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웨지 구성 방법, 궁금했던 분들 집중!! 나에게 딱 맞는 웨지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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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жов 2021
  • 와이디 퇴근길 골프클래스 ⛳
    골프 웨지 구성 방법이 궁금하셨다면
    정신 꽉 붙들어매고 집중해주세요!
    여러분에게 딱 맞는 웨지를 추천해드리거든요 😉
    👇🏻 타임라인
    01:14 웨지의 종류는?
    01:51 웨지를 구성할 때 기준은?
    05:28 아이언과 웨지는 같은 브랜드?
    06:22 웨지 구매할 때 팁?
    07:13 Q. 웨지는 녹이 생기는게 좋다고 하던데 맞나요?
    08:58 Q. 스윙 스타일에 따른 웨지 선택법은?
    12:03 Q. 웨지 그루브가 닳았는지 어떻게 확인하시나요?
    14:17 Q. 저는 48도 A, 54도 S만 쓰고 있는데
    짧은 거리 어프로치는 48도로 해야할까요?
    🥼 백현범 프로
    상의 bit.ly/3ABbwHi
    하의 bit.ly/30fEqQN
    👗 박봄이 프로
    상의 bit.ly/3lzHI9S
    하의 bit.ly/3avUfoi
    #와이드앵글 #퇴근길골프클래스 #골프웨어 #필드룩 #박봄이프로 #백현범프로 #골프레슨 #골린이 #골프웨지 #골프웨지구성 #골프웨지레슨 #웨지레슨 #웨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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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5

  • @WIDEANGLE2023
    @WIDEANGLE2023  2 роки тому +2

    ⛳와이디 퇴근길 골프클래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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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선수에게 실시간으로 질문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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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c123-c7p
    @abc123-c7p Рік тому

    PW 42.5도 이면 웨지는 어떻게 구성해야 하나요?

    • @dangoakley7150
      @dangoakley7150 5 місяців тому

      음 그럼 클럽이 많이 서 있는 아이언을 구성하시는 것이네요!
      즉 7번이 30도 언저리 이거나 아예 29도 인 경우 아니신가요?
      스코어가 어찌 되시는 지 모르지만...
      저는 우드나 유틸이 없고 대신
      48도
      50도
      52도
      54도
      70도
      이렇케 사용합니다.
      보통은 웨지를 미들 아이언과 숏아이언 처럼 4도 간격을
      두는데 저는 2도 간격입니다.
      30m 안쪽의 멍커샷은 54도와 70도를 상황에 따라 사용하고
      대부번 런닝을 베이스로 구사하지만 필요에 따라 피치삿을
      하기도 합니다.
      평균적으로 56도 센드가 왜 없냐고 하시겠지만
      저는 54도를 열어서 치기도 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사용 빈도는 스크린 게임 기준 1 게임당
      70도는 두번 세번? 그 이하이고.,.. 대부분 2도 간격인
      웨지를 적절히 사용합니다.
      2도 간격의 장점은 항상 같은 폼으로 같은 스윙 크기로
      샷을 했을때 거의 거리 차이가 5~7m 이내기에 스윙을
      줄여서 하거나 그럴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120m 남으면 그냥 p 잡고... 만약 핀을 넘어갈
      확률이 높다... 그러면 약간 짧은 48도를 평소보다 조금
      더 강하게 친다는 느낌으로 치면 오르막 퍼팅을 할 수
      있죠!
      이런 느낌이기에 웨지를 이만큼 준비해 놓코 사용했구요!
      1년이 지난 지금 스코어는 g핸디 기준 아기 독수리 입니다.
      참고로 제 웨지의 가격대는 5만원 대 입니다.

    • @trip4262
      @trip4262 4 місяці тому

      @@dangoakley7150저 웨지를 다 들고 나가시나요...?

