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죄때문에 눌린 마음으로 잠들었던 가운데 가위에 눌려버렸네요. 깜짝 놀라서 몇번을 깨고. 결국 졸음가운데 목사님 설교듣습니다. 4:41분. 새벽이 밝아오는 것이 마치 주님의 밝음이 저를 덮고 저의 죄를 덮으심 같습니다. 섬기는 교회의 교역자들과 교사들을 정죄하고 미워해서... 사사건건 싫었고 교회를 떠나고 싶었습니다. 교회를 옮길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는거긴한데...제 입과 혀로 불평과 불만, 불신, 욕을 쏟아냈습니다. 그 자체로 저는 곤고해져버렸습니다. 깨닫고 회개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하나 밖에 없는 딸아이가 어렸을 때 때렸던 것이 마음에 절망감이 오고 아이한테 크게 미안하고 하나님 믿기 전에 입에 담기도 심할 정도의 엄청난 죄 지었던 것이 크게 부끄럽고 주님께 많이 죄송하고 절망감이 옵니다 죄에 절망감이 오고 수치스럽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오늘따라 더욱 은혜롭습니다
오늘도 이아침에 귀하고귀하디 소중한말씀으로 시작하게해주신 하나님.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로보트처럼 나의감정과 생각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삶에 여러번 하게되었습니다 하나님말씀안에 온전한순종이 내마음에 법과 부딪칠때면 얼마나 괴롭고 힘이 든지요...본이 안되는 모습에 많이 저에게도 주위사람들에 게도 보여지지않은것같아서 그렇습니다 그래두 넘어지나 아주넘어지지아니함 은 주께서 나를 붙드심이겠지요~ 오늘도 이말씀으로 내삶에서 승리 하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저에게도 숨기고 싶은 죄가 있습니다. 내 인생의 오점입니다. 누가 알까 걱정도 되었지만 예수님께 그 죄를 들고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죄는 범하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그 죄가 또 생각나면서 부끄러웠습니다. 정말 꼬리표처럼 따라다는 저만 알수 있는 죄입니다 주님께서 나의 죄를 씻겨주시고 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바 하나님, 죄를 아파하는 마음 주세요. 그 모든 죄를 없이 하시려고 값을 치르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나의 모든 수치를 없이 하신 주님만 믿습니다. 그러니 이제 내가 나의 주인되지 않고 하나님 마음을 들으며 그것을 따르는 삶 살아가게 해주세요. 주님의 보호하심 안에 흠없이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고백에 제가 머리를 망치로 맞은 느낌입니다. 저도 지우고 싶은 일들이 참 많아서 떠오를 때마다 제 입으로 저한테 욕하고 소리지를 때가 있어요. 참 안지워집니다. 진심으로 절망적이고 힘듭니다. 죄는 절대 지워지지 않고 계속 따라다님을 다시 깨닫습니다. 그래서 나약하고 악한 저는 회개기도하고 다시 죄를 다시 짓지 않도록 믿음생활하는 제가 되길 진심으로 깨어 기도하고 행하며 살기 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주님!그렇습니다. 세상에 가장 무거운 짐은 죄의 짐입니다. 죄의 절망과 수치심에 신앙을 쌓아가게 하옵소서. 죄에 대한 절망이 깊어갈수록 하나님에 대한 소망또한 깊어지게 하옵소서!🙏 사망의 권세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 ✝️사랑하는 예수님의 십자가 붙잡고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 승리하게 하옵소서🙏 🌷목사님🌷 귀한 말씀과 나눔 따뜻한 사랑의 수고와 섬김 늘 고맙습니다.응원합니다🌷
아. 그렇군요 나는 성경을 9번 읽었지요 그런데 나는 아직 십자가에 대한 뜨거움이 없어요. 구원은 받은거 같으나 감동이 없어 안타까워하고 궁금해하고 절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난 왜이럴까 싶어 한동안 기도도 성경도 읽지 않았어요. 그게 죄에 대한 통렬한 절망감이 없었기 때문이었군요. 내가 곤고한 사람인걸 깨닫지 못한 것이 였군요. 하나님 죄가 아픈 그 마음을 주시옵소서.
