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가 참 안타까운 난개발의 현장임. 제대로 개발하려면 도로 정비하고 지상철을 지하로 만들고 해야하는데 그런거 1개도 없이 경전철과 gtx 개발 소식에 고층아파트 고층오피스텔만 짓고 있음. 예전 넓은 청량리 광장은 없어지고 좁은 도로 좁은 인도에 차와 사람만 넘쳐나는 곳. 직접 가보면 막장 난개발의 현장이 펼쳐짐.
청량리가 아무리 교통의 요지라 할지라도 실제 사용하는 1호선은 다른호선과 달리 중간중간 종점이라는 지뢰가 존재해 막상 출퇴근시간에 낭패를 보기 쉽고 청량리역에 내리면 온통 노인분들이 청량리역을 가득매워 자리를 차지하고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차도는 정체의 도가니이며 좁은 인도에는 노점상들로 두사람 지나가기도 힘들고 청량리시장바닥views에다가 주변 인프라는 40년을 훌쩍넘는 타임머신을 탄 느낌을 듬뿍 얻어가실수 있습니다
gtx나 ktx등 또는 경의선 수인선 이런 것들은 경기도 외곽이나 지방사는 사람들이 서울을 보다 빨리 올 수 있어서 그쪽 사람들한테나 호재이지 청량리에 분양 받으면서 철도가 다양하다고 그걸 호재로 받아서 가격을 높게 분양 받는 사람들은 생각이 있는건가??? 청량리역 주변으로 보이는 그럴싸한 고층 건물들만 보고 덥석 분양 받은 사람들은 주위에 임장 조금만 다녀봐도 청량리가 얼마나 낙후되어 있는 동네인지 모르나... 일단 자가용으로 운전하고 다니는 건 포기해야 하고 버스도 강남 나가는 건 마장동쪽으로 해서 왕십리쪽으로 나가야 해서 버스 전용차선도 없고...항시 막히는 구간이라 성수대교까지 30-40분은 걸리고 출근시간은 그 이상임... 주변 상권도 없고...경동시장때문에 화물차들 들락날락..... 몇 억씩 투자하는 거였다면 임장 조금만 했어도...아쉽네요
결국 다 경매행. 오피스텔은 주택 아니라서 대출 규제 없어서. 70~80%씩 대출내줬는데. 저기 전용 13평형 월세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 많이 받아봐야 120만원.. 근데 분양가 5~6억 내도 1억 가지고 5억 6%로 대출 받으면 1년에 이자만 3000만원.. 월 250만원씩 이자내야 하는데. 내돈 100만원 이상씩 이자로 더 내야 함. 아니 생각이 있으면 어떻게 저 가격에 살 생각을 하지? 금리가 2~3%대라고 해도. 남는게 있나?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체체가 아니라 수익형 부동산이다. 오피스텔 전세 놓는것들은 진짜 머리가 나쁜거다. 오피스텔은 기본 용적률이 500%~800%에 짓는데. 대지지분율이 계약 평형에 20%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즉~~~ 재건축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건물 감가상각이 있다는 거다.
수익률을 조금만 공부했어도 저기를 저 값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는거 금방 견적 나오는데. 기준금리 0.5에 형성된 수익률로는 지금 3.5%에 단순계산하면 1/7 가격, 넉넉히 예금이자율로 감안해도 약 1/3가격이 돼야 비로소 정상 수익률이라 할 수 있음. 코로나로 죽지 말라고 제로금리로 풀어줬더니 너도나도 빚내서 뭐 산게 지금 부메랑이 된 것 뿐. 수익률을 알면 왜 코로나로 인한 제로금리 시절에 2배 3배 뻥튀기로 튀었는지 이해할 수 있음.
동대문 밀리오레 생각 하시면 됩니다 과거 잠시 9층 식당칸서 근무 했는대 그당시 문 열기도 전에 사람들 입구에 미어 터졌죠 하지만 식당은 사람들 붐비고 매출 나와도 돈버는 곳이 없었 습니다 조폭들이 운영하는 곳이라 각종 관리비 티비 광고 한다고 광고비까지 가계마다 걷어갔죠 청량리 588 개발은 조폭들이 주체 입니다 입주하는 순간 인생 나락 갑니다
전용 63.평에 3억833원 분양가면, 전세로 들어간다고 했을 때 전세가율 50%만 잡아도 1억5천을 넘는거고, 월세로 간다면 월세가가 100은 되어야 3%대 대출이자인 경우 이자내고 조금 남을텐데.. 지금은 6%대니 월세가 180만원이라는 소리다. 이래도 임대인은 많이 안남지. 세금까지 감안하면.. 근데, 이걸 "사람이 살고 일하는 공간"이라 할 수 있을까?
