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현대의 각종 항공모함 기술들을 최초로 개발하고 운영했던 국가인데 퀸엘리자베스급 2대를 건조하면서 왜 catobar 방식이 아닌 stovl 방식을 채택했으며, 핵추진을 포기했는지 생각해보면 답이나오죠. 어설픈 경항모 만들어서 독도급처럼 삽질할바엔 잠잠해진 핵잠을 강력하게 추진해야죠.
●●전광훈 목사 관련한 미공개 이야기 (3-2쪽) 사랑과 자비의 상징인, 성령과 부처의 영....., 하나님의 법과 불법...., 결국 하늘의 법...., 여기에는 무서운 원칙과 법칙이 캐낼 수 없는 뿌리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거대한 뜻을 거스르는 자에게는....., 특히 민족이 단체로 그 뜻을 거스를 때의 혹독함은....., 민족의 멸망이나, 수십 년은 기본이고 수백 년 단위의 지독하고 참혹한 고통으로 결과를 보여준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제가 말해서가 아니라 지난 역사가 너무나 분명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의 탄생도..., 결국은 많은 백성들이 악마가 부추기는 “공짜심리”를 거부하지 않고 편승했기 때문입니다. 공산정권 탄생 이후에는 공짜심리의 덫에 걸려서 결국 악마가 시키는 대로....., 전쟁터에 영문 모르고 끌려가 미군의 무자비한 폭탄 세례에 꽃다운 나이의 북한군만 약52만 명이 폭탄 세례를 맞으며 죽음을 맞이해야 했고 또 그 이후로는 300백만 명이 굶어서 죽어야 했고, 이제는 뚱보의 형상을 한 무자비한 어린 악귀의 노예가 되어 공포스런 생활을 하여야 하는 신세가 되었고...., 그 신세를 자손 대대로 70년이 넘도록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하늘의 뜻을 어겼을 때에는......., 석가모니 부처도 자신의 일가친척이 모여 살던 카빌라성의 내의 거의 모든 백성이, 다른 부족의 공격으로 도륙되어 죽어 가는데도, 근처에 있었으면서도 구해주지 않았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 자신의 동족이 멸족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석가모니가 그렇게 대처할 수밖에 없음을 무엇으로 설명하리요......, 대량으로 살상되는 지옥도 같은 참혹한 광경을 제자들이 도저히 볼 수 없어 능히 이 참사를 신통력으로 제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는 석가모니께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가장 자비스럽다는 석가모니 부처께서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제자들이 여러 차례 구명활동을 재촉하자, 그가 제자들에게 말하였다고 합니다....., 내 동족이라 하여 그들을 구해낸다면......, 그것은 하늘의 법을 어기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리 할 수 없다고 제자들에게 직접 단호히 말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은 제자들의 절망감과 무력감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부모가 준 많은 재산도 내팽개치고 영원한 마음의 평화를 위해 속세를 떠나 깨달은 자의 제자가 되었건만....., 이런 참혹한 상황에서도 신통력의 천재인 스승조차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니....., 아니 그 잘난 신통력을 아껴두며 발휘를 하지 않겠다고 하니....., 이 스승의 곁을 떠나 어떤 별나라로 가서 다시 스승을 찾아야만 하는 걸까....... 아! 아! 무자비하고 무서운 그 놈의 하늘의 법칙이여....., (집단 살육 현장과 부처님을 함께 곁에 두고 있는 제자들의 울부짖음을 이리 표현 할 수밖에 없군요) ........ 또 한국전쟁 전후로 공산 정권과 공산군에 많은 목사와 교인들이 죽어가면서 하나님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참혹한 떼죽음을 당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왜 응답하지 않느냐고 하나님을 향해 울부짖었다고 합니다. 엉터리 하나님....., 그리고 죽은 하나님이라고 외치기도 했겠지요. 역사 기록이 잘 되어 있는 유대민족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고, 요즘은 2,000년이 넘도록 나라 없는 유랑민족이 된 쿠르드족 (오늘날에도 이 명목으로, 또 저 명목으로 만 명 이상씩 떼죽음을 당하는 일이 수시로 일어나고 있다고 함)을 보면 알 수 있고, 곰곰이 짚어보면 한반도에 사는 이 민족의 역사 그 자체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남이 가진 것을 시기하면서((실제적으로 많이 가진 자도, 스트레스로 일찍 죽는 일이 허다하고(애경그룹 회장, SK그룹 회장, LG그룹 회장, 진로그룹 회장 등등), 빛 좋은 개살구로 빗 덩어리에 눌려서 회사 운영하며,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버린 지는 오래 전 일이고....., 죽을 맛이라 때로 운전기사나 부하 직원들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는 심정을 알지도 못하면서......, 눈에 보이는 남 가진 것만 시기하며 부러워함......,)), 공짜를 바라는 심리, 그리하여 최종적으로는 하늘에 제물을 올릴 생각을 하지 않는 심리......, 이에 대해 하늘은 65년간의 준비를 하여......, 백성에게 사자를 보내어 간곡히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이 간곡한 만큼 그 뜻을 어겼을 때는 혹독한 하늘의 징계가 있겠지요. 5년으로 끝나지 않는 하늘의 징계, 그 징계는 보통 수십 년이나 수백 년 단위로 지속 된다는 것입니다. 그가 하늘의 뜻을 전하는 사자인 경우에는, 그를 귀히 대접하며 그가 전하는 뜻을 따라야 수십 년, 수백 년 살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가 온 몸이 부셔져라 오랜 세월 쓰러질 정도로 외쳐대는......, 하늘의 뜻을 수용하고......, 또 그가 이 백성과 민족을 위해 그간 사용한 애국 활동자금 수백 억 원의 원금만이라도 신속히 갚아주어야....., 하늘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가 되겠지요. 