제가 20년전 너무 힘든일을 겪으며 금식을 1주일하며 기도원에서 기도 햇던적이 잇네요ㆍ사람때문에 힘들어 사람때문에 배신을 맛보며 절망에 빠질때 ~주님을 찾아 부르 외칠때~주님은 저 어릴적 부터 잘못된 생각과 잘못되엇던 내 삶을 하나 하나 보여주며 회개를 햇던 적이 기억 나네요~한달 동안 너무 부끄럽고 죄스러워~울며 내가 변화야지~그때부터 나 자신을 하나하나 바꿔 질라고 노력햇네요ㆍ지금도 아직 멀엇지만~많이 변화된 내 모습을 보면서 주님께 감사드리네요ㆍ내 삶이 끝나서 주님앞에 서 잇을때~잘햇다 칭찬 받고 싶습니다ㆍ목사님 감사드립니다ㆍ
샬롬~^^ 내 죄로 성전에 나아가 어찌할바를 몰라 피눈물을 흘리며 숨 죽여 울 때... 나를 보듬어 안아 주시고 일으켜 주셔서 죄악을 끊고 주님 안에서 살아 가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나를 살리는 생명의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
아버지 하나님. 저는 죄인 중의 죄인. 그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날마다 죄를 짓고, 알면서 짓고 모르면서 짓고 용서해줄 것을 믿고(?) 죄를 짓는 뻔뻔하기 그지 없는 죄인입니다. 저는 어제도 죄를 지었고, 오늘도 발버둥치며 견뎌보려 하지만 죄를 짓게 될 것이고, 내일도 죄를 짓게 될 것 같습니다. 이 죄의 무게에서 이 죄의 무서움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죄에 더 민감하게 하여 주시고, 작은 죄라도 가벼이 여기지 않으며, 죄에 몸서리 치도록 두려워 하는 마음 주셔서,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거듭나는 주님의 자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 올리옵 나이다. 아멘 !
신앙은 절망위에 쌓는다! 죄 때문에 고통스러웠던 두 달여의 시간이 있었습니다.나는 과연 신앙인인가, 모태신앙이지만 구원과 천국을 의심하던 제게 기도하며 말씀들으며 하나님음성을 듣고 하나님 깊은사랑을 느끼게되었습니다.혼자 끙끙대던 제게 목사님께서 죄 때문에 힘들고절망함이 바르다하셔서 안도합니다..오늘도승리의삶이되길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죄가 아프게 해주세요 죄가 무겁게 해주세요
죄 때문에 절망할 줄 아는 사람
죄 때문에 절망하는 때가 있어야 된다 죄 때문에 절망하기 위해 기도하자
신앙은 절망위에 생긴다
죄 때문에 절망해야 십자가를 붙잡게 된다 죄 때문에 절망할 수 있는 회개로 돌아서게 하여주소서
목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신앙은 절망위에 쌓는다
죄에대한 절망이 신앙의 베이직이된다
죄인임을 고백하며 낮은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오라 나는 곤고한 자라
죄를 알게 하시고 바리세인임을
깨닫게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정말 제게 꼭 필요한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호라~나는곤고한자로다
라고고백하며주께나아갑니다주의십자가앞에다시엎드릴수있는은혜주심에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주의십자가를생각하며늘기도하며주의말씀안에서주뜻대로살아가게도와주소서아멘
날마다목사님이전해주시는말씀이날마다기다려지며사모가됩니다~영혼의생수입니다~감사드립니다목사님건강하시길소망합니다
오늘도 바람에 부는 작은 잎새에도 괴로워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날마다 회개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죄의 절망이 깊을수록 하나님에 대한 소망이 깊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게 해 주세요.
목사님, 죄때문에 너무 아픕니다. 너무 아파서 과연 내가 구원받겠는가 하는 마음이 듭니다. 이 절망을 어찌합니까
지금은 어찌되셨나요? 저도 그런데 너무 절망스러운데.. . 지금은 주님이 품에서 평안하신가요?