청량리는 재래시장문제 때문에 상급 주거지나 상업지로는 절대 발전 못해요. 경동시장 약령시 수산시장 이런게 큰 문제임. 여기 재래시장은 불법매대들이 인도를 완전히 점령하고 있음. 50년도 넘게 불법관행이 완전히 굳어졌고, 심지어 청과시장 쪽은 편도 3차선중에 1개 차선은 불법주차장화 되어 있음. 약령시 쪽에도 요즘은 보기 힘든 불법 가판대들이 인도를 점령하고 있음.
까놓고 말해 청량리 주변 인프라가 좋나? 교통 요지라는 것외엔 없음 학군 공원 대형마트와 카페 식당등등 여러가지를 판단하고 부동산을 구입하는건데 청량리는 그냥 청량리임 강남처럼 금융이나 it기업들이 있지도 않고 교통 요지라고 뜨내기들만 득실 주거나 업무지구 어느 하나도 만족시키지 못하는 입지임
리얼 투기쟁이들이 뭐된게 뭔지 암? 미중 싸우느라 반도체 수출도 죽고 버틸수 있는 수출 품목이 배터리 양극재인데 수출로 분위기 전환은 힘들고 결국 엠비때처럼 땅파야하는데 ㅋㅋ 기간 산업은 엠비때 오지게 해놔서 사실상 할게 읍구 서울에 재개발 땅파서 돈을 순환시켜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또 몇년 후에 물양 폭탄 맞음 악순환에 걸려듬
오피스텔을 투자 목적으로 구매 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부동산에 지식이나 정보가 없는 사람들인데 부동산 경기가 최고점을 찍는 시기에 묻지마 투자 + 중개없자 선동질 + 영끌오적 선동질 에 속은 사람들이 한 70% 정도 될 듯 근데 뭐 오피스텔 투자한 사람이 수십년 목돈 모아서 투자 했겠나? 어디선가 꽁돈이 생기거나 꽁돈같은 돈이 생기니까 이런거 투자 했겠지 망해도 부자가 망한거라 ㅋㅋ
내가 여기 30년가까이 살았는데
저거 산사람 뒤졌다ㅋㅋ
수산시장 과일시장뷰 보고 잘살어라 ㅋㅋ
정신나간거지 직접 와보지도 않았나 ㅋ
1억짜리를 5억에 파니까 안사지 ㅋㅋ
도동놈들이 저딴걸 5억에 팔아먹으려고 ㅋㅋㅋ
정답입니다
그러게말입니다ㅋㅋ 저거들이 고점에 비싸게 사놓고 왜 안팔리지 ㅇㅈㄹ 하고 있으니ㅋㅋ
1억 가즈아
1억이면 7평에서 사시겠습니까?
저라면 2억모아서 15평가겠습니다
애초에 오피스텔(아파텔)인기 끈건 방3 화장실2개 실평25평짜리가 인기였지 원룸투룸은 진심거품이었음..
청량리가 참 안타까운 난개발의 현장임. 제대로 개발하려면 도로 정비하고 지상철을 지하로 만들고 해야하는데 그런거 1개도 없이 경전철과 gtx 개발 소식에 고층아파트 고층오피스텔만 짓고 있음. 예전 넓은 청량리 광장은 없어지고 좁은 도로 좁은 인도에 차와 사람만 넘쳐나는 곳. 직접 가보면 막장 난개발의 현장이 펼쳐짐.
전용 10~14평도 안되는 코딱지 집을 5~6억주고 사는거 자체가 미쳤다는거임..... 싸지면 팔릴거에요
니말 정답이다
2억대면 합리적
평수생각하면 공포증생길것같음
오피스텔 관리비도 ㅈㄴ 비쌈
분양가자체가 거품이고 건설사들의 무지막지한횡포 이다 대다수 아파트및오피스텔이 70프로더빠져야 적정가격이다
청량리는... 1호선 빼고 부스러기 같은 호선들만 모여있어서... 왕십리나 공덕역이 교통의 요지지..
