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끝자락이면 제천시 혹은 단양군 같습니다 느낌상 제천시인 거 같은데요 저도 충북 제천에서 18년 살아서 제천과 단양 지역은 굉장히 잘 압니다 그 유명한 늘봄가든 주변일 수도 있겠으나 제 추측으로는 박달재 부근 같습니다 박달재 구도로가 정말 구불구불하고 산세가 험하거든요 거기에 폐건물도 좀 있습니다 이런 곳까지 섭외해서 사람 죽이려 한 거 보면 진태형은 아예 처음부터 범죄조직 일원이 아닌가 싶네요
보통 인테리어쪽은 야간일은 저런 지방이나 모텔에서 잘 안 해요..야간수당이 훨씬 세거든요. 365일 운영해야하는 백화점이나 은행이나 기타 큰 기업의 경우 야간에 인테리어일하는 경우가 좀 있는데 그 외는 엄청 급한 일 아니면 아간일 잘 안해요 일부러 인테리어일 핑계대고 저런 외진 폐가로 불렀네요..
15만원도 15만원이지만 오늘 이야기를 논외로 어떤 존칭에서 친형제 사이도 아닌 사회에서 어떠한 경로를 통한 환경에서 만나고 맺어진 단순한 인연으로 선.후배로 귀결될 관계에서 무슨 말만 꺼내는 매순간 스스로를 "형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버릇들...... 이거 정말 진절머리나는 말에 속함. 그냥 단순히 자신을 가리켜 "내가" 라는 표현를 써도 충분할텐데 말머리에 항상 굳이 "형이" 이러는 사람들은 무조건 걸렀었음. 그렇게 스스로가 손윗사람 형대접들을 받고 싶은건가 싶은. 친형제 사이에서 친형이 "형이".... 이런말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거부감이라고는 1도 없는데, 나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인들 참 관계론적 서열의 사슬에서 누구보다 높은 서열의 우위를 먼저 선점하려는 뿌리깊은 서열의식이 낳은 폐단의 결과다.
형이란 호칭은 지인간 관계에서 그저 남남의 관계가 아닌 가족과 비슷한 느낌을 무의식중에 부여한다. 우리 선조 뿐 아니라 대체로 인간문명에서는 가족이 아닌 타인 간에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형, 삼촌, 이모 같은 가족간 호칭을 사용한다. 그리고 인간 뿐 아니라 동물의 모든 사회관계는 서열이 밑바탕이 된다. 호칭도 그에 따른 것이다. 서열화는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것의 인식이 좀 뒤틀린 부분이 있어보인다. 본인을 형이라 호칭하는 것이 왜 나쁜 건지 공감이 잘 안된다.
@@suiyankfjord68 굳이 본인 스스로가 매번 상대를 향해 말할 때마다 "형이....." 라고 말하지 않아도 나이로서 동생뻘 되는 손아랫 사람이라면 어차피 동년배의 친구가 아닌 이상 당연히 형이라고 칭한다. 형 아니면 선배라고 호칭을 하거나. 굳이 매번 스스로 형이란 존칭을 스스로에게 부여하면서 상대에게 꼬박 꼬박 각인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 친형제 사이도 아닌데 특히나 사회에서 만난 사이에서 이런 인간들 넘쳐나더라.
![[다시보기] 사건반장｜오요안나 죽음…"단톡방서 집단따돌림" (25.1.31) / JTBC News](http://i.ytimg.com/vi/SsAetHHPUP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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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아침이 행복한 이유
동꼬님 감사합니당 😂
동꼬님만 기다렸다구 !!!ㅜㅜㅜ
😊😊😊😊😊
거짓말
나도 경험 했던 일이 있는데 말을 잘 못해서 … 아쉽네요
동꼬님 영업 하시는분이라 아시는분도 많으실거고 얘기를 워낙 잼나게 해주셔서
토요일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소 친하게 지내거나 가까운 사람과 돈이 얽히는 순간 그 관계는 이미 끝난 거나 마찬가지임 원래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와는 돈 거래 하는거 아님 돈 문제로 관계가 깨질 가능성이 몹시 크기 때문임
그래도 아예 줄생각으로 거래는 괜찮은 것 같아요 힘들 때 나몰라라 하는 것도 경우가 아닌 것 같으니까
그럼요ᆢ저는 절친과 가끔 신뢰로 거래합니다 서로 선 지켜가면서요^^
위에 갑자기 지 자랑 ㅋㅋㅋㅋ 할매요 안물안궁 ㅋㅋㅋ
동네꼬마님 이야기 듣다보면 사람을 함부로 믿지 못하고 되게 조심하게 되네요 😂
@@user-el4og1yh9t 그렇죠...그런일이 보통은 일어나지 않는데 한번 일어나면 끔찍할거 같네요.
