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마르크 티르피츠 격침된건 비행기였죠. 티르피츠는 톨보이 폭탄에 갑판을 관통해 폭발했는데 그당시 좌초된 티르피츠는 평탄한 모래밭이었는데 톨보이 때문에 배가 전복되어 승조원 대부분이 죽었죠. 야마토 무사시는 비행기에 격침되고 레이테 해전에서 일본은 국운이 기울었죠. 사마르 해전은 구축함으로 일본 정규함대랑 맞붙어 승리 했죠.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은 필리핀근해 에서 전사한게 아닙니다! 남태평양 전선의 라바울에서 출발하여 부겐빌로 전선시찰을 가다가 일본군의 교신을 해독하고 기회를 엿보던 미해군의 함재기와 미육군 항공대의P-38 기에 의해 야마모토가 탑승한 일본해군의 G4M 폭격기2대가 격추 되어 전사 하였습니다! 필리핀 근해가 아닌 남태평양에서 전사 하였습니다!
찾아보니, 3번함 시나노(信濃)도 별 활약 없이 취역 10일만에 침몰했네요. 시나노는 1944년 11월 19일에 취역하였다. 1944년 11월 28일 시나노는 추가장비 설치를 위하여 3척의 구축함의 호위하에 쿠레 항으로 출발하였다. 1944년 11월 29일 03시 17분, 잠수함 USS Archer-Fish는 6발의 어뢰를 발사했는데, 그 중 4발의 얕은 침로를 가진 어뢰가 대 어뢰용 방뢰구역(벌지)와 수선 사이를 뚫고 들어가 시나노의 앞부분에 명중하였다. 배는 가라앉기 시작하였고, 06시 경에 동력을 잃고, 11시 경에는 부력을 잃고 침몰하였다. 아베 함장과 그의 두 항해사를 포함하여 대략 1,400에서 2,500명 정도가 같이 배와 운명을 같이 하였다. (+미국 해군성은 시나노가 출항했을 때에는 존재 자체를 아예 몰랐고, 3번째 야마토급 전함의 존재 정도만 추정하는 정도였다.) by. 위키피디아
알기 쉬운 무기 백과 ☆☆☆☆☆ 재밌어요^^ 제국해군 야마토급 전함... 스펙자체는 대단했지만 그걸 다행스럽게 제대로 운용도 못하고 어뢰 공격과 항공폭탄 선물에 나가리가 됬죠 ㅎㅎ (선체가 두동강이 난건 내부 탄약고의 유폭으로 대폭발이 나서 버섯구름이 필 정도였다고 합니다. 아울러 남자들의 야마토는 당시 손익분기점을 넘고 중박은 쳤습니다. 근데 이 영화 내용중, 3~4군데 반전 메시지와 대본영에 대한 비판도 담겨져 있고 자아성찰도 있습니다. 물론 이외 80%는 군국주의 향수코드가 다분하죠)
야마토가 삽질은 꼭 아니었던것이 당시 대함 거포 주의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당시 핵심 전술 변화가, 다종 함을 사용한 대규모 해상전으로써, 선두에 콜벳이 빠르게 관측역활을 하고, 중견의 구축함이 넓게 퍼져서 적 잠수함을 견제하고, 주력이 전함이었죠. 전함의 장갑은 측면이 아주 높았으며, 콜벳이나 구축함의 함포로는 큰 피해를 입히기 힘들었습니다. 거포는 반동이 심해 그만큼 대형함이면서 무거운 함이 아니면 운용이 힘들었죠. 따라서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상대 전함을 잡기 위해서는 거포의 전함이 필요 했습니다.
일본전쟁사를 보면 일본의 경직된 사회구조가 정말 적나라하게 들어나보인다 고집스럽고 융통성없는게 물건 만드는데는 뛰어난 재능이 될수 있어도 현장에서 발빠르게 임기응변이 필요한 변화무쌍한 전장에서는 오히려 큰 걸림돌이 된듯하네 저런 전함을 만들고서는 격파당할까 두려워 쓰지 않고 처박아뒀다니...
트와이스 삼촌팬 고집스럽고 융통성없는건 독일도 마찬가지인데 왜그래 ? 그와 정반대성격을 가진게 이태리고 , 앵글로색슨족을 제외하면 근대사에 게르만,야마토보다 전쟁잘했던 종족은 있어? 이태리같은민족성은 동네개싸움에 능할뿐이지 ,그러고 동아시아에서 젤 융통성있는건 중국인들이야 근데 중국이10:10으로 일본과 붙을시 핑팡제외하면 이길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우주항공기술도 오히려 일본이 더 선진적이지
@@acurabestfriends8822 일본이 전쟁을 잘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팔전투, 할힐골 전투, 아오지마전투, 동남아 대부분 전투에서 병신짓을 알면서도 모른척.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국 선재공격 한거 부터 전쟁 좆또 모른다는거 증명 한건데 ㅋㅋㅋㅋㅋ
항공기에 격침된거는 맞는데 시대를 열기위해 제물은아님 그때 일본은 항공전략은 제로 미드웨이해전에서 전멸하다시피... 마지막 바락을했지요 또 그리 좋은 전함은 아님 난 비스마르크함이 진정한 전함이라보지만 다른사람은 살아남는 전함이 가장강력한전함이라구 미주리존함을 뽑드라구요 스펙상은 야마토가 높지만 실전에서는 그리
조금 첨언하자면 18인치(457mm)가 아니라 460mm포 입니다 참고로 야마토 좌우측에 동글동글한 연장포는 개장후 12문으로 늘어나고 주포 위에 달려있는 3연장포는 모가미급 경순양함에서 가져온 것이고 2문을 철거후 그자리에 127mm 포 6문을 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무사시에서 포탄이 터진건 최후와는 상관 없을것 같네요 어짜피 항공기로만 공격해오는데 3식 포탄으로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3식탄 쏜다고 포방패조차 제대로 없는 대공포 인원이 임무를 수행하지 못할테니까요
비행기가 배를 폭격하는 것과 배에서 쏘아 올리는 대공포를 비교하면, 비행기 폭격이 비교우위에 있는 것이 문제이지요. 현대전에서도 이것은 유효합니다. 육군이나 해군의 전술적 우위를 연구하면 결국은 공군에서 결말 난다는 사실. 현대전에서 제공권 없이는 전쟁의 승리는 불가하다고 여겨집니다.
