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겉은 기독교인이라고 자부하면서도 속은 여전히 탐욕에 싸여 나를 위해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모습이 결국 우리를 종교인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항상 돈에 있다는 것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돈에 빠져 살기 쉬운 우리들이기에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성경을 통해서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는데도 이를 들으려 하지 않고 여전히 앵무새처럼 돈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을 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없이는 결코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 수 없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이 스스로를 위해 부자가 되기를 힘쓰는 동안 오히려 우리는 어려움에 처한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해 돈을 모으며 살아가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요새 생활비가 없어서 괜히 하지 않던 생각을 하게 되네요. 왜 누군가는 돈이 많고 왜 누군가는 없는지.. 같은. 원망이 아니라 의문이 듭니다. 왜 다들 기질이 다르도록 창조하셨는지, 왜 누군가에게는 믿게하시고 누군가에게는 믿음을 주지 않으시는지.
맞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씀하셨듯이 욕심이 잉태하면 사망이되니 돈은 벌되 내가 사단과 같은 교만과 욕심을 가져서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게 되면 돈도 우상숭배가되므로 내가 돈을 버는 것도 먼저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위해 열심히 쓰이길 바라며 벌고 올려드린다면 역사 속 부를 누렸던 인물들처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받으신다면 복을 주실 것입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쌓다가 무너지지 않던데요ᆢ 자손대대로 그냥 어려움 없이 살던데요ᆢ ㅠㅠᆢ 아직은 돈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공감 안 돼지만ᆢ 말씀을 계속 읽고 묵상하다 보면 성령님오셔서 거듭나게 하심을 믿습니다.주님 사랑합니다. 조정민목사님 목사님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목사님 항상 자신을 낮추시고 저희들의 질문을 대신해 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기타-d3c 하나님의 마음은 징계가 아니라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본은 우리에게 행위나 결과를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이미 자기아들이 십자가에서 고통당하고 살이 찢길때에도 우리를 살리기위해 외면하신 분입니다. 우리의 열매가 얼마나 열릴까 걱정하지마세요 열매는 씨앗의 결과일뿐 중요한것은 성령의 씨앗을 심으세요. 어느곳에 있던지 성령님 의지하고 최고의 가치를 예수그리스도 삼고 어떠한 시험 고난에도 예수님 한분만 붙잡고일평생 살아가신다면 세상적으로 성공하지 않아도 부와 명예 없어도 아무것도 하지않은 인생으로 보여도 주님붙잡다 이세상 떠나도 사명감당하신거에요.축복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영상속 목사님의 말씀처럼 동기가 중요한 것인데 이 동기를 선하게 갖지 못하니 문제인 거겠죠. 이것은 우리 내면의 변화가 반드시 있어야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우리 내면이 천국가치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 방향이 다른 삶을 살게 되는데 이런 삶에서 돈의 사용과 소유의 목적도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이것도 변하게 되는 것이죠. 결국 본질적으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나는 과연 거듭난 사람인가를 생각해야지 돈에 대한 우리의 마음과 태도만을 본다면 결국 타 종교와 같이 금욕이나 수행과 같은 인간적인 노력에 지나지 않을 것 입니다. 이런 것들은 그 한계가 분명하고 결국 도로묵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우리 삶의 모든 열쇠는 예수님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 본질입니다.
돈과 관련된 이야기는 기독교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이유가 우리 안에 있는 탐심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 안의 욕심을 해결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는 떳떳한 크리스챤이고 싶은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임의 해석하고 말하는 경우를 봅니다. 영상속 목사님의 말씀처럼 동기가 중요한 것인데 이 동기를 선하게 갖지 못하니 문제인 거겠죠. 이것은 우리 내면의 변화가 반드시 있어야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우리 내면이 천국가치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 방향이 다른 삶을 살게 되는데 이런 삶에서 돈의 사용과 소유의 목적도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이것도 변하게 되는 것이죠. 결국 본질적으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나는 과연 거듭난 사람인가를 생각해야지 돈에 대한 우리의 마음과 태도만을 본다면 결국 타 종교와 같이 금욕이나 수행과 같은 인간적인 노력에 지나지 않을 것 입니다. 이런 것들은 그 한계가 분명하고 결국 도로묵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우리 삶의 모든 열쇠는 예수님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 본질입니다.
주일에 돈을 왜 버느냐가 진짜 중요. 대부분 돈을 주일에도 벌겠다는거는 예배드리는것보다 돈을 더 중요시하게 때문입니다. 돈이 얼마인데 하면서 계산하는거죠. 마음이 주님보다 돈에 쏠리니까 일하는거라고 솔직히 말하세요. 근데 일하고 싶지 않은데 꼭 도와줘야만 하는 상황, 내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다른사람을 위해서 어쩔수 일하는거 아니라면 저는 갠적으로 돈욕심이라고 봅니다. 사람 마음에 중간은 없어요. 결국 한쪽으로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선택이 내 마음. 곧 중심(동기)인거지요
주일에 일하는것과 돈을 따라가는 것은 명백한 십계명 2계명과 4계명에 히댱되는 죄이므로 지옥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돈을 따라가는 것은 하나님보다 돈이 우위에 있으므로 우상숭배죄에 해당이 되며 주일에 일하는 것은 세상과 타협함이므로 안식일을 범하는 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믿는자들이 큰 착각가운데 있는 것은 예수믿으면 율법이 폐하여졌으므로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비진리적인 논리로 십게명을 무시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율법은 죄를 죄로 깨닫게 하기 위해 주신 것이므로 율법을 지켜서 구원이 되는 것은 또한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심장과도 같은 율법의 말씀을 지키는 가운데 죄로부터 멀어지는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므로 율법의 의식법 짐승을 잡아 제사드리는 이부분이 폐하여진 것이지 도덕법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사실은 간과하는 것입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폐하여진 의식법도 천년왕국떄 회복되는 것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율법인데 도대체 이것을 지키는 삶을 살지 않으면서 어떻게 구원받았다라고 하는지 양심안에서는 분명히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죄는 여러 죄들 가운데서도 특히 우상숭배죄입니다 질투하시는 하나님으로서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며 마귀는 결국 지옥으로 이끌게 되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의롭고 거룩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가 공의로서 악인에게도 인자가 영원무궁하시지만 죄에 대해서는 어떠한 조그마한 죄도 용납하실 수 없는 철저히 심판하시는 하나님되심을 대부분 간과하고 살아가기에 죄를 물마시듯 죄의 종노릇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갈3장에 율법은 그리스도에게로 인도되어지는 몽학선생이라고 하였듯이 죄가운데 사는 삶가운데서 구원받을 수 없고 더더욱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진리는 모든부분에 있어서 밝히 드러나며 불투명한 것이나 불명확한 것이 없이 성경66권의 어떠한 말씀도 치우침없이 빛과 같이 분명한 진리로 영원전부터 하나님의 계회과 뜻인 그리스도생명의 비젼과 소망을 바라보며 신앙의 길을 걸어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진리를 찾고 만나 영원토록 하나님의 영광안에 살아갈 수 있는 축복에 참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진로에 고민이 많은 고3학생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제가 평생 영광돌리며 살려면 “제가 생각하기엔” 전도사가 탁월하다고 생각하는데, 맘만같으면 제가 원하는 다른 일 하면서 돈을 많이 모으고싶습니다 어릴적부터 가난하게 자랐기에 원하는 옷이나 물건도 사고 가족에게 돈을 많이 주고싶습니다 이런 욕심 어디까지 내려놓을지 그리고 진로를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할지 아버지께서 원하신다 느끼는 그 좁은길 가야할지 믿음이 약해서 고민이됩니다..