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의 답답답] 자꾸 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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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п 2020
  • [조정민의 답답답 Ep.16]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17년 6월 4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www.basicchurch.or.kr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КОМЕНТАРІ • 96

  • @sinyoubin3309
    @sinyoubin3309 Рік тому +54

    내 가장 큰 단점은 남을 판단하고 또 내 뜻대로 만들려고 그 사람을 통제한다. 내뜻에 맞도록 그 사람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끌고가려한다. 내 마음대로 부리고자 한다. 나로 인해 상처 받았을 사람들이 많을 거 같다. 더 무서운 것은 나는 내가 그 사람을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다. 나를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판단하지 말자 기도해주자.

    • @ashzeranio2201
      @ashzeranio2201 Рік тому

      어쩌면 저도 그럴지 모르겠네요…기도해야겠습니다.

  • @lsj1221
    @lsj1221 Рік тому +25

    주님 제가 주변사람들을 다 안다고 생각하며 판단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부디 이러한 제가 신실한 주님의 자녀로서 남들을 판단하려 들지 아니하고 올바른 길을 갈 수 있게 도움주소서 또 제가 믿음 잃지 않도록 저를 이끌어주소서 아멘…..

  • @LAChurchOppa24J
    @LAChurchOppa24J 4 роки тому +155

    아멘. 하나님만이 세상의 판단자 이시니 남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이 되려고 하는 교만의 속삭임인 것 같습니다.
    겸손함으로 남의 신앙 생활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지에 집중하길 소망합니다.

  • @user-ed4kg2zj1h
    @user-ed4kg2zj1h 3 роки тому +75

    아멘.. 제발 판단하는 맘 내려놓고 기도하는맘 주소서..

  • @user-LoveJesus1004
    @user-LoveJesus1004 2 роки тому +27

    제가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는게 정말 심했는데요...
    그래서 겉과속이 다름에 힘들었구요..기도하기를
    겉과속이 같아지게 인도해주세요 기도했더니~~
    남을 정죄하거나 판단했을때 즉각적으로~~또는 시간이 지나도 그 정죄했던 그대로 제게 이루시는데...와~~~
    그런일이 반복되니 어느순간 깨달아지면서 제가 정죄하거나 남을 비판하지 않더라구요 (실은 무서워서 그럴게할수없어지더라고요^^) 정말 놀랍게 주님은 저를 바꿔가고 계시고 제가 기도하는대로 바로바로 응답해주세요
    정말 눈물 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이 모자란 자녀 앞으로도
    불쌍히 여겨주세요.......

    • @sarinalee2007
      @sarinalee2007 Рік тому

      아멘 ~ 저도 너무나 힘든데 기도만이 답인거 같아요

  • @foodnature6818
    @foodnature6818 3 роки тому +25

    판단으로 자유롭기 소망합니다
    가족끼리 판단도 기도해주라는 사인
    그사람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기
    일방적인 구원,사랑,자유도 나로서는
    아무것도 못하나 기도하오니 하나님으로서는 모든 것을 할수있나이다
    아멘 예수여 도와주옵소서 신실하신 나의 예수님 이름만을 높이세!!!

  • @user-gi6mf4js9f
    @user-gi6mf4js9f Місяць тому +1

    아멘
    씨름하게 하소서

  • @user-us3fg9pd9n
    @user-us3fg9pd9n Рік тому +6

    성경 말씀처럼 되게 되더라구요.
    너희가 심판받지 않으려거든 심판하지 말라.
    너희가 심판하는 그 심판으로 심판을 받을것이며. 너희가 저울질하는 그 저울질로 너희가 저울질 당할것이다.
    이 말씀… 항상 명심하며 살고 싶습니다. 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저희를 대신해 못 박히셨는데. 누가 누구를 정죄할 수 있겠습니까.
    죄만 짓는 제가 뭐가 이쁘다고 좋은길로 더 좋은걸 주시는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시련과 고난이 제게 다가와야만 주님찾고 절실히 기도하는 저인데. 그래도 사랑해주시는 주님. 저도 사랑합니다.