구 일본의 태평양전쟁을 수행한것을 보면 수뇌부의 잘못된 행동이 얼마나 비참한 결과로 이어지는지잘 보여주는 함정이죠. 전쟁지휘부조차 파벌로 갈라져있고, 무능에 자신들의 라인이라고 눈감아주고 봐주면서 빚어진 참극이 참 많죠.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무타구치 렌야라는 인물이 있는데 이 인간 하나때문에 죽어간 원흉이.... 상부 명령을 어기고 지 멋대로 전투에 돌입했다 중일전쟁을 일으킨 장본인데다 자신스스로도 보급문제등의 이유로 앞전에 반대해놓고 정작 본인이 사령관으로 취임한 후에는 임팔작전을 펼쳐 구 일본 국력을 갈가먹는 주범인데도 처벌은 커녕 뺵 덕분에 수만의 부하들이 죽어가는 그 순간에도 정신못차린 인물이죠. - 자세한거는 검색을 추천합니다.- 그 덕에 일본에서도 삼대오물중 한명으로 이름을 올린 상태이며, 우리에게 주는 교훈도 있죠. 인제 등용에는 전문성이 우선이며, 또한 차별도 없어야하며, 책임에 대해서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엄하게 물어야한다는등...
무타구치렌야 대한독립군 장군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라 풀만 먹어도됀다 보급품과 무기는 영국군꺼 털어쓰면 됀다 ㅋㅋ 영국군 게릴라 전술에 거꾸로 탙탈 털렷죠 실제 전투에죽은 일본군 보다 아사한 병력이 더 많았죠 일본 특유의 보급을 소흘히 한결과죠 과달카날. 뉴우기니 셀수없을 정도로많죠 그놈의 반자이 어택에 병력 다녹아 내린거죠
일왕의 패전 방송을 듣고 90퍼센트의 일본인이 무슨말인지 못알아 들었고 99.99퍼센트의 한반도 사람들도 일본의 패전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도 몰랐다고 한다 0.01퍼센트의 사람들이 해방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해방이 있었습니다 물론 전후 소련과 미국의 냉전 정치에 민족이 하나가 되는건 김일성도 이승만도 알고있었죠 바로 전쟁 전쟁은 지금도 진행중이고 지금의 0.01퍼는 누구도 승부를 넬 이유가 없죠
정작 항공전 시대를 연 것은 일본 해군이었죠. 본인들이 항공전 시대를 열어놓고 교리까지 다 정립했지만 지독한 연고제와 라인 사움 덕분에 엄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세워서 그때까지 키운 항공세력을 다 말아먹고, 그리고 나서도 가미카제 라는 미친 전술을 내세워 숙련된 파일럿을 모조리 소진하고 나니 할게 없어져서 과거의 망령인 함대결전 사상을 다시 들고 나온겁니다. 그거라도 붙들지 않으면 정신을 유지할 수 없으니깐요.
그냥 일본국력의 한계였을뿐입니다. 조직내부의 부조리 상하관계에 의한 비합리적인 복종/라인싸움 이런것들은 미국도 있고 어딜 가나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애초에 일본이 항공모함 1척만들때 미국은 5척은 찍어낼텐데 감당이 안되는 싸움이었고 일본도 미국의 주력함을들을 초기에 괴멸시키고 미국이 항공모함 막찍어내기 전에 동남아일대의 요새화를 거쳐 함부로 진공하지못하게하는게 목적이었습니다. 체급차이로 인해 패배한것이고 지휘관들의 판단미스? 애초에 어느나라든 제독이나 함장 이런건 숙련된자만이할수있고 엘리트만이할수있기에 그정도 판단실수는 사람이기에 누구나 다 합니다. 결과론적이죠. 야마토를 출격시킨것도 항모전력이 바닥났기에 출격시킨것이며 야마토를 건조한것도 당시엔 이게 대세여서 그랬던것뿐입니다.
@@LHB1992 진주만 당시 미군의 군함은 대부분 정지 상태. 우연히 태풍때문에 복귀를 못한 군함 빼고는 대부분 휴식중...현대 처럼 순찰도 거의 없던 상태... 즉 일본이 당당하게 항모.군함 끌고 와서 300~400km떨어진 곳에서 전투기 날린거 처럼... 미국은 아에 전쟁이 발생할꺼라 예상을 안함... 미국이 일본의 공격에 대한 선전포고를 일본 대사관 보다 빨리 번역 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선포만 하고 나중에 싸울지 알았지 진주만 눈앞까지 도착해서 전투기 날리고 있는 상황인지 상상도 못한거... 그때 당시에 레이더가 하늘만 보지 선박용도 아니고 ... 순찰이나 훈련 의미가 있지만 보통 기지 근접이나 기지에서 대기하던 시대임 현대처럼 레이더 돌리고 정찰기 날리고 그런게 아님... 혹시나 해서 순찰 하는데 그거도 근거리...훈련 때문에 하거나 만약에 전투기로 진주만을 때리고 그대로 밀고 들어가며 야마토가 1빠로 밀고 들어갔다면 진주만이 완전 쓸릴수 있다는 소리였음... 머... 미국도 상상도 못했고 일본 대사관도 암호 확인하느라 늦어저서 알고보니 일본이 전쟁 선포도 없이 먼저 공격하고 그 후에 선전포고 했다고 진행 되었이니... 야마토가 일본의 1빠 대장 함선 같은건데.. 일본이 멍청해서 다행이지.. 처음부터 전력으로 밀고 나간다 기사단 출격 병사들이여 나를 따르라 그거 안해서 다행... 기사단은 놀고있고 병사들만 앞으로 한거니... 머 2차대전 진행되면서 전함보다 항공모함에 어뢰나 폭격으로 적 항모.군함.전함 날려 버리는게 효율적이고 적 섬에 숨어있는 애들 날리기에 최고라고 판단해서 완전 달라진거죠 전쟁 판이... 초반부터 나왔으면 멘붕 이였을꺼임... 야마토 함포 사정거리는 약 42~50km 정도라고 함..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YangYANG-vx9st 당시 이미 일본이 미국을 침공할거라고는 충분히 아주 많이 예상중에 있었고 초계함을 늘렸었습니다. 