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약간은 네임밸류를 보는 편인데 스카티카메론 뉴포트2 검은색에 빨간눈 3개 들어간거는 정말 이뻐서 샀어요.. 물론 잘 안들어가긴 하지만요 ^^ 스윙시 안흔들리고 똑바로 나가는건 오딧세이가 더 좋더라고요... 가지고 싶지만 퍼터 두개씩 가지고 다닐수도 없고 이것저것 바꿔가며 쓸수도 없고 그렇다고 스카티카메론 팔 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계속 씁니다 ^^ 퍼터는 아무래도 자기 감성인것 같아요.... 한홀에 최소 한두번 이상은 (어쩌면 그이상) 뚫어지게 보고 있는데 자기 맘에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진짜 공감 백만개요 근무나가면 거의 대부분 스카티카메론 아니면 오디세이가 70프로 이상이구요 그 다음이 핑 그거도 구형 핑이 대부분 시그마같은 최근 핑은 가끔 보이네요 베티나르디는 말씀하신 위의 두모델이 가장 많이보이지만 전 퀸비를 제일 많이 봤던것 같네요 그리고 요새 젊은 분들은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도 많이 쓰셨던거 같아요
많은 골퍼들을 보니 어떤 퍼터가 많이 사용 되는지는 잘 아시는것 같습니다. 근데 3:19 퍼터 장비 중요 합니다. 14개 클럽중 가장 중요한 장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8홀 돌면서 가장 많이 사용 되고 가장 예민한 장비입니다. 4:06 스파이더 pga에서 많이 사용 되고 있으면 우승도 많이 한 퍼터 입니다. 탑클라스 선수들도 많이 사용 하고요.
@@user-lt3rn7tm7t그쪽이야말로 무슨소리를 하시는건가요? 전직 프로로써 말씀드리자면 프로들은 퍼터 왠망하면 안바꿉니다. 각 스폰 회사에 신형이 나오면 시합전 연습에 사용해보긴 합니다만 아니다 싶으면 항상 쓰던걸 오래써요. 그만큼 퍼터는 예민하고 중요합니다. 그래서 퍼터는 바뀌는 경우가 현저히 적습니다
일단 서비스업 종사자 분 임에도 불구하고 이런식의 영상을 남기신다는게 그동안 쌓혀왔던 불만들이 아닐까 생각이 되구요, 퍼터가 깨진다...상식적으로 골퍼라면 이해가 1도 안갈 수 밖에 없습니다. 디스를 하실꺼면 근거자료는 필수입니다. 깨진 스카티카메론 퍼터 자료사진도 없이 허위사실 유포하시면 곤란하죠. 일단 저는 이분이 캐디로 나오시면 다른분으로 바꿔달라고 할 것 같네요.
오래전 영상에 굳이 댓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하다가 써봅니다 일단 영상은 잘 봤구요 잘못알고 계신 부분 좀 알려드리면 좋을것 같은데 스카티카메론 퍼터는 깨진다? -안깨집니다 퍼터가 왜 깨져요? 드라이버도 아닌데 오디세이나 다른 퍼터들보다 고가이고 퍼터의 특성상 페이스 면에 찍힘자국이나 스크래치가 나면 퍼팅시 볼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을까봐 또 퍼터의 길이가 다른 채보다 짧아서 다른채 샤프트 를 긁거나 충격이 되어 부러질수있어서 씌우는거죠 핑 퍼터는 정말 예전에 잘 나갔었죠 20-30년 전에만 해도 거의 80-90프로는 핑 퍼터를 사용했었죠 그리고 퍼터의 모델별로 디자인 별로 각자 특징이 다 다르고 같은 모델이라도 롱넥, 센터 넥 등 어드레스시 느낌이나 여러가지가 달라요 비슷하게 생겼다고 다 비슷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퍼터는 골프채 중에서 가장 중요한 클럽(마무리하는)이라서 하나에 정착을 하면 오래들 사용하지요 바꿨다가 적응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하니 사람들이 자주 바꾸지 않는거죠 이왕 리뷰를 할거면 정확한 정보를 알고 제대로 전달해야하지 않나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PXG 요즘 핫한 브랜드죠 젊은층이 골프에 많이 유입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아재들의 스포츠죠. 