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미터까지 56도 벙커도 56도 56도 하나로 모두 해결합니다. 러닝때는 P각도 처럼 좀 닫고 치고 벙커나 띄워야할때는 시원하게 열고 칩니다. 다만 100까지 56도 하나로 쓰다보니 50미터 70미터 등 컨트롤이 힘든 경우가 있어서 60도 보키하나 들일까 생각 중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어프로치 거리를 미터단위로 쪼개는 사람은 캐디가 거리 불러주면 알아서 웨지하고 퍼터 들고 가면 될것을.. 기어이 가져다주기를 기다렸다가 치는데.. 결과가 좋냐? 십중 팔구는.. 말해뭐해.. 그리고 또 채 기다리고.. 그런 사람들은 골프를 다시 배워야 하는데 누가 가르쳐주질 않으니.. 월세 받는 프로가 스윙은 가르치는데 골프는 안가르쳐줘요.. ㅜㅜ 심지어 싱글이라는 사람들이 잔디나 그린 보수도 안하는거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P는 테일러메이드 ( 100미터 왔다갔다) A는 클리블랜드 (100미터 이내) S는 타이틀리스트 (벙커) 이렇게만 가지고 다녀도 A클럽 하나로 눕혔다가 세웠다가 스스로 각도 조절하면서 100미터 이내 러프, 그린 주변, 벙커까지 다 치고 있으며, 숏게임은 A 하나로 다 해결하니까 저도 편하고 캐디분들도 아주 좋아합니다.
골프에 한참 재미들렸을때 일하다 갈비뼈 3개 골절되어 20일 입원했던 적이 있죠! 그후로 골프는 나락으로 갔고.... 연습장도 포기 했으며,. 한달에 두 세번 치던 스크린도 그만두게 되었죠! 비거리도 엄청 줄었죠! 250m 대 보내던 드라이버는 이제 꼴랑 180~200가면 잘 가는 겁니다. 22년까지 입문후 골프존 즐긴 횟수가 156게임 그러다가 22년 12월부터 23년 7월까지 지인 7명이 입문시켰고, 저 역시 다시 골프채를 잡게 되었습니다. 23년 초반만 해도 스크린에서 조차 90~100개를 치기도 하는 정말 평범하고 볼품 없었는데... 23년 중반에 들어서 골프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고 웨지를 보강하고 나니 스코어가 갑자기 좋아졌고 지금은 항상 일정 스코어를 기록하는 안정성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제 골프 인생에 작년 1년은 너무 다이나믹하고 죽었던 골프 심장이 다시 뛰게 된 한해 였습니다. 드라이버 꼴랑 200 언저리 7번 140~145 보내지만 지금은 골프가 너무 편해졌습니다. 연습장을 1년 내내 안다니고, 스크린만 1주일에 1~2게임 치는게 전부인 제가 언더 언저리 치는 저의 경험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아마추어분들이 놓치는 부분이 이 영상에서 언급한 웨지 입니다. 이 영상에서 언급한 웨지 많은 골퍼가 바로 저 입니다. 제 클럽 구성은 D,4,5,6,7,8,9,P 그 흔한 유틸과 우드가 없습니다. 4번 ~5번 아이언 사용 빈도는 PAR5홀에서 드라이버 쪼루 났을 경우 1게임당 두세번 치는 정도 웨지는 P을 포함하면 전부 6개 P, 48,50,52,54 와 벙커 전용 70도 ㅋㅋㅋㅋ 72도 역시 따로 있었는데 최근 분양보냄 ^^ 70도에 퍼터까지 전부 14개 눈썰미 좋은 분들은 벌써 감이 오실 겁니다. 웨지는 피칭을 제외하면 전부 2도 간격이고 나머지 1개 70도는 벙커중에서도 20m 이내에 높은 탄도를 구사해야 하는 곳에서 사용 합니다. 