  • @user-pz1qz2ph9i
    @user-pz1qz2ph9i Рік тому +7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말씀하심
    사랑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사랑하기를
    힘쓰면 상대의 허물이
    안보임 허나님은 사랑이
    시라 아멘 감사합니다

  • @user-hl9xj8ld3y
    @user-hl9xj8ld3y Рік тому +9

    판단 비판 할수록 제 마음이 지옥이더라구요 그냥 기도할래요 ㅠㅠ

  • @jtree.c7938
    @jtree.c7938 4 роки тому +46

    아멘....매일 나의 습관되어진 죄성과 싸웁니다...
    나는 죽고 그리스도 예수로 사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미 승리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Jenny09745
    @Jenny09745 3 роки тому +10

    내 스스로가 그런 사람인데 제가 누굴 판단하고 가르치려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 자체부터 내 죄에 대한 반성과 성찰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내가 바뀝니다. 그 사람을 바꾸려 하지 말고 인정해 주세요. 그게 본질입니다.

  • @womanwithbible9812
    @womanwithbible9812 4 роки тому +31

    내안에 있는 권력의지는 내가 주위사람을 내가 원하는 대로 끌고가려고 한다 이것은 원죄에서 기인했다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는 교만~

  • @user-dg6po6kx7t
    @user-dg6po6kx7t 4 роки тому +78

    1달? 무려 1년을 놓고 기도한 이성을 통해 내린 결론입니다. 내려놓음. 하나님의 주권 인정.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고 하나님의 딸을 하나님이 다루실 거라는 믿음. 그리고 기도하던 저 또한 온갖 사념과 신경 쓰던 것들로부터 아주 자유해졌습니다.

    • @jamesclark3459
      @jamesclark3459 4 роки тому +18

      격하게 공감합니다. 여태껏 무수히 많은 기도를 해보았지만 이루어질때도 있었고 아닐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평온은 한번도 경험을 못했는데 결국 위기의 순간, 제가 무력해졌을 때 모든걸 놓고 주님께 맡기니 해결책들이 보이더라구요

    • @user-wv6uu1ip4f
      @user-wv6uu1ip4f 4 роки тому +1

      개미아빠TV 저도 공감해요

    • @user-dr9ub1ps2k
      @user-dr9ub1ps2k Рік тому +1

      귀한간증감사합니다

  • @user-zz6tm9at4b
    @user-zz6tm9at4b 2 роки тому +11

    저는 반대로.. 누군가가 저를 너무나 판단하고 정죄를하여 꽤 오랜기간 스트레스를 받았고..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서 죽이고싶은 마음까지 들때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그 인간에게는 남을 판단하는 재료가 됩니다. 대체 왜그러고 사는지 이해를 못하겠는데.. 황당한건 지도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지는 깨끗하다고 믿으면서 그러고 있어요. 진짜 환장하겠네요

    • @abigailkim8147
      @abigailkim8147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당해보고 미움이 생겨 힘듭니다ㅠ

  • @메이킹의세상
    @메이킹의세상 4 роки тому +22

    아멘 저를 죽이겠습니다 그사람에게 내가 무릎꿇고 피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해주고 용서하겠습니다

  • @user-zy4ck9hd8r
    @user-zy4ck9hd8r 2 роки тому +4

    예수님께서 형제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내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 너희가 죄없는 사람이면 돌로쳐라고 하셨는데도
    나도 흠많고 죄많은 인간이면서도 선하게 살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남을 비겁하게 뒤에서 비판하고 정죄하는 내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 @user-yu6br3oi3f
    @user-yu6br3oi3f Рік тому +4

    권력의지의 죄성.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지말고 하나님께 기도. 도움되는 마음 주셔 감사합니다.

  • @user-cw9dw5uv2i
    @user-cw9dw5uv2i Рік тому +4

    해방의 편안을 위해서는
    기도가 답이시네요
    해방되기로 했급니다
    하나님께로 인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b5ls8co7x
    @user-rb5ls8co7x 4 роки тому +24

    정죄.판단이 되는 사람이 내 앞에 있다면 그모습이 자신의 모습입니다. 내 안에 그런모습을 뽑아내야조
    예수피로........

  • @user-cu9fe8zf5w
    @user-cu9fe8zf5w Рік тому +2

    아멘

  • @azj
    @azj Рік тому +4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의 일하심을 찬양합니다!!!!