청량리 오피스텔 분양할때 네이버 카페 난리가 아니였지요
온갖 호재 갖다 붙이면서 영끌해서라도 분양 받아야 한다구요
그때 입주때 걱정이 되었는데 드디어 그사람들이 제대로 물렸군요
온나라가 부동산으로 병들어 가고 있는데 모르고 부나방이 되에 불속으로 타들어 갔습니다
청량리가 아무리 교통의 요지라 할지라도 실제 사용하는 1호선은 다른호선과 달리 중간중간 종점이라는 지뢰가 존재해 막상 출퇴근시간에 낭패를 보기 쉽고 청량리역에 내리면 온통 노인분들이 청량리역을 가득매워 자리를 차지하고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차도는 정체의 도가니이며 좁은 인도에는 노점상들로 두사람 지나가기도 힘들고 청량리시장바닥views에다가 주변 인프라는 40년을 훌쩍넘는 타임머신을 탄 느낌을 듬뿍 얻어가실수 있습니다
개씹쌉린정~그냥 구려~ 통기타 강촌 엠티 삘~
gtx나 ktx등 또는 경의선 수인선 이런 것들은 경기도 외곽이나 지방사는 사람들이 서울을 보다 빨리 올 수 있어서 그쪽 사람들한테나 호재이지 청량리에 분양 받으면서 철도가 다양하다고 그걸 호재로 받아서 가격을 높게 분양 받는 사람들은 생각이 있는건가???
청량리역 주변으로 보이는 그럴싸한 고층 건물들만 보고 덥석 분양 받은 사람들은 주위에 임장 조금만 다녀봐도 청량리가 얼마나 낙후되어 있는 동네인지 모르나...
일단 자가용으로 운전하고 다니는 건 포기해야 하고 버스도 강남 나가는 건 마장동쪽으로 해서 왕십리쪽으로 나가야 해서 버스 전용차선도 없고...항시 막히는 구간이라 성수대교까지 30-40분은 걸리고 출근시간은 그 이상임...
주변 상권도 없고...경동시장때문에 화물차들 들락날락..... 몇 억씩 투자하는 거였다면 임장 조금만 했어도...아쉽네요
유투브에서
청량리 주목하라고 열심히 띄운
부동산 전문가 있습니다
저 근처는 너무 복잡해요 ㅜ
아...진짜 오피스텔은 주차...
분리수거, 단지없이 건물만 딱 있는거
한 번 살아본 사람은 절대 다시 안산다.
혼자나 둘이라도 아파트가 억배 나음
지하철에 보면 저런거 참 많이 붙어있는데.. 단돈 2천만원으로 월 수입 130만원 보장!! ㅁㅁ오피스텔에 투자하세요! 이런식으로 광고하던데... 그렇게 좋은거면 본인들 돈으로 수익을 내야지 왜 그렇게 좋은걸 남들한테 홍보하고 그럴까요? ㅋㅋ
요즘같은 상황에서 집사는 사람들은 진짜 자기가 살려고 사는거임...
근데 누가 자기가 살려고 오피스텔을사.. 대부분 세내주려고 돈보고 사는건데..
자본주의의 법칙 : 1억 벌 생각으로 투자했으면 반대로 1억 잃을 생각도 해야된다.
정답. 투자는 own risk. 특히 미국 테이퍼링 한다는 이야기가 벌써 몇년 전부터 나오고 있었는데도 대출받아서 투자한 사람들은 뭘로 투자해도 말아먹을 사람들.
오늘의 댓글 장원입니다!!
일단
고층이라 재개발은 안되고 너무 좁고
닭장처럼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조망권
사생횔권은 기대도 못할거고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네요 그런데 가격까지
요새 아파트나 짓는 건물들은 너무 닭장같음 ㅜㅜ 고층 위험해요 불나면 죽는다고 봐야해요
결론은 비싸게팔아서 살사람이없는것이기에 싸게팔아야 팔린다 라는거네요
청량리역이 지금은 저렇게 변했구나
93년에 청평으로 MT가려고 기차 타러 가본 이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내 기억속엔 엄청 옛날 기차역에 넓은 광장만 기억나네.
80년대초 MT 생각남.. 청량리역 시계탑에서 만나기로..ㅎ
지금도 저 건물만 저럴뿐 가보면 똑같아요 .. 답없는 동네..
