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힘든시기가 있죠~저는 개인적으로 지치고 힘들때 운동을합니다 시부모님 모시고26년을 살면서 시집살이 고되게하고 신랑한테 간 쓸게 이식해주고 계속 일하면서 하루가멀다하고 매일울다가 제나이54세가 되었네요 학교운동장 한시간달리고 배드민턴10년 헬스10년 지금은 점핑요가를 합니다 힘들고 지칠때는 땀흘리고 운동하시는게 개인적으로 좋은거 같아요
천사가 있다면 당신같은 분이 아닐까요...비록 엄마라는 짐이 너무 힘들고 무겁겠지만, 님이 엄마 곁에 안계셨다면 우리 엄마는 얼마나 더 비참하실까요~하루에 한 번쯤은 웃을 수 있는 프로나 강연을 듣고, 자신을 잘 돌보시기를 바래요~어떤 종교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광우스님의 "소나무"영상 추천 드리고 싶어요. 저도 타종교인인데 알고리즘에 의해 보게 되었거든요. 강연이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한 번쯤은 웃으시고 힘 내실 수 있을거 같아요. 김창옥 교수님 강연도 좋아하는 1인 입니다. 댓글 읽다가 하늘의 별이 되신 부모님 생각에 울컥해서 답글을 올립니다.
@@happyoh5848 오늘 제가 살아 있는 것이 다행입니다. 제가 이 귀한 인생을 얻었으니, 오늘은 화를 내지 않고 어려운 일도 인내하겠습니다. 좋은 말을 쓰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착한 일을 하겠습니다. 오늘도 마음 닦는 수행하면서 저의 모든 것을 베풀겠습니다. 이 귀한 오늘은 그렇게 살겠습니다. 당신은 부처님 이십니다. ~달라이 라마~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도문 입니다. Happyoh님께서도 힘내시길 바라며....
저도 감사합니다. 아픈 사람도 힘들지만, 간병하는 사람도 얼만큼 힘든지 아는지라...끝이 없을 것 같아도 끝은 있더군요. 형제 5명 있어도 간병은 저 혼자 했답니다. 아무도 안하니... 아픈 아버지만 보면 너무 불쌍해서~부모,자식 지간이어도 인연은 다른것 같아요. 남 보다 못한 자식도 있고, 낳아주신 부모님 은혜 갚는 자식 있고...happyoh님은 후자라고 생각해요.예전 생각나서 자꾸 댓글을 다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생애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래요~🙏
여기 씨애틀에서도 김창옥 강사님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일하는 곳에서도 밥하는 부엌에서도 운전하는 프리웨이 고속도로에서도… 가슴 깊은 곳 내면을 만지시는 인사이트와 영혼을 사랑하는 강사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많은 메세지들을 통해 삶의 빛을 얻고 있습니다..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 씨애틀에도 강의 오시면 좋겠어요!!!
정말 운동은 꼭 해보세요. 처음시작은 거창한거 하지마시고 사람들 많이 오는 헬스장이나 운동기구있는 공원가보세요. 남들은 뭘하고있나 보고있으면 정말 신기해요. 다들 방식은 다른데 나름의 방식대로 운동을 하고계시더라구요. 어릴땐 저런 운동도 안되는걸 왜하나 싶었는데 제가 헬스 하고나니 알겠더라고요. 타인들은 내가 보던거보다 더 열심히 살고있구나 어떤방식이던지 항상 노력하고있구나 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운동을 시작하니 항상 피곤했었는데 활력이 돌고 와이프한테 꾸중을 들어도 별 타격이 없더라고요. 다들 운동해보세요. 생각보다 재밌고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생각보다 타인은 내몸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요 ㅋㅋㅋㅋ 내몸이 멸치건 돼지건 허약하던 아무도 신경안써요. 운동은 당장 시작하시는게 나아요.