  • @callas3845
    @callas3845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감사합니다.
    판단하고 정죄하는 나의 교만을 회개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jam9201
    @jam9201 Рік тому +2

    판단 대신 기도.

  • @youngpak8662
    @youngpak8662 3 роки тому +17

    그게 쉽지가 않네요. 결코 쉽지가 않네요. 결국엔 믿음의 부족이 원인이겠죠. 신실하지 못한 믿음...
    우선은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기 좋아하는 사람과 가깝게 지내는걸 조심해야겠지요.
    그 사람과 자주 만나다보니 시험이 드네요.

    • @bluejoon2
      @bluejoon2 2 роки тому +3

      정말 쉽지 않네요

  • @user-zw7bq7vb6f
    @user-zw7bq7vb6f Рік тому +3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lf9zj3zq3g
    @user-lf9zj3zq3g 4 роки тому +15

    빙고^^ 그런데 그 죄된 성향이 다스리기 쉽잖습니다 네 아! 그거였군요 알았습니다 기도드리겟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그리고 목사님

  • @holyholy7043
    @holyholy7043 4 роки тому +14

    아멘♡ 한달 씨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fo9jz1ki5l
    @user-fo9jz1ki5l Рік тому +2

    할렐루야❤ 기쁜소식

  • @user-ov2qe8ke6y
    @user-ov2qe8ke6y 4 роки тому +6

    원죄란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 악한사람을 만나고,욕망을 가진다고 생각함,실천하는 방법을 가지고,권력의지를 가지고,버릇을 고쳐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기도만 하는게 아니라 성경말씀과 찬양말씀으로 인해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 @jop1220
    @jop1220 4 роки тому +9

    아멘!

  • @user-ce8xd9qd5f
    @user-ce8xd9qd5f 3 роки тому +7

    아멘!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 @Mtmama-sx5yt
    @Mtmama-sx5yt 3 роки тому +9

    아멘, 아멘!!!
    "내가 하나님을 대신 하리까!!!"

  • @user-dm1zc7mf8t
    @user-dm1zc7mf8t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맞어

  • @user-rc2si7mg2q
    @user-rc2si7mg2q 4 роки тому +7

    아멘~!

  • @user-gi9ky3pt9l
    @user-gi9ky3pt9l 4 роки тому +7

    아멘.감사합니다.

  • @solafa1004
    @solafa1004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아멘입니다!!!

  • @user-jn5gy7dh6l
    @user-jn5gy7dh6l 4 роки тому +9

    한달만에 변하지 않네요 ㅎㅎ ㅡㅡ

  • @sungrae1004
    @sungrae1004 3 роки тому +5

    아멘!!!!

  • @user-nj9hf1jn6v
    @user-nj9hf1jn6v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
    말씀감사합니다

  • @TV-hm8yq
    @TV-hm8yq 4 роки тому +7

    한달이든 몇달이든
    씨름하는 그 자체가 고통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해야할 일음을 느낍니다!
    제 자신이 변했으면 하는 소망을 품으면서요^^

  • @user-us4qn8my3s
    @user-us4qn8my3s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놀랍습니다. 제가 깨달은바를 말씀해주셔서요
    제가 이해하기로 성경에서 제일 큰 죄는 다른 무엇도 아닌 '판단'입니다

  • @user-mh3lg7xw8l
    @user-mh3lg7xw8l Рік тому +1

    (요한12: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주님, 저는 오늘도 펄펄 살아있는 자아로
    죄를 지었습니다
    아버지에게 화를 있는대로 냈고,
    오빠에게도 그랬습니다
    욱하는 성질이 왜 죽지않을까요?
    아직도 가족들에 대한 상처가 있나요?
    주님, 저를 도와주소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소서🙏❤

  • @user-wn4yp4ij2f
    @user-wn4yp4ij2f 2 роки тому +1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싸인에 순종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user-tx9yp3kt4t
    @user-tx9yp3kt4t 3 роки тому +3

    아멘♥

  • @user-ce8xd9qd5f
    @user-ce8xd9qd5f 3 роки тому +2

    죄를 놓을수 있게 도와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kj9se6np7z
    @user-kj9se6np7z 2 роки тому

    도움이 절실합니다.