조만간 순위가 크게 바뀔 겁니다. 저도 이번에 PXG 배틀 레디 원엔던으로 구매했습니다 스카티 카메론을 당근에서 3개나 구입해서 쳐봤는데 정말 저랑 안맞더군요 다시 다 팔아버리고 PXG도 3번째 선택한 모델입니다 계속 쓸지는 조금 더 써보고 결정할 예정입니다
케디님이 스카티카메룬 퍼터가 어렵다고 한 말의 뜻은 대게 스카티카메룬 모델 중 말렛보다 블래이드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말렛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블레이드 퍼터가 다루기 힘들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블레이드가 어려운 결정적인 이유는 퍼팅 스트로크가 좌우 일자가 아닌 약간 원호를 그리며 퍼팅을 해야 정확한 스트로크가 가능함으로 연습량이 부족한 골퍼에게 어렵게 느껴질수 있지요. 반면 말렛 퍼터는 블레이드 퍼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용성과 직진성이 우수해서 컨트롤이 용이하다고 알려져 있지요. 암튼 이런 일반적인 견해깨문에 케디님께서 스카티카메룬 퍼터가 어렵다고 한것 같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퍼터를 찾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부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한국골퍼들의 평균비거리를 알려드립니다 [캐디와니교육] 6탄](http://i.ytimg.com/vi/6lLsd550y2Y/mqdefault.jpg)
와ㅋㅋ 골프판 아재들 많아서그런가 아가리파이터들 겁나많네ㅋㅋ
셔플러.스미스.맥길로이.우즈도 다 아잰데? ㅋ 아재들 만큼 치고 떠들어라ㅋㅋㅋㅋㅋㅋㅋ
@@user-gv7sv3le6o 그니까.ㅋㅋㅋ캐디와니 얘도 그냥 젊은데 아가리 겁나 털자나.못만져본 골프채 없대.그지같은 시키 상위퍼터는 얼마 하는지도 아는지 몰라.ㅎㅎㅎㅎㅎ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ㅋㅋㅋㅋㅋ
돈이 있는 사람이 아재라 그래.
아가리로 덤비니까 아가리로 돌려주는거지
스카티 스퀘어백2 방향성과 거리감 좋습니다. 요즘엔 미드말렛이 대세죠
진짜 근무하는 날에 오딧세이나 스코티카메론 안 보는 날이 없음,,, 둘 다 없으면 핑이라도 있음,,,
다들 본인이 치시는 채가 최고라고 하시네욬ㅋ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전 스카티 랑 pxg 다 사용하는데.. 오히려 스카티 카메룬이 더 어렵다고 하는데 전 더 잘 맞더라고요. 다.자기에게 맞는 퍼터가 있는듯..
저도 약간은 네임밸류를 보는 편인데 스카티카메론 뉴포트2 검은색에 빨간눈 3개 들어간거는 정말 이뻐서 샀어요.. 물론 잘 안들어가긴 하지만요 ^^ 스윙시 안흔들리고 똑바로 나가는건 오딧세이가 더 좋더라고요... 가지고 싶지만 퍼터 두개씩 가지고 다닐수도 없고 이것저것 바꿔가며 쓸수도 없고 그렇다고 스카티카메론 팔 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계속 씁니다 ^^
퍼터는 아무래도 자기 감성인것 같아요.... 한홀에 최소 한두번 이상은 (어쩌면 그이상) 뚫어지게 보고 있는데 자기 맘에 들어야 할 것 같아요...
5퍼터 쳐하면 감성 소리 안나올텐데?