결국 다 경매행. 오피스텔은 주택 아니라서 대출 규제 없어서. 70~80%씩 대출내줬는데. 저기 전용 13평형 월세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 많이 받아봐야 120만원.. 근데 분양가 5~6억 내도 1억 가지고 5억 6%로 대출 받으면 1년에 이자만 3000만원.. 월 250만원씩 이자내야 하는데. 내돈 100만원 이상씩 이자로 더 내야 함. 아니 생각이 있으면 어떻게 저 가격에 살 생각을 하지? 금리가 2~3%대라고 해도. 남는게 있나?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체체가 아니라 수익형 부동산이다. 오피스텔 전세 놓는것들은 진짜 머리가 나쁜거다. 오피스텔은 기본 용적률이 500%~800%에 짓는데. 대지지분율이 계약 평형에 20%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즉~~~ 재건축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건물 감가상각이 있다는 거다.
정말 힘겨운 상황은 아닌 듯.
계약금 10% 포기하고 매도하려는건 실제는 전혀 손해보는 것도 아니지.. 할인 분양할 때 분양가의 40% 할인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아직은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상황이니..
1호선이 너무 구축이되서... 허구헌날 고장나고 열차지연되고 하는데, 별로 매력없죠..
청량리역 주변은 버스중앙차선 잘되어있어서, 버스타기 좋지만,
막상 버스정류장 위치도 안좋고, 버스차선 외 다른도로가 헬이어서... 저도 재작년 집알아보다가 왜싸지? 하다가 쌀만했네하고 포기했어요.
상권도 상권인데 교통인프라부터 좀 좋아져야 살만한 동네가 될것 같네요.
닭장오피 5-6억 주고살바엔 2억보태서 dmc인근 구축~준신축 25평아파트 매매하는게 더가치있음
지하철 전철역에 량자가 들어가면 이상하게 노후화 촌스런 느낌이 있지. 청량리, 노량진.. 이 둘다 교통의 중심지역인데 반면 그 주변이 현대적인 느낌이 전혀 없어서 그게 문제. 청량리역하면 아직도 노숙자 느낌 나는 동네라
도로는 좁고 차막히고 민도 떨어지는데 평당 7000주고 청량리 오피스텔 들어갈 이유가 없죠
이제는 그걸 떠나서
똑똑한20대는 관리비20만원
더 나오는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목숨걸고 사는시대는 지났어요
1인가구가 절반 이상이 곧 닥치는데
남자들은 보안 필요없어요
편하고 싼게 최고죠
수익률을 조금만 공부했어도 저기를 저 값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는거 금방 견적 나오는데. 기준금리 0.5에 형성된 수익률로는 지금 3.5%에 단순계산하면 1/7 가격, 넉넉히 예금이자율로 감안해도 약 1/3가격이 돼야 비로소 정상 수익률이라 할 수 있음.
코로나로 죽지 말라고 제로금리로 풀어줬더니 너도나도 빚내서 뭐 산게 지금 부메랑이 된 것 뿐. 수익률을 알면 왜 코로나로 인한 제로금리 시절에 2배 3배 뻥튀기로 튀었는지 이해할 수 있음.
동대문 밀리오레 생각 하시면 됩니다
과거 잠시 9층 식당칸서 근무 했는대
그당시 문 열기도 전에 사람들 입구에
미어 터졌죠 하지만 식당은 사람들
붐비고 매출 나와도 돈버는 곳이 없었 습니다 조폭들이 운영하는 곳이라 각종 관리비 티비 광고 한다고 광고비까지
가계마다 걷어갔죠 청량리 588 개발은
조폭들이 주체 입니다
입주하는 순간 인생 나락 갑니다
전용 63.평에 3억833원 분양가면, 전세로 들어간다고 했을 때 전세가율 50%만 잡아도 1억5천을 넘는거고, 월세로 간다면 월세가가 100은 되어야 3%대 대출이자인 경우 이자내고 조금 남을텐데.. 지금은 6%대니 월세가 180만원이라는 소리다. 이래도 임대인은 많이 안남지. 세금까지 감안하면.. 근데, 이걸 "사람이 살고 일하는 공간"이라 할 수 있을까?
