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우만님 안녕하세요~ 이제 바쁘셨던 일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어제도 오늘도 업로드 된 영상에 답글을 달며, 많은 분들에게 구독자님들에게... 더 큰 힘과 감사함을 받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글을 쓰며 스르륵 올라가는 입고리가 몇 번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저 저의 생활이, 공간이 이런 감사한 단어들을 받아들이기에 충분할 지 모르겠지만 좀 더 그렇게 살아가도 된다는 의미는 되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이번 한 주도 수고하셨습니다~
용용님 저는 50대 중반입니다 자연이 좋아 촌집을 다니며 구경하고 있는데 멀리를 보며 그 환상이 더 커집니다 어떻게 하실거에요? 책임지세요 ㅎㅎ 촌에서 태어나서 그곳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이 어우러진 배경이 저는 참 좋습니다 멀리를 보며 오늘도 힐링하고 또 안정을 찾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언젠가는 저도 나에게 꼭 맞는 둥지를 찾고 싶다는 생각으로 머리 속에 그려보곤 합니다. 막상 그게 현실되어 산다고 해도 상상 속 처럼 꼭 행복 할 수 없다는건 잘 알아요. 하지만 내가 있을 수 있는 나의 공간이 있다는 것에 한번쯤은 웃을 수 있는 삶이 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지금은 멀리로 대리만족 중입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
환희님~ 아주 아주 천천히 나아가더라도 1도만 방향을 바꾸면, 나중엔 지금과는 아주 다른 곳에 도착하게 된답니다~ 원하시는 곳을 위해 아주 천천히 조금씩만 움직여보세요~ 저도 2년에 걸쳐 조금씩 준비해서 3년차에 꿈을 이루었지만... 3년간 조금도 멈춰있지 많고 멀리는 꿈꾸고 생각하고 움직였답니다~ 처음 막연할땐 돈조차 준비되어 있지 않았지만 준비를 시작하니 온 생활이 정신이 그쪽으로 가서 하나하나 형태가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언젠가 꼭 이루시길 응원할게요~ 그때까진 멀리로 대리만족을 허락합니다~ㅎㅎㅎ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어요~
푸른바다님 반갑습니다~ 처음뵙는것 같아요~^^ 별거 아닌 영상이 사랑을 받아서 그저 감사할 뿐이랍니다 보는 분들이 없어도 저의 생각과 시골살이를 남기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일을 하며 영상찍고 편집하는게 힘은 들지만... 많은분들의 관심과 댓글에 용기를 얻어 즐겁게 준비하고 있답니다 저도 몇해전 돌아가신 어머니와 어렷을적 함께 지내던 할머니 생각이 많이나서 윗집 할머니와 가깝게 지내고 있답니다~ 언젠가 이런영상은 질리기 마련인데요.. 그러면 또 다른곳으로 여행가셨다가 머리가 복잡하시면 다시와서 쉬어가세요 ㅎㅎㅎ 저는 그저 이렇게 주욱 있을게요~^^ 내일은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 된답니다 시간되시면 구경오시고요 오늘도 좋은오후되세요~
할머니 모자 찰떡같이 잘 골랐네요. 더 고와지셨어요^^ 직접 그린 그림은 최고인 거 같아요. 정말 멋진 커플!! 저는 다음 이사갈 곳을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봐야겠어요 도시에서 도시로 가는 거지만... 매주 멀리에서 느끼는 아늑함, 행복감을 내 공간으로 가져와 보려구요~
아이고~참말로..아하하하!.. 사진같은 그림이 어디에 자리잡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할머니께서 젤 좋아하는 공간에, 눈에 가장 잘 보이는 공간에 있겠죠? 멀리님(다른분들은 용용님이라 하던데 저는 자꾸 멀리님이..ㅎㅎ) 영상이 올라오면 다른일 제쳐두고 먼저 영상을 봅니다. 말로다 표현할수 없는 마음정화와 대리만족과 벌써 끝나? 하는 아쉬움과 감사함이 함께 합니다. 오늘도 참~감사합니다^^
경란님 안녕하세요~ 얼마전 우체부 아저씨께서 굳이 전화를 안해도 되는 연락이었는데... 택배 문앞에 두고갑니다 하시더니....근데 이 파란꽃은 이름이 뭐에요? 라고 물으셨는데... 그 마음이 뭔지 알것 같았습니다 림태주 작가님이 모든것은 그리움 때문이라고 했던 글이 생각났습니다
명은님 반갑습니다~ 저와 같은 생활을 캐나다에서 하셨군요~ 제 후배도 캐나다에 있다 몇년만에 들어왔길래 잠깐 얼굴한번 봤는데 지난주 다시 넘어갔네요 ^^;; 어디든 머무르는 것도 떠나는 것도 많은 아쉬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느 넒은 초록의 캐나다에 계시다 치솟은 서울에 계시니 더 답답하시겠어요 우리의 시골도 돌아보면 좋은곳이 많답니다 천천히 다시 준비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반갑습니다 수레국화들이 마당 한가득 피어 있고 중간중간 붉은빛의 꽃들 하얀색의 꽃들이 어우러져 더 빛을 보는 멀리 주황색 지붕이 포인트인 멀리 옆집 할머니 살뜰하게 챙기는 두분 정말 착한 마음 도시 생활 일주일 동안 보다 시골 이틀 생활이 더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네요 바쁘게 살고 짧은 시간이라도 여유 이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재충전은 시간을 갖겠죠 오늘 아름다운 곳 좋은 곳 멀리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와~~ 용용님 그림은 화가 글은 작가(물론 이미 작가시지만..)급 실력에, 영상 BGM도 정말 잘 고르시고, 멀리 집 꾸민 걸 보면 탁월한 감각도 있으시고.. 보령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신가요?. ㅎㅎ 나이 드니 무형의 지식 보다는 그림이나 공예 등 뭔가 결과물이 형체로 나오는 것에 능한 자가 부럽더라구요. ^^~ 특히 그림 잘 그리시는 분! 짱 부러워요. 힝~ 부러우면 지는 거라던데.. ㅠ 오늘도 감사해서 좋아요 꾸욱 눌러 봅니당 ♥
