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의 책과 한편의 영화보다 노래한곡, 광고한편이 더 큰 감동을 줄 때가 있다. 힘든 시기에 너무나 멋진 광고다. 배우들에게서 느껴지는 한치의 빈틈도 허용치 않는 진정성은 배우 스스로가 이 프로젝트에 감동했기 때문이고, 결과적으로 배달의 민족이라는 네이밍에 결코 부끄럽지않은 광고가 탄생하였다. 배민. 진정 국민들의 응원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광고 기획은 매우 좋은것 같음. 머리에 완전 박힘. 누군가에게 밥을 보내고싶은 마음이 실제로 들기도 했음. 근데 맨 처음 아주머니 목소리 나레이션, 대사 이거 이상함. 누가 자기 자식에게 "넌 원래 어릴 때 부터 소고기보다 황태미역국을 좋아하는 아이였지" 이렇게 말함? 저렇게 힘 없는 목소리로? 어머니 아푸심? 그런 컨셉인거임? 좀 더 자연스러운 대사를 고민했어야 하지 않나 싶음. 그리고, 너의 이름은 패러디인건 확실한것 같은데, 꼭 그랬어야 할까 싶음. ..
안녕하세요^^ 배민을 자주 애용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이번에 배민 선물하기가 도입되어 친구에게 선물을 보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배민을 애용하면서 한가지 제안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제안 드리고 싶은 부분은 바로 "배민 예약제" 인데요. 퇴근 후 음식을 선택하는 시간과 배달이 완료되기 전까지의 시간을 줄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배민 예약제 주문하기] (미리 주문해서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 있는 제도) ① 전날 주문하기(또는 캘린더에 받고 싶은 날짜/예약시간 선택하기) ② 몇 시간 전에 주문하기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하고, 예약된 매장에서는 "현재와 동일하게 실시간 주문 접수" 된 것으로 하면 매장에 큰 리스크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각 매장별로 영업 오픈/마감 시간을 기준으로 예약하는 제한을 걸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객이 주문 할 매장에 배달 소요시간을 확인하고 주문 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배달 소요시간이 1시간이고, 21시에 받고자 할때, 20시 주문예약을 걸어두는 방식) *예약 주문 전 기상악화 또는 배달 소요시간이 10~20분정도 달라질 수 있는 동의 결제에 대한 여러가지 절차 및 금액 부족에 대한 동의, 기타 등등 체크 박스로 고객 동의 받기 다만, 리스크가 될 수 있을 만한 사항을 생각해본다면 1. 매장 사정으로 인해 영업 시간이 갑자기 변경될 경우, 배민에서 고객에게 알린 후 결제 취소 (이 때도, 주문 전 미리 동의하는 체크 박스 생성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제가 생각하는 제안을 적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대학을 입학하자마자 바로 기숙사 생활을 하며 배고플 때마다 친구들과 함께 배민을 정말정말 애용했었습니다ㅎㅎ 이제는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지내는데두 배달음식이 편하고 익숙해져서 현재도 여전히 배민 앱을 많이 사용합니다! 재작년에는 대학 수업에서 '배달의민족 및 B마트(그때 한창 새로 나올 때)' 관련 주제로 마케팅에 관한 발표를 했었는데, 그 경험 이후로 더더욱 배민에 애착이 생겨 새로운 기능 및 이벤트가 생기면 바로바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너에게 밥을 보낸다'도 이미 3명 이상의 친구에게 보내면 만원을 주는 이벤트가 실시되기 이전에도 여러 번 이용했습니다ㅎㅎ 이렇게 배민을 사랑하는 저를 배민 선물하기로 칭찬해쥬세요~!!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배달은 배민!!! (8601)
오랜만에 마주친 친구와 형식적으로 주고 받던, 또는 관심 있는 이성이나 다툰 상대에게 무심결에 보낼 수 있던 '밥 한번 먹자'는 말은 이제 인사치레로 조차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린 세상. 그와 동시에 요식업은 빠르게 적응, 배달/배송업을 주력으로 밀어붙여 언택트 시대로 접어들고 있고, 말 그대로 직접 같이 먹지 않더라도 배달 시켜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물한다는 내용의 광고. 하지만 광고의 상업적 의도보다는 새삼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은 주인공들의 평범한 일상들이 너무나 그리워진다. 이번 광고는 정말 잘 만들어진 재치 있는 기획이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하고 슬픈 맛이 있어서, 정말 간만에 직접 검색하여 찾아 들어와 본 것 같다.. :)
@@johnswh 약간 갈라진 여자목소리+미세하게 들리는 바람소리=음침한 분위기 이렇게 조성되서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중간부분부터는 광고 정말 괜찮은데... 갑자기 유튜브로 노래듣다가 순간 조용해지면서 저소리 들리면 순간 싸악 소름돋아요. 유튜브 프리미엄할까 고민했는데 광고도 하나의 컨텐츠+유행이니 재미있게 보는편이라.... ㅠㅠ아쉽네요
유튜브 댓글 참여합니다🙋♀️ (6002) 밥이 날아오는데 왜 울컥..😢😢😭 은행에 빚 좀 지고 이번에 내 집 마련했습니다 전세계약갱신청구권만 믿고 있다가 급오른 전세값에 어려울거 같아서요 이제 알뜰살뜰 갚으려니 다른건 줄이겠는데 식비는 어렵네요 등기 치는 날 배민상품권 만 원으로 기쁜날 자축하고싶어요
광고를 너무 감동적이게 만들어서 칭찬해줄 싶어 찾아왔습니다. 삼성 거리두기 광고 이후로 광고 찾으러온건 두번째네요... 영화 너의 이름은이 생각나게 하는 운석 떨어지는 장면을 오마주한것도 운석이 아니라 밥그릇 수저 젖가락 또한 참신했습니다.. 배민 요즘 이미지 안좋은거 아는데 광고는 칭찬할만 합니다....
