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의사들 3만명은 의사로 부르지 말고 에스테티션이라고 부릅시다. 시술관리만 하는 피부과에 루푸스, 대상포진 등 진짜 피부질환으로 아픈 환자가 가면 여기서 진료 못본다고 다른데 가라고 합니다. 환자가 아니라 미용고객만 보는데 어떻게 거기가 병원이고 그들이 의사입니까? 에스테티션으로 따로 분류하고 의료관련 정책에서 숫자 계산할 때 그들은 빼야 합니다. 그래야 정확한 실태 파악과 정책 시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 자체가 말장난 우리나라는 이미 건강보험 재정 중심의 공공의료를 하고 있는 전세계 거의 유일한 국가입니다 운영주체로만 나눌게 아니라 재정으로 판단하는것(의사출신 안철수 의원도 민간과 공공의 절묘한 조화라고 코로나때 극찬함) 결국 경쟁하기 싫고 대입결과로 모든걸 독식하겠다는 것을 교묘히 말하는것일뿐 변호사도 300받고 경쟁하는 사회입니다. 공무원도 연금 박살난지 10년 됐습니다. 의대진학하면 다 똑똑하던가요? 친구들 의사 한두명씩은 있어 들어보셨겠죠 솔직해집시다!! 좀.. "중노동에시달리는데 의사수 부족하지 않다" "의사가 있어야 환자가있다" 여기에서 이미 명분을 잃었습니다
@@Meencanta-iw4ir 연간 건보재정은 정해져 있고, 그것 나눠 먹는 즉 '민간'이 '공적자금' 땡겨먹는 시스템 입니다. 재정이 파탄 나면 당장 수가부터 구설수에 떠오르니 의사들 입장에서는 좋을게 없죠. 님말도 옳지만, 님말처럼 될려면 예전에 정부지원으로 IT인재 육성한다고, 민간 학원에 뿌리는 수준으로 해야 할겁니다. 그럼 관둘 사람 관두고 적응한 사람은 살아남겠죠. 하지만 건보와 의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수준등.. 눈이 높아질 때로 높아진 국내 의료계의 특성상 이젠 거의 불가능하죠. 님도 의대 나온 의사와 민간 학원에서 단기 교육 받고 나온 의사 중 누구에게 진료받고 싶습니까? 당장 예로 든 유럽의 의료 수준과,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해당 국가 국민들의 불평불만이 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보세요 .. 개인 의원에는 접근성이 너무 좋은건 사실이지만 대신 경쟁이 없으니까 그 지방 의사들의 의료수준은 딱 군대 중위계급의 군의관 수준이란게 문제라는거요 ... 경쟁을 하지 않아도 떼돈을 버니까 의료 실력을 업그레이드를 안하고 그냥 지방의대 동문들끼리 그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해서 나아도 그만 안나아도 알빠나 식의 진료만 남발하니까 그게 문제라는거요.. 의사수를 늘려서 경쟁을 유도해야합니다 . 실력없으면 개원할 꿈도 못꾸게 해야한다는거요.. 깊은 본질을 성찰하시기 바래요.. 어리디 어린 기레기들의 얕은 수준의 기사만보고 귀하의 가방끈을 대입하지는 마시고요...
@@yubho8403 미국꼴 나서 진료를 못받는거랑 진료를 받아도 의사가 병치료를 할 능력이 없어서 치료를 못 받는거랑 결과는 똑 같은데 왜 자꾸 한국이 낫다라는식의 뇌피셜을 쓰시는거요... 선생님이 경증병이라도 걸려서 지방 병원이나 지방 개인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세요...그놈에 항생제 , 위장약 , 소염제 처방이 90% 요 ... 그 처방으로도 낫지 않는 질환이면 그때부턴 어쩌라구가 되는게 지방병원 의사들 실력이라는거요 ,.. 한국의 지방 의료의 현실 수준을 겪어보지 않으시니 환타지를 가지신것은 이해가 되지만 기레기들 쓰레기기사만 보고 지식인인척 썰풀지는 마시라는 겁니다 .. 겪어보지 않고서는 그냥 소설같은 얘기만 되는거고 문제해결에 방해만 되니 그냥 입 다무시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공공의료서비스 별로 안좋습니다. 유럽의 선진국이나 복지가 높은 나라의 공공의료서비스와 비교하고 있는데 그런 복지선진국가의 의료서비스의 실체를 전혀 말하지 않고 있네요. 외국에서 살아본 사람은 제 말을 금방 이해하실 것입니다. 시간 엄청 오래걸리고 무슨 절차가 복잡해서 수술받으려면 몇달 걸릴 수도 있어요. 기다리다가 악화되고 죽는 사람도 많습니다.
국민은 의사병원을 선택할 수 있는 자본주의시장경제를 좋아하면서 병원의사들에게는 수가 단일보험인 건보로 가격을 통제하는 사회주의를 원하니 이게 지속 가능한 정책이라 보진않음 정치인들이 표를 위해 비급여였던 영역을 계속 급여 영역으로 만들고 다른 나라에선 최고건보납부자와 최저건보납부자의 갭이 평균 5배라는데 대한민국은 수십배의 차이가 나고 지방의사 필수과 의사수를 늘리면 수가를 조정해 수입을 늘려줘야 되는데 이는 건보를 건들여야되고 이미 어마어마하게 내는. 고소득층보다는 서민층이 더 납부를 해야 된다고 말해야 되는데 과연 누가 그 말을 할 수 있겠나요? 시기가 언제됬든 폭탄돌리기도 한계가 올거라 봄 영국처럼. 세금으로 때려박고 의사들을 공무원으로 만드는 의료질 최악인 공공의료로 가든지 의료민영화로 가든지 하기싫다고 피할 수있는 문제아니라고 봄 총대맬정치인도 없거니와 그걸 이해해줄 국민성도 아님
딱 군의관진료 생각하면됨. 로컬에서 칼자루쥐고 날고기던 써전이라도 공무원되는순간 하루 수술 1개이상 안잡음. 더한다고 돈더주는것도 아닌데 가족하고시간보내고말지 뭐하러 개고생하고 합병증, 소송걱정함? 사명감 운운하는치들은 본인이 얼마나 자기직업에 희생정신갖고 사명감으로 일하는지, 사장이 열정페이줘도 일할건지 스스로 잘생각해보길
@@fx-ky5nx그 사명감 갖고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음? 북한같은 공산국가가 망한이유가 의욕이없어서 아닌가? 걔들도 사명감 있으면 잘살아야지? 인간의 본성을 가지고 사명감이네 뭐네하는건 본질을 외면하는거 아니냐? 정신론으로 따지면 한없이 문제가 되는거 아니냐 이말이다 노예제도가 합법적이면 사람들이 노예를 안살까? 도덕적으로 사명감때문에 안살거라생각해?
우리 동네에 가정의학과가 있는데.. 예전에 변비약 좀 처방 받으려고(ㅋㅋ) 집에서 가깝길래 그 가정의학과 병원으로 갔는데.. 가정의학과에 일반 환자가 없어.. 죄다 미용 환자들이어서 깜놀했음.. 아저씨, 아줌마들은 얼굴에 뭘 했나 다들 세수한것처럼 얼굴이 번질번질(딱 보면 얼굴에 뭐했네~ 하는 얼굴들이라 뭐지? 하며 계속 관찰했음).. 붙어 있는 포스터는 죄다 시술관련 내용과 미용주사, 의료보험 적용 되지 않는 다이어트 처방 관련 내용들... 새로운 기계 들어왔다고 홍보하는 포스터도 다 미용 기계.... 돈 안되는걸로 그 병원간게 진짜 눈치보였음.. 진료라고 할 것도 없었지만.. 여의사분 계속 시술방으로 왔다갔다... 환자 입장에선 이런식으로 변해가는 병원들 황당함......
젊은 의사들 위한다면서 강대강으로 행동하는 명분도 없는 짓들이 짜고치는 고스톱판 벌이는 협회장은 나가라 병원대기업 통신대기업들의 이익대변할 앞잽이공직자모피아들의 준동질 영리병원동조하는 의사들 파업이냐? 협회장과 인간말종 윤석개정권과 짜고치는 고스톱 판이냐 ? 갑자기 왜 2천명이라는 불가능한 숫자를 두고 파업을 하는 것인가 국민들 죽음을 담보잡고 국민상대로 싸우면 의사들이 불리하다 국가부도를 만들고 있고 2천명이라는 숫자를 말하며 파업을 유도하는 인간말종윤석개정권의 현재 정치상황도 모르는 우물안개구리의사놈들아 이태원참사를 내고도 책임없는 짓들파렴치한행동들 뻔뻔한 행동들보면서도 국민의 짐당놈들은 정권유지만 하려는 탓애 국회 의원2백명이 안되서 탄핵파면을 못하고 있는 민주국민들이 분노해서 매주 촟불집회를 열고 있는대도 촟불집회는 동조할 생각도없이 이유도 알생각도 없이 오로지 의사증원 2천명애 눈깔 뒤집고 인간말종윤석개정권이 총선불리함을 만회할 파업유도공작질애 말려든 의사들 배웠다는대갈통들이 아깝다 걔속강하개파업행동하는 것만 유도하는 협회장이 인간말종 윤석개정권과 찌고치는 고스톱판을 벌인것이냐? 아니라면 국민들 한태 전후좌우 왜 증원이 불가한가를 시시각각 이해를 시키고나서 파업을 하든가 해야지 미친것들 아냐 죽음을 두고 이런 행동을 한다는 자채가 분노탱천인것을 모르는 돌대가리놈들아 애초부터총선이후 압승한 미래권력에 논의하고 심도있는 숙고를 하는 것이 현명한 대갈통들인대 탄핵파면당할정권애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돌아가라
솔직히 의료 질이 좋은지는 모르겠음 일단 검사 -> 안나오면 더 비싼 검사 -> 또 안나오면 상급병원 전원 -> 똑같은 검사 로테이션 -> 또 안나오면 앞으로 한약먹지 마세요 염증 -> 스테로이드 -> 면역력이 너무 떨어진다 -> 스테로이드 줄임 -> 약빨이 안받는다 -> 스테로이드 늘림 결정적인 수술을 못받는데 간호사도 가능한 고작 잔병치레에 병원 가기 편한게 어딜봐서 의료질이 좋은지 모르겠음
공공 의료 기관을 늘리는게 답이네요.공공 의료 기관과 민간 의료 기관를 50:50으로 밸런스 맞추어 의료 시스템을 개혁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결국 민간 병원 의사들이니 인원 늘리면 경쟁 상대가 많 아지고 그만큼 치열하고 또 의사가 많으면 연봉도 낮아 지니 지금 의료 단체 행동들 은 결국 밥그릇 싸움인거네 요.