저의 죄때문에 눌린 마음으로 잠들었던 가운데 가위에 눌려버렸네요. 깜짝 놀라서 몇번을 깨고. 결국 졸음가운데 목사님 설교듣습니다. 4:41분. 새벽이 밝아오는 것이 마치 주님의 밝음이 저를 덮고 저의 죄를 덮으심 같습니다. 섬기는 교회의 교역자들과 교사들을 정죄하고 미워해서... 사사건건 싫었고 교회를 떠나고 싶었습니다. 교회를 옮길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는거긴한데...제 입과 혀로 불평과 불만, 불신, 욕을 쏟아냈습니다. 그 자체로 저는 곤고해져버렸습니다. 깨닫고 회개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나 공감되고 은혜가되는 말씀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날의 죄로 날마다 죄인중에 괴수라고 고백하며 기도 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살겠다고 결단 하는 마음주시니 감사 합니다
날기새 너무도 잘 하셨습니다
강건 하세요
저 또한 하나 밖에 없는 딸아이가 어렸을 때
때렸던 것이 마음에 절망감이 오고 아이한테
크게 미안하고 하나님 믿기 전에 입에 담기도
심할 정도의 엄청난 죄 지었던 것이 크게
부끄럽고 주님께 많이 죄송하고 절망감이
옵니다 죄에 절망감이 오고 수치스럽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오늘따라 더욱 은혜롭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우리의 삶에서 알아야할것들을 선포하게 하시고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___^
목사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은혜받고갑니다.
죄때문에 절망할정도로 제 신앙과 믿음이 발전할수있기를ᆢ🙏
무슨 말씀을 하셔도 존경하고 존경밭의실 목사님 이세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멘 아멘 날마다 귀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샬롬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절망할줄모르는사람은 소망할줄모르는사람
잘못하는 일에도 언제나 정당화를만들며잘못하지않게되고 피해보는사람이 되려 사과하는일들이
매일 반복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
한 사람으로인해
오랜시간 이야기가 흐르다보니 어느새
제가 그사람을 똑같이 미워하는 저를보며
며칠 괴롭고힘들었습니다. 그러지말아야하는데
하나님 잘못된것으로 괴로운 사람들이 너무많습니다 지혜롭게
대처하게하시고 미워하지않게 하옵소서
아멘 💕 🙏 💕
오늘도 이아침에 귀하고귀하디
소중한말씀으로 시작하게해주신
하나님.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로보트처럼 나의감정과
생각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삶에 여러번 하게되었습니다
하나님말씀안에 온전한순종이
내마음에 법과 부딪칠때면 얼마나
괴롭고 힘이 든지요...본이 안되는
모습에 많이 저에게도 주위사람들에
게도 보여지지않은것같아서 그렇습니다
그래두 넘어지나 아주넘어지지아니함
은 주께서 나를 붙드심이겠지요~
오늘도 이말씀으로 내삶에서 승리
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예.목사님.
너무잘듣고은혜와
깨달음속에.듣고또듣고
합니다.
잘알겠습니다.목사님.
가정에달입니다.
건강관리잘하십시요.
아멘 아멘
죄의 탄식을 부어주소서
목사님지혜의말씀 주셔서오늘도 기도하며 시작합니다 목사님 늘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죄로 부끄럽습니다. 이 절망감 위에 신앙을 쌓아가기 원합니다.
죄가너무 두려워요 십자가 보혈 ! 용서 그래도 자신은 늘 부끄럽고 마음 무거워요
목사님
귀한고백감사해요,
저희에겐 힘이됩니다,
실수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나를 속속드리 드러낼수있는건
주님앞에서 뿐입니다
사람은 ,,후회되더라고요
오늘도 주님만 따르게하소서
목사님, 매일 준비해주시는 날기새 감사드립니다
죄에 무뎌지지 않고 그 모양이라도 멀리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성령님께서 항상 제 마음에 임재하시어 저를 주관하여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
아멘.
