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이후까지 운영하는 학원 진짜 오랜만이네요 원래부터 이야기를 잘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용병님처럼 선생님이나 영업쪽 종사하는 분이나.... 말을 잘 할수 밖에 없는 직업군 분들이 이야기해 주실때 클라쓰가 다르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둡고 조용하기만 해도 별별 상상이 다 드는데 용병님은 무서웠다고 하셨지만 담이 대단하신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왠지 학생들에게 좋은 선생님이실 것 같아요ㅠㅠ! 깔끔하고 오싹한 이야기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용병님 감사합니다!!
저런 경험은 현직 보안업에 종사하고 있는 제 입장에선 거의 매일 같이 겪는 일이라.. 사실 보안직에 입사하는 사람들 70% 이상은 저런 현상을 겪고 퇴사하는 사람일 정도죠. 겪어 보지 않았고 딱히 종교적으로 믿지 않는 분들도 계신거 알지만...현업에서 10년 가까이 종사하다보면 정말 기이하고 미스터리한 일도 많고 바라보기만 해도 무언가 있을꺼 같은 골목이나 건물로 들어가서 근무를 하는 경우가 태반이라.. 납득은 합니다. 여러 에피소드가 있지만 돌비님이 예약순서가 밀려 있다고 인터뷰를 거절하시네요 ㅋㅋㅋ 보안직중에도 출동직에 있던 친구가 하는 얘기도 들어서 알고 있고 저처럼 건물에 상주하면서 일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전국에 보안업 또는 경비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한번씩은 겪은 일이란거 알고있습니다. 참..이야기 거리가 많아요..무당들 제외하고 일반인들중에 저희만큼 많이 보고 경험하고 무서웠던적이 있는분이 계실까..싶네요
저도 약 15년전 중학생때 학원에서 겪은일 기억나네여 아이들은 많고 교실은 좁아서 교실 뒷쪽 벽까지 책상이 가득찼었어요 제가 맨 뒤에 앉았는데 의자 뒤론 사람 한명지나갈수없는 공간정도 였는데 수업중 갑자기 누가 손바닥으로 훅 미는 느낌이 들어서 깜짝놀래서 뒤로 돌아봤는데 짝지랑 동시에 놀래서 돌아봤네요 짝지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면서 … 서로 너무 놀래서 아직도 기억에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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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듣모
돌비님 팟케스트 시작해주세요 ㅠㅠㅠㅠ
귀신도 귀신이지만, 현실적으론 새벽 두 시까지 일하고 아홉 시에 출근하는 게 제일 소름이긴 하네요;;;이건 귀신이 문제가 아니라 수명을 걱정해야 하는 수준 아닌가요;;;;
ㄹㅇ 없는 귀신도 보일듯 그 정도 매일 고생하면 특히 옛날 학원들은 주말에도 운영했던 기억이...
추석은 또 추석특강 ㄷㄷ
의학계쪽은 더 최악임..
아마 그 시간까지 수업하면, 출근이
18시 이 정도 였을겁니다!
저때 더 심하게 하는 학원은 학원에서 재우고 학교보내고 했어요 ㅋㅋ..
@@tubejust3863 안타깝지만 현재도 주말에 나갑니다.. -이상 내일 출근인 강사
저럴때 겁쟁이냐 하는데 겁쟁이가 아님 객기 부린다고 가는 자들 있는데 그것이 멍청하고 쓸데없는 짓임
용병님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수고하셔습니다
10시 이후까지 운영하는 학원 진짜 오랜만이네요 원래부터 이야기를 잘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용병님처럼 선생님이나 영업쪽 종사하는 분이나.... 말을 잘 할수 밖에 없는 직업군 분들이 이야기해 주실때 클라쓰가 다르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둡고 조용하기만 해도 별별 상상이 다 드는데 용병님은 무서웠다고 하셨지만 담이 대단하신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왠지 학생들에게 좋은 선생님이실 것 같아요ㅠㅠ! 깔끔하고 오싹한 이야기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용병님 감사합니다!!
역시 선생님이셔서 그런가 이야기의 전개가 정말 깔끔하네요! 저도 어릴때 새벽까지 학원다니던 경험이 있어서 마치 직접 겪은듯 오싹오싹 재밌습니다😱😱😱
역시 선생님이셔서 그러신가 설명을 명확히 해주셔서 너무 듣기 편했어요 ~~~ ❤ 잘 들었습니다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도깨비 터 에 집을짓고 살면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해요 어릴적 시골집이 도깨비 터였는데 밤되면 부엌에서 그릇부딪히는소리 솥긁는소리 등등 들렸거등요 지금은 그집허물고 어떤 스님이 암자를 지었어요 시골가끔 그암자에 가보곤 합니다 무서워요 그자리가
대박대박대박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
옛날 우리 대표가 엘베를 타고 내려가서는 다시 눌러서 올려 놓고 가요..나중 보니 본인 퇴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였어요..