넓은마당 대신 베란다데크, 수레국화 대신 율마,제라늄 그리고 이름도 모르는 화초가 심겨진 화분 세개가 놓여진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언젠가 살게 될 주택에서의 일상을 멀리로 대리만족하며ㅎㅎ 초상화 보시고 기뻐하시는 할머니의 손끝에 고마움과 따뜻한 정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그리고 율이님의 생신선물 우아한 모자도 넘넘 잘 어울리세요👒
뜨개다락님 안녕하세요~ 저희 멀리를 보며 나중을 꿈꾸고 계시다는 말이 기분이 좋으면서도 힘이나게 합니다~ 뜨개다락님의 손끝에서 태어난 아이들처럼 뜨개모자 였는데 바람도 통하고 시원해서 할머니가 좋아하셨어요~ 이제 금요일만 다가와도 벌써 한주가 다 간 느낌이에요~ 오늘도 좋은오후 보내세요~
오늘도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중충한 목요일 오전 출근길에 갑자기 비가 내려 당황했는데 그 또한 일상인 거 처럼 5도 2촌을 기다리는 건 7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곳이 좋아서 말씀 주신 거 처럼 생각을 하고 저도 지금은 7도이지만 언능 원하는 삶?을 위해 더욱 더 전진하는 6월 9일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그간 짬짬이 그리신 할머님 초상화를 보니 누구에 의해 만들어지고 주어지고 가질 수 있는 그 삶 오늘도 간절히 기대하며 활기차게 시작하도록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아직은 도시에 계실 작가님.율님. 솜솜이도~~ 건강하시고 한 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주말 하루앞에 먼저 말씀드리네요.. 눈호강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요이~~땅!!🚴♀
므허비님 안녕하세요~~ 투표결과는 수요일, 금요일이 제일 많았지만 역시 목요일에 업로드한 저는... ㅎㅎㅎㅎ;;; 사실 많은 분들이 편하게 올려달라고도 많이 하셨고...이건 그전에 준비하던 거니까요...(합리화 중 ^^ ) 업로드 첫날은 종일 구독자님들과 댓글 데이트 하느라 기분이 좋아요 ㅎㅎ 그리고 내일은 멀리가는 날~~ 그래서 목요일에 올리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귀촌하려고 시골땅 구매를 많이 알아봤었는데 지금은 살고있는 도시집에서 멀지않은, 걸어서 30~40분 거리에 있는 산속 작은땅을 구입해서 작은텐트를 치고 꽃도 심고 채소도 심으며 운동삼아 왔다갔다 하며 살고 있답니다. 내가 살고싶은데로 하고싶은것을 하며 산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멀리사는 이야기속 따뜻한 영상도 보면서 위로를 받는답니다.
이른 아침 대학 다니는 큰 녀석을 등교 시키고 아침 커피를 하는데 알림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한번도 방문한 곳이 아닌데도 이제는 익숙한 곳입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까지 듭니다. 낯설지가 않는 할머니와 주변 풍경들도 제가 그곳에서 걷고 있는 느낌입니다. 편안하고 기분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편한 하루 보내세요!😀👍
한베일기님 안녕하세요~ 이제 이곳도 더워더워를 입에 달고사는 요즘인데요~ 그곳 날씨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영상만으로 편안하고 아는곳 같은 느낌을 받으신다고 한걸 보면 정말 멀리는 소중한 장소에 자리잡고 있나봐요~ 제가 복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곳이 저의 장소가 되다니요^^ 한베일기님도 편안하고 시원한 하루되세요~
고은님~^^ 한국영상대학교..세종이니까 맞을거예요~ 졸업 팀별과제 같은데... 뽑히면 나올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방송촬영은 지금껏 다 거절했는데, 학생들 부탁은 도와주고 싶어서 수락했답니다. 저도 대학교때 하도 공모전으로 고생을 해봐서^^;; 영상저작권이 학교에 있어서 수익 창출은 못하지만 제 유튜브에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해준다고 했으니 영상 받으면 올려드릴게요~ 저도 궁금해요 ㅎㅎ
![[멀리브이로그] 시골집 정원에 26종 야생화 꽃씨를 뿌리며 / 농가주택 리모델링 5도2촌 시골살이 / village life](http://i.ytimg.com/vi/LRuzMnEIp2Y/mqdefault.jpg)
작가님은 천성이 따뜻하고 섬세하시고 사랑과 정이많으신분이세요
율이씨랑 앉아있는모습이 한편의영화같네요 너무보기좋아요~^^
할머님과의우정은 정말 늘 가슴을 찡하게만듭니다
작가님의멀리가 우리나라를넘어 세계곳곳으로 멀리멀리 퍼져나가기를 기원해봅니다
따뜻하고 멋진영상과 마음속에쏙쏙 박히는 예쁜 글귀들~오늘도 힐링하며~마음의평화를찾습니다 고맙습니다~^^😊
살로우만님 안녕하세요~
이제 바쁘셨던 일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어제도 오늘도 업로드 된 영상에 답글을 달며, 많은 분들에게 구독자님들에게...