전용63평이면 아파트로치면 70평형이다 그런데 3억밖에 안하냐? 이 띨띨아
00년대 학번 청량리역서 마을버스 타는 학교 다녔는데 진짜 천지개벽하긴 했네ㅋㅋㅋㅋㅋㅋ
이 당시 아줌마들이 오피스텔 분양 받아야한다고 지인들 같이가자고 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무조건 남는 장사라고 사자마자 1억번다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되고 대출금리 2%대인데 무조건이라고 ,, 결정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면 됩니다
오피스텔은 대단지 아파트에 붙어 있는 거 또는 진짜로 오피스 단지 사이에 있어서 온전히 출퇴근 목적으로 들어가는 거 아니면 노답이지...
애초에 오피스텔이 다주택자들이 다주택 세금 회피하려고 구매해서 세놓은건데 다주택 규제 풀렸으니 그걸 살 이유가 없지
오피스텔 관리비 장난 아닙니다. 실주인이 거주하지 않아서 입주자 모임에서 제대로 의견도 내지 못하고, 특히 주차비는 감당 못하는 수준입니다.
맞습ㄷ
오피스텔 주차비 따로내나요?
아직 멀었습니다
6평을 2억넘게ㅋㅋ기가찬다
인근 오피스텔 시세보니깐 원룸형태는 1.5정도인데;; 이걸 3억800에 분양을 했네 ㅡㅡ... 정신이 나간거아니냐...?? 임장조금만해보고 방구석에서 주변 오피 시세만 대충때려봐도 답이 나올텐데 뭔 무지성으로 저길 달려들어서 분양을 받았을까... 그돈이면 1기신도시 일산 갭투자 하는게 더이득이겠다...
사방이 철도 및 다세대 다가구주택들과 청과물시장 수산물시장인 저개발 지역인데 거기에 높은 아파트들 좀 세운다고 뭐가 달라지나 ... 그것도 부동산 폭락의 초입에 입주는 다가오니 ;;
저거 공사시작전부터 근처사는사람들은
다 이생각이였음 학교도없어 뷰는 생선 과일뷰야 골목도 좁아 이걸 왜사?
청량리 롯데가 지은 닭장이나 마찬가지인 오피도 천지 삐까리인데요
한채 공짜로 줘도 살기 힘들겠드만요
덕분에 롯데가 자금난이 심각하다고 말이 나오고 롯데가 짓고 있는 아파트도 위험하다고 합니다
무슨 생각으로 저걸 저가격에 분양받았지?
묻지마 투자도 아니고, 저런걸 저가격에 사주니까 시행업자들이 말도안되는 분양가 책정하지ㅡㅡ
제때 아파트 사업한 시행사들만 배부르겠네~ 아 다들 대출끼고 사주니 은행들도 덕분에 2~3년간 이자놀이 두둑히 했을거고
허파에 바람들어서..
분양가가 강남역 오피스텔보다 비쌌네요.. 이걸 사신분들도 참... 답답합니다..
깜빵의 독방수준의 면적을 6억에....ㅋㅋㅋㅋ
와 청량리가 저정도 인데 파주운정역 9억오피는 진짜 생지옥이겠네 거기도 한번취재바랍니다
거긴 그래도 주변이 조용하니 살기는 좋잖아요
@@김바이든-r8j 그래도 가격이 9억인 오피스텔은 선 넘는데요?ㅋㄱㅋ
파주 깡촌이 살기 좋단다 차라리 강원도 산골자기 살지 조용하게
청라, 송도, 김포, 파주, 양주, 운정 이런 데 오피스텔은 나중에 팔려고 해도 안 팔맄
2010년대 후반부터 분양가 말도 안되게 분양되는 아파트나 오피스텔 많았는데; 거품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거품이었네;
고려대 본관 앞에서 바라보면 저 건물만 우뚝 서있는게 너무 충격적이던데.. 다들 한번 가게 되면 봐보시길
청량리는 재래시장문제 때문에 상급 주거지나 상업지로는 절대 발전 못해요. 경동시장 약령시 수산시장 이런게 큰 문제임. 여기 재래시장은 불법매대들이 인도를 완전히 점령하고 있음. 50년도 넘게 불법관행이 완전히 굳어졌고, 심지어 청과시장 쪽은 편도 3차선중에 1개 차선은 불법주차장화 되어 있음. 약령시 쪽에도 요즘은 보기 힘든 불법 가판대들이 인도를 점령하고 있음.
청량리588있던데가 갑자기 그리 발전할리가...싼티나는동네로 유명한데.