이 사람 생각 짧네 ㅋㅋㅋㅋ 누가 그런 구조적 차이를 몰라서 그러니?? 그렇다고 민간에 편중된 의료구조를 어떻게 바꿀건데?? 그게 너무 어려우니 이러는거지 지금 의대정원 증원이 최선의 해결책은 아닐 수 있어. 근데 현실적으로 실행가능한 대안 중 가장 기대효과가 큰 대안인 것은 변함이 없단다. 대안을 얘기하지 못하면서 비판만 하는 것만큼 무책임한 행동은 없다. 니가 현 정부정책을 비판할거면 대안을 찾아내야지
그래서 의사 많은 독일 영국이 의료서비스가 좋나요? 왜 독일 영국에 있는 교포들이 한국까지 수술하러 올까요? 의사들이 공무원이다 보니 의료서비스가 너무 형편없어요. 겪어본 사람들만 압니다. 독일 영국에 사는 친척들은 솔직히 한국에서 이번일이 일어나는 걸 보고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작은 땅 작은 인구니까 이런 의료체계가 가능한거지 미국같이 인구많은 곳에 한국같은 혜택주면 얼마나 많은 돈이 나가겠음 한국이 의료수준이 낮은게 아니라 한 의사가 정형외과면 정형외과의 모든것을 알아야하는데 미국 같은경우는 세분화되서 예를 들어 팔이면 팔 관절이면 관절로 한가지 분야에 파고들어서 그분야에 전문가일수 밖에 없음 대신에 미국은 뭐하나 고칠려면 부위에 맞는 의사를 찾아야해서 치료하는데 더럽게 오래걸립니다.
공공병원에서 의사 한명이 하루에 환자 3명 보고 놀고 있으면 참 보기 좋겠습니다. 지금 포르투갈이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공무원화 되어 월급제로 일하면 하루에 환자 100명도 볼만한 대박원장 능력을 가진 분이 환자를 하루 10명도 안 보게 됩니다. 지금 박리다매로 국민들이 보험료도 적게 내고 쉽게 병의원 이용하고 있는 게 축복인 줄 알아야 합니다. 보험환자 하루에 50명 진료해도 처방전만 날리면 한달 매출로 병원 임대료, 인건비, 4대보험료, 퇴직금 지출하고 나면 오히려 적자인 상황입니다. 비급여로 상당 부분 메꾸는 형태죠.
@user-rp8hx5ls5j 니들 논리는 증원해봐야 수가 안맞아서 필수의료는 어차피 지원 안한다 이거자나 어차피 인기과로 몰리니 니네 밥그룻 줄어들게 눈에 보이는거지 너네들 머리속이 아마도 다 같은 모양이네 너네는 그냥 돈 버는 성형 피부 정형 이런거나 하시고요 국민들은 공공의료가 필요하니 의무복무 조건의 공공의대 신설하자는건데 왜 반대함?
@@we3dolphins미국의 경우는 보험료가 한국보다 훨씬 훨씬 비쌉니다. 그리고 돈없는 사람들에게 아무 의료서비스나 다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 서비스 질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그 사람들한테 들어가는 비용은 또 돈 버는 사람들한테서 세금으로 엄청 떼어가죠. 유럽쪽 공공의료시스템은 무료지만 서비스질은 한국에 비하면 엄청 낮습니다. 한국 의료시스템이 의료진들한테는 최상이 아닐 수 있지만 환자들에게는 전세계 탑입니다.
부족한 인력은 민간이라도 채워야 합니다. 의료 현장에서의 짬처리가 어디 병원 급 따지더이까. 1급에서의 수술은 말할 것도 없고, 2차 병원이나 3차 병원에서도 짬처리 때리는 게 일어나긴 하지 않나요? 공공의료는 말할 것도 없고요. 교육도 그렇지만, 공공이 약할 때 민간에게 맡긴 게 지금의 비율로 나타난 거잖아요. 공공 쪽을 중점적으로 늘려야해요. 지역에 공공의대 배치하겠다고 하거나 정원 증원하겠다고 하는 맥락은 이걸 바탕에 깔고 가는 거 아닌가요? 놓친 게 아니라, 개같은 수가 체계가 가장 문제고, 복지 비용 지출이 여전히 경제 규모에 비해 적으며, 그 와중에 건보 적용 대상은 늘어나고 있는 중이니 각각의 균형이 안 맞아서 생기는 문제잖아요. 결국엔 노동의 강도와 노동의 대가에 대한 적절성 문제에요. 그런데 현재 의사 대부분이 제일 착각하는 게, 그들은 서비스직이라고 생각을 안 해요. 봉사를 운운하면서도 그렇습니다. 서비스직은요. 1순위가 최종소비자의 만족감이에요. 그 다음이 적절한 강도와 대가입니다. 1차에서 종종 문제가 터지고 있음에도 증원 자체를 협회 차원에서 이상한 논리와 아전인수 격의 해외 사례 인용을 통해 반발하고 있으니 문제 아닙니까. 더군다나 대책도 없이 그냥 다 사직서나 휴학계 던지고 나가버렸죠? 그게 지금 의사가 의새 소리를 듣는 주요 원인입니다.
뉴질랜드는 지피가 비쌉니다. 물론 아파서 공공병원에 가게 되면 무료가 되지만 의료인프라가 한국에 비해 차이가 많이 납니다.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고(대기하다 죽는 사람도 있슴) 사설병원에 갈땐 너무 비싸고 치과 이런건 너무 비싸니 이빨 치료 안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의료사고가 나면 나라가 치료는 해주는데 죽으면 끝. 그래도 한국이 아프면 금방가서 치료도 받고 보험처리가 되서 좋아요. 여기는 개인보험은 일반인들이 들기에는 너무너무 비싸서 들기도 힘들어요
젊은 의사들 위한다면서 강대강으로 행동하는 명분도 없는 짓들이 짜고치는 고스톱판 벌이는 협회장은 나가라 병원대기업 통신대기업들의 이익대변할 앞잽이공직자모피아들의 준동질 영리병원동조하는 의사들 파업이냐? 협회장과 인간말종 윤석개정권과 짜고치는 고스톱 판이냐 ? 갑자기 왜 2천명이라는 불가능한 숫자를 두고 파업을 하는 것인가 국민들 죽음을 담보잡고 국민상대로 싸우면 의사들이 불리하다 국가부도를 만들고 있고 2천명이라는 숫자를 말하며 파업을 유도하는 인간말종윤석개정권의 현재 정치상황도 모르는 우물안개구리의사놈들아 이태원참사를 내고도 책임없는 짓들파렴치한행동들 뻔뻔한 행동들보면서도 국민의 짐당놈들은 정권유지만 하려는 탓애 국회 의원2백명이 안되서 탄핵파면을 못하고 있는 민주국민들이 분노해서 매주 촟불집회를 열고 있는대도 촟불집회는 동조할 생각도없이 이유도 알생각도 없이 오로지 의사증원 2천명애 눈깔 뒤집고 인간말종윤석개정권이 총선불리함을 만회할 파업유도공작질애 말려든 의사들 배웠다는대갈통들이 아깝다 걔속강하개파업행동하는 것만 유도하는 협회장이 인간말종 윤석개정권과 찌고치는 고스톱판을 벌인것이냐? 아니라면 국민들 한태 전후좌우 왜 증원이 불가한가를 시시각각 이해를 시키고나서 파업을 하든가 해야지 미친것들 아냐 죽음을 두고 이런 행동을 한다는 자채가 분노탱천인것을 모르는 돌대가리놈들아 애초부터총선이후 압승한 미래권력에 논의하고 심도있는 숙고를 하는 것이 현명한 대갈통들인대 탄핵파면당할정권애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돌아가라
공공의료 의사가 일을 똑바로 하겠어요 ? 진료 5분이면 끝날거 차한잔 마시고 핸드폰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환자한명 받고 능률이 떨어지는대 ? 하루에 백명을 진료하던 열명을 진료하던 똑같이 돈받는대 똑바로 일을 하겠어요? 실제로 일을 똑바로 안해서 의료서비스가 (폭망함 공공의료 국가들은) 환자가 죽던지 말던지 느긋하게 진료하고 수술해서 공공의료는 무조건 악폐습입니다 시장주의로 의료 서비스를 경쟁시키는게 무조건 정답인데 의사수가 부족해서 지방 소아과 흉부 뇌 수술 할 의사사 부족해서 사람이 죽어나는대 자기들 밥그릇에 들어오는 건보료 사료가 줄어든다고 사람목숨가지고 협박하는 의사새끼들이 사람새낍니까?
애초에 수가가 문제지. 민간이 운영하면 가격도 민간이 결정해야하고 경쟁을 위해 의사수를 늘려야되는데, 지금은 가격은 정부가 결정하는데 공급도 늘려줘야하는거야? 국민들이 떼쓰면 다 들어줘야하나? 그러면 전 도시에 공항 하나씩 짓고 대기업 하나씩 이전하게 하는게 더 좋은정책인데? 의사수를 늘리면 박민수차관이 당연히 건보도 고정된게 아니라 증가한다고 23년 12월 전공의 면담에서 말했거늘, 아무도 의사수 느는거랑 건보내는거랑 관련해서 생각안하지?
가격을 정부에서 정한다고? 넌 수가가 뭔지도 모르니? 수가는 정해진 가격을 국가에서 지급하는거고 이 가격을 정하는건 의사단체들에게 맡겨져 있다. 건보료 증가는 의사수 증원->지방에서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의료행위 증가)-> 건보료증가 예상이라는거지, 의사수를 늘리다가 의료행위가 늘지 않는 수준이 되면 건보료도 더 늘지않는다
@@니들킴 의사가 증가하면 접근성이 증가하기도 하고 기대수익이라는게 있고 의사와 환자사이의 정보격차로 인해서 과잉진료로 끌고 갈 수도 있죠 그럼 건보 재정이 줄어드는데 기여가 커요 너무 소설을 쓴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의사가 양심적인 직종이 아니라면 국민들이 말하는 의새라면 당연히 그렇게 되겠죠?^^
@@퍼포린 아이고 님... 점잖은 댓글에 기분이 좋지만, ...내용은 한숨이 나올 수밖에 없네요. 죄송하지만, 생각을 1분만 좀 하시고 댓글을 달으실래요?. ...아니....어떻게 분모가 환자수고 분자가 의사인데 가격이 오르겠습니까......................ㅠㅠ...........하이고................아이고....................................................과잉진료라면 의새분들께서 이미 한계점 까지 열심히 파먹고있습니다. 여기서 분자가늘어나면......가격이 다운되겠죠?... 기본적인.....경제학아닙니까? ㅠㅠ........... 게다가........접근성에 대해서는...어떤 의새님께서 말씀을 인용하면. "고도로 발달된 이동수단으로 인하여 , 모든지역이 서울권화가 되었습니다. 반나절이면 모두 서울의 의료수준에 접근가능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접근성이 세계최고수준입니다" 라고 합니다. 접근성은 의사숫자가 늘어난다고 더 좋아질리 만무합니다. ...........진정한 문제는 이동을 못하는 지방공백의료 시민들을 위한 의사숫자이지요. ......본인이 잘 모르시는 분야에 대해서는 입을 닫는게 사회에 엔트로피를 줄이는 방법이랍니다
@@니들킴 생각이 있긴하노 딱 1분짜리 생각 그럼 그 논리대로라면 지방의료 살릴 필요 없잖아 접근성이 더 좋아지지 않을거라면 지방의료의 접근성 문제는 없는거지 그리고 분자에 의사를 놓고 분모에 환자를 놓는게 천명당 의사수를 말하는거지? 의료비이야기할때는 의사수를 아래에 놓아야 의료비가 낮아진다고 해야지 그리고 비급여라고 한들 가격이 그렇게 낮아지지 않음 박리다매할 심산이면 페닥이랑 다를게 없는데
삼성,아산 각각 다른일로 다 가봐도 환자완 눈도 안 맞추고 심지어 아산은 백 오만원 낸 mri사진, 화면에 띄워 보여 주지도 않고 괜찮다고만 말하곤 끝. 등떠밀려 나왔는데 어이없더군. 동네근처 공공병원비슷한? 성격의 병원 의사가 대형병원보다 더 친절한 설명으로 대하더군~ 각자 소양탓인지..