더 큰 힘과 감사함을 받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글을 쓰며 스르륵 올라가는 입고리가 몇 번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저 저의 생활이, 공간이 이런 감사한 단어들을 받아들이기에 충분할 지 모르겠지만
좀 더 그렇게 살아가도 된다는 의미는 되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이번 한 주도 수고하셨습니다~
남자분이 그래도 참 정서적으로 착하시네요 같이 사는 남의 따님은 행복하시겠어요
ㅎㅎㅎ
저도 율이 덕분에 많이 행복하답니다~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수레국화 정원과 빨간 지붕집이 그림 같아요~ ^^
지난여름 수레국화가 가든했던 풍경이 너무 그리워요~^^ 수확할때는 너무 힘들었지만요 ㅎㅎ
군산에서 멀지 않은데
꽃구경 가고싶네요^^
ㅎ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꽃 축제하는 곳이 많은 것 같은데 이번 주말엔 한번 나들이 다녀와 보세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어요~
용용님 저는 50대 중반입니다 자연이 좋아 촌집을 다니며 구경하고 있는데 멀리를 보며 그 환상이 더 커집니다 어떻게 하실거에요? 책임지세요 ㅎㅎ 촌에서 태어나서 그곳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이 어우러진 배경이 저는 참 좋습니다 멀리를 보며 오늘도 힐링하고 또 안정을 찾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은숙님 안녕하세요~
제가 어떻게 책임지면 될까요 ㅎㅎㅎ
언젠가 시골에 맘에드는 곳을 찾아 정착하게 되시면 그 집에 어울리는 선물하나 드릴게요^^
그때까지는 멀리보며 시골의 그리움을 같이 즐기시면 어떨까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어요~
뉘집 아들인지. 탐나네요
아름다운 집 꽃 느린 하늘 서정적인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아요 감동 입니다
아름다운 그곳은 어디 인가요? 어는 시골 인가요?
좋은 영상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것 으로도 힐링됩니다 ^^
제 영상에 좋은 공감을 느껴주셔서 감사해요
멀리는 충남 보령쪽에 있답니다^^
별거없지만 가끔 쉬듯이 시청해주세요
눈물나게 따뜻한 하루입니다
지난 여름 수레국화가 장관이었던 날들이에요~
올해도 부탁해 수레국화야~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거실에..안방에..마음 한켠에 ..
할머니를 꽉 채웠을
두분 예쁜마음이
멀리와 꼭 닮았습니다.
min님 안녕하세요~
할머니도 받고 너무 좋아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가끔 들어오셔서 시골살이 영상 즐겨주세요~
대단하시요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들어오셔서 슴슴한 이야기
보고가세요
언젠가는 저도 나에게 꼭 맞는 둥지를 찾고 싶다는 생각으로 머리 속에 그려보곤 합니다.
막상 그게 현실되어 산다고 해도 상상 속 처럼 꼭 행복 할 수 없다는건 잘 알아요.
하지만 내가 있을 수 있는 나의 공간이 있다는 것에 한번쯤은 웃을 수 있는 삶이 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지금은 멀리로 대리만족 중입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
환희님~
아주 아주 천천히 나아가더라도 1도만 방향을 바꾸면, 나중엔 지금과는 아주 다른 곳에 도착하게 된답니다~
원하시는 곳을 위해 아주 천천히 조금씩만 움직여보세요~
저도 2년에 걸쳐 조금씩 준비해서 3년차에 꿈을 이루었지만...
3년간 조금도 멈춰있지 많고 멀리는 꿈꾸고 생각하고 움직였답니다~
처음 막연할땐 돈조차 준비되어 있지 않았지만 준비를 시작하니
온 생활이 정신이 그쪽으로 가서 하나하나 형태가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언젠가 꼭 이루시길 응원할게요~
그때까진 멀리로 대리만족을 허락합니다~ㅎㅎㅎ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어요~
집 앞 수레국화가 한 가득 식물원 같아요 영상도 이쁘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가요
문경님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도 구독도 감사해요~
가끔 오셔서 별거없는 시골 이야기지만
잠시 쉬다가세요
사랑스러운 영상 편안함에 푹 빠져서 보네요 감사합니다 ☕🍰🌼🌸🙏
ym kim님 안녕하세요~
목요일에 영상을 올리면 좋은것이... 이렇게 올리고 구독자님들과 댓글 대화를 하다보면
첫날은 어느새 하루가 쑹~가서 금방 금요일일 오더라고요~
그럼 금요일은 퇴근후 멀리가는 날이어서... 목요일부터 쭈욱~~기분이 좋더라고요 ㅎㅎ
업로드 설문조사에선 수요일과 금요일이 투표가 많았지만 ^^;;;;
내가 살고있는곳을 살고싶은 곳으로 만들며 살아갑니다
예쁜영상 잘봤어요
향기님~^^
두번째 댓글을 단 또 1번~
살고 있는 곳을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어찌보면 정말 현실적인 행복을 찾는 길이기도 하답니다~
확실히
사진도 좋지만
그림이 주는 감동이 있네요
선물 받고 좋아 하시는
할머니 보니까 저도
덩달아 기분 좋아 지네요
정원님 맞아요~
확실히 사진으로 느껴지는 감동도, 그림으로 느껴지는 감동도, 직접볼때 느껴지는 감동도 모두 다르죠
저는 이번에 사진으로 할머니를 그려드리고 싶었답니다
받는사람 뿐만 아니라 그리는 내내 저도 감동을 받고, 감동을 넣어 그렸습니다
참 이쁜 손주 보시듯 할머님 눈길 손길이 행복해 보이셔서 제가 다 뿌듯하네요~:)
경선님 안녕하세요~^^
할머니가 저희를 바라보는 눈빛은 정말 막내 아들 딸 보는것 같아요 ㅎㅎ
너무 행복해요 ㅎㅎㅎ
멀리님
you have a good talent!