그원장 짓일수도 있어요..
대빗자루로 쓸어버렸다는 말씀에 본방에서도 혼자 들으며 키득키득웃고 다시듣기 하면서도 또 빵 터졌네요^^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ㅋ
용병님은 맘이 따듯한분 같아요
선생님이셔서 그런지 이해가 잘되게
전달해주셨어요
공포가 전해져 오싹하네요
가끔 건물관리하시는 분들은 저녁에 얼마나 무서울까
그런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 무서운데 이리도 담담하게 이야기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근데 정말 실감나게 무서운 이야기였습니다 돌비님도 완전 집중하신듯.. 돌비님이 특히 집중하는 이야기는 신빙성+공포 보증수표인듯합니다 저도 정말 무섭게 잘들었어요
저런 경험은 현직 보안업에 종사하고 있는 제 입장에선 거의 매일 같이 겪는 일이라..
사실 보안직에 입사하는 사람들 70% 이상은 저런 현상을 겪고 퇴사하는 사람일 정도죠.
겪어 보지 않았고 딱히 종교적으로 믿지 않는 분들도 계신거 알지만...현업에서 10년 가까이 종사하다보면 정말 기이하고 미스터리한 일도 많고
바라보기만 해도 무언가 있을꺼 같은 골목이나 건물로 들어가서 근무를 하는 경우가 태반이라..
납득은 합니다.
여러 에피소드가 있지만 돌비님이 예약순서가 밀려 있다고 인터뷰를 거절하시네요 ㅋㅋㅋ
보안직중에도 출동직에 있던 친구가 하는 얘기도 들어서 알고 있고 저처럼 건물에 상주하면서 일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전국에 보안업 또는 경비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한번씩은 겪은 일이란거 알고있습니다.
참..이야기 거리가 많아요..무당들 제외하고 일반인들중에 저희만큼 많이 보고 경험하고 무서웠던적이 있는분이 계실까..싶네요
와 ㄷ ㄷ 한 에피소드만 이야기 해주실수 있나여?
우와 궁금하닷
@@멍멍-e3v 글로 설명하는게 너무 어려워요..사실 귀찬기도 하고요..
제가 직업적으로 저렇게 어두운곳이랑 꺼려지는 장소에 잘 가기고 하고..많이 꼬이거든요..물론 절 수호하는분이 강한건지..진짜 위험한곳엔 안가려고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울-s9f 저도 얘기 해주고 싶네요..사실 너무 많아서..작년에 인터뷰 하고 나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기회를 안 주셔서..
몇몇 에피는 다른 공포방에 풀기도 했는데..
이분 말씀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앞으로도 또 참여해주시면 좋겠어요.
학원괴담 오랜만에 듣는것 같습니다! 왠지 오늘아침의 꿉꿉한 더위를 날려줄것같은 시들무같군요~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귀족님들 오늘도 화이팅!당분간 비소식은 없네요 같이 힘내십시다요~~😍🤩
용병님 얘기잘들을께요 😊 활기찬 목소리 듣기좋습니다
잘들었습니다.오래만에 들립니다.전 영안이 완전 열려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지금도 보고 있습니다.그냥 그렇니 하고 삽니다.
풍수 전문가들이
밤에 변기뚜껑 반드시 닫으라는 이유가 저건가 보네요...
그리고 수맥 따지는 이유도..(변기 안에 항시 물이 있으니)
그리고 화장실 문이 잠자리에서 시야에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말도..