  • @user-kb4pt1ri9r
    @user-kb4pt1ri9r 3 роки тому +6

    예배를 하면 할수록
    더더욱 분별하게되요~~~사리분별의 지혜를 더 선명히하시더군요
    단지 정죄까진 한적없지만 밉고 증오스러워지거나 자꾸 차단하게되는ᆢ
    내죄는 억만금많음에도 남의죄엔 더 민감해지는 날 보게되네요

  • @yangjachoo743
    @yangjachoo743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gb3ig4cq3o
    @user-gb3ig4cq3o 3 роки тому +8

    목사님의 말씀이 가슴을 울리게합니다.
    감사합니다 🙏

  • @user-ce8xd9qd5f
    @user-ce8xd9qd5f 3 роки тому +1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사람이 구원될수 있도록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uc3nq9zr7r
    @user-uc3nq9zr7r 2 роки тому

    아몐좋은소식잘들었습니다!

  • @hsr5392
    @hsr539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한 달이나... ㅠㅠ 주님을 따르기로 결정합니다

  • @gracekim0191ify
    @gracekim0191ify 3 роки тому +2

    네 , 권력의지 - 고등학교 때 읽어 본 니체의 말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사람이 하나님 대신 통제를 하려고 하는 참 무서운 일이네요 .아담과 이브 후 우리는 선과 악을
    구분 할 수는 있으나 " 선"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안다면 십자가를 통과한 복음 앞에 제대로 서 있는 사람이겠죠. 판단은 계속 되는 본질을 가졌지만 던져버리고
    자신의 생각이나 의지를 순간 부인하고 주님을 부르면 그 악한 힘이 힘을 잃게 되리라 믿습니다.

  • @judyyoo3017
    @judyyoo3017 Рік тому

    신실함

  • @user-sw7ir6uc4z
    @user-sw7ir6uc4z Рік тому

    There is only one lawgiver, He who is able to save and to destroy. But who are you to judge your neighbor? Amen.

  • @HSC-ep2fdvn9bsjx
    @HSC-ep2fdvn9bsjx 2 роки тому +4

    그럼 분별은 어떻게 하나요.
    판단과 분별을 어떻게 구분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판단하고 정죄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 마음의 원천을 생각해보면 주님 안에서 신실하게 서고 싶은마음인데요..
    신천지나 이단도 말씀을 인용하고 그들도 스스로는 믿는자라고 여기니까요

  • @sunjakim8128
    @sunjakim8128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남을 많이 판단합니다 다른사람의 실수나 잠간잘못한것들때문이 아니고 목회자님이나. 성도라고하면서 선교사라고하면서 안믿는 사람처럼 살고있고. 그분들이 하나님을 의식하고하는게 아니고 사람앞에서 잘보이려고. 그리고 목화자님들이 성도들응 영적으로보는게 아니고 육신의 눈으로 보시고 세상에서. 잘나가는사람을 보면 기업에서 잘보이려고 하고 별로 세상에서 보여지는것이 없으면 무시하는 그모습들이 보이니깐 왜 그분들은 하나님의 눈으로 안보고. 모든게 세상적인관점일까 하면서 판단하는 나를보면서. 답답해질때가 많아뇨

  • @user-dl9vq9gh4i
    @user-dl9vq9gh4i 3 місяці тому

    우리는 더우면 덥다고 추우면 춥다고 판단하며 삽니다.
    어떤 사람에 대해서 악의적으로 비틀어서 판단하지 말라는게 성경의 뜻 아닐까요?

  • @song9087
    @song9087 3 роки тому +6

    이해하고싶지만 이해가 잘 되지않고 미워하고싶지 않지만 미워하는 마음이 드네요ㅠㅠ이것 때문에 괴롭기도 하고 힘들기도하고, 대상이 문제 라기보단 그것에 악한 마음이 품어지고 떠나보내지 못하는 제 옹졸한 마음이 더 문제인거 같아요. 하나님 사랑이 내 맘에 있으면 해결될것도 같지만 기도하는 방법도 하나님을 정말 만나는 방법도 잘 모르겠어서 영상을 찾아봤어요!
    Ccm을 듣으면서 가끔 짧게 기도하는게 다인데 한달을 기도하면 정말 마음이 달라질까요??지금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이나 무의식속에 담겨있던 나도 모르게 상처받고 미워했던 마음이 사라질까요??