현재 상태를 봐라...이런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공공병원을 안가...텅텅 비어 있어...그래 공공 병원이 있어야 하는건 맞는데...사람들 인식부터 변하지 않으면 백날 공공 병원 지어봐야 매년 수천억의 적자만 나고 그 많은돈 매꾸기도 힘들어져...무작정 늘릴수 없는 이유란다..좀더 직시해...사람들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왜 그럴까요 의사 시장 논리죠 돈 입니다 환자들의 주머니를 노리는 병원과 의사들 이죠 그들의 가족이 아파도 이런행동 할까요 아파서 병원에 가면 진료까지 2시간 기다려야 하고 돈 내는데도 1시간 기다립니다 진료 받으러 지방에서 오는 환자는 하루종일 고생을 합니다 의서를 늘리려면 의대생들을 많이 뽑아서 교육을 시켜서 그중에 명의도 나오고 약 개발자도 나와서 불치병 환자들이 치료 받을수 있어야 하는데 현재는 의사들이 환자들이 많아 공부할 시간이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은 조금 불편해도 한번은 겪어야 하는것 입니다 꼭 증원 해야 합니다
안타깝지만 한국은 전문가그룹이 힘이 없고 개개인이 박사고 천재고 전문가 안믿고 안따름.. 거기다 썩열이같은 독단주의 정치가 있어서 전문가 그룹이 힘이 없음.. 한마디로 사회에 신뢰가 없다. 카페에 핸펀 둬도 안훔쳐가서 한국이 국뽕 이런거 다 허빵이고 한국의 사회적 신뢰도는 꽝이야
아니 그래서 본인들 말처럼 밥그릇 문제잖아;; 그렇다고 밥그릇 때문에 기존 환자들을 무책임하게 방치하는게 옳은건가요...사경을 헤매는 사람들도 적지 않잖아요. 그래서 정부도 대화를 시도했지만 대화자체를 응하지않고 갑작히 파업했으니...그저 특권에 찌든 집단이란 생각이 들수밖에 없어요.
![[뉴스레터K] 의사 출신 경제학자가 본 의-정 갈등 - 김현철 홍콩과기대 교수ㅣKBS 240228 방송](http://i.ytimg.com/vi/CPmK-oLXly8/mqdefault.jpg)
미용의사들 3만명은 의사로 부르지 말고 에스테티션이라고 부릅시다. 시술관리만 하는 피부과에 루푸스, 대상포진 등 진짜 피부질환으로 아픈 환자가 가면 여기서 진료 못본다고 다른데 가라고 합니다. 환자가 아니라 미용고객만 보는데 어떻게 거기가 병원이고 그들이 의사입니까? 에스테티션으로 따로 분류하고 의료관련 정책에서 숫자 계산할 때 그들은 빼야 합니다. 그래야 정확한 실태 파악과 정책 시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게 필요한 정책이네요
@user-yj9do2yj4g 미용 고객만 보고 정작 병은 못고치면 의사라 하지말고, 병원 이름 달지말고 운영하시라고요😊
정답입니다 피부질환으로 찾아갈때마다 불안합니다 질환치료 안하면 병원이라하면 안되죠!
@user-yj9do2yj4g 요는 성형전문 병원같은 경우엔 그냥 피부미용사 아니냐 이거죠
성형외과 피부과는 이미 의사가 아니라 원장이라고 불립니다 미용실 원장님!
저긴 의사가 공무원이니깐 늘리자는 거고ㅋㅋㅋ 자기 일만 줄어드니까 다 찬성하자고 하는거지ㅋㅋ
저긴 의사가 공무원 아닙니다. 공기업직원느낌이지
@@jadenkim2464
거의가 나라에서 하는거니까 공무원이나 마찬가지. 개인병원도 있지만 그것도 나라의 지시를 받는 한도에서만
이 영상 자체가 말장난
우리나라는 이미 건강보험 재정 중심의 공공의료를 하고 있는 전세계 거의 유일한 국가입니다
운영주체로만 나눌게 아니라 재정으로 판단하는것(의사출신 안철수 의원도 민간과 공공의 절묘한 조화라고 코로나때 극찬함)
결국 경쟁하기 싫고 대입결과로 모든걸 독식하겠다는 것을 교묘히 말하는것일뿐
변호사도 300받고 경쟁하는 사회입니다. 공무원도 연금 박살난지 10년 됐습니다. 의대진학하면 다 똑똑하던가요? 친구들 의사 한두명씩은 있어 들어보셨겠죠
솔직해집시다!! 좀.. "중노동에시달리는데 의사수 부족하지 않다" "의사가 있어야 환자가있다" 여기에서 이미 명분을 잃었습니다
꼴통적으로 해석하네
@@Meencanta-iw4ir 연간 건보재정은 정해져 있고, 그것 나눠 먹는 즉 '민간'이 '공적자금' 땡겨먹는 시스템 입니다.
재정이 파탄 나면 당장 수가부터 구설수에 떠오르니 의사들 입장에서는 좋을게 없죠.
님말도 옳지만, 님말처럼 될려면 예전에 정부지원으로 IT인재 육성한다고, 민간 학원에 뿌리는 수준으로 해야 할겁니다.
그럼 관둘 사람 관두고 적응한 사람은 살아남겠죠.
하지만 건보와 의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수준등.. 눈이 높아질 때로 높아진 국내 의료계의 특성상 이젠 거의 불가능하죠.
님도 의대 나온 의사와 민간 학원에서 단기 교육 받고 나온 의사 중 누구에게 진료받고 싶습니까?
당장 예로 든 유럽의 의료 수준과,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해당 국가 국민들의 불평불만이 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독일생활 15년차 입니다. 유럽의 의료수준은 한국과 비교불가일 정도입니다. 진료 한번 받기가 힘들어요. 독일/프랑스 그리고 한국은 사정이 다르고 인프라도 다릅니다. 그부분은 빠졌네요.
스페셜닥터는 바로 볼수있죠^^ 퍼블릭과 프라이빗 선택은 본인이결정
스페셜닥터는 돈이 엄청 비싸다는건 왜 모름 ? @@kkkkklllllllllgg
독일? 병원가기 그리 어렵지않다던대요.
주마다 좀 다른가요?
대한민국 국민수준이 후진국 끝바닥인데 의료서비스만 세계제일로 받고있음. 대가리가 나쁘니 적폐를 찾으려고 하고 진짜 적폐는 무시한 채 나보다 더 여유로운 시민을 죽이려고 아드득바드득
그러니까 의사를 늘리겠다는걸 환영한다자나 등시나 !!! 우리는 의사는 모질란다기보다는 경쟁이 없으니까 돌팔이 의사들만 드글드글 !!!!
다른나라들은 2배로 늘려도
우리나라같은 의료서비스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얼마나좋은
으료혜택을 받는지는 외국 나가
보면 알게됩니다. 우리나라 의사들
실력도 최고수준이고 친절합니다.
한국의 의료혜택은 의사가 수준이 높아서 그런게 아니라, 의료 제도, 보험 및 행정시스템이 좋아서 좋은거에요.
실제 한국 의료인 실력은 후진국 수준입니다.
@@빵야빵야-y7l제발 헛소리좀 하지 마라
@@빵야빵야-y7l
의료인 실력이 후진국이라고?
ㅋㅋㅋ 미친 ! 근거는 있고?
그정도면 외국인이 우리나라까지 와서 진료 받는 현상이 일어나야 하지 않나
서울ᆞ수도권 편중 문제가 있죠.
캐나다 있을때 공공의료시스템의 무서움을
알게 됐습니다..K-의료시스템은 진짜 너무 좋아요.. 오죽하면 캐나다 사시는 나이드신 한인분들이 한국갈때 꼭 병원을 들리겠나요.. 서로 타협점을 잘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rsef2571트집 잡을걸 잡아라 고급은 뭐 경쟁없이 그냥 된다니? 고급병원이 생기면 사람들이 거기만 몰린대? 기본적인 자본주의 개념도 모르는 개소리를 단체로 하고 앉았어
이보세요 .. 개인 의원에는 접근성이 너무 좋은건 사실이지만 대신 경쟁이 없으니까 그 지방 의사들의 의료수준은 딱 군대 중위계급의 군의관 수준이란게 문제라는거요 ... 경쟁을 하지 않아도 떼돈을 버니까 의료 실력을 업그레이드를 안하고 그냥 지방의대 동문들끼리 그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해서 나아도 그만 안나아도 알빠나 식의 진료만 남발하니까 그게 문제라는거요.. 의사수를 늘려서 경쟁을 유도해야합니다 . 실력없으면 개원할 꿈도 못꾸게 해야한다는거요.. 깊은 본질을 성찰하시기 바래요.. 어리디 어린 기레기들의 얕은 수준의 기사만보고 귀하의 가방끈을 대입하지는 마시고요...
@rsef2571 비싼 고급병원에 모두 몰릴거라는건 무슨 뇌피셜임? 목에 기스난거 가지고도 서울을 가야한다는게 더 이상한거아님? 차라리 가격에따라 등급을 두고 서로 고급병원이 되기위해 노력하는게 맞는거 아님?
