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에서도 깨질 수 없는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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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육상 종목에 절대적인 세계 기록들이 있습니다. 마이크 파월의 멀리 뛰기, 마리타 코흐의 400m,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의 100m 기록은 기술의 발전과 신체의 진화 속도를 여전히 앞서있습니다. 이번 파리에서도 인류는 절대적인 기록을 따라잡지 못할 것 같은데요, 놀랍습니다. 기록의 격차만큼이나 개의치 않고 여전히 도전하는 이들이 말이죠.
#올림픽 #파리 #육상
Reference
- FOR MIKE POWELL, THE MAN WHO BROKE BOB BEAMON'S LONG JUMP RECORD, BECOMING A SUDDEN HERO REQUIRED YEARS OF PERSEVERANCE / si.com
- Explained: Beamon, Powell, Chistyakova, Anju… Why long-jump records are long-standing / indianexpress.com
- A Puzzling Look At Why The Men's Long Jump World Record Has Not Been Broken in 31 Years / midrangevancouver.com
- Why Is The Long Jump World Record So Hard To Break? / letsrun.com
- Unattainable records leave female athletes struggling for acclaim / theguardian.com
- Track’s Most Resilient (and Suspect) Record Is in Danger / nytimes.com - Спор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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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뭐해..
@@Ramen_poor 흔하다면서 이런 유튜버 어디에 많이있슴? 이 퀄리티로? 한국에서?
20세기엔 약물도핑..
21세기엔 기술도핑..
그러나..
기술도핑은 약간의 도움이기에 장시간 하는 경기엔 효과가 크지만..
단시간 육체적파워가 요구되는 종목엔 크게 기여하지 못하기에.. 20세기의 약물도핑의 효과를 넘어서지 못하기에..
아직 8.90년대 기록이 깨어지지 않는듯.
리셋하고 21세기이후 기록으로 새로 정하는게 맞는듯.
과거 기록을 버리겠다고? 미친거임?
지금은 약물 안 쓸 거 같지??
@@justchill1016 바브야? 지금은 도핑테스트가 강화 됐다고..중국,러시아 경계
트랙종목에선 바람세기 측정도 한몫할듯..
@@동안대디 도핑의 발전속도가 토핑테스트의 발전속도보다 훨씬 압도적으로 빠른데 무슨 순진한 소리임 ㄹㅇ 피겨 발리예바도 자국 선수권이라고 안심 안했으면 안걸렸음... 심지어 그 러시아 애들이 억울해 할 정도로 미국도 도핑 많이함
마지막 말이 정말 마음에 남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숫자로는 설명되지 않는 서사가 있기에 우리는 스포츠를 보며 희열과 감동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깨우침을 주는 영상 잘봤습니다.
약물의 검출 기술의 속도가 약물의 개발 속도보다 빨라져서 생겨난 일 ㅋㅋㅋㅋ
거꾸로인데?
약물 개발속도가 더 빠른데?
@@user-abcde12345a 이해력이 드럽게 부족하네,,, 천천히 글 다시생각해봐...
@@dadajaeme1300 이해력은 님이 부족한거임
@@user-abcde12345a ㄹㅇ 국평오네
@@Britain-zy5ii ㄴㄴ 국평오 아님
늘 그랬지만, 오늘도 채널 이름에 딱 맞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도전이 늘 그 자체로 아름답고, 존중 받길 바랍니다.
86년에 수립된 동독 위르겐 슐츠의 원반던지기 세계기록이 리투아니아 알레크나에 의해 어제 드디어 깨졌습니다! 적어도 한 종목은 파리올림픽 전에 이미 깨져버렸네요.