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요 과부의 재판장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자(물질 마음)는 천국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라고 하였듯이 거의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잘먹고 잘사는것 별로 관심이 없으시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먹을것과 입을것이 있으면 족한줄 알라 하신 것입니다 부자와 거지나사로는 하나님믿는 유대인이었습니다 부자는 죽어 지옥에 가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거지나사로는 부자집대문앞에 구걸하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제일주의 신앙으로 살았기에 죽어 낙원에 있는 아브라함품에 안길 수 있었습니다 청년의때 진리를 만나면 현세도 내세도 대박인 것입니다 실제 이러한 사람을 가까이서 보고 저도 이가운데 들어가기 위해 신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이는 세상은 썩어 없어질 것이고 주님이 오시면 죄악된 세상을 심판하실 유한한 세상이기에 영원히 죄도 사망도 저주도 고통도 없는 세상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며 소망이 되면 모든 것을 다버리고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면서 더욱 형통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지옥은 반드시 존재하며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지만 이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고 구원받고 구원을 이루어 나아가는 삶만이 영원히 가치있고 생명얻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십자가보혈을 믿고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함으로 살아오면서 마음으로 행위로 지은 죄들을 모두 사함받지 못하면 어느누구 한사람도 지옥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십자가믿으면 구원으로 여겨 다된줄 알고 죄를 물마시듯 종노릇가운데 살아가며 세상을 좋아하고 물질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원수된 삶을 사는 가운데서는 구원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속고 착각함으로 현재도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지를 말씀을 통해 깊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진리를 찾고 찾으면 만나게 하십니다 진리는 죄와 우리의 삶 전반에 있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받아 나아가게 하는 것을 실제 느끼며 경험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멀리계신 추상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임마누엘하나님 인격적인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진리는 영혼뿐만 아니라 육체의 불치병까지도 인격의 장애들도 능히 고치시고 치유하시고 건강하고 균형있게 만들어 가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리를 만나 참행복을 소유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조정민목사님께서 목회도 자기 일이 될 수 있고 사업도 하나님일이 될수있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주님께 영광돌리며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복된 청년으로 생각됩니다. 기도하면서 현재에 충실하게 생활하다보면 길을 보여주실것입니다. 다윗은 양을 칠때나 왕이었을 때나 그 중심은 하나님을 향해있었다는 것을 묵상해보세요. 답이 될 것입니다.
성서에 저울을 속여 파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과정은? 중요한것이 아니다? 남을 속여서 취득한 제물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까요??사회법으로도 불로소득을 규제하고 있는 마당에...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성공한 기업된 자들의 특징은 정직입니다. 과정이 중요합니다. 과정이 없으면 결과도 없는 법!!
부자가 천국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은 겸하여 섬길 수가 없습니다. 세상 그림자를 다 버리고 영의 실체 되시는 예수 십자가만을 따르는 길이 바로, 좁고 협착한 구원의 도입니다. 예수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자가 부활의 주를 만나보게 될 것입니다.
부를 쌓는과정이 중요하지않을까요? 재물이 쌓는게 문제는 아닌데.. 남을 고통을주고 쉽게 쌓는 재물은 아닌것같아요. 그렇게 쌓은재물을 좋게 쓴다고한들 꼭 좋은건 아닌것같아요. 나쁘게 쓰는것보다는 낫겠지만... 일하면서 사실 좋은일만 하기는 진짜 어렵겠지만... 불법, 남을 악하게 해치고 절망하게 하면서 버는건 하나님이 원하시는건 아닌것같아요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영상속 목사님의 말씀처럼 동기가 중요한 것인데 이 동기를 선하게 갖지 못하니 문제인 거겠죠. 이것은 우리 내면의 변화가 반드시 있어야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우리 내면이 천국가치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 방향이 다른 삶을 살게 되는데 이런 삶에서 돈의 사용과 소유의 목적도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이것도 변하게 되는 것이죠. 결국 본질적으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나는 과연 거듭난 사람인가를 생각해야지 돈에 대한 우리의 마음과 태도만을 본다면 결국 타 종교와 같이 금욕이나 수행과 같은 인간적인 노력에 지나지 않을 것 입니다. 이런 것들은 그 한계가 분명하고 결국 도로묵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우리 삶의 모든 열쇠는 예수님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 본질입니다.
@@musicandsky 하나님은 저의 길을 만드시는 주인이시고 통치자이십니다 주님뜻에 굴복할게요 라고 기도를 드리고 자전거 사기를 포기한 다음날 바로 자전거 물량이 있다고 연락이 와서 제가 원하는 자전거를 사게 되었습니다. 며칠동안 자전거를 신나게 타고 있었는데 이글을 보니까 눈물을 흘렸네요. 저는 항상 죄송한 마음을 하나님께 가지고있었는데 주님이 이쁘게 보실수도 있구나해서 위로도 되고.. 답글에서 주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chocolatecookie5153 우리가 완벽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건 아닌 듯요. 흠도 있고 실수도 왕왕하고 투덜대기도 하고,,, 그래도 하나님 앞에서, 말씀 앞에서 제대로 서려고 아둥바둥 기도하고 애쓰는 걸 예쁘게 보고, 기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것 같아요~^^
가장 큰 이유는 개는 사람의 실생활과 그 어떤 동물보다 가까운 가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낳은 어미와 자식이 발정이 날때면 소위 말하는 '붙어먹'어 교미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절대로 그 부모와 자식이 결합하지 않죠. 이러한 모습을 보던 사람들이 '개'에 대한 표현을 그리 한 것일 뿐. 개에 대한 악감정 자체는 없답니다.