그대영상보고힐링합니다
꼭만나고싶어요!
초상화부탁하고싶어요!
사랑이살린다(괘테)
저의 영상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상화 ㅎㅎㅎ 언젠가 구독자님 초상화 이벤트도 진행해봐야겠네요
보고있음 힐링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양갱님~
감사합니다~ 별거없지만 계속 꾸준히 슴슴한 영상 올려드릴게요~
@@koreacountry 자주 올려주세요~^^♡
와,, 너무나 감동적인 선물들 입니다 😍💐
알림이 오자마자 시청했어요~ 감사합니다~
알림설정도 댓글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할머니 웃으시는 모습이 내내 기억이 나내요.
정일리님 안녕하세요~
할머니가 웃으시면 저도 따라 웃게되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어요~
시골풍경 넘 멋지네요 할머님 넘 좋아하시네요 손자가으세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옥자님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할머니에게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수레국화
그러고보니 어릴때 알바하던 빵집에 역시 알바생 가수들이있었는데 군대간다고해서 수레국화 선물했던 기억이…
추억이 방울방울…^^
와~ 옛날부터 수레국화가
꽃집에 있었나요?
야생화로 피어 있던걸 꺽어서 주신거라면 너무 멋진 선물이었을것 같아요~
더운데 누가 가슴에 귀뚜라미 보일러를 놔주네..ㅠ ㅠ 용용님이라우함무니… 쥬아
승엽님 안녕하세요~
제가 승엽님 댁에 보일러 한대 놔드렸나요? ㅎㅎ
윗집 할머니와의 시간이 제가 잊고 지내던 많은 다른 감정들을 느끼게 해주고 있답니다
오늘도 멀리에 가면 할머니와 수다타임을 가져야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수레국화꽃이 한가득이네요~ 편안하고 아늑합니다. 그림같은 집이예요. 행복하세요 :)
알리움님 안녕하세요~
수레국화가 이렇게 매력있는 꽃인 줄 올해 저희 마당에서 느꼈습니다~
저희 멀리를 더욱 그림처럼 만들어주었어요~
할머니가 손을 꼭 잡아주셨고
용용님은 엽서 이벤트에 저를 뽑아주셨고...
저도 선택받은 화초가 된 기분입니다.
수레국화밭 의자에 앉은 율이님 모습은 봐도봐도 환상이예요~~💕
감사합니다^^
엽서는 당첨되신분들 주소가 다 모아지면 출발시켜드릴게요~
메이딘 용용이표
헐렁헐렁 체크 바지...ㅎ
참 편안해 보이네요.
우리는
낙엽처럼
떨어지고
나서야
뒤돌아
봐지는
사이가 되지말자!
용용님"왈"
ㅎㅎㅎ
저 플리츠 바지가 너무 편하고 좋아서
겨울만 빼고 거의 멀리에서는 저것만 입는것 같아요 ㅎㅎㅎㅎ
시골풍경.. 아름다운 음악...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
따스한날들님~
좋은 말씀도 구독도 너무 감사해요~
가끔 오셔서 별거없는 시골생활 구경하고가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매번, 늘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보며 위로받고갑니다 !
보라보다님 안녕하세요~
영상 바로 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이렇게 계속 보시다보면 지겨워지실거예요~
그럼 다른 신나고 재미난 곳으로 떠났다... 다시 슴슴한 영상이 필요해지시면 또 오세요 ㅎㅎ
인생은 단짠단짠, 냉탕온탕이 있어야 재밌으니까요~
수레국화 심으신거 정말 잘하신거 같아요..
영상이 넘 아름답고 힐링 잘 하고 있어요..ㅎ
그리고 이웃 할머니랑 잘 지내주시공...제가 친정이 시골인데..괜히 엄마 생각도 나공..돌아가셨지만 그냥 감사하네요..ㅎㅎ
푸른바다님 반갑습니다~
처음뵙는것 같아요~^^
별거 아닌 영상이 사랑을 받아서 그저 감사할 뿐이랍니다
보는 분들이 없어도 저의 생각과 시골살이를 남기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일을 하며 영상찍고 편집하는게 힘은 들지만... 많은분들의 관심과 댓글에 용기를 얻어 즐겁게 준비하고 있답니다
저도 몇해전 돌아가신 어머니와 어렷을적 함께 지내던 할머니 생각이 많이나서
윗집 할머니와 가깝게 지내고 있답니다~
언젠가 이런영상은 질리기 마련인데요..