    • @user-nh7jz6ls5p
      @user-nh7jz6ls5p 3 роки тому +5

      전에 조정민 목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인데요!
      저도 죄에 대한 판단과 정죄함으로 묶여 있을 때~
      듣고 돌이키려고 자주 묵상하는 말씀 남겨드릴께요!
      내 머리위로 새가(죄의 유혹) 날아갈 수는 있다!
      그런데 그 새를 머리위에 두고 둥지를 짓고 알을 낳고 살게 해서는 안된다!
      죄에 대한 묵상은 판단과 정죄로 미움,불의의 통로가 될 뿐 누구에게도 유익이 없다!
      오히려 주님의 사랑에 감화된 내가 될 때 큰 죄든 작은 죄든 다~가증한 죄" 일 뿐임으로
      불쌍히 여기고 이웃으로 선대하여 선으로
      악을 갚으라 하셨지요!
      주님께서 우리의 죄 빚을 탕감해 주셨으니~
      우리에게 빚진 자를 우리가 놓아줌이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의 우리에게 향하신 뜻이요! 길 이니,
      아는 것과 행함의 무게는 정말 다르게 다가옵니다!
      그래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해 물러서지 않고 함께 싸워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멘!!

    • @song9087
      @song9087 3 роки тому +2

      @@user-nh7jz6ls5p 감사합니다~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user-nh7jz6ls5p
      @user-nh7jz6ls5p 3 роки тому +2

      @@song9087 답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내 뜻 이아닌 주님 뜻대로 사는 삶"을 소망합니다!~♡

  • @0fh374
    @0fh374 4 роки тому +3

    내 죄도 판단 못하나요...? 내 죄만 판단하고 남의죄는 판단도 하지 말고? 비판도 하지 말고?

  • @shalom._
    @shalom._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ᆢ
    믿음도 판단할수 있는건가요?
    어떤분이 나이 드신분들이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서 믿음이 더 좋은것 같다라고하고 저 사람은 믿음이 있다 없다 판단하는데
    믿음이 있다 없다 판단할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 @jjsarang2023
    @jjsarang2023 10 днів тому

    신앙은, 판단에서 벗어나는 판단으로부터의 자유에요.
    창세기에서 말하는 인간의 란 결국 뭡니까.?
    내가 하나님처럼 되고 싶다, 그거 아니에요.!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었던 거죠..
    하나님처럼 내가 힘을 가지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모든 사람을 내가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하게 됩니다..
    근데 거기서 멈추지 않아요.
    모든 사람에 대한 통제 의지가 발동합니다.
    넌 이래서 안 되고, 넌 저래서 안 된다면서,
    타자를 내 뜻에 맞도록 끌고 가고자 하는 의지가 생겨나는 거예요..
    우리는 그것을 권력의지라고 부릅니다.!
    권력의지는 우리 인간의 가장 큰 죄의 속성입니다..
    죄의 속성은 타자를 내 마음대로 부리고자 하고,
    내 마음대로 끌고 가고자 합니다.
    타자를 마치 노예처럼 부리고자 하는 것이 권력의지입니다..!
    그래서 먼저, 타자를 판단하는 버릇에서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근데 판단을 안 할 수는 없어요..
    저도 모르게 해버려요.
    "저 인간, 정말 몹쓸 인간이구나!"
    그러면 그건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는 사인입니다..
    직장에서 꼭 그런 못된 인간 만나지 않나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믿는 우리에게, 그런 사람이 눈에 잘 띄게 하신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그 사람과 싸우라는 거 아닙니다.
    피하라는 것도 아니에요..
    여러분 그 사람을 놓고 한 달만 씨름하시길 바랍니다.
    결판은 납니다..
    그 사람이 변하든지, 내가 변하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타자를 내 판단력으로 판단하고, 내 비판력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기도해야 해요..
    "하나님, 저 사람을 구원해 주세요.
    저 사람도 주님의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신실함을 내 삶 속에서 실천하고자 부단히 노력하면,
    하나님께서는 언젠가는 여러분에게 놀랍고 독특한 믿음 사건을 경험할 수 있게,
    여러분의 삶 안에서 허락하실 겁니다..!
    왜요.??
    일방적으로 약속하시는 그분,
    일방적으로 이끌어가시는 그분,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그분,
    일방적으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분이,
    바로 신실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묵상하고,
    그분의 말씀을 깊이 따르려고 애쓰는 우리 삶의 모든 과정이,
    우리로 신실함의 성품을 덧입고 나아가는 삶을 살게 합니다..!
    왜냐면, 그분을 아는 만큼 우리는 그분의 신실하심을 덧입게 되니까요..!!!