죄에 대한 고통과 두려움을 기억하고 살게하세요. 십자가를 붙잡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바로 저 올시다
아멘 목사님 말씀감사드립니다
아멘 ~
날마다지난날죄에대해후회하고자책하고있었는데
오늘죄에대한절망이깊을수록하나님에대한소망이더해간다는말씀에용기를내봅니다
죄짐에대한후회와자책이아닌진정한회개로십자가로나아가게하옵소서♡
아멘 우리모두가 바울의 신앙을 배우고 죄를 아파하며 십자가를 붙잡을 수밖에 없는 회개의 영으로 날마다 곧 바로서고 죄짓지않도록 끝임없이 기도하며 나아가도록 성령님 도와 주이옵소서 목사님 오늘도 소중한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신앙의 기초를 쌓아가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아멘아멘아멘
선한 자들이 죄로 고통받을 때 악한 자들은 죄의식 없이 승승장구합니다
믿음의 세상이 전파되어 그들도 죄로 탄식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그리하여
비로소 꽃 한송이 피어나기를
짓기 쉬운 죄 다시는 얼씬거리지 못하도록 주님께 도와주시도록 기도드립니다
내 죄가 아프고 고통스러우니 다른 이들의 죄를 정죄하지않고 다만 불쌍한 마음과 안타까움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요즘 죄에 대해 말씀해주시는데
꿈에도 제가 사소한 죄를 짓는 꿈을 꿨습니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죄라 생각못하고 지은 죄때문에 괴로워하고
벌을 받는 꿈이 였어요.
꿈에서 깨서도 죄에 민감한 사람이 되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목사님 수없이 들어온 죄문제가 와 닿습니다
어제 가까운 사람과 말다툼하다 얼결에 뺨에 손을 대고 맘이 힘들고 못난놈이라 자책하고 있는데ㅜ
주님 이 죄인 어찌하나요
목사님, 안녕하시죠. 날기새를 일년넘게 따라오면서 오늘말씀은 너무나도 감격되는 말씀이었어요. 목사님의 고백이 저에겐 너무 은혜되었어요 사람은 다 말할수 없는 부끄러운 죄가 있지요.
목사님의 진실한 이야기와 귀한 말씀 참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죄 때문에 죽을 지경이랍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붙들지 않으면 너무나도 삶이 공포스럽습니다.
목사님의 고백이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어 새롭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하고 건겅하세요.
칼빈주의
5대 강령
죽음은 끝이지만
구원은
나는 곤고한 자라
바울의 고백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축복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아 멘 자 💖💖💖항상 건강 하세요 아 멘 💕💕💕
아멘
우리의 지나온 흔적 이
우리 를 따라 다니다는 말씀
깊이 새깁니다
오늘도 저의 발걸음이
저의 손길이 부끄럽지 않기위해
기도하면서 나아갑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깊이 새깁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입니다~~^^
샬롬
목사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이 가르쳐주신대로 기도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죄가 아프게 무겁게 절망하며 절규할수있는 마음을 주님께 구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목사님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목사님~♡♡♡
오호라 나는 곤고한사람이로다 탄식하면서도 아프면서도 육신의 법에서 허우적거리며 절망감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저를 구해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목사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나의죄를씻기는예수의피밖에없음을고백합니다.죄때문에절규하지않기위해.죄에덪에걸리지않게착하게잘살겠습니다.목사님생명의말씀감사합니다^^♥^^~~
암 도 죄 도
조기발견 하면 산다 ㆍ
그냥 두면 죽는다 ㆍ
매일매일 깨어있어
주 안 에붙어 있어야 산다 ㆍ
잊지말고 살아야지
ㅔㅣㅣㅣㅔㅔ000ㅔㅔㅔㅔㅔㅔㅔㅖㅔㅔㅖㅖㅔ⁰ㅖㅖㅖㅖㅔㅖㅖㅔㅖㅖㅔㅖㅔㅖㅔㅖㅔㅔㅖㅖㅖㅖㅔㅔㅔㅖㅔㅔㅔㅖ⁰ㅔ
ㅎㅎㅎ
힘냅시닷!!!