@@이영창-t5l 아이고 이러다 미국 꼴 나서 진료 못 받고 나서 후회 하시지.. 너무 편파적인 기레기들 기사만 보고 얘기하시네
@@yubho8403 미국꼴 나서 진료를 못받는거랑 진료를 받아도 의사가 병치료를 할 능력이 없어서 치료를 못 받는거랑 결과는 똑 같은데 왜 자꾸 한국이 낫다라는식의 뇌피셜을 쓰시는거요... 선생님이 경증병이라도 걸려서 지방 병원이나 지방 개인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세요...그놈에 항생제 , 위장약 , 소염제 처방이 90% 요 ... 그 처방으로도 낫지 않는 질환이면 그때부턴 어쩌라구가 되는게 지방병원 의사들 실력이라는거요 ,.. 한국의 지방 의료의 현실 수준을 겪어보지 않으시니 환타지를 가지신것은 이해가 되지만 기레기들 쓰레기기사만 보고 지식인인척 썰풀지는 마시라는 겁니다 .. 겪어보지 않고서는 그냥 소설같은 얘기만 되는거고 문제해결에 방해만 되니 그냥 입 다무시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공공의료서비스 별로 안좋습니다. 유럽의 선진국이나 복지가 높은 나라의 공공의료서비스와 비교하고 있는데 그런 복지선진국가의 의료서비스의 실체를 전혀 말하지 않고 있네요. 외국에서 살아본 사람은 제 말을 금방 이해하실 것입니다. 시간 엄청 오래걸리고 무슨 절차가 복잡해서 수술받으려면 몇달 걸릴 수도 있어요. 기다리다가 악화되고 죽는 사람도 많습니다.
먼소리에요? 선진국 어느나라를 말하는건지? 미국만해도 응급환자는 바로 수술들어갑니다.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딸아이가 선천성 심장장애가있었는데 태어나서 일주일도안되서 미국최고수준(간호사 말로는 미국내 아기심장수술 세손가락안에드는 권위자)의 의사선생님께 수술받았어요. 그당시 저와 가족들은 보험이없었고 수술비가 10만불 가까이 나왔는데 전액 국가(혹은 주)에서 전액부담했고 저는 1불도 내지않았어요.
반만 알아들으시네. 한국은 민간병원이 많아서 그만큼 의사들도 경쟁이 심한 것임. 그러면서 의료기술, 서비스도 상승하고. 근데 무작정 늘리면 안되는거지
@@joonhan1541미국은 민간의료가 발달한 나라고 공공의료가 주로 담당하고있는 유럽 말이에요
우리나라는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가 있기에 공공의료서비스를 한다고 해도 절차 간소화는 기본으로 하겠죠
@@joonhan1541응급환자는 후진국에서도 바로 수술들어갑니다
응급환자가 무슨 절차 밟아서 접수하고 기다러서 수술받나요?
백내장을 예로들면 시력을 잃을수도있는 질환인데 미국에서 수술받기위해서는 3개월이상 기다려야하죠
한국은 당일 수술합니다
아이가 일주일안에 수술받았다고요?
애가 선천성 심장장애가 있었으면 1주일안에 죽을수도 있는건데 응급환자 아니에요?
응급환자 바로 수술한게 의료서비스가 좋아서입니까?
우리나라 공공이면서도 민간주도인 특수한 형태 전세계에 유일한 케이스
박정희 군사정권 시절에 태어난 황금알 낳는 거위죠
대다수 국민과 표심 좀 땡겨보려는 위정자들이 배 한번 갈라보려고 벼르고 있는.
한국의료의 빠른진료시스템에 유럽 미국 선진국들도 놀라죠 그게 민간과 기본만하는 공공의료의 차이였나요
우리나라는 민간주도이지만 의료비는 건보료로 통제하고 있어요..그렇게 안하면 미국처럼 폭등합니다..
나라가 공공의료에 투자를 하지 않고 민간 의료에 건강보험을 강제해서 생겨난 특수 형태로, 원칙대로라면 민간병원은 이제 건보 적용을 해제하고 자유시장 경제에 맡겨야 함. 국가는 공공병원을 확충하고 필수과를 공공병원에서 육성하고 건보는 공공병원에만 적용해야 함.
문재인이 공공의대건립할때는 똥쓰더니 잘됬다
감사합니다.
국민은 의사병원을 선택할 수 있는 자본주의시장경제를 좋아하면서
병원의사들에게는 수가 단일보험인 건보로 가격을 통제하는 사회주의를 원하니 이게 지속 가능한 정책이라 보진않음
정치인들이 표를 위해
비급여였던 영역을 계속 급여 영역으로 만들고
다른 나라에선 최고건보납부자와 최저건보납부자의 갭이 평균 5배라는데
대한민국은 수십배의 차이가 나고
지방의사 필수과 의사수를 늘리면 수가를 조정해 수입을 늘려줘야 되는데
이는 건보를 건들여야되고 이미 어마어마하게 내는. 고소득층보다는 서민층이 더 납부를 해야 된다고 말해야 되는데
과연 누가 그 말을 할 수 있겠나요?
시기가 언제됬든 폭탄돌리기도 한계가 올거라 봄
영국처럼. 세금으로 때려박고 의사들을 공무원으로 만드는 의료질 최악인 공공의료로 가든지 의료민영화로 가든지
하기싫다고 피할 수있는 문제아니라고 봄
총대맬정치인도 없거니와 그걸 이해해줄 국민성도 아님
결론은 이런 모순적인 제도는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것이죠. 전 세계에서 한국의 파멸을 주목하는 이유 입니다.
수가 조정한다고 지방으로 내려가는 의견은 망 사용료를 어느 정도 받으면 통신사가 통신비를 틀림없이 내린다던 ㅅㄲ와 뭐가 다른 거죠?
아무도 안 내려가면 본인이 책임지시는 거죠?
의료민영화는 어쩔수없는 수순아닌가요 출산률도 박살난 마당에 미래 어떤 세대가 건보료 감당을 할수있을까요
@@당인리 /그래서 여성 징병제, 최소한 올해 가임기 여성 병역 신체 검사라도 했어야 했는데, 문젠 석려리가 약 빨았는지 의사 시비 털었다는 것이 문제죠.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검사답게 의사 공갈 협박, 감옥 보내겠다, 면허 박탈하겠다 밖엔 없을 겁니다.
의사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수가를 얼마를 늘려도 소용이 없어요. 그러니 의사수 충분히 확보 후 수가 같은 것도 개선하려 하는 것입니다.
딱 군의관진료 생각하면됨.
로컬에서 칼자루쥐고 날고기던 써전이라도 공무원되는순간 하루 수술 1개이상 안잡음.
더한다고 돈더주는것도 아닌데 가족하고시간보내고말지 뭐하러 개고생하고 합병증, 소송걱정함?
사명감 운운하는치들은 본인이 얼마나 자기직업에 희생정신갖고 사명감으로 일하는지, 사장이 열정페이줘도 일할건지 스스로 잘생각해보길
결국 그냥 사명감없이 직업으로 한다는 소리잖아? 그러면서 국민건강이 걱정된다뭐다 개소릴 하고잇노? 의주빈평균인가
그려 니말 맞아 그래서 법 바꿔 줘야혀 의사가 모같음 패도 되게큼
@@fx-ky5nx그 사명감 갖고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음? 북한같은 공산국가가 망한이유가 의욕이없어서 아닌가? 걔들도 사명감 있으면 잘살아야지? 인간의 본성을 가지고 사명감이네 뭐네하는건 본질을 외면하는거 아니냐? 정신론으로 따지면 한없이 문제가 되는거 아니냐 이말이다 노예제도가 합법적이면 사람들이 노예를 안살까? 도덕적으로 사명감때문에 안살거라생각해?
의사=장사꾼 같다는거지? 자영업자들 경쟁 지켜준다고 나라에서 개업 막아주나?그니까 의사들도 장사꾼들이니 시장경제에 맞게 늘려야지.시장에서 필요하다는데? 지들 특권의식만 챙기고 자리 지켜주길 바라는건 대체 무슨 논리야?
@@fx-ky5nx 사명감? 있지, 내가 보는환자만 최선을다해서 할수있는 최고의진료를 봐주면됨. 15~30분씩 써가면서. 그리고 퇴근시간되면 칼퇴근이지
공공의료 적용한나라들 어떻게됐는지들 보고와라, 그게 OECD 평균의료다ㅋㅋ 걔네들도 대부분 사명감 오지게 없다 그치?? 미국에서 한건에 1억씨받고 수술해주는 의사도 그렇고 그치?
🙁🙁🙁 공공의료 등 의사 겁나많이 늘려놔서
국민들에 진짜... 의료서비스, 의료시스템 등
성공한 나라들이 어딘지 한곳만 말해주세요??
현재 대한민국 의료서비스만큼 비교대상인지?
일본 대만 스위스 전부 의사늘리고 우리나라보다 의려질이 낫습니다^^
우리 동네에 가정의학과가 있는데.. 예전에 변비약 좀 처방 받으려고(ㅋㅋ) 집에서 가깝길래 그 가정의학과 병원으로 갔는데.. 가정의학과에 일반 환자가 없어.. 죄다 미용 환자들이어서 깜놀했음.. 아저씨, 아줌마들은 얼굴에 뭘 했나 다들 세수한것처럼 얼굴이 번질번질(딱 보면 얼굴에 뭐했네~ 하는 얼굴들이라 뭐지? 하며 계속 관찰했음).. 붙어 있는 포스터는 죄다 시술관련 내용과 미용주사, 의료보험 적용 되지 않는 다이어트 처방 관련 내용들... 새로운 기계 들어왔다고 홍보하는 포스터도 다 미용 기계.... 돈 안되는걸로 그 병원간게 진짜 눈치보였음.. 진료라고 할 것도 없었지만.. 여의사분 계속 시술방으로 왔다갔다... 환자 입장에선 이런식으로 변해가는 병원들 황당함......
그래서 진료를 못받았나요?
@@정도길-x1o 사람 말귀를 못알아 듣나? 내 말이 무슨 뜻인지를 모르겠으면 그냥 지나가요...
맞아요 ㅜㅜ그게 동네 피부관리샵이지 의원인가요 그런 병원 걸러요
민간이기에 의료질이 좋아지는것도 있고
민간이기에 과잉진료도 있고
젊은 의사들 위한다면서 강대강으로 행동하는 명분도 없는 짓들이 짜고치는 고스톱판 벌이는 협회장은 나가라 병원대기업 통신대기업들의 이익대변할 앞잽이공직자모피아들의 준동질 영리병원동조하는 의사들 파업이냐?