교수님 강의에 너무 많은 위로와 감사하는 맘으로 하루 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어느날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 면서 불안과불면증 으로 한달사이7키로가 빠져어요 먹는게 부실하니 힘도 업고 티비에 일타강의을듣고 마음이 조금씩 편해 지더라고요 그래서 강의을 찾아서 옛날것 부터 최근것 까지 매일 매일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요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의 김창욱 교수님의 적당히 힘이 빠진 이 모습과 목소리의 울림에 더욱 깊은 감동이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아프고 고생하면서 우울감이 밀려서와 교수님 영상을 보면서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답니다…나이가 든다고 매력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나이에 걸맞는 매력과 아우라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그래서 저는 나이가 들수록 저보다 더 성숙해져가는 분들의 목소리에 귀기울리고 싶더라고요….힘내세요 교수님…교수님이 이 세상에 계셔서 저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토닥토닥 힘 되는 김창옥 교수님 ㅎ 고뢰쇠..같은 진액?..그저 ㅎ 그냥 그래서도 고맙습니다 요즘들어 저의 살아온것 을 자주 돌아 보게됩니다 제 마음은 그냥 19살인데 돌아보면 참 아쉽네요 .. 지금은 제 2의 인생살이 식당 밥 잘주는 이모네요 60에시작해서 중반에 딱 서있고.. 남들은 왜 나이 먹어서 고생하는가? 저에게 묻죠 ㅎ.. 하지만..저는 자식들에게 짐 되기는 싫고.. 토닥토닥 입니다 코로나로 너무나 도 힘겹게 이 또한 지나가리 하고지금도 있는 이곳에서 오늘도 오시는 손님들을 위하고 김치찌개 팍팍 끓이고 콩나물 팍팍 무쳐내고 밥 고봉으로 올려내고 있습니다 힘차게 건강하자 화이팅 화이팅 합니다 교수님 모두를 위해서 고로쇠액기스도 좋으니까 계속해서 그 자리에서 서 있어주세요 샬롬 사랑 합니다 사랑합니다 😂😊 😂
저는 어려운시대에 태어나 학교 교육이 모자란 사람으로써 평생 배우맨 허기진 사람 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창옥교수님에 컨서트을 경청 하면서 당연한100 프로 인생사로 많이배우고 많이들 많은사람들이 께우치면서 살아가고있을거라 나는 생각합니다. 아니! 대한민국에 시민 전세게에 사시는 시민들을 세삶을 살수있게 하는 원동역에 에너지을 받고있군요.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이있습니다? 이말씀은 꼭 김교수님이 휴머스럽게 해주실수있으리라믿습니다. 저는걸어서 또는 대중교통버스을 사용합니다. 버스정유장레는 더심각하닺니다. 그러다보니 많이보고 그몇가지 색상을 보면서 그것을 피하고 걸으면서 신경를 쓰고 걷는겁니다. 비가어지간이 오는날에는 기분이그래요. 차라리 비가많이 억쑤로 지나가 깨꿎해지기만 바랄뿐리지요. 건강하시고, 오늘도 감사함이다.
1:23:52 진지하게 듣다.. 이부분에서 크게 웃었습니다 그러게 왜 그런걸까요 그걸생각못했어요 ㅎㅎ . 개인적으로 오래 우울증을 앓고 있으면서 김창욱 선생님 강연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되네요 무엇이 없는. 주말이지만 집에서 아무생각없이 이렇게나마 강연을 듣네요 웃음을 준다는건 대단한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저는 유투브 다른 강의도 많이 들었지만 김창욱 교수님 말씀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늘 건강 잘챙기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본인의 행복을 우선시 하시길 바랍니다 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도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았으면 하고 따뜻한 가족들과 운동 병행하셔서 늘 좋은 컨디션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그리고 한국가면 교수님 강연 직접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당 ~♡♡♡
선생님이 느끼기에는 그 전이 더 풍성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금의 선생님은 정말 선생님만이 겪은 고통으로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말 한마디 한마디 다 내 마음을 아는 전지전능한 신만이 해줄 수 있을거 같은 말을 해주시는 구세주 같은 명강의를 해주시는 대단한 분이에요. 본인이 얼마나 큰 일을 하고 계시는지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사과를 보기만 한 사람과, 먹어본 사람 중맛을 본 사람만이 그 사과의 맛을 제대로 알고 표현할수있다고 하죠 내면의 슬픔의 시간을 경험하셨기에만 나올 수 있는 진정한 위로인 것 같아요 그리고 크리스천구독자로서 이렇게 김창옥교수님의 입술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 퍼져나가는것에 감사가 됩니다 늘 마음의 치유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메뚜기 한철이다 라는 말을 잊을만 하면 해준 친구가 있습니다 ㅎㅎ 그러나.. 내가 스스로 뭔가 옛날 같이 않은걸 분명 느끼고 가라앉을 때가 있다 말할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저.자신이 저를 보는것 처럼 저 여자 늙었네 저 여자 옛날 같지 않네 라고 생각하지 않은것 같아요 교수님의 강의가 고로쇠물 같다라고 느끼는건 교수님 스스로 그렇게 느끼는것일 뿐이기도 해요..저는 단 한번도 교수님의 강의가 매끄럽지 않거나 끊긴다..라고 느낀적 없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매일 힘을 얻는 아직 멋진 오십중반 여인입니다 ^^ 고맙고 존경합니다!