이번에 4월 15일 이후에 구성되는 국회에서 단하나의 군말도 없이 국회의 동의 하에 그 사자가 백성과 민족을 위해 그간 사용한 애국자금이 지불되어야만....., 하늘의 고마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이러한 모든 일이 원활히 진행되고, 나아가 백성들이 더 이상 공짜심리를 내세운 주사파의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가 전하는 뜻에 따리주어야 하며 그가 “정해주는 정당”이 국회의 과반수를 차지하도록 하여, 그의 뜻이 법률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대체적으로 반영되도록 하여야 만......., 다음 500년간의 민족과 국가의 안전이 보장되리라고 보여 집니다.(이는 저의 개인적 소견 임) 이 일이 제대로 처리 되지 않고 민족과 백성을 살리기 위해 보내진 사자를 헌신짝처럼 대우한 결과로....., 그가 파산하여 신용불량자로 처리 되는 경우에는, 그에 대한 하늘의 벌이 어떠할지는 저는 상상도 하기 싫군요. (현재도 재벌이나 준 재벌 어느 하나도 그를 돕고 있지 않는 상황. 왜냐면 그를 돕다가는 재벌이 해체되고, 회장은 감옥에서 수십 년을 살아야 할 테니까요. 악마의 지독한 마지막 시험이라고 여겨진다.) 장남인 저는 젊은 시절에 부친 생존시에는 모든 집 안 일을 최종적으로는 부친에게 물어보며 결정하며 처리하였습니다. 이런 처사에 대해 저의 아내는 그런 사소한 것까지 물어보며 결정하느냐고 하며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젊은 시절에 육군의 논산훈련소에서 사병으로 훈련을 받을 때입니다. 저를 무척 아껴주며 즐거운 사담과 인생관도 함께 나누던, 훈련소에서도 인품과 실력이 좋기로 소문난 유능한 말년의 고참 하사를 내무반장으로 모시며 훈련을 받으며 생활 했었습니다. 제가 그 방의 훈련병들을 대표하는 향도를 맡아 보면서요. 그런데 어느 날, 동료들과 단체로 줄을 한참 기다린 끝에 겨우 점심밥을 막 배급받아 먹기 직전인데...... 동료인 전령으로부터 빨리 내무반으로 모든 동료들을 데리고 오라는 내무반장의 명령을 하달 받았습니다. 하필 이때에.....,이렇게 되면, 배식 끝나서 점심밥 못 먹을 수도 있는데....., “밥 먹이고 갈 테니, 그렇게 전해 줘” 다시 전령이 왔어요. 먹던 것 중지하고 빨리 내무반으로 집결하라고요...., ‘이미 어쩔 수가 없는데....,’ 밥을 다 먹이고 불안한 마음으로 모두 함께 도착했더니....., 다찌고짜 고개가 돌아갈 정도로 정신없이 뺨부터 맞아야 했습니다. 친절했던 선임하사가 이렇게 화난 적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늘과 지상을 연결하는 통로 줄로부터 전달되는 음성을 무시하면 사랑해주던 사람으로부터도...., 이렇게 불벼락이 떨어지는 것인가....., 큰 체험이 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이여, 군대생활에서 당하는 불벼락이 인생의 길잡이가 될 수도 있다오. 소중한 체험으로 간직하며 사회에서 추억하며 응용해 보소서. ( 3-3쪽에서 계속) (3쪽 연속 동일 사이트에서 연재 불가 하네요) (3-3쪽은 "조갑제tv"에 나옵니다)
야크-141는 냅뒀다가 엿 바꿔먹었죠.ㅋ 그 기술이 F-35B에 적용된 기술이라... 한간에는 야크141을 다시 생산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뭐 어레스팅 와이어 제작기술이 발달한 미국에서조차 심심하면 절단사고가 발생하죠. 중국이 대신 고쳐주겠다는거 거절한거는 잘한거죠. 자존심을떠나 쿠르네초프급이라 미처 중국이 모르는 기술을 습득할 수도있는거라...
소련붕괴로 여태 방치되어있었던것과 서방과 달리 좋은 함재기가 없었던게 많이 큰거 같습니다. 같은 스키점프식 항공모함인 서방항공모함들은 수직 이착륙기만 해도 헤리어와 F-35B에다가 일반 함재기들도 라팔M, F/A-18파생형 등이 있어 함재기 선택폭이 넓은데 반해 2세계 쪽은 수직이착륙기들은 전부 망했고 함재전투기들은 Mig-29K는 좀 작은 편이지만 Su-33은 많이 크죠ㅋㅋ 저렇게 무시 받아도 미국 슈퍼 캐리어, 퀸엘리자베스에 이어 정규항모로 무시할만한 전력은 아니죠 물론 항구밖에 나올수 있다면 말이죠 엌ㅋㅋㅋㅋ
●●전광훈 목사 관련한 미공개 이야기 (3-1쪽) 전광훈 목사의 등장과 관련한 이야기를 고대 그리스 신화 형식으로 간단히 풀어보려 합니다. 아마도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전목사의 2019년 6월 8일 이후의 장장 8개월이 넘는 장기적 외침 활동으로 하여 이미 짐작하셨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 특히 사회 지도자들은 중요한 순간에는 자신의 바램을 내세우기에 앞서 하늘의 뜻을 겸허히 알아보려 해왔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을 예감했을 때에 보여준 태도...... 고대부터 큰 전쟁이나 국가 대사의 결정을 앞두고 왕이 승려들을 통하여 신의 의견을 듣고자 했던 일 등) 왜냐면 그 순간의 결정이....., 정확히는 알지 못할지라도 거대한 하늘의 뜻( 그 거대한 뜻은 수십 년은 기본이고 수백 년을 단위로 진행되기 때문)을 거스르게 되면....., 결실의 보상도 없는 부질없는 행위가 되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겠지요. 과거와 미래의 중간에 있는....., 이 현재의 연결고리를 미래의 올바르고 장차 도중에 끊김이 없는 쇠고리에 무리 없이 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에 무엇을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 걸까....., 내 눈 앞에 보여지는 어느 고리에다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이 고리를 걸어야 하는 것일까....., 명확히는 알 수 없지만, 그 거대한 뜻에 합당하도록 하여,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장차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지느냐, 살아남느냐....., 절체절명의 현재의 이 순간..... 아....아....., 전쟁터에 나서 바로 내 앞에 적의 대군을 마주한 심정이 이럴까....., 하늘의 거대한 뜻을 생각하며 다음의 신화적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떨까요. 지금으로부터 65년 전에 한반도의 남쪽 한 오지에 거주하는 결혼한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세상의 활동이 고요해지는 시간을 통하여, 우주의 기운과 하늘의 뜻을 담을 한 생명의 탄생을 날마다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마침 이때 천상에서는 성령과 부처의 영이 서로 긴밀히 교감하며 토론을 하고 있었습니다. 교감하며 토론하는 주제는 “하늘의 제단에 올려지는 제물”이었지요. 두 영께서도 무언가를 먹어야 제대로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먹은 것으로 힘을 내어 여러 지상의 민족과 백성들을 자세히 살피며 돌봐줄 수 있었던 것이지요. 