동또님꺼 정주행하면 득도 합니다
돈 안준다는넘이 갑자기 돈을 뿔려준다고? 이건 의심 무조건 해야지
15만원이면 그 사람 연 바로 끊어도 괜찮을 가격임
오히려 이득임ㅋㅋ 15면
괘씸하니까 그러쵸 ㅋㅋㅋㅋㅋ싸가지가 없어버리니께~~
머😂ㅣ
저러게 받을라고 때 쓰는 돈도 아님 관계야 이제 남이지만 ㅋ
15만원도 없는놈들이 말이많다…
발음 발성이 제일 명료하고 재치있는 동네꼬마님. 진짜 친한 형이 술자리에서 재미난 이야기 들려주는 느낌이라 몰입감 끝내줍니다👍🏻
친구들한테 백까지는 알아서 주겠지 하고 갚으라고 한적이 없는대 30프로만 회수된거 같아요 ㅎㅎ 돌이켜보니 돈쉽게 빌리는 친구들이 대개 질이 안 좋습니다.
역시 동꼬님 이야기는 신화입니다.
정말똥꼬는 대단해요 천재이야기꾼 요즘 이얘기 들어가는 이낙에 살아가요 감사함니당😂 건강관리 늘 잘하시고요 해피히시길 바래욤 완전 넘 좋앙~~♡♡♡
돈빌려줄 때는 안받아도 되는 돈까지만 빌려주는게 답인거같습니다.
저도 300만원 진짜 친햇던형 빌려줬는데 그거받으려다 점점 말싸움되더니 반말싸움에 법원얘기까지 그것도 빌린사람이 말함ㅋ 법대로해 ㅋㅋ 그리고 그때알앗어요 법으로도 못받는걸 .... 통장에 100원 자꾸보내서 증거까지남기던데 진짜 그때인생의쓴맛을 알앗네요ㅋㅋ
@@bongnam555son와씨..치사함의 끝의 끝이네요
@@bongnam555son 100원씩이라도 보내면 법원에서는 갚으려는 의지가 있다 ~이렇게 본대요 🐕 같은 법이죠
@@bongnam555son100원씩 보내도 갚으려는 의지가 있다고 본다고요?? 헐! 누가봐도 열 받는건데ᆢ
공감합니다
충청북도 끝자락이면 제천시 혹은 단양군 같습니다
느낌상 제천시인 거 같은데요
저도 충북 제천에서 18년 살아서 제천과 단양 지역은 굉장히 잘 압니다
그 유명한 늘봄가든 주변일 수도 있겠으나 제 추측으로는 박달재 부근 같습니다
박달재 구도로가 정말 구불구불하고 산세가 험하거든요
거기에 폐건물도 좀 있습니다
이런 곳까지 섭외해서 사람 죽이려 한 거 보면 진태형은 아예 처음부터 범죄조직 일원이 아닌가 싶네요
15만원 3번 독촉했는데 안갚으면 난 인간 걸러내는 돈으로 치고 연락사절함
15만원 빌려서 안갚고 연락도 안받고..몇달지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돈 갚는다 더 더준다하면 의심부터해야지.ㅡ그걸 믿어??????
15만원만 빌려주실수 있나요?
@@tomo5866 계좌 보내줘봐요
현실적으론 친한사람이 저랬었고 돈에 쪼들리면 혹할듯.. 님 월에 배우자 포함해서 800이상 버는거 아님 혹할수밖에..
보통 인테리어쪽은 야간일은 저런 지방이나 모텔에서 잘 안 해요..야간수당이 훨씬 세거든요. 365일 운영해야하는 백화점이나 은행이나 기타 큰 기업의 경우 야간에 인테리어일하는 경우가 좀 있는데 그 외는 엄청 급한 일 아니면 아간일 잘 안해요 일부러 인테리어일 핑계대고 저런 외진 폐가로 불렀네요..
15만원땜에
목숨 날라갈뻔 했네요
돈 15만원 떼먹는 사람은 그거 받을 생각하지말고 인연자체를 끊는게 답
맞는 말
저 그러면 15만원만 빌려주실수있을까연?
