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알찬 내용을 다뤄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단, 기어비를 스프라켓 갯수만으로 이야기해주신 부분에 좀 아쉬움이 남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댓글을 달아봅니다. 기어비 = 크랭크 체인링 톱니 갯수 ÷ 스프라켓 체인링 갯수 예) 크랭크 34 / 스프라켓 34 = 1 즉, 1:1 의 기어비 - 크랭크 페달링 1회전 : 바퀴 1회전 크랭크 50 / 스프라켓 14 = 약 3.57 즉 1:3.37의 기어비 = 크랭크 페달링 1회전 : 바퀴 3.57회전 기어비에 따른 속도 계산법도 있지만, 기어비라는 용어를 쓰셨으니 기어비 1에 대해 크고 작은 기어비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례가 되었으면 죄송하고요.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아닙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원본 영상에서 그 부분 설명드렸던 내용이 있었는데 영상이 아쉽게도 편집됐네요ㅠㅠ 초급자라면 기본적인 아래 내용만 기억해주시구용^^ 업힐 : 기어비 낮음 - 가벼워짐 - 앞쪽 작은것 - 뒷쪽을 큰기어 (속도 Down) 평지, 내리막(고속) : 기어비 높음 - 무거워짐 - 앞쪽 큰것 - 뒷쪽 작은기어 (속도Up) ※ 자전거 기어비는 단순히 체인링과 스프라켓의 크고 작은 크기보다 더 많은 것을 이해해야 해용~ 추 후 기어비에 대해 좀 더 심도있고 재밌게 다뤄볼께요.^^ - 참고하시라고 살짝 언급해드릴께요~ 기어비 사이의 단계가 커질수록 기울기가 더 가파르게 되죠. 체인링과 카세트 조합을 최적화시켜 설정하여 최소한의 저항을 발생하도록 하는것이 좋아요.~ 심박수 및 파워 측정과 결합하면 라이더에게 가장 효율적인 비율을 식별하는 동시에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장기간의 크로스 체인)을 찾아 개선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체인이 일직선 상에서 같은 기어비라면 체인링과 카세트 코그의 지름이 클수록 효율이 좋아요. 케이던스를 미세 조정해야 하는 라이더의 경우 매우 중요하며 이점은 편안함과 효율성 측면에서 측정도 할 수 있어요. 기어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위해선 본인이 오르막에서 소화할 수 있는 파워, 속도, 케이던스, 평지에서 주로 내는 파워, 속도, 케이던스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영역에 맞는 체인링과 스프라켓을 찾아 놓으시면 도움을 드릴수도 있어용. 코그 1T가 뭐가 대수냐 하실수도 있지만 선수들이나 장거리 라이더분들, 고정 기어를 사용하는 라이더들(예:트랙 및 BMX, 타임 트라이얼, 철인 3종선수)에게는 중요합니다. 같은 케이던스로 페달을 밟아 크랭크를 회전시킨다고 할때 뒷기어 1T 차이가 시속 2~3킬로미터 정도의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기어비의 작은 차이는 라이더가 얼마나 쉽게 가속할 수 있고 도달할 수 있는 최대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중요할수 있습니다. ^^
페달링중 오른발 7시쪽 지나갈때 기어변속 해주면 훨씬 부드럽게 변속 됩니다
짧은 시간에 좋은 컨텐츠 잘 만드시네요!
구독합니다~ 앞으로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좋은 지식을 배웠어요.
구독 좋아요는 매너죠^^
아! 저소리! 내가 잘내는 소리 ㅎㅎ 기어변속시 부드럽게 패달링하면서 힘을빼는구간에서!기억하겠읍니다 모든영상이 다 알찬내용! 꽁짜로 좋은정보 챙겨갑니다 ^^
꽉꽉 챙겨가세용^^🍀🍀
핵심을 짚어 주셔서
재밌게 배웠어요.
한번에 세 단 기어변속은
어느 경우에 쓰는건지 궁금하네요^^
오르막 미리변속요령도 잘 배웠어요
우와 세번 되는거 처음 알앗네요ㅎ
전동식도 알려주실수 있나요?