하늘에서는 그 여인의 간절한 소망에 일단은 감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아기의 아빠가 될 자의 가장 밑바닥에 깔려 있는 마음의 기초 상태를 검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왜냐면 모든 일의 시작은 마음부터 시작되며, 특히 밑바닥에 자리한 마음은 잘 변질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지요. 검토의 제 1조건이자 마지막 조건은....., 그 마음의 맨 밑바닥의 기초부분에서 조금이라도 “공짜심리”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었지요. 왜냐하면 공짜심리가 티끌만큼이라도 있다면....., 어떤 순간에는 핑계를 대며 하늘에 제물을 잘 올리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지요. 하늘은 그녀뿐만이 아니라, 그녀의 남편의 가장 밑바닥에 깔려있는 심리 수준도 무척 건강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지만, 또 한번 더 그녀와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너희 부부가 여기 하늘나라에서 가장 귀히 여기는, 그런 심리로 밑바닥을 잘 다져놓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허나 장차 태어날 너의 소중한 자식에게도, 공짜심리를 배쳑 하고자 하는 강한 마음을 그대로 온전히 전할 수 있겠느냐.”하고 물었습니다. 그들 부부는 딸보다는 아들 하나만 주면 그 자식과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그 약속을 지키겠노라고 굳게 언약했습니다. 하늘과 교통한 그런 심오한 과정은, 미쳐 세상의 언어로 나타낼 수도 없었기에, 사람들이 그런 말을 그들 부부로부터 들을 수는 없었지만요....., 이렇게 하여 하늘과 전광훈 부모의 언약의 1단계 과정으로 한 사내아이가 태어났던 것이지요. 이는 또한 하늘의 거대한 뜻의 전개의 시작이었습니다. 부모는 아이를 대할 때마다, 무언가가 짓누르며 지배하는 듯하나 말로 명확히 표현할 수 없는 그 언약을 되새겨야 했기에, 심적으로는 괴로울 때도 많았습니다. 이 아이를 소중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말못할 언약의 중압감으로 인하여...... 실제는 학대하는 듯한 말과 행동으로 대해야만 할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었지요. 그 후 세월이 흘러, 2019년 6월 9일 이후로 오늘까지 전광훈목사가 서울 광화문의 청와대 돌담 근처에서 작은 천막을 치고서....., 그 안에서 계속 유트브 방송을 하거나......, 수십만 군중들에게 설교하거나 지방 대도시를 돌아다니며 많이 모여드는 군중들 앞에서....., 설교하는 것을 백성들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은 그와 얽힌 많은 이야기들을, 그의 설교 내용 중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학생의 나이이기에 내세울 자랑거리를 전혀 지니지 못한 청년이었으나, 성령과 교통하는 능력을 지닌 신실하고 돈 많은 한 중년 여성이......., 그가 태어날 때 이미 하늘이 그를 통하여 중요하게 하고자 하는 일이 있는 것인지......, 일반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천사를 붙여두고 있음을 그녀가 잠깐 동안만이라도 알아차린 일화 등 (이는 작가의 추리력으로 해석하며 묘사한 것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딸로 하여금 그가 받은 하늘의 소명을 평생 거들게 해야겠다고 결심했던 일 등........, 또한 고명한 목사님들 몇 분이 그가 거대한 하늘의 뜻을 실천할 일꾼이라는 것을 진작에 알아차리고 그에게 자신의 뜻도 함께 더하고자 했던 일화 등....., 이제 65년이 지나며 그를 통하여 거대한 하늘의 뜻이 상당부분 알려진 셈이지요. 이제는 그의 생애에 의하여 밝혀진 바와 같이, 그는 성령과 부처의 영이, 65년 전에 오늘을 특별히 대비하여 이 세상에 보낸 전달자 이며 전령이며 사자이며 선지자임이 확인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가 사자의 임무를 가지고 있음은 그의 일생이 그것을 증명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중요한 하늘의 뜻이 그로부터 전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점을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것은 이 한반도에 살고 있는 민족의 안위가 걸려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민족과 만백성을 살리고자 하는, 하늘의 거대한 뜻을 전달하는 사자라는 것을 알게 된 이 마당에 백성들이 그를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 것일까요....., 백성은 그 사자를 귀히 대접하여야겠지요..... (칭기스칸도 자신의 사자를 핍박할 경우에는 그 성의 백성들을 모두 도륙했다고 합니다. 하물며 하늘의 사자라고 밝혀졌는데......., ) 그는 하늘의 뜻을 실천하며 이 백성을 살리기 위해 일생을 바쳐 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일로 하여 자기의 전 재산과 교회에서 허락하여준 재산과 국민들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충당하다, 이제는 그도 부족하여 수백 억 원의 부채까지 지고 있다합니다. 반 만 년 역사에 국가의 환란을 대비하여 평시부터 계속 수십 년간을 미래를 대비하여서, 민족과 백성을 살리기 위해 이렇게 평생을 몸과 마음과 재물을 모두 바쳐 나라와 백성을 사랑한 사람도 드물 것입니다. 이러함은....., 모두 하늘에서 이 민족과 백성을 살리려는 성령과 부처의 영의 거대한 뜻에 의한 것이라고 보아야겠지요 .(저는 몇 달 전부터 그가 이 시대에 예수님과 석가모니 부처님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우리의 소중한 어버이 같은 존재라고 말해 왔습니다) 하늘의 뜻은 65년간을 내내 준비하여....., 이 시절에 전광훈을 본격적으로 나타내며 하늘의 제단에 제물을 바치지 않는 “공짜심리”에 크나큰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 3-2쪽에서 계속)
이번 사태의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면 쩝쩝이란 분의 저질스런 답글이 많이 달립니다. 아시다시피 캠핑카에 관련된 영상이라 보시는 분들의 대다수는 캠핑카에 관심이 많으신 분 들 입니다. 쩝쩝이란 분은 홍성자동차와 관계가 있으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사태에 쐬기를 박네요!!! 조금의 반성도 없이 이러시면 회복하실 길이 없습니다. 폐업 만이 답이네요!