당시 선전포고문은 담당자가 자리를 비워서 번역하느라 30분후에 간것이 맞긴한데 (어짜피 미국도 베트남전부터 지금까지의 이라크전등등 산전포고를 아예하지않습니다). 진주만침공때 구축함이 초계활동중 일잠수함한척을 발견해 폭뢰공격을 했습니다 침몰여부는 몰랐지만 그정도로 하와이 외곽에는 순양함과 구축함이 초계중이였고 일본이 날짜변경선 넘어서기 까지 들키지않은건 순전히 운과 여러상황이 적절하게 맞아떨어져서 입니다. 날씨까지 도와주었지요. 당시 미항모부대는 하와이외곽에 있었고 초계함이 정찰중에 야마토가 접근하는것을 알아채리면 야마토의 속도가 28노트남짓인데 충분히 하와이에 들어오기전에 방어준비를 할수있습니다. 야마토함포사가리가 40km남짓이지만 어느해전이나 함포사격때 최대사거리로 안쏩니다 대부분 20km대에서 사격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야마토가 하와이 그것도 진주만 근해 까지 진입해야하는데 수상레이더는 커녕 20km면 수평선안쪽이라 눈으로도 보입니다. 당연히 단단히 준비한 일본도 생각해봤을터 야마토를 보내서 미리감지당해 결정적인 기습을 못하는거보다 항공모함으로 수백km떨어진거리에서 재빠르게 기습하는게 다 낫다는 판단이 있었을 겁니다. 당시 진주만공습당시 미잠수함들이 교전한 사례도 있을정도로 초계중이였으니까요
@@YangYANG-vx9st 그리고 웃긴건 일본군이 항공모함으로 진주만때 그정도로 큰피해를 줘놓고 지들은 전쟁이 끝날때까지 거함거포사상을 버리지못해 끝까지 야마토 무사시등에 꿈을 걸었던 애들이지요. 그리고 당시 진주만공습이 태평양전쟁의 시작으로 보는데 사실은 이보다 7시간 이른시간에 일상륙부대가 필리핀을 상륙했지요 ㅎㅎ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신은균" 대표님의 무성시대의 "변사님" 처럼 다시한번 재미있게 보고듣고 갑니다.~~~
신대표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ᆢ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미국의 승리라서 더욱 속 시윈합니다 ! 너무 재미있고 상세한 해전 전황을 겸한 설명이었습니다 ! 바로 2차대전 미일해전 역사에 나오곤 하던 바로 그 야마토였군요 !
유익한 역사 이야기 잘 듣었습니다 신대표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신대표님 좋은소식 잘듣고 갑니다
구독, 알림, 좋아요 매일 누르고 있습니다. 신교수님 덕에 많은 정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ㅡㅡ구독
최고네요
응원합니다
국민들이 모두 이런 정보를
알면 좋겠습니다ㅡㅡ팩트 방송👍
좋은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신대표님의 해박한 지식에
감동받고 갑니다
YongJun Shin 그래도 일본 좋아요, 이땅이 토착왜구로 가득찰 그날을 기대하며...
너무 재미납니다 !!!
전투기 랭킹 30위까지만 리뷰부탁드려요~
너무 재미납니다가 아니고 아주 재미납니다다. 너무는 마구 쓰는 말이 아니다.
@@이동석-s4t 근데 동숙이는 존대도 모르냐 왠반말질이냐?
@@이동석-s4t 동숙아 니가 넷상에서 초면에 반말쓰는게 더 잘못된거 같은데?
즐거운 역사이야기 즐겁게 봤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 의한 일본 개항 1853년 조선개항 1875년 불과 20년 차이인데, 어떻게 일본은 1920년 대에 미국 영국에 버금가는 군사 3위국이 되었는지 놀라울 뿐이네요. 조선과 일본의 관료들의 역량차이가 느껴지고 조선의 양반들은
바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미국 신의지팡이`로 불리는 핵폭팔력과 버금가는 비밀병기에 대하여 한번소개해주시죠^^
항상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와...1주일에 한번 꾸준히 올리는것도 쉽지 않은데... 감사합니다.
가슴아픈 역사들이지만 이야기가 참 재미있습니다.
설명을 재미있게 해 주시네요, 말씀을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듭니다.
이제는 매일 매일 국방tv가 기다려 지네유
중독 됐나봐유
저도요 ㅎ
비스마르크 티르피츠 격침된건 비행기였죠.
티르피츠는 톨보이 폭탄에 갑판을 관통해 폭발했는데 그당시 좌초된 티르피츠는 평탄한 모래밭이었는데 톨보이 때문에 배가 전복되어
승조원 대부분이 죽었죠. 야마토 무사시는 비행기에 격침되고 레이테 해전에서 일본은 국운이 기울었죠. 사마르 해전은 구축함으로 일본 정규함대랑 맞붙어 승리 했죠.
잘보고 갑니다 😊
아는 이야기인데도 참 재미있게 봅니다 .ㅎㅎ 나만 그런가?
김신조사건때 해군출신입니다 군함에관심이 많읍니다 구축함92함근무했읍니다 자세한 화면 정말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은 필리핀근해 에서 전사한게 아닙니다! 남태평양 전선의 라바울에서 출발하여 부겐빌로 전선시찰을 가다가 일본군의 교신을 해독하고 기회를 엿보던 미해군의 함재기와 미육군 항공대의P-38 기에 의해 야마모토가 탑승한 일본해군의 G4M 폭격기2대가 격추 되어 전사 하였습니다! 필리핀 근해가 아닌 남태평양에서 전사 하였습니다!