참 알찬 내용을 다뤄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단, 기어비를 스프라켓 갯수만으로 이야기해주신 부분에 좀 아쉬움이 남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댓글을 달아봅니다.
기어비 = 크랭크 체인링 톱니 갯수 ÷ 스프라켓 체인링 갯수
예)
크랭크 34 / 스프라켓 34 = 1
즉, 1:1 의 기어비 - 크랭크 페달링 1회전 : 바퀴 1회전
크랭크 50 / 스프라켓 14 = 약 3.57
즉 1:3.37의 기어비 = 크랭크 페달링 1회전 : 바퀴 3.57회전
기어비에 따른 속도 계산법도 있지만, 기어비라는 용어를 쓰셨으니 기어비 1에 대해 크고 작은 기어비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례가 되었으면 죄송하고요.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아닙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원본 영상에서 그 부분 설명드렸던 내용이 있었는데 영상이 아쉽게도 편집됐네요ㅠㅠ
초급자라면 기본적인 아래 내용만 기억해주시구용^^
업힐 : 기어비 낮음 - 가벼워짐 - 앞쪽 작은것 - 뒷쪽을 큰기어 (속도 Down)
평지, 내리막(고속) : 기어비 높음 - 무거워짐 - 앞쪽 큰것 - 뒷쪽 작은기어 (속도Up)
※ 자전거 기어비는 단순히 체인링과 스프라켓의 크고 작은 크기보다 더 많은 것을 이해해야 해용~
추 후 기어비에 대해 좀 더 심도있고 재밌게 다뤄볼께요.^^
- 참고하시라고 살짝 언급해드릴께요~
기어비 사이의 단계가 커질수록 기울기가 더 가파르게 되죠.
체인링과 카세트 조합을 최적화시켜 설정하여 최소한의 저항을 발생하도록 하는것이 좋아요.~
심박수 및 파워 측정과 결합하면 라이더에게 가장 효율적인 비율을 식별하는 동시에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장기간의 크로스 체인)을 찾아 개선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체인이 일직선 상에서 같은 기어비라면 체인링과 카세트 코그의 지름이 클수록 효율이 좋아요.
케이던스를 미세 조정해야 하는 라이더의 경우 매우 중요하며 이점은 편안함과 효율성 측면에서 측정도 할 수 있어요.
기어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위해선 본인이 오르막에서 소화할 수 있는 파워, 속도, 케이던스, 평지에서 주로 내는 파워, 속도, 케이던스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영역에 맞는 체인링과 스프라켓을 찾아 놓으시면 도움을 드릴수도 있어용.
코그 1T가 뭐가 대수냐 하실수도 있지만 선수들이나 장거리 라이더분들, 고정 기어를 사용하는 라이더들(예:트랙 및 BMX, 타임 트라이얼, 철인 3종선수)에게는 중요합니다. 같은 케이던스로 페달을 밟아 크랭크를 회전시킨다고 할때 뒷기어 1T 차이가 시속 2~3킬로미터 정도의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기어비의 작은 차이는 라이더가 얼마나 쉽게 가속할 수 있고 도달할 수 있는 최대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중요할수 있습니다. ^^
초보자를 위한 영상인데 크로스체인하면 안된다고 하실태 그게 뭔지 간략하게라도 좀 이야기해주고 넘어가시면 좋을텐데 그런 부분이 아쉽네요. 원리나 구조는 당연히 잘모르고 용어도 잘모르는 상탠데 어느정도 알고있는걸로 가정하시고 설명하는듯
자린이 하나 배우고 갑니다
저…이제 입문자라 용어를 잘모르는데 점프가 뭔가요?
클라리스 8단인데 레버를 깊숙히 미니까 한번에 3개나 건너뛰어서
불량인지 알았더니 원래 그런거네 ㅋㅋㅋ
시마노 기어의 손 맛!
송중근?
어렵다 ^^
ㅜㅜ
1뜽
역쉬 🫡
초보들의 기어변속 설명이 복잡하네요
요저있게 본론만 하시지 필요없는 서론
이것보다 어떻게 더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