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47 빅뱅 1:05 경입자의 시대. 양성자, 중성자, 렙톤이 신나게 죽기살기를 반복하고있었고 업쿼크 2개랑 다운쿼크 1개랑 결혼했던 시기(우주 생성 후 1초) 1:14 양성자와 전자와 결혼하여 중성자를 낳고 또 중성자와 양성자가 결혼하여(?) 헬륨 원자핵, 극소량의 리튬을 생성했던 시기(우주 생성 후 10분. 사실은 3분이다) 1:19 원자핵과 전자와 결혼하여 원자를 형성하였던 시기. 이로 인해 빛이 직진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우주의 가시거리가 매우 늘어났다(우주 생성 후 38만년 전) 1:28 최초의 항성이 탄생하고 죽었던 시기. 가스가 모이다 못해 중력붕괴를 하기 시작하면서 최초의 별이 탄생하였다. 이 결과로 무거운 원소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이 항성이 죽으면서 더더욱 많은 원소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우주 생성 후 5억년. 3억 년으로 보기도 한다.) 1:46 태양계의 탄생(약 46억년 전) 1:49 행성의 탄생(약 46억년 전) 1:52 명왕누대 시대. 테이아가 충돌하여 달이 만들어진 시대이다.(물론 아직까지는 가설이다)(지구가 생긴 후 약 3000만년) 1:59 여전히 명왕누대 시대. 운석 충돌이 점점더 줄어들기 시작하였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으며 바다가 생성되었던 시기. 그리고 지각이 안정되지 못했던 틈을 타 화산이 생겼는데 그것이 육지다.(약 40억년 전) 2:15 산화 철 박테리아가 40억년 전에서 38억년 전에 심해 열수구 근처에서 탄생하면서 명왕누대는 막을 내리고 시생누대(초시생대)로 넘어간다. 2:37 남세균(시아노박테리아)가 35억년 전에 광합성을 시작하게 되면서 초시생대는 막을 내리고 고시생대로 넘어간다. 2:45 이후 고시생대는 막을 내리고 산소가 과도하게 많아지는 중시생대로 넘어가게 된다. 과도한 산소는 지구의 온도를 낮췄고, 결국 최초의 빙하기인 풍골라 빙하기가 열리게 된다. 이 빙하기는 고시생대를 넘어 신시생대까지 이어지게 된다. 2:48 이후 시생누대는 막을 내리고 원생누대가 시작됐는데, 바로 원생누대의 시데로스기가 시작된지도 얼마 안되서 두번째 빙하기인 시데로스 빙하기가 열리게 된다. 이 후에도 여러번이나 빙하기가 왔었다. 2:50 원생누대를 거쳐 현생누대 고생대 캄브리아기까지 여러 생물들이 탄생했다. 특히 캄브리아기가 시작되자 새로운 생물들이 대거 탄생하게 된다. 이를 캄브리아기 대폭발이라고 한다. 다만 당시에는 오존층이 없었기 때문에 해양생물만 있었다. 3:06 고생대가 중간쯤 갈 때 즈음에는 시아노박테리아가 내뿜는 산소가 충분히 많아졌기 때문에 대기에서 산소가 융합되어 오존이 생성되게 된다. 즉 오존층이 형성되었다. 다만 아직 육상에 적응할 동물도 없었고, 먹이도 없었기 때문에 육상동물은 없었다. 3:15 실루리아기가 시작되자 쿡소니아를 비롯한 여러 식물들이 육상에 퍼지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프네우모데스무스를 포함한 여러 동물들이 육상에 정착하기 시작한다. 3:23 실루리아기와 데본기를 넘어 석탄기가 시작되자 비로소 양막류를 시작으로 육상에 알을 낳기 시작했다. 3:40 석탄기를 넘어 페름기가 시작되자 본격적으로 거대 생물들이 돌아다니게 된다. 하지만 시베리아 지역에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화산이 폭발하면서 해양 생물종의 96프로, 육상 생물종의 70프로가 멸종하게 된다. 하지만 몇몇 생물들은 살아남아 공룡으로 진화하게 된다. 3:48 페름기 대멸종으로 인해 고생대가 막을 내리고 중생대 트라이아스기가 시작하게 된다. 이때 공룡이 처음으로 탄생하였다. 3:51 쥐라기와 백악기를 넘어 잘 살고 있던 공룡들은 우주에서 무심하게 던진 소행성이라는 이름의 공을 맞고 멸종하게 된다. 3:56 공룡의 빈 자리를 신생대 팔레오세때 포유류가 차지하게 된다. 4:00 이후 에오세, 올리고세, 마이고세를 거쳐 플라이오세에서 플라이스토세로 넘어가는 시점에 고대 인류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탄생하게 된다. 