7종경기의 세계기록 보유자이자 20세기 최고의 여자 육상 선수 재키 조니어 커시 언급이 없군요. 세계기록은 88년에 세웠지만 90년대 이후 자취를 감춘 여자 육상선수들과는 달리 90년대에도 선수 생활을 하여 약물 의심에서 어느 정도 빠져 있는 선수죠
ㅋㅋㅋㅋ저당시 기록 가지고 있는 여자선수들 사실은 덜렁에 가까웠다는 소문이 있을정도니까 뭐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수술해서 남자가 된 사람도 있으니까요 약물과 호르몬 복용을 국가적으로
했으니까요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도파민을 추구하는 요즘.. 비욘스 같은 콘텐츠가 더 귀하게 느껴진다..🙇🏻🙇🏻🙇🏻
와 좋은 영상입니다
그냥 지나가다 봤는데
최고네요
과연 재능일까요 약물일까요?
@@jw32837 검사에 안걸리게끔 쓰긴 함. 하지만 몇년뒤에 더 강한 도핑 검사로 밝혀지더군요. 그래서 다들 안쓰는 추세임.
약물 잘받는 재능도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The-Midnight-Gospel 약물이 합법인 올림피아나 뭐 그런말이 통하지
올림픽에서 약물 잘받는 재능이란 말은
모순이죠
@@The-Midnight-Gospel약물을 잘받건 못받건 약물 자체가 재능이 아니죠..
약물도 재능이라는 댓글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초반에, 왜? 약물이 언급되지 않지? 했습니다.
8,90년대는 도핑의 천국(?)이었죠. 물론, 그중에는 돌연변이도 있었을겁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과연 도핑에서 자유로울까? 싶습니다.
시대를 엄청 앞서간 독일 축구팀.
1954년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때 이미 3-8로 패했던 헝가리를 상대로 결승에서는 다시 만나자 도핑을 왕창 해서 3-2로 틀어막고 결국 도핑의 도움으로 우승.
대본 직접 쓰시는 건가요? 아니면 원본이 있고 번역하시는 건가요? 번역이라도 해도 완성도가 정말 좋고 직접 쓰신다고 하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문득 새삼 볼트가 진짜 대단하네여
이번에도 잘봤습니다 비욘드스포츠는 항상 영상 퀄리티에 힘을 쏟는게 느껴지네요
저 기록들이 갱신 안되는 이유를 하나 더 생각해보면 아마추어 종목들이라 그런거아닐까요? 저 기록을 깰수있는 스포츠 재능이면 다른 프로스포츠 종목를 하면 더 큰 돈을 벌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세계기록 노리는 재능들은 다른종목으로 안빠집니다😂😂
@@wonprk 너 새대가리냐???
@@wonprk 운동능력 개쩌는 흑인 애들이 몸만들어서 돈많이 버는 nfl , nba, 로 빠진단 말이잖아.
제자리멀리뛰기, 서전트 점프 보면 걔들이 넘사벽인데 몸안만들고 비쩍마른몸으로 멀리뛰기 나가면 우승 못하겠냐 모질아.
높이뛰기도 마찬가지다... 투포한도 마찬가지고.. 최상급 능력 보유자들은 돈 더 버는 곳으로 빠지고 ,, 밑에 쩌리들이 투포한, 멀리뛰기, 높이뛰기. 나가는거다, 좀 모르면 아닥해라.
미국체대에서 단거리 육상 하던애들중에 대학오고나서부터는 안되겠다시픈 애들은
다른 종목으로 빠지더라. 그게 왜 가능하냐구? 육상 단거리 애들이 운동능력이 쩔거든,, 달리기만 잘하는게 아님.
@@착한남-v3i뭐 저때는 높이뛴다고 돈잘벌었나
@@뤌린뤌린 못버니까 몸만들어서 nba 많이들 도전한다고
이 영상을 보니 우사인 볼트가 정말 대단한 선수네요
저때는 알게모르게 약을 허고 뗬기땜이 기록이 나올수밖에 없고 지금은 약허는순간 바로 들키기땜이 못깨는거지.
중국 장거리팀은 유명하죠. 약물로 당시에는 소변검사라 금지성분이 검출안되서 아직도 기록인정을 해주지만 요즘엔 검사기술이 발달되서 다걸리니까 힘들수 밖에요.