협회장과 인간말종 윤석개정권과 짜고치는 고스톱 판이냐 ? 갑자기 왜 2천명이라는 불가능한 숫자를 두고 파업을 하는 것인가 국민들 죽음을 담보잡고 국민상대로 싸우면 의사들이 불리하다 국가부도를 만들고 있고 2천명이라는 숫자를 말하며 파업을 유도하는 인간말종윤석개정권의 현재 정치상황도 모르는 우물안개구리의사놈들아 이태원참사를 내고도 책임없는 짓들파렴치한행동들 뻔뻔한 행동들보면서도 국민의 짐당놈들은 정권유지만 하려는 탓애 국회 의원2백명이 안되서 탄핵파면을 못하고 있는 민주국민들이 분노해서 매주 촟불집회를 열고 있는대도 촟불집회는 동조할 생각도없이 이유도 알생각도 없이 오로지 의사증원 2천명애 눈깔 뒤집고 인간말종윤석개정권이 총선불리함을 만회할 파업유도공작질애 말려든 의사들 배웠다는대갈통들이 아깝다
걔속강하개파업행동하는 것만 유도하는 협회장이 인간말종 윤석개정권과 찌고치는 고스톱판을 벌인것이냐? 아니라면 국민들 한태 전후좌우 왜 증원이 불가한가를 시시각각 이해를 시키고나서 파업을 하든가 해야지 미친것들 아냐 죽음을 두고 이런 행동을 한다는 자채가 분노탱천인것을 모르는 돌대가리놈들아 애초부터총선이후 압승한 미래권력에 논의하고 심도있는 숙고를 하는 것이 현명한 대갈통들인대 탄핵파면당할정권애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돌아가라
결국 돈이네..씌레기 시키들
솔직히 의료 질이 좋은지는 모르겠음
일단 검사
-> 안나오면 더 비싼 검사
-> 또 안나오면 상급병원 전원
-> 똑같은 검사 로테이션
-> 또 안나오면 앞으로 한약먹지 마세요
염증 -> 스테로이드
-> 면역력이 너무 떨어진다
-> 스테로이드 줄임
-> 약빨이 안받는다
-> 스테로이드 늘림
결정적인 수술을 못받는데 간호사도 가능한 고작 잔병치레에 병원 가기 편한게 어딜봐서 의료질이 좋은지 모르겠음
@@자별-w9v외국에서 진료받아본적 있으신가요? 눈 다래끼 수술 받을려면 예약하고 3개월 기다려야합니다
@@hankim5989 어느 외국이요? 제 경험상 다래끼는 아니지만 호주도 안그랬고 일본도 안그랬고 인도네시아도 안그랬습니다.
공공 의료 기관을 늘리는게
답이네요.공공 의료 기관과
민간 의료 기관를 50:50으로 밸런스 맞추어 의료 시스템을
개혁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결국 민간 병원 의사들이니 인원 늘리면 경쟁 상대가 많
아지고 그만큼 치열하고 또
의사가 많으면 연봉도 낮아
지니 지금 의료 단체 행동들
은 결국 밥그릇 싸움인거네
요.
구조적으로 다른데 무조건늘려라 하는것보다 이런내용을 뉴스에서 알려줘야지
핵심은 2000명이다 멍충아
이런말하는 사람 특
스브스나 와이티엔 등 보면 세세히 분석하는 코너나 내용은 안보고 내가 좋아하는 언론(메이저도 아닌 허밍턴이나 인사이트 보고 글 적음) 언론을 제대로 보는 분별력도 필요합니다. 참고로 담당의료진이나 의료전문기자 나와서 다 설명 했어요. 물타기 ㄴㄴ
구조적으로 다르니 힘으로 밀어부쳐야 함
아니 뭔소리아 무작정늘리자고했다고 우가는거겠지 환자는 계속늘어나는걸 다른나라도 같은거고 경험하고있고 그걸 반대한다는게 명확하게 보이는거 본인들이득 줄어든다고 때부리는거지
이 사람 생각 짧네 ㅋㅋㅋㅋ 누가 그런 구조적 차이를 몰라서 그러니?? 그렇다고 민간에 편중된 의료구조를 어떻게 바꿀건데?? 그게 너무 어려우니 이러는거지
지금 의대정원 증원이 최선의 해결책은 아닐 수 있어. 근데 현실적으로 실행가능한 대안 중 가장 기대효과가 큰 대안인 것은 변함이 없단다.
대안을 얘기하지 못하면서 비판만 하는 것만큼 무책임한 행동은 없다. 니가 현 정부정책을 비판할거면 대안을 찾아내야지
해결책은
국립병원을 늘려야 겠군요.
국립 의학대 만들고 하면 싸울일 없을듯.
너같으면 군병원 가겠냐?
의료장비 좋고, 집 근처면 간다
국립병원 왜거부하죠?
민간으로 운영되기에 더 질 좋은 서비스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필요한 곳에 세우는 게 좋죠 좋은데... 지금 상태로는 그마저도 의사 못 구해서 설립을 못할 판이라...
그래서 의사 많은 독일 영국이 의료서비스가 좋나요? 왜 독일 영국에 있는 교포들이 한국까지 수술하러 올까요? 의사들이 공무원이다 보니 의료서비스가 너무 형편없어요. 겪어본 사람들만 압니다. 독일 영국에 사는 친척들은 솔직히 한국에서 이번일이 일어나는 걸 보고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ㅈㄹ
@@Seoulmysoul-r5d씨발년아 이분 말에 어떤게 지랄인데 이 벌레같은 존재야
이것도 맞습니다
독일 가보면 한국에서 수술 못한 특이 수술때문에 독일까지 오신 교포분들 만나실 수 있어요. 독일 의료 최고급입니다. 자기부담 거의 없고요. 보험료는 매달 내지만.
손흥민이 다리인가? 팔 다쳤을 때, 한국와서 치료 받는 것보고 놀랐어요.
공공기관늘렸을때 퀄리티도 따라올 수 있도록 투자를 하던지.. 작은 땅덩어리에 말도안되게 좋은 보험체계, 그리고 병원이라곤 다 기업형이니까 이문제가 이제서야 터지는거지
결국 돈이네..씌레기 시키들
한국에 기업형 병원이 어딨습니까? 삼성 아산이 모기업 돈벌이용인 줄 아세요? 적자에요 적자.. 운영하면 안되나 운영하는 이유는 기업 이미지 홍보 차원에서입니다 마치 대기업이 프로구단 지원하듯이요ㅉ 한국 대병 중에 흑자는 없습니다
작은 땅 작은 인구니까 이런 의료체계가 가능한거지 미국같이 인구많은 곳에 한국같은 혜택주면 얼마나 많은 돈이 나가겠음 한국이 의료수준이 낮은게 아니라 한 의사가 정형외과면 정형외과의 모든것을 알아야하는데 미국 같은경우는 세분화되서 예를 들어 팔이면 팔 관절이면 관절로 한가지 분야에 파고들어서 그분야에 전문가일수 밖에 없음 대신에 미국은 뭐하나 고칠려면 부위에 맞는 의사를 찾아야해서 치료하는데 더럽게 오래걸립니다.
이게맞다
의사들을 의료원으로 묶어서 공공화 하면 의사들 페이가 과연 감당이 되냐?
의료민영화를 가장 선호하는게 의협이다. 지금 의료계 구조를 만드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게 의사들 본인들이다.
지들 이익이 커지는 방향으로 로비를 해 온 결과야. 그걸 좀 부수려는게 증원이고~^^
이번 사태의 결론은...국민의 몫이 될것입니다.
국민들의 의료체계인식이 부족하면 우리모두 고생할것입니다.
응 꺼져
지밥그릇챙기기바쁜생각들
@@김란-y6k2t무지한 사람이 비꼬기만 하고 결국 현실은 차가울겁니다~ 나중에 의료체계 망하고 싫은소리 마쇼
@@김란-y6k2t 정작 자기가 아파서 힘든병에 걸리면 알게 될겁니다.
안그럴것 같죠?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나이들면 점점 아파와서 병원 특히 대학병원 갈일이 많이 생깁니다.
그때 자신을 돌아보시길
@@김란-y6k2t 님은 왜 밥그릇 안챙기고 감정적으로 질투만하시는지..정부 의료비랑 건보료 올린다잖아요 돌팔이 의사도 양산한다잖아요 님뿐아니라 님과 님가족이 소중하지도않아요?
잘나가다 뒤에 안좋네ㅋㅋ
우리나라 의료비넘비싸요 상상초원 독점체제니까 비싸지요
의료비 확내려갈려면 의사들 증원반드시 필수
병원을 공공재로 국가가책임지고 월급제로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의대안가겠죠
감기로 동네의원 갈려고해도 예약해야 되고 보통 2주걸려
수술할려면 1년 기다려도 연락안올수도..
뭐든간에 국가의 책임이 되는 순간 효율과 질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굴 탓할 것도 아니고 애초에 그럴 수밖에 없어요
의료 서비스 퀄이 떨어지게 됩니다.
유럽 같은 경우 병원비가 무료인 대신 무슨 수술 한번 받으려면 1년씩 기다려야 합니다.
의사들 실력도 떨어지구요.
공공병원에서 의사 한명이 하루에 환자 3명 보고 놀고 있으면 참 보기 좋겠습니다. 지금 포르투갈이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공무원화 되어 월급제로 일하면 하루에 환자 100명도 볼만한 대박원장 능력을 가진 분이 환자를 하루 10명도 안 보게 됩니다. 지금 박리다매로 국민들이 보험료도 적게 내고 쉽게 병의원 이용하고 있는 게 축복인 줄 알아야 합니다. 보험환자 하루에 50명 진료해도 처방전만 날리면 한달 매출로 병원 임대료, 인건비, 4대보험료, 퇴직금 지출하고 나면 오히려 적자인 상황입니다. 비급여로 상당 부분 메꾸는 형태죠.
월급 200줄게
그리스는 2명 봄
@@user-be2ru9su3e 니 자식들 평생 200 받고 살길 빌께
@@coffeelakelife 저두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스나 포르투갈처럼 의사 생활 하면서 월급 다 받아 가면 진짜 국민들 죽창 들고 덤빌텐데....싸게 진료 받고 수술 대기도 전문의 진료 대기시간도 세계 최저 수준인데 국민의 민도가 낮다고 밖에 .....
@@user-be2ru9su3e /그 월급에 맞는 의료 상품이 어떤가 직접 경험해보셔. 군대 다녀왔남? 의욕없는 군의관 진료보다 질이 떨어질게다.
지금 나열한 공공의료하는 선진국들..
감기진료한번. 의사 얼굴한번 어떻게 보는지 알고나 떠들길바람.
어떤데 ? 설명이라도하고 적든지 너도 모르지?
그래서 의료 민영화를 찬성하고, 공공의료를 반대한다는 거냐.. 니가 말한 것은 숲은 안보고 앞에 있는 나무만 보는 것에 불과하다..
남자들은 공공의료 경험해봤습니다. 바로 군병원이죠. 어땠나요?? 전국 병의원이 군병원처럼 바뀌고 의사들의 태도가 군의관차럼 바뀐다면….
애초에 외국은 감기 한 번 걸렸다고 병원 안 갑니다..한국인들이 유난떨며 병원 자주 가지...어차피 병원가도 약 처방하고 끝나잖아요?ㅋㅋㅋ뭐 대단한 거 한다고
유럽 의료 시스템 싫다고 좀
유럽 좀 따라하지 마.