이들은 돌을 깨서 도구를 만드는 행동을 하였는데, 이 시기를 구석기시대라고 한다. 이들은 세계 곳곳에 퍼져 살았다. 4:17 플라이스토세 시기에 여러 초화산들이 터지며 지구의 온도가 감소하였는데, 이로 인해 빙하기가 시작되었다. 이 시기때 인류는 처음으로 아메리카 대륙에 가게 된다. 4:21 하지만 지구가 안정을 되찾게 되면서 아메리카로 간 인류들은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게 된다. 4:26 기원전 9050년경 레반트 지역에서 농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계급이라는 개념이 생기게 된다. 4:37 기원전 4500년경 이집트 지역에서 금속을 쓰기 시작하면서 동기 시대가 시작하게 된다. 여담으로 이미 이때 이집트는 국가를 사실상 만들어놨던 상태이다(0왕조) 5:04 세계 곳곳에서 농사와 청동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지역에서 빠르게 발전하게 된다.(그러나 황하는 최근에 빠지는 추세이다) 5:07 기원전 4000년경 카자흩스탄 인근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말을 처음으로 기르기 시작했다. 5:09 기원전 4000년경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구리를 제련하기 시작하면서 청동기 시대가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10000년 전부터 인류는 자연 상태의 구리를 썼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러한 청동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석이 필요했는데, 이 주석을 어디서 먼저 사용해서 가져온건지는 불명이다. 5:20 이집트는 기원전 6000년경부터 이미 국가가 있었지만, 여러개로 쪼개져 있었다. 하나의 국가로 만든 제1왕조는 기원전 3150년경 나르메르가 이집트를 통일하면서 세워졌다. 5:21 기원전 2000년경 메소포타미아 인근 지방에서 마차가 발명되었다. 5:25 현재까지 인정받는 최초 중국의 국가는 기원전 1600년경 상나라이다. 이 전에 있던 하나라는 실존여부가 불확실하다. 5:27 인더스 문명은 기원전 7000년경부터 시작됐으나 인도아리아인들의 침략으로 기원전 18세기 누구보다 빠르게 멸망했다. 5:31 페루 해안 지방에서 발생한 노르테 치코 문명은 기원전 3000년경에 시작해서 기원전 1800년경까지 번성했다. 이는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문명이였으나 문자 기록을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사회 풍습은 알기 어렵다. 5:32 기원전 1800년대가 되자 중동은 이집트,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엘람 4개 국가가 서로 경쟁을 시작했다. 5:35 아마 그리스 지역에서 살고 있었던 사람들이 말을 타고 중동 지역으로 넘어오면서 기원전 1600년경 히타이트를 세웠다. 이후 기마병들은 중동 전역으로 퍼졌다. 5:41 기원전 3100년경부터 기원전 1100년경까지 그리스의 미노스를 중심으로 문명이 발생했는데, 이를 미노스 문명이라고 부른다. 특히 기원전 17세기부터 12세기까지 특히 번성했는데, 이를 미케네 문명이라고 부른다. 5:44 인더스 문명은 기원전 18세기부터 쇠락하여 기원전 1300년경에 최종적으로 멸망하게 된다. 5:48 기원전 1600년경 인도아리아인들이 말을 타고 인더스 문명을 침략하였다. 이들은 이후 이곳에 정착하여 브라만교를 만들어내게 된다. 이후 브라만교는 힌두교가 된다. 6:01 기원전 1200년경 청동기 시대가 끝나게 된다. 6:03 또한 기원전 1200년경 지중해를 중심으로 페니키아인들이 무역을 하게 된다. 6:06 기원전 1200년경 철기시대가 시작하게 된다. 6:09 기원전 2000년경 유대교가 만들어졌다. 6:14 기원전 1500년경 메소아메리카 지역에서 올멕 문명이 탄생하게 된다. 이들은 두상을 만드는 거로 유명하다. 6:16 기원전 12세기경 페니키아인들이 키프로스, 크레타, 북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식민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스인들은 다소 늦은 시기인 기원전 8세기경 에게 해와 아나톨리아 지역을 시작으로 식민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나중에 추가해야징
