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쓰레기 애써 분리했는데…수거는 한데 뒤섞여 / KBS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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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제주시가 플라스틱 분리배출 체계를 기존 2종류에서 5종류로 확대한 분리제도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자는 취지에다, 운반비와 선별 비용 등 매해 10억 원을 아낄 수 있다고까지 홍보했는데요.
제도 시행 한 달이 됐는데, 현장은 당초 기대와 다르다고 합니다.
#분리수거 #플라스틱 #재활용도움센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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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는 한꺼번에 하더라도 분리배출 안하면 진짜 쓰레기랑 섞어서 버리기 때문에 분리할수밖에 없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쓰래기차에 다 구겨져서 가는거 보면 왜 그리 분리했나 왜 스티커뗏나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잘 진행 돼 가고 있는거 같아 보이는데 뭐가 문제지
분리를 잘 해 놓는것이 정착이 된 이후에 그것을 처리할 업자가 나오는거라고 보면 뭐 그다지 이상할 일은 아닌데
제대로 분리가 되지 않으면 그걸 수거 안하기도 그렇고, 사람 사서 분리해 내기도 그렇고 그런거 아닌가
시행 초기에 이러는거 가지고 탓 할 일은 아니라고 보내요.
일본이 저런거 잘 해서 분리 잘 된걸 우리나라가 수입해서 원료로 사용한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아 이건 반드시 극일해야 하는 일이다 생각했는데,
시작을 아주 잘 하고 있는걸 까대면, 신생아 보고 사지 멀쩡한데 뛰지 않는다고 까대는거와 같다고 봄
관련 공무원님들 힘내시고, 제도 잘 정착돼서 우리나라 전역에 잘 전파 되도록 힘써주세요.
응원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보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