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사연자분이 목사님 말씀 들으시고, 사탄이 준 생각 얼른 내 쫓아야해요! 그럴듯한 말로 속이는 사탄에 절대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속지 않기 위함! 말씀을 붙잡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목사님 위 고민과 비슷한 고민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분들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그들의 삶을 이끄시는게 보이는 분들도 계실때 오히려 전 반대였었죠.. 내가 고통중에 있고 매달리고 매달려도 하나님께서는 응답이 없으시고 귀를 닫고 계시는 듯한 상황속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실까..나는 버려진게 아닐까.라며 지금껏 나의 신앙이 단지 자기 위안이였나..'라며 좋지않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유명인들의 간증영상을 보거나 교회 몇몇분들의 간증을 들을때면 꼭 그들만의 하나님처럼 느껴졌고 나의 하나님은 계시긴 한걸까??등등 회의감이 많이 들어 자괴감에 빠져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많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서없이 급하게 쓰다보니 뒤죽박죽이지만 이영상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감사드립니다.)
저는 5대째 믿는 모태신앙자이데요 거의 30년째 기도하는 제목이 있는데 아직 들어 주지 않은 것이 있죠. 이젠 하나님의 때가 언제인지,이루어 주세요 라고 기도해요 예정여지, 예지예정 그것은 성경학자들이 교리를 내세우며 말하는것인데 다른것이 무엇인가요 우리는 그저 말씀만 붙잡고 나아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그런 걱정마시고 주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면 된다고 생각하네요 목사님의 명답, 감사합니다
Amen! Amen! Amen! Father God...Thank You for holding me even in times I let go. Your Grace & Love is sufficient for me even when I don't realize it. Thank you so much MSNIM for your words
저도 똑같은 고민으로 많이 염려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계신 님을 위해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위로로 다가오네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것을 매일 매일 숨쉬는 순간 느끼며 살고 있어요... 님도 그렇게 간증하며 살아가시길 위해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신본주의 믿음안에서 객관적이며 합리적인 목사님의 말씀에 많은 도움을 받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 주신 어머님과 자녀분에게도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함께 하셔서 빠른 치유와 회복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끝까지 믿음 안에서 승리하세요~~
아멘!! 맞습니다, 목사님~ 우리모두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멀어지지않도록 하는것이 저희들의 일인줄 압니다. 흔들릴수록 더욱더 주님을 붙잡을 수 있는 우리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올리신분~ 절대로 의심하지 마시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말씀으로 확신을 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 요 15 ; 16 ) 나를 보내신 아버지 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요 6 ;44 나를 보내신 자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엃어 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에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 ;39 하나님이 내가 야곱은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느니라...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 주권과 섭리입니다. 바울도 하나님이 귀하게도 쓰시고 천하게도 쓰시는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이라고했죠 왜 나를 천히 쓰시냐고 이것으로 하나님께 감히 따지고 반문할수가 없죠.. 잠언 16;24 여호와께서는 온갖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목사님 말씀처럼 여인이 어찌 젖먹는 자식을 잊을수가 잊겠으며 자기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는냐 그들은 혹시 잃어버릴 지라도 나는 너를 잃기 않겠다. 하나님께로 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로 돌아 올것입니다. 돌아온 탕자처럼.. 므낫세 같이 악한 왕일찌라도 회개하고 돌아올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게 주신자 중에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이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십니다. 목사님 날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칼빈(장로교)과 웨슬리(감리교)의 가장 부딪히는 부분이 구원론 입니다. 구원은 예정된 자들만 얻는다는 칼빈교리, 구원은 자유의지에 달려있다는 웨슬리교리 어떤게 맞을까요? 정답은 둘다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1.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였나니 2.예수께서 자기사람들을 사랑하시되 언제까지? 끝까지 사랑하신다고 하십니다. 3.혈육,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났다는것 이러한 말씀이 예정된 자들에 대한 말씀이죠. 그 방면에 1.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는 말씀. 전도를 통해 복음을 듣고 주님께 나아오는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2.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더 알고싶은 자들은 하나님이 만나주십니다. 즉 예지론의 사람들이죠. 이러한 사람들은 상처받고, 하나님보다 물질, 관계, 세상을 좋아해서 떠내려 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구원을 얻었다는 확신을 가지는것 보다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이미 구원을 이루었다함도 아니요 오직 푯대를 향하여 전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예수님 의지하고, 좁은길을 걸으며 결국 천국에 입성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27] 사람을 키우는 능력, 키울 줄 아는 마음](http://i.ytimg.com/vi/YM08xBxOGM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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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95]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는 것과 그냥 포기하는 것의 차이가 궁금합니다](http://i.ytimg.com/vi/hbYN8oqI574/mqdefault.jpg)
저도 너무 힘들 때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지 않으셨나 낙심되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이 하나님의 응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연 보내신 분 자녀가 꼭 치유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많이 힘드시지요...