와 정말 공감갑니다. 아 내가 열정기가 지나간게 자연스런거네요..맞아요 !이런시간들이 저를 성숙하게 만들고 있어요..인격적이고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저도 교수님 응원합니다! 요즘이 청산유수보다 더 좋아요..조금 버벅거려도 말이 연결이 잘 안되도요 다 좋아요..교수님이 그렇게 고민하시는 모습도 우리에게 얼마나 감흥이 되는지 알아주셨음해요..서로 이렇게 의지하고 이겨나가네요^^우리 모두 힘내요❤❤❤
우울증에 대한 연구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두가지 그룹, , 에 대해 항우울약을 중단했을때 우울증재발률에 대해 연구조사한 글을 읽었습니다. 당연히 운동을 동반한 구룹의 경우 재발률이 현저히 낮았답니다. 운동은 스트레스호르몬의 분비를 저하시킴과 동시에 행복호르몬이 증가되도록 도와줍니다. 과한 운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감정이 잠시 한눈을 팔 수 있는 운동시간을 가지는 것은 그래서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요즘 제 감정이 이래요. 전업주부로 15년차 살림,육아,내조 뭐 하나 제대로 하는건 없어요.아이는 사춘기 스마트폰만하려하고, 시부모님은 편찮으셔서 전업주부인 제가 당연히 잘 해드리기를 바라고,취업을 알아보지만 40대 중반의 나이로 쉽지않구요.몸과 마음이 20대같지않아 체력은 누구보다 바닥. 전업주부가 피곤한 이유를 주변에선 이해하지 못하구요.그냥 자존감이 바닥이에요 교수님이 말씀하는 그런 사람이 저 네요
어✨✨😃 안녕하세요~ 깜짝 놀랐어요 일요일 주일이라..💐 잠깐 시간나서 반갑게 봅니다 왜이렇게 가까울까요😊화질이 너무나 좋아서인걸까요 눈뜨면 구독이 천분씩 밤에도 천분씩 어쩜 .. 그냥 눈에 보이길래 보는데도 어머나😃✨싶고 신기하고 좋은 웃음이 나는데✨🐬숫자에 마음 많이 안쓰시려고 하시더라도 얼마나 뿌듯하실까✨❣️ 기분 좋으실것같아요👍🏻✨봅니다😊
전 이제 희망도없습니다..자영한한지 2년 됐는데 너무 힘들어 프리워크아웃도 했습니다 월세도 너무 밀려 이제 건물주가 나가라합니다..억울합니다..죽도싶다란말은 자살을 경험한 저러선 다신 말하곤 싶지않습니다 그럴생각없습니다 저는 살고 싶습니다 제 식구들도 살려야하고 할게 많습니다 저는 어뜩할까요??교수님??저에게 어떤 위로에말과 어떤 힘을 주실수 있나요??있나요뭐든??강사님들은 다 그런 그런 강사님들인가요?돈을 드려야 들을수있는...전 그 돈도 없어서 그 강의마저 못듣는..
▶ 4월 김창옥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bit.ly/3A8mR5c
감동입니다
저는 7살 9살 아이들이 있는 유방암3기 엄마에요
수술후 항암치료 중입니다
저는 지금이 재인생에 가장 힘차게
사는 중입니다
것으로는 힘차고 활기차 보이기도 하지만 가끔은 우리 남편한테는 힘들다는 소리를 하면서 조금 울고나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다시 힘이생겨요
누구나 힘든시기가 있죠~저는 개인적으로 지치고 힘들때 운동을합니다 시부모님 모시고26년을 살면서 시집살이 고되게하고 신랑한테 간 쓸게 이식해주고 계속 일하면서 하루가멀다하고 매일울다가 제나이54세가 되었네요 학교운동장 한시간달리고 배드민턴10년 헬스10년 지금은 점핑요가를 합니다 힘들고 지칠때는 땀흘리고 운동하시는게 개인적으로 좋은거 같아요
휼륭하시네요 👏👏👏👏👏
너무 건강한 사고네요..그래도 토닥토닥해드리고 싶어요
이제 충분히 마음과 몸이 편하게 사실 수 있는 자격을 갖추셨으니 앞으로 모두 누리세요~~
인생 길어요~~
앞으로 더 많은 시간 행복하실거에요~~
이렇게 사신 50대 제 주위엔 없네요~~
제가 들었던 사연중 최고 대단한분인둣
대단하십니다
맞아요 친정엄마
치매 가족간병 하는데
속 터져 죽을것 같아요
남동생들 두 놈 있지만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더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우울증으로 남 몰래 흐느낀답니다 어디다
하소연 할데 도 없고
천사가 있다면 당신같은 분이 아닐까요...비록 엄마라는 짐이 너무 힘들고 무겁겠지만, 님이 엄마 곁에 안계셨다면 우리 엄마는 얼마나 더 비참하실까요~하루에 한 번쯤은 웃을 수 있는 프로나 강연을 듣고, 자신을 잘 돌보시기를 바래요~어떤 종교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광우스님의 "소나무"영상 추천 드리고 싶어요. 저도 타종교인인데 알고리즘에 의해 보게 되었거든요. 강연이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한 번쯤은 웃으시고 힘 내실 수 있을거 같아요. 김창옥 교수님 강연도 좋아하는 1인 입니다.