로브샷이 필요할 경우에도 아주 드물게 사용 이렇케 구성하고 스코어가 많이 내려 갔습니다. 스크린 80개 치던 제가 7언더 하고 독수리 직전까지 만들어준 게 바로 이 웨지 2도 간격 때문입니다. 그리고 런닝 어프로치, 피치샷, 로브샷등 지금은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가끔 9번을 사용해서 런닝 어프로치 하기도 하지만 어프로치 50m 에서는 거의 모든 웨지를 상황에 따라 다 사용합니다. 사용해본 웨지가 많은데 윌슨, 클리블랜드, 테일러메이드 였고.. 실력이 좀 되고 나서는 켈러웨이,타이틀 보키등을 사용했었고,,... 보키 웨지 4개 지인한테 분양 보내고 켈러웨이로 다시 돌아갑니다. 48도는 도착했고 50,52,54도가 곧 도착할 예정이죠! 참고로 스크린을 저는 골프존 투어, G투어 모드로 즐깁니다. 격자 자체가 안나옵니다. 갈비뼈 골절후 신경이 내려앉아서 연습장도 안 다니고... 가끔 스크린 가도 항상 일정 스코어 기록 하는 이유는 바로 웨지 입니다. 필드 가면 제가 워낙 웨지가 많아서 저는 캐디분께 웬만하면 뭐 갖다 달라는 말 안 합니다. 전부 제가 필요한거 여러개 들고 다니고... 그린 위에서 라이 보는 것 조차 제가 보며 이물이 묻은 골프공 닦는 것도 저는 허리춤에 수건 한장 달고 다니며 직접 닦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모든 클럽을 준비합니다. 가끔 드라이버 샷하고 캐디분이 달라고 할때가 있는데 웬만하면 모든 클럽은 제가 직접 꺼내고 직접 꽂습니다.' 이렇케 하는 이유는 저랑 플레이 하는 골프들이 전부 입문자 들이고... 전부 90~100돌이들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웨지가 많아서 ㅎㅎㅎ 아무튼 초보는 웨지가 많은게 정말 좋습니다.
저는 사용 하는 p가 몇도 인지에 따라 결정을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p가 지금 44도라 웨지를 48도 52도 56도 이렇게 3자루 가지고 다니죠. 참고 캘러웨이 맥대디 입니다. 아 근데 양대 산맥이 타이틀이랑 클리브랜드 라고요?? ㅋㅋㅋ 제 주변엔 클리브랜드 보다는 캘러웨이를 더 선호 하던데 ㅋ
저는 라운드 전에 캐디님 만나면 70미터 까지 A와S 부탁 드린다고 해요~ 어떤 경우에는 캐디님이 그럼 75미터는 피칭 드려요? 물어보시거든요~ 그럼 저는 피칭이 필요하면 제가 가지고 갈께요~ 라고 합니다. 저는 제일 꼴배기 싫은 동반자는 파5에서 세컨샷 클럽 안챙겨가고 볼 앞에 가서 뭐뭐 달라고 하는 사람 입니다. 파5 이면 누가 봐도 우드,유틸, 롱아이언 일텐데 말이죠 단, 트러블 샷의 경우는 제외 웻지 왕창 요구 하면서 결론적으로 자기 골프채인데 자기가 컨트롤 안되는거 보면 많이 안타깝습니다.
![[골프 캐디편] 7년차 골프 캐디가 들려주는 실제 골프장 뒷이야기! | 불륜부터 업소녀 이야기 까지!](http://i.ytimg.com/vi/yR4spD4nqRk/mqdefault.jpg)
![[골프 캐디편] 7년차 골프 캐디가 들려주는 실제 골프장 뒷이야기! | 불륜부터 업소녀 이야기 까지!](/img/tr.png)
![[필드마스터]그린주변30m...샌드웨지or어프로치웨지 어떤클럽 쓸까?](http://i.ytimg.com/vi/TP42Hgw3UsI/mqdefault.jpg)
![[아카데미]😆 56,60도 웨지 쓰시는분 집중! 어프로치 노하우 살짝 전수 #허인회](/img/n.gif)
100미터까지 56도 벙커도 56도
56도 하나로 모두 해결합니다.