아니 유럽은 한국 의료 부러워하는데
왜 유럽을 따라하는 거야
공공의료 하자고 했을땨도 의새들 극렬히 반대 그게 몇년전 일임
@user-rp8hx5ls5j그러니까 주 몇십시간 일하네 하면서 노동강도를 얘기하지말라고
@user-rp8hx5ls5j 니들 논리는 증원해봐야 수가 안맞아서 필수의료는 어차피 지원 안한다 이거자나 어차피 인기과로 몰리니 니네 밥그룻 줄어들게 눈에 보이는거지 너네들 머리속이 아마도 다 같은 모양이네 너네는 그냥 돈 버는 성형 피부 정형 이런거나 하시고요 국민들은 공공의료가 필요하니 의무복무 조건의 공공의대 신설하자는건데 왜 반대함?
@user-rp8hx5ls5j자동차 뒤집어엎던 인력거꾼 등장ㅋㅋㅋ
그 공공의료랑 독일공공의료랑 정반대임ㅋㅋ 어휴 무식한놈들
@@niaverge3192
그런 이야기가 아니야 공부좀 하고 댓글달아라
프랑스, 독일, 영국가서 공공의료 시스템을 한번 경험해 봐야 왜 공공의료기관이 어떻게 의료 시스템 자체를 망가트리는지 알것이다. 급성맹장염으로 병원가면 일주일 걸린다 수술 받을때까지. 지역의사를 늘리는게 효과가 없는방법이라고? 무슨 근거로?
급성맹장은요 하루를 못버텨요..사람이 죽습니다 제발 거짓선동좀하지마세요.
의사도 장사꾼입니디
장 사 꾼
유투브 자유지성 검색하셔서
한번 영상 봐보세요.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무지성 글 쓰지마시구. 보구오세요.
유럽처럼 공공주도 의료가 민간주도보다 질이 엄청 떨어지는건 사실이나 급한염증 수술이 1주일이나 걸리지는 않아요
의료보험이 비싸다고 하는데 간단한 검색이라도 해보고 좀 얘기해라. 가입도 안되는 서양권이 몇갠데. 응급실 한 번 가서 열재고 수액맞고 3천불 청구되봐야 정신차리지. 얼마나 와.. 말도 안나온다 얘들아.
선진국은 돈이 없으면 다 무료입니다! 몽땅무료!!! 그리고 일을 하거나 보통사람들 다 보험있어요! 여행자도 돈없다고 하면 그만인거구요!
@@we3dolphins님ㅋㅋㅋ 독일만해도 세금 얼마나 떼는지아심?ㅋㅋㅋㅋ 복지복지그러는데 다 세금에서 나오는거임ㅋㅋㅋ 아오 님은 그냥 무식하고 돈 없으니까 그냥 의대증원 찬성하고 응급실 한번가는데 일주일이상 걸려서 가시길 바래요^^
@@we3dolphins미국의 경우는 보험료가 한국보다 훨씬 훨씬 비쌉니다. 그리고 돈없는 사람들에게 아무 의료서비스나 다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 서비스 질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그 사람들한테 들어가는 비용은 또 돈 버는 사람들한테서 세금으로 엄청 떼어가죠. 유럽쪽 공공의료시스템은 무료지만 서비스질은 한국에 비하면 엄청 낮습니다. 한국 의료시스템이 의료진들한테는 최상이 아닐 수 있지만 환자들에게는 전세계 탑입니다.
한국의료진 세계탑 맞읍니다 매우훌륭하다고 감히 저는말합니다
@@옥이옥이-n7j어디 개원의야?
의료 인력 늘리기 전에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환경을 만들어 놓고 해야지!!!!
그냥 총선전략으로 의료진 늘리겠다고 하는건 말이 안되죠!!!
의사들한테 모라고 나쁘다고만 할순 없을듯요!!!!
무슨 총선 전략? 타결은 커녕 시끄럿ㅂ기만해서 지지율 하락하겠는대 ᆢ
뭣이여?
김어준이 방송에서 그러디.. 맨날 음모론이나 처보니 정신병이 낫겠냐
총선하고는 연결 시킨 유 뭣임~~~전혀 아님 빨리늘려야 함 겪어봐야 알지~~??
수요공급 원칙이 않 맞아 노부모 모시고 병원가보슈 너무힘듬 보호자 몸살남 병원가서 기다려 또 약국 가서 기다려 하루종일 엄청 힘듬 통합 써비스 원스톱으로 의료제도로 봐주삼
왠 총선전략???갑자기???
의대정원으로 총선
폭망혔는디??
뭐래???
부족한 인력은 민간이라도 채워야 합니다. 의료 현장에서의 짬처리가 어디 병원 급 따지더이까. 1급에서의 수술은 말할 것도 없고, 2차 병원이나 3차 병원에서도 짬처리 때리는 게 일어나긴 하지 않나요?
공공의료는 말할 것도 없고요. 교육도 그렇지만, 공공이 약할 때 민간에게 맡긴 게 지금의 비율로 나타난 거잖아요. 공공 쪽을 중점적으로 늘려야해요. 지역에 공공의대 배치하겠다고 하거나 정원 증원하겠다고 하는 맥락은 이걸 바탕에 깔고 가는 거 아닌가요?
놓친 게 아니라, 개같은 수가 체계가 가장 문제고, 복지 비용 지출이 여전히 경제 규모에 비해 적으며, 그 와중에 건보 적용 대상은 늘어나고 있는 중이니 각각의 균형이 안 맞아서 생기는 문제잖아요. 결국엔 노동의 강도와 노동의 대가에 대한 적절성 문제에요.
그런데 현재 의사 대부분이 제일 착각하는 게, 그들은 서비스직이라고 생각을 안 해요. 봉사를 운운하면서도 그렇습니다. 서비스직은요. 1순위가 최종소비자의 만족감이에요. 그 다음이 적절한 강도와 대가입니다. 1차에서 종종 문제가 터지고 있음에도 증원 자체를 협회 차원에서 이상한 논리와 아전인수 격의 해외 사례 인용을 통해 반발하고 있으니 문제 아닙니까. 더군다나 대책도 없이 그냥 다 사직서나 휴학계 던지고 나가버렸죠? 그게 지금 의사가 의새 소리를 듣는 주요 원인입니다.
폭넓은 토론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책뒤에 숨어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죠?!
ㅋㅋㅋ 민간경쟁?
국가에서 제한해줘서 건보료로 꿀빠는데 무슨 민간경쟁? ㅋㅋㅋㅋ
국가에서 애초에 조절안했으면 지금처럼 먹지도 못하는데 국가가 늘린다니까 반대 ㅋㅋㅋㅋ개그하냐?
뉴질랜드는 지피가 비쌉니다. 물론 아파서 공공병원에 가게 되면 무료가 되지만 의료인프라가 한국에 비해 차이가 많이 납니다.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고(대기하다 죽는 사람도 있슴) 사설병원에 갈땐 너무 비싸고 치과 이런건 너무 비싸니 이빨 치료 안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의료사고가 나면 나라가 치료는 해주는데 죽으면 끝. 그래도 한국이 아프면 금방가서 치료도 받고 보험처리가 되서 좋아요. 여기는 개인보험은 일반인들이 들기에는 너무너무 비싸서 들기도 힘들어요
뉴질랜드에서는 맹장터지면 긴급수술해주나요?
담석증으로 아파서 뒹굴거릴땐요?😮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다각적인 의견 수렴으로 타협점을찾는게 해결 책인데 공적의료는 민간과 비교가 안되니 문제고 의사회와 정부가 최상의 타협점이 필요합니다
공공의료 그나라들 수준 헐입니다 제대로된 의료는 부자만 받을수있습니다 살아보고 정확하게 알려줘야지 다같이 망하는길로 가자는거네요
의사면허. 일반 면허랑 급을 같게해야 됨.
실수?에 의한 살인(,신해철 수술집도의 예) 성추행 등은 면허취소 해야됌. 전 의협회장 음주운전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의협회장에 의사생활 잘하고 직까지 가지고 있네. 이런경우 면허박탈 할 수 있어야함.
의료과실에 과한 책임을 물면 누가 필수의료과 하려고 할까
니가 의사라면 배가르고 심장주무르는, 의료과실 많이 일어날 과로 갈래? 아님 안전한 피부과 갈래?
너같은 개딸들이 허구헌날 고소고발해서 의사들이 다 미용으로가는거야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국민의 볼모로 지랄하노~~^^
사고나면 죽는다고 하고
살고 있다ㅡ
두번 다시 의사들은 히포크라테스 말하지마라
우리나라에 살인강도가 있다고 우리국민이 살인강도다 라고 말할 수있겠나? 당신같은자들이 그런식으로 하니 의사들이 수술 안하고 산모 안받는다 지금 빠르게 진행중이다
음주운전은 의사 면허랑 상관이 없는데.. 의료행위 중에 문제가 있으면 취소하는거 맞ㅈ
의대정원늘리는것도 틀린방법은 아니지만, 먼저 지방을 살리는것이 우선이고 응급이송시스템을 확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지방으로 내려갈 의사가없다는거임 구조적으로
서울 수도권을 포화상태로 만들어야
지방이 적어도 기회의땅 블루오션 이라고 생각들게끔 해야함
물론 말씀 하신것처럼 의료시스템 인프라 구축울 완료하기 직전까지 만들어놔야 함
지방소멸은 의사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부문에서 소멸중인데.. 의사늘리는건 예시로들면 인구늘리는거랑같음. 결국 비교적 무능한 의사들은 수도권경쟁에서 밀려서 지방민간병원에 취업하는경우가 많아질거임. 그마저도 없는것보단 낫다고봄
지금 의사충원 반대하는게 지방의료 붕괴된것도 관련있지 않음? 의사 더 늘어나면 경쟁밀려서 지방발령 가야하는것도 큰이유 아님?
의사수 늘린다고 공공의료로 가는게 아니라는 것이 우리들이 알아야 할 점임
그니까 왜 공공의료원을 다 닫았을까요?
그래놓고 모든 잘 못을 의사한데만 있는 것처럼 말하네요.
젊은 의사들 위한다면서 강대강으로 행동하는 명분도 없는 짓들이 짜고치는 고스톱판 벌이는 협회장은 나가라 병원대기업 통신대기업들의 이익대변할 앞잽이공직자모피아들의 준동질 영리병원동조하는 의사들 파업이냐?