핑엔서가 블레이드의 조상인데 좋은 채입니다 블레이드가 어려운것보단 스윙타입이 맞아야 합니다 스윙타입이 아크이고 직관적인 거리감을 원할때 많이써요
어떤 취미 활동이든(축구, 배드민턴, 낚시 등등 )장비를 구매하고 사용할때 본인한테 맞거나 꽂힌 브랜드를 이용합니다 이 관점에서 봤을때 평균치는 있겠지만 뭐가 좋다 이걸 왜 쓰는지 모르겠다 라는 말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전 yes 블레이드 쓰는데 ㅎㅎ 근데 개인적으론 멜로디퍼터 소리때문에 넘어가고 싶네요
퍼터는 개취가 90프로는 먹고 들어가는거라.. 내눈에 이쁜거로 사시는걸 추천하죠
썸네일좀 덜 자극적으로 뽑으시면 공격 덜 당하실듯.. 캐디가 골퍼들이 무슨 퍼터를 쓰는지 뭔상관이냐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한국에서는 스카티가 많이 쓰이는군요… 호주는 오딧세이가 60~70 퍼센트, 나머지 브랜드들이 한 30프로 점유율 갖고 피터지게 싸우는 느낌입니다. 여기는 처음보는 퍼터 브랜드들도 많네요….
이븐롤 er.2 씁니다 롱펏 직진성의 최강자 입니다
오딧세이 화이트핫 말렛 2년째 쓰고있어요. 괜히 최고라고 하시는게 아니죠ㅋㅋㅋ 화이트핫 쓰면 퍼신강림입니다. 14미터 롱펏도 넣고 10미터 넘는 펏도 꽤 넣습니다. 왠만해선 1펏~2펏으로 끊는거같아요. (제 핸디는 죄다 OB에서 납니다ㅋㅋㅋ) 부모님은 PXG 쓰시는데 저는 예쁘긴한데 적응을 못해서 그런가 못쓰겠더라고요ㅋㅋㅋ 친구가 베티나르디 써서 시타해봤는데 타격감이 너무 좋았어요 쫀득하게 쳐지는 맛이.. 한동안 베티나르디 지름신 왔었지만 손에 익은 화이트핫을 놓을 수 없네요ㅋㅋㅋ
툴롱은 별로인가요?
진짜 공감 백만개요 근무나가면 거의 대부분 스카티카메론 아니면 오디세이가 70프로 이상이구요 그 다음이 핑 그거도 구형 핑이 대부분 시그마같은 최근 핑은 가끔 보이네요 베티나르디는 말씀하신 위의 두모델이 가장 많이보이지만 전 퀸비를 제일 많이 봤던것 같네요 그리고 요새 젊은 분들은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도 많이 쓰셨던거 같아요
골프 입문 때 부터 블레이드를 써 와서.. 오히려 쉽다는 말렛형 쓰면 공을 굴리지 못하고 때리게 돼서 방향하고 힘 조절 안되는 1인입니다..
님 라베가 몇개에요?
패딩 무슨모델이에요 왤케이쁘지
지브이투어는 초보용인가요?
투볼쓰다가 스파이더로 바꾸고 퍼터 잘한다는 소리 엄청 듣고 있습니다.. ㅎ 입문은 박성현프로님 영향이 컸지만 좋은 퍼터입니다👍🏻
언니!
@@MJVN 꺅!! 😃😃
갠적으로 카메론 뉴포트2를 많이 쓰는데 직진성은 팬텀이나 퓨츄라같은 말렛이 진짜 좋다는거~
클리브랜드 퍼터 좋아요 👍 가격대비 가성비갑 LAMKIN그립 필 굳~
정말 좋습니다..