항상나라걱정하시는신대표님감사합니다.
Open to.
'구독/알림/좋아요' 3종세트 팬입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무기 역사 잘 시청하고 갑니다.
신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인균 대표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항모 정말 멋있다 모든게 멋있다 바다에 떠있는거보면 정말 멋있다 만화에나오는 우주전함 같다 공산국 항모는 어딘가 모르게 별로 자유민주주의의 상징 미항공모함 👍🏻👍🏻👍🏻
신총장님 완전 스탠딩 코미디언스키! ㅋㅋㅋㅋ
재미있어요
최고!
어느 나라 어느 사회에서나 입으로 오두방정 떠는 무리들이 있어요, 국고나 축내는 것들...백해 무익한것들..ㅎㅎ.
지금 이건 오두방정 아니냐?
신대표가 문제임?
잘좀 했쓰면 삼십년은 앞서 가고 있썼쓸텐데
그리고 어디갈때 혼자 가지말고 회원들도 모시고 가길 부탁드립니다
도크 붕괴로 항공모함 파손만 안났으면 그래도 괜찮았는데 화재까지 나고요 ㅋ.그래도 미국.프랑스 항모 다음으로 전력이 쎕니다 물론 영국이 퀸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 2척 건조해서 취역은 했는데 엘리자베스급에도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ㅋ
멀안다고
@@하늘이-l7w ??
퀸엘리자베스급에 밀릴가능성이 아니라 퀸엘리자베스급에 비교가 안되죠
@@dkk1631 퀸 엘리자베스급도 스키점프대입니다 퀸 엘리자베스급 함재기는 F-35B고요 쿠즈네초프급 함재기는 MIG-29.SU-33.SU-27이고요 함재기는 퀸 엘리자베스급이 앞서지만 러시아 쿠즈네초프급 함재기도 미국.영국.프랑스다음으로 최강 함재기입니다 그리고 엘리자베스급.쿠즈네초프급 두 항공모함다 디젤엔진입니다.러시아도 함재기는 만만치 않습니다
@@투리스 맞춤법이나 어떻게 좀 해봐요 그런 글솜씨로 뭘 쓴들 믿을만하겠습니까?
우리 자주포하고 중국 자주포 비코좀 해주세요 그리고 항상응원합니다
제대로 된 항공모함을 운용하는 나라는 지금까지는 미국이 유일하군요.
중국, 러시아와 같은 내륙형 제국과 미국은 정말 격이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현대식 카타풀트/어레스트 와이어 항모를 건조하고 최초로 성공적으로 운영했던건 바로 일본 해군이었어요. 2차대전 개전시의 일본해군의 기술력과 항모전술의 이해도는 세계최고였다는걸 우리는 잘 알아야 하죠.
@@hopefullylost4012
일본이 캐터필러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이상한 말씀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pefullylost4012 캐터펄트는 영국이 먼저 2차대전후 세계최초로 만들었어요 똑바로알고 말하세요
러시아가 내륙형제국?
@@박기현-p3e 그러게요. 제가 알기로는 케터펄트는 영국이 최초로 고안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 그리고 첫 댓글에 제가 쓴 '제대로 된 항공모함'이라는 단어는 의미가 모호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현대적인 슈퍼 캐리어라고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연적 여건도 무시 못한다....러시아...졸라 춥다....따닷한 미국하고는 다르지....
일단 날씨는 따땃한게 좋다...여러모로....
항공모함멋지고. 쎄다. 그러나 막대한. 운영유지비. 감당 돼는 나라는. 미국 뿐이다. 언감생신. 꿈도야무지다 우리나라. 항모가지면좋지. 운영 유지비는?
북괴에 퍼주는돈이면 항모전단 두개 충분히 운용됨
@@캣타워카펜터스김승우 아직도 이런분이 계시네....
영국은 현대의 각종 항공모함 기술들을 최초로 개발하고 운영했던 국가인데 퀸엘리자베스급 2대를 건조하면서
왜 catobar 방식이 아닌 stovl 방식을 채택했으며, 핵추진을 포기했는지 생각해보면 답이나오죠.
어설픈 경항모 만들어서 독도급처럼 삽질할바엔 잠잠해진 핵잠을 강력하게 추진해야죠.
김승우 공부좀하세요 제발. 항모전단. 두개면. 우리나라. 국방.예산. 다 부어도모자라요. 핵잠두대. 이지스함. 4대. 전투기 140대. 조기 경보기. 두대. 헬기 20대 보급함 순양함. 등등 러시아가. 항공모함따라하다. 나라 망했다는 말도 나올정도니다
키예프 03 항모로 다시 태어날 뻔 했었는데..ㅋㅋ
참~재미있어여~~
우리 항모는 분명히 만재8만톤 이상의 중,대형 항모로 가야합니다.