정말 기분 다 망치는 이 광고 너무 안 듣고 안 보고 싶어요......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 넌 원래 어릴때부터... “ 라는 초반부의 말투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병실 속 아들 밥 걱정하는 시한부 엄마 생각나면서 정말 사람 힘빠지게 만드네요. 힘든 하루 마무리하면서 잠자기 전 유튜브 좀 보면서 쉬고싶은데 하필 배민 이 광고만 나오면 정말 우울해집니다 오죽했으면 광고 싫다고 댓글 달러올까요 처음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결제할까 생각했어요 제발 유튜브에 이 광고 보내지 말아주세요 진짜 부탁드려요....
@@이윤서-o1y 제가 앱을 안써서 선물 보내기 그런걸 못해요 안그럼 보내 드렸을텐데요 ㅎㅎ ,, 전 게을러서 공부 안했지만 제일 아닌데도 참 축하해주고싶었습니다 ^^ 제 나이 50에 노총각 부모님과 살고있는데요, 요새 더욱더 드는생각은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라는 걸 자주 느낍니다,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 사랑님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와 진짜 광고시작할때 목소리 살균세탁 하셨나요 하우젠 광고 만큼이나 신경긁히고 분노가 유발된다 나만 이럴줄 알았는데 댓글들보니 다들 그런가보네 진짜 내 앞으로 배민 쓰나봐라 기분 꿀꿀해서 영상보고 힐링할려다 이광고 나오면 얼마나 잡치는줄아냐? 광고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소리라서 꼼짝없이 들어야되 내가 늬들때문에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할련다 제기럴
배우분들 한분한분 빠짐없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더 몰입된다. 목소리에 작은 떨림하나하나까지 심금을 울린다. 노을지는 하늘빛깔과 유성이 날아가는듯한 CG톤이 ‘너의이름은’ 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광고만의 확실한 메시지가 확연히 다르게 들어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런점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어릴적 치킨 시키면 아빠 엄마는 치킨 싫다고 너희들 먹으라고 했었는데 커서 보니 아녔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배민 부모님 동네로 설정해서 치킨 보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배민 선물이 생기다니 제마음과 통했나봐요 종종 부모님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뽑아주실꺼죠?^^ (3484) 그리고 광고 너무 감동적이고 울컥했어요 역시 밥은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이것은 누구봐도 국민의 눈은 정확했다 태연이 역시 신동이고 다현이 역시 신동이다 노래도 서로색깔이 있고 그러나 마스터들은 아이들보다 못하다 자격도없는 자들 많타 박선주는 류원정 잘한다하고 하트안준거 보고 놀랍다 그럼 그사람인데 평하지말지 사이코도아니고 어찌 딱집어 칭찬할수있나 다현이보고 그날노래평가만하면되지 뭔가 더보고싶다 뭘더보고싶은데 전유진인데 자리을 못찾는다는것 내가볼때는 탑3에 들어갈실력이도 노래만 보더리ㅡ도 아직 이사람들 성장한다 또한 인생이 걸렸다 절대 음악오디션이면 몇사람은 전문가 답게 음악적 노래만 평가을 바랬다 진짜 자격없다 다시는경연프로에 심사하지마라
![8090 점심시간 | 오늘 도시락 반찬은 분홍소시지😊 난로 위 양은 도시락 🍚| [그땐그랬지: 즐거운 점심시간]](http://i.ytimg.com/vi/CcvzTfb7foc/mqdefault.jpg)
![[삼성카드] 여기 쓸쓸함 한 잔 주시오](/img/n.gif)
한권의 책과 한편의 영화보다
노래한곡, 광고한편이 더 큰 감동을 줄 때가 있다.
힘든 시기에 너무나 멋진 광고다.
배우들에게서 느껴지는
한치의 빈틈도 허용치 않는 진정성은
배우 스스로가 이 프로젝트에 감동했기 때문이고,
결과적으로 배달의 민족이라는 네이밍에
결코 부끄럽지않은 광고가 탄생하였다.
배민. 진정 국민들의 응원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와...댓글도 너무멋져요
난 독립영화같아서 좋았는디.. 감성적임
배우분 목소리톤도 좋았음 마음 아리고 부모님 생각남 ㅠ
광고 진짜 잘 만들었다.
처음 한 마디부터 목소리가 어? 하고 넘기지 않게 만듦.
그리고 나오는 배경 색감과 배경음악이 그냥 감상모드로 몰입하게 함. 이 광고 만든사람 뽀나쓰 두둑하게 주세요
처음나오는 여자 목소리가 소름끼치게 싫다 제발 우울증걸려 죽을 것같은 저목소리 치워라 웩
@@heemy4683 힘드신가요? 조금만 쉬고 오셔요.
난 왠지 07년 08년 느낌 들어서 되게 좋던뎅
@@heemy4683 어떡해 우울증걸렸나봐 이 친구..
정신상담..? 그.. 받아보고 좋아지길 바란다..:)
@@030-t6p 우울증은 저아줌마가 걸렸지 아휴 저목소리 징그러
역대 배민 광고들 중에 가장 잘 만든 듯..
독립영화에서 자주 뵙던 배우분들(심달기님, 강길우님 등)도 나와서 개인적으로 더 훈훈했네요.
배우 언급하니 더 적고 가겠습니다.🙏 처음에 나온 여자 배우는 이지현 배우님이에요!
@@영상모음-o7u 그여자 목소리땜에 체하겠어 넘 싫음
마지막 배우분 이름은 뭔가요??