댓글 읽다가 하늘의 별이 되신 부모님 생각에 울컥해서 답글을 올립니다.
@@Mujindeung 감사해요
마음을 많이 내려 놓으니 좀 편해진것 같아요 저도 김창옥강사님꺼
꼭 챙겨 듣는 답니다
법륜스님 말씀도
많이 도움이 되네요
저는 종교는 없지만
관세음보살송을 틀어 놓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 앉네요
위로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happyoh5848
오늘 제가 살아 있는 것이 다행입니다. 제가 이 귀한 인생을 얻었으니, 오늘은 화를 내지 않고 어려운 일도 인내하겠습니다.
좋은 말을 쓰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착한 일을 하겠습니다.
오늘도 마음 닦는 수행하면서 저의 모든 것을 베풀겠습니다.
이 귀한 오늘은 그렇게 살겠습니다.
당신은 부처님 이십니다.
~달라이 라마~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도문 입니다.
Happyoh님께서도 힘내시길 바라며....
@@Mujindeung 🍇🍇🍇
알알이 알찬 하루 하루 되십시오 오늘도 님의 따뜻한 위로에 힘을 얻어 갑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아픈 사람도 힘들지만, 간병하는 사람도 얼만큼 힘든지 아는지라...끝이 없을 것 같아도 끝은 있더군요. 형제 5명 있어도 간병은 저 혼자 했답니다. 아무도 안하니... 아픈 아버지만 보면 너무 불쌍해서~부모,자식 지간이어도 인연은 다른것 같아요. 남 보다 못한 자식도 있고, 낳아주신 부모님 은혜 갚는 자식 있고...happyoh님은 후자라고 생각해요.예전 생각나서 자꾸 댓글을 다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생애 두 번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래요~🙏
지난날의 김청옥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김창옥 강사님. 지금이 당신의 Prime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 강의 마다 갱신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깊이 퍼 올리실지… 유투브로 나마 곁에서 님이 내뿜는 피톤치트를 마실 수 있어서 감사해요.
김창옥💛
김 교수님을 이 땅에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시대 살아서 감사해요.
우리 아이들 커서도 들을 수 있게
150세까지 건강하세요~^^
모두들 밤새도록
더글로리를 보는데
넷@@@ 가입안된 저는
김창옥 tv를 밤새 봅니다.
이번편은 1시간35분이나 되네요. 🤭
김창옥 tv
내 인생의 "더띠로리" 😭👍
김창옥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과 나이가 같은 싱글맘 음악가입니다. 웃기도 울기도하는 유일한 탈출구가 이 강의인지라 늘 감사히 보고 있어요 언제가는 현장에 꼬옥 갈랍니다. 늘 감사드려요👍👍
여기 씨애틀에서도 김창옥 강사님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일하는 곳에서도 밥하는 부엌에서도 운전하는 프리웨이 고속도로에서도… 가슴 깊은 곳 내면을 만지시는 인사이트와 영혼을 사랑하는 강사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많은 메세지들을 통해 삶의 빛을 얻고 있습니다..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
씨애틀에도 강의 오시면 좋겠어요!!!
포프리쇼에서의 에너지 넘치는 교수님보다 지금의 연륜 있는 교수님이 더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40대중반 넘어가며 삶의 큰 파도들이 닥치고 그파도를 넘어가며 에너지가 전보다 더 빨리 소진되곤 하는데 교수님 강의 들으며 그에너지를 채우고 있어요~교수님처럼 따뜻하고 유머를 잃지않고 내면과 외면이 매력적인 사람으로 나이들고 싶어요~❣️
오랫동안 팬인데 최근 강연이 더 울림이 큽니다.
교수님의 내면을 통과하고 숙성된 진솔함을 들려주셔서 영혼의 반향을 느낍니다.
깊이 감사드려요.
교수님도 행복하시길 축원합니다.
요즘 교수님 강의덕에 숨쉬는 1인 입니다....
교수님의 많은 가르침 ... 감사드려요ㅠㅠ
옛날같지않앙~^^
심장이 멈춘듯~ㅠ
요즘 웃고싶지 않은데..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것도
지쳐요~^^
쌤~강의 듣고 있으면
공감 가는말씀도 많고..
제맘을 잘알아주는것 같아서
항상 힐링됩니다~^^
꼭 강의보로 갈께요~♡
쌓인게 넘 많아서 실컨 울고싶은데 눈물은 다 말라서 안 나오고 속은 넘 답답해서 뻥 터트리고 싶은데 터트릴때도 없고. 계속 명치가 답답한 느낌….