하지만 쿠즈네초프함과 같은 꼴을 당하지 않으려면 신중에신중을 기해 연구를 하고 또 연구를 해서 정말 멋진 항모를 조속히 취역시켜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바닷물에 퐁당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저거 우리 주지 F35올려 쓰면 딱인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경제력이 세계 10 위도 안되는 국가가 국민 복지는 외면하고 자원을 전쟁 놀이에 탕진하네여.....
박사님 뭐라해야 되능교 웃기는 국가들 참많아요 ㄲㄲ ㄲ
키예프 급이 차라리 지금 나왔다면 더 쓸만할듯하네요 e-2d 같은 역활 기체가 정찰 및 대공대함 미사일 연동타격 체계랑
제한적 대공 기체정도만 되더라두
공격은 키예프급이 맞고
인기 많은 차널이라 광고가 많은건지 보지말라고 많이 히는지 그래도 끝까지 광고다 봅니다
고철값에 줏어와야지... 울릉공항 옆에 갖다붙이면 장거리활주로 확보, 가거도(소흑산) 방파제나 서해쪽 외연도에 갖다놓아도...!!!
시간을 두고 움직일 수 있도록 수리, 개조...
대포님 좋은아침입니다 통영
태한민국은 경 항공모함4만톤급 과 중형항공모함 7만톤급 중
어느 항공모함을 건조예정입니까??
●●전광훈 목사 관련한 미공개 이야기 (3-2쪽)
사랑과 자비의 상징인, 성령과 부처의 영....., 하나님의 법과 불법...., 결국 하늘의 법....,
여기에는 무서운 원칙과 법칙이 캐낼 수 없는 뿌리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거대한 뜻을 거스르는 자에게는.....,
특히 민족이 단체로 그 뜻을 거스를 때의 혹독함은.....,
민족의 멸망이나, 수십 년은 기본이고 수백 년 단위의 지독하고 참혹한 고통으로 결과를 보여준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제가 말해서가 아니라 지난 역사가 너무나 분명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의 탄생도...,
결국은 많은 백성들이 악마가 부추기는 “공짜심리”를 거부하지 않고 편승했기 때문입니다.
공산정권 탄생 이후에는 공짜심리의 덫에 걸려서 결국 악마가 시키는 대로.....,
전쟁터에 영문 모르고 끌려가 미군의 무자비한 폭탄 세례에 꽃다운 나이의 북한군만 약52만 명이 폭탄 세례를 맞으며 죽음을 맞이해야 했고
또 그 이후로는 300백만 명이 굶어서 죽어야 했고,
이제는 뚱보의 형상을 한 무자비한 어린 악귀의 노예가 되어 공포스런 생활을 하여야 하는 신세가 되었고....,
그 신세를 자손 대대로 70년이 넘도록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하늘의 뜻을 어겼을 때에는.......,
석가모니 부처도 자신의 일가친척이 모여 살던 카빌라성의 내의 거의 모든 백성이,
다른 부족의 공격으로 도륙되어 죽어 가는데도, 근처에 있었으면서도 구해주지 않았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 자신의 동족이 멸족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석가모니가 그렇게 대처할 수밖에 없음을 무엇으로 설명하리요......,
대량으로 살상되는 지옥도 같은 참혹한 광경을 제자들이 도저히 볼 수 없어
능히 이 참사를 신통력으로 제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는 석가모니께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가장 자비스럽다는 석가모니 부처께서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제자들이 여러 차례 구명활동을 재촉하자, 그가 제자들에게 말하였다고 합니다.....,
내 동족이라 하여 그들을 구해낸다면......,
그것은 하늘의 법을 어기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리 할 수 없다고
제자들에게 직접 단호히 말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은 제자들의 절망감과 무력감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부모가 준 많은 재산도 내팽개치고 영원한 마음의 평화를 위해
속세를 떠나 깨달은 자의 제자가 되었건만.....,
이런 참혹한 상황에서도 신통력의 천재인 스승조차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니.....,
아니 그 잘난 신통력을 아껴두며 발휘를 하지 않겠다고 하니.....,
이 스승의 곁을 떠나 어떤 별나라로 가서 다시 스승을 찾아야만 하는 걸까.......
아! 아! 무자비하고 무서운 그 놈의 하늘의 법칙이여.....,
(집단 살육 현장과 부처님을 함께 곁에 두고 있는 제자들의 울부짖음을 이리 표현 할 수밖에 없군요) ........
또 한국전쟁 전후로 공산 정권과 공산군에 많은 목사와 교인들이 죽어가면서 하나님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참혹한 떼죽음을 당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왜 응답하지 않느냐고 하나님을 향해 울부짖었다고 합니다. 엉터리 하나님....., 그리고 죽은 하나님이라고 외치기도 했겠지요.
역사 기록이 잘 되어 있는 유대민족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고,
요즘은 2,000년이 넘도록 나라 없는 유랑민족이 된 쿠르드족
(오늘날에도 이 명목으로, 또 저 명목으로 만 명 이상씩 떼죽음을 당하는 일이 수시로 일어나고 있다고 함)을 보면 알 수 있고,
곰곰이 짚어보면 한반도에 사는 이 민족의 역사 그 자체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남이 가진 것을 시기하면서((실제적으로 많이 가진 자도, 스트레스로 일찍 죽는 일이 허다하고(애경그룹 회장, SK그룹 회장, LG그룹 회장, 진로그룹 회장 등등),
빛 좋은 개살구로 빗 덩어리에 눌려서 회사 운영하며,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버린 지는 오래 전 일이고.....,
죽을 맛이라 때로 운전기사나 부하 직원들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는 심정을 알지도 못하면서......,
눈에 보이는 남 가진 것만 시기하며 부러워함......,)), 공짜를 바라는 심리, 그리하여 최종적으로는 하늘에 제물을 올릴 생각을 하지 않는 심리......,
이에 대해 하늘은 65년간의 준비를 하여......,
백성에게 사자를 보내어 간곡히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이 간곡한 만큼 그 뜻을 어겼을 때는 혹독한 하늘의 징계가 있겠지요.