진짜 잘 만들었다 넌 원래 소고기보다 황태미역국을 좋아하는 아이였지 란 첫문장 딱 듣자마자 k감성 차올라서 끝까지 보게 됨
우리에겐 계좌이체가 있습니다. 굳이 수수료 배달비 줘가면서 밥을 선물하지 마세요
현자
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지
ㅋ ㅋ 똑똑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현자넼ㅋㅋㅋㅋㅋ
광고 진짜 잘 만들었다... 중고등생부터 시작해서 대학생, 취준생, 직장인, 부모님에 이르기까지 모든 심정들을 잘 담아낸 것 같다... 방금 티비에서 광고 보고 왔는데 눈 찔끔 흘려서 바로 다시 보러옴
1:46 눈물 핑 돌다가 쏙 들어가네 ㅋㅋㅋㅋㅋ
02:03 그눈물 다시 쏙튀어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글보글보글ㅋㅋ
댓글들 왜 이렇게 무례하지 해당 배우가 댓글 볼거라는 생각 못하나? 이건 비판이 아니고 비난인거같은데
광고의 삼박자가 다 잘맞아 떨어지네
음악이 완벽한가요? o
광고의 기획의도 와 스토리 전달이 잘 돼었나요? o
광고를 스킵하지 않으셨나요? o
돼X 되O
01:23 왜 일본어가 들리는거같지?
@@김태환-u4v2l 너의이름은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환-u4v2l 이 새끼 여기에도 달아놨네 ㅋㅋ 관종쉑
이 광고 인트로 나레이션만 듣고 자식 먼저 보낸 엄마가 자식 그리워 하면서 하는 혼잣말인 줄...생계문제로 어려운 이웃 돕자는 기부 광고인줄 알았는데 배민광고...;
저도 자식 잃은 엄마 독백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투브광고중에 젤소름돋아 이거무슨 공포영화 인트로 같자나. 광고보고 댓글달러오긴첨이다. 정말거부감느껴짐.
나도 광고에 댓글다는건 처음
님목소리들으면 딴사람들도 그래요
“넌 원래 어릴때부터~” 이부분이 너무 기운빠져서 스킵만 기다렸는데 어쩌다가 끝까지 보니 다른 내용도 있고 좋네요 ㅋㅋ
아 개듣기싫어요 앞에 그 목소리
@@동태찌개-c9y ㄹㅇ
@@동태찌개-c9y 왜? 엄마생각나고 뭉클한데?
@@uhhdealdomanga 계속나오면 빡침
ㄹㅇ 나만그런게 아니네 진지하게 유튜브프리미엄 고민중임 이 광고 앞부분땜에 엄마가 시한부인생받아논 설정인가?
우울해지거나 힘빠지는 건 광고 소재, 연출 자체의 문제지 배우분은 위에서 원하는 분위기로 실감나게 연기하신 것 같은데
ㅇ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군요. 초반 저 아주머니 목소리 너무 기운 빠지고 이상해요. 타지에 나가 있는 자녀 걱정하는 게 아니라 진짜 곡성 같은데 있을 법한 수퍼에서 담배 피시면서 하는 말 같음
정신과 치료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처음 나오는 목소리 계속 들을 수록 듣기가 싫어요...혼자있을 때 이 광고 나오면 무섭다고 해야할까요....목소리 때문에...(아주머니 목소리가 싫다는 건 아니에요. 뭔가 무서워요ㅠ)
쩝... 밤에 지 애미 목소리 들으면 무섭겠네..
@@노래하는강이-u2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ㅋㅋㅋㅋㅋㅋ나만그런게 아니었네요 ㅋㅋㅋ 매번 넘기다가 대체 뭔내용인가 싶어서 1분넘게 봄ㅋㅋㅋ
0:27 기찻길 씬 분위기도 배우분 페이스도 너무 매력적이라 계속 보게됨..
독립영화계에선 꽤나 유명하신 분이에요 ! '심달기' 배우님 입니다
이 광고는 곡선정이 진짜 탁월... 아이 럽 야~ 나오면서 보글보글 국밥이 유성처럼 날아가는 장면은 전율이 일어나네여
와.. 이게 뭐라고 이렇게 감동적이지?
광고로 보다가 댓글달려고 영상을 검색하게 만드네..
와..이거 생각나서 또 보러 오게 만드네.. 승리호 보고 왔는데 대기권 돌파하는 장면 생각나네..
2:10 피씨방에서 밤이 되도록 겜 쳐하다가 집에 와서 인강 틀어놓고 퍼잤는데 아침에 엄마의 따뜻한 문자 받았을 때 공시생 표정
국밥이 포물선 그리며 날아가는데 웃기면서도 코끝이 찡~~~ 보글거리는 소리 너무 리얼해ㅋㅋㅋ
"그것은 마치 꿈속 풍경처럼 그저 한없이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야ㅋㅋㅋ
'너의 식사는'
@@Aaa99194 ㅋㅋㅋㅋㅋㅋ
너의 배떡은
01:23 왜 일본어가 들리는거같지?
이광고가 공감을 얻을꺼라 생각했을까? 같이 밥먹자는게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한거지 밥을 왜 보내냐고ㅋㅋㅋㅋ
밥만 쳐보내는거에 이상한거 못느끼는 놈들도 있더라고 ㅋㅋㅋ
제가 딱 그 생각 들었는데 생각보다 그런 댓글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함께하는시간이 언제가 될지모르니까 밥이라도 챙겨먹고다니라고 보낸다는의미잖아. 같이보내는시간이 뚝딱 만들어지면 누가 밥을보내
@@junnyk2989 그생각이 잘못된거니 없죠
@@hermess7077 밥을 먹는 이유가 같이 시간을 보내고싶어서니까 순서가 잘못됬다는거지 생일때 엄마가 밥 보내는거는 ㅇㅈ
그게 아니고선 굳이?