협회장과 인간말종 윤석개정권과 짜고치는 고스톱 판이냐 ? 갑자기 왜 2천명이라는 불가능한 숫자를 두고 파업을 하는 것인가 국민들 죽음을 담보잡고 국민상대로 싸우면 의사들이 불리하다 국가부도를 만들고 있고 2천명이라는 숫자를 말하며 파업을 유도하는 인간말종윤석개정권의 현재 정치상황도 모르는 우물안개구리의사놈들아 이태원참사를 내고도 책임없는 짓들파렴치한행동들 뻔뻔한 행동들보면서도 국민의 짐당놈들은 정권유지만 하려는 탓애 국회 의원2백명이 안되서 탄핵파면을 못하고 있는 민주국민들이 분노해서 매주 촟불집회를 열고 있는대도 촟불집회는 동조할 생각도없이 이유도 알생각도 없이 오로지 의사증원 2천명애 눈깔 뒤집고 인간말종윤석개정권이 총선불리함을 만회할 파업유도공작질애 말려든 의사들 배웠다는대갈통들이 아깝다
걔속강하개파업행동하는 것만 유도하는 협회장이 인간말종 윤석개정권과 찌고치는 고스톱판을 벌인것이냐? 아니라면 국민들 한태 전후좌우 왜 증원이 불가한가를 시시각각 이해를 시키고나서 파업을 하든가 해야지 미친것들 아냐 죽음을 두고 이런 행동을 한다는 자채가 분노탱천인것을 모르는 돌대가리놈들아 애초부터총선이후 압승한 미래권력에 논의하고 심도있는 숙고를 하는 것이 현명한 대갈통들인대 탄핵파면당할정권애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돌아가라
한국인은 공공의료원 보다 서울대병원을 더 선호해서 그래요.
일명 Big5 병원입니다.
의사가 잘못이 있다고 했습니까? 의사 늘리자고 했죠.
공공의료 의사가 일을 똑바로 하겠어요 ?
진료 5분이면 끝날거 차한잔 마시고
핸드폰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환자한명
받고 능률이 떨어지는대 ?
하루에 백명을 진료하던 열명을 진료하던
똑같이 돈받는대 똑바로 일을 하겠어요?
실제로 일을 똑바로 안해서 의료서비스가
(폭망함 공공의료 국가들은)
환자가 죽던지 말던지 느긋하게 진료하고
수술해서
공공의료는 무조건 악폐습입니다
시장주의로 의료 서비스를 경쟁시키는게
무조건 정답인데 의사수가 부족해서
지방 소아과 흉부 뇌 수술 할 의사사 부족해서
사람이 죽어나는대 자기들 밥그릇에 들어오는
건보료 사료가 줄어든다고 사람목숨가지고
협박하는 의사새끼들이 사람새낍니까?
@@irisj3649 ㅋㅋㅋ 오죽하면 리짜이밍&마누라 혜경이가 지가 세금 때려부어서 만들고 지금 막닥한 적자를 세금으로 메꾸는 성남의료원을 안가고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을 가겠습니까
애초에 수가가 문제지. 민간이 운영하면 가격도 민간이 결정해야하고 경쟁을 위해 의사수를 늘려야되는데,
지금은 가격은 정부가 결정하는데 공급도 늘려줘야하는거야? 국민들이 떼쓰면 다 들어줘야하나? 그러면 전 도시에 공항 하나씩 짓고 대기업 하나씩 이전하게 하는게 더 좋은정책인데? 의사수를 늘리면 박민수차관이 당연히 건보도 고정된게 아니라 증가한다고 23년 12월 전공의 면담에서 말했거늘, 아무도 의사수 느는거랑 건보내는거랑 관련해서 생각안하지?
의사하라고 누칼협?
ㅋㅋ 자신의 미래를 보라는 건데 ㅌ
공항ㅋㅋㅋㅋㅋㅋ적자 공항이 전국에 깔리겠네
@@굿오앙 칼들고 협박 안해더 가고싶어 난리인게 의대인데 넌 칼 들고 협박해서 의사 못함?
가격을 정부에서 정한다고? 넌 수가가 뭔지도 모르니? 수가는 정해진 가격을 국가에서 지급하는거고 이 가격을 정하는건 의사단체들에게 맡겨져 있다. 건보료 증가는 의사수 증원->지방에서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의료행위 증가)-> 건보료증가 예상이라는거지, 의사수를 늘리다가 의료행위가 늘지 않는 수준이 되면 건보료도 더 늘지않는다
공공의료를 겪어본 사람은 저런 말 못할텐데...
어디 아파도 병원 갈 수 없는게 공공의료임.
40도 넘어가거나 어디 부서지거나 한게 아닌이상...어디 아파서 병원가려면 몇달 걸림.
공공병원이 부족하니 그렇지...
무슨 여기가 영국인 줄 아는 모양..ㅋㅋㅋㅋㅋ 극우 유투버들 영상만 보지 마라...ㅋㅋ
@@너른마당-d1c돈은? 돈은?
인구는 계속 줄고 노인만 늘어가는데 공공의료를 늘릴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사람 많이 늘려> 대신 월급 적게 (그러면 월급 적다고 징징)
@@너른마당-d1c 저 공공병원 많다는 선진국들이 그렇다고 멍청아!
일본은 이공대를 늘린다고 오늘 뉴스나왔는데.. 이 나라는 진짜 큰일이다
장정과 단점을 같이 언급하지 않으면 잘못된 선입견을 갖게 됩니다.
우리나라만큼 편하게 병원을 방문 할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요?
이미 죄다 민영화 된 의료 기관을, 법으로 강제로 찍어 누르고 가격 고정하고 처벌하면서 빡세게 유지한 의료보험제가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입증됨.
그쵸 건보 의존을 낮추고 의료비 자기부담률을 높이고 의사수도 충분히 확보하는 것 만이 효율적으로 의료경제가 돌아갈 수 있게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밥그릇 때문에 국민들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구먼 ㅆㅍ
이어려운 상황을 꼭 이겨내야 합니다
독일 의사와 간호사들은 찬성하는 것만 이야기하고 세금 오르는 국민들에 대한 이야기는 안 하는구나..
좌파새끼들 진짜 역겹죠
아니 뭔소린데........세금이 왜 오르는데......대체... 방금 영상에서 한국은 민간의료가 95%라잔아요. 근데 의사가 늘어나면 왜 세금이 올라요? 독일이 오른다는 말임? 주어를 다세요 좀.
@@니들킴 의사가 증가하면 접근성이 증가하기도 하고 기대수익이라는게 있고 의사와 환자사이의 정보격차로 인해서 과잉진료로 끌고 갈 수도 있죠
그럼 건보 재정이 줄어드는데 기여가 커요
너무 소설을 쓴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의사가 양심적인 직종이 아니라면 국민들이 말하는 의새라면 당연히 그렇게 되겠죠?^^
@@퍼포린 아이고 님... 점잖은 댓글에 기분이 좋지만, ...내용은 한숨이 나올 수밖에 없네요. 죄송하지만, 생각을 1분만 좀 하시고 댓글을 달으실래요?. ...아니....어떻게 분모가 환자수고 분자가 의사인데 가격이 오르겠습니까......................ㅠㅠ...........하이고................아이고....................................................과잉진료라면 의새분들께서 이미 한계점 까지 열심히 파먹고있습니다. 여기서 분자가늘어나면......가격이 다운되겠죠?... 기본적인.....경제학아닙니까? ㅠㅠ...........
게다가........접근성에 대해서는...어떤 의새님께서 말씀을 인용하면. "고도로 발달된 이동수단으로 인하여 , 모든지역이 서울권화가 되었습니다. 반나절이면 모두 서울의 의료수준에 접근가능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접근성이 세계최고수준입니다" 라고 합니다. 접근성은 의사숫자가 늘어난다고 더 좋아질리 만무합니다. ...........진정한 문제는 이동을 못하는 지방공백의료 시민들을 위한 의사숫자이지요. ......본인이 잘 모르시는 분야에 대해서는 입을 닫는게 사회에 엔트로피를 줄이는 방법이랍니다
@@니들킴 생각이 있긴하노 딱 1분짜리 생각
그럼 그 논리대로라면 지방의료 살릴 필요 없잖아 접근성이 더 좋아지지 않을거라면 지방의료의 접근성 문제는 없는거지
그리고 분자에 의사를 놓고 분모에 환자를 놓는게 천명당 의사수를 말하는거지?
의료비이야기할때는 의사수를 아래에 놓아야 의료비가 낮아진다고 해야지
그리고 비급여라고 한들 가격이 그렇게 낮아지지 않음 박리다매할 심산이면 페닥이랑 다를게 없는데
공공의료 찬성하시는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있는 공공병원에서 진료 보시면 되겠네요. 자기는 삼성의료원이나 아산병원에서 진료 받을거면서 다른 사람들만 성남의료원 같은 공공병원 이용하라는건 아니겠지요?
공공 의료원 다 망해서 문닫거나 파리 날리고 있으니 대기 시간은 수십초 컷일 겁니다. ㅋㅋ
삼성,아산 각각 다른일로 다 가봐도 환자완 눈도 안 맞추고 심지어 아산은 백 오만원 낸 mri사진, 화면에 띄워 보여 주지도 않고 괜찮다고만 말하곤 끝. 등떠밀려 나왔는데 어이없더군. 동네근처 공공병원비슷한? 성격의 병원 의사가 대형병원보다 더 친절한 설명으로 대하더군~ 각자 소양탓인지..
❤힘들어 죽겟다고 의사들 말하는거 봣는데요 의사 늘려준다고 하면 나라걱정하듯이 이것저것 말하던데요 이런거 보면 그냥 경쟁자 늘어나는건 싫고 굶어 죽기싫고 편하게 환자 돌보면서 권위얻고 돈 잘벌고 뭐 이런 생각인것 같은으낌 들어요
우리 나라도 의사를 공무원화 시키세요
일정한 월급을 받고 일하게 하면 되죠
일정부분 교육비 지원하고~
이렇게 하자고 해도 의사협회는 반대 할껄요~
❌의사 전부 공공기관 소속으로 한다고하면 의사들 또 파업할꺼 같아요 그냥 자기들이 하자는데로 국민과 환자 정부가 따라오라고 할거 같아요
오히려 좋다고 할사람이 반이상이라는데 장담합니다ㅋㅋ 공공의료 국가들 전문의도 아닌 일반의가 하루에 환자 2~3명보고 1억 넘게 받아가는데 반대할이유가 어딨나요ㅋㅋ
의사를 늘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늘리는게 문제고 지금까지 지역의료 붕괴를 만든게 누군지 생각해보면 어이없긴함. 진주의료원건만 누가 일을 그렇게 했는지 다알잖아?
아! 그렇구나ㅠㅠ 잘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히려 실손보험이 건강보험 등 의료시스템을 악화시키는데 그런 건 고칠 생각도 없고 의사들의 희생만 강요하고 있어요. 시장에 맡기는 것이 맞습니다. 국가가 손댈수록 이상해지는 건 당연하죠.
의사 정원을 늘리는게 의사들에게 어떤 희생을 강요하는 건가요??