5년으로 끝나지 않는 하늘의 징계, 그 징계는 보통 수십 년이나 수백 년 단위로 지속 된다는 것입니다.
그가 하늘의 뜻을 전하는 사자인 경우에는, 그를 귀히 대접하며 그가 전하는 뜻을 따라야 수십 년, 수백 년 살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가 온 몸이 부셔져라 오랜 세월 쓰러질 정도로 외쳐대는......,
하늘의 뜻을 수용하고......,
또 그가 이 백성과 민족을 위해 그간 사용한 애국 활동자금 수백 억 원의 원금만이라도 신속히 갚아주어야.....,
하늘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가 되겠지요.
이번에 4월 15일 이후에 구성되는 국회에서 단하나의 군말도 없이
국회의 동의 하에 그 사자가 백성과 민족을 위해 그간 사용한 애국자금이 지불되어야만.....,
하늘의 고마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이러한 모든 일이 원활히 진행되고,
나아가 백성들이 더 이상 공짜심리를 내세운 주사파의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가 전하는 뜻에 따리주어야 하며 그가 “정해주는 정당”이 국회의 과반수를 차지하도록 하여, 그의 뜻이 법률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대체적으로 반영되도록 하여야 만.......,
다음 500년간의 민족과 국가의 안전이 보장되리라고 보여 집니다.(이는 저의 개인적 소견 임)
이 일이 제대로 처리 되지 않고 민족과 백성을 살리기 위해 보내진 사자를 헌신짝처럼 대우한 결과로.....,
그가 파산하여 신용불량자로 처리 되는 경우에는, 그에 대한 하늘의 벌이 어떠할지는 저는 상상도 하기 싫군요.
(현재도 재벌이나 준 재벌 어느 하나도 그를 돕고 있지 않는 상황. 왜냐면 그를 돕다가는 재벌이 해체되고, 회장은 감옥에서 수십 년을 살아야 할 테니까요.
악마의 지독한 마지막 시험이라고 여겨진다.)
장남인 저는 젊은 시절에 부친 생존시에는 모든 집 안 일을 최종적으로는 부친에게 물어보며 결정하며 처리하였습니다.
이런 처사에 대해 저의 아내는 그런 사소한 것까지 물어보며 결정하느냐고 하며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젊은 시절에 육군의 논산훈련소에서 사병으로 훈련을 받을 때입니다.
저를 무척 아껴주며 즐거운 사담과 인생관도 함께 나누던, 훈련소에서도 인품과 실력이 좋기로 소문난 유능한 말년의 고참 하사를 내무반장으로 모시며 훈련을 받으며 생활 했었습니다.
제가 그 방의 훈련병들을 대표하는 향도를 맡아 보면서요. 그런데 어느 날, 동료들과 단체로 줄을 한참 기다린 끝에 겨우 점심밥을 막 배급받아 먹기 직전인데......
동료인 전령으로부터 빨리 내무반으로 모든 동료들을 데리고 오라는 내무반장의 명령을 하달 받았습니다.
하필 이때에.....,이렇게 되면, 배식 끝나서 점심밥 못 먹을 수도 있는데.....,
“밥 먹이고 갈 테니, 그렇게 전해 줘” 다시 전령이 왔어요.
먹던 것 중지하고 빨리 내무반으로 집결하라고요....,
‘이미 어쩔 수가 없는데....,’
밥을 다 먹이고 불안한 마음으로 모두 함께 도착했더니....., 다찌고짜 고개가 돌아갈 정도로 정신없이 뺨부터 맞아야 했습니다.
친절했던 선임하사가 이렇게 화난 적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늘과 지상을 연결하는 통로 줄로부터 전달되는 음성을 무시하면 사랑해주던 사람으로부터도....,
이렇게 불벼락이 떨어지는 것인가....., 큰 체험이 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이여, 군대생활에서 당하는 불벼락이 인생의 길잡이가 될 수도 있다오. 소중한 체험으로 간직하며 사회에서 추억하며 응용해 보소서.
( 3-3쪽에서 계속)
(3쪽 연속 동일 사이트에서 연재 불가 하네요)
(3-3쪽은 "조갑제tv"에 나옵니다)
야크-141는 냅뒀다가 엿 바꿔먹었죠.ㅋ 그 기술이 F-35B에 적용된 기술이라...
한간에는 야크141을 다시 생산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뭐 어레스팅 와이어 제작기술이 발달한 미국에서조차 심심하면 절단사고가 발생하죠.
중국이 대신 고쳐주겠다는거 거절한거는 잘한거죠.
자존심을떠나 쿠르네초프급이라 미처 중국이 모르는 기술을 습득할 수도있는거라...
소련붕괴로 여태 방치되어있었던것과 서방과 달리 좋은 함재기가 없었던게 많이 큰거 같습니다.
같은 스키점프식 항공모함인 서방항공모함들은 수직 이착륙기만 해도 헤리어와 F-35B에다가 일반 함재기들도 라팔M, F/A-18파생형 등이 있어 함재기 선택폭이 넓은데 반해
2세계 쪽은 수직이착륙기들은 전부 망했고 함재전투기들은 Mig-29K는 좀 작은 편이지만 Su-33은 많이 크죠ㅋㅋ
저렇게 무시 받아도 미국 슈퍼 캐리어, 퀸엘리자베스에 이어 정규항모로 무시할만한 전력은 아니죠 물론 항구밖에 나올수 있다면 말이죠 엌ㅋㅋㅋㅋ
꼬리 두개는 미그 25 에서부터 시작한거죠
항공 역학상 아주 강한 장점으로 탐캣이 카피 한거죠
항공 모함을 분리함을 만들어 유사시 결합 하는 모함은 어떨지 요
먹방 야식이 사이트 도 조아요 구독이 80만이 넘어섯는데.. 신인균 군사tv 가 30만도 안된다니 ..수준들 알만하다, 언넝 백만 가자~~
격침되지 않어리~
타이슨 명언이 생각남 ㅎㅎ
왜이정부는.말만독도수후떠들고.아무것도행하지못하냐.7만톤이상항모매각하여독도기지건설하여자주국방에힘써라.국방부.왜못하냐이정부왜안하냐
👍
●●전광훈 목사 관련한 미공개 이야기 (3-1쪽)
전광훈 목사의 등장과 관련한 이야기를 고대 그리스 신화 형식으로 간단히 풀어보려 합니다.