용병님 얘기 들어보니 어딘지 확신이 되지만 침묵하고 있겠습니다ㅎ
기말고사가 얼마 안남았는데 이거 들으면서 공부할때마다 잠이 안와서 좋아요~
용병님 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저도 약 15년전 중학생때 학원에서 겪은일 기억나네여
아이들은 많고 교실은 좁아서 교실 뒷쪽 벽까지 책상이 가득찼었어요
제가 맨 뒤에 앉았는데
의자 뒤론 사람 한명지나갈수없는 공간정도 였는데 수업중 갑자기 누가 손바닥으로 훅 미는 느낌이 들어서 깜짝놀래서 뒤로 돌아봤는데 짝지랑 동시에 놀래서 돌아봤네요
짝지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면서 …
서로 너무 놀래서 아직도 기억에남아요
돌비님 용병님 잘 듣고갑니다❤
학원괴담도 학교괴담만큼 오싹하죠~잘 듣겠습니다😊
정말 늦게까지 하는 학원들이 많았긴 했어요.. 저도 학원에서 짧은 기간이나마 근무를 해본적이 있어서.. 공감이 너무 되는 이야기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학원 괴담이 진짜 무서웠음. 아무튼 이번 이야기도 재밌네요. 학원 시리즈 좋음ㅎㅎ
용병님 말씀을 정말 잘하시네여 무서웠어요
맞으면서 다닌 학원 생각나네요ㅎㅎ
제목부터 재밌을 것 같아요~
정말 무섭게 들었네요. 재밌었어요
구독 한지 몇일 안됬는데 아직 본게 많지안아서 설렙니다! 잼나게 보고 듣겠습니다.
아놔 옛날에 두 시까지 학원에서 근무했던 기억 나네요... 하.. 수작업까지... 당시 나도 근무하던 학원 쌤들 한 스무 명 됐었지... 이분 말씀 들으니 예전에 어떻게 일했었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역시 강사님 답게 전달력 킹왕짱~ 좋은 학원일 듯...
이상한 학원에서 무서운 검은 형체와
오싹한 일들이 생기니 넘 소름끼치는얘기네요
용병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용병님수고하셨어요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오늘도화이팅입니다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돌비님편한밤보네세요 피곤해보이네요
잘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3️⃣🤷♂️
🤷♂️수퍼지각생🤷♂️
🤷♂️핵꿀밤🤷♂️
🧏♂️👊🌰🌰🌰👊💁♂️
🙋♂️🙋♂️🙋♂️🙋♂️🙋♂️🙋♂️🙋♂️
왠지 다 듯기전인데ᆢ불이 안들어와서 너무 무서움 😨 긴장 긴장
돌비님, 용병님, 잘 들을께요~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용병님 이야기 무서우면서도 중간중간 웃음나게 하는 위트 넘좋았어요
잘들었어요 ~~
용병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목소리가좋으시네요소름돋네요
용병님, 돌비님, 귀족님들 안녕하세요😊
이야기잘듣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보내세요 ❤❤❤
돌비님 항상 감사합니당^^
선생님이시라 그런지 얘기를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당 ~~ 잘 들을게요
🤷♂️1️⃣4️⃣🤷♂️
🤷♂️울트라지각생🤷♂️
🤷♂️핵꿀밤🤷♂️
🧏♂️👊🌰🌰🌰👊💁♂️
🙋♂️🙋♂️🙋♂️🙋♂️🙋♂️🙋♂️🙋♂️
지금까지 들어보면 그래도 건전하고착한청년들이있구나 안심이되내요 똑똑한청년들잘사세요
돌비님 용병님 잘들었습니다
원장 아들: 겁 많은 과외선생님 쫄게 만든 썰 푼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돌비님 오늘도 올려주신 용병님사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즐건하루 되세요 ㅎㅎ~~~😄💕💐🍀🍀🍀
✌🤔✌
3️⃣
@@ttsp-627 감사해요 티티님 좋은하루되세요~🤗🌻🍀🍀🍀
공포라디오에 나온 이야기들기 강도가 쎄서 그렇지 실제로 겪으면 소름이 었을 것 같습니다
비상계단문도 다잠그는데 똘비는엘베탈생각못하고 비상계단으로 뛰어내려온건? 모죠?