광고 기획은 매우 좋은것 같음. 머리에 완전 박힘. 누군가에게 밥을 보내고싶은 마음이 실제로 들기도 했음. 근데 맨 처음 아주머니 목소리 나레이션, 대사 이거 이상함. 누가 자기 자식에게 "넌 원래 어릴 때 부터 소고기보다 황태미역국을 좋아하는 아이였지" 이렇게 말함? 저렇게 힘 없는 목소리로? 어머니 아푸심? 그런 컨셉인거임? 좀 더 자연스러운 대사를 고민했어야 하지 않나 싶음. 그리고, 너의 이름은 패러디인건 확실한것 같은데, 꼭 그랬어야 할까 싶음. ..
와...일하고 잇엇는데 음악 틀려고 광고 기다리고 잇다가 순간 감동먹어서 눈물빵터졋어 ㅠㅠㅠㅠㅠ 유튜브에서 뜨는 광고보고 운건 난생 처음이야.... 누가 기획햇어 이거 ㅠㅠ
연기를 잘 하셔서 "넌 원래 어릴 때부터" 이 부분 듣기만해도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광고로 볼 때마다 짜증이 다 나네요 ㅠㅠ
? 뭐야 씹 ㅋ
?
@@변강쇠-o7t 뭐가요?
오래간만에 마음이 따뜻, 훈훈해지는 광고. 모두가 만나기도 힘들고 긴 시간 떨어져 지내는 지금 같은 코로나 시대에 배민 선물하기로 마음을 전하며, 어서 빨리 이 어둠이 끝나고 정상화 되서 같이 시켜 먹을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요새 제일 많이 드는 말은 "넌 원래 어릴 때부터" ㅎㅎㅎㅎ 진짜 유튜브 오픈 하자마자 바로 이 광고 나와요 ㅎㅎㅎㅎ
ㅡ24,700 참 참 😂최문 최문 최문 ㅡ
ㄹㅇㅋㅋㅋㅋ
너의 국밥은 .... 쥰내 감동적이네
눈물이 데구루루룽...
키미노 구쿠바부와.
@@blerst7066 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
01:23 왜 일본어가 들리는거같지?
@@김태환-u4v2l ㅋㅋㅋㅋㅋ
광고 진짜 잘만들었다...
처음 시작부터 배우님 목소리와 영상미때문에 영환줄
광고 스킵안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또 보려고 찾으로 들어온 광고는 간만인듯
광고 배경음악도 너무나 찰떡
안녕하세요^^ 배민을 자주 애용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이번에 배민 선물하기가 도입되어 친구에게 선물을 보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배민을 애용하면서 한가지 제안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제안 드리고 싶은 부분은 바로 "배민 예약제" 인데요.
퇴근 후 음식을 선택하는 시간과 배달이 완료되기 전까지의 시간을 줄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배민 예약제 주문하기] (미리 주문해서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 있는 제도)
① 전날 주문하기(또는 캘린더에 받고 싶은 날짜/예약시간 선택하기) ② 몇 시간 전에 주문하기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하고, 예약된 매장에서는 "현재와 동일하게 실시간 주문 접수" 된 것으로 하면 매장에 큰 리스크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각 매장별로 영업 오픈/마감 시간을 기준으로 예약하는 제한을 걸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객이 주문 할 매장에 배달 소요시간을 확인하고 주문 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배달 소요시간이 1시간이고, 21시에 받고자 할때, 20시 주문예약을 걸어두는 방식)
*예약 주문 전 기상악화 또는 배달 소요시간이 10~20분정도 달라질 수 있는 동의
결제에 대한 여러가지 절차 및 금액 부족에 대한 동의, 기타 등등 체크 박스로 고객 동의 받기
다만, 리스크가 될 수 있을 만한 사항을 생각해본다면
1. 매장 사정으로 인해 영업 시간이 갑자기 변경될 경우, 배민에서 고객에게 알린 후 결제 취소
(이 때도, 주문 전 미리 동의하는 체크 박스 생성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제가 생각하는 제안을 적어 보았습니다!!!
1:26 왼쪽으로 갈라지는거 봨ㅋㅋ 그대로 가져온 둣
느그이름은
와 광고에서 내가 좋아하는 혁오밴드의 노래가 나오길래 뭐지 하고 보게 됬는데 끝까지 다 보고 이렇게 그 광고를 찾아서 들어오기 까지한건 처음이네요 광고 참 잘만드셨어요 ! 광고기획자분에게 인센티브를!!!
영상도 감동~ 댓글들도 감동적이라 하필 코로나 환자 많은 미국에서 유학 중인 아들 생각이 나네요. 근래 상황과 시간이 맞지 않아 전화 통화 제대로 못하고 급히 끊은 것도 마음 아프고...택배비 비싸다고 아무 것도 못 보내게 하는데.... 미국도 되나요? 눈물 난다
0:03 "넌 원래 어릴 때부터"
저 부분 너무 분위기 따운 되요 그래서 광고 스킵 하게됨
미역국 재료 뭘 좋아 하는지 시청자들이 알 필요가 있을까요?
0:14 부터 광고 시작해서
밝은 분위기로 밥 보내는 광고로 하면 좋을거 같아요
뭔소리야 슬프고 어두운분위기잖아
@@user-yw3dk6pp7w 광고 제작사 의도는 힘들고 지치지만 너에게 밥을 보낼테니 힘내라는 의도잖아 근데 앞 5초만 봐봐 걍 어두운 분위기만 느끼고 스킵하지 이게 먼 광고야? 불우한 이웃 돕기 광곤가? 기부 하라는 광곤가? 생각 하지
@@10002kc 대체 누가 그렇게생각을 해
감동적이고 분위기가 가슴한쪽이뭉클해졌네요 좋네요광고는
현실팩트는 광고처럼 가족 친구 지인들이 생각해서 보내주는 밥이
요즘 배달업체에서 과연100명중에 몇명이나 잘받아서 먹을까요..