그러면 또 다른곳으로 여행가셨다가 머리가 복잡하시면 다시와서 쉬어가세요 ㅎㅎㅎ
저는 그저 이렇게 주욱 있을게요~^^
내일은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 된답니다
시간되시면 구경오시고요
오늘도 좋은오후되세요~
우와 .... 완전 예술가 시네요 정말 영락없이 그리신 솜씨!!! 그보다 글과 표현이 넘 섬세하셔셔 나중에 책을 내셔도 좋으실거 같습니다. ^^
ㅎㅎㅎ칭찬 감사합니다~
예전에 용용일기 작가명으로 손글씨 손그림시집을 두권 내기도 했었답니다
요즘 글쓰기가 일같아지고 있어서 작업실겸 시골적응겸 멀리를 준비했는데....글은 안쓰고 유튜버가 되어가고 있어요 ㅎㅎㅎ
와 이쁨 제스타일 구독하고감 계속보고싶당
공주연님 반갑습니다~^^
멀리에서 처음 뵙네요~
뭐 별건 없는 유튜브지만 가끔 오셔서 지루하고 슴슴한 시골살이 이야기와 구경하고 가세요~
네 캄사합니다
할머니 모자 찰떡같이 잘 골랐네요. 더 고와지셨어요^^
직접 그린 그림은 최고인 거 같아요. 정말 멋진 커플!!
저는 다음 이사갈 곳을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봐야겠어요
도시에서 도시로 가는 거지만... 매주 멀리에서 느끼는 아늑함, 행복감을 내 공간으로 가져와 보려구요~
리나초이님~
맞아요~ 내가 있는 곳을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어찌보면 최고의 행복이랍니다
그러면 어딜가도 행복할거니까요~
오늘만 보내면 주말이에요~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어요~
할머니 환한미소 왠지 슬프게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ㅠ
가루티비님~
할머니가 저날 몸ㅇ ㅣ좀 안좋으셨어요~ 이번주에 가면 한번 더 들러봐야겠어요~
우와 아침일찍 다녀갑니다 항상 따뜻한 영상 감사해요~👏
오늘의하루님 반갑습니다~
처음 뵙는 것 같아요~^^ 아닌가요? ^^;;
오늘은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지치는 목요일 아침 잠시나마 기분 좋으셨길바래요~
동화속에 있는 집 같아요~ 언젠가 저도 저렇게 이쁜 집에서 들꽃 가꾸면서 살수 있는 날이 오겠죠? 제 로망이에요 ㅎㅎ 할머니 너무 좋으셨을것 같아요 그림 진짜 멋져요!>_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저희 멀리를 너무나 예뻐하고 좋아해요~
멀리가 생기고 많은 행복감을 느끼거든요~
다시 찾아오는 친구들 , 시골에서 만난 할머니, 옆집 이장님...
언젠가 저처럼 만족스러운 포근한 보금자리를 만나시길 응원할게요~
아이고~참말로..아하하하!.. 사진같은 그림이 어디에 자리잡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할머니께서 젤 좋아하는 공간에, 눈에 가장 잘 보이는 공간에 있겠죠?
멀리님(다른분들은 용용님이라 하던데 저는 자꾸 멀리님이..ㅎㅎ)
영상이 올라오면 다른일 제쳐두고 먼저 영상을 봅니다. 말로다 표현할수 없는 마음정화와 대리만족과 벌써 끝나? 하는 아쉬움과 감사함이 함께 합니다. 오늘도 참~감사합니다^^
경혜님 안녕하세요~
편한대로 불러주시면 저는 좋아요~^^
제 영상이 일순위라는 말에 저도 감격스러워지는걸요~ 매우 기분좋은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까지 편집하느라 힘들었던 몸이 개운해졌어요 ㅎㅎ
두 분 참 예쁘세요. 할머니 진심으로 행복해하시는 모습보니 눈물이 나네요. 제게도 시골에서 이런 들꽃을 심고 노후를 지내고 싶은 꿈이 있는데....
Ruth Kim님 반갑습니다~
저희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언젠가 원하시는 공간에서 행복한 시간을 갖는날이 오시길 응원할게요~
그때까지 가끔 들어오셔서 꿈꾸시는 시골생활 함께 즐겨요
밖에서도 집안에서도 자꾸 눈길이 가는 꽃^^ 보고 있노라먼 하늘도·나무도 ·바람도 모든것에 아련함이 있어요 그걸 느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에 있는 그자리 사랑합시다^^
경란님 안녕하세요~
얼마전 우체부 아저씨께서 굳이 전화를 안해도 되는 연락이었는데...
택배 문앞에 두고갑니다 하시더니....근데 이 파란꽃은 이름이 뭐에요? 라고 물으셨는데...
그 마음이 뭔지 알것 같았습니다
림태주 작가님이 모든것은 그리움 때문이라고 했던 글이 생각났습니다
할머니 엄청 좋아하시네 보기만 해도 흐뭇해요
일상이 그림이네요 집도 마당도 예뿌고....