    • @dangoakley7150
      @dangoakley7150 4 місяці тому

      @@trip4262
      워낙 짤순이라
      D,4,5,6,7,8,9,P,48,50,52,54,70,P
      제가 보유한 피칭은 45도
      드라이버 200
      4번 180 내리막 15M 정도 걸리면 200
      4번 꺼내는 일은 1회 라운드 기준 1,2회
      이렇케 쳐도
      골프존 투어모드, G투어 별 4개이상 기준
      프론트티 라베 -6 한원CC 백제, 신라
      21년 3세대 P790 KBS TGI 60 로
      기록했습니다.
      웨지 개당 4만원대 ,
      구매처 : 알리
      보키 1개 값이면 알리에서 웨지 4개
      살 수 있음.

  • @dangoakley7150
    @dangoakley7150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일단 고수들은 이 글을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드라이버 거리 200 언저리인 아마추어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 입니다.
    저의 평균 드라이버 거리는
    스크린 골프존 기준 210m 필드도 대충 200 봅니다.
    평지 기준이고 내리막 걸리면 더 많이 가겠죠!
    골프는 매우 쉬운 스포츠라 생각합니다.
    골프는 평범한 남성 기준
    세가지 유형으로 쉽게 구분이 가능 합니다.
    1. 드라이버 170~180대인 골퍼
    2. 드라이버 200대 언저리 골퍼
    3. 드라이버 250대 보내는 골퍼
    이렇케 세가지로 구분합니다.
    저 기준 3가지 중에 애매하게 낀 사럼둘
    얘를 들어 나의 평균은 230대 인 분들도 역시 2번에
    해당하는 겁니다.
    이런 분들의 클럽 구성은 당연히 달라야 합니다.
    목표하는 지향점이 다른데... 대부분의 아마추어가
    생각없이 클럽을 구성하는 것이죠!
    여기서 고수와 하수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중 4번 아이언까지는 기본적으로 휘두를 수 있다는
    것을 전재로 하겠습니다.
    1번 유형의 경우는 짤순이들 입니다. 클럽 구성은
    드라이버 거리가 안나오는 유형으로 골프존 기준 58m/s
    이하인 분들입니다.
    더구나 이런 분들중 상당수는 페이드 구질이거나 슬라이스
    구질을 갖은 분들이 많코... 백스핀이 3000대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드라이버 거리가 짧아서 롱홀에서 애들 먹는
    유형입니다.
    따라서 드라이버 삑사리 나면 무조껀 우드나 유틸을
    잡아야 하는 아니면 롱 아이언을 잡아야 하는 이른바
    짤순이들 입니다.
    이런 분들중 4,5번의 아이언을 어려워 하는 분들이 많아서
    결국 클럽중 한두개의 유틸을 넣커나 우드 하나 유틸 하나를
    항상 애지 중지 하죠!
    하지만 여기서 함정이 있습니다.
    우드나 유틸은 가끔 애를 먹게 한다는 것이죠!
    가끔 말도 안되게 터져서 세컨이나 서드가 OB나
    패널티존으로 달려가는 분들 입니다.
    이런 분들의 골프존 평균 스코어는 싱글 치기가 어렵습니다.
    언더 치는건 언감생신이죠!
    그럼 2번의 유형은 어떨까요?
    드라이버 평균 200을 넘길려면 60m/s 이상에 백스핀 2000을
    넘기지 않아야 가능 합니다.
    이런 유형의 골퍼가 아마추어 전체중 절반이 넘을 겁니다.
    성인 남성 대부분은 이정도 거리를 치는 것이고....
    이런분들의 골프 클럽 구성은
    D, 우드1, 유틸 1, 4,5,6,7,8,9,P,A,S 퍼터둥 13개의 클럽으로
    구성하고 조금더 롱홀에 대비하는 분들이 유틸이
    2개인 경우가 제일 일반적일 겁니다.
    약간 다르지만. 이 영상에 나온 남자 프로처럼 롱 클럽이 아닌
    벙커나 가까운 거리 어프로치를 위해 58도 60도 OR 그 이상의
    로프트를 갖는 웨지를 넣는 분도 있죠!
    2번의 유형이 전체 100으로 보고 여기에 58도나 60도 또는
    그 이상의 웨지를 준비하는 골퍼의 비중은 10% 정도 보면
    됩니다.
    이쯤에서 눈치 채 셨을 텐데
    다수의 골퍼중에 그나마 자신의 백속에 웨지가 3개 이상인
    분들이 아마도 고수에 속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3번의 유형은 좀더 다릅니다.
    3번은 PAR 5홀에서 투온 공략이 가능한 분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략 드라이버 샷 후 200~230M 남으면 투온 시도가 가능한
    분들인 겁니다.
    이런 분들은 5홀이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기 때문에 장거리 클럽이 더 많습니다.
    다만 아이언은 거의 7번 위로는 잡는 경우가 없고...
    따라서 웨지를 3개는 필수로 넣케 되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런 분들은 챔피언티, 블루티에서 항상 샷을 날리기를
    좋아 합니다.
    물론 챔피언티가 아마추어들 중에서도 고수와 아마의
    실력을 가늠하는 가늠자 역활을 하기도 하죠!
    드라이버 거리에 자신 있는 분들은 대부분 남성은 전부