동독, 러시아...미국~~~ 여자들 근육보소
72년 뮌헨부터 88년 서울까지...그당시 특히 말도안되는 육상기록은 상당수 약물을 의심하고 있죠. 88년에 벤존슨이 걸리긴 했지만 그때도 상당수 육상선수들이 도핑에 안걸리고 넘어간게 많다는 사실이 정설처럼 받아드려지고 있습니다. 92년 바로셀로나와 90년 세계육상대회부터 도핑검사가 발전하면서 이전에 잡지 못했던 약물이 검출되어서 정말 많은 선수들이 도핑에서 잡혔거든요. 지금 여자 100미터와 멀리뛰기도 너무나 약물이 의심되지만 걸리지 않았기에... 기록을 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 당분간 정말 깨지지 않을까 싶네요.
플로랜스 그리피스 조이너 역시 오래 못가더군요
팩트 넘어 있는 진실을 늘 놓치지 않아주셔서 고마워요.
투포환같이 근육의 힘이 중요한 종목이 특히 세계기록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건 충분히 의심이 갈 만한 사실이네요.
장미란 그녀는 도대체...
2000년도 이전 선수들은 도핑했을 가능성이 매우높음... 99년도때 wada가 창설됬고 그후부터 혈액검사도 병행함. 혈액샘플이 있었다면 추후에 검사가 가능했을텐데 없으니 확인할 방법이없음.
한국 육상 선수들이 너무 존경스럽네요
플로랜스 그리피스 조이너 하고 게일 디버스 하고 차이점 칼루이스 하고 벤존스 하고 무슨 차이 마이클 존슨과 도노반 베일리의 차이 우사인 볼트 는 뭐라고 이야기 해야 하나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인재풀은 비슷한데 종목은 많아지고 돈많이받는종목에 사람들이 쏠려서그런게 아닐까하는 추측도 해봅니다
영상 진짜 잘 만들었당 추천
이 채널 대본만큼 그런 글이 쓰고 싶다😊
주말인데 열일하시내 굳
어릴때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그리피스 조이너와 칼 루이스..ㅋ 아 옛날이여네..ㅋ
약물의 힘
약물 한 번이라도 걸린 선수는 그냥 삭제시키면 안되나..
미국이 도핑에 꽤나 관대한 편입니다.
다른 대회는 몰라도 올림픽은 도핑 걸리면 기록 인정 안해주고 메달 땄으면 메달도 박탈임
예전에는 십전 대보탕 같은 액물이 합법이였져. 또 다른 합법 약물 나오면 바로 다 깨짐요
So surprising!!
사랑해요 비욘드 스포츠
근데 과연 70-80년대 기록만 젖었을까요? 여 테니스 사라포바 남자 싸이클 암스트롱 보면 현재 진행형 같고 특히 김연아와 아소의 트리플 악셀 어쩌고 신기록 어쩌고 이건 최근 러시아 선수들 기술과 비교하면 애들 장난 수준 되버렸던데요? 약도 더 좋아진듯 오히려 약물 쓰고도 저때 기록 못 깨는 걸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선생님 kbl은 왜 구식 농구골대를 아직도 사용하는지 알려주세요 ㅎㅎ
nba나 다른나라 프로리그에선 림이 뒤쪽 프레임에 연결되어 있는데 우린 아직도 백보드에 림이 설치하는 예전방식의 골대를 만듭니다. 그리고 림도 다른나라는 덩크때 림이 앞,좌우로 꺽이는데 우린 아직도 앞으로만 꺽이는 구식림을 사용하죠
제작기술이 부족한건지...
돈이죠 돈
별거 없습니다 그냥 돈때문에 그래요 기술부족? 그런거 없습니다 농구인기가 그닥이라 돈이 안되니 만들려는 업체도 없고 수입하려니 비싸죠 그러니 기존에 있던거 써먹는거죠
공산권 국가들의 구 기록들은 한번쯤 의심해봐야함
요약
신체 조건 향상,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십년간 깨지지 않는 많은 육상 기록들이 있다.