독일 제3국 비스마르크전함
미합중국 아이오와전함도 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이오와급 아닐까요? 오하이오는 전함이 아니라 잠수함인데
박세혁 ㅈㅅ
@@박세혁-e3v
참고로 원래 오하이오를 몬태나급 전함의 2번함 이름으로 쓰려 했는데 건조가 취소됐죠.
이왕에 소련에 강구트급 전함도..
우리 귀염둥이 시마카제도 당연히있어야죠!
전함이 전체적으로 뚱뚱했던 이유는 방어력도 있지만 함포때문인게 컸죠,
쓰잘데기 없이 큰 포구경에 3연장, 자동장전이라 포탑과 장전장치, 탄약고 사이즈때매 엄청나가 뚱뚱해졌죠
알기쉬운 전쟁사 도 새로 개편해서 기원전 전투부터 지금까지 유명했던 여러 전쟁 전투 등을 당시 주변세계 정새등을 곁들여서 편성하면 좋은 자료가 될듯 싶습니다.
선석희님 하하하..저도 70먹은 해병대령출신입니다..갑갑할때도 있지만 너무 화통.Fighting♥♥♥
야마토 전함 궁금했었는데
정말 잘보고갑니다
자유대한민국에 육.해.공에 향후 자주국방을위해 우선적으로 갖추어야할 전력도 소개해주세여~~^^
ㄷㄷㅅㄷㅇㅅㄷㄷㅅㄷㅇㅅㅅㅌ슫ㄷㄷㅅㄷㅇㅅㅅㅌ슫ㄷ
진짜 전문적인것도 있지만 말씀하시는게 똑똑한 친한 형이 이야기해주는것같은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최대의 삽질...제목에서 빵터졌습니다~
웃지마라...
...일본이 저런 군함 만들 때
우리는 소총의...총알도 못만들었다
거함 거포를 몰아낸 항모전술을 꽃피운 것도, 거함 거포의
몰락도 모두 다 일본에 의해서 였다는 게 정말 놀랍네요.
조금있으면 일본이 정식 항모도 취역한다는데 일본으로서는
진짜 만감이 교차하겠네요...
저는 프라모델을 직업적으로 했었는데, 지속적으로 인기가 높은 전함은 미조리, 비스마르크, 야마토 입니다. 수십년동안 불변입니다.
찾아보니, 3번함 시나노(信濃)도 별 활약 없이 취역 10일만에 침몰했네요.
시나노는 1944년 11월 19일에 취역하였다.
1944년 11월 28일 시나노는 추가장비 설치를 위하여 3척의 구축함의 호위하에 쿠레 항으로 출발하였다.
1944년 11월 29일 03시 17분, 잠수함 USS Archer-Fish는 6발의 어뢰를 발사했는데, 그 중 4발의 얕은 침로를 가진 어뢰가 대 어뢰용 방뢰구역(벌지)와 수선 사이를 뚫고 들어가 시나노의 앞부분에 명중하였다.
배는 가라앉기 시작하였고, 06시 경에 동력을 잃고, 11시 경에는 부력을 잃고 침몰하였다. 아베 함장과 그의 두 항해사를 포함하여 대략 1,400에서 2,500명 정도가 같이 배와 운명을 같이 하였다.
(+미국 해군성은 시나노가 출항했을 때에는 존재 자체를 아예 몰랐고, 3번째 야마토급 전함의 존재 정도만 추정하는 정도였다.)
by. 위키피디아
유익한 군사 지식 잘봤습니다. 다음 해상무기 리뷰 한국해군 영웅의 혼 윤영하급 고속함 이나 소련의 막강한 파워 키로프급 순양전함 리뷰 부탁드립니다
말 그대로 떠다니는 표적지였죠.
전단을 꾸려야한다는 교훈을 준 전함임.
알기 쉬운 무기 백과 ☆☆☆☆☆ 재밌어요^^ 제국해군 야마토급 전함... 스펙자체는 대단했지만 그걸 다행스럽게 제대로 운용도 못하고 어뢰 공격과 항공폭탄 선물에 나가리가 됬죠 ㅎㅎ
(선체가 두동강이 난건 내부 탄약고의 유폭으로 대폭발이 나서 버섯구름이 필 정도였다고 합니다. 아울러 남자들의 야마토는 당시 손익분기점을 넘고 중박은 쳤습니다. 근데 이 영화 내용중, 3~4군데 반전 메시지와 대본영에 대한 비판도 담겨져 있고 자아성찰도 있습니다. 물론 이외 80%는 군국주의 향수코드가 다분하죠)
신대표님 감사합니다.
일본 놈들 박살나는 얘기는 언제나 재밌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매일매일 이렇게 수준높은 컨텐츠가 나오는지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1등ㅎㅎ^^홧팅하세요!!!
이번것은 특히나 더 재밌었습니다. 최강이라고 자부하던 두 거함거포 전함이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침몰 ㅎㅎㅎ
저시기 조선은 500년간 기득권층 양반의 부패와 무능으로 일본 식민지 지배 당하던 시절.... 진짜 패방전 일본은 진짜 대단 미국 아니었으면 과연 저 무지막지한 일본을 과연 한반도에서 몰아 낼수 있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미국 아니었으면 이 나라가 존재했을까 싶네요
그래서 안타깝네요 강대국에 복지좋은 나라의 국민으로 살수 있었는데
@@バクー-k7e 안타깝네요. 일본인은 과거 백제의 후손이라 한국 문물을 동경한 나머지 지금 대한민국이 부강해진 이후로는, 한국인과 결혼하고 한국인이 되고 싶어하는 것이군요.
군사무기명잘설명주셔서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상은 디테일합니다.....설명도....짱
영화보는것처럼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야마토가 삽질은 꼭 아니었던것이 당시 대함 거포 주의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당시 핵심 전술 변화가, 다종 함을 사용한 대규모 해상전으로써,
선두에 콜벳이 빠르게 관측역활을 하고, 중견의 구축함이 넓게 퍼져서 적 잠수함을 견제하고, 주력이 전함이었죠.