돈을 어떻게 버는것 보다도 록펠러는 회심해서 기여를하고 천국으로 갔습니다. 그어나 목사님들이 쌓아서 세습하고 도둑질하고 결국 남의 것이되는 비극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수정교회 보면 로버트 슐러 목사님이 생전 하나님이 쌓아주신 재물에 욕심을 부리다가 그 교회당 부동산 천주교에 팔려서 성당이 되었습니다 .
질문 있읍니다. 소수 목사님들의 고액 월급과 퇴직금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목사님도 빈부격차가 심한것 같습니다. 또한 사역자분들의 너무 급여가 적어서 담임목사님과 사역자들의 급여가 너무너무 차이가 나서 사역하시는 분들은 생활고에 시달이는 분이 많아서 참 보기가 안 좋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질문 드립니다.
교회마다 사정은 모두 다르기에 사례를 많이 받는 분들도 계시고 적게 받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늘 목사님께서 영상을 통해 아주 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우리는 말씀을 받을 때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돌아봐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면서 그들에 대해 의심을 갖는다면 결국 나에겐 아무 소용 없는 말씀이 되어버려요. 그들은 그들의 행위에 맞게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고 심판하실 것 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일이지 우리가 나설 일이 아닙니다. 우린 언제나 말씀앞에서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혹 다른 사람들이 잘못 사는 것 처럼 보인다 하더도, 그럴 때 일수록 내가 먼저 하나님 말씀에 정직하고 바르게 따르려고 애쓰며 사는 것이 옳은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록펠러가 죽을 때가 되어서야 사회에 공헌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죽기 전에도 사회에 실질적 공헌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록펠러가 석유산업을 독점하면서 휘발유 가격을 1/6로 낮추었고 그 덕분에 미국인들은 자동차를 누구나 몰 수 있게 되었습니다. 5/6의 석유판매수익을 포기하고 모든 미국인에게 되돌린 특이한 인물입니다. 모든 경쟁자를 물리치고 독점적 지위에 올라섰을 때 오히려 독점가격을 형성했음에도 기존 가격의 1/6 가격으로 휘발유를 공급하면서 혁신을 이루어내고 사회에 기여한 사람입니다. 록펠러가 잔혹했다는 평가는 사실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혁신을 이루지 않고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던 중소기업들이 오히려 더 악인은 아니었을까요? 록펠러도 음부에서 항변하고 싶을 것입니다. "내가 선하므로 네가 나를 악하다고 하느냐"는 예수님을 말씀을 지금 현대를 살아가며 자신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을지도 모르죠.
당장에 노후준비 부모님 부양비 집 살 돈도 없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먹여살린다는 건지.... 매일 일자리도 불안정하고 전 믿음이 약하고 하나님도 그냥 저 지켜만 보시는 것 같아서 나중에 때되면 자살할려구요. 어차피 타고난 환경에 따라 자라는 것도 다르고 없는 환경에서 지금같은 시대에 개천에서 용나기 힘들고 솔직히 지금 당장 죽고싶지만 억지로 꾸역꾸역 사는게 힘드네요 빨리 죽은 사람은 좋겠다 하나님 나라 빨리가서
안녕하세요 저또한 물질가운데 자유롭지못하고 경제활동가운데 있어서 원활하지못하다보니 제자신이 늘 쪼그라들기도했습니다 그생각들이 지속되면 그생각가운데 언제든지 마귀들은 파고듭니다 이럴때일수록 솔직하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내마음 상태가 어떤지도 고백하는게 중요할거란 생각이드네요 우리가 힘들더라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할것은 하나님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마음, 나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돈이 많아질수록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재물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는 성경말씀을 되짚어 볼만합니다. 사람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많이 벌수록 더 좋은 걸 사고 싶어하며 점점 만족할 수 없는 바닷물의 갈증을 느끼는게 인간의 죄된 본성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탐욕이 우상숭배라고 한 것이지요. 그리스도인은 검소하며 최소한의 생계로 살아야 하며 부자가 되려는 욕심도 버려야 할 것입니다. 부자가 되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거 자체가 모순입니다. 왜냐면 돈이 사람을 타락시키니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본질은 돈을 많이 버느냐 검소하게 사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경인물들 중에도 부자들은 많이 있습니다. 본질은 나의 내면의 변화가 있느냐 다시 말해 성령으로 거듭남이 있느냐 입니다. 정말로 거듭난 사람은 그 내면이 변화된 사람이기에 그 삶이 바뀌고 동시에 돈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부자라 하더라도 이것을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사용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결국 우리 인생에 있어서 모든 문제는 예수님만이 답이 되시는 것 입니다.
@@jpk0329 맞아요. 그런데 그게 바로 그리스도인의 이중성입니다. 돈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는거죠..성경인물들 중에 부자들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선조들은 계명을 잘 지키고 순종을 했을때 하나님은 부유하게 살도록 넘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전제조건이 있는거지요. 예수님이 기준이라면 당연히 예수님의 음성을 따라야 합니다 부자청년을 한번 보세요. 예수님이 전 재산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라고 하셨을때 그 청년은 근심하여 돌아섰다고 나옵니다. 그리고는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지극히 어렵다고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신약곳곳에서는 돈에 대해 부정적으로 나옵니다. 님의 말은 언뜻 들리기에는 이성적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기준이면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행하지 않는다면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는 거겠지요..
![[아침예배] 시작하고 마치시다 (계 1:1-8)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1118](http://i.ytimg.com/vi/GnkuJx5AeF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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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베이직] 왜 일하는가_1.왜 이렇게 일이 많은가 (창1:26-28)_조정민목사](http://i.ytimg.com/vi/8b8WXdKZF6I/mqdefault.jpg)
![[조정민의 답답답]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하나님과 천국의 신비](/img/n.gif)
부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쌓아도 우리 것이 아닙니다. 돈을 벌 때나 돈을 쓸 때나 나의 행동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지 매 순간 기도하며 분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매순간 하나님께 물으며 동행하는 제가 되기를!
하나님 목사ㅇㅈㄹ 애시당초 그딴거 존재하지 않음 그냥 사업가일뿐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것이고 나의 능력 실력 마져도 은혜임을 인정할 때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지금 돈을 가지고 있는 건 나와 나의 가족의 필요를 채울 뿐만 아니라 남들의 필요도 채우라고 주신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겉은 기독교인이라고 자부하면서도 속은 여전히 탐욕에 싸여 나를 위해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모습이 결국 우리를 종교인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항상 돈에 있다는 것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돈에 빠져 살기 쉬운 우리들이기에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성경을 통해서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는데도 이를 들으려 하지 않고 여전히 앵무새처럼 돈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을 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없이는 결코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 수 없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이 스스로를 위해 부자가 되기를 힘쓰는 동안 오히려 우리는 어려움에 처한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해 돈을 모으며 살아가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습니다.