그냥 본인한테 맞는 채가 최고
타이틀리스트 패딩 정보좀 주세요~
1000만원 짜리 퍼터가 10만원짜리 퍼터보다 한타 더 줄여주지 않습니다 ㅋㅋ 골프는 그냥 연습해야 타수가 주는듯
그냥 ... 자기가 맘에드는퍼터를 쓰는게맞자나요 ... 맘에드는옷사입듯
뉴포트2쓰다가 스파이더로 바꿨는데 방향성이 너무좋아요
오늘 영상 새퍼터 구입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되셨다니 기분 좋네요😆
퍼터는 정답이 없는 듯요. 퍼팅이 문제.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뭐가 어렵다는건가요? 거리감 맞추기가 힘든가요? 방향성이 안좋나요? 비싸서 구매하기가 어렵다는 건가요? ㅋ
전 PXG 클럽이 없는데 주위에선 PXG가 요즘 인기가 많더라구여.. 꽤 비싸던데...
ㅋㅋㅋㅋㅋ미국이랑 많이 다르네
입술 이쁘네요❤
그레이하운드 노바, 요거 쓰는 저는 퍼터계의 홍머병인가요? 😂
윌슨 벅타운+슈퍼스트로크 롱타입 그립 조합으로 쓰는데 직진성 좋기만 한디..
다른 클럽도 마찬가지지만 퍼터는 그냥 자기 맘에 드는 걸로 치면 되는 듯...
내가봐도 스콧 오딧세이가 대부분신것 같네요
그냥 나한테 잘 맞으면 되는거~
철저하게 개취
사실 퍼터는 개인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Espero que estes bien, 👍🏼
스카티카메론 쓰는데, 퍼팅 잘한다는 얘기 듣게 되었네요. 근데 커버 안씌우면 깨진다는 건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커메론 말렛 형 쓰는대. 깨지는건. 처음들었어요…조심조심 ㅠㅠㅠㅠ
앗 베티나르디 퀸비 아주좋아합니다 ㅎ
직진성은 이븐롤!
대부분의 골퍼들이 퍼팅연습은 소홀히하니 캐디분들이 많은 골퍼들을 보면 좋은 퍼터 필요없다고 느끼실지도. .ㅎㅎ
아.. ㅎㅎㅎ 진짜 조언하는데요, L자 퍼터 쓰면서 고생하지 마시고 말렛형 쓰세요. 점수 줄여야죠. 요즘 핑 퍼터 별거 없는거 동의힙니다. 테일러 퍼터 생각보다 좋아요. TP 시리즈 나쁘지 않습니다.
Tp soto쓰는데 좋습니다!!!
저는 오딧세이 투볼쓰는데 뭔가 안정감있고 좋던뎅.. 역시 퍼터는 자기만족 !
저두요
아주 유명한 프로가 줫어요
오딧세이 투볼...10년이상 씁니다
자기에게 맞으면 브랜드나 가격 상관없죠
맞아용 퍼터는 정말 좋다 나쁘다가 없고 개인차이가 좌지우지하는듯
투볼 다 좋은데 너무 초보 느낌이 강해서 ㅠㅠ솔직히 말렛 중에서도 투볼은 독보적으라고 봅니다. 방향 재기도 쉽고 거리 무게 안정감 뭐하나 빠지는 게 없쥬..
@@alwaysoct8057아닙니다 유명한 프로님도 투볼 ~~~~♡
broscience 끝판왕 ㅋㅋㅋ
스틸이 깨진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 쇠가 물러 찍힌다는건지 말그대로 금이간다는건지..
골프 연습, 피팅, 클럽선택 등은.. 전문가한테 조언을 들어야죠.. 약장수한테 병명진단 받는거랑 뭐가 달라요.. 걍 전반적인 뉘앙스가 그렇구나.. 정도의 정보도 받으시면 될듯..
많은 골퍼들을 보니 어떤 퍼터가 많이 사용 되는지는 잘 아시는것 같습니다. 근데 3:19 퍼터 장비 중요 합니다. 14개 클럽중 가장 중요한 장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8홀 돌면서 가장 많이 사용 되고 가장 예민한 장비입니다. 4:06 스파이더 pga에서 많이 사용 되고 있으면 우승도 많이 한 퍼터 입니다. 탑클라스 선수들도 많이 사용 하고요.
