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아담과 하와 | 주원준의 구약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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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mirakim5566
    @mirakim5566 4 місяці тому

    ‘초인이야기가 없다. 인간과 신의 이야기이다라‘는 말이 함축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 @Jna-xg2gj
    @Jna-xg2gj 4 місяці тому

    창조인가 진화인가.

  • @Jna-xg2gj
    @Jna-xg2gj 4 місяці тому

    창세기를 신화로 보는 것이 정말 옳은가.
    바울은 왜 창세기 신화를 인용했는가.
    신화도 구분하지 못하는 바울인가.
    성경을 믿으려먼 전체를 사실로 믿든가,
    믿지 않으려면 전부 신화이고 판타지 소설로 여기든가 , 해야 할 정도로 창세기 인용한 성경 구절이 많은데...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Місяць тому

      고대인들의 상식과 시각이었다는 걸 인지 해야함. 신화, 팩트를 엄밀히 구분하는 건 지극히 현대적인 시각이라 봄.
      노예제에 대해 딱히 문제시 하지 않은 예수나 사도들은 파렴치라서 그랬음? 여자는 교회에서 입 다물라는 바울의 얘기는? 그 시대의 특수한 상황들이 있는 거임.
      역사는 그 시대의 환경, 상황을 염두에 두고 이입해서 봐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