건강한몸을 주셨으니 열심히 살고 게으르지않고 돈을 적게 벌어도 조금이라도 나누며 살자 이럼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죠?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요새 생활비가 없어서 괜히 하지 않던 생각을 하게 되네요. 왜 누군가는 돈이 많고 왜 누군가는 없는지.. 같은. 원망이 아니라 의문이 듭니다. 왜 다들 기질이 다르도록 창조하셨는지, 왜 누군가에게는 믿게하시고 누군가에게는 믿음을 주지 않으시는지.
10대의 딸들에게 이땅에 이런 목자분도 계시다며 자신있게 말을 할 수 있었고 지인에게도 공유했네요...
설교말씀 듣기 보단 성경말씀을 더 읽으라고 하셨던 목사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긴 양이
짧게 남깁니당^^
맞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만악의 뿌리라고 말씀하셨듯이 욕심이 잉태하면 사망이되니 돈은 벌되 내가 사단과 같은 교만과 욕심을 가져서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게 되면 돈도 우상숭배가되므로 내가 돈을 버는 것도 먼저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위해 열심히 쓰이길 바라며 벌고 올려드린다면 역사 속 부를 누렸던 인물들처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받으신다면 복을 주실 것입니다.
돈자체가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만악의 뿌리라고 하셨습니다
돈을 버는걸 누가 뭐라하나?
기독교인이 양심을 팔아서 양아치처럼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서 돈을 버는걸 욕하는거지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문제!! 아멘!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최선을 다해 나 자신 혹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돈을 벌고 일을 하길 기도합니다.
열심히 번 돈, 매 순간 주님과 동해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사용하길 소망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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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영상 자주보는데 여기서 뵙네요.
아멘!
쌓아도 하나님이 한순간에 다 흩으실수있습니다
잠언 11:26 "곡식을 내놓지 아니하는 (NIV해석: '쌓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의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얼마전 받은 말씀입니다. 이렇게 목사님을 통해 더 깊이 주님의 마음을 배워 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쌓다가 무너지지 않던데요ᆢ
자손대대로 그냥 어려움 없이
살던데요ᆢ
ㅠㅠᆢ 아직은 돈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공감 안 돼지만ᆢ
말씀을 계속 읽고 묵상하다 보면
성령님오셔서 거듭나게 하심을
믿습니다.주님 사랑합니다.
조정민목사님
목사님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목사님 항상 자신을 낮추시고
저희들의 질문을 대신해 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돈또한 재능처럼 타고나는것이다.
주시고취하시는것은 하나님의 전권일뿐 주시든 주시지 않든 인간은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해야 한다. 그리고 기억하라 많이 주신자에게 많은것을 요구하신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주님께서 저에게 많이 안주셔도 되니까 그만큼 많이 바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만..그것은 주님의 일이기때문에 제가 어찌할 수는 없는거겠죠?ㅠㅠ
@@기타-d3c 하나님의 마음은 징계가 아니라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본은 우리에게 행위나 결과를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이미 자기아들이 십자가에서 고통당하고 살이 찢길때에도 우리를 살리기위해 외면하신 분입니다. 우리의 열매가 얼마나 열릴까 걱정하지마세요 열매는 씨앗의 결과일뿐 중요한것은 성령의 씨앗을 심으세요.
어느곳에 있던지 성령님 의지하고 최고의 가치를 예수그리스도 삼고 어떠한 시험 고난에도 예수님 한분만 붙잡고일평생 살아가신다면 세상적으로 성공하지 않아도 부와 명예 없어도 아무것도 하지않은 인생으로 보여도 주님붙잡다 이세상 떠나도 사명감당하신거에요.축복합니다!
@@winterfall2724 답장해주심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굉장히 편안해지고 시원통쾌해졌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winterfall2724말쓴하신 부분에 대해 고민이많고 정체성도 떨어졌었는데. .
하나님께서 제게 직접 대답해주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상보면서 항상 생각하고 하나님 생각하고 합니자. 목사님 덕분에 하나님을 더 믿게됐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항상 깊이있는 진솔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다 제가 할수없는 발상의 전환들입니다.
무엇을 하던지 늘 동기를 점검하며 살길. 나를 위한 것인지 주님을 위한 것인지...
요즘 물신만능주의에 휘둘려 돈이 주인되고 정신이 피폐해질 뻔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앙은 날마다 내면을 점검하고 내 동기를 파악한다.
3:39 뼈 때리는 팩폭이네요 아들이 부자 ㅋㅋㅋㅋ
부자 고넬료의 삶이 참으로 복 된 삶이 아닌가 싶군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부요하든 가난하든 좋은 마음을 가지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 길을 잘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런 성도의 삶을 살아 가기를 기원 합니다~^^
왕자리는 놓친건 확실
맞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이를 따르며 산다면 부자가 되고 안되고는 중요치 않죠.
때론 충성과 헌신도 첨과 달리 시간이 흐르면서 욕심이 되기도 하죠. 그래서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나를 체크해야...
진짜 분별력을 가진다는 것이 지혜가 많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지혜 주시는 하나님께 구해야겠네요.
아멘 🙏
감사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부자가 죄인은 아니지만
거룩한 부자되길......♡
돈 많은 악인들이 세상에서 득세하여 의기양양하여 약자들것들 더 더욱 착취하고 몰락하기는 커녕 더 잘먹고 잘사는 이 세상이 너무나도 힘듭니다..뉴스에 모 대기업 회장의 비리,분식회계 등 고통받는건 언제나 서민의 몫이었습니다. 주님 언제까지나이까,,
아멘! 할렐루야 ~~~💙❤️💖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밭의 곡식을 모퉁이까지 다베지말고 남겨두라 나무의 열매를 다따지말고 남겨두라 가난한 사람들이 끊이지 않음이니라 하나님께서 재물을 많이 맡기는 것은 고아와 과부와 가나한 자를 돌보라는 뜻입니다 그뜻을 거스르는 자는 재물이 화가 되겠지요
명쾌!통쾌!상쾌! 정답입니다!
그러나 어렵습니다...
내려놓는게...