생각날때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목사님은 제가 서울장신학교 입학해 교만+사명감 가득했던 날 사경회 오셔서 '하나님사역에 막차타신 여러분을 위로합니다. 그러나 환영합니다 ' 카랑카랑하신 말씀으로 젖가락신앙 등등은 따라쟁이로 교회가서 열심히 설교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찌저찌 기성교회에서 막차탄 사역자라 조기은퇴하고 사과농사법인하며 제 연약한 기본신앙 믿음의 둑을 지키게 했던건 바로 기막힌새벽입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크고 유명하진 않겠으나 작은 큐티나눔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목사님이 뿌리신 작고 작은 씨앗이 되지 않을까요!
마음에 품었던 바를 수년만에 고백드립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무명의 제자드림.
아멘🙏🏼
하나님아버지께서 사연보내신 분을 사랑하고
축복해 주심을 믿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아버지의 응답처럼 들립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하나님만붙잡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하며 자녀분의 병이 깨끗이 치유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 통해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을 알고 감사드립니다
사연보내신 분에게 하나님께서 위로와 새힘 주시고 아이를 하나님께서 꼭,꼭 치유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연자분이 목사님 말씀 들으시고, 사탄이 준 생각 얼른 내 쫓아야해요! 그럴듯한 말로 속이는 사탄에 절대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속지 않기 위함! 말씀을 붙잡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아멘.
감동의 눈물이.... 하나님 감사 합니다.
오늘 질문하신 성도님사랑합니다 하나님주신힘으로 승리하실줄믿습니다.
목사님 위 고민과 비슷한 고민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분들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그들의 삶을 이끄시는게 보이는 분들도 계실때 오히려 전 반대였었죠.. 내가 고통중에 있고 매달리고 매달려도 하나님께서는 응답이 없으시고 귀를 닫고 계시는 듯한 상황속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실까..나는 버려진게 아닐까.라며 지금껏 나의 신앙이 단지 자기 위안이였나..'라며 좋지않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유명인들의 간증영상을 보거나 교회 몇몇분들의 간증을 들을때면 꼭 그들만의 하나님처럼 느껴졌고 나의 하나님은 계시긴 한걸까??등등 회의감이 많이 들어 자괴감에 빠져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많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서없이 급하게 쓰다보니 뒤죽박죽이지만 이영상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감사드립니다.)
저도 불치병으로 고통 중에 있는 딸이 있어요. 날마다 울며 기도하기를 10년 가깝습니다.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저의 간절한 기도가 하나님께 전달될 날이 있을 거란 믿음으로 오늘도 기도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 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목사님 너무감사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버려서 구원받지못하지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우릴 버리지않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 꼭붙들고 가겠습니다 할렐루야
예정론에 대한 의문이 해결돼서 감사드려요~치료의 하나님께서 꼭 치료해주실것을 믿고 감사하며 기도합니다~힘내세요~
아멘아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마음 저 밑 어두운 그림자까지 비춰주시는듯 따사로운 말씀이십니다. 승리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다 선택 했다.
예정론=신학적인 논리다.