    챔피언티에서 치고 여성은 레드티에서 쳐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죠! 이래야 하수들이 함부로 엉기질
    못하니까요!
    네이버 벤드 골프 동아리 참석해 보면 대부분 남자는
    챔피언티..... 여성 골퍼는 레드티에서 치도록 유도하는
    이유가 바로 같은 남성끼리 실력을 평준화 하지 않코
    극명하게 실력을 가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챔피언티인
    겁니다.
    우선 길게 잡소리 했는데 이 글을 올린 이유는
    1,2번의 유형의 클럽 구성은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도
    대부분의 골퍼들이 좀더 컨셉을 갖고 세밀하게 클럽을
    구성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저는 G핸디 겨우 언더인 2번 유형의 골퍼 입니다.
    물론 라베는 -7이지만... 이건 모든 샷이 잘 맞아 떨어진
    날에 가능한 것이고... 참고로 골프존 기준 투어, G투어로
    셋팅하고 별4개 이상을 플레이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1,2번의 골퍼들은 웨지를 4개 이상은
    들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롱홀 PAR5는 3 ON에 퍼팅 1,2를 목표로 하고...
    이글은 꿈도 꾸지 말라는 겁니다.
    따라서 대충 180~200 나가는 우드나 유틸은 아예
    자신의 클럽에서 빼버리라는 것이죠!
    드라이버 200 보내면 대부분 120m 안쪽에 남습니다.
    짤은 거리의 PAR4는
    80m 안쪽이고 100m 언저리 인 경우가 많죠!
    PAR5의 경우 드라이버 200 보내면 240 정도 남는
    경우가 가장 많코... 260~300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240 정도면 저는 8번 들고 무리하지 않코 140을
    보낸후 남은 거리에 따라 웨지를 골라서 그린을 공략
    합니다.
    그렇지만 생각이 짧은 아마추어들은 그냥 가장 멀리
    보내는 우드나 유틸을 냅따 휘두른 후 나은 거리가
    30~60 이내면 어프로치... 샷을 하는 것이죠!
    이 두가지 상황이 고수와 아마의 차이점이라 생각
    합니다.
    고수는
    PAR4에서 드라이버를 칠때도 세칸의 거리를 감안하고
    휘드르고...
    하수는 그냥 냅다 휘드르는 겁니다.
    PAR5는 같은 3온이지만.. 고수는 세칸 샷을 무리하지
    않코... 적당한 서드샷 거리 즉 웨지 거리가 나오도록
    치는 것이고... 하수는 그냥 세칸을 냅다 휘둘러서
    무조껀 멀리 보내려 한다는 것이죠!
    참고로 저는 웨지가 피칭까지 포함하면 5개 입니다.
    그 흔한 유틸이나 우드 없습니다.
    드라이버 거리 꼴랑 190~210 사이지만 어프로치와
    퍼팅이 되는 날은 언더를 칩니다.
    따로 별도로 연습장 다니지 않습니다.
    갈비뼈 3대 부러진 이후로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아
    연습장 다니질 않코 있고... 그냥 일주일에 한두번
    스크린 즐기는게 다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골프존 투어모드,.. G투어로 셋팅하고
    아기 독수리인 이유는 바로 웨지에 있습니다.
    저는 D, 4,5,6,7,8,9,P,48,50,52,54,,70, 퍼터 이렇케
    구성해서 골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웨지는 세컨의 경우 홀컵 기준 10M 안쪽에
    언제든 꽂을 수 있고, 컨디션 좋은 날은 3~5M 안쪽
    입니다. 이렇케 할 수 있는 이유는
    70도
    54도
    52도
    50도
    48도의 웨지 거리 편차가 5m 안쪽이기 때문입니다.
    즉 어떤 웨지를 들더라고 맥시멈 스윙으로 펀치샷을
    구사하고 이 샷으로 구사했을때 같은 거리를 반복적으로
    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70도 40~60
    54도 80~85
    52도 90~95
    50도 100~105
    48도 115
    피팅 118~125
    이렇케 나름 데이터를 쌓아 놨기에 평소 연습장
    안다니고도 어느정도 비비는 것이죠!
    스크린 가서 웨지 70도 부터 3번씩 휘들러 보고
    마지막으로 드라이버 3~4번 때리는 것으로
    저는 게임 준비가 됩니다.
    아 참고로 30m 안쪽의 어프로치는 저 위에 있는
    모든 채들을 다 사용합니다.
    심지어 그린 위에서 두클럽,,, 세클럽 보세요..
    나와도 예전엔 퍼팅으로 홀컵에 붙이기에 몰두했지만
    요즘은 그냥 웨지로 바꿔놓코 컨시드 받습니다.
    특히 내리막이 심한 -값인 경우나 0.3 이상인 경우에
    웨지로 바꿔서 홀컵에 붙이기 시도하는데 이게
    잘 되는 날은 심심치 않케 홀컵에 넣키도 합니다.
    그런 날은 언더 각이죠!
    아무튼 일반 아마추어는 자신의 클럽 갯수가 14개가
    아닌 경우도 많코....
    14개라 하더라도 쓸데없이 우드나 유틸을 사용하는데
    그것보다는 홀컵 공략을 정밀하게 할 수 있는 웨지를
    보강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 @user-ib6uu9zw1q
      @user-ib6uu9zw1q 5 місяців тому