아프지 않겠죠
낼 암6개월 시한부선고 받았다 생각해보세요~
대한항공 할배 말년에 그래도 할인하며 풀었죠~
그 얼마후 죽었죠
갑자기
영상속 목사님의 말씀처럼 동기가 중요한 것인데 이 동기를 선하게 갖지 못하니 문제인 거겠죠. 이것은 우리 내면의 변화가 반드시 있어야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우리 내면이 천국가치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 방향이 다른 삶을 살게 되는데 이런 삶에서 돈의 사용과 소유의 목적도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이것도 변하게 되는 것이죠. 결국 본질적으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나는 과연 거듭난 사람인가를 생각해야지 돈에 대한 우리의 마음과 태도만을 본다면 결국 타 종교와 같이 금욕이나 수행과 같은 인간적인 노력에 지나지 않을 것 입니다. 이런 것들은 그 한계가 분명하고 결국 도로묵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우리 삶의 모든 열쇠는 예수님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 본질입니다.
항상 명쾌한 영적 말씀을 하십니다 .
영적으로 분별과 영적 논리를 잘하세요 .
통쾌한 웃음까지 주세요
명쾌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왜?? 무엇을 위해??... 너무 명쾌해서 감사드립니다.
늘 본질을 말씀해 정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내 동기가 어디 있는냐? 항상 점검하는 삶이 중요!! 곧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으로 흩으고 흘거가길~
북미에 삽니다. 유튜브로 은혜로운 말씀과 기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돈? 좋죠 ... 목적이선하면 방법도선해야
하듯이 우리도 항상선한마음으로 벌고
베푸는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재정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좋은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아굴의 잠언 30장
말씀 다시 묵상하며
방향을 잡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 돈이 내 것이 아닌 주님의 것입니다. 나에게 있는 돈도 하나님께서 잠시 맡긴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하게 써야 합니다.
마지막에 좋은일에 쓰면 어떻게 벌든 상관없다는 부분은 좀 그렇네요.. 돈은 사탄과 같다고 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적 재정관리에 관한 말씀낭독모음... 필요하신분.. 들으러 놀러오세요~~~
아멘♥
제일 큰 착각이 악행으로 돈벌고 벌 안받고 편히 죽으면 복 받았다고 생각함. 복 받은 사람은 살아 있을 때 벌을받고 회개해서 천국감.
돈과 관련된 이야기는 기독교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이유가 우리 안에 있는 탐심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 안의 욕심을 해결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는 떳떳한 크리스챤이고 싶은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임의 해석하고 말하는 경우를 봅니다. 영상속 목사님의 말씀처럼 동기가 중요한 것인데 이 동기를 선하게 갖지 못하니 문제인 거겠죠. 이것은 우리 내면의 변화가 반드시 있어야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우리 내면이 천국가치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 방향이 다른 삶을 살게 되는데 이런 삶에서 돈의 사용과 소유의 목적도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이것도 변하게 되는 것이죠. 결국 본질적으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나는 과연 거듭난 사람인가를 생각해야지 돈에 대한 우리의 마음과 태도만을 본다면 결국 타 종교와 같이 금욕이나 수행과 같은 인간적인 노력에 지나지 않을 것 입니다. 이런 것들은 그 한계가 분명하고 결국 도로묵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우리 삶의 모든 열쇠는 예수님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 본질입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과정이 공정하지 못한것이 어찌
나중의 결과로 합리화가 되나요
매우 위험한 생각이라고 생각이 들며
목사님의 말씀에 동의가 안되는군요
돈의 주인은 하나님. 없어도 있어도 슬플것도 좋을것도 없고 그저 주어진것에 열심다할뿐이죠 할렐루야
나는 나를 너무 잘알기에 재정에 관한 기도를 멈추었다. 가끔 기도한다면 "하나님 이런 사회적인 자선을 하고싶어요 하지만 내 이성이 정신못차릴까 걱정입니다. 뜻대로 해주세요" 라고한다. 돈이 나쁜건 아니지만 나한테는 나쁠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물질에 있어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지 못할까봐 구하지 않는 것에 멈추지 마시고
지혜로운 청지기로 만들어 달라고까지 기도하시는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저도 님과같은 단계를 지나왔답니다^^
@@ushtgugjiugjko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ㅎㅎ
아멘..👏
2:57 자막에 백업은 백억이라는 말로 들리네요 ㅎㅎㅎㅎㅎ 여러번보다가 고쳐드리고싶어 댓글남깁니다 ㅎㅎ
하나님께서부어주시는만큼지금할수있는최선으로섬겨드려야합니다.
능력에맞는최선이겠죠~~
아멘
주일에 돈을 왜 버느냐가 진짜 중요. 대부분 돈을 주일에도 벌겠다는거는 예배드리는것보다 돈을
더 중요시하게 때문입니다. 돈이 얼마인데 하면서 계산하는거죠. 마음이 주님보다 돈에 쏠리니까 일하는거라고 솔직히 말하세요. 근데 일하고 싶지 않은데 꼭 도와줘야만 하는 상황, 내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다른사람을 위해서 어쩔수 일하는거 아니라면 저는 갠적으로 돈욕심이라고 봅니다.
사람 마음에 중간은 없어요. 결국 한쪽으로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선택이 내 마음. 곧 중심(동기)인거지요
주일에 일하는것과 돈을 따라가는 것은 명백한 십계명 2계명과 4계명에 히댱되는 죄이므로 지옥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돈을 따라가는 것은 하나님보다 돈이 우위에 있으므로 우상숭배죄에 해당이 되며 주일에 일하는 것은 세상과 타협함이므로 안식일을 범하는 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믿는자들이 큰 착각가운데 있는 것은 예수믿으면 율법이 폐하여졌으므로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비진리적인 논리로 십게명을 무시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율법은 죄를 죄로 깨닫게 하기 위해 주신 것이므로 율법을 지켜서 구원이 되는 것은 또한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심장과도 같은 율법의 말씀을 지키는 가운데 죄로부터 멀어지는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므로 율법의 의식법 짐승을 잡아 제사드리는 이부분이 폐하여진 것이지 도덕법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사실은 간과하는 것입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폐하여진 의식법도 천년왕국떄 회복되는 것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율법인데 도대체 이것을 지키는 삶을 살지 않으면서 어떻게 구원받았다라고 하는지 양심안에서는 분명히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죄는 여러 죄들 가운데서도 특히 우상숭배죄입니다
질투하시는 하나님으로서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며 마귀는 결국 지옥으로 이끌게 되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의롭고 거룩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가 공의로서 악인에게도 인자가 영원무궁하시지만 죄에 대해서는 어떠한 조그마한 죄도 용납하실 수 없는 철저히 심판하시는 하나님되심을 대부분 간과하고 살아가기에 죄를 물마시듯 죄의 종노릇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갈3장에 율법은 그리스도에게로 인도되어지는 몽학선생이라고 하였듯이 죄가운데 사는 삶가운데서 구원받을 수 없고 더더욱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진리는 모든부분에 있어서 밝히 드러나며 불투명한 것이나 불명확한 것이 없이 성경66권의 어떠한 말씀도 치우침없이 빛과 같이 분명한 진리로 영원전부터 하나님의 계회과 뜻인 그리스도생명의 비젼과 소망을 바라보며 신앙의 길을 걸어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진리를 찾고 만나 영원토록 하나님의 영광안에 살아갈 수 있는 축복에 참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말씀 감사합니다.