광고에 협찬이니까 매번 해당 협찬 브랜드 통한 신형채를 사용하는게 프로선수들 90프로 이상이구요.. 그 pga 선수들 어떤 채 가져다줘도 기본이상 할겁니다.. 순서를 정확히 해주세요~ 장비가 좋아서 선수들이 우승한게 아니라 잘하는 선수가 사용한 장비 인겁니다.
@@user-lt3rn7tm7t그쪽이야말로 무슨소리를 하시는건가요? 전직 프로로써 말씀드리자면 프로들은 퍼터 왠망하면 안바꿉니다. 각 스폰 회사에 신형이 나오면 시합전 연습에 사용해보긴 합니다만 아니다 싶으면 항상 쓰던걸 오래써요. 그만큼 퍼터는 예민하고 중요합니다. 그래서 퍼터는 바뀌는 경우가 현저히 적습니다
@@user-hi1wy6yk8n맞는말씀
일단 서비스업 종사자 분 임에도 불구하고 이런식의 영상을 남기신다는게 그동안 쌓혀왔던 불만들이 아닐까 생각이 되구요, 퍼터가 깨진다...상식적으로 골퍼라면 이해가 1도 안갈 수 밖에 없습니다.
디스를 하실꺼면 근거자료는 필수입니다. 깨진 스카티카메론 퍼터 자료사진도 없이 허위사실 유포하시면 곤란하죠.
일단 저는 이분이 캐디로 나오시면 다른분으로 바꿔달라고 할 것 같네요.
스카티카메론만 3개인데 그중 2개는 17년이 되었는데 깨지거나 그런적이 없네요
클리블랜드 헌팅턴 기가맥히죠
저는 남편이 물려준 스카티카메론 뉴포트2만 써 봤는데요,
가볍게 탕 맞는 느김이 좋아요~
오히려 다른 퍼터쓰면 퍼팅이 더 안되더라구요…
자신에게 맞는 퍼터를 쓰는게 좋은것 같아요~
잘만들어진 명기죠
타이거우즈가 14번 우승한 그 퍼터
저 스파이더 쓰는데... 검은거 빨간거 다있는데... 직진성이 엄청 죠아영~~
오디세이치다가... 시타해보고 바로 바꿈~~
^_^♡ 쵝오
야마모토는요?
베티 BB35 사용중임
가끔 윌슨8802도사용중임
ㅋㅋㅋ 5위가 스파이더인데 이유는 들기 무겁고 짜증나서.
스카티가 잘 깨진다구요? ㅋㅋㅋㅋㅋ
저는 아버지가 오래전에 쓰시던 퍼터를 물려받아 아직까지 쓰고 있습니다. 제가 한 20년 됐으니 거의 30년 이상 된듯한..ㅎㅎ 저는 평균 80대 초반 치는데 퍼터 아주 만족합니다. 그립만 몇년에 한번 갈아주고요 ㅎㅎ
멋지십니다
베티나르디 최고임
저는 이븐롤 쓰는데...퍼터에선 나름 명품인데요...
오래전 영상에 굳이 댓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하다가 써봅니다 일단 영상은 잘 봤구요
잘못알고 계신 부분 좀 알려드리면 좋을것 같은데
스카티카메론 퍼터는 깨진다?