수선화님 안녕하세요~
할머니가 정말 환하게 웃어주시고... 제 손을 탁탁치시며 잡아주시는데 울컥했어요 ㅠㅠ
할머니 웃음이 너무 좋아요..서로 좋은 이웃이여서 더 보기 좋습니다..그림 진짜 맘에 드셨을거같아요..잘 그리시네요^^
sally park님 안녕하세요~
할머니가 좋아하셔서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그리는 내내도 즐거웠고요~
와 그림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jeongju23님 감사합니다 ㅎㅎ
다른 구독자 분이 보형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하셔서...전 오늘부터 보령의 다빈치입니다 ㅎㅎㅎ
오늘만 보내면 주말이에요~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어요~
동네냥이 삼색이도 멀리 가족이 되어가고 있군요
어서 7촌의 꿈이 이루어져서
대전에 있는 귤이도 함께
수레국화 밭에서
숨바꼭질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요~
어제도 귤이를 조물락거리며 한참 같이 놀았답니다
언젠가는 7촌이 되겠지만... 솜솜이도 귤이도 다같이 함께하는 시간이 빨리왔으면 좋겠어요
멀리를 보고있으니 복잡했던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자연인님 안녕하세요~
저도 도시의 5일중 멀리의 영상과 생각으로 마음이 많이 가볍고 평온해진답니다~
작은 영상 하나가 자연인님의 복잡함을 안졍시켜 드렸다니 기분이 좋아요~
좋은 하루되세요
저도 캐나다 노바스코샤 시골에서 양식당할때 식당뒤 야생화 꺾어 장식하고 단골 노인분들에게 케리커처ㅡ애니메이터라ㅡ드리면 엄청 좋아하셨어요. 5년살다 떠날때 우시던 모습. 지금은 서울에 와있는데 정말 도시는 저한테 안 맞네요.
명은님 반갑습니다~
저와 같은 생활을 캐나다에서 하셨군요~
제 후배도 캐나다에 있다 몇년만에 들어왔길래 잠깐 얼굴한번 봤는데 지난주 다시 넘어갔네요 ^^;;
어디든 머무르는 것도 떠나는 것도 많은 아쉬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느 넒은 초록의 캐나다에 계시다 치솟은 서울에 계시니 더 답답하시겠어요
우리의 시골도 돌아보면 좋은곳이 많답니다
천천히 다시 준비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반갑습니다 수레국화들이 마당 한가득 피어 있고 중간중간 붉은빛의 꽃들 하얀색의 꽃들이 어우러져 더 빛을 보는 멀리 주황색 지붕이 포인트인 멀리 옆집 할머니 살뜰하게 챙기는 두분 정말 착한 마음 도시 생활 일주일 동안 보다 시골 이틀 생활이 더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네요 바쁘게 살고 짧은 시간이라도 여유 이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재충전은 시간을 갖겠죠 오늘 아름다운 곳 좋은 곳 멀리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순애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글 꼼꼼히 영상보고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일주일이 다 가고 내일이면 다시 멀리에 가는 날이네요~
이번주엔 월요일까지 멀리에서 보내서 더 금방 다가온 느낌이에요~
꽃이랑 모두 이쁜데, 할머니 그림과 선물이 제일 이쁘네요 ㅎㅎ
Jeon young bok님 안녕하세요~
제 마음을 듬뿍 담아서 그렸답니다 ㅎㅎ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어요~
와~~ 용용님 그림은 화가 글은 작가(물론 이미 작가시지만..)급 실력에, 영상 BGM도 정말 잘 고르시고, 멀리 집 꾸민 걸 보면 탁월한 감각도 있으시고.. 보령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신가요?. ㅎㅎ 나이 드니 무형의 지식 보다는 그림이나 공예 등 뭔가 결과물이 형체로 나오는 것에 능한 자가 부럽더라구요. ^^~ 특히 그림 잘 그리시는 분! 짱 부러워요. 힝~ 부러우면 지는 거라던데.. ㅠ 오늘도 감사해서 좋아요 꾸욱 눌러 봅니당 ♥
전 오늘부터 보령의 다빈치 입니다 ㅎㅎㅎ
그림은 취미로만 즐겨도, 못그려도, 너무 좋은 친구가 된답니다~
그렇게 자주 오래 하다보면 자기만의 스타일이 생겨서 매력있는 그림실력이 생겨있을거에요~
시작해보세요~
할머니 모자씌워드릴때 회사인데 눈물이 ㅋㅋ...오늘도 힐링하고갑니다.
호구마스터님 안녕하세요~
할머니께서 확실히 저희와 많이 친해지셨고 서로가 같은 맘으로 대하는게 느껴진답니다
이번주에도 친구들 놀러왔다 가는데 농사지으신 콩도 가져가라고 주시고,,,,
저는 내일 또 멀리로 갑니다~ 벌써 신이나요~
넓은마당 대신 베란다데크,
수레국화 대신 율마,제라늄 그리고 이름도 모르는 화초가 심겨진 화분 세개가 놓여진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언젠가 살게 될 주택에서의 일상을 멀리로 대리만족하며ㅎㅎ
초상화 보시고 기뻐하시는 할머니의 손끝에 고마움과 따뜻한 정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그리고 율이님의 생신선물 우아한 모자도 넘넘 잘 어울리세요👒
뜨개다락님 안녕하세요~
저희 멀리를 보며 나중을 꿈꾸고 계시다는 말이 기분이 좋으면서도 힘이나게 합니다~
뜨개다락님의 손끝에서 태어난 아이들처럼 뜨개모자 였는데 바람도 통하고 시원해서 할머니가 좋아하셨어요~
이제 금요일만 다가와도 벌써 한주가 다 간 느낌이에요~
오늘도 좋은오후 보내세요~
어쩜 그리 영락없는 선물을 하셨데요. 짝짝짝, .이웃하고 싶네요..... 멀리와 잠시 멈춤이지만 눈물 훔치며, 지금 내가 살아야만 하는 곳에 있음이 분명함에 감사하고 힘내고.....잔잔한 감동과 위로받고 갑니다.