      대단한 통찰력 이십니다. 저는 현재 피칭웨지로 100m~110m를 치는데, 90m~100m를 잘 보내기위해서 어떤 웨지를 추천하세요? 만약 피칭이 44도면 46도 웨지를 맞춰야하는걸까요? 48도 웨지를 맞춰야하는걸까요?
      2도에 10m씩 차이나게 치시는거같은데 56도 웨지는 안쓰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 @dangoakley7150
      @dangoakley715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ib6uu9zw1q 2번째 답변 56도 안쓰는 이유
      54도를 열면 되고요,.
      참고로 제게는 70도 웨지가
      15m 거리 벙커용으로 있습니다.
      중계로 보는 유명 선수들의 그런 샷이
      가능하죠!
      다만 30m 장도 쳐야 하는 벙커는 54도
      아 그리고 국내 웬만한 벙커는 PGA나
      브리티쉬오픈 처럼 사람 키 이상 되는곳
      별로 없자나요?
      그래서 70도 웨지로 20m까지는 여는게
      아니라 반대로 닫고 치는 곡괭이
      타법으로 치면 다 올라갑니다.
      곡괭이 타법 적용하실땐 왼쪽 보는게 아니라
      평소보다는 약간 오른쪽으로 조절 하셔야 해요! 닫혀서 맞기 때문에 왼쪽으로 많이 갑니다. ^^
      저는 45도 웨지로 120~125m 봅니다.
      48도 110~115 정도 가는데
      46도 웨지는 기성품으로 찾기가 힘들어요!
      p와 보유하고 있는 웨지와 거리차이가 나는
      경우 약간 세게 치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즉 에메하게 5~8m 모자른다고 생각하면
      약간 세게 휘드릅니다. ^^
      p 120~125
      48 110~115
      50 100~105
      52 90~100
      54 80~90
      70 55~60
      이정도 데이터를 갖고 있고요!
      골프존 화이트 티 기준 티샷 이후에
      이 채중 다 걸리니까 골라 쓰는 거죠!