-안깨집니다 퍼터가 왜 깨져요? 드라이버도 아닌데
오디세이나 다른 퍼터들보다 고가이고
퍼터의 특성상 페이스 면에 찍힘자국이나 스크래치가
나면 퍼팅시 볼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을까봐
또 퍼터의 길이가 다른 채보다 짧아서 다른채 샤프트
를 긁거나 충격이 되어 부러질수있어서 씌우는거죠
핑 퍼터는 정말 예전에 잘 나갔었죠 20-30년 전에만
해도 거의 80-90프로는 핑 퍼터를 사용했었죠
그리고 퍼터의 모델별로 디자인 별로 각자 특징이
다 다르고 같은 모델이라도 롱넥, 센터 넥 등
어드레스시 느낌이나 여러가지가 달라요
비슷하게 생겼다고 다 비슷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퍼터는 골프채 중에서 가장
중요한 클럽(마무리하는)이라서 하나에 정착을 하면
오래들 사용하지요 바꿨다가 적응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하니 사람들이 자주 바꾸지 않는거죠
이왕 리뷰를 할거면 정확한 정보를 알고 제대로
전달해야하지 않나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퍼터들을 걸쳐같지만 저한테는 스파이더가 최고였습니다~~^^그리고 필드나가는날 퍼터를두고와서 이름모를 퍼터를 중고샾에서2만원에 주고산게있는데 그퍼터로 라베찍었는데 그로부터 필드가면 싱글 만 치는것같습니다
PXG 요즘 핫한 브랜드죠
젊은층이 골프에 많이 유입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아재들의 스포츠죠. 조만간 순위가 크게 바뀔 겁니다. 저도 이번에 PXG 배틀 레디 원엔던으로 구매했습니다 스카티 카메론을 당근에서 3개나 구입해서 쳐봤는데 정말 저랑 안맞더군요 다시 다 팔아버리고 PXG도 3번째 선택한 모델입니다 계속 쓸지는 조금 더 써보고 결정할 예정입니다
스카티카메룬 퍼터가 다 어려운게 아니고 어려운 종류가 있는거라고 생각함
나도 남자캐디이고 12년도 부터 지금까지 캐디 하고있는데 카메룬 퍼터 깨졌다고 하는사람 못봤음
나도 스카티카메룬 퍼터 쓰고있음
진짜 깨진거면 짝퉁이거나 퍼터로 티샷 몇번한게 아니련지
캐디라서 모든클럽을 만져보고 한건 맞겠지만.. 어디까지나 그냥..자기생각이신듯..ㅎㅎ;;
1. 커버 이건 브랜드상관없이 무조건 필수죠...
드라이버 우드 커버도 무조건 필수입니다.
서로 부딪치면서 흠집이나게 되면 볼에 큰영향을 줍니다.
귀찮다. 무겁다 가아니라 커버는 필수입니다.
2. 스카티카메룬은 어렵다?
캐디님의 골프실력이 궁금하지만... 어려운이유를 설명해주셔야죠
그냥 무작정 어렵다고 하면 어케암...
쉽게 스카티카메룬은 반발력이 좋다고 생각하면됨.
적은힘으로도 비거리를 낼수있고 그만큼 직진성도 좋아지죠.
그렇다보니 초보자들은 거리조절이 어렵다고들하는데 ...
웃긴게 연습을해야지... 연습을하고선 거리조절얘기를해야지..
퍼터는 쉽고 어려운클럽은 없다 생각합니다.
반발력은 둘째치고 자신에게 맞는 퍼터를 찾는게 중요하죠.
그래서 많은 퍼터를 쳐봐야합니다.
헤드- 무게, 모양(블레이드,세미,말렛등) 으로 사람마다 방향성이 다름
그립 - 두께로도 방향성과 퍼팅감각이 틀려짐
넥- 넥모양에 따라서도 어드레스부터 달라짐,
결론은 퍼터는 어렵고 쉬운것이 없고 그냥 나한테 맞는걸 찾아서 쓰거나 맘에 드는걸 사서 쓰시면됩니다.
하루에 연습장가서 1~2시간 기본 연습하면서 퍼터는 한달에 몇시간하지도 않으면서 안된다고 하면 안되지..
최소 퍼터도 하루에 2~30분씩은 꾸준히 하면 왠만해선 쓰리펏까지 안감.