선물한사람은 배달사진설명보고 진짜생각해서보낸건데 받아보면 요즘아니다싶을정도 오는 음식들..
뉴스나인터넷댓글에서도 많이볼수잇는현실적인부분인데요
'광고는 광고일뿐이다'라고 들 하죠 과연..
이 광고처럼 음식만드시늣 배달하시는
음식받으시는 선물하시는분 모두가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늣 배달음식받았으면좋겠네요,
ㅋㅋㅋㅋㅋ 인트로 대사 나만 소름돋는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공포영화 오프닝 대사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니목소리도 그래
배우분 상처 안 받으시면 좋겠어요
ㄹㅇ 별로 기분 나쁘게 말하지도 않는데
@@alexandros6484 전달이 잘못됐나 배우분 욕하시는 분들 이해 안된다는 말이였는데
@@alexandros6484 난독증?
,
ㄹㅇ
제발 부탁드려요.. 제발 ... 앞부분을 삭제하던가 광고 중간부터 보여주던가 ㅠ 저 앞부분 아줌마 목소리좀 안듣게 해주세요 제발 ㅠㅠㅠ 노이로제 걸려서 듣기만해도 소름돋고 우울증걸릴거 같아요
개공감
ㅇㅈㅇㅈ
처음 도입부분에서 너 원래 어릴때부터 나레이션 듣기가 힘들어요ㅠㅠ 제일 처음에 들었을때는 공포영화 나레이션인지 알고 놀랬어요. 광고를 왜이렇게 만드셨는지 듣기 힘들어서 일부러 댓글 달러 왔네요.
맞아요!! 저도 새벽에 소름.... 이 영상 너무 싫으네요. 광고 좀 그만 돌리자 배민
저기요. 위 두분 목소리보단 광고속 목소리가 더좋을거같은데요?
@@hermess7077네 제 목소리보다는 저 배우분 목소리가 훨씬 낫지만 밤에 누워서 유튜브들으면서 자는 저한테는 듣기 안좋다는 거였어요.. 초기인트로부분이라 스킵도 안되고요.
공감이 안되네요
한국인 정말 밥에 진심인 민족이네ㅋㅋ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광고 진짜 잘 만들었네요. 썸네일까지 완벽...ㅋㅋㅋㅋ 제가 일부러 들어와서 광고 보는거 생에 처음인 것 같아요.
"넌 원래 어릴때부터-
소고기보다 황태미역국을 좋아하는 아이였지." 이 대사 다음에 비명넣고 검붉은 배경 넣으면 ㄹㅇ 호러광고될듯
작년에 코로나로인해 직격탄 맞고 가게문닫은 제친구에게 맛있는 밥한끼 선물하고 싶네요
친구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ㅠㅠ(5322)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대학을 입학하자마자 바로 기숙사 생활을 하며 배고플 때마다 친구들과 함께 배민을 정말정말 애용했었습니다ㅎㅎ 이제는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지내는데두 배달음식이 편하고 익숙해져서 현재도 여전히 배민 앱을 많이 사용합니다! 재작년에는 대학 수업에서 '배달의민족 및 B마트(그때 한창 새로 나올 때)' 관련 주제로 마케팅에 관한 발표를 했었는데, 그 경험 이후로 더더욱 배민에 애착이 생겨 새로운 기능 및 이벤트가 생기면 바로바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너에게 밥을 보낸다'도 이미 3명 이상의 친구에게 보내면 만원을 주는 이벤트가 실시되기 이전에도 여러 번 이용했습니다ㅎㅎ 이렇게 배민을 사랑하는 저를 배민 선물하기로 칭찬해쥬세요~!!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배달은 배민!!! (8601)
오랜만에 마주친 친구와 형식적으로 주고 받던, 또는 관심 있는 이성이나 다툰 상대에게 무심결에 보낼 수 있던 '밥 한번 먹자'는 말은 이제 인사치레로 조차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린 세상.
그와 동시에 요식업은 빠르게 적응, 배달/배송업을 주력으로 밀어붙여 언택트 시대로 접어들고 있고, 말 그대로 직접 같이 먹지 않더라도 배달 시켜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물한다는 내용의 광고.
하지만 광고의 상업적 의도보다는 새삼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은 주인공들의 평범한 일상들이 너무나 그리워진다.
이번 광고는 정말 잘 만들어진 재치 있는 기획이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하고 슬픈 맛이 있어서, 정말 간만에 직접 검색하여 찾아 들어와 본 것 같다.. :)
너에게 밥을 보낸다~~~
별똥별처럼 날아가는 밥들을 보니 감동적이면서도 귀여운 갬성..✨ 오늘 밥한번 먹자 말만 했던 친구에게 밥을 보내야겠어유 🍚
그런가..?? 난 처음 멘트 때 소름돋아서 매번 넘기는데
'넌 원래~' 이 부분부터 무섭습니다.
목소리가 듣기 좋진않아서 바로 넘김.....
@@아헤히호후 ㅋㅋㅋㅋ공감
오 빨주초파 사이에 들어가고 싶어
4년 반 동안 취준생활 하다가 드디어 취업했는데 축하받고 싶네요! (3959)
4년 참 긴 나날들 이었네요 고생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 이라면 오래오래 잘 다니시고 그게 아니더라도 잼나고 즐겁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mynameis-fk1iz 경기고 집합소노 ㅋㅋㅋㅋㅋㅋ
그거 내 중간번호인데 ㅁㅊ
@@김경래-n3x 어쩌라는거지 ㄹㅇ
이 광고 진자 싫음. 처음에 시작할때 공포영화처럼 시작해서 싫음... 뭔가 엄마의 마음으로 짠한 모습으로 광고 하려고 하신 것 같은데 시작 부분이라도 바뀌었음 좋겠음.