    • @dangoakley7150
      @dangoakley7150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ib6uu9zw1q 웨지 늘리시는데 부담 있으시죠?
      보키는 대충 잡아도 1자루당 15만원대 이상
      골프 다이제스트에서 언젠가 클럽 메이커들이 가장 많이 팔리는 클럽이 웨지라는 기고문을 본 적이 있는데 맞는 말입니다.
      전 1년~2년에 한번씩 그냥 웨지 통으로
      바꿉니다.
      물론 개당 5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구매를
      합니다.
      그리고 구매를 할때는 전부 시리즈로 한번에
      4개를 구매 합니다.
      70도는 찾기가 어려우서
      별도의 메이커를 구하고요!
      아마존 통해서 구매대행으로 구매하기도
      하고....
      웨지 보키랑, 켈러웨이, 윌슨 기타 일본 메이커 몇곳 써봤는데 지금껏 가장 마음에 들었
      던 것은 켈러웨이 입니다.
      현재 보키 지인한테 구정 명절 전에 분양
      보내고... 켈러웨이 재 구매해서 오는중 ^^

    • @user-ib6uu9zw1q
      @user-ib6uu9zw1q 5 місяців тому

      @@dangoakley7150
      1)54도를 열어서치면 56도로 칠수있고 56도를 닫아서치면 54도를 칠수있겠군요! 54도를 열어서 풀샷으로 치면 70m 정도 거리는 맞아도 슬라이스가 나는 문제가 있을거같은데 어떻게 하셔요?

      2) 60도를 안치시고 70도를 치시는 이유는 혹시 비거리가 일반적인분들보다 20m씩 더 나오셔서 60도를 선택 안 하시고 70도로 2단계 낮추신다고 볼수있을까요?
      3) 일반적으로 동일한 로프트로 치시는분들보다 웨지 비거리를 20m씩은 더 치시는데, 비거리도 20m씩 더 나가시는것도 스코어에 좋은 영향이 있었다고 보시나요? 비거리를 20m씩 더 나갈 수 있게 연습을 특별히 하신걸까요?