수산시장 없어지고 사다리에
오피스텔 아파트들어간거임 그리고 청량리
588은 진즉 없어지고 아파트단지임
저기 가보면 청량리역쪽은 신건물로 고층
시장쪽은 유명시장답게 너무 커서 낙후
오묘함
결국은 지가 살집도 아니면서 한몫 잡으려고 집값 오르길 바라면서 빚얻어 투기했다는 얘기.
투기꾼은 모조리 깡통차야 합니다
혹했던이유 전용면적 10평이다. 2주택 안걸린다. 교통의 요지로 평생 해먹을자리다.
실상 : 은행이자만내도 피가 말린다. 반값할인도 안나간다. 앞으로 지어질 오피스텔만 수천채다. 거기다가 공실이어도 평생 관리비로 35을 뜯어간다고? 은행이자만 70인데 ??
1.5억 넘어가는 오피스텔은 투자가치가 없음.
재건축도 안되고 임대수익 밖에 없음.
1.5억*8%/12=1백만원. 오피스텔 사무실용도 빼고 주거용으로 한달 1백만원은 단기숙소 아니면 없음.
서울시립대 다녀서 청량리 동네는 훤한데 gtx들어온다 해도 주변에 뭐가 없어서 메리트가 없음......백화점도 서울 메이저 백화점 비교해서 입점한 브랜드 메리트도 없고, 술집거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재건축 싹 밀기전에는 절대 분양권 금액만큼 안 오를듯
청량리 오피스텔이 5, 6억이 넘는다니... 지난 5년동안 나라가 진짜 미쳐 돌아갔구나 싶네요 ㅋㅋㅋㅋ 청량리면 아파트가 5억이래도 갸우뚱이구만..
계약금 포기 해본 사람인데 저거 겪어보면 피가마릅니다
저 가격이면 확실히 안사긴 하겠네요 ㅋㅋㅋ 해봐야 12평인데 4억대면 대체 얼마나 고분양가로 가져가려고 하는지 좀 심해보이긴 하네요.
1억 2억에 팔면 팔린다. 안팔리는게 아니라, 비싼거다.
재밋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cabin1 물렸냐??? ㅎ
@@안녕-c7m1e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쪽 동네 시끄럽고 지저분하고 사람많고 차많고 뭐하나 좋은게 없던데... 저가격에? 댓츠 노노
서울, 수도권 살면서 청량리 근처도 가본적 없는데 대체 뭐가 교통의 요지라는건지.. 1호선, 경의중앙선 타고 청량리역 가나? 분당선은 심지어 청량리역만 있지 실제로는 잘 가지도 않음 ktx 타러 가는 사람은 더더욱 없음 실상 거품 그 자체라는 것ㅜㅜ
구매를 하더라도 건물주가 대출 금 변제
못하면 오피스텔이 담보제공된거라면
경매의 위험성도 있슴.
맞습ㄷ
이딴식으로 지어놓으면 나중엔 지은지 10년도 안된 건물 철거부터 할듯..
평수도 작아 가격은 안내려 관리비는 나가 세금도 부담돼. 답은 철거지.
결과적으로 분양 완판한 건설사만 엄청난 수익을 가져간거지.. 현재는 분양 받은 사람들의 마피만큼이지만 마피 규모가 커질수록 건설사 수익은 계속 커지는거고..
호구는 어쩔수없지 돈이나 몸으로 떼워야지.
훈훈한 소식 입니다.
이제 집값 부러지는 초입인데
사지 마시길 힘든 한해 입니다.
분양위험 . 건설사 부도나면 은행에서 경매 신청 분양받은 내집 공중 분해됨. 분양 극히 위험
오피스텔의 90%는 월세 받을려고 구입하는거구
1억 투자해서 월50만원 받는게 적정선인데.....
5억이면 월250만원 받아야 수지타산이 맞는데.....
이곳은 잘해야 1억 5천 이하로 구매를 해야 할것 같은데...
청량리는 교통의요충지 일런지는 몰라도 그외에는 4~50년전부터
볼게없는 지역임.주거지로도 적합할지 의문임.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훈훈한소식 오래전해주시길
버블로 집값이 뛸 때 전문가들은 프리미엄 언급하며 집 사라고 부추긴다 근데 버블이 꺼지고 집값이 하락하고 마피는커녕 포기한다는데도 집 사지말라 한다 (지금사면 은행이자에 죽어남) 진짜 웃긴 전문가들 결국 집값은 상관이 없는거다 집값을 감당할 내 재정능력이 중요한거다 전문가라면 이런걸 알려줘야
@@코스모스-q6p 집값을 감당할 재정능력이 필요하다는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상식적으로 알수있는거임... 그저 욕심이죠 일확천금을 노리는...ㅜㅜ
바로앞에 냄새나는 재래시장있고 시끄럽고 매연뿜는 버스환승터미널이 있어서 삐까번쩍한 오피스텔 외형과는 언밸런스한 환경.