인정합니다 😇
진짜 이해안돼서그러는데 어떤부분이 공포영화같다는거에요..?
@@johnswh 약간 갈라진 여자목소리+미세하게 들리는 바람소리=음침한 분위기
이렇게 조성되서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중간부분부터는 광고 정말 괜찮은데... 갑자기 유튜브로 노래듣다가 순간 조용해지면서 저소리 들리면 순간 싸악 소름돋아요.
유튜브 프리미엄할까 고민했는데 광고도 하나의 컨텐츠+유행이니 재미있게 보는편이라.... ㅠㅠ아쉽네요
2:02 한석원임?ㅋㅋㅋㅋㅋㅋㅋㅋ (한석원 아닌거 앎 드립은 드립으로 좀 제발)
ㄹㅇ 인데 목소리가 ㄷㄷ
시발 ㅋㄱㅋㅋㅋㅋㅋㅋ
목소리 한석원쌤이잖아 ㅋㅋㅋㅋ
연예인 이니까 광고도 하시지
0:24 내가 이거 부산역 앞 편의점에서 찍는거 다봤어 !!!!!!!! 영화 찍는줄 알았는데 배민 광고였다니 영광입니다 ,,,,,, !!!!!!!! 🤍 그러니 내가 받아야해 !!!!! 어떻게 인연이 ..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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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는 국시생이었는데 국시준비하느라 바빴는데 친구 자취방앞에서 촬영하길래 신기해서 친구들이랑 서서 조용히 구경했어요,, 남자배우분 존잘 ,, 실물이 다해여,,
그치 이런 게 광고지 진짜 잘 만들었다
주작 쳐내
01:23 왜 일본어가 들리는거같지?
@@김태환-u4v2l 고건 그냥 너 귀가 이상한거임
1:28 왜 너의 이름은 이 생각나는건 나뿐임?
난 이광고 존나시른데 ㅋㅋ
광고 보면서 엄청 웃었다... 이런게 진정한 광고지... 밥 날아가는게 웃긴데 감동적이야...
너의 이름은 따라한거임
1:27 김인호 나마에와!!!
ㅈㄴㅋㅋㅋㅋ
김민호 나마에와!!!!
김인호! 나와임마!!!
@@akiyama_sayumi시ㅂ새캬ㅋㅋㅋㅋㅋㅋㅋㄲ
TV 광고 보고 너무 좋아서 유튜브 찾아 들어왔어요! 광고도, 노래도 너무 감동적이네요ㅠㅠ 정말 잘 만든 광고인 것 같아요.
정말 고마워란 말대신 미안하단 말대신 밥을 보낸다 찐이네요 좋다정말♡
풀장에서 일하는 친구라 코로나때문에 지금은 일쉬고 있는데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요(2098)
이 광고보고 노래 오랜만에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요즘 계속 듣고 있어요 ㅠㅠ 광고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스킵도 못하구.. 계속 보게 되네요
초반 목소리에 대한 말이 많네요..
저는 평소에 영화나 드라마도 자주 안봐서 그런지 어? 하긴했는데 한번도 무섭다고 느낀 적은 없었거든요..
그리고 오히려 노래가 나오니까 어?하던 분위기도 풀어지고 좋았는데...
음 그렇게 듣기싫은가 난 잘 모르것네 화가많네
황태미역국보다 소고기가 더 맛있는건 국룰 아님?
발음때문에 듣기 불편해 미칠거같음
새벽에 담배피고 처 말하는것 같음ㅋㅋ
@@alexandros6484 ㅇㅈ
@@뭘봐-e4m4v ㅋㅋㅋ
진짜 노이로제 걸릴거같아요... 성우분 죄송해여 정말 너무 힘들어요...
강길우 배우님 이렇게 뵙게 되니 무척 기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유튜브 댓글 참여합니다🙋♀️
(6002)
밥이 날아오는데 왜 울컥..😢😢😭
은행에 빚 좀 지고 이번에 내 집 마련했습니다
전세계약갱신청구권만 믿고 있다가 급오른 전세값에 어려울거 같아서요
이제 알뜰살뜰 갚으려니 다른건 줄이겠는데 식비는 어렵네요 등기 치는 날 배민상품권 만 원으로 기쁜날 자축하고싶어요
배민 대행사 매체팀 일 똑바로 하세요 그알 15분짜리 영상에 이 광고 거의 10번 나온듯. 유튜브 댓글 이벤트도 끝났는데 광고 좀 제발 돌려요. 하루에 두번이나 찾아와서 댓글 달 정도로 지긋지긋해...
광고는 크리에이터가 결정하는것입니다. 영상 제작자에게 문의할 내용이지 당사에 문의할 내용이 아닙니다.
@@MemeRiderr ㅋㅋ 광고 대행사와 매체팀이 뭘 하는지 잘 모르시나봐요 전 비효율적으로 자주 등장하는 광고 셋팅과 이에 따른 비호감에 대해 얘기한건데요
뭔 소리지...