믿음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 ~내 주를 가까이~~~~~~
아멘! 저를 잊지 않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ㆍ♡
목사님~~ 오늘 말씀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사야 49장 15절, 나를 잊지않으시리라는 주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그 마음이..그사랑이
어머님께 소중한 아이에게 ..
그리고 우리에게...강물 같이 흘러오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사연보내신 분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몸이 아파서 연약한 신앙이될때가 많아요. 우리 같이 힘내요💕
아멘 🙏
넘사랑하셔서 넘귀해서 ,
나는이해를못해도 하나님 방식이란것도 있는거같아요
시간이 지난후에 어느날 느끼실꺼예요
정말젤로 좋은걸주실려고 이고난 고통의때가있구나 하실꺼예요
아프고 아프지만 지금도아프지만 이세상 잠깐 지나는시간 하나님께 맡끼는수밖에없는거같아요
하나님께만 매달리게하셨네요 그걸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내가 놓지않는 한
결단코 잊지않으신다는
그 말씀에 또 한번의 감사가 있습니다.
영육이 병들었을지라도
절대로 아버지 손 놓지않게 해주십시오
멋진 울 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자녀를 2명둔 주부입니다
장성 했는데도 자녀들 때문에 늘 걱정하고 기도합니다
그런데요 오늘 말씀 들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나와 우리자녀들과 하나님자녀들을
더 사랑하고 계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요
목사님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5대째 믿는 모태신앙자이데요 거의 30년째 기도하는 제목이 있는데 아직 들어 주지 않은 것이 있죠. 이젠 하나님의 때가 언제인지,이루어 주세요 라고 기도해요 예정여지, 예지예정 그것은 성경학자들이 교리를 내세우며 말하는것인데 다른것이 무엇인가요 우리는 그저 말씀만 붙잡고 나아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그런 걱정마시고 주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면 된다고 생각하네요 목사님의 명답,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사연주인공님 힘내세요 주님이 늘함께 계세요~ 저도 근육병으로 몸이불편하고 그래서 때때로 힘들지만 그래서 더 주님바라보게되고 하나님나라를 살게됩니다
우리손이 좀 느슨해질때라도 주님은 언제나 우리손을꼭붙들고 계세요 제가 증인입니다~ㅎㅎ 힘내요 우리~^^
아멘~ 신실하신 하나님
치유에 하나님 찬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은혜가 되고ᆢ
아픈 자녀를 둔 그 어머니의 마음을 안쓰럽게 바라봐주시고 위로해 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연보내주신분 힘내시기 바래요 목사님 말씀처럼 누구보다 자매님과 자녀분을 사랑하신다고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저도 사랑합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매일 은혜받는 구독자 권사입니다.
질문하신 성도님 크게 위로 받으시고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족하지만 저도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비슷한 질문이 늘 가슴 속에 있었는데 말씀에 위로를 얻습니다.
질문 속에서, 답해주신 목사님 말씀 속에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만이 제삶의 주인되심을 고백합니다 아멘💕💕💕
할레루야 ᆢ먼저 아이의 아픔이 주님의 창조적 기적으로
치유될줄 믿고 기도올립니다
함께 기도해요 ᆢ아픔도 두려움도 주님이름으로 명하노니
진멸 되여 사라질지어다 아멘~^^
저도 예정론이 항상 궁굼했는데 오늘 목사님께 답을 듣게되어 너무 감사 합니다 하나님이 항상저를
지켜보신다는 말씀에 감사에
눈물이 나네요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Amen! Amen! Amen! Father God...Thank You for holding me even in times I let go. Your Grace & Love is sufficient for me even when I don't realize it. Thank you so much MSNIM for your words
아멘! 힝내세요. 저도 함께기도할께요. 우리믿으안에서승리해요.
이 상담코너가 얼마나 유익한지 모르겠어요!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해요.