  • @user-ll7rm9nk4e
    @user-ll7rm9nk4e 4 роки тому +16

    그런 이가 목사님일 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너무 괴롭습니다

    • @jeeolsen9993
      @jeeolsen9993 4 роки тому +7

      나오세요..
      정말 힘들죠 .
      제가 어떤 말을 해도.교만이라면서.ㅡ
      정말.. 나오세요 .ㅡ

    • @user-ob5uj4qu9l
      @user-ob5uj4qu9l 4 роки тому +9

      나쁜 목사님도 실제로 있긴 하더라구요
      고통 당하면서도 참고 기도만 하는 것만이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그냥 관계하지 않는 것도 또 다른 죄를 짓지 않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교회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 @게임그림
      @게임그림 3 роки тому +4

      조용히 교회를 옮기세요. 제게주신말씀은 그냥.
      사울도 하나님이 바로버리신것이아니란 말씀이셨어요 20년더쓰셨다고 전 상처를너무많이받아... 말실수해버렸지만(강압적인강제성경공부,지나친헌금설교. 여자웃통을벗기듯통제해야한다는 희안한설교들 ㅠㅠ) 그것또한 하나님앞에는 죄가되니 조용히 나오는게 최선이네요~~

    • @user-ig3hq2yy4d
      @user-ig3hq2yy4d 3 роки тому +2

      같은 고민을 벌써 몆년동안 하는 사람입니다
      교회를 옮기고 싶어도 내가 사는 남양주에는 그렇게 많은교회가 있는데 ᆢ 없어요 ㅜㅜ
      사랑하는 친구들과 권사님들이 계셔서 다니고는 있읍니다만.., 참다운 하나님의 종이 있는 교회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user-jv5tk3bv8h
    @user-jv5tk3bv8h 3 роки тому +1

    그런마음이 드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교회 권사들중 이런분 많아요 귄사가 무슨 벼슬인양 대단한권세 를가진듯 피하는게상책입니다 또라이거든요 교회 또라이~지적질하고 명령하고. 에고이런거 교회서는 보고싶지않아요

  • @user-io4dh3fu8t
    @user-io4dh3fu8t Рік тому

    아 그럼 전도를하면안되는거군요?ㅠ 전도도 인간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행위고 판단이 들어가고 정죄하는 마음이 없을수가 없으니까요. 맞나요?

  • @user-yc3ly8eh9r
    @user-yc3ly8eh9r 3 роки тому +3

    근데 목사님 교회오래 다니는 분들 중에는. 독선적인 분들이 넘 많은것 같아요

  • @bakchani
    @bakchani Рік тому +1

    남을 판단하는 마음이 들때는 기도하라는 싸인이다. 신실함을 보이라.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라.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놀라운 인도를 하여 주신다.

  • @user-ie5cc9bn6b
    @user-ie5cc9bn6b Рік тому +1

    아멘!!!

  • @bfg9441
    @bfg9441 3 роки тому +2

    아멘

  • @smile-kb5ox
    @smile-kb5ox 3 роки тому +3

    아멘

  • @user-vy2wy7lt1r
    @user-vy2wy7lt1r 3 роки тому

    아멘

  • @user-me7pc8fw3p
    @user-me7pc8fw3p 2 роки тому

    아멘

  • @user-ul5ej6gy3w
    @user-ul5ej6gy3w 3 роки тому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