@@김주호-u2f 냉정하게 따지면 우리나라는 역사가 이제 70년 정도 된 신생국가니까요 그 이전 국가들은 너무 약했죠... 그래도 6.25는 세계사적으로 엄청 의미 있는 싸움이긴 합니다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다시 벌어진 국제전이고 3차세계대전 각도 잡히던 전쟁이였으니까요 물론 2차대전이랑 6.25보다 스케일이 큰 베트남전쟁 사이에 껴있어서 존재감이 없는 아이러니..ㅜ
세계사에서 영향력이 거의 없다시피한 한국을 삼국시대부터 6.25까지 몇번이라도 언급 해주는게 사실 엄청 고마운거지.... 그것도 아시아는 관심 밖일 터인 서양인이 만든 영상인데 뭐 국력은 약했지만 역사는 깊었고 지금은 반쪽이지만 영향력 있는 나라가 됐으니 그걸 고려해서 짧게나마 끼워 넣은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실 일본이 아주 졌던건 아님 일본이 미국을 지배하자는 생각을 했는데 처음에는 일본이 기세좋게 나감 이거 미국 먹히는거 아냐? 아님 다시 공격 했는데 미국은 공장이 존나 많았음 그래서 병기들을 다시 다 만들었음 일본의 생각 : 이제 미국은 약화 되었다 그리고 정작 가보니까 존나 쌔져 있는거임 그 뒤로 일본이 개털린거
2024년에도 보는사람?
*이 걸 로 종 교 만 들 수 있 겠 네*
Y o u c a n m a k e a r e l i g i o n o u t o f t h i s
타임라인
0:47 빅뱅
1:05 경입자의 시대. 양성자, 중성자, 렙톤이 신나게 죽기살기를 반복하고있었고 업쿼크 2개랑 다운쿼크 1개랑 결혼했던 시기(우주 생성 후 1초)
1:14 양성자와 전자와 결혼하여 중성자를 낳고 또 중성자와 양성자가 결혼하여(?) 헬륨 원자핵, 극소량의 리튬을 생성했던 시기(우주 생성 후 10분. 사실은 3분이다)
1:19 원자핵과 전자와 결혼하여 원자를 형성하였던 시기. 이로 인해 빛이 직진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우주의 가시거리가 매우 늘어났다(우주 생성 후 38만년 전)
1:28 최초의 항성이 탄생하고 죽었던 시기. 가스가 모이다 못해 중력붕괴를 하기 시작하면서 최초의 별이 탄생하였다. 이 결과로 무거운 원소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이 항성이 죽으면서 더더욱 많은 원소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우주 생성 후 5억년. 3억 년으로 보기도 한다.)
1:46 태양계의 탄생(약 46억년 전)
1:49 행성의 탄생(약 46억년 전)
1:52 명왕누대 시대. 테이아가 충돌하여 달이 만들어진 시대이다.(물론 아직까지는 가설이다)(지구가 생긴 후 약 3000만년)
1:59 여전히 명왕누대 시대. 운석 충돌이 점점더 줄어들기 시작하였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으며 바다가 생성되었던 시기. 그리고 지각이 안정되지 못했던 틈을 타 화산이 생겼는데 그것이 육지다.(약 40억년 전)
2:15 산화 철 박테리아가 40억년 전에서 38억년 전에 심해 열수구 근처에서 탄생하면서 명왕누대는 막을 내리고 시생누대(초시생대)로 넘어간다.
2:37 남세균(시아노박테리아)가 35억년 전에 광합성을 시작하게 되면서 초시생대는 막을 내리고 고시생대로 넘어간다.
2:45 이후 고시생대는 막을 내리고 산소가 과도하게 많아지는 중시생대로 넘어가게 된다. 과도한 산소는 지구의 온도를 낮췄고, 결국 최초의 빙하기인 풍골라 빙하기가 열리게 된다. 이 빙하기는 고시생대를 넘어 신시생대까지 이어지게 된다.
2:48 이후 시생누대는 막을 내리고 원생누대가 시작됐는데, 바로 원생누대의 시데로스기가 시작된지도 얼마 안되서 두번째 빙하기인 시데로스 빙하기가 열리게 된다. 이 후에도 여러번이나 빙하기가 왔었다.