정말 운동은 꼭 해보세요. 처음시작은 거창한거 하지마시고 사람들 많이 오는 헬스장이나 운동기구있는 공원가보세요. 남들은 뭘하고있나 보고있으면 정말 신기해요. 다들 방식은 다른데 나름의 방식대로 운동을 하고계시더라구요. 어릴땐 저런 운동도 안되는걸 왜하나 싶었는데 제가 헬스 하고나니 알겠더라고요. 타인들은 내가 보던거보다 더 열심히 살고있구나 어떤방식이던지 항상 노력하고있구나 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운동을 시작하니 항상 피곤했었는데 활력이 돌고 와이프한테 꾸중을 들어도 별 타격이 없더라고요. 다들 운동해보세요. 생각보다 재밌고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생각보다 타인은 내몸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요 ㅋㅋㅋㅋ 내몸이 멸치건 돼지건 허약하던 아무도 신경안써요. 운동은 당장 시작하시는게 나아요.
교수님 강의가 넘 좋아 회사에서 시간날때 교수님 강의 듣습니다
힘들때 위로되고 힐링됩니다
교수님 강의에 너무 많은 위로와 감사하는 맘으로 하루 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어느날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 면서 불안과불면증 으로 한달사이7키로가 빠져어요 먹는게 부실하니 힘도 업고
티비에 일타강의을듣고
마음이 조금씩 편해 지더라고요 그래서 강의을 찾아서 옛날것 부터 최근것 까지 매일 매일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요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귤밭에서 리액션 좋은 아주머니들 앞에서 강의하시니 매우 행복해보이십니다.
선생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저는 지금의 김창욱 교수님의 적당히 힘이 빠진 이 모습과 목소리의 울림에 더욱 깊은 감동이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아프고 고생하면서 우울감이 밀려서와 교수님 영상을 보면서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답니다…나이가 든다고 매력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나이에 걸맞는 매력과 아우라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그래서 저는 나이가 들수록 저보다 더 성숙해져가는 분들의 목소리에 귀기울리고 싶더라고요….힘내세요 교수님…교수님이 이 세상에 계셔서 저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교수님은 슬픈 사슴눈을 가지고계세요 막 웃기다가도 눈물 쏙 빼는 재주가 있으셔 아우참 ..!
유머와 진솔한 삶의 심리적 대화의 달인 김창옥 강사님,많이
존경함다 ❤
토닥토닥
힘 되는 김창옥 교수님 ㅎ
고뢰쇠..같은 진액?..그저 ㅎ 그냥 그래서도 고맙습니다
요즘들어 저의 살아온것 을 자주 돌아 보게됩니다
제 마음은 그냥 19살인데 돌아보면 참 아쉽네요 ..
지금은 제 2의 인생살이 식당 밥 잘주는 이모네요
60에시작해서 중반에 딱 서있고.. 남들은 왜 나이
먹어서 고생하는가? 저에게 묻죠 ㅎ..
하지만..저는 자식들에게 짐 되기는 싫고.. 토닥토닥 입니다
코로나로 너무나 도 힘겹게 이 또한 지나가리 하고지금도 있는 이곳에서
오늘도 오시는 손님들을 위하고 김치찌개 팍팍 끓이고 콩나물 팍팍 무쳐내고 밥 고봉으로 올려내고
있습니다 힘차게 건강하자 화이팅 화이팅 합니다
교수님 모두를 위해서 고로쇠액기스도 좋으니까 계속해서 그 자리에서 서 있어주세요 샬롬 사랑 합니다 사랑합니다 😂😊
😂
저는 어려운시대에 태어나 학교 교육이 모자란 사람으로써 평생 배우맨 허기진 사람 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창옥교수님에 컨서트을 경청 하면서 당연한100 프로 인생사로 많이배우고 많이들 많은사람들이 께우치면서 살아가고있을거라 나는 생각합니다. 아니! 대한민국에 시민 전세게에 사시는 시민들을 세삶을 살수있게 하는 원동역에 에너지을 받고있군요.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이있습니다? 이말씀은 꼭 김교수님이 휴머스럽게 해주실수있으리라믿습니다. 저는걸어서 또는 대중교통버스을 사용합니다. 버스정유장레는 더심각하닺니다. 그러다보니 많이보고 그몇가지 색상을 보면서 그것을 피하고 걸으면서 신경를 쓰고 걷는겁니다. 비가어지간이 오는날에는 기분이그래요. 차라리 비가많이 억쑤로 지나가 깨꿎해지기만 바랄뿐리지요. 건강하시고, 오늘도 감사함이다.
어제 대구에서 속초로 상견례를하고왔습니다.
다음달에 50살인제가 첫째딸을 시집을보내게되었어요.새로운 가족을받아든다고생각하니 설레네요.
대박!ᆢ벌써 사위를 보군요 축하합니다
@@이쁜공주-u9w 네 어케하다보니 27살딸을시집보내게되었어요
1:23:52
진지하게 듣다.. 이부분에서 크게 웃었습니다 그러게 왜 그런걸까요 그걸생각못했어요 ㅎㅎ
.