이든님 오늘은 월욜일 아침이네요~^^
멀리에서 돌아와 출근을 했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차분히 살아가는 건 그곳이 어디가 되었든 좋은시간 같습니다~
이번 한주도 응원할게요~
집으로 좋은공간을 지어두고 그곳에 좋은감정과 좋은사람들이 머물러서 멀리가 가득차가고있는듯한 느낌이에요. 점점 더 가득찰것만같은✨ 간접 힐링체험 감삼다☺️
하나의 작은 공간이 이렇게 많은 행복과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그러고 보면 진정 사람을 돌아보고 움직이게 하는건 아주 작은 것들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상희님 안녕하세요~
저도 이런 짧은 댓글 하나에도 기분이 좋답니다~
잘봤습니다...라는 다섯글자 만이라도 남기는 것이...
소비되는 영상들 속에서 너무 귀찮고 어려운 일인 걸 저도 잘 알거든요
좋은 시간ㅇ ㅣ되셨다니 저도 좋네요~
오늘도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중충한 목요일 오전 출근길에 갑자기 비가 내려 당황했는데 그 또한 일상인 거 처럼
5도 2촌을 기다리는 건 7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곳이 좋아서 말씀 주신 거 처럼 생각을 하고
저도 지금은 7도이지만 언능 원하는 삶?을 위해 더욱 더 전진하는 6월 9일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그간 짬짬이 그리신 할머님 초상화를 보니 누구에 의해 만들어지고 주어지고 가질 수 있는 그 삶
오늘도 간절히 기대하며 활기차게 시작하도록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아직은 도시에 계실 작가님.율님. 솜솜이도~~ 건강하시고 한 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주말 하루앞에 먼저 말씀드리네요.. 눈호강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요이~~땅!!🚴♀
므허비님 안녕하세요~~
투표결과는 수요일, 금요일이 제일 많았지만
역시 목요일에 업로드한 저는... ㅎㅎㅎㅎ;;;
사실 많은 분들이 편하게 올려달라고도 많이 하셨고...이건 그전에 준비하던 거니까요...(합리화 중 ^^ )
업로드 첫날은 종일 구독자님들과 댓글 데이트 하느라 기분이 좋아요 ㅎㅎ
그리고 내일은 멀리가는 날~~ 그래서 목요일에 올리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할머니 진심으로 좋아하시네요ㅡ
두분에게 멀리가 위로가 되고 행복인것 처럼 할머니에게도 두분이 기다림의 원천이고 행복인 것 같아요ㅡ
할머니가 점점 이뻐지시고 젊어 지시네요ㅡ ㅎ ㅎ
율이씨 하고 멀리님 곱고 아름답습니다ㅡ ㅡ
청개구리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할머니 너무 고으세요~^^
저희 선물도 너무 좋아해주시고
친구들 놀러왔는데 농사지으신 강낭콩도 챙겨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율이와 저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귀촌하려고 시골땅 구매를 많이 알아봤었는데 지금은 살고있는 도시집에서 멀지않은, 걸어서 30~40분 거리에 있는 산속 작은땅을 구입해서 작은텐트를 치고 꽃도 심고 채소도 심으며 운동삼아 왔다갔다 하며 살고 있답니다. 내가 살고싶은데로 하고싶은것을 하며 산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멀리사는 이야기속 따뜻한 영상도 보면서 위로를 받는답니다.
우아한님~
산속생활도 부럽네요~ 작은 텐트속 생활도 영상으로 보고싶네요~^^
이렇게 자신의 공간을 찾아서 사는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같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만 보내면 주말이에요~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어요~
이른 아침 대학 다니는 큰 녀석을 등교 시키고 아침 커피를 하는데 알림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한번도 방문한 곳이 아닌데도 이제는 익숙한 곳입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까지 듭니다.
낯설지가 않는 할머니와 주변 풍경들도 제가 그곳에서 걷고 있는 느낌입니다.