2:50 원생누대를 거쳐 현생누대 고생대 캄브리아기까지 여러 생물들이 탄생했다. 특히 캄브리아기가 시작되자 새로운 생물들이 대거 탄생하게 된다. 이를 캄브리아기 대폭발이라고 한다. 다만 당시에는 오존층이 없었기 때문에 해양생물만 있었다.
3:06 고생대가 중간쯤 갈 때 즈음에는 시아노박테리아가 내뿜는 산소가 충분히 많아졌기 때문에 대기에서 산소가 융합되어 오존이 생성되게 된다. 즉 오존층이 형성되었다. 다만 아직 육상에 적응할 동물도 없었고, 먹이도 없었기 때문에 육상동물은 없었다.
3:15 실루리아기가 시작되자 쿡소니아를 비롯한 여러 식물들이 육상에 퍼지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프네우모데스무스를 포함한 여러 동물들이 육상에 정착하기 시작한다.
3:23 실루리아기와 데본기를 넘어 석탄기가 시작되자 비로소 양막류를 시작으로 육상에 알을 낳기 시작했다.
3:40 석탄기를 넘어 페름기가 시작되자 본격적으로 거대 생물들이 돌아다니게 된다. 하지만 시베리아 지역에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화산이 폭발하면서 해양 생물종의 96프로, 육상 생물종의 70프로가 멸종하게 된다. 하지만 몇몇 생물들은 살아남아 공룡으로 진화하게 된다.
3:48 페름기 대멸종으로 인해 고생대가 막을 내리고 중생대 트라이아스기가 시작하게 된다. 이때 공룡이 처음으로 탄생하였다.
3:51 쥐라기와 백악기를 넘어 잘 살고 있던 공룡들은 우주에서 무심하게 던진 소행성이라는 이름의 공을 맞고 멸종하게 된다.
3:56 공룡의 빈 자리를 신생대 팔레오세때 포유류가 차지하게 된다.
4:00 이후 에오세, 올리고세, 마이고세를 거쳐 플라이오세에서 플라이스토세로 넘어가는 시점에 고대 인류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탄생하게 된다. 이들은 돌을 깨서 도구를 만드는 행동을 하였는데, 이 시기를 구석기시대라고 한다. 이들은 세계 곳곳에 퍼져 살았다.
4:17 플라이스토세 시기에 여러 초화산들이 터지며 지구의 온도가 감소하였는데, 이로 인해 빙하기가 시작되었다. 이 시기때 인류는 처음으로 아메리카 대륙에 가게 된다.
4:21 하지만 지구가 안정을 되찾게 되면서 아메리카로 간 인류들은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게 된다.
4:26 기원전 9050년경 레반트 지역에서 농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계급이라는 개념이 생기게 된다.
4:37 기원전 4500년경 이집트 지역에서 금속을 쓰기 시작하면서 동기 시대가 시작하게 된다. 여담으로 이미 이때 이집트는 국가를 사실상 만들어놨던 상태이다(0왕조)
5:04 세계 곳곳에서 농사와 청동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지역에서 빠르게 발전하게 된다.(그러나 황하는 최근에 빠지는 추세이다)
5:07 기원전 4000년경 카자흩스탄 인근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말을 처음으로 기르기 시작했다.
5:09 기원전 4000년경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구리를 제련하기 시작하면서 청동기 시대가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10000년 전부터 인류는 자연 상태의 구리를 썼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러한 청동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석이 필요했는데, 이 주석을 어디서 먼저 사용해서 가져온건지는 불명이다.
5:20 이집트는 기원전 6000년경부터 이미 국가가 있었지만, 여러개로 쪼개져 있었다. 하나의 국가로 만든 제1왕조는 기원전 3150년경 나르메르가 이집트를 통일하면서 세워졌다.
5:21 기원전 2000년경 메소포타미아 인근 지방에서 마차가 발명되었다.
5:25 현재까지 인정받는 최초 중국의 국가는 기원전 1600년경 상나라이다. 이 전에 있던 하나라는 실존여부가 불확실하다.
5:27 인더스 문명은 기원전 7000년경부터 시작됐으나 인도아리아인들의 침략으로 기원전 18세기 누구보다 빠르게 멸망했다.
5:31 페루 해안 지방에서 발생한 노르테 치코 문명은 기원전 3000년경에 시작해서 기원전 1800년경까지 번성했다. 이는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문명이였으나 문자 기록을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사회 풍습은 알기 어렵다.
5:32 기원전 1800년대가 되자 중동은 이집트,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엘람 4개 국가가 서로 경쟁을 시작했다.
