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메세지] 정죄감으로 예배하기 힘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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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ер 2024
  • 사탄이 주는 '정죄감'과 성령께서 주시는 '죄에 대한 책망'은 다릅니다. 사탄이 주는 정죄감은 우리의 기준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하지만 복음은 그 기준을 내려놓고 보혈을 믿음으로 붙들 때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보혈을 힘 입을 때 정결이 회복되고 비로소 거룩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게 됩니다. 예배 가운데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게 될 때 우리는 거룩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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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user-yu6bq3db1r
    @user-yu6bq3db1r Рік тому +1

    짧은데 은혜가 정말 크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