어떤 분야든 시장에 맡기는게 일반적이지만 오랫동안 시장에만 맡기면 탐욕, 악용, 독과점,시장조작 등 반드시 문제가 생김. 문제가 생길때마다 정부가 나서서 바로 잡아줘야함.그래서 정부가 존재하는것임
한국 실력있는 의사들 중에 영어되는 분들은 지금 미국 의사 자격증 시험 준비한다고 하네요. 미국도 한국 의사들 온다고 땡큐하고 있고
지랄하고있네 ㅋㅋㅋ 미국에서 비자는 준다니? 😂😂😂😂😂
간호사도 가고 많이들 갔습니다. 의대교수도 하고 있으니까요.
제발 그런의사들은 좀 떠났으면
꺼지라 하세요
땡큐는 무슨.. 미국내에서 인도 파키보다 하위티어가 한국의사들인데 ㅋㅋ
이게 공공의료원을 없애버려서 생기일이고 지금 무리하게 의사들 반란을 일으키는 큰이유는 의료보험 민영화하기위한 정부의 노링후입니다
현재 상태를 봐라...이런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공공병원을 안가...텅텅 비어 있어...그래 공공 병원이 있어야 하는건 맞는데...사람들 인식부터 변하지 않으면 백날 공공 병원 지어봐야 매년 수천억의 적자만 나고 그 많은돈 매꾸기도 힘들어져...무작정 늘릴수 없는 이유란다..좀더 직시해...사람들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의료는 민간주도가 빠른서비스로좋긴함 문제도있는데 그게경쟁자가생겨서 증원반대가 생기는게 있어서고 공공의료보단 민간주도가 좋은거긴함 유럽처럼 공공의료가되면 병원가는거 기다리다가 죽는경우가 허다할거임
유익한 정보네요!
의사증원? 윤석열이 민생생각해서 그럴까요? 제눈엔 총선전이라 하는 쇼같아요
거리마다 짜장면값만 잇으믄 의사보는데 머가부족하냐ᆢ 😢😢😢😢😢
건보 파먹고 사니까 문제지
지방에는 소아과 외상응급수술할 의사가 없어서 사고나면 죽음 인기없는 과라서
그래서 의사수를 늘려서 지방으로
흉부나 뇌수술 할수있는 의사를 보내야 하는것
@@sihoon94 의사수 늘린다고 지방가서 그짓거리 안한다고 ㅋㅋㅋㅋㅋ
@@sihoon94 다르게 생각하면 지방에 농사 짓거나 공장에서 일하는 일자리는 요새 사람들이 힘들고 돈 안준다고 안가는데 사람이 더 늘어난다고 거기로 가겠음?
그게 유지가 불가능하다고요... 당신이 짜장면 값 내면 나라 세금으로 팔보채 값이 들어가요 ... 그러니까 의료비 자기부담률 높이고, 의사도 증원 충분히 해서 시장가격이 적정선에서 형성되게 하는 것 만이 길입니다..
증원이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는데 현장을 악화시키는 정책만 떠드니 의료진들이 더 이상 신물나서 못있겠다 하는거겠죠, 대화도 없고요, 이미지도 의새되고,. 나라도
아 맞다 치과는 공공의료로 돌리면 문제해결 되겠네
치과갈려면 부담스러워 못가고 정신 바짝차리지 않음 치아뽑히고 갈려서 크라운씌워짐..이럴려고 아픈데 치료안해줌
공공의료 가면 의료질 떨어짐
알기 쉽게 의료계의 공산화는 차츰 의료의 질을 필연적으로 떨어뜨린다는 말씀?
군생활할때 의무지대에서 외진 신청하고 한달뒤에 병원 간거 생각하면, 공공의료 하자는 말 안 나올텐데...
설령 외진을 갔다고 해도, 내가 진료를 받은 건지, 상담을 받은 건지도 구분이 안되고...
돈.. 밥그릇 싸움이 문제지
아랫목이 뜨듯해야 웃목도 뜨듯해지는 거지요. 의사 증원이 되면, 지방에도 의사가 찾아가서 일하게 되겠지요.
요즘 지역의사가 방문해서 약처방도 해주고 일주일에 한번씩 간호사가 방문해서 치료도 해주는 혜택을 받고 있는데 너무좋았어요 시간절약도 되고 환자가 움직이지 않으니 보호자도 편합니다
서로 경쟁 하는 구도를 만들어야 의사 권위 의식이 사라집니다. 이번 정책은 정말 찬성이네요!!!!
왜 그럴까요
의사 시장 논리죠
돈 입니다
환자들의 주머니를 노리는 병원과 의사들 이죠 그들의
가족이 아파도 이런행동
할까요
아파서 병원에 가면 진료까지 2시간 기다려야 하고
돈 내는데도 1시간 기다립니다 진료 받으러 지방에서 오는 환자는 하루종일 고생을 합니다
의서를 늘리려면 의대생들을
많이 뽑아서 교육을 시켜서
그중에 명의도 나오고 약 개발자도 나와서 불치병 환자들이 치료 받을수 있어야 하는데
현재는 의사들이 환자들이 많아 공부할 시간이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은 조금 불편해도 한번은
겪어야 하는것 입니다
꼭 증원 해야 합니다
여기 나와서 주장하지 말고 전문가들 나와서 토론을 해야지...
안타깝지만 한국은 전문가그룹이 힘이 없고 개개인이 박사고 천재고 전문가 안믿고 안따름.. 거기다 썩열이같은 독단주의 정치가 있어서 전문가 그룹이 힘이 없음.. 한마디로 사회에 신뢰가 없다. 카페에 핸펀 둬도 안훔쳐가서 한국이 국뽕 이런거 다 허빵이고 한국의 사회적 신뢰도는 꽝이야
구조적으로 증원을 반대하는 그런 직업이 어딧노. 정부에서 TO 늘린다고 시위하는 직업이 의사말고 또 있음? 변호사랑 간호사 맨날 증원 하는데 어디가서 집단 시위하냐
군병원 공공기관인데 민간인 몇명감? 공공의료 얘기꺼내지도말아라 건보료랑 실비로충분하다
현재의 의료분쟁은 파렴치한 의사들의 탐욕에서 나온것이고 잘못된 생각을 되돌리지 못하고 끝까지 저항하는것은 가소롭게도 엘리트의식을 버리지못하기때문입니다. 정부의 정책에 반발을 주동하는 의사들은 자격증을 박탈하고 구속을 원칙으로 해야합니다.
한국은 공공의료가 5~6%? (10%미만).밸런스 필요. 현재 한 해 의대 신입 3천명 모집하는데
내년에 갑자기 2천명 정원을 더 늘린다는 건 문제. 의대증원은 간호 인력 수급 원활화와 함께 필요.
가장 중요한 의료의 질과 신속 ,편리성은 빠졌네요.
의사와 정부가 놓치는 것보다 너님이 놓치는게 더 큰데요.
방송등 언론에서 크게 다루어야 한다. 즉 국민에게 왜 늘려야 하는지를 홍보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한다는것이다
집단이기주의 및 니네 밥그릇 그만 좀 챙겨라~ 파업시 면허 취소 등 강력 엄벌. 의대증원 국민이 원한다!! 약국, 제약사에 뒷돈 관행으로 현금 요구하는 '의사들 처벌법 강화'하자!(쌍방 --> 뒷돈요구 의사) 약사 처방 가능 추진
의사 늘 려야됨니다😮😮😮
이 기회에
공공병원 대폭 확충하고
모든 의사를 공무원화 하자.
공공의사는 나라가 핫비를 대주고 키우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의사들은 자기돈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님아... 외국에 그런 나라들 의료질 떨어지고 전문의 만나기까지 대기 시간 늘어납니다. 기다리다 죽게 된다고요. 왜 퀄리티를 나서서 내려달라 하세요
@@ellyyongx2ㄹㅇ…
일이 많아서 불만 증원 되면 밥그릇 뺏기니깐 불만 어쩌라는거냐?
해외는 공공의료지만 일한만큼 돈법니다.
그냥 이기적이냐 이타적이냐 차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공공의료 기관 찬성합니다
잘 지적해 주셨어요! 정부 시책에 따라주는것도 국민이 할일입니다
의사 늘려야답이다 우리나라
자기 생각 만한다
맞는말이여 그런대 썩여리는
몰라요
대신 의료보험 같은 좋은 조건들이 많지ㅋㅋㅋ
외국 나가봐라 한번 아프면 돈 몇백 깨지는거 순식간임. 우리나라는 진짜 의료계에선 천국임
근데 공공의료 기관 늘리면 그걸또 반대 하고 무한 반복
약간의 사회주의시스템으로 가자하면 의사늘려야죠!
그러나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수가가 낮음에도 의사들이 희생해온 점도 있잖아요!
병원과 회사는 다릅니까?
회사 임직원들 밑에 직원들이 대대적인 추가 채용한다고 하면 반대하고 퇴사 할껍니까?
서로 경쟁도 하고 일하는데??
들어보니 공감이 갑니다
우리나라도 정부에서
운영해야 하겠군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결국은 늘려가면서 문제되는 부분은 우리나라 여건에 맟춰 수정해가면서 가면 됩니다. 그런데 그런것조차도 못하겠다 의새들 문제죠.
깨진독에 물을 채우려면 물을 더 부으면 되는거죠?
원래 쟤들은 일 안하려고 악쓰는 애들이잖아
지금까지 정원을 늘린적이 없는데 효과없는방법으로재탕하는지 어떻게 앎ㅋㅋㅋ
돈 그래서 국립의료가 늘어나고 육성해야한다
The goal of any business is to maximize the profit. Medicine in Korea is not an exception. 외조모 떡도 커야 사먹는다 이거지! Don't ever try to steak my cheese. 그렇군!
아니 그래서 본인들 말처럼 밥그릇 문제잖아;; 그렇다고 밥그릇 때문에 기존 환자들을 무책임하게 방치하는게 옳은건가요...사경을 헤매는 사람들도 적지 않잖아요.
그래서 정부도 대화를 시도했지만 대화자체를 응하지않고 갑작히 파업했으니...그저 특권에 찌든 집단이란 생각이 들수밖에 없어요.
병원도 자본주의가 너무 강하고 사업자가 병원을 운영하니 자기들 밥그듯 뺏길까봐 도립병원 국립 병원을 늘리고 의대 증원도 하고
진주에 없앴던 도립병원 다시 복언 하고 있다고 하더만요
지금까지 안됐으니 앞으로도 안된다가 아니라,
더 좋은 방법을 모색해서 지역 의료를 살려야죠.
오~~바로 이해 했습니다
외국의 공공의료? 경험은해보셧나요?
감기하나에 한달예약을 미리 걸어야합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외국인들이 국내여행오면 놀라는게 프랑스건 유럽이건 그날 당일에 진료를 본다는거에 충격을 먹고 놀라합니다.
그래서 늘리자는 거잖아... cctv도 거절하는거 보면 답나옴... ㅋ ㅋ ㅋ
늘려야지 왜 의협은 해보지도않코 나쁜사례들만 예로들어 자꾸 반대하는지 몰라. 그래서 환자들볼모로 매번 힘을 과시했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