5:35 아마 그리스 지역에서 살고 있었던 사람들이 말을 타고 중동 지역으로 넘어오면서 기원전 1600년경 히타이트를 세웠다. 이후 기마병들은 중동 전역으로 퍼졌다.
5:41 기원전 3100년경부터 기원전 1100년경까지 그리스의 미노스를 중심으로 문명이 발생했는데, 이를 미노스 문명이라고 부른다. 특히 기원전 17세기부터 12세기까지 특히 번성했는데, 이를 미케네 문명이라고 부른다.
5:44 인더스 문명은 기원전 18세기부터 쇠락하여 기원전 1300년경에 최종적으로 멸망하게 된다.
5:48 기원전 1600년경 인도아리아인들이 말을 타고 인더스 문명을 침략하였다. 이들은 이후 이곳에 정착하여 브라만교를 만들어내게 된다. 이후 브라만교는 힌두교가 된다.
6:01 기원전 1200년경 청동기 시대가 끝나게 된다.
6:03 또한 기원전 1200년경 지중해를 중심으로 페니키아인들이 무역을 하게 된다.
6:06 기원전 1200년경 철기시대가 시작하게 된다.
6:09 기원전 2000년경 유대교가 만들어졌다.
6:14 기원전 1500년경 메소아메리카 지역에서 올멕 문명이 탄생하게 된다. 이들은 두상을 만드는 거로 유명하다.
6:16 기원전 12세기경 페니키아인들이 키프로스, 크레타, 북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식민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스인들은 다소 늦은 시기인 기원전 8세기경 에게 해와 아나톨리아 지역을 시작으로 식민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나중에 추가해야징
태양계 나이는 현제 50억살이에요
언제 추가하시는거죠
@@스푼배코숨겨진부계
통계학 하다가 죽은 대학생입니다. 찾지마세요
@@삭제된계정-z9c 저런
3:34 알안에 물있어요~
18:12 18:12
18:12 18:12 '냉정한'에 깨알같이 냉전
체감상 10초도 안돼는 공룡시대, 베타 버전 그리스 문명 미케네, 아이슬란드-그린란드, 멸망의 공, 간디 ㅋㅋㅋㅋ 정말 한도끝도 없는 드립의 향연이군요 ㅋㅋㅋ 아 그리고, 센스있는 번역 정말 멋집니다!
모든 역사 강의가 이랬으면 좋겠다
세계사 지식이 약간 있으면 정말 재밌게 볼수있는 영상
ㄹㅇ
이렇게 보니까 문명게임하는거 같다
홀리몰리 세상에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갈게여
8:38 예수님 사랑하는 거 아직 합법이에요?
와 이걸 자막을 달다니 ㄷㄷ
14:14, 14:43~15:55
국뽕과다치사량 환자들을 위한 킹갓대한민국 등장타임
9:21
11:12
17:57
하.... 한국이 나오는게 3번밖에 없다니...
세계사에서 한국의 비중이란..
3번이라도 나왔네요..
@@김주호-u2f 냉정하게 따지면 우리나라는 역사가 이제 70년 정도 된 신생국가니까요 그 이전 국가들은 너무 약했죠... 그래도 6.25는 세계사적으로 엄청 의미 있는 싸움이긴 합니다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다시 벌어진 국제전이고 3차세계대전 각도 잡히던 전쟁이였으니까요 물론 2차대전이랑 6.25보다 스케일이 큰 베트남전쟁 사이에 껴있어서 존재감이 없는 아이러니..ㅜ
@@Ttueoooooooooot 맞아요 어찌보면 6.25전쟁은 중요한 전쟁이죠. 동양에 작은 나라를 공산주의화 시킬려는자와 민주주의화 시킬려는 자들이 서로전쟁하고 강대국과UN이 덤벼든 전쟁이기때문이기도 하죠
17:59한국전쟁!
거기다 느낌표를 붙일만큼 기쁜일인지...
Writingrain 강조의 의미도 있음
17:21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ㄴ나 유익한 영상이군요
17:22 겁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기발하다ㅋㅋㅋ
@@용사이릭에드윈레인I wls
Finish Him 확인 사살 한방 더 날리는게 압권 ㅋㅋㅋㅋㅋㅋ
13:50 설탕~~⭐
*THE SUN IS A DEADLY LASERRR*
NOT ANYMORE THERE'S A BLANKET
와 미쳤네 1일만에 올라온 영상인거입니까..
