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내 사랑 O del mio dolce ardor를 중딩이 부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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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안개꽃-h3x
    @안개꽃-h3x 20 днів тому

    너무. 잘 듣고갑니다. 꼭. 훌륭한. 성악가가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김상근1
      @김상근1  18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제 아들인데 지금은 대중음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