    • @dangoakley7150
      @dangoakley715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무래도 피치샷, 로브샷은 즉 띄우는 샷은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컨디션이 좋다가도
      엄청 짧은 샷들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저는 70도를 그린벙커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코 있습니다.
      가끔 스크린에서 내리막에 세클럽 이거나
      이미 계산값이 무조껀 지나가는 내리막 걸리는
      1.5~ 2m 이내의 가까운데 경가값이
      -1.0이상인 무지막지한 경사지 퍼팅
      여기에 세클럽 뭐 이런거
      물론 스크린에만 존재하는 그런 그린에서는
      70도 같은 웨지가 효과적 입니다.
      바로 홀컵에 넣지는 못하더라도 퍼팅하면 무조껀
      지나가기에 3펏 이상을 방지할 목적으로 홀컵에
      붙이기 위해 그런 경우 70도 웨지를 사용합니다.
      그린에서 웨지를 사용한다.?
      필드는 로컬룰로
      그린 위에서의 웨지 사용을 제한하지만
      프로들은 그린위에서 가끔 사용합니다.
      실제 털보 정찬? 이 선수가 그린에 올렸으나
      먼 거리 남았고... 바로 홀컵 1m 인가? 붙이기
      위해 그린 위에서 퍼팅 대신에 웨지를 사용한
      영상이 있고, 골프 룰에도 적합합니다.
      스크린은 그린 고장나서 수리비 물어줄
      일이 없으니
      저 같은 경우 남은 거리가 아주 멀거나
      15m이상
      2m 이하 즉 가까운데
      세클럽더 뭐 이런 말도 안되는 그러면서
      경사값이 ㅡ0.3이상
      가상 cc는 ㅡ1.5짜리도 널렸죠
      이런 포대 그린 나오면
      저는 무조껀 웨지 플레이 합니다.
      제 아무리 경사에 ㅡ값 이어도 홀컵 근처에서
      세울수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사실은
      아이언 샤프트의 무게를 줄이면서
      위에 언급한 거리보다는 좀더 나옵니다.
      7번 기준 150~155 정도
      9번이 135정도 나오거든요
      피칭이 125 ~130
      이유는 스틸이 아닌
      그라파이트 KBS TGI나 PGI 모델을
      샤프트로 사용하면서 비거리가 늘었습니다.
      좀더 아이언 샤프트에 첨언 드리면
      제 아이언은 T사의
      P790 21년 KBS TGI 60
      P790 23년 스틸 NS950 GH R
      이 두 모델을 사서 혼용해 사용 중 입니다.
      4,5,6번은 그라파이트 KBS TGI 60
      7,8번은 스틸 NS950 GH
      9,P는 그라파이트 KBS TGI 60
      48,50,52,54,70은 당연히 스틸
      이렇케 구성해 사용하는데요.
      아시다 시피 NS 950 NEO는 너무 가볍고
      낭창 거려서 GH로 사용하는데 아무리 경량
      이라고 해도 95g 대 이고
      KBS TGI는 좀 뻐뻣한 것이고
      KBS PGI는 좀 약간 TGI에 비해 부드러운데요
      TGI 는 60,70,80
      PGI 는 65,75,85 이렇케 무게로 구분 하는데
      TGI를 검색해 보면 어떤 멍텅구리가
      네이버에 80이 NS 950 R과 같다고 올려 놔서
      저도 한번 모델을 잘못 구매했었죠!
      그러다 과감히 TGI 60을 구매했는데 이게
      NS950 R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뻣뻣합니다.
      다만 NS950 GH R 은 90g 대 이고
      KBS TGI 60은 NS950 GH R과 같은 성능을 갖고
      있는데 무게가 60g 미만 입니다.
      제가 알기로 52~54g 정도로 아는데 경량 스틸에
      비해 그라파이트 kbs 무게가 30g 이상이 가벼우니
      그만큼 적은 힘으로 스피드 내기가 쉽죠!
      이것 때문에 거리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T사의 P790 21년 23년 모델은 로프트가
      같을 겁니다. 번호별로
      그래서 4.5.6번은 그라파이트로
      7,8은 스틸로 9,P는 그라파이트로 이렇케
      혼용해 써보니 나름 좋아서 바꿨습니다.
      최근 T사의 T200 모델 21년 23년형도 샀는데
      이것 역시 웨지가 도착하는데로 테스트 할 예정
      입니다.
      아 두 모델 다 중공구조 입니다.