@@msgreeninseoul 영상중 광고가 삼입되는 횟수나 광고가 노출되는 시간은 크리에이터가 정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그렇게 광고 보는게 싫으시면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매하세요 ;; 여기와서 행패 부리시지 마시고
@@라인-u8q ㄹㅇㅋㅋ 싫으면 프리미엄 결제하던가 보질 말던가
광고가 감동적이어서 찾아 들어왔어요ㅜㅜ
넘 좋네요ㅜㅜㅜㅜ ost도 찰떡이고
배민 자주 이용하는 배민러예요
요즘 시국도 시국이라 외식을 못 하는데 배민 덕분에 가족들이랑 맛있는 한 끼 한 끼 해결하고 있어요~ 좋은 이벤트가 있어 참여해 봅니다^^ (0638)
하필이면 처음목소리도 2~3초만에나와서 칼스킵해도 들어야되고 일부로 프리미엄결제하라고 사람들 빡치게만드는 광고만드는건가요?
아니 겁나 감동적이었는데 1:45 에 뚝배기(밥그릇)날라오는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는소리가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더 인간미도 있고 재밌잖아요
01:23 왜 일본어가 들리는거같지?
첨에 나오는 아주매미 목소리랑 억양때문에 하루를 ㅈ같이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올해도 늘 함께 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니 맨 앞부분 아주머니 파트 목소리도 목소린데 시작하면서 낮게 깔리는 '우웅.....~~' 소리가 더 섬뜩함을 배가시킴
광고를 너무 감동적이게 만들어서 칭찬해줄 싶어 찾아왔습니다.
삼성 거리두기 광고 이후로 광고 찾으러온건 두번째네요...
영화 너의 이름은이 생각나게 하는 운석 떨어지는 장면을
오마주한것도 운석이 아니라 밥그릇 수저 젖가락 또한 참신했습니다..
배민 요즘 이미지 안좋은거 아는데 광고는 칭찬할만 합니다....
요즘 시국에 더욱 간절한 멘트... ㅠㅠ 언제 밥 한 번 먹자... ㅠㅠ
도입부가 약간 곡성느낌나요. 비뚤어진 모성의 스릴러물같은...
맞아 그래서 저도 넘기기 못하고 멈칫햿어요
ㅋㅋㅋ 저는 자식 먼저 떠나보내고 혼자 회한을 담아 중얼거리는 건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밥이 유성처럼 날아갈 때 뭔가 가슴이....찡한게 이런 내가 정상인가요?
티비에서 좀전에 광고보고 너무 잘만든거같아서 다시 보러왔음 ㅋㅋㅋ 밥날라가는거에서 일단 빵터지고 ㅋㅋㅋ 이게 대체 무슨 광고일까하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배민선물하기에서 감탄사가 ...ㅋㅋㅋㅋ
와 광고 잘만들었다 ㅠㅠ
힘내자 대한민국..
너의 이름은 인가요!! ㅋㅋ 현실적인 상황을 광고로 제작해서 더욱 공감가고 감동이네요.. 기획자분들, 제작자분들 멋있습니다!
초반 나레이션 듣자마자 자식이 먼저 저세상 간 줄..... ㄷㄷㄷ
왜 이렇게 작위적으로 감성 쥐어짜내려고 하나요? 컨셉이 참....
ㅇㅈㅇㅈ 너무 별로임...
별 걸 가지고 다 난리다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어떻게 세상 살아
@@여의군 너 자신한테도 해당되는 말인거 알지? 여기 다른 댓글도 이런 불편한 시선으로 지적하는 댓글 수두룩한 건 알고 있지? 근데 왜 이 댓글에만 반응? 참 별 걸 가지고 난리다 ㅋㅋㅋㅋㅋ 이런 댓글도 불편하면 어떻게 세상 살아
@@왓더헬-m9n ? 이 댓글이 제일 눈에 띄여서 여기다 쓴 건데 그것도 불편해? 참 피곤한 타입이란 소리 안 듣냐?
@@여의군 사돈남말하고 있네 ㅋㅋ니 마음에 안드는 댓글을 그냥 넘기지 못하고 굳이 댓글 남긴 인간이 할 소리는 아닌 거 같은데? 세상 제일 피곤한 타입이 남보고 피곤하네 마네 ㅋㅋㅋ어이없네
"한 가지는 확실해, 우린 만나면 꼭 밥 한 끼 같이 먹을거야."
요즘 이거 있어,,, 주변에 안부, 축하, 위로하기 너무 좋은듯~!^^
2:09 이때 울뻔했다 광고이자식 나를 울릴뻔하게 하다니 굴욕적이군....
정말 기분 다 망치는 이 광고 너무 안 듣고 안 보고 싶어요......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 넌 원래 어릴때부터... “ 라는 초반부의 말투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병실 속 아들 밥 걱정하는 시한부 엄마 생각나면서 정말 사람 힘빠지게 만드네요. 힘든 하루 마무리하면서 잠자기 전 유튜브 좀 보면서 쉬고싶은데 하필 배민 이 광고만 나오면 정말 우울해집니다 오죽했으면 광고 싫다고 댓글 달러올까요 처음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결제할까 생각했어요
제발 유튜브에 이 광고 보내지 말아주세요 진짜 부탁드려요....
저도 그 초반 멘트가 가장 불호더라구요 😐
광고 우연히떠서 스킵만 기달리면서 보다가 끝까지 다보고 검색까지 해서 댓남겨요 개신박하고 가슴 따뜻해지네요 광고 짱 좋음
밥 날아가는 장면 이유 없이 좋음.. 계속 보고 싶음
올해 최고의 비호감 광고.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 내 아들은 소고기가 싫다고 했었어.