전함의 장갑은 측면이 아주 높았으며, 콜벳이나 구축함의 함포로는 큰 피해를 입히기 힘들었습니다.
거포는 반동이 심해 그만큼 대형함이면서 무거운 함이 아니면 운용이 힘들었죠.
따라서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상대 전함을 잡기 위해서는 거포의 전함이 필요 했습니다.
흥미진진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국내 차륜형 장갑차 성능은? 해외 차륜형 장갑차 대비 성능 비교 평가 부탁 드립니다. 해외 무기도 좋지만 현재 자주국방이 무엇보다 중요성이 대두 되는시기라 궁금하네요
아주 재밌게 잘 봤습니다^^b
병맛스럽게 최후를 맞이했지만 저시대에 저런 전함이라니!! 우린 언제 역사의 메인으로 장식되나..
대포님.반갑습니다.통영.아나구
사냥을 잘하는 상어를 만들어야 하는데 덩치만 큰 흰수염 고래를 만들었군요 ㅎ
키야~
일본전쟁사를 보면 일본의 경직된 사회구조가
정말 적나라하게 들어나보인다
고집스럽고 융통성없는게 물건 만드는데는 뛰어난 재능이 될수 있어도 현장에서 발빠르게 임기응변이 필요한 변화무쌍한 전장에서는 오히려 큰 걸림돌이 된듯하네
저런 전함을 만들고서는 격파당할까 두려워 쓰지 않고 처박아뒀다니...
트와이스 삼촌팬
고집스럽고 융통성없는건 독일도 마찬가지인데 왜그래 ? 그와 정반대성격을 가진게 이태리고 , 앵글로색슨족을 제외하면 근대사에 게르만,야마토보다 전쟁잘했던 종족은 있어?
이태리같은민족성은 동네개싸움에 능할뿐이지 ,그러고 동아시아에서 젤 융통성있는건 중국인들이야 근데 중국이10:10으로 일본과 붙을시 핑팡제외하면 이길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우주항공기술도 오히려 일본이 더 선진적이지
@@acurabestfriends8822 일본이 전쟁을 잘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팔전투, 할힐골 전투, 아오지마전투, 동남아 대부분 전투에서 병신짓을 알면서도 모른척.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국 선재공격 한거 부터 전쟁 좆또 모른다는거 증명 한건데 ㅋㅋㅋㅋㅋ
@@acurabestfriends8822 그래 일뽕새꺄~~~
Acura多摩 신경쓰지마셈. 어차피 한국은 그당시 거지 노예민족이어서 그것땜에 한이 깊어서 저러는거임. 그냥 이해해주새요 ㅋㅋㅋ
일본 연예인들 한국에서 유튜브활동한다는데 다 죽여야겟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거지 노예민족한테 빌붙어 사는거지 ?
일본잠수함 리뷰도좀해주세요
야마토 어마무시한 전함이죠.
어마무시만 햇죠 실제 해전전과는 아주미약 햇죠
김종수 그래서 터졌죠 ㅋㅋ
야마토의 일본해군내 별명-야마토 호텔
건조후 실전 나가서 포를 쾅쾅 쏘면서 활약한게 아니라 이런저런 이유로 군항에 정박하는 날이 많아서
공통점으로 ...전함으로 격침된것이 아니라 항공기 로 격침된 배임 ... 항공기 시대를 열기 위해서 제물로 쓰인 배 임 ㅡ,.ㅡ
그렇죠....무사시도 항공기에 당했죠...애초에 주포는 대공포가 아니라...별 도움이 안됨..고로 주포파괴하곤 상관없음.ㅋㅋ
항공기에 격침된거는 맞는데 시대를 열기위해 제물은아님 그때 일본은 항공전략은 제로 미드웨이해전에서 전멸하다시피...
마지막 바락을했지요 또 그리 좋은 전함은 아님 난 비스마르크함이 진정한 전함이라보지만 다른사람은 살아남는 전함이 가장강력한전함이라구
미주리존함을 뽑드라구요 스펙상은 야마토가 높지만 실전에서는 그리
새 시대라고 확인시켜주는 전투에서 사라진 함선이겠지요. 확인 사살 해주는..
👍
@@beemmer2 무사시는 필리핀해전에서
미잠수함에 어뢰로 알고있는데 잘못알았나요
격침도 아니구 하부에 명중후 어렵게 일본조선소에 갔구 수리후 항공개조했지않았나요
조금 첨언하자면 18인치(457mm)가 아니라 460mm포 입니다 참고로 야마토 좌우측에 동글동글한 연장포는 개장후 12문으로 늘어나고 주포 위에 달려있는 3연장포는 모가미급 경순양함에서 가져온 것이고 2문을 철거후 그자리에 127mm 포 6문을 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무사시에서 포탄이 터진건 최후와는 상관 없을것 같네요 어짜피 항공기로만 공격해오는데 3식 포탄으로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3식탄 쏜다고 포방패조차 제대로 없는 대공포 인원이 임무를 수행하지 못할테니까요
거함 거포의 끝판 왕~!!!
짧지만~~~강렬한 포스남
남긴체....허무하게 침몰~🤭🤭
비행기가 배를 폭격하는 것과 배에서 쏘아 올리는 대공포를 비교하면, 비행기 폭격이 비교우위에 있는 것이 문제이지요. 현대전에서도 이것은 유효합니다. 육군이나 해군의 전술적 우위를 연구하면 결국은 공군에서 결말 난다는 사실. 현대전에서 제공권 없이는 전쟁의 승리는 불가하다고 여겨집니다.