지금 네이버부동산 보면 다시 회복했네요 마피 500정도. 결국 인서울은 커다란 성공은 없어도 실패 또한 없음
5억이면 평생 모아야 가능한 돈인데, 이걸로 살수 있는게 한몸 누우면 끝이라니..
언제 쉬는날 시골로 바람쐬러 나가봐라! 시골 외양간 소도 저런곳보다 넓은평수에 산다
오피스텔 생활 숙박시설 그리고 신도시안에 있는 전원주택이 아닌집은 사는 사람이 호구중 상호구
웬만하면 2년 이상 사지말고 살려면 떨어진 아파트를 노려라
오피스텔 관리비 상상을 초월합니다 .
실9평짜리 오피스텔이 아파트20평대 관리비와 비슷합니다
또 건물 내 환경이 너무 드라이해 삶의 질도 떨어집니다
술집종사자가 많이 살기도하고
인구감소원인은 주택값이 울급에비해 너무놉기때문이다 월깁을 올려주자니 기업이 돈이없고 살기위해서는 외국으로 이전해야하는데 그것도어렵고 그러니 별도리없이 울급재미들은 집을 안사지 아니 못사지
슬럼가나 구도심은 그 나름대로의 경관과 운치가 있는건데 죄다 성냥갑 모양 건물만 우후죽순 올려대니 이건 뭐 특색도 없고 이야기도 없고
분양가 6억이면28%~30%정도 시행사 수익이라면.. 1억8천만원정도 할인가능헐것이고..
일부분 상가분양 끝났다면 일부분 본전은 찾았으니..
최고 40%까지 할인가능핳듯.
저기 근처에 있는거라곤 그냥 청량리역이랑 낙후된시장뿐인데 원룸을 5억이나 받고 파니까 안사지
청량리 오피스텔 말도안되게 비싸게 팔아먹은 건설사 시행사만 노낫지뭐. 사기꾼들..
교통이 좋으면 뭐하나요? 돈 안되는 동네로 연결되어 있응.
그런데 갈때는 출퇴근 개념도 아니어서
대중교통 안탐
이렇게됐으면 오피스텔 투자 권하던 상승론자 유튜버들 모아서 멍석말이라도 해야지
ㄹㅇ
고종완이 ?
박원갑?
부잃남 ?
비단 이런 일 뿐만 니라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고 배부른 새끼들은 죽여야 한다.
오피스텔? 결국 아파트의 하위호환인데 아파트가격이 저런데 더 박살나겠지? 마피 저정도? 서너달만 지나봐라 2억은 더 떨어질거다. 누가 사? 저걸.
7평도 안되는게 5억이라니… 건설사들은 돈 많이 벌겠다..?
아무래도 다들 알게된거지 부동산 투기는 끝났고 7평에5억주고 살아라는게 말이 안된다는걸..
10분의1로떨어지면 서로사려고 전쟁날것임 걱정할거없어요
꼬딱지 만한....침대 하나도 놓기 힘든 오피스텔을 4억이나 주고 분양받는 자체가 문제...
누굴 탓해 ...그게 10억 갈줄 알았나보지??? 그렇게 판 사람보다 산 사람이 문제....
아직도 우리나라가 엄청 잘 될줄 아나보지....제2의 IMF 추운 겨울이 오고 있다
저걸 누가 6억이나 주고 사냐
부동산 장기 침체 시작 이고 지금은 부동산 소유 해서 돈 벌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집이 아니라 거대하고 징그러운 괴물처럼 보인다ㅡㅡ
주복도 아니고 오피를 뭔 ㅋㅋㅋ 첨에 완판된거 자체가 신기하다
하긴 뭐 모르는 놈이 있으니 돈 버는거지
좁은 공간을 5 억이상주고 산다는것
자체가 스트레스.
맞습ㄷ
동대문구가 투자자가 많이 몰리면서오른 동네라고 알고있어요..아파트가 동대문 대장 전농동도 가격 빠지고 있는데.. 분양가가 높게나온 미친오피스텔 또 작년 13평 6억대로 나오는 부류 그걸까요..미친거죠..그 비싼 오피 일까요?