ㄴ거지같은 ㅉㅉ@@Akskdnxnaka
@@Akskdnxnaka아니 이런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ㅋㅋ
제가 생각했을때엔 15만원으란 금액은 10 20 30 같은금액보다 정말필요하다고 믿겠끔 치밀하게 설정한 계획된금액인것같네요
아
동네꼬마님이 돌비라디오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뭔가 뭉클한 인간미가 느껴진다 동꼬님도 돌비님도
너무 좋아요♡ 이 두분의 우정만큼 돌비라디오도 영원하기를♡♡
천재적인 이야기꾼^^
👍 토요일이 설레네요! 현실공포만 듣는 1인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돌비님 동꼬님 건강하세요!❤😂🎉
역쉬 ~~동네 꼬마님 항상 기다려 지네요 😊
토욜 오늘 일하는 날인데 ㅠㅠ
넘 재밌게 들었어요!
동꼬님 사연 넘 감삼당❤❤
감사합니당!! 잘 들을게요😊
토요일 아침의선물 레젼드 동꼬님 보러왔어요❤❤❤❤❤❤❤❤❤
언제나 반가운 동네꼬마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작은 돈도 없을 때가 있죠.
안받아도 큰 일 안나는 돈이면
넘어가야 했을 일도 있더군요.
솔직하게얘기하면 차을수있지만 거짓말하는게 괘심하지
아놔 주말아침에 쉬어야 하는데 왜 자꾸 동네꼬마님꺼 주말아침에 올려요~ ㅋㅋ
감사합니다 ㅋ
말 잘하시네요
잘듣고잇어요🎉🎉🎉
돌비님 동네꼬마님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역시 주말 첫스타트는 동네꼬마님~~~
영상 볼 때마다 느끼지만 일러스트레이터님 진짜 존잘금손
돌비는 눈치가 있는 게 아니라 전형적인 넌씨눈이네요. 본인에게 악감정이 있는 사람 말에 혹해서 간 것부터 어이가 없지만 그렇게 많이 탈출 기회를 줬음에도 결국에는 고구마..
동네꼬마님 기다렸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집중해서. 듣게되는동꼬님 짱~~
15만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어떡해 사람이 저럴까
저런 사람하고는 손절이 답이다
동꼬님,항상 목요일마다 오시기도 ..소재나 스케줄상 어려우실텐데... 감사히 듣습니다
토요일 아침 어른들의 투니버스
항상 동꼬님 사연은 애켜봅니다~❤
잘듣겠습니다 돌비님 동네꼬마님 ❤❤❤
15만원도 15만원이지만 오늘 이야기를 논외로 어떤 존칭에서 친형제 사이도 아닌 사회에서 어떠한 경로를 통한 환경에서 만나고 맺어진 단순한 인연으로 선.후배로 귀결될 관계에서 무슨 말만 꺼내는 매순간 스스로를 "형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버릇들...... 이거 정말 진절머리나는 말에 속함. 그냥 단순히 자신을 가리켜 "내가" 라는 표현를 써도 충분할텐데 말머리에 항상 굳이 "형이" 이러는 사람들은 무조건 걸렀었음. 그렇게 스스로가 손윗사람 형대접들을 받고 싶은건가 싶은. 친형제 사이에서 친형이 "형이".... 이런말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거부감이라고는 1도 없는데, 나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인들 참 관계론적 서열의 사슬에서 누구보다 높은 서열의 우위를 먼저 선점하려는 뿌리깊은 서열의식이 낳은 폐단의 결과다.
일부러 썼을것같은데요. 작업요므로.
형이란 호칭은 지인간 관계에서 그저 남남의 관계가 아닌 가족과 비슷한 느낌을 무의식중에 부여한다. 우리 선조 뿐 아니라 대체로 인간문명에서는 가족이 아닌 타인 간에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형, 삼촌, 이모 같은 가족간 호칭을 사용한다. 그리고 인간 뿐 아니라 동물의 모든 사회관계는 서열이 밑바탕이 된다. 호칭도 그에 따른 것이다. 서열화는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것의 인식이 좀 뒤틀린 부분이 있어보인다. 본인을 형이라 호칭하는 것이 왜 나쁜 건지 공감이 잘 안된다.
@@suiyankfjord68 굳이 본인 스스로가 매번 상대를 향해 말할 때마다 "형이....." 라고 말하지 않아도 나이로서 동생뻘 되는 손아랫 사람이라면 어차피 동년배의 친구가 아닌 이상 당연히 형이라고 칭한다. 형 아니면 선배라고 호칭을 하거나. 굳이 매번 스스로 형이란 존칭을 스스로에게 부여하면서 상대에게 꼬박 꼬박 각인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 친형제 사이도 아닌데 특히나 사회에서 만난 사이에서 이런 인간들 넘쳐나더라.