신대표님 독고다이로 항모전단을 상대하기 위해 태어난 러시아의 거인 키로프급 순양함도 부탁드립니다
유학시절 제 선배님 조부님께서 야마토킬러300인(정확히는240명좀넘는수)중 한명이신데 펄하버때 자신의전투기를 잃어서(파일럿한테 전투기는 영혼이다.) 일본천황한테 폭격을하겠다고 다짐하고 도쿄대공습때 천황궁에폭격 야마토킬러에 자진참가해서 메달오브아너까지 받으신분 거기에 할머니도군인인데 유럽전선서 포병하시면서도 의학지식이있어서 메딕서브하시다 철십자1급훈장 SS완장 피묻은 나치기를 노획후 걸어놓고 난살아있는동안 저들놈들을 용서하지않겠다. 라고 하시다가 빌리브란트때 이후 심연까지있던 복수심을 어느정도 줄였다네요.할아버지도 피묻은 욱일승천기걸어놓고 같은맹세를 했고요. 할아버지쪽은 죽을때까지 내가 일본이 망하는걸 보는것과 천황 그 개새끼를 태워죽이지 못하고 죽는게 평생의 한이다.라고 유언하셨을정도.
누가 배를 지었다고 하나요 건조했다거나 하다못해 제작을 했다고 표현해야죠
건조(建: 세울 건, 造: 지을 조)는 '세우고 짓는다'의 한자 표현입니다.그러니 우리말로 배를 지었다는 표현은 맞는 표현입니다.본인 무식한거 광고하나...?!
좋아요 좋아요 참 좋아요
독일의 비스마크르함도 소개 해주세요
제국주의 일본의 망상이
야마토 전함처럼 침몰하라라
천명한다
모처럼 시원한 영상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항공모함의 시대가 열린거긴 한데, 일본해군의 전략은 러일전쟁때의 기억때문인지 함대결전이었잔아요.
함대결전이라면 거포와 두꺼운 장갑을 두른 전함이 필요하긴 했을테니,
무식한 야마토의 18인치 함포가 100발도 못쏘는 허접포라지만, 어쨋든 대구경으로 더 멀리쏠수있다는건 단기결전에서 강력함을 부정할순 없었죠.
문제는 진주만공습으로 미군의 전함 대부분이 날아가서 함대결전이 물건너갔고,
스프루언스 제독같은 천재가 항모로 치고빠지고...
오히려, 진주만 공습때 미국의 전함이 건재했다면 함대결전이 벌어졌을지도 모르고,.. 아찔하네요.
설령 미해군이 이겼다 하더라도 피해는 어마어마했을테고 일본제국의 노림수대로 유리하게 종전협상을 끌어냈을지도 모릅니다.
야마토를 삽질로 만든것이야말로 미해군의 최대 공적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걸 그 당시에 건조한 일본의 능력,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Van Kong 5000년 전 피라미드처럼 그냥 라때가 되어버린
ㅋㅋㅋㅋ 시대착오 능력 하나는 대단한듯
@@fireball890 .ㅖ..ㅔ.ㅔ.ㅔ ㅣㅣㅡ
저런걸 건조했는데 실전에서 별로 써먹지도 못하고 침몰했다는게 더 놀라움...당시 일본 해군 수뇌부들이 또라이들 이라고 밖에는...
아무리 훌륭한 전함이라도 나는 전쟁이 싫소
야마토의 진실~ ^^
요즘. 영상. 아주 잘보고있습니다. 구독 한줄 알았더니 안했네요 ㅎㅎ. 오늘에서야. 구독 추천. 합니다
신인균의 군사티비는 군사적인 내용만 말하면 아주 재미있고 유익해요.
그런데 가끔 국내 정치에 일방적으로 개입해서 많은 구독자를 잃는 것 같습니다.
대단합니다 어이가없네 지금만들어도 명품이겠네요
우리는 유교 훈장질하며 소달구지 끌고 다닐때 일본은 삽질이건 뭐건간에 과거 저런 군함을 만들었다는게 대단하네요.
최강 항모 엔터프라이즈랑 자매함 호넷,요크타운도..소개해주세요~이 영상에 무사시에게 핵딜을 선사한 자매함 호넷은 잠깐 나왔는데..엔터프라이즈,호넷,요크타운 3자매도 재밌게 한번..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일본이 니까 더잼있읍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유익한
정보 영상 거의 애청하고
있읍니다
저 당시 조선은 고무신도 재대로 못만드는나라 였습니다. 일본을 욕할것만 아니라 선진문물을 받아들이는것은 인정해야합니다. 아 물론 야마토는 삽질이죠 :)
일제 강점기 몰라.
일본의 점령 상태.
인천에서는 잠수함이 만들어 지고 있었음.
@@양재진-m2d 일본기술요 조선의 기술말고
155미리 부포는 4기가 아니라 2기 입니다. 야마토 개장 전에 스펙을 말씀하신것 같네요
무사시 같은 경우엔 155미리 포탑 4기 맞습니다.
시원합니다 긋
지금 한국도 3조원 경항모로 삽질의길을 가고있죠. 답답합니다
재미 있어요 너무^^~~
구 일본의 태평양전쟁을 수행한것을 보면 수뇌부의 잘못된 행동이 얼마나 비참한 결과로 이어지는지잘 보여주는 함정이죠.
전쟁지휘부조차 파벌로 갈라져있고, 무능에 자신들의 라인이라고 눈감아주고 봐주면서 빚어진 참극이 참 많죠.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무타구치 렌야라는 인물이 있는데 이 인간 하나때문에 죽어간 원흉이....
상부 명령을 어기고 지 멋대로 전투에 돌입했다 중일전쟁을 일으킨 장본인데다 자신스스로도 보급문제등의 이유로 앞전에 반대해놓고 정작 본인이 사령관으로 취임한 후에는 임팔작전을 펼쳐 구 일본 국력을 갈가먹는 주범인데도 처벌은 커녕 뺵 덕분에 수만의 부하들이 죽어가는 그 순간에도 정신못차린 인물이죠. - 자세한거는 검색을 추천합니다.-
그 덕에 일본에서도 삼대오물중 한명으로 이름을 올린 상태이며, 우리에게 주는 교훈도 있죠.
인제 등용에는 전문성이 우선이며, 또한 차별도 없어야하며, 책임에 대해서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엄하게 물어야한다는등...
욕심에 눈이멀어 미국이 만만해보인게 제일큰 태평양전쟁의 문제였다고 봅니다.
우물안 개구리들이 자신이 만만했었지요. 우리나라에도 우물안 개구리 대통령과 개구리 좌빨들이 많이있지요. 일본제국의 개구리보다 훨씬 근시개구리들이 나라망치고 있네요.
