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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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목사님]
    3주된 아들을 먼저 데려가신 하나님께 화가 나 어쩔 줄 모르겠어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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