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1박에 1천만원 초호화 한옥호텔서 보낸 추석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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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배우 이영애가 초호화 한옥 호텔에서 추석연휴를 즐겼다.
    이영애는1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한 한옥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편안한 차림으로 한옥 호텔 곳곳을 거닐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영애는 사진과 함께 "편안한 추석되세요"라고 덧붙여 팬들에게 명절인사를 건넸다.
    이영애가 묵은 한옥 호텔은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비회원의 경우 1박 숙박료가 1천만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배우 고소영 장동건 가족도 지난 8월 해당 한옥 호텔을 찾은 바 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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