여자들도 그런 남자들 엄청 싫어해요
그 특유의 허세낀 쎈척 ㅋㅋㅋㅋ
그런 인간들만 꼬이는것도 당신 복이지 난 그런 형님들 사회에서 한번도 못봄 얄팍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화의오류를 범하지는 마쇼~
동네꼬마님!
짱!이십니다ㆍ
항상 듣고싶은 음성입니다~^^
잘들을께요
동네꼬마님❤
오늘도너무나
흥미진진하게잘들었요❤감사합니다❤
자다깨서 그와중에 오늘 동네꼬마님 이야기 올라온다는거 생각나서 틀어놓고 다시 잠들었음 ㅋㅋㅋ 지금 다시 듣는중
잘들었습니다. 무섭네요.
가족끼리도 하지말라는 것 중에 하나가 돈거래라고 하는데 단돈 100원이라도 인연 끊을 생각, 돈 받을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할거 같아
이렇게 동꼬타임이 빨리돌아오다니
잘듣겠습니다
세상살이가 똑같아여 돈계산이 명확하지 안으면 끝
동꼬님 사연~~~ 캬~~~~ 기대해여😂
오늘은 좀 답답한 이야기네영... 50만원에 다시 그사람을 믿는다니...
@@kimsylvia3813 냄새가 폴폴 나자네 .. ㅋ
돌비님 동네꼬마님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야기 기다렸어요😊😮 잘듣고갈게요. 감사합니다.
토욜 아침이 행복한 이유
동꼬님 감사합니당 😂
15만원은 유인하기 위한 미끼 이구만!
ㅈㄱ ㅁㅁ!
동네꼬마님 정말 기다려집니다~~
동네꼬마님편 정주행하고 재밌어서 엄마한테 추천했어요ㅎㅎ
동네꼬마님 얘기를 듣고 있노라면 무서운일이 일어날거 같아 조마조마해요...
짱짱짱~!!동네꼬마님
동꼬님 들으려고 휴일인데 자다가 돌비켜는 1인 😂🎉❤
동꼬님은 진정한 의리남 이십니다 멋진분ㅎㅎ
15만원을 빌리고 못 갚는 사람이나, 15만원을 못 받아서 안달복달하는 사람이나, 그런 사람들이 골프를 한다는 게 웃기고만요.
이른 아침 오늘도 돌비님,동네뀨마님과 함께하네용
오늘 이삿날인데 돌비들으면서 짐쌀예정!!!
ㅋㅋ. 안전이사하세욤 😂🎉🎉
동네꼬마님, 셰에라자드인듯!!!!
새로운 이야기가 끝도 없네요.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일끝나고 술 한 잔 딱~먹고 자고 인나서 해장메뉴 먹으면서 보는 토요일 돌비가 너무 행복하다..
아묻따 동꼬님!!
동꼬님 돌비님 잘들을게요~
멀리 아프리카에서 아이들 도와주는일하면서 듣고있는데 정말 너무재밌습니다 동꼬님과 돌비님때문에 힘이많이나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아프리카서도 이 동영상을 들으실수있다고요?대단 어디신지 지역좀 물어도될까요?
@kjhmiari 에스와티니입니다
@@와-b9n 아프리가어느나라인지요?첨듣는지역이라서
동꼬님 반가워요
이야기 중에 제일 재밌네요 잘~듣고 있습니다
안도망 가셨으면 장기매매 당하신거 아닐까요 ㅠ ㅠ
이래서 돈거래는 안하는 게....ㅠㅠ
처리 할 재산 많은데도 안빌려주면 손절당하기도 하지요.
@@요순-n5z빌려주는 건 빌리는 사람이 을이 맞는데 손절하는 건 그 빌리는 입장인 사람이 혼자 오두방정 다 떤거죠. 호의를 베풀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빌려주는 것이지 결국 그 사람이 줄 이유가 없어요
@@chafflc 그 만큼 거리가 생기게 마련이라는 말이지요.
기다렸다 동꼬님 😮
자동차영업쪽은 도대체 어떤분들이 하는거지 다들 엄청나
기다렸어요~~~동네꼬마😅
동꼬작가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아... 작은 약속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그냥 거기서 끝내야돼... 너무싫다....