잘듣겠습니다😊
🤷♂️1️⃣5️⃣🤷♂️
🤷♂️마지막뽀로로지각생🤷♂️
🤷♂️핵호떡꿀밤🤷♂️
🧏♂️✊🌰🌰🌰✊💁♂️
🙋♂️🙋♂️🙋♂️🙋♂️🙋♂️🙋♂️🙋♂️
오~~늘도 감사합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그상황에 움직일수 있다는것도
대단하신듯 저라면 엄음 될듯 한대요
이런 빈건물같은데 집이없거나 가정과 단절되서 숙박하기어려워 시람들이 보면 곤란하니깐 몰래 떠돌아다니가다가 사람으로 못알아먹게 위장하여 듵어와서 잘수도 있다봐요 ㅜㅜ
좋은하루 되셔요~~❤
학원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말을 잘하시네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용병님 똘비님 돌비님 제주도에서 화요일 아침 눈뜨며 돌비공포 잘듣습니다 🤗🤗
자주 이야기 들려주세요😊
오늘도 들으면서 즐건 악몽을 꿀 수 있겠네요❤
똘비님
용병님
오늘도여전히잘듣겠읍니다
오늘하루도행복하시고
늘노력하시는모습 보기좋읍니다
존경합니다
이거보고 오늘 학원 안가기로했다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진짜 소름돋게 잘 들었어요 얼마나 무섭고 소름돋으셨을까 싶어요
신축도 장소 그예전땅에 따라 나온다고 어느방송에서 들은거같아요ㅜ
이걸 야근 하면서 듣고 있다니..😢
잘 듣겠습니다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잘듣겠습니다
✌🤔✌
2️⃣
쫄깃하고 정말 으스스하네요.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그 곳 상상력만으로도 무섭네요 ~^^
오늘도 잘들을께요.. 힘내서 열심히 살자구요~♡
저도 저렇게 늦게 끝나는 학원 다녔는데 옛날 생각나고 제가 겪은것 같은 느낌이라 무서워요ㅠ
무서운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학창 시절 생각나는 ㅋㅋ 수도권은 또 사정이 다르겠지만 용병님 말씀처럼 지방 소도시 학생들도 종합 학원 많이들 다니고 그랬거든요 ㅋㅋ 거기서 다른 학교 학생들 만나고 그런 재미 ㅋㅋ 그 때 분위기가 좀 생각났네요
재밌다…저도 학원다닐때 선생님이 비오는날이면 해주셔서 이입 ㅈㄴ잘됏어요
부산에잇던 부산학원에는 실제로귀신이
잇엇다고하죠...
돌하~~^^출근 길 .시들무 듣는 재미 솔솔 합니다요~~♡
용변님 잘듣겠습니다
돌비님도 넘 감사드리구요^^♡
요즘같이 후덥지근하고 비 소낙비 오고 할때 이런 무서운 이야기 들으니까 서늘해지구 좋네여 😂❤❤ 용병님 지금 학원에는 무서운 일 없기를 바라며.. 혹시라도 생기면 꼭꼮꼭 돌비님께 제보 해주세영 .. ❤❤❤ 영상 잘 들엇습니당 😊😊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모닝시들무 화이팅~!!
용병님 학원괴담 좋아요
✌🤔✌
🤷♂️✌♨️☕t🤗t☕♨️✌🤷♂️
무서운 이야기 자주 듣는 분은 밤에 불을 켜고 잘지 끄고 잘지가 궁금하네요. 전 키고 잡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감사히듣겟습니다!!^^❤
언변의 달달인. 돌비
누가 빈건물에 노숙했던거 같은데
돌비님 😅반가워요.오늘도정주행하겠습니다.용병님반갑습니다.잘듣겠습니다.행복하세요.❤👍
와...씨;;; 순간 빗소리에 닭살 돋았네 ㄷㄷㄷ;
근데 저 분 빗자루로 쓸고 문을 잠구고 나온게 더 소름이에요 문을 안에서 잠궜는데 어떻게 혼자 나왔서여....? 14:28
학생의 이야기를 잠깐 상상해봤는데,,,,,
닭살 돋아.....
비상구도 잠근다 햇는데 학생은 어떻게 엘리베이터도 안타고 비상구로 내려왓을까요?
20년전쯤 제가 고등학생일때 학원 운영 시간이 22시로 제한이 걸렸던걸로 기억하는데... 꽤 옛날얘기인가보네요 ㅎㅎ 그때 단속 피해서 건물 문 잠그고 창문 담요로 막고 수업하기도 했었죠 ㅋㅋㅋ
야간반 새벽1시까지 하긴했었음
ㅋㅋㅋㅋㅋ저희도 창문 가리고 1시-2시까지 했었네요
저 약 12년전 중학생때 학원 12시 기본으로 했는데 잠시 제한이 풀리거나 지역별로 달랐었나봐요
알게모르게 다 했죠 12시는 기본
16:38 매 회마다 고통받는 똘비 유니버스 ( ˃̣̣̣̣o˂̣̣̣̣ )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저같으먄 사표내고 그만두엇을텐데...
비상구를 잠굴수가 있게 만들어놨다는게 말이안되는데. 화재나면 다 죽으라고… 이게 더 무서움.
😅 좋은하루 보세요
✌🤔✌
1️⃣
감사합니다 ❤❤❤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