좋은 상담글 보내주신 분과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는
그 아픈 자녀도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드립니다
인생길 가는동안 많은 눈물을 흘리지만 기필코 주님의 사랑과 주신 믿음으로 승리하실줄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말씀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수있게 하나님 께서 목사님 꼭 붙들고 계십니다.승리하는 오늘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너무은혜말씀감사합니다
명쾌한 답변주심 늘 감사 하고 존경합니다...♡♡♡
저의 인생 말년에 목사님을 마날수있게하심 ...하나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셧서 좋은말씀들려주세요
아멘♡ 나만 하나님 붙들고 있음 하나님은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신다!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 꼭 붙잡는 용기주시고. 또 끝까지 사랑하는 언니 전도 하게 도와주세요😊
아멘아멘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예수님의~십자가,사건은
모든인류의~모든사람을
위한!돈으로,환산할수없는
가장귀한~생명의,가치지요!
목사님은~암!을통해
더욱!성숙해진것처럼,보입니다
속은~아파도
겉모양은~기뻐보이고
즐거워~보입니다!
덕분에~한주간!
즐거웠습니다!
기도는~생명줄!
힘내세요!
저도 똑같은 고민으로 많이 염려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계신 님을 위해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위로로 다가오네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것을 매일 매일 숨쉬는 순간 느끼며 살고 있어요... 님도 그렇게 간증하며 살아가시길 위해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아멘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믿어지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힘을 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나만 놓지 않으면 돼~!
아멘 아멘
목사님
기막힌 새벽에
진실로 진실로 신실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
하나님의 크신 사랑, 다시한번 되세기고 용기얻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아멘 아멘 귀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잘 챙기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사랑하심 감사 감사합니다!
나를 포기하시지 않는 주님을 천국가는 그날까지 붙들고 나아가겠습니다!
아멘...결단코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심을 굳게 믿습니다. 우리의 교만함과 나약함으로 주를 떠나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언제까지나 주님과 동행하며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예정론에 대해 항상 이해가 안됐던 사람중 한사람이었는데 오늘 신학적 큰 질문들중 한가지 질문이 확실하게 해결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사랑해요.
이방송을 듣는 모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평안과 생수를
허락해주세요.
하나님은 정말 💕 사랑이세요
질문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가족의 암진단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덕분에 정답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만 하나님 붙잡으면 된다는 말씀,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오늘도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을 주님께서
계속 강건케 해주시길 기도해요.
샬롬~목사님 말씀을 들으시고 주님만붙드시고 주님의 위로가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하나님의 사랑만 붙들고 이 어려움을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시간이 지나 아이가 다 나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신본주의 믿음안에서 객관적이며 합리적인 목사님의 말씀에 많은 도움을 받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 주신 어머님과 자녀분에게도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함께 하셔서 빠른 치유와 회복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끝까지 믿음 안에서 승리하세요~~
아멘!!
맞습니다, 목사님~
우리모두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멀어지지않도록 하는것이 저희들의 일인줄 압니다.
흔들릴수록 더욱더 주님을 붙잡을 수 있는 우리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올리신분~
절대로 의심하지 마시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말씀으로 확신을 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님의 질문에 공감합니다.저도질병가운데있는자녀를 안고 날마다 낙담하고낙심하면서도 또 하나님께 기도하고 모사님 말씀에도 위로을받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말씀을 들으면서 큰 깨달음을 얻어가며. 정말 잘살아야겠단 생각을 많이하게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귀한 깨달음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장해놓고 하루에 한번씩 듣겠습니나 천번을 들어도 넘 아까운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사연 보내신 자매님 힘내시고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잊지않는다 ~아멘
말씀이 확 꽃힙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학교 다닐 때 신조학이란 걸 배우면서 예정론에 대해서 많이 힘들어 했는데 쉽게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ㆍ유사한환경에서 살고있슴니다 목사님말씀에 위로를 얻슴니다 ㆍ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넘어지려고 할때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아버지 무한 감사드림니다
목사님 ~저 또한 글올리신분과 같은생각이였는데 ~
목사님 말씀듣고 이제확신이생겼습니다 ~사탄에양심에넘어가지않게습니다
목사님~확신시켜주셔서감사합니다
목사님~건강하세요 💜
어릴때 듣던 예정론.