조정민목사님께.생명의.말씀을.주시고.입을쓰시는.성령으로오신.살아계신.부활하신.하나님영광받으시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림니다.
재정적인 부족함으로 평일에 부업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부족함은 욕심때문에 생긴거라 생각합니다 모든것에 감사함으로 지금 그자리 에도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수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교회 열심히 다니는 분들 중에 명품을 좋아하고 사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명품 사는것에 대해 신앙의 관점에서 괜찮은지 알고싶어요
아멘 아멘
그래도 돈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활이 넘 힘드네요. ㅠㅎ
솔로몬과 욥갑부였슴
하느님께서 주셨죠
부와 영광의 하느님
오른손과 왼손
지혜와 생명까지 있다
저보고도 가난하지만
부유하다라고 하셨어요
진로에 고민이 많은 고3학생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제가 평생 영광돌리며 살려면 “제가 생각하기엔” 전도사가 탁월하다고 생각하는데, 맘만같으면 제가 원하는 다른 일 하면서 돈을 많이 모으고싶습니다 어릴적부터 가난하게 자랐기에 원하는 옷이나 물건도 사고 가족에게 돈을 많이 주고싶습니다 이런 욕심 어디까지 내려놓을지 그리고 진로를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할지 아버지께서 원하신다 느끼는 그 좁은길 가야할지 믿음이 약해서 고민이됩니다..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요 과부의 재판장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자(물질 마음)는 천국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라고 하였듯이 거의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잘먹고 잘사는것 별로 관심이 없으시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먹을것과 입을것이 있으면 족한줄 알라 하신 것입니다
부자와 거지나사로는 하나님믿는 유대인이었습니다
부자는 죽어 지옥에 가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거지나사로는 부자집대문앞에 구걸하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제일주의 신앙으로 살았기에 죽어 낙원에 있는 아브라함품에 안길 수 있었습니다
청년의때 진리를 만나면 현세도 내세도 대박인 것입니다
실제 이러한 사람을 가까이서 보고 저도 이가운데 들어가기 위해 신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이는 세상은 썩어 없어질 것이고 주님이 오시면 죄악된 세상을 심판하실 유한한 세상이기에 영원히 죄도 사망도 저주도 고통도 없는 세상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며 소망이 되면 모든 것을 다버리고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면서 더욱 형통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지옥은 반드시 존재하며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지만 이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고 구원받고 구원을 이루어 나아가는 삶만이 영원히 가치있고 생명얻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십자가보혈을 믿고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함으로 살아오면서 마음으로 행위로 지은 죄들을 모두 사함받지 못하면 어느누구 한사람도 지옥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십자가믿으면 구원으로 여겨 다된줄 알고 죄를 물마시듯 종노릇가운데 살아가며 세상을 좋아하고 물질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원수된 삶을 사는 가운데서는 구원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속고 착각함으로 현재도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지를 말씀을 통해 깊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진리를 찾고 찾으면 만나게 하십니다
진리는 죄와 우리의 삶 전반에 있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받아 나아가게 하는 것을 실제 느끼며 경험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멀리계신 추상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임마누엘하나님 인격적인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진리는 영혼뿐만 아니라 육체의 불치병까지도 인격의 장애들도 능히 고치시고 치유하시고 건강하고 균형있게 만들어 가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리를 만나 참행복을 소유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조정민목사님께서 목회도 자기 일이 될 수 있고 사업도 하나님일이 될수있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주님께 영광돌리며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복된 청년으로 생각됩니다.
기도하면서 현재에 충실하게 생활하다보면 길을 보여주실것입니다.
다윗은 양을 칠때나 왕이었을 때나 그 중심은 하나님을 향해있었다는 것을 묵상해보세요.
답이 될 것입니다.
@@오성실-e9g 회개를 하고 잘 돌이켜 살다가 딱하나 죄를 넘어짐으로 짓고 바로 즉사를 하였습니다 그럼 어떻게 되나요?
없는것보단 있는게 좋겠죠ㆍ선한일을 행하고 살면서 그리스도인으로 덕을쌓고 살면 부한삶이겠죠ㆍ
성서에 저울을 속여 파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과정은? 중요한것이 아니다? 남을 속여서 취득한 제물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까요??사회법으로도 불로소득을 규제하고 있는 마당에...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성공한 기업된 자들의 특징은 정직입니다. 과정이 중요합니다. 과정이 없으면 결과도 없는 법!!
돈관련한 일이 참 성경적으로 어려운거 같습니다
부자가 천국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은 겸하여 섬길 수가 없습니다. 세상 그림자를 다 버리고 영의 실체 되시는 예수 십자가만을 따르는 길이 바로, 좁고 협착한 구원의 도입니다. 예수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자가 부활의 주를 만나보게 될 것입니다.
안믿고말지.. 저 말씀이 가장 시험든다.
@@후야-q5r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회개하지 않은 자는 믿을 수 없는 것이 복음이기 때문이지요.
부를 쌓는과정이 중요하지않을까요?
재물이 쌓는게 문제는 아닌데.. 남을 고통을주고 쉽게 쌓는 재물은 아닌것같아요. 그렇게 쌓은재물을 좋게 쓴다고한들 꼭 좋은건 아닌것같아요. 나쁘게 쓰는것보다는 낫겠지만... 일하면서 사실 좋은일만 하기는 진짜 어렵겠지만... 불법, 남을 악하게 해치고 절망하게 하면서 버는건 하나님이 원하시는건 아닌것같아요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매일 로또사며 1등 당첨되면 하나님께 드려야지.. 라는 심정으로 돈을 벌었던거 같다. 지금은 1등이 안되었으니 나중에 한꺼번에 드리면 되지 라고
집을 사기위해 돈을 모으는것도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꼴인가요.. ㅠ 어려워요 집, 차 사는것도 탐욕인가요?