케디님이 스카티카메룬 퍼터가 어렵다고 한 말의 뜻은 대게 스카티카메룬 모델 중 말렛보다 블래이드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말렛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블레이드 퍼터가 다루기 힘들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블레이드가 어려운 결정적인 이유는 퍼팅 스트로크가 좌우 일자가 아닌 약간 원호를 그리며 퍼팅을 해야 정확한 스트로크가 가능함으로 연습량이 부족한 골퍼에게 어렵게 느껴질수 있지요. 반면 말렛 퍼터는 블레이드 퍼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용성과 직진성이 우수해서 컨트롤이 용이하다고 알려져 있지요. 암튼 이런 일반적인 견해깨문에 케디님께서 스카티카메룬 퍼터가 어렵다고 한것 같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퍼터를 찾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부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많이만 썼지 내용은 읍네~~
대단하신분 보기만해도 아는사람 ~~ 써봐도 모르는 우리는 병진인가~~
스카티 카메론 일단 그립이 개먹어주고요~~
미사일이라고 우리나라 저가형있는데 맞는 느낌이 잘 전달됩니다 오딧세이 쓰다가 버리고 이거만 씁니다
나이키 메소드..최고..
다른 퍼터는 좀 써보셨어요. 왠지 안 써 보셨을 것 같은데
@@mtbiker1203 이게 말이야 방구야~자기에게 맞는 퍼터를 최고라 생각하는거지~참고로 사고 팔고 방출되고 남은 퍼터 스카티 이븐롤 엑시스원 포함 아직도 6개가 남아있는데…
각자 사람들 취향들이 다틀리는거 너무 정의를 내리는건 실례일듯...
예전에 어떤프로가 퍼터집에두고와서 중고샵에서 20불주고 구매해서 우승을했었죠 ㅋ
임진한 프로님도 아주싸게 산 퍼터로 일본투어 우승을 그렇게 많이 하셨다고...
@@sml111 헉
ㅋㅋㅋㅋ 핑이 원래 퍼터로 시작한 회산데
그러게요...
저는 MLA 말렛 퍼터 쓰고 있어요.
유럽에서는 꽤 유명하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미국 골프채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국내에선 벼별로 보기 어렵네요.. ^^
다른 분들이 이 퍼터 안쓰시길.. 그래야 제 퍼터가 희귀성이 있겠죠? ㅎㅎ
하아... 이걸 왜 사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애박
좀 무거운 오디세이 투볼? 퍼터 삿는데 역시 자기한테 맞는 퍼터찾으려면 발품팔아서 이거저거 써봐야됨 ㅠ 아직도 못찾음 ㅠ
자기한테맞는 퍼터찾을려고 바꿈질많이하죠 전그나마다행인게4번째에 맞는퍼터찾았네요
@@kwangguenpark742 네 ㅠ 나는 무거운게 좋아 해서 샀는데 우연히 다른 퍼터를 써보니 그게 더 느낌이좋았다는...
아이러니하게도 핑이 퍼터로 시작한 회사죠.....ㅋㅋㅋ
원래 퍼터의 종가는 PING 입니다~~~...
맞는말씀
난 코~오롱 엘.로.드 ㅋㅋㅋ
와니님 아난티 계시나요? 전반끝나고 쉬는시간에 한번 본거 같은데... 잘못 본건가 ㅎㅎ
인생퍼터는 스카티 gss인서트, 버크 TM50 딱 두개.
3:19 앤서 당시 최고의 장비빨이였슴
100퍼 공감
어렵기는 뭐가 어렵고 꺄지긴 뭐가 깨져
저는 버크 씁니다 ㅋㅋ
선배가 버크 구입했다고 해서
처음 듣는 브랜드인데 하면서 시타해 봤는데... 이거 뭐죠?
타구감 진짜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여기 버크 한명 더이씀돠ㅋㅋ
골프장에서 특정 브랜드가 70% 이상이라는게 저희에게 어떤 도움이 되나요..??
많이 쓰는걸 선택해라..?? 아니면, 남들 쓰는거말고 본인에게 맞는걸 찾아라..??
아니면 그냥.. 많이 쓰는 순위 전달요인가요..??