이유가 뭘까? 그 당시 선수들은 약물 졸라게 했거든.
형님 일찍 오셨네요
좋아용😊
요즘은 성별 도핑이 대세라..
와 퀄리티좋네요^^
그런 경기도 있음 재밋겠다. 외부 동력만 규칙으로 막고 모든 약물-기술을 동원해서 인간이 어디까지 기록을 깰수있는지 보는 경기.
그거 주최준비중이긴해여 은핸스 게임이라고
중국 90년대 마준련군단의 돌풍은 약물효과로 드러났지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도 약먹고 수립한 기록들은 모두 삭제되어야 하고 관련국은 선수단 전체를 대회출전을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이걸 돌연변이라고 띄워주면 어떡하냐...
쿠바 소토마요르인가 저선수는 약물로 유명하고...
해머던지기 소련선수... 소련은 공산우월주의에 미쳐 약물로 러시아인 지금도 약에 미쳐있는 나라인데...
라고 썼는데
중반이후에는 철저하게 약물을 다루고 있네요.
역시 영상은 끝까지 봐야지ㅋㅋ
솔직히 다른 채널이면 모르겠는데
이 채널이라 난 영상 초반 볼 때 부터 빌드업일 것 같다고 눈치 챘음ㅋㅋㅋㅋ
4:50부터 보세요
약물얘기나옵니다.
라고 썼는데 이미 확인하셨군요.
마라톤 정말 기대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셰리카 잭슨이 200m 세계기록에 근접해 가는 중이라 파리에서 기록 깨주길 바랐는데, 올림픽 직전에 부상 당해서 하..
벤존슨이 큰목했지... 올림픽 결승... 세기의 대결에서.. 파충류 눈으로 경기에 나타났으니... 세계적인 경각심을 확실히 심어주었죠...
르브론 호날두 푸홀스는 약을 했을까? 아무도 모름... 약물 디자인 기술은 날로 갈수록 치밀해진다
운동 잘하는 사람들이 프로 리그로 가죠.
그래서 이런일이요.
파쿠르하다가 발견 ㄷㄷ
류현진 관련 영상 만들어주세여!
숫자 넘어 그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그리피스 조이너가 10.49를 뛸때... 그 경기장에서 10M 떨어진 곳에서는 멀리뛰기 경기가 펼쳐지고 있었는데....
바람이 4M 넘게 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10.49는 바람빨로 뛰었다는 의혹이 아주~ 심하게 일고 있죠...
그리고 .... 88 서울 올림픽때까지만 해도 도핑이....
경기전 소변샘플을 제출하고. 경기후 제출하고.. 이런식으로 했죠...
( 지금은 외국선수가 입국하면 바로 도핑검사를 합니다 )
지금생각해보면 상당히 느슨하게 하는 거죠.. ( 물론 당시 기준으로보면 빡씨게 하고 있는 것이지만 )
00년 기준으로 세계기록은이전이후로 나눠서 측정하는게 개인적인생각입니다
동독이랑 소련은 제외하는게 맞다
제2의 로저 배니스터는 오지 않는 걸까요 😢
88올림픽 여자 100미터!대박이였죠.그날,집에서 봤는디..이기록은 불멸인가?
주인장 요새 업데이트 속도가 맘에 드네요
5:22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는 대단히 독특한 육상선수였는데 경기복 속에 항상 팬티스타킹을 신고 뛰었다.
그 코스타디노바의 기록도 깨지는 걸 보는 날이 오네요.
진짜 2005년 이후로 기록 초기화 하는 것도 좋아 보임
기록 체계를 좀 더 제대로
말을 너무 멋지게한다..
힘든 시대는 강한 사람을 만든다
어쩔 수 없다.
육상 선수들이 더 노력하는 수밖에.