목사님 ~ 어렵고 힘든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오직 하나님 예수님만 하실 수 있는 죄에 대한 해결 참 소망입니다
어느 새 죄에 대해 무뎌진 제 마음을 말씀으로 일깨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죄에 대해 민감해져서 죄 때문에 부끄러워하고, 아파하고, 절망하는 자 되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바라보고 붙드는 자 되게 해 주세요. 저를 죄에서 건져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
저에게도 숨기고 싶은 죄가 있습니다. 내 인생의 오점입니다. 누가 알까 걱정도 되었지만 예수님께 그 죄를 들고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죄는 범하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그 죄가 또 생각나면서 부끄러웠습니다. 정말 꼬리표처럼 따라다는 저만 알수 있는 죄입니다
주님께서 나의 죄를 씻겨주시고 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죄에 대한 절망이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을 줍니다~
아바 하나님, 죄를 아파하는 마음 주세요. 그 모든 죄를 없이 하시려고 값을 치르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나의 모든 수치를 없이 하신 주님만 믿습니다. 그러니 이제 내가 나의 주인되지 않고 하나님 마음을 들으며 그것을 따르는 삶 살아가게 해주세요. 주님의 보호하심 안에 흠없이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죄의 절망이 신앙의 기초임을 깨닫게 하시고 죄에 대해 절망하고 수치심을 느끼게 하여 죄에서 돌아서게 하옵소서!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우리죄를 용서하신다고
말씀하신주님 오늘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고백에 제가 머리를 망치로 맞은 느낌입니다. 저도 지우고 싶은 일들이 참 많아서 떠오를 때마다 제 입으로 저한테 욕하고 소리지를 때가 있어요. 참 안지워집니다. 진심으로 절망적이고 힘듭니다. 죄는 절대 지워지지 않고 계속 따라다님을 다시 깨닫습니다. 그래서 나약하고 악한 저는 회개기도하고 다시 죄를 다시 짓지 않도록 믿음생활하는 제가 되길 진심으로 깨어 기도하고 행하며 살기 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죄때문에 절망감을 느끼게 하시고
그위에 신앙을 잘쌓게하옵소서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멘~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과연 심판이존재하고
죄인이 지옥간다해도
우리의 믿음이 세상을 이길수없다면
우리는 지옥에 갈수밖에없는가?
아멘 죄의 절망위에 신앙의 기초를 든든히 하라는 희망의 말씀, 귀한 밀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아멘!✝️주님!그렇습니다.
세상에 가장 무거운 짐은 죄의 짐입니다.
죄의 절망과 수치심에 신앙을 쌓아가게 하옵소서.
죄에 대한 절망이 깊어갈수록 하나님에 대한 소망또한 깊어지게 하옵소서!🙏
사망의 권세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
✝️사랑하는 예수님의 십자가 붙잡고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 승리하게 하옵소서🙏
🌷목사님🌷
귀한 말씀과 나눔 따뜻한 사랑의 수고와 섬김 늘 고맙습니다.응원합니다🌷
아멘
죄 때문에 고민하고 번민하는
자로 살게 하여 주세요
아멘
죄
배설물과 같다
수치스럽고 후회스럽고 부끄럽다
이야기 못할 죄가 있다
그래서 나는 예수님이 필요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 그렇군요
나는 성경을 9번 읽었지요
그런데 나는 아직 십자가에 대한 뜨거움이 없어요.
구원은 받은거 같으나 감동이 없어
안타까워하고 궁금해하고 절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난 왜이럴까 싶어
한동안 기도도 성경도 읽지 않았어요.
그게 죄에 대한 통렬한 절망감이 없었기 때문이었군요.
내가 곤고한 사람인걸 깨닫지 못한 것이 였군요.
하나님 죄가 아픈 그 마음을 주시옵소서.
제가 20년전 너무 힘든일을 겪으며 금식을 1주일하며 기도원에서 기도 햇던적이 잇네요ㆍ사람때문에 힘들어 사람때문에 배신을 맛보며 절망에 빠질때 ~주님을 찾아 부르 외칠때~주님은 저 어릴적 부터 잘못된 생각과 잘못되엇던 내 삶을 하나 하나 보여주며 회개를 햇던 적이 기억 나네요~한달 동안 너무 부끄럽고 죄스러워~울며 내가 변화야지~그때부터 나 자신을 하나하나 바꿔 질라고 노력햇네요ㆍ지금도 아직 멀엇지만~많이 변화된 내 모습을 보면서 주님께 감사드리네요ㆍ내 삶이 끝나서 주님앞에 서 잇을때~잘햇다 칭찬 받고 싶습니다ㆍ목사님 감사드립니다ㆍ
죄를 아파하고 무거워할 줄 알아야 믿음이 바로 선다. 귀한 말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샬롬~^^
내 죄로 성전에 나아가 어찌할바를 몰라 피눈물을 흘리며 숨 죽여 울 때...