러닝때는 P각도 처럼 좀 닫고 치고
벙커나 띄워야할때는 시원하게 열고 칩니다.
다만 100까지 56도 하나로 쓰다보니 50미터 70미터 등 컨트롤이 힘든 경우가 있어서
60도 보키하나 들일까 생각 중입니다.
벙커용 어프로치...
당장 구매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48 52 56 쓰지만 잘치는 사람은 한두개로도 숏게임 커버되죠 거리를 못맞추니 웨지를 많이 쓰는 것 ㅠ
그런 이유도 있겠군요
거리 기복이 심해서
저는 P,A,S 밖에 없는데 .60도 하나 장만 해야 하나요..
다른 동반자는 하나식 있는데.생각중.....
70미터까진 무조건 58도만 주세요 이러고 시작합니다ㅎㅎ 어쩐지 돌아오는 대답이 늘 밝았습니다ㅡㅡ 상황에따라 여러채를 활용해야 고순데 전 런닝어프로치가 최적인 상황에도 58로 다 조지는 초보거든요ㅎㅎ
채 하나로 여러각을 다 해내는 분.. 찐고수이십니다
오늘 클리 50.54.58 두명. 타이틀 54.58 두명
똑같은 채라 겁나 헷갈려서 고생했네요ㅜ
와우 각도도 똑같...??
역시 내 마트채가 짱이여~ ㅋㅋㅋ 구분도 잘돼~ 싼마이지만 결코 싼마이가 아닌 내 커클랜드 마트채 ㅋㅋㅋ
요즘은 커클랜드가 짱이여요🤤 골프웨어 빼고 없는게 없어요
@@caddievlog 맞아요, 공도 커클랜드 2p짜리가 은근 비거리도 잘 나온다니깐요ㅎ
저는 클리브랜드 쓰다가 그냥 스크린에서만 쳐박아두고 쓰려고 샀는데 클리브랜드를 버리고 커클랜드웨지셋트를 들고다녀요 ㅋㅋ
내용은 캐디가 힘들다 이거네요
ㅋㅋ
그냥 56 도 하나만 쓰는 사람들이 제일좋아여 진짜 웨지…. 3갸 이상 쓰는사람 만나면 팔에 몇개를 들고 뛰어야하는지…..
혈관이 압박 당하는 느낌이랄까...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어프로치 거리를 미터단위로 쪼개는 사람은
캐디가 거리 불러주면 알아서 웨지하고 퍼터 들고 가면 될것을..
기어이 가져다주기를 기다렸다가 치는데..
결과가 좋냐? 십중 팔구는.. 말해뭐해..
그리고 또 채 기다리고..
그런 사람들은 골프를 다시 배워야 하는데
누가 가르쳐주질 않으니..
월세 받는 프로가 스윙은 가르치는데 골프는 안가르쳐줘요.. ㅜㅜ
심지어 싱글이라는 사람들이 잔디나 그린 보수도 안하는거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돈냈는데 그걸 왜 해? 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허허
@@caddievlog 네.. 압니다.
그래서 골프 를 배워야 한다는 겁니다.
골프는 매너의 스포츠니까요.
골프는 다들 싱글을 목표로 치는데
정작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면 되겠습니까?
스코어만 싱글이라고 싱글은 아닌데 말입니다
P는 테일러메이드 ( 100미터 왔다갔다)
A는 클리블랜드 (100미터 이내)
S는 타이틀리스트 (벙커)
이렇게만 가지고 다녀도 A클럽 하나로 눕혔다가 세웠다가 스스로 각도 조절하면서
100미터 이내 러프, 그린 주변, 벙커까지 다 치고 있으며,
숏게임은 A 하나로 다 해결하니까 저도 편하고 캐디분들도 아주 좋아합니다.
p랑 s는 왜들고다닙니까?
고수의 향이 풀풀 나네요 🌿 🌿
왜 캐디가 좋아해야 되나요 ㅋ 쓰벌이제 웨지갯수까지 신경써야되나
@@user-di3vx9rv9l뭐야 이 피해의식에찌든 거지는 ?