독립군이셨던 확신 무타쿠치렌야 선생님 덕분에 대한민국의 독립이 더 빨라질 수 있었습니다.
일본군은 사지로 내몰고 많은 국민의 목숨을 살리셨죠
무타구치렌야 대한독립군 장군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라 풀만 먹어도됀다 보급품과 무기는 영국군꺼
털어쓰면 됀다 ㅋㅋ
영국군 게릴라 전술에 거꾸로 탙탈 털렷죠
실제 전투에죽은 일본군 보다
아사한 병력이 더 많았죠
일본 특유의 보급을 소흘히 한결과죠
과달카날. 뉴우기니 셀수없을 정도로많죠
그놈의 반자이 어택에
병력 다녹아 내린거죠
그래도 렌야는 전쟁 범죄는 안저질럿다고 하네요 ㅋㅋㅋ
전통무기도 한몫 할때가 있겠죠,
전통무기도 업그레이드 시키면 어떨까요.
저 전함 제조하느라 창문도 다 가리개하고 조선에서 집집마다 쇠로 된 가게 집기도 다 쓸어갔다는 말도 있었고 .. 옛날 5권짜리에 사진책 태평양전쟁 이라는 전집에서 잘 보긴 했었는데 다시 새롭네 전함이 하도 커서 승조원전부가 함교에 다 모일 수 있을 정도의 크기도 되었고
한국이 달구지 끌때 일본은 7만톤급의 전함을 만들었다. 웃을 일이 아니다.
일본이 나치독일에게 배만드는 기술 제공해줫습니다만^^
신대표님 그당시 일본함에 주포는 몇인치였나요?
육해공 네트웍으로 연결된다면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어느정도 올라가는지 궁금합니다
어째던 대단한 나라다..일본 우리나라는 그때 뭐 했나?
리어카 끌고 주먹싸움 야인시대 였음
재밌네요. 구독 알림합니다
한국해군이 겨우 1만톤 세종급을 지들 세금처먹고 "똥 짤 때 장난감으로 쓰는 것보다 훨씬 더 잘 사용했네...한국해군은 비대칭 수중 전력에만 만족해야...항공기애 수상함 살아 남기 어렵다!
저 당시 일본이 저 정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던 걸 생각하면 우리나라는 도저히 자력으로 독립할 수 없었을 것 같다. 친미니 어쩌니 해도 일단 해방된 건 고마울 따름이다.
자력독립 ㅎㅎ 2차대전 당시의 세계정황을 알면 그런말 못하죠. 있는그대로 받아드려야죠
미국의 은혜를 잊어선 안되는데
좌빨 새끼들은 반미를 하고 있으니......
40대 50대 골수 운동권들 ㅇㅈ하면 좌빨도 소멸될 듯 🧟♂️🛌🤪☠👏🎆🎈
일왕의 패전 방송을 듣고 90퍼센트의 일본인이 무슨말인지 못알아 들었고 99.99퍼센트의 한반도 사람들도 일본의 패전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도 몰랐다고 한다 0.01퍼센트의 사람들이 해방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해방이 있었습니다 물론 전후 소련과 미국의 냉전 정치에 민족이 하나가 되는건 김일성도 이승만도 알고있었죠 바로 전쟁 전쟁은 지금도 진행중이고 지금의 0.01퍼는 누구도 승부를 넬 이유가 없죠
대표님 강의내내 입이 다물어 지지안씁니다. ㅎ ㅎ
현대에 저 덩치에 최첨단 무기로 도배를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비싼 표적지되겟죠뭐 ㅋㅋ
야마토 자체는 나쁘지 않은거죠.. 2차 대전때 일본만큼 전함을 안뽑은 국가는 없었습니다.. 미국의 아이오와급 등등을 볼때.. 일본군의 과오는 야마토를 만든게 아니고 그걸 과타카날 공방전등 써야할때 못쓰고 아끼며 놀리다가 나중에 똥된거죠..
해상전함전에 항공전으로 바뀌었는데도 무조건 크고무거우면 좋타 ? 그많은 항공기에서 어뢰를 두들겨맞는 꼴
정작 항공전 시대를 연 것은 일본 해군이었죠. 본인들이 항공전 시대를 열어놓고 교리까지 다 정립했지만 지독한 연고제와 라인 사움 덕분에 엄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세워서 그때까지 키운 항공세력을 다 말아먹고, 그리고 나서도 가미카제 라는 미친 전술을 내세워 숙련된 파일럿을 모조리 소진하고 나니 할게 없어져서 과거의 망령인 함대결전 사상을 다시 들고 나온겁니다. 그거라도 붙들지 않으면 정신을 유지할 수 없으니깐요.
@@가람김-w6s 1번째로 함대결전사상은 태평양전쟁 이전부터 건함사상에 영향을 끼친사상입니다.
2번째로는 미드웨이전까지는 야마모토 이소로쿠와같은 명장들이 존재하였습니다.
@@가람김-w6s 미드웨이 해전에서 항공 전력과 숙련된 병사들 다 죽었어. 그리고 엘리트 양성 처제라서 이후 인원 충원도 힘들었고. 기름도 모자라서 항공 전력을 제대로 운영할 여력이 안됬지.
그냥 일본국력의 한계였을뿐입니다. 조직내부의 부조리 상하관계에 의한 비합리적인 복종/라인싸움 이런것들은 미국도 있고 어딜 가나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애초에 일본이 항공모함 1척만들때 미국은 5척은 찍어낼텐데 감당이 안되는 싸움이었고 일본도 미국의 주력함을들을 초기에 괴멸시키고 미국이 항공모함 막찍어내기 전에 동남아일대의 요새화를 거쳐 함부로 진공하지못하게하는게 목적이었습니다. 체급차이로 인해 패배한것이고 지휘관들의 판단미스? 애초에 어느나라든 제독이나 함장 이런건 숙련된자만이할수있고 엘리트만이할수있기에 그정도 판단실수는 사람이기에 누구나 다 합니다. 결과론적이죠. 야마토를 출격시킨것도 항모전력이 바닥났기에 출격시킨것이며 야마토를 건조한것도 당시엔 이게 대세여서 그랬던것뿐입니다.