약물만 문제가 아니라 편파판정도 문제입니다
둘다 잡을거 아니면 약물을 허용하든지 둘다 잡을 거면 더 엄중하고 투명해야 합니다
정정당당하지 못한 애매한 걸로는 대중을 절대 납득시킬 수 없습니다
그 말은 곧 쇠락할 거라는 뜻과 같습니다
파월도 그때 누가 풍속계 앞에 서있어서 바람 세기 측정이 제대로 안됬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햐 대본 진짜 잘쓴다
남자 세단뛰기 기록도 30년 가까이 안깨지고 있죠.
볼트가 약물이 아직까진 아니니 누가 깰수 있을가
소토마요르는 2번이나 도핑에 걸렸음.그가 30년 넘게 가지고 있는 높이뛰기 세계기록은 삭제해야함.
시간이 지날수록. 약물도핑을 잘 찾아내서.
바르심 선수 안타깝게도 예선에서 중도포기했죠....
높이뛰기 ㅎㄷㄷ 영상으로봐도 높이가 아득하네
킵툼보고싶다...
👍
동유럽, 러시아 선수들 과거 기록은 다 빼야….
돌연변이일까 약물일까
그리피스 조이너에 감사하다 1988 서울올림픽 육상의 인기를 올려줘 관중동원에 세계에 한국 홍보에 성공했다 나는 당시 메인스타디움 꼭대기층에서 직관하였다
세월이 지나면 기술이 진화하고 인체가 발달한다 X
세월이 지나면 약물이 진화하고 검사회피 기술이 발달한다 O
80년대 이후 깨지지않는 기록들은 리셋시켜야함.
진화라는 개념이 쓰일만한 맥락이 전혀 아닌데 자꾸 나와서 신경이 쓰이는군요
당시에는 공산주의 국가와 민주주의 국가들의 경쟁이 극에 달했던 시대임. 서로가 올림픽 개최지에 따라서 보이콧도 횡횡하던 시대였는데 서로 제대로 붙어볼 판만 깔아졌다 하면 그냥 각자 국가의 위상을 걸고 죽어라 이겨보려고 약물을 국가 차원에서 선수들에게 주입했는데 심판 매수 뇌물까지 말그대로 스포츠판이 곧 체제대결이였고 정치였음. 그게 제일 심했던 국가들이 중국 소련 포함 공산권 동유럽 국가들이였는데 솔직히 러시아는 공공연하게 아직도 국가 차원에서 도핑하다 걸렸고 있고 중국도 불과 얼마전까지 여자 수영에서 싹다 약물로 걸린적 있음. 미국도 약물 문제에 자유롭지는 않은게 미국에서 수많은 개인 클리닉이나 개인 트레이너 닥터들을 통해서 약물을 쓰는 시스템이 아직까지 남아있음. 특히 육상 종목이 심한게 아직까지 육상에선 특히 단거리 종목에선 거의 매년 약물에 걸리는 유명 선수들이 나올뿐만 아니라 미국 선수들은 거의다 약물 전력이 있어서 1년 2년 쉬었다 다시 나옴.
0:45 누가봐도 출발 짜고치고 약물까지 했잖아
남자기록은 약물이 아니라고 변명할 수 있으나 여자기록은 변명도 못함 ㅋㅋㅋㅋ
기술이 시대가 변하면서 좋아져서 아무리 기술도핑이라고하지만. 진짜 약물도핑은 못넘는다.
그리피스 조이너 사진보면 수염이 났어요. 그리고 29살에 죽음......
아무리 스포츠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약은 못이기네 ㅠ
비공식 대약물시대ㄷ
도핑이지
여성의 약물 도핑은 여자를 남자로 만든 후 기록이 나온다. 그래서 일찍 신기록이 단종되어 버렸다.
정확한 말씀입니다.
약물에서 자유로울까?
1:52 ??????
아직도 깨지지 않는 이유는 재능러들이 인기종목에 몰려서 아닐까
그리피스 약물 아녓나?
2000년 이전 기록은 싹 다 지워야 한딘😊😊😊
재능보다 약물의 확률이 더.. 저때 기준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