내가 청량리 태어나서 자라서 지금도 할수없이 가끔가는데 정말 낙후된 지역이다 그돈주고 왜 거기 사는지 알 수 없음 내가 가장 가기 싫은 동네
청량리588있던 자리에 고층아파트 오피스텔짓는다고 갑자기 그리 발전할리가...싼티나는동네로 유명한데. 경동시장도 고급아파트 들어가는 사람들이 이용할거 같지도 않고 그 지역은 재개발도 힘들어서 영 교통편만 좋네
청량리 임장가보면 알겠지만 도저히 사람살데가 못됨. 아직도 노숙자, 노점상들은 많고 국내최대의 시장바닥에 노인네 투성이더라 ㅋㅋㅋ 무슨 인도 뭄바이인줄 알았다 😂😂
중이 고기맛을 보면 환장하듯이 이미 맛본 경험 수십억 시세차익 본 애들이 투자한 오피스텔 많은 부동산에서 시세차익 봤는데 몇천만원 손해 눈하나 깜짝 하지 않을 것이다.
까놓고 말해 청량리 주변 인프라가 좋나? 교통 요지라는 것외엔 없음
학군 공원 대형마트와 카페 식당등등 여러가지를 판단하고 부동산을 구입하는건데 청량리는 그냥 청량리임
강남처럼 금융이나 it기업들이 있지도 않고 교통 요지라고 뜨내기들만 득실
주거나 업무지구 어느 하나도 만족시키지 못하는 입지임
강남3구 오피스텔이 그정도였나? 외대역부근에 학생들 대상으로 전세놓는 20평대아파트가격이 3억대였는데 이게 말이 되는가격이야???
그 동안 건설사들이 막대한 부당이득을 취했는지 알 수 있는 계기임~~
도대체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이라는 용어도 웃기고...... 우리는 그것을 그냥 시세하락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마이너스가 무슨 프리미엄이야 ㅋㅋㅋ
콩글리쉬 ㅋㅋ
@@kays8607 ㅋㅋㅋ
청량리역 오피스텔 저기 실제로 가보면 ㄹㅇ 닭장임 ㅋㅋㅋ 가축이나 들어가서 살꺼같은 형태임, 들어갔다가 놀라서 뛰쳐나옴
리얼 투기쟁이들이 뭐된게 뭔지 암?
미중 싸우느라 반도체 수출도 죽고
버틸수 있는 수출 품목이 배터리 양극재인데
수출로 분위기 전환은 힘들고
결국 엠비때처럼 땅파야하는데 ㅋㅋ
기간 산업은 엠비때 오지게 해놔서 사실상 할게 읍구 서울에 재개발 땅파서 돈을 순환시켜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또 몇년 후에 물양 폭탄 맞음
악순환에 걸려듬
애초에 너무너무 비쌌네
10평초반 오피가 5,6억 하는게 말이 되나
2억 정도가 적정가였는데
오피스텔을 투자 목적으로 구매 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부동산에 지식이나 정보가 없는 사람들인데
부동산 경기가 최고점을 찍는 시기에 묻지마 투자 + 중개없자 선동질 + 영끌오적 선동질 에 속은 사람들이 한 70% 정도 될 듯
근데 뭐 오피스텔 투자한 사람이 수십년 목돈 모아서 투자 했겠나?
어디선가 꽁돈이 생기거나 꽁돈같은 돈이 생기니까 이런거 투자 했겠지 망해도 부자가 망한거라 ㅋㅋ
찾아보니 '떨어졌다'는 표현이 안어울리는듯. 지역대비 애초에 분양가가 황당한 수준
더 망해야함.
한남 강남 하이엔드 오피스텔말고 일반 서울권 오피스텔 실구매자 니즈는 좋아야 3억대임. 3억대도 위치 신축 1.5룸 등 되어야하는데, 588있던 오피스텔이 5~6억이 말이된다고 보나? ㅋㅋ
진째 더떨어져야지
청량리 신축에 전용10평때면 2억 초중반이 적당함
작년에 지하철에서
살고 있는 12억 아파트 팔아서
투자 명목으로 청량리 오피스텔 2채 산다며
크게 통화하던 할아버지 생각남.
...
저긴 애초에 분양때도 크기도 작고 가격도 비싸서 인기가 별로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