개인적으로 오래 우울증을 앓고 있으면서 김창욱 선생님 강연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되네요
무엇이 없는. 주말이지만 집에서 아무생각없이 이렇게나마 강연을 듣네요
웃음을 준다는건 대단한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힘내셔서~조은삶에지표가되는 강연계속해주세요
부모님께 받은 따뜻한 햇빛과 넉넉한 물
결혼해서는 남편에게 받고 있습니다
저도 제 딸과 아들에게 넉넉하지만 헤프지 않게 필요한 때에 시기 적절하게 줄 수 있는 지혜로운 엄마가 될 수 있 있도록 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3월20일 창원콘서트 보러간 남편과함께
강의듣고 코로나로 사진도 못찍고 책 사인도 못받아서 아쉬웠던 추억이었네요 ㅎ
언제나 마음에 와닫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꽃밭에서 책 낭송 기다리면서 행복한 봄 날 되세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울다가 웃다가 가슴을 애이는 듯 짠한 마음이듭니다
새로운 직장 동료 때문에 마음이 힘든 한주 였는데 강의 듣고 힘든 마음 응어리가 풀렸습니다. 눈물도 흘리고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김창옥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두 아직 울증이 남아 있는데 교수님도 아직 많이 있어 보이네요. 계속 힘내주세요~~ㅎㅎ
언제 보아도 좋은 강연❤❤❤ 몰아보기도 좋아요😊 가끔 장거리 운전해서 갈때 유투브 틀어놓고 들으면서 가는데 들으면서 생각도 하면서 힐링되는 시간이 되더라구요😊 4월 강연 예매도 했어요~ 딸아이랑 친정엄마랑 같이 가려고 합니다. 4월에 뵈어요🫶🏻
지금 그런것들이... 변화들 제가 저를 아직 못받아들이겠어요. 김창옥교수님 방송보면서 창아내는 중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함께 나이 들어 가네요.
교수님이랑~
좋으십니다.
스타일 그대로 가십시요.
책도 많이 보시고, 영화도 많이 보시고, 여행도 많이 하세요.
고맙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정말 최고입니다.~!!!
두달전 꿈속에 교수님 나왔었는데~ 아직도 너~무 생생해요! 바로 제 앞에 잘 생기신 모습 그대로~ 직접 뵌적도 없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안녕하세요,2023년 3월 13일 새벽 3시 35분,눈이 떠져 그대로 교수님 강의 다시보기합니다,자기 싫네요,감사합니다.
저두요 ㅎㅎ
교수님 내일 영양 조심히 오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저는 토요일에 안동에서 뵙겠습니다 ㅎㅎ
너무나 소중하고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저는 유투브 다른 강의도 많이 들었지만 김창욱 교수님 말씀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늘 건강 잘챙기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본인의 행복을 우선시 하시길 바랍니다
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도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았으면 하고 따뜻한 가족들과 운동 병행하셔서 늘 좋은 컨디션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그리고 한국가면 교수님 강연
직접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당 ~♡♡♡
권태기ㆍ고착기 이해가 되여~자신에게 기대치가 크면 되려 짖눌려 우울해지고 자긴의틀안에서 고착되는듯 해여~
목소리 좋으시고 위트에 뼈있는 액기스가 뿜뿜 그 자체가 김창옥님입니다~존재 자체를 찾는 것입니다~^^항상 건강히 뵙기를 기원합니다~♡
63년째 요즘김창옥강사님
강의에 몰입하고듣고
생각해보고
듣고나면 넘행복해지네요
몰났던걸 쏙쏙집어서
말씀해주시니
인생에 많은도움됩니다
강사님계셔서
행복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아침에 눈을 안 떴으면 하는때가
있었네요 올해 환갑을 지나면서
이제서야 나를 돌아보네요
나이드는것이 서글퍼 자꾸 눈물이 납니다. 공원을 걷고 햇볕을 쐬여도 감정이 다운이 되어 올라오지가 않네요.
언젠가부터 보니 갱년기가 옆에 따라와서 같이 걷고 잇네요
심하지않아서 감사하고 많이 노력해야겟지만 내면의 성숙기로 가고싶네요
모든분들도 잘 이겨내고 건강하세요
강사님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전 어렸을떼 엄마가 술을먹고 매일 아버지랑 싸우고 난 17살떼 집을 나가고마국애19살 5달러 가자고 와서 내 나이 70
이제 비닐하우스를 세우고 잘 살고 있어요
강사님 감사합니다 54:20
존경하는 교수님덕에 웃고살지요 교수님도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사람이 보석임니다.