아마도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전목사의 2019년 6월 8일 이후의 장장 8개월이 넘는 장기적 외침 활동으로 하여 이미 짐작하셨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 특히 사회 지도자들은 중요한 순간에는 자신의 바램을 내세우기에 앞서 하늘의 뜻을 겸허히 알아보려 해왔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을 예감했을 때에 보여준 태도...... 고대부터 큰 전쟁이나 국가 대사의 결정을 앞두고 왕이 승려들을 통하여 신의 의견을 듣고자 했던 일 등)
왜냐면 그 순간의 결정이.....,
정확히는 알지 못할지라도 거대한 하늘의 뜻( 그 거대한 뜻은 수십 년은 기본이고 수백 년을 단위로 진행되기 때문)을 거스르게 되면.....,
결실의 보상도 없는 부질없는 행위가 되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겠지요.
과거와 미래의 중간에 있는.....,
이 현재의 연결고리를 미래의 올바르고 장차 도중에 끊김이 없는 쇠고리에 무리 없이 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에 무엇을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 걸까.....,
내 눈 앞에 보여지는 어느 고리에다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이 고리를 걸어야 하는 것일까.....,
명확히는 알 수 없지만, 그 거대한 뜻에 합당하도록 하여,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장차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지느냐, 살아남느냐.....,
절체절명의 현재의 이 순간..... 아....아.....,
전쟁터에 나서 바로 내 앞에 적의 대군을 마주한 심정이 이럴까.....,
하늘의 거대한 뜻을 생각하며 다음의 신화적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떨까요.
지금으로부터 65년 전에 한반도의 남쪽 한 오지에 거주하는 결혼한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세상의 활동이 고요해지는 시간을 통하여, 우주의 기운과 하늘의 뜻을 담을 한 생명의 탄생을 날마다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마침 이때 천상에서는 성령과 부처의 영이 서로 긴밀히 교감하며 토론을 하고 있었습니다. 교감하며 토론하는 주제는 “하늘의 제단에 올려지는 제물”이었지요.
두 영께서도 무언가를 먹어야 제대로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먹은 것으로 힘을 내어 여러 지상의 민족과 백성들을
자세히 살피며 돌봐줄 수 있었던 것이지요.
하늘에서는 그 여인의 간절한 소망에 일단은 감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아기의 아빠가 될 자의 가장 밑바닥에 깔려 있는 마음의 기초 상태를 검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왜냐면 모든 일의 시작은 마음부터 시작되며, 특히 밑바닥에 자리한 마음은 잘 변질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지요.
검토의 제 1조건이자 마지막 조건은.....,
그 마음의 맨 밑바닥의 기초부분에서 조금이라도 “공짜심리”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었지요.
왜냐하면 공짜심리가 티끌만큼이라도 있다면.....,
어떤 순간에는 핑계를 대며 하늘에 제물을 잘 올리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지요.
하늘은 그녀뿐만이 아니라, 그녀의 남편의 가장 밑바닥에 깔려있는 심리 수준도 무척 건강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지만,
또 한번 더 그녀와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너희 부부가 여기 하늘나라에서 가장 귀히 여기는, 그런 심리로 밑바닥을 잘 다져놓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허나 장차 태어날 너의 소중한 자식에게도, 공짜심리를 배쳑 하고자 하는 강한 마음을 그대로 온전히 전할 수 있겠느냐.”하고 물었습니다.
그들 부부는 딸보다는 아들 하나만 주면 그 자식과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그 약속을 지키겠노라고 굳게 언약했습니다.
하늘과 교통한 그런 심오한 과정은, 미쳐 세상의 언어로 나타낼 수도 없었기에,
사람들이 그런 말을 그들 부부로부터 들을 수는 없었지만요.....,
이렇게 하여 하늘과 전광훈 부모의 언약의 1단계 과정으로 한 사내아이가 태어났던 것이지요.
이는 또한 하늘의 거대한 뜻의 전개의 시작이었습니다.
부모는 아이를 대할 때마다, 무언가가 짓누르며 지배하는 듯하나 말로 명확히 표현할 수 없는 그 언약을 되새겨야 했기에,
심적으로는 괴로울 때도 많았습니다.
이 아이를 소중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말못할 언약의 중압감으로 인하여......
실제는 학대하는 듯한 말과 행동으로 대해야만 할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었지요.
그 후 세월이 흘러, 2019년 6월 9일 이후로 오늘까지 전광훈목사가 서울 광화문의 청와대 돌담 근처에서 작은 천막을 치고서.....,
그 안에서 계속 유트브 방송을 하거나......,
수십만 군중들에게 설교하거나
지방 대도시를 돌아다니며 많이 모여드는 군중들 앞에서.....,
설교하는 것을 백성들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은 그와 얽힌 많은 이야기들을, 그의 설교 내용 중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학생의 나이이기에 내세울 자랑거리를 전혀 지니지 못한 청년이었으나, 성령과 교통하는 능력을 지닌 신실하고 돈 많은 한 중년 여성이.......,
그가 태어날 때 이미 하늘이 그를 통하여 중요하게 하고자 하는 일이 있는 것인지......, 일반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천사를 붙여두고 있음을 그녀가 잠깐 동안만이라도 알아차린 일화 등
(이는 작가의 추리력으로 해석하며 묘사한 것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딸로 하여금 그가 받은 하늘의 소명을 평생 거들게 해야겠다고 결심했던 일 등........,
또한 고명한 목사님들 몇 분이 그가 거대한 하늘의 뜻을 실천할 일꾼이라는 것을 진작에 알아차리고
그에게 자신의 뜻도 함께 더하고자 했던 일화 등.....,
이제 65년이 지나며 그를 통하여 거대한 하늘의 뜻이 상당부분 알려진 셈이지요.