1시간은 힘드시겠죠 30분너무순삭이에요ㅋㅋ
레일건 커야만 성는이 좋나요?
우린 한국형 레일건 만들어요
작아도 빠른 발사체 만들어 구축함에
답제해 중근거리 요격용으로 개발해요
레일건 전기 엄청 많이 소모하는데 전함에 못달아요 미국에서는 전기를 크게 공급할수 있는 핵연료를 이용해 가는 항공모함에 탑재해 사용하려는 방안을 생각하는데 항공모함도 핵연료도 없는 우리나라는 레일건 개발한다해도 해상에서 사용하는건 무리일겁니다
야마토가 연료 만땅으로 진주만 할때 참여해서 포격 시전 했으면...진짜 진주만이 개털려서 맨붕 되서 미국이 초반이 상당히 맨붕 왔을텐데..
2차대전 하면서 전함이 슬슬 밀리고 항공모함 시대가 오면서 망한...
2차대전 시작 당시 초반이라면 엄청난 거지만..
당시 전함은 방공호위를 담당했고 전함이 포격을 하려면 30km정도로 접근해야하는데 그렇게되면 초계함에게 들켜버립니다. 순전히 기습을 해야하는 진주만공습에선 불가한 작전이지요. 당시 진주만같은 해군기지에 그정도로 접근했으면 잠수함과 멀리떨어져있던 미항모부대에 공습을 당했을겁니다. 항공모함은 몇백km떨어져서 공격하면 그만이니깐요
@@LHB1992 진주만 당시
미군의 군함은 대부분 정지 상태.
우연히 태풍때문에 복귀를 못한 군함 빼고는
대부분 휴식중...현대 처럼 순찰도 거의 없던 상태...
즉 일본이 당당하게 항모.군함 끌고 와서
300~400km떨어진 곳에서 전투기 날린거 처럼...
미국은 아에 전쟁이 발생할꺼라 예상을 안함...
미국이 일본의 공격에 대한 선전포고를 일본 대사관 보다 빨리 번역 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선포만 하고 나중에 싸울지 알았지
진주만 눈앞까지 도착해서 전투기 날리고 있는 상황인지 상상도 못한거...
그때 당시에 레이더가 하늘만 보지
선박용도 아니고 ...
순찰이나 훈련 의미가 있지만 보통
기지 근접이나 기지에서 대기하던 시대임
현대처럼 레이더 돌리고 정찰기 날리고 그런게 아님... 혹시나 해서 순찰 하는데 그거도 근거리...훈련 때문에 하거나
만약에 전투기로 진주만을 때리고
그대로 밀고 들어가며 야마토가 1빠로 밀고 들어갔다면
진주만이 완전 쓸릴수 있다는 소리였음...
머...
미국도 상상도 못했고
일본 대사관도 암호 확인하느라 늦어저서
알고보니 일본이 전쟁 선포도 없이 먼저 공격하고 그 후에 선전포고 했다고 진행 되었이니...
야마토가 일본의 1빠 대장 함선 같은건데..
일본이 멍청해서 다행이지..
처음부터 전력으로 밀고 나간다 기사단 출격 병사들이여 나를 따르라 그거 안해서 다행...
기사단은 놀고있고 병사들만 앞으로 한거니...
머 2차대전 진행되면서
전함보다
항공모함에 어뢰나 폭격으로 적 항모.군함.전함 날려 버리는게 효율적이고
적 섬에 숨어있는 애들 날리기에 최고라고 판단해서
완전 달라진거죠 전쟁 판이...
초반부터 나왔으면 멘붕 이였을꺼임...
야마토 함포 사정거리는 약 42~50km 정도라고 함..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YangYANG-vx9st 당시 이미 일본이 미국을 침공할거라고는 충분히 아주 많이 예상중에 있었고 초계함을 늘렸었습니다. 당시 선전포고문은 담당자가 자리를 비워서 번역하느라 30분후에 간것이 맞긴한데 (어짜피 미국도 베트남전부터 지금까지의 이라크전등등 산전포고를 아예하지않습니다). 진주만침공때 구축함이 초계활동중 일잠수함한척을 발견해 폭뢰공격을 했습니다 침몰여부는 몰랐지만 그정도로 하와이 외곽에는 순양함과 구축함이 초계중이였고 일본이 날짜변경선 넘어서기 까지 들키지않은건 순전히 운과 여러상황이 적절하게 맞아떨어져서 입니다. 날씨까지 도와주었지요. 당시 미항모부대는 하와이외곽에 있었고 초계함이 정찰중에 야마토가 접근하는것을 알아채리면 야마토의 속도가 28노트남짓인데 충분히 하와이에 들어오기전에 방어준비를 할수있습니다. 야마토함포사가리가 40km남짓이지만 어느해전이나 함포사격때 최대사거리로 안쏩니다 대부분 20km대에서 사격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야마토가 하와이 그것도 진주만 근해 까지 진입해야하는데 수상레이더는 커녕 20km면 수평선안쪽이라 눈으로도 보입니다. 당연히 단단히 준비한 일본도 생각해봤을터 야마토를 보내서 미리감지당해 결정적인 기습을 못하는거보다 항공모함으로 수백km떨어진거리에서 재빠르게 기습하는게 다 낫다는 판단이 있었을 겁니다. 당시 진주만공습당시 미잠수함들이 교전한 사례도 있을정도로 초계중이였으니까요
@@YangYANG-vx9st 그리고 웃긴건 일본군이 항공모함으로 진주만때 그정도로 큰피해를 줘놓고 지들은 전쟁이 끝날때까지 거함거포사상을 버리지못해 끝까지 야마토 무사시등에 꿈을 걸었던 애들이지요. 그리고 당시 진주만공습이 태평양전쟁의 시작으로 보는데 사실은 이보다 7시간 이른시간에 일상륙부대가 필리핀을 상륙했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