남자친구가 동꼬님 이야기만 듣네요^^..집중이 제일 잘 된다며~잘 듣겠습니다🫢
애초에 돌려받을 생각안하고 돈 빌려주는게 아니면 진짜 나중엔 감정싸움으로 번지더라구요. (전 20년지기 친구가 그랬던 기억이...ㅎㅎ)
제 때 바로 갚은 사람이면 괜찮은거고, 그냥 아무말없이 잠수타거나 차일피일 미루는 사람은 그냥 손절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토요일을 동꼬님와 함께 스타또~~¡¡❤😊
동꼬님! 스타또? ㅡ😂😂😂😂😂
어디 모텔이나 여인숙가서 함부로 냉장고에 있는 물먹으면 큰일나겠네요! 😱 자기먹을 음료는 항상 마트에서 본인이 사야함! 절대로 남이 권하는 음료 먹으면 골로 가는수가…! ㅋㅋㅋ
약을탄건 아니지만 물병과 뚜껑만사서 화장실에서 언제쩍 정수기필터(정수기말고 필터만 있었슴)통과한물담아서 뚜껑닫아 주는곳도 봤어요. 위생조심
@@e7100003뚜껑열때 소리 나잖아요
소리 않나는건 조심
@아므르-j8q 물이 뚜껑이 열린것이 아니예요. 안열린뚜껑을 끼우는거예요.
@@e7100003 무슨 소리 예요
전 이해를 못하겠네요
저도 일때문에 모텔에서 많이 자봐지만
소형 냉장고에 물병 돌리면 드르륵 소리가
다 나는데 뭔말인가요
@@e7100003 안열린 뚜껑을 끼운다는 말이
뭔가요
동꼬님 이야기 아껴듣느라 바로 안듣고 참다참다 지금 들어요.~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당~😊
동네꼬마님
반갑습니다
기다렸어요❤❤❤
저두요! ㅎㅎ
저두요❤
와...어떻게 사람이 아무 겁도없고 의심도 없고.. 저런데를... 게다가 신용없는 사람이 한참뒤에 온 연락으로 저기까지...
하....... 무서워...... 역시 동꼬님이야 😱😱😱👍
동꼬님 오늘은 티키타카 안하는 느낌이네요 저는 시작할때 그 재미로 듣는데~
토욜을 재밌게 시작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전영상때 어떤 불편하신양반이 댓글창에 티카티카 불편하다고 난리를쳐서 아마 그것때문인것같습니다.
하아 진짜 너무 재밋네요 진짜 소소한 저의 낙입니다.
기다리고기다리는 시간 ㅎ^^
동네꼬마님 사연듣고 조심하면 사기 당할일은 없을듯 하네요
예전 대학다닐때 문학 교수님이 사람에게 돈을 빌려줄때는 받을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셔서 저는 받지 않아도 부담 안되는 정도의 금액만 빌려줍니다.
동꼬님ㅠㅠ 저 대강 50년은 더 살 것 같은데 그때까지만 좀 부탁드려요…❤️
동네꼬마님 얘기보다도 목소리는 계속 듣고파요 ㅎ
시들무의 최고의 연예인임요
동꼬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잘되시길요🤗
주인공이 된것처럼 조마조마하는 맘으로 듣게 되는 동네꼬마님 이야기.너무 좋아요. 팬입니다❤
꼬마님 팬 많아요 팬미팅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어떤분인지 궁금 ㅋㅋ
진짜. 어느차브랜드에 있는지 호구조사 일절안하는 걸로하고 현장에서 이야기하나 들려주는 시간도 갖고.
이분 꼬꼬무 같은거 mc하시면 몰입감 쩔듯 항상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어요
동네꼬마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돌비님 주말 잘 보내세요
정말 눈치없고 답답한 녀석이네 폐가란거 알았으면 난 말안하고 문부시고 뛰쳐나왔다
이야 고구마네요. 단체카톡만 읽어도 경찰을 부르거나 나갈 분위기인데. 아니 15만원 받겠다고 저기까지 가는 것도 말도 안됨.
30:10 소름... 저런눈빛 평생 안보고싶네여ㅠㅠ
동꼬님은 어떻게 매주 사연이생기는거죠? 신기방기해용 ㅋㅋ
직원이니깐요ㅎ
ㅎㅎㅎ저도 매주 이야기거리를 어디서 갖고오는지 궁금함ㅋ
여기 1등하는 사람의 속도는 상상불가구나
그냥 포기하셈.
여기서 1등이다 뭐하는게 무슨의미
ㅋㅋㅋ
난1등해보고싶음ㅜㅜ@@처리마누라
상플
잘듣겠습니다😮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돌비님 동네꼬마님 잘 듣고갑니다❤
돈빌려가서 안갚을려는 사람은 놔두는게 나아요. 처음부터 안갚을려고 작정한 악질이기에 그런놈 기어이 고쳐주겠다고 하다가 진짜 일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