교수님 지금의 강연이 더 가슴깊이 울림을 주는 깊이있는 말씀으로 들려요. 그게 정말 고로쇠처럼 엑기스를 짜서 나오는 강연이라 더 귀하고 값진것같아요. 너무 힘드시면 쉬어가시고 돌아보면서 가시고 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선생님저는오늘도 선생님강의를들으면서 우울함을달램니다
항상좋은말씀감사합니다~
우리 창옥성님 말씀이 제가 다시 재기하는데 큰힘이되었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선생님이 느끼기에는 그 전이 더 풍성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금의 선생님은 정말 선생님만이 겪은 고통으로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말 한마디 한마디 다 내 마음을 아는 전지전능한 신만이 해줄 수 있을거 같은 말을 해주시는 구세주 같은 명강의를 해주시는 대단한 분이에요. 본인이 얼마나 큰 일을 하고 계시는지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사과를 보기만 한 사람과, 먹어본 사람 중맛을 본 사람만이 그 사과의 맛을 제대로 알고 표현할수있다고 하죠
내면의 슬픔의 시간을 경험하셨기에만 나올 수 있는 진정한 위로인 것 같아요
그리고 크리스천구독자로서 이렇게 김창옥교수님의 입술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 퍼져나가는것에 감사가 됩니다
늘 마음의 치유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항상 챙겨 보는데 강사님도 힘내시구요!!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해요!!
충분히 공감가요
세월 지나니 감정이 무뎌지는 기분
하지만 나름대로 고민하고
마음공부하며 감사하다 행복하다 살아보려 합니다
너무 애쓰지 않는 삶을 위하여
요즘 제가 권태기에 다 밧데리가 완전 방전됬네요~
33년 영업직종사 하면서
강사님 강의 내용이 지금
저의 마음 입니다
이제는 내려 놓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최고의 순간.. 놓치고 싶지 않죠.. 잡고 싶거든요..
영원하길 바라는 비전을 꿈꾸잖아요..
교수님
최고최고
쉬엄쉬엄요
20년이라도 해주세요
아닙니다. 부유하게 ~ .남편사랑 많이 받아도 교수님강의 애청자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당신은 천재이십니다.
선생님 강의 듣고 많이 힘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강의. 잘듣고갑니다. 마음이. 힘들때.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갱년기가 왔는지 사는게 무의미하고 즐거운일이 없네요~~ㅠㅠ
몸도 아프고 일도 안하고 있으니
더 힘드네요
창옥쌤 강의듣고 힘내 볼께요^^
일하면서 배경으로 들으면 마음이 편하고 집중이잘되요! ^ㅡ^
오늘도 감사히 잘들을수
있고 힘받을수있게 해주시는 김창옥교수님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사님
주옥같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에너지 받아갑니다.
교수님..
메뚜기 한철이다 라는 말을 잊을만 하면 해준 친구가 있습니다 ㅎㅎ
그러나..
내가 스스로 뭔가 옛날 같이 않은걸 분명 느끼고 가라앉을 때가 있다 말할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저.자신이 저를 보는것 처럼 저 여자 늙었네 저 여자 옛날 같지 않네 라고 생각하지 않은것 같아요
교수님의 강의가 고로쇠물 같다라고 느끼는건 교수님 스스로 그렇게 느끼는것일 뿐이기도 해요..저는 단 한번도 교수님의 강의가 매끄럽지 않거나 끊긴다..라고 느낀적 없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매일 힘을 얻는 아직 멋진 오십중반 여인입니다 ^^ 고맙고 존경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눈물로 듣고
다시 마음을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22현장에서 멋진 모습
뵐게요😊
오늘도 김창옥 교수님 말씀늘공감합니다!!😅👍✌️🍀🍀🍀🍀🍀🍀🍀
그럴때는 쉬어야되더라구요
사람들과의 관계도 잠시휴무
와 정말 공감갑니다. 아 내가 열정기가 지나간게 자연스런거네요..맞아요 !이런시간들이 저를 성숙하게 만들고 있어요..인격적이고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저도 교수님 응원합니다! 요즘이 청산유수보다 더 좋아요..조금 버벅거려도 말이 연결이 잘 안되도요 다 좋아요..교수님이 그렇게 고민하시는 모습도 우리에게 얼마나 감흥이 되는지 알아주셨음해요..서로 이렇게 의지하고 이겨나가네요^^우리 모두 힘내요❤❤❤
항상 솔직하시고 긍정말 해주시는 강사님 감사하네요
ㅎ 저 단추~~~**
예전의 함께 했던 강연들~
다시 들으며~~
새 힘을 받고 가겠습니다~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늘
그냥 이곳에서 응원을...😊
교수님 많은이들 몸과 맘에 건강을 심어주셔야 하니깐 늘 건강하세요ㅋ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강사님영상 뜨고 바로 클릭입니다.선댓글 후 영상시청입니다.
