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서 보내는 여름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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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손문애-r5d
    @손문애-r5d 2 місяці тому +3

    그래도.마음의평안을...
    그리고행복하세요👍

  • @유순애-m1q
    @유순애-m1q 2 місяці тому +4

    🥵🧊💦👍💕🌿☘️🌳🌲멀리에서 마지막 더운 여름을 보내셨네요 가을 🍂 느낌의 멀리를 영상으로 보고 싶네요

    • @koreacountry
      @koreacountry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제 곧 나뭇잎들이 물들겠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kkorom.s
    @kkorom.s 2 місяці тому +4

    끝여름...이마저도 겨울되면 그리워 할것을
    지금 당장은 빨리 지나치길 바라고 또바라고...
    여름아 미안타~~~지금 당장은 네가 싫고 미워도 겨울의 어느순간에 분명 널 그리워할꺼야
    인간은 그런 간사한 동물이니까...

    • @koreacountry
      @koreacountry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더워서 빨랑 시원해졌으면 좋겠는데~
      또 풍덩 하고 싶어지면 여름을 기다리겠죠~

  • @윤여울-u5b
    @윤여울-u5b 2 місяці тому +4

    우와 예초기 네여 아내분 손 으로 뽑네여

    • @koreacountry
      @koreacountry  2 місяці тому

      네~^^ 전 예초기 율이는 손초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