저는 그게 이해가 안됐고 두려움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ㅠㅠ
목사님 말씀을 듣노라니 의문이 풀리네요.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이사야 49장 15절 말씀 감사합니다. 험한 세상에서 하나님을 손을 놓아 버리고 살아왔던 저의 손을 다시 잡아 주셨듯이 연로하신 부모님의 손도 다시 잡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처음으로 들으며 눈물이 났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샬롬~집사님 힘내세요~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세요~
언제나은혜로우신
말씀너무나고맙읍니다..
목사님참으로.고맙읍니다
고맙읍니다목사님....
저도 오랜 신앙생활을 했지만
한번씩 이런 사탄의 속임수에 빠질때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인생끝날까지 주님붙잡고 살게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정론에대해 말씀을 들을때마다 혼란스럽고
사랑의하나님이신데 처음부터 택한백성이있고.
선택받지못해 지옥에가는
사람들이있다는게 도무지
이해도되지않고 마음에부딪혔는데
너무마음에 정리가된거같아
정말감사드립니다
건강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혜로우시고 현명하시고 참으로 성령이 함께 하시는 목사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 요 15 ; 16 )
나를 보내신 아버지 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요 6 ;44
나를 보내신 자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엃어 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에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 ;39
하나님이 내가 야곱은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느니라...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 주권과 섭리입니다.
바울도 하나님이 귀하게도 쓰시고 천하게도 쓰시는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이라고했죠
왜 나를 천히 쓰시냐고 이것으로 하나님께 감히 따지고 반문할수가 없죠..
잠언 16;24 여호와께서는 온갖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목사님 말씀처럼 여인이 어찌 젖먹는 자식을 잊을수가 잊겠으며 자기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는냐 그들은 혹시 잃어버릴 지라도 나는 너를 잃기 않겠다.
하나님께로 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로 돌아 올것입니다.
돌아온 탕자처럼.. 므낫세 같이 악한 왕일찌라도 회개하고 돌아올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게 주신자 중에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이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십니다.
목사님 날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명쾌한 답을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목사님 남편이 청력이 갈수록 없어져요 메르에르병이라는데 일상생활중 소통하는네도 힘이 들어요 낫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하는데 주님이 낫게 해주실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귀하고 복된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해요~♥︎
아멘입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말씀에위로받구갑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에 큰 은혜받았습니다. 사연자 분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강사합니다
딸 로인해 많이힘들었는데 오늘 목사님의말씀이 많은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사연 보내신 어머님과 자녀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연 보내주신 분의 자녀분과 그 가정에 하나님 치유의 손길이 가 닿기를…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믿음의사람들을 주님 세상을 이길수있는 믿음주옵소서🙇♀️🙇♀️🙇♀️
같이 울었습니다
사연주신분 축복합니다 아이 꼭 나을꺼라 믿습니다
한국교회에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정론이 오랜 갈등이자 의문이었는데 이렇게 명쾌하게 말씀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너무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ᆢ목사님ᆢ가슴이 미어지며 눈물이 납니다ᆢ주여!!
주님을 꼭 붙잡고 남은인생 살게 하소서~
칼빈(장로교)과 웨슬리(감리교)의 가장 부딪히는 부분이 구원론 입니다. 구원은 예정된 자들만 얻는다는 칼빈교리, 구원은 자유의지에 달려있다는 웨슬리교리 어떤게 맞을까요?
정답은 둘다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1.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였나니
2.예수께서 자기사람들을 사랑하시되 언제까지? 끝까지 사랑하신다고 하십니다.
3.혈육,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났다는것
이러한 말씀이 예정된 자들에 대한 말씀이죠.
그 방면에
1.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는 말씀. 전도를 통해 복음을 듣고 주님께 나아오는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2.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더 알고싶은 자들은 하나님이 만나주십니다.
즉 예지론의 사람들이죠. 이러한 사람들은 상처받고, 하나님보다 물질, 관계, 세상을 좋아해서 떠내려 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구원을 얻었다는 확신을 가지는것 보다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이미 구원을 이루었다함도 아니요 오직 푯대를 향하여 전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예수님 의지하고, 좁은길을 걸으며 결국 천국에 입성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