나를 보듬어 안아 주시고 일으켜 주셔서 죄악을 끊고 주님 안에서 살아 가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나를 살리는 생명의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
저도 아들하나 딸 하나 있는데 어릴때 훈육이란 이름으로 내 기억으론 딱 한번씩 때린것이 아직도 생각나면 가슴이 아립니다 부끄럽고 죄스럽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주여ㅜㅜ
저도 자녀를 둘 낳았는데 첫째에게 기대치가 많다보니 철없이 아들을 심하게 때린적이 있었는데 그게 평생에 마음에 걸리고 아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의 용기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목사님 건강히 오래도록 날기새 를 진행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고맙습니다.아멘.입니다.아멘.감사합니다.ᆢ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는 죄인 중의 죄인.
그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날마다 죄를 짓고, 알면서 짓고 모르면서 짓고
용서해줄 것을 믿고(?) 죄를 짓는 뻔뻔하기 그지 없는 죄인입니다.
저는 어제도 죄를 지었고, 오늘도 발버둥치며 견뎌보려 하지만 죄를 짓게 될 것이고, 내일도 죄를 짓게 될 것 같습니다.
이 죄의 무게에서 이 죄의 무서움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죄에 더 민감하게 하여 주시고, 작은 죄라도 가벼이 여기지 않으며,
죄에 몸서리 치도록 두려워 하는 마음 주셔서,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거듭나는 주님의 자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 올리옵 나이다. 아멘 !
아멘 절망위에 신앙의 기초를 세워갈 수 있는 것도 주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저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쵸 그쵸
아멘이지요 ~~♡♡
사랑이신 예수님 덕분에 우리가 이자리에 있습니다
할렐루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ㅠ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낼꼬ㅜ
건져낼 이 오직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주님 ㅠ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죄가 부끄럽고 수치스러운일임을
잘 보여 주는 예화였습니다.
날마다 죄때문에 몸부림치며
건강하게 살게하소서.
목사님감사합니다.
목사님 일주일 감사합니다. 저희는 긴 연휴끝나고 오늘 부터 다시 출근 합니다.
신앙은 절망위에 쌓는다!
죄 때문에 고통스러웠던 두 달여의 시간이 있었습니다.나는 과연 신앙인인가, 모태신앙이지만 구원과 천국을 의심하던 제게 기도하며 말씀들으며 하나님음성을 듣고 하나님 깊은사랑을 느끼게되었습니다.혼자 끙끙대던 제게 목사님께서 죄 때문에 힘들고절망함이 바르다하셔서 안도합니다..오늘도승리의삶이되길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달고 오묘한 생명의
꼴을 먹여 주시는 귀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살면서 죄 지은 것은 인간의 힘으로 돌이킬수도 지울수도 없음을
이것은 하나님만 해결해 주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더욱이 제 자신의 죄에 대해 민감하게 해주시길
바울처럼 지금도 미래도 늘 주님께 용서구하고
죄짓지 않으려 예수님닮은 삶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모든삶이 지나고보니 자녀들어게나
나의모든죄가 어찌그리 부끄러운지
오늘도 말씀들으며 지난일들에대하여 사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들 세분 반려자분들도 자매들같이 지낼 수 있는 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회개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축복입니다 지유 할 수 있다는 것 이아침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하나님 남은 생 잘 살게 도와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죄를 아파하고
절망할 줄 아는 자각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어찌하다 보니 저도 여섯식구의 세대주가 되었어요. 남편이 맨 밑에 있는데 주민센터에 가서 원위치 시켜놓아야겠어요^^;;
그리고 오늘 말씀을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한번 듣고는 놓치는 것이 많아서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죄에 대한 절망감을 기초로 믿음이 온전해짐을 믿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자로다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랴는 바울의 고백을 마음에 새기며 죄에 대해 민감해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
아침을 목사님 말씀으로.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죄는 짓기는 쉬운데 해결되기 어려움을 고백합니다. 죄 때문에 괴로워하고 절망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세요. 그위에서 신앙을 쌓아나가기를 원하며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며 가슴 절절히 죄에 대한 아픔이 느껴집니다
주님!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며 구원의 은혜를 날마다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이 죄인을 구원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ㅠㅠ
아멘
무거운데
시원합니다
통쾌하고 상쾌합니다
바울을 배우고 싶습니다
목사님을 배우고 싶습니다
죄에 절망하고 절규하여
그 기초위에 신앙을
쌓는것임을 가르쳐 주신
목사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의 죄만 잘 인지하고 잊어버리지 않기만 해도 남 욕 못할꺼예요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