차사고 바뀌는 분들 많이봤습니다. 주님주신거 가져가셔도 감사한마음이 들게 기도많이하세요 축복합니다
온맘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면 , 예수님과 동행한다면 모든것에 대해 자유로워집니다.
영상속 목사님의 말씀처럼 동기가 중요한 것인데 이 동기를 선하게 갖지 못하니 문제인 거겠죠. 이것은 우리 내면의 변화가 반드시 있어야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우리 내면이 천국가치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 방향이 다른 삶을 살게 되는데 이런 삶에서 돈의 사용과 소유의 목적도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이것도 변하게 되는 것이죠. 결국 본질적으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나는 과연 거듭난 사람인가를 생각해야지 돈에 대한 우리의 마음과 태도만을 본다면 결국 타 종교와 같이 금욕이나 수행과 같은 인간적인 노력에 지나지 않을 것 입니다. 이런 것들은 그 한계가 분명하고 결국 도로묵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우리 삶의 모든 열쇠는 예수님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 본질입니다.
부모로서 최소한 삶을 살아갈수있는 기반을 말련해즐 의무도 있다고 봅니다. 축복받은 성경 인물들은 다 자식들에게 재산을 엄청나게 물려줍니다. 부모가 하나님 사람으로 살면 부자되게 하십니다.
저는 탐욕이 많아요 자전거40만원짜릴 알아보고 자전거를 찾아보다가 50만원짜리 그러다 60,70만원짜리. 어머니에게 거짓말했어요 50만원대 품절이라고. 제 욕심으로 가정을 힘들게 하네요. 제 탐욕이 쥴어들었으면 좋겠어요.만족해 살면 좋겠어요.
@@TV-gz7cn 목사님 말씀보다 님의 댓글이 더 마음에 와 닿네요~,,,
하나님께서 100만원 짜리도 사 주고 싶어 하시겠어요..
그래도 님의 마음씨가 착하시네요~^^
@@musicandsky 하나님은 저의 길을 만드시는 주인이시고 통치자이십니다 주님뜻에 굴복할게요 라고 기도를 드리고 자전거 사기를 포기한 다음날 바로 자전거 물량이 있다고 연락이 와서 제가 원하는 자전거를 사게 되었습니다. 며칠동안 자전거를 신나게 타고 있었는데 이글을 보니까 눈물을 흘렸네요. 저는 항상 죄송한 마음을 하나님께 가지고있었는데 주님이 이쁘게 보실수도 있구나해서 위로도 되고.. 답글에서 주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chocolatecookie5153 우리가 완벽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건 아닌 듯요. 흠도 있고 실수도 왕왕하고 투덜대기도 하고,,, 그래도 하나님 앞에서, 말씀 앞에서 제대로 서려고 아둥바둥 기도하고 애쓰는 걸 예쁘게 보고, 기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것 같아요~^^
돈100만원 전재산임?
그렇다면 사치네요
다른곳에 아껴쓰셔야 겠네요
5:18
5:55
그럼목회자 자녀들은 그부를 뺏기위해서 편법과불법을저지른 이유는 무엇인가
그걸좋은데 쓰면되는데 욕심을부리지. 예수팔아장사를했으니 세금도내고. 비자금조성하지말보
조정민 목사님 말씀 많이 듣는데 이거 일부러 중간에 끊는건가요? 들으면서 말씀에 집중이 안되고 멀미 나네요 ㅠㅠ 안끊기는걸로 부탁드려요
그냥 하나님께서는 다 죽게 놔두시지는 않아요. 참새도 먹이시는 하나님. 벌기위해서 생각지 않아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언급하신 잠언서 내용이 몇장 몇절인지 알수 있을까요???
잠언30장. 8절9절 말씀입니다.
왜 우리나라는 개가들어간말은 다 나쁜뜻에 쑬까요??개가 얼마나 충견인데 ᆢ ㅠㅠ
가장 큰 이유는 개는 사람의 실생활과 그 어떤 동물보다 가까운 가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낳은 어미와 자식이 발정이 날때면 소위 말하는 '붙어먹'어 교미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절대로 그 부모와 자식이 결합하지 않죠. 이러한 모습을 보던 사람들이
'개'에 대한 표현을 그리 한 것일 뿐.
개에 대한 악감정 자체는 없답니다.
돈을 어떻게 버는것 보다도 록펠러는 회심해서 기여를하고 천국으로 갔습니다. 그어나 목사님들이 쌓아서 세습하고 도둑질하고 결국 남의 것이되는 비극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수정교회 보면 로버트 슐러 목사님이 생전 하나님이 쌓아주신 재물에 욕심을 부리다가 그 교회당 부동산 천주교에 팔려서 성당이 되었습니다 .
돈많은 수백억대 자산가 기독교인
소액 성도들에게 주며 생색내고 소문내는거봄. 시키는대로 하라하는것도 봄
그 상대 전체 빚을 갚아준것도 아니고
보기 매우 흉했음. 그 성도는
여전히 힘든데 그 돈쓰고 더. 정신적으로 힘들어보였음
불의한 청지기 말씀에 답이 있습니다ㆍ ㆍ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ㆍㆍ부는 내것이 아니고 남의것이다ㆍㆍ
아멘뜻이 뭐에요?
지혜와 영광 부와 생명이 있다
솔로몬과 욥 부자많죠
사라여왕인데
다윗왕은?
질문 있읍니다. 소수 목사님들의 고액 월급과 퇴직금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목사님도 빈부격차가 심한것 같습니다. 또한 사역자분들의 너무 급여가 적어서 담임목사님과 사역자들의 급여가 너무너무 차이가 나서 사역하시는 분들은 생활고에 시달이는 분이 많아서 참 보기가 안 좋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질문 드립니다.
교회마다 사정은 모두 다르기에 사례를 많이 받는 분들도 계시고 적게 받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늘 목사님께서 영상을 통해 아주 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우리는 말씀을 받을 때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돌아봐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면서 그들에 대해 의심을 갖는다면 결국 나에겐 아무 소용 없는 말씀이 되어버려요. 그들은 그들의 행위에 맞게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고 심판하실 것 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일이지 우리가 나설 일이 아닙니다. 우린 언제나 말씀앞에서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혹 다른 사람들이 잘못 사는 것 처럼 보인다 하더도, 그럴 때 일수록 내가 먼저 하나님 말씀에 정직하고 바르게 따르려고 애쓰며 사는 것이 옳은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왜이렇게 끊히나요. 말이 끈어져요
크리스챤은 부를 많이 쌓아야합니다.
왜냐면 크리스챤은 대다수 기부를 많이하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가난한이들이 많은것을 부끄럽게 여겨라.마더데레사.왜가난의 문제가 해결이 안되나요?부자들이 나누지않기 때문입니다.