      중공구조에 그라파이트 모델을 쓰니 거리가
      훨씬 잘 나오는 편입니다.
      이전엔 벤호건 머슬 썻었는데 7 130을 못 보냈었죠!
      ㅋㅋㅋㅋ
      아무튼
      3/4 쿼터 스윙으로 편안하게 치면
      P 118~125
      48 110~115 세게치면 120
      50 100~105 세게치면 105~110
      52 90~95 세게치면 98~
      54 80~85 세게 치면 90
      이런 식이고요
      70도는 50~62m 정도 봅니다.
      스핀이 많이 먹히면 짧게 날라가네요 ㅠ.,ㅠ
      그리고 웬만하면 열고 치는거 그런거 안 합니다.
      물론 열고 치면 우측 슬라이스 비스므리 나오니
      좌측을 더 보고 상쇄 시키는 거죠.
      제 샷이 눌러 치는 샷이라 토우가 많이 들리게
      셋업 하느라 웨지 탄도는 전부 좌측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웨지를 인투인으로 스윙에
      주력해서 가운데 보내려고 합니다.
      70도 웨지는 안 열고 쳐도 폭포수 입니다.
      그래서 풀샷 날려도 멀리 안가요!
      벙커 들가면 20m 보내기가 필드에서는 어렵습니다.
      그나마 스크린 가면 벙커인데 박혀있네요
      이런 멘트 나오면 9시까지 빽스윙 했다가 툭 건드리면
      20~25는 가볍게 날라가죠!
      여기서 평소 연습을 자주 안 하지만
      가끔 스크린 가서
      10,20,30,40,50m 등을 9~70도까지
      연습합니다.
      5개씩 쳐 보는데
      예를 들어 양발을 모으고 왼발을 45도 열고 하는
      어프로치 스텐스의 경우 러프 30m까지
      각 클럽을 쳐 보고
      그린 벙커에 있을 경우 스텐스 약간 벌리고
      백스윙 크기를 허리까지 기준으로 4단계 구분해서
      각 클럽을 쳐 봅니다.
      또한 나중에 이게 숙달 되면 같은 클럽이라도
      상황에 따라 그립의 위치를 내려 짧게 잡았을때
      어느정도 날라가는지 체크 하면 정말 언빌리버블한
      웨지 플레이가 가능하죠!
      즉 보유 하고 있는 웨지를 정상 그립으로 잡고
      어프로치 허리까지 연습하고 이 백스윙 크기를
      처음엔 3가지 나중엔 최소 4가지 크기로 연습하신후
      이게 데이터가 쌓이면
      이후 클럽을 짧게 잡고 같은 연습을 하면 결국은
      남들보다 두,세배 많은 웨지 플에이 하는 효과와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죠!
      특히 런닝 어프로치에 맛 들리면
      앞핀일때 그린을 놓치고 에이프런에 있고
      거리가 20m 안쪽이면 땡큐 거리고
      10 언저리는 퍼팅 하는 것과 별 다르지 않케
      가끔 홀럽에 넣을 수 있습니다.
      오르막, 내리막 퍼팅에
      10m 넘어가고
      거기에 라이가 두클럽, 세클럽
      뭐 이러면
      그냥 주저 없이 웨지로 바꾸고 홀컵에 붙이는
      전략을 쓰고요!
      제 g핸디 대부분은 숏플레이에 이은 퍼팅이
      그 역활을 하네요!
      드라이버 고작 200나가고
      아이언도 탄착군만 어느정도 일정한
      평범한 골퍼 이지만
      웨지를 전부 연습하고 그립 위치까지
      바꿔가며 데이터가 쌓이면 보기 하던 사람은
      파로 막는 경우가 엄청 늘어납니다.
      여기에 웨지로 가까이 붙이기 시작하고
      자연히 퍼팅 실력이 늘면
      스코어는 쭉쭉 내려 갑니다.
      저는 스크린 기준 1.2 보통이 1.5 몸이 엄청
      말을 안 들으면 1.7 입니다.
      결론
      클럽을 열면 오른손 골퍼는 당연히 왼쪽을
      조금더 보고 치고
      가급적 스트레이트로 직선으로 보내려고 해야
      스코어는 좋아집니다.
      따라서 열고 치고 닫고 치고는 벙커 말고는
      비추 입니다. ^^
      모 프로의 보키 웨지에 대한 보키 당사자가
      레슨 하는 영상이 유튭에 있는데
      바운스가 10이니 12 이니.,...
      힐쪽을 더 라운드 하게 깍았니 어쩌니 하는데
      전 거기까지는 무리라고 봅니다.
      그냥 단순하게 샤프트의 라이각
      그리고 클럽페이스의 로프트각만 생각하는게
      아마추어는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 @starjky
    @starjky 2 роки тому

    컨텐츠 좋은데 조회수 왜그럼...

  • @hyoungjunkim9822
    @hyoungjunkim9822 Рік тому +1

    웨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