광고 진짜 잘만듦ㅇㅇ 배민도 없는데 선물하기 쓰고 싶음
마저
와 광고스킵안하고 보고 여기까지
들어옴.. 무슨광고가 스토리며 영상미며ㄷㄷ 정성 스럽게도 만들었네
몇년동안 고생해서 공무원 시험 합격했는데 전 축하 받을 사람이 없어서요 배민선물하기로라도 축하 받고 싶네요~ (9486)
사랑님 축하드려요 제대로 된 공무원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김용식-f7j 감사해요~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될께요
@@이윤서-o1y 제가 앱을 안써서 선물 보내기 그런걸 못해요 안그럼 보내 드렸을텐데요 ㅎㅎ ,, 전 게을러서 공부 안했지만 제일 아닌데도 참 축하해주고싶었습니다 ^^ 제 나이 50에 노총각 부모님과 살고있는데요, 요새 더욱더 드는생각은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라는 걸 자주 느낍니다,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 사랑님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김용식-f7j 감사해요~!
광고를 스킵 안 하고 끝까지 보고도 겁색해서 다시 보러 들어왔다 뭔 광고가 이렇게 감동일 일이냐 쥰내 잘 만들었어ㅠ 근데 언제봐도 국밥 날아가는 건 개웃기넼ㅌㅌㅌ
와 진짜 광고시작할때 목소리 살균세탁 하셨나요 하우젠 광고 만큼이나 신경긁히고 분노가 유발된다 나만 이럴줄 알았는데 댓글들보니 다들 그런가보네 진짜 내 앞으로 배민 쓰나봐라 기분 꿀꿀해서 영상보고 힐링할려다 이광고 나오면 얼마나 잡치는줄아냐? 광고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소리라서 꼼짝없이 들어야되 내가 늬들때문에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할련다 제기럴
살다살다 국밥 날아가는걸 보면서 울고 있게 될 줄은 몰랐다
인정....댔다.......
01:23 왜 일본어가 들리는거같지?
@@김태환-u4v2l 너 도배 좀 작작해라. 너의 이름은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모든사람들이 웃을서 있는 드립을 쳐.
@@유알게이 니얼굴 ㅋ
배우분들 한분한분 빠짐없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더 몰입된다. 목소리에 작은 떨림하나하나까지 심금을 울린다.
노을지는 하늘빛깔과 유성이 날아가는듯한 CG톤이 ‘너의이름은’ 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광고만의 확실한 메시지가 확연히 다르게 들어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런점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아니 뭐 별게 다 소름돋고 이상하대;; 참 신기하네... 아무 생각도 안드는데
전 무섭더라구요....ㅠ
근데 솔직히 더빙 이상하긴 해;;;
저게이상하고 무섭고 그러면 병원가서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지 왜 댓글을 쓰구있어
소름돋는다느니.. 곡성같다느니 자식 먼저 보낸 부모같다느니.. 이런 반응 의외로 많은 거 보고 좀 놀람 이렇게도 다르게 생각하는지 ㄹㅇ 신기하네
광고 잘만들었네하고 보다가 끝에서 생애 한번도 보지 못한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워 울었네요..
지금도 혼자이실 엄마의 남자분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2879
날아가는 국밥이 보글보글 끓는게 제일 웃겼음. 옆에 같이 날아가는 젓가락과 숟가락도
인정
@@under_cloud 11
젤 처음 나오는 여자목소리 개극혐 자기애 고생시켜 어디서 사기당하고 다닐 무책임 무기력한 엄마 떠오름 웩
@@heemy4683 니 어머니 속사정을 여기다가 왜쓰노 아까부터;
@@coooooooooke 니어머니는 저꼴이냐? 저여자 목소리 나도 소름끼침 음침
이광고 앞부분 너무 무섭고 기분나빠져요ㅠㅠ 목소리가 너무 서늘함..광고뜰때마다 빨리 스킵함
님목소리도 그래요.
이건 올해의 광고상감 아닌가 오프닝 할때마다 영화보는줄
앞의 여자 목소리때문에 최극혐 광고 소름끼쳐
@@heemy4683 저는 극호..
한두번은 그런데 계속나오니
오버떠네 진짜
@@고규남-d9s 님 사람들 생각 다 제각각이고 다르게 느껴질수도 있는건데 님생각 궁금한적도 없고 이렇게 남겨지니 불쾌합니다.
어릴적 치킨 시키면 아빠 엄마는 치킨 싫다고 너희들 먹으라고 했었는데 커서 보니 아녔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배민 부모님 동네로 설정해서 치킨 보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배민 선물이 생기다니 제마음과 통했나봐요
종종 부모님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뽑아주실꺼죠?^^ (3484)
그리고 광고 너무 감동적이고 울컥했어요
역시 밥은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혁오노래에 더 북받쳐올라서 눈물 찔끔 나고있는데 국밥날라가는거보고 울다 웃는꼴 돼버림 ㅠㅠㅠㅠㅠ
이것은 누구봐도 국민의 눈은 정확했다
태연이 역시 신동이고
다현이 역시 신동이다
노래도 서로색깔이 있고 그러나 마스터들은 아이들보다 못하다
자격도없는 자들 많타
박선주는 류원정 잘한다하고 하트안준거 보고 놀랍다
그럼 그사람인데
평하지말지 사이코도아니고 어찌 딱집어 칭찬할수있나
다현이보고 그날노래평가만하면되지 뭔가 더보고싶다 뭘더보고싶은데
전유진인데
자리을 못찾는다는것
내가볼때는 탑3에 들어갈실력이도 노래만 보더리ㅡ도
아직 이사람들 성장한다
또한 인생이 걸렸다
절대 음악오디션이면 몇사람은 전문가 답게 음악적 노래만 평가을 바랬다
진짜 자격없다
다시는경연프로에 심사하지마라
“넌 원래 어릴때부터~” >> 여기이부분 너무 무서워요 ㅠㅠ 진짜 무서워서 댓글 달러 들어온건 처음,,,
캬... 혁오밴드 'love ya' + 심달기, 강길우, 현우석 등등 너무 좋은 배우님들 + 약간의 병맛까지.... 완벽한 광고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