은 방송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