진짜 대단하시네요 ㄷㄷ
이걸 자막달 생각을 하시다니
세계사에서 영향력이 거의 없다시피한 한국을
삼국시대부터 6.25까지 몇번이라도 언급 해주는게
사실 엄청 고마운거지.... 그것도 아시아는
관심 밖일 터인 서양인이 만든 영상인데
뭐 국력은 약했지만 역사는 깊었고
지금은 반쪽이지만 영향력 있는 나라가 됐으니
그걸 고려해서 짧게나마 끼워 넣은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9:22삼국시대!
엠포
9:21
18:39 아타리
10:55 십자가 던지는거 개웃기넼ㅋㅋ
이야 한국이 3번이나 언급되네
ㅇ ㅇ 중국옆에 있어서 그렇죠 뭐
11:12고려시대!
11:52 밍ㅋㅋㅋㅋㅋ
10:31쯤 성로마제국이 아니라 신성로마제국...
이거 일본역사를 전반적으로 약빤 형태의 요약본으로 만드신분 맞나요? 왠지 그런것 같은데...
네
Bill Wurtz님께서 2탄(이 영상) 만드셨습니다.
☆햇빛 맛을 보아요~☆
샤ㅡ이니♬♪♩~
이게 벌써 자막이..... 감사요
이거 개 잘만들었는데 조회수 왜 이것밖에 안나왔냐 ㅜㅜ
@김호란` 지금은 9000넘음
1억 돌파
이런게영상이지
유튜브생태계수준업
14:21
이거 하나면 세계사도 끝이다
시발 이것만 보고 중간고사 역사공부 끝낸다. 말리지 마라
악슘왕국(프레스터존 왕국), 콜럼버스, 인도항로, 향신료 등의 내용을 보니 예전에 열심히했던 대항해시대 게임이 생각나네요 ㅎ
교육부는 이걸 배워야한다
이 영상 어느나라 유튜버가 만든건가요?
영상 설명창 보세용
진짜 끝내준다
history of the entire world 병맛 이라고 검색하니까 나오네 ㅋㅋㅋㅋ
과학 울렁증 문과를 위한 세계사 파트 시작 4:23
ㄱㅅ
17:09 일본은 극동을 점령했고 너무 흥분해서 난징대학살을 일으켰으나 지들이 안했다네요.
집나간 동키 저건 그 당시에 난징대참사 부정했을때 얘기하는거임
이걸 자막을 ㄷㄷ
Manifest destiny 는 명백한운명이ㅡ아니라 사람들이 다 서쪽으로 이동한다는 거에요
5:20
5:25
5:27
5:31
12:37
14:14
6:57
5:49
벌써 자막판이 ㅋㅋ
세계사 해서 그런지 뭔 내용인지 알아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번역이 아쉽네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니 좋네요.
이 영상이 우주랑 지구가 만들어지는거에요?
와 이거 찾았는데
눈치없지만 9월 11일 내 생일인데
킬링파트: 3:01 ~ 3:08
좀쉬려고햇는대조각나버린
🇷🇺
전세계 역사를 다 담으려니까 정신없긴 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을달다니
사실 일본이 아주 졌던건 아님 일본이 미국을 지배하자는 생각을 했는데 처음에는 일본이 기세좋게 나감
이거 미국 먹히는거 아냐?
아님 다시 공격 했는데 미국은 공장이 존나 많았음 그래서 병기들을 다시 다 만들었음
일본의 생각 : 이제 미국은 약화 되었다
그리고 정작 가보니까 존나 쌔져 있는거임 그 뒤로 일본이 개털린거
잘못알고계셔서 말씀올리고갑니다 시간이많이지낫지만 일본은 질껄알고 공격한거에요 미국한테 기름공급받다가 끊겨서 치명적인타격만입히고 다시 협상하려고햇어요 근데 생각이상으로 미국이 강햇던거죠;;
추신으로 일본제독 나구모 제독이 진주만 습격당시 잠자는거인의 콧털을 건드렷다고 햇었다고 알고있어요 이말부터가 이미 질껄알고있엇음
출처가 불분명한 반박은 반박이 아니다! 그냥 제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크슘 →악슘
뭔데?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제강점기 안나옴
잘보면 나옵니다.
@남자김준혁 16:16에 보면 국기 4개가 있는게 보이는데
오른쪽에 japan 이라고 써져있는데
그때 시기가 일제강점기 시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07
해
한국역사는 없나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