4:55 손을 앞으로 흔들어주심안될까요?
옆에 누가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스스로도 좀 거슬리긴 했는데ㅋㅋㅋ
앞으론 좀 앞으로 흔들어볼게요ㅋㅋㅋㅋㅋ
골프에 한참 재미들렸을때 일하다 갈비뼈 3개
골절되어 20일 입원했던 적이 있죠!
그후로 골프는 나락으로 갔고.... 연습장도 포기
했으며,. 한달에 두 세번 치던 스크린도 그만두게
되었죠!
비거리도 엄청 줄었죠! 250m 대 보내던 드라이버는
이제 꼴랑 180~200가면 잘 가는 겁니다.
22년까지 입문후 골프존 즐긴 횟수가 156게임
그러다가 22년 12월부터 23년 7월까지 지인 7명이
입문시켰고, 저 역시 다시 골프채를 잡게 되었습니다.
23년 초반만 해도 스크린에서 조차 90~100개를
치기도 하는 정말 평범하고 볼품 없었는데...
23년 중반에 들어서 골프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고
웨지를 보강하고 나니 스코어가 갑자기 좋아졌고
지금은 항상 일정 스코어를 기록하는 안정성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제 골프 인생에 작년 1년은 너무 다이나믹하고
죽었던 골프 심장이 다시 뛰게 된 한해 였습니다.
드라이버 꼴랑 200 언저리
7번 140~145 보내지만 지금은 골프가 너무
편해졌습니다.
연습장을 1년 내내 안다니고, 스크린만 1주일에
1~2게임 치는게 전부인 제가 언더 언저리 치는
저의 경험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아마추어분들이 놓치는 부분이
이 영상에서 언급한 웨지 입니다.
이 영상에서 언급한 웨지 많은 골퍼가 바로 저 입니다.
제 클럽 구성은
D,4,5,6,7,8,9,P 그 흔한 유틸과 우드가 없습니다.
4번 ~5번 아이언 사용 빈도는
PAR5홀에서 드라이버 쪼루 났을 경우 1게임당
두세번 치는 정도
웨지는 P을 포함하면 전부 6개
P, 48,50,52,54 와 벙커 전용 70도 ㅋㅋㅋㅋ
72도 역시 따로 있었는데 최근 분양보냄 ^^
70도에 퍼터까지 전부 14개
눈썰미 좋은 분들은 벌써 감이 오실 겁니다.
웨지는 피칭을 제외하면 전부 2도 간격이고
나머지 1개 70도는 벙커중에서도 20m 이내에
높은 탄도를 구사해야 하는 곳에서 사용 합니다.
로브샷이 필요할 경우에도 아주 드물게 사용
이렇케 구성하고 스코어가 많이 내려 갔습니다.
스크린 80개 치던 제가 7언더 하고 독수리 직전까지
만들어준 게 바로 이 웨지 2도 간격 때문입니다.
그리고 런닝 어프로치, 피치샷, 로브샷등 지금은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가끔 9번을 사용해서 런닝 어프로치 하기도 하지만
어프로치 50m 에서는 거의 모든 웨지를 상황에
따라 다 사용합니다.
사용해본 웨지가 많은데
윌슨, 클리블랜드, 테일러메이드 였고..
실력이 좀 되고 나서는
켈러웨이,타이틀 보키등을 사용했었고,,...
보키 웨지 4개 지인한테 분양 보내고
켈러웨이로 다시 돌아갑니다.
48도는 도착했고 50,52,54도가 곧 도착할 예정이죠!
참고로 스크린을 저는 골프존 투어, G투어 모드로
즐깁니다. 격자 자체가 안나옵니다.
갈비뼈 골절후 신경이 내려앉아서
연습장도 안 다니고... 가끔 스크린 가도 항상 일정
스코어 기록 하는 이유는 바로 웨지 입니다.
필드 가면 제가 워낙 웨지가 많아서 저는 캐디분께
웬만하면 뭐 갖다 달라는 말 안 합니다.
전부 제가 필요한거 여러개 들고 다니고...