영상 목적이 이해 안되서 질문 좀 드려봅니다~
이븐롤이 없다니
스카티 카메론 퍼터가 깨진다는게 무슨뜻인지요~?
말 그대로 헤드부분의 내구성이 약해서 다른 채와 부딪혀(카트안에서) 깨져버립니당
@@user-zl5te5yf4h 퍼터가 깨졌다는 말은 듣도 보도 못했는데....
@@user-pq6vu9cr3n 깨졌다는 말이 정말 두동강 난다는 뜻이아니라 딩자국, 기스, 도장면 벗겨짐을 말하는거예요.
인서트부분은 기스나 파이면 실질적으로 퍼터 정확성에 영향을 줘요. 퍼터 윗면은 어드레스때 한번 신경쓰이면 심리적으로 힘들고요. 도장면은 마음이 아프자나요ㅜㅜ.
라운딩에서는 퍼터를 한군데에 4개를 놓기때문에 알게모르게 자주 깨져요 특히 스카티 카메론은 유독 조심해야되고요 ㅎㅎ
@@user-zl5te5yf4h 딩 자국 나는걸 깨진다고 표현 하나요?
철덩어리를 깨졌다고 표현하는.... ㅎㅎㅎ 캐디님들 전문용어인가요 카메론 퍼터 쓰는 사람이 퍼터커버 안씨우는 사람은 거의 못봤습니다. ^^
퍼터가 어떻게 깨지나요?..처음 들어봅니다 찾아봐도 깨진 퍼터는 못봐서 궁금합니다
당연히 그린에서 공치다 깨지진 않을거고, 소재가 예민해서 골프백에 커버 안 씌우고 다니면 다른 아이언 헤드와 부딪히다 손상 온다는 말 아닐까요??
@@umeda777 그러게요..다른 헤드와 부딧쳐서 깨진다고 말하는거 같은데요..그게 궁금한겁니다..주변에서 관리 안하고 막들고 다니는 분들도 깨진것을 본적이 없어서요..ㅎㅎ 어떻게 깨진다는 건지 정말 궁금 합니다 깨짐 방지하는 방법도 궁금 하구요
핑 시그마 앤서 쓰는 1인 !!
저 핑 앤서 씁니다. (황동)
평균핸디 +4입니다.
스파이더가 생각보다 많이쓰고 좋아요.
고수는 연장을 따지지 않는법
스코티카메룬이 블레이드 퍼터중 가장치기편하게만든채입니다~~전쉬워요
장비보다 실력
양세바리 느낌나네요.ㅎ
근데 좋은 내용입니다~^^
베티나르디는 퀸비죠ㅋㅋㅋㅋㅋㅋ
구력 20년, 라베 3언더, 핸디캡 10놓고 치는 50대입니다. 드라이버는 야마하 RMX, 우드 3개는 테일러메이드 USA스펙, 아이언은 MX-30, 웨지 2개는 클리블랜드, 퍼터는 오딧세이 씁니다. 옷은 까스텔바작, 아디다스, 르꼬끄입고 볼은 스릭슨 z-star 3~4피스 형광볼 씁니다~ 골프 오래치면 내실과 실용도를 더 중시하게됩니다.
조합이 굿이네요.
@@wanny_golf 와니님 영상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전라도 광주에도 와니님 팬 많아요~
방탄청년단님 정말 감사합니다!!!
방탄팬이라서 닉네임이 눈에 쏙들어오네요ㅋㅋ
전혀 하나도 모르는거 같은데
오딧세이는 대중적이니까 그렇다치고
퍼터에 대한설명이 하나도 안맞고 1도 모르는듯
수박겉핥기도 아니고 그냥 아는척하는척인듯
다 필요 없고 그냥 오디세이 브랜드 쓰세요. 터치 좋고 안전성 좋고 무엇보다 예민 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타이틀,그리고 핑은 대체적으로 퍼터들이 다 예민해요. 오디세이 아마추어들에게 정말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