이제는 그의 생애에 의하여 밝혀진 바와 같이,
그는 성령과 부처의 영이, 65년 전에 오늘을 특별히 대비하여 이 세상에 보낸 전달자 이며 전령이며 사자이며 선지자임이 확인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가 사자의 임무를 가지고 있음은 그의 일생이 그것을 증명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중요한 하늘의 뜻이 그로부터 전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점을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것은 이 한반도에 살고 있는 민족의 안위가 걸려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민족과 만백성을 살리고자 하는, 하늘의 거대한 뜻을 전달하는 사자라는 것을 알게 된 이 마당에
백성들이 그를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 것일까요.....,
백성은 그 사자를 귀히 대접하여야겠지요.....
(칭기스칸도 자신의 사자를 핍박할 경우에는 그 성의 백성들을 모두 도륙했다고 합니다. 하물며 하늘의 사자라고 밝혀졌는데......., )
그는 하늘의 뜻을 실천하며 이 백성을 살리기 위해 일생을 바쳐 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일로 하여 자기의 전 재산과 교회에서 허락하여준 재산과 국민들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충당하다, 이제는 그도 부족하여 수백 억 원의 부채까지 지고 있다합니다.
반 만 년 역사에 국가의 환란을 대비하여 평시부터 계속 수십 년간을 미래를 대비하여서, 민족과 백성을 살리기 위해 이렇게 평생을 몸과 마음과 재물을 모두 바쳐 나라와 백성을 사랑한 사람도 드물 것입니다.
이러함은.....,
모두 하늘에서 이 민족과 백성을 살리려는 성령과 부처의 영의 거대한 뜻에 의한 것이라고 보아야겠지요
.(저는 몇 달 전부터 그가 이 시대에 예수님과 석가모니 부처님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우리의 소중한 어버이 같은 존재라고 말해 왔습니다)
하늘의 뜻은 65년간을 내내 준비하여.....,
이 시절에 전광훈을 본격적으로 나타내며 하늘의 제단에 제물을 바치지 않는 “공짜심리”에 크나큰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 3-2쪽에서 계속)
환경단체도 나설때 안나설때 분간을 해야지 으이구~~~~~
Super....
수퍼---- o
슈퍼---- x
퐁당퐁당 수호이를 던지자 ㅎㅎㅎ
신대표님
브라질중고 항공모함 은 어케 진행 됨니까???
귀여움받아요애기인가 귀여움받게
이번 사태의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면 쩝쩝이란 분의 저질스런 답글이 많이 달립니다.
아시다시피 캠핑카에 관련된 영상이라 보시는 분들의 대다수는 캠핑카에 관심이 많으신 분 들 입니다.
쩝쩝이란 분은 홍성자동차와 관계가 있으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사태에 쐬기를 박네요!!!
조금의 반성도 없이 이러시면 회복하실 길이 없습니다.
폐업 만이 답이네요!
항모매각하면.사다가수리독도에기지건설하라
우리나라는항공모함은필요없다!! SLBM과스텔스폭격기, 다층방어의방공망,무인기, 인공지능각종전투장비, 공격용이지즈함이필요하다!!
북괴가 미사일 도발 하면 이판사판 함 붙자는 거 임 방어도 중요하지만 이미 미사일 도발을 했으니 전쟁 하자는걸로 간주하여 응징을 하려면 당연히 항모가 필요한겁니다. 허구헌날 방어만 하게되면 도발이 멈출것 같음? 도발엔 백배 천배의 응징으로 되갚아야되는 겁니다.
공격용이지스함은 없습니다
이지스시스템 자체가 항모 2차방어를 위해 탄생된 것임
전세계를 커버하는 러시아는 굳이 항모가 필요없다. 극동에서 유럽까지 적도에서 북극까지. 가지 멋할 거리가 없는데 그냥 형식적으로 가진 항모일 뿐.
fx 렌트 마진 광고가 많이 뜨는데. 아무리 봐도 투자금 돌궈 막기나 낚시 같은데. 경찰에 신고하기도 힘들고 어떻게 하죠.. 불법광고 같은데.. 카톡 아이디나 띄워놓고..
인균아 노딱 축하한다ㅋㅋㅋ
대깨문아 ㅂㅅ인증 축하한다ㅋㅋㅋ
김밥 등신??!!!!ㅋ
신인균대표는 왜 비례대표 신청을 안했나요?
국방비리는 누가 잡나요? 전문가도 없는데.......
군출신 인사는 팔이 안으로 굽을테고......
신인군아저씨방산비리에는눈감앗어요거기좀제대로파해치새요그러면좋아해주께요
방송 다 보고 얘기해라~방산비리 꼬집고 비판하는 영상이 얼마나 많은데...대깨문이 들어와서 분탕질하네ㅋㅋ
한국에 팔아라 고철로...방법이 없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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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중형항모 만들려고 해도 기술 딸리겠다!
ㅋ ㅋ ㅋ 뱁새가 황새?
차아나게이트보다 더심각합니다 애국시민께서는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ua-cam.com/video/mGEzoZ107pg/v-deo.html
불곰에 뻘짓
우리라고 저꼴 나지 말라는 법 있나요 핵잠에 올일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역사을 좀 알고 와서 좀 떠드려라
항공중순양함이라, 그러고보니 일본 제국 해군도 저 뻘짓 했다가 망했다고 하지요.
신교수님해박한지식으로정부에건의해보세요독도기지건설왜놈함부로넘보지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