부를 많이 안 쌓으면 그럼 크리스천이 아닌건가요? 사람마다 적용하는게 다 다르지 않나요?
록펠러가 죽을 때가 되어서야 사회에 공헌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죽기 전에도 사회에 실질적 공헌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록펠러가 석유산업을 독점하면서 휘발유 가격을 1/6로 낮추었고 그 덕분에 미국인들은 자동차를 누구나 몰 수 있게 되었습니다.
5/6의 석유판매수익을 포기하고 모든 미국인에게 되돌린 특이한 인물입니다.
모든 경쟁자를 물리치고 독점적 지위에 올라섰을 때 오히려 독점가격을 형성했음에도 기존 가격의 1/6 가격으로 휘발유를 공급하면서 혁신을 이루어내고 사회에 기여한 사람입니다. 록펠러가 잔혹했다는 평가는 사실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혁신을 이루지 않고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던 중소기업들이 오히려 더 악인은 아니었을까요?
록펠러도 음부에서 항변하고 싶을 것입니다.
"내가 선하므로 네가 나를 악하다고 하느냐"는 예수님을 말씀을 지금 현대를 살아가며 자신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을지도 모르죠.
그런데요. 목사님은 왜 화나신것같죠?그리고 항상 뭐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느낀적이 있어요. 예수님 꼭 믿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너무 안타까워서 그러신다고 느껴집니다.
이렇게 확실히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이 별로 안 계십니다. 꼭 은혜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다윗왕이 거지입니까?
욥은요?
돈도 보호가 된다~
살아가는수단으로
돈이 많으면 많이 쓸수있겠죠
돈이없어 예로 사탕하나더 못사주는것이죠
섬기는 문제하고는 틀리죠
문제는 교회를 통해 부를 축척하려는 목사가 문제지~
록펠러건물에 이상한형상이
있어서 의문이 생겼어요
금색으로새겨진 꼬갈쓴 여자 같은형상 하여튼 이상한
록펠러를 단순히 부자로보면 안됩니다.
그를 검색해보면 많은 자료가 나오고
마지막시대 지금엔 모든 감추어졌던게 드러났습니다
일루미나티세력입니다 일루미가 음모론이다하시는분들이 이제 음모론입니다 진짜 증거가 다 드러나는데 왜 잠을자나요 ㅜㅜ 눈에 보이는증거가있는데 왜 부인하나요 ㅜㅜ 사탄교숭배하는애들입니다
당장에 노후준비 부모님 부양비 집 살 돈도 없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먹여살린다는 건지.... 매일 일자리도 불안정하고 전 믿음이 약하고 하나님도 그냥 저 지켜만 보시는 것 같아서 나중에 때되면 자살할려구요. 어차피 타고난 환경에 따라 자라는 것도 다르고
없는 환경에서 지금같은 시대에 개천에서 용나기 힘들고 솔직히 지금 당장 죽고싶지만 억지로 꾸역꾸역 사는게 힘드네요
빨리 죽은 사람은 좋겠다 하나님 나라 빨리가서
안녕하세요 저또한 물질가운데 자유롭지못하고 경제활동가운데 있어서 원활하지못하다보니 제자신이 늘 쪼그라들기도했습니다 그생각들이 지속되면 그생각가운데 언제든지 마귀들은 파고듭니다 이럴때일수록 솔직하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내마음 상태가 어떤지도 고백하는게 중요할거란 생각이드네요 우리가 힘들더라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할것은 하나님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마음, 나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돈에 압사한사람ㅡㅋㅋㅋ
성경책에 재물을 쌓아놓지 말고 하나님나라에 쌓아놓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가 아니라 목사집이겠지요.
한청년이 벌면나누고 벌면 나누고
언제쯤보니 자신은 가진게 별로 없었다고합니다
자신이 가진게 없는걸 슬퍼했습니다
꿈을꿉니다
청년이 힘들어 큰나무밑에 쉬고 있는데
나무위에 가지에 수많은 선물상자가
대롱 대롱 메달려있었습니다
선물마다 머라고 써져있는데
누구누구의 하나님의상급이라고
누구누구는 청년의 이름 있었습니다
청년은 일어나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울면서 기도드렸습니다
"여호와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돈이 많아질수록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재물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는 성경말씀을 되짚어 볼만합니다.
사람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많이 벌수록 더 좋은 걸 사고 싶어하며
점점 만족할 수 없는 바닷물의 갈증을
느끼는게 인간의 죄된 본성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탐욕이 우상숭배라고 한 것이지요. 그리스도인은 검소하며
최소한의 생계로 살아야 하며 부자가 되려는 욕심도 버려야 할 것입니다.
부자가 되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거 자체가 모순입니다. 왜냐면
돈이 사람을 타락시키니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본질은 돈을 많이 버느냐 검소하게 사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경인물들 중에도 부자들은 많이 있습니다. 본질은 나의 내면의 변화가 있느냐 다시 말해 성령으로 거듭남이 있느냐 입니다. 정말로 거듭난 사람은 그 내면이 변화된 사람이기에 그 삶이 바뀌고 동시에 돈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부자라 하더라도 이것을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사용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결국 우리 인생에 있어서 모든 문제는 예수님만이 답이 되시는 것 입니다.
@@jpk0329 맞아요.
그런데 그게 바로 그리스도인의 이중성입니다. 돈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는거죠..성경인물들 중에 부자들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선조들은 계명을 잘 지키고 순종을 했을때 하나님은 부유하게 살도록 넘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전제조건이 있는거지요.
예수님이 기준이라면 당연히 예수님의 음성을 따라야 합니다
부자청년을 한번 보세요. 예수님이 전 재산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라고 하셨을때 그 청년은 근심하여 돌아섰다고 나옵니다.
그리고는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지극히 어렵다고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신약곳곳에서는 돈에
대해 부정적으로 나옵니다.
님의 말은 언뜻 들리기에는 이성적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기준이면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행하지 않는다면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는 거겠지요..
세금 안내고 부를 축척하니까 욕먹지
걍 자기 수준에 맞게 살면 되는거지 뭔 불만이 많은지 ㅉㅉㅉㅉ
Bloody Trash.
저번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노이즈게이트가 너무 심해서 영상 시청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얘기하시는분은나누고계신지?
일거에 걷어가신다고 그래서 삼성은 왜그런거죠
삼성으로 인해 먹고사는 수 많은 직원들중 하나님을 섬기는 이들도 있을것이고 삼성이 망함으로써 실직 가정들의 고통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리라 봅니다.
준비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