인격과 덕을 쌓아 어른으로 나이들어 가보겠습니다
우울증에 대한 연구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두가지 그룹, , 에 대해 항우울약을 중단했을때 우울증재발률에 대해 연구조사한 글을 읽었습니다. 당연히 운동을 동반한 구룹의 경우 재발률이 현저히 낮았답니다. 운동은 스트레스호르몬의 분비를 저하시킴과 동시에 행복호르몬이 증가되도록 도와줍니다. 과한 운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감정이 잠시 한눈을 팔 수 있는 운동시간을 가지는 것은 그래서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요즘 우리나라 돌아가는 꼬리지를 보면 우울하고 힘이듭니다 😢
인생은 참으로 인내인 모양입니다
쉬운 인생은 없는듯 하네요
경제적으론 어느정도 되는데 주위사람들이 넘 힘들게 하네요
제 맘이 문제일까요
전 59세 여성입니다
오늘도 영혼없이 살아보려합니다
저도 잘 살고 싶어서 강연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우울증에는 운동과 함께
저는 힘든시기에 낮에도 일하고 저녁에도 일해요 그럼 바쁘니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아무생각도 안해요^^
힘네세영!!
글구먼저양해바람니다
저도그런적있어용
흥미도.의미가없으니
열정이식드라고영
가족으로부터
부모로부터
한번도.편안함을.체우지못한.
그.아픔이.아버지
돌아가시면서
불이꺼지고
그허탈함이
왔나보네영!!?
정말힘들고
죽을만큼.아픈말들을
반사신경으로
풀어내시는강사님
최고의강의였어용
정말가장멎진강의였어용
저는 김샘이 마치 나의 다른우주의 나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예쁜 미소와 지혜로운 말씀이어도 울고있는 눈망울이이 너무 슬펏는데
요즘은 화려한 샘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선생님은 인제 유명인이고 성공하셨는데 .. 예전보다 더 공허하고 안행복해보여요...
저는 인제 주변을 정리해가고있어요... 마자요 ...정점은 찍었고 ..마무리를 가볍게요..
마음을 울리는 김창옥님 감사합니다
오십대~지금 내마음을 이야기 해 주시네요~열정 찾고싶으네요
운동은 매일하고 우울하게지내고잇어요
~~~~~~진동값~~~~~~뛰시는 모습 ~~~ 제가 평생 웃을 수 있는 값 같아요~~~제 뇌리에서~~~
강의 참 반가워요
멎지고.아저씨같고.친구같고.
고향다녀오는것 같네요
2:50 너무 공감합니다.
사는게 너무 지쳐서 강사님 강의듣고 힘내고자 합니다.
강사님도 힘내세요❤
지금, 요즘 제 감정이 이래요.
전업주부로 15년차 살림,육아,내조 뭐 하나 제대로 하는건 없어요.아이는 사춘기 스마트폰만하려하고, 시부모님은 편찮으셔서 전업주부인 제가 당연히 잘 해드리기를 바라고,취업을 알아보지만 40대 중반의 나이로 쉽지않구요.몸과 마음이 20대같지않아 체력은 누구보다 바닥. 전업주부가 피곤한 이유를 주변에선 이해하지 못하구요.그냥 자존감이 바닥이에요
교수님이 말씀하는 그런 사람이 저 네요
김창옥선생님,꼭 저를 위한 강의같애요!!공감하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언제나 기를 받습니다..4월 22일.>정기강연때 뵙겠습니다~~
제 감정에 솔직해지지 않은 모습을 발견하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10:17 아 너무 웃겨요. 이런 개그 감각,
어떡해요?! 슬픈 사람도 웃겨주는 창옥 님. 감사해요!
어✨✨😃 안녕하세요~ 깜짝 놀랐어요 일요일 주일이라..💐 잠깐 시간나서 반갑게 봅니다
왜이렇게 가까울까요😊화질이 너무나 좋아서인걸까요
눈뜨면 구독이 천분씩 밤에도 천분씩 어쩜 .. 그냥 눈에 보이길래 보는데도 어머나😃✨싶고 신기하고 좋은 웃음이 나는데✨🐬숫자에 마음 많이 안쓰시려고 하시더라도 얼마나 뿌듯하실까✨❣️ 기분 좋으실것같아요👍🏻✨봅니다😊
전 이제 희망도없습니다..자영한한지 2년 됐는데 너무 힘들어 프리워크아웃도 했습니다 월세도 너무 밀려 이제 건물주가 나가라합니다..억울합니다..죽도싶다란말은 자살을 경험한 저러선 다신 말하곤 싶지않습니다 그럴생각없습니다 저는 살고 싶습니다 제 식구들도 살려야하고 할게 많습니다 저는 어뜩할까요??교수님??저에게 어떤 위로에말과 어떤 힘을 주실수 있나요??있나요뭐든??강사님들은 다 그런 그런 강사님들인가요?돈을 드려야 들을수있는...전 그 돈도 없어서 그 강의마저 못듣는..
유튜브 영상으로
보시면 돈 안들어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겨내시실꺼라 믿습니다..
포기 하시지 않으시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할수있어요
응원합니다
짱짱이요👍👍👍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
강사님강론들으면서 힐링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