그린 위에서 라이 보는 것 조차 제가 보며
이물이 묻은 골프공 닦는 것도 저는 허리춤에 수건
한장 달고 다니며 직접 닦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모든 클럽을 준비합니다.
가끔 드라이버 샷하고 캐디분이 달라고 할때가
있는데 웬만하면 모든 클럽은 제가 직접 꺼내고
직접 꽂습니다.'
이렇케 하는 이유는 저랑 플레이 하는 골프들이
전부 입문자 들이고... 전부 90~100돌이들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웨지가 많아서 ㅎㅎㅎ
아무튼 초보는 웨지가 많은게 정말 좋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
내일 드뎌 2년만에 KLPGA 갤 가요~~~~ 김밥에 맥주한잔~~~~
싸인받고와야쥐~~^^
어떻게가는거에요? 한번도안가봐서 ...
세상이 2년만에 다시 좋아졌어용ㅎㅎ
잔디냐님 프사만 보면 항상 뭔가 웃기고 활기차짐ㅋㅋㅋㅋ
매너 골프 분들에게 팁을 좀 주시면 더욱 열심히 매너있게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자장면 한그릇값 타이틀리스트 pro v1 정도는 드릴수있죠😃
매너에대해 알려주셔 감사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어프러치는 56 하나만 쓰는데.. 캐디입장에서는 수월한 골퍼네요
최고입니다
사랑이지. 진짜실력자는 한두개로만 씀
감사합니다🙏
ㅈㄴ좋습니다
저는 사용 하는 p가 몇도 인지에 따라 결정을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p가 지금 44도라 웨지를 48도 52도 56도 이렇게 3자루 가지고 다니죠. 참고 캘러웨이 맥대디 입니다. 아 근데 양대 산맥이 타이틀이랑 클리브랜드 라고요?? ㅋㅋㅋ 제 주변엔 클리브랜드 보다는 캘러웨이를 더 선호 하던데 ㅋ
실제 골프장에서 본 손님들 비율론 타이틀리스트, 클리브랜드가 많았습니다
로마로는 없나요(아르코바사 더블)
저는 라운드 전에 캐디님 만나면
70미터 까지 A와S 부탁 드린다고 해요~
어떤 경우에는 캐디님이 그럼 75미터는 피칭
드려요? 물어보시거든요~
그럼 저는
피칭이 필요하면 제가 가지고 갈께요~
라고 합니다.
저는 제일 꼴배기 싫은 동반자는
파5에서 세컨샷 클럽 안챙겨가고
볼 앞에 가서 뭐뭐 달라고 하는 사람 입니다.
파5 이면 누가 봐도 우드,유틸, 롱아이언 일텐데 말이죠
단, 트러블 샷의 경우는 제외
웻지 왕창 요구 하면서
결론적으로 자기 골프채인데 자기가 컨트롤
안되는거 보면 많이 안타깝습니다.
흑흑 😭 감사합니다
클리브랜드 CG12 젤많이본..
CG 진짜많음ㅋㅋ
뭘 여러개 가지고 가나요 그냥 아무거나 달라고함
징징대는 인간들 아니 동물들 뭘 해도 징징대요..그런 사람들은 팔자가 항상 징징대는 팔자라 편히 살지를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때려 줄 수도 없고...힘내세요. 캐디님들~~^&^
퐈이팅!!!!
어프로치 많이 쓰는사람치고 잘치는사람없지요~~ㅋㅋㅋ
진짜 잘치는 사람은 대부분 한개로쓰고
많아야 2개로 씀 ~ ㅋㅋㅋ
여러개 쓴다고 좋은것이 아니여라 ~~
한개로 5개의 각을 낼수있는 고수들이 있지요🏌♀️
A 하나가지고
어프러치하지
프로도아니고
그것다있다고
언더 치는것도아니고,,,,,
반대로 프로처럼 하나가지고 컨트롤이 불가능하니 아마추어는 각도를 좀 다양하게 사용하는게 유리 하다고 봅니다. 동일한 스윙으로 여러 거리를 커버 가능하니
클리토리스
엥 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