편안하고 기분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편한 하루 보내세요!😀👍
한베일기님 안녕하세요~
이제 이곳도 더워더워를 입에 달고사는 요즘인데요~
그곳 날씨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영상만으로 편안하고 아는곳 같은 느낌을 받으신다고 한걸 보면
정말 멀리는 소중한 장소에 자리잡고 있나봐요~
제가 복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곳이 저의 장소가 되다니요^^
한베일기님도 편안하고 시원한 하루되세요~
ㅎㅎ 영상대학교면 제가 살고 있는 곳 근처 학교네요 다큐멘터리가 나오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궁금해요 😊
고은님~^^
한국영상대학교..세종이니까 맞을거예요~
졸업 팀별과제 같은데... 뽑히면 나올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방송촬영은 지금껏 다 거절했는데, 학생들 부탁은 도와주고 싶어서 수락했답니다. 저도 대학교때 하도 공모전으로 고생을 해봐서^^;;
영상저작권이 학교에 있어서 수익 창출은 못하지만 제 유튜브에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해준다고 했으니
영상 받으면 올려드릴게요~ 저도 궁금해요 ㅎㅎ
나도 밤이면 캄캄하고 적막강산인 시골에서 살고싶어요~근데 한달에 한번 병원가서 검사하고 약받아야 하는 가족이 있어 복잡하고 하루종일 밝고 소음에 노출된 서울살이 합니다.부러워유~
가끔 들어오셔서
별거없는 시골살이 영상이지만
마음쉬어가는 시간이 되시길바래요
2촌 하는 용용3촌 우리 이웃4촌 해요~
사우르스킴님~
라임이 장난이 아니시군요~
이 댓글 달면.... 이제 우리 4촌인거다!! ㅎㅎ
우연히 지나가다..후후...알고리즘 덕에...영상 보고 갑니다...어르신 초상화...표정이 너무 좋아 마음이 푸근해집니다...어르신에게 그러나 그 자제분들에게 더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일 하셨네요^^ 행복하세요
아즈라엘님 반갑습니다~
우연히 들어오셨어도 관심사가 같아서 즐겁게 봐주신것 같아요~
좋은 말씀고ㅏ 응원 감사합니다~
가끔 오셔서 슴슴한 별거없는 시골살이 영상 바람처럼 보다가세요~
5도 생활도 멀사이 영상으로 행복합니다♡ 언젠가 7촌이 되길🙏
맞아요~
5도도 2도 덕분에 행복해요~ 언젠가 7촌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
저도 요즘 구옥수리중ㅈ이예요
멋지신 두분덕에 눈호강합니다
역쉬 젊음이 좋아요
참고로 저는60의 그림과음ㅈ악을좋아하는 여자랍니다.
혹시 바닥 에폭시가 강ㅈ아지가 걸어다니기에 괜찮은가요?
저에겐 이쁜뽀메,쨩이가 있답니다~~
Lucy Pyo님 반갑습니다~
저희도 시골과 그림과 음악을 좋아하는데...^^
바닥 에폭시는 아무래도 관절이 안좋거나 활동량ㅇ ㅣ많은 아가들에겐 좋진 않을거에요
아파트 바닥만해도 매트를 쭉 깔아쓰는 집들도 많으니 쨩이 컨디션에 따라서 생각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저희 솜솜이는 말티푸랍니다~
@@koreacountry 답글 감사합니다
쨩이가 활동량이 많진않은데 미끄러울까봐서요.
집아파트는 마룬데 미끄러져서 온통 카페트랍니다.
덕분에 오늘 에폭시로 결정했어요.
구옥을 하얀벽에 지중해의파란색포인트로 할까해요...
와우~ 예쁘게 고치시길 응원할게요~
1번으로 오구싶었는데
늦었네요 광고나가는동안 댓부터..ㅋㅋㅋ
ㅎㅎㅎㅎ
향기님 선댓글~ 후시청~👍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 다 저에겐 1번이랍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더운 하루가 시작인데요
요령껏 눈치껏 버티면 내일은 금요일이에요~ 와우~^^
오늘에 멀리는 마당가득
수레국화와 간간이 피어있는
양귀비꽃이 가득 와 닿았네요!
앞마당에 가득 꽃밭인집이 용용님
뿐이겠어요~😅😅😅
2촌이 5도를 끌고간다는 말이
정말 느껴집니다! 살고싶은곳에
살고계셔서 보는내내 행복한 미소가
느껴지네요😄 영상잘봤어요^^😅
치즈쿠키님 안녕하세요~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양귀비와 자꾸만 보고싶은 세심한 수레국화의 조화가
너무나 예뻐서 저희도 볼때마다 행복하답니다
귀찮고 힘든일도 있겠지만 싫어도 좋은게 진짜 좋은거니까
차근차근 적응해보려고 합니다~
노노~선택 받은 잡초는 흙을 베고 죽어가고 선택 받은 화초는 유리병에 서 썩어가네요...
제가 상사한테 한탕 당해 괜히 딴지를..죄송(~_~);;
실은 너무 부럽♡♡♡
YS CHO님 안녕하세요~^^
장난이신거 알고있어요 ㅎㅎㅎ 그리고 진짜면 어때요 다 생각이 다른거지~
상사가 잘못한걸로 하죠 ㅎㅎ 오늘만 보내면 주말이에요~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할머니 생신선물
초상화
아주 멋진 선물
참 잘하셨어요.
아주 잘 하셨어요.
176번째
엄지"척"
좋아요"콕"
감사합니다^^
할머니도 너무 좋아해 주셨고
저도 뿌듯하고 오랫만에 뜻깊은 선물이었습니다
멀리가는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솜솜이♡
도시의 산책도 좋아하지만 표정을보면 확실히 멀리를 더 좋아하는것같아용ㅎㅎ
솜솜아~ 넌 가수 될것도 아닌데 조금만 짖고~
엄마랑 산책도 많이 하고, 아빠랑 자전거도 많이 타자~
@@koreacountry 울쨩이도 많이짖는데
아마도 가수될거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