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주의 vs 웨슬리주의 vs 펠라기우스주의(?) | 구원론 대환장토론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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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2

  • @버드나무-s3q
    @버드나무-s3q 2 місяці тому +8

    너진똑 때문에 여기까지 왔어요 호기심에 기대심에

  • @saborstrawberry
    @saborstrawberry 2 місяці тому +5

    너무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 @옥탑방문방구
    @옥탑방문방구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랜만에 유익한 내용을 들어 마음이 편합니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젊은 목회자들의 진지한 토론 적극 지지지합니다

  • @LIT-l1b
    @LIT-l1b 2 місяці тому +2

    몰아보기 야호!!

  • @swy2984
    @swy2984 2 місяці тому +3

    최근영상으로 유입했습니다ㅋㅋㅋㅋ일년전 것이라서 그런지 아델포스의 공격성이 약하네욬ㅋㅋㅋㅋㅋㅋ 재밌습니다.

  • @fkedj3fkci6fj5
    @fkedj3fkci6fj5 2 місяці тому +5

    총신 신대원들(일부)의
    가장 큰 착각과 오만한점이
    장신대 다니면 죄다 바르트 신학을 따른다
    감신이나 다른 교단은 자유주의다
    칼뱅을 무조건 배척한다
    이런 오만한 생각하는 총신 합신 신대원 형들을 많이 본것 같아요

  • @activebaek5224
    @activebaek5224 2 місяці тому +5

    저번에 봤었는데 또봐도 넘넘 잼있네요 장로교라 그런지 양시므스 말씀들이 대부분 공감스 😊

  • @sreecvdr3724
    @sreecvdr3724 2 місяці тому +3

    그래요 이츠학 목사님 제가 중독된 영상들 이어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컨텐츠는 세얼간이와 대조되게 다니엘의 세 친구 또는 세 지혜자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뭐 신학 얘기나 질문 논쟁 사회문제 등을 다루는 컨텐츠로 만들어주세요
    양시무스님은 세얼간이, 세친구 다 나와야해서 힘들다하시면 세얼간이에는 조슈아를 넣어도 되니까 제발...

    • @sheep_maximus
      @sheep_maximus 2 місяці тому

      양시무스+아델포스+이'츠'학=양아츼

  • @리소-k8h
    @리소-k8h 2 місяці тому +1

    공통점 : 믿음으로 받는 구원
    그럼 이 공통점은 꼭 전하는 크리스천이 되길

  • @쌘-b2l
    @쌘-b2l 2 місяці тому +4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양시무스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합니다. 구원은 하나님만 아신다는 부분이 특히 제 생각과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하나만 더 이야기 하자면 구원에서 배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가를 믿고 구원을 받았으나 나중에 십자가를 떠나고 교회를 떠나 살고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구원이 있을까요?
    그래서 구원이 취소된다기보다 십자가를 떠난다는 표현이 적절할것 같습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믿을때 구원이 온전히 우리의 것이 되지만 다시 십자가를 떠날때 당연히 구원이 멀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redlight_bluewater
    @redlight_bluewater 2 місяці тому +5

    예정교리 자체 의도가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 겸손한 마음을 가지기 위한 것이고 실생활에서는 적극적으로 전도하고 복음 전하면 되는 것임. 꼭 논리적으로 자신이 납득할 정도로 정리 하려는 성경의 범위를 넘어서는 짓을 하니 문제인 것임.

    • @캭하
      @캭하 2 місяці тому

      그렇게 따져볼 수도 있고 다른 대안 가설을 세워볼 수도 있죠. 말씀하신 것처럼 실생활에서 그런 태도를 지향하는 것도 물론 바람직한 일이겠으나 그렇다고 논리적으로 따지는 사람들을 틀린 사람들로 만드는 것 또한 하나의 오만이라고 봅니다. 성경의 범위를 넘어서는 문제인지 아닌지는 모를 일이죠 redlight님 개인의 판단일 뿐. 물론 뭐 그런 개인의 판단까지도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맞습니다 각자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믿어나가면 되는 일입니다. 다만 그것은 논리적으로 따져보는 분들 또한 마찬가지일 테고요.

  • @aqedah
    @aqedah  2 місяці тому +6

    23년 7월에 올린 3개짜리 구원론 QnA영상 몰아보기입니다.

  • @Joshua09103
    @Joshua09103 2 місяці тому +5

    총신이랑 감신이랑 혼이 뒤바뀐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 @itkim1391
    @itkim1391 2 місяці тому +1

    예전에도 느낀것이지만...
    총신과 감신이 바뀐것 같음...ㅎㅎ

  • @d..b5039
    @d..b5039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 @김규배큐티한남자
    @김규배큐티한남자 2 місяці тому +1

    원죄 이론이 필요한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아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죠.
    모든 사람은 원죄가 있어서 죄의 대속을 책임질 수 없는데, 원죄가 없는 유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어주시는 것이죠.
    원죄이론이 있어야 다른 이단 교주들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 @캭하
    @캭하 2 місяці тому +2

    하이퍼 칼빈주의 얘기가 나왔는데, 결정론적으로 사유하면 전도할 사람들도 어차피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전도를 해야 한다느니 말아야 한다느니도 공허한 소리에 불과하죠. 결정론적으로 사유하자면 말입니다. 물론 전도를 해야 한다느니 말아야 한다느니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조차 결정론적으로는 정해져 있는 일이지겠지만요.

    • @sreecvdr3724
      @sreecvdr3724 2 місяці тому

      근데 예정론은 결정론과 달라서..

    • @김민호-r2b
      @김민호-r2b 2 місяці тому

      예정론의 예정은 구원을 말하는거니 결정론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예정론은 작정을 가져가기때문에 결정론입니다

    • @sreecvdr3724
      @sreecvdr3724 2 місяці тому

      @@김민호-r2b 예정론은 예정과 자유의지의 조화이기 때문에 결정론과는 다릅니다

    • @김민호-r2b
      @김민호-r2b 2 місяці тому +1

      @@sreecvdr3724 예정론 안에 '작정, 예정, 섭리'가 있지 않습니까? 예정은 '구원에 관련한 작정'이라고 말장난 하던데, 작정은 결정론적으로 신이 정한 것 아닌가요?

    • @sreecvdr3724
      @sreecvdr3724 2 місяці тому

      @@김민호-r2b 정확히 말하면 예정은 구원에 관한 택 비택, 작정은 우주의 피조물들에 대한 것들 이죠 근데 그걸 떠나서 구원은 100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나머지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작정100과 인간의 자유의지100으로써 신비로 보는게 예정론입니다
      또는 자유의지를 외부강압 없는 것이라고 정의 할 때 자유로운 예정이 가능합니다

  • @jaehoonjung4167
    @jaehoonjung4167 2 місяці тому

    피조물에 대한 성경본문은 아무 죄없는 피조물이 인간의 죄 때문에 받을 고통에서 해방된다는 것 아닐까 생각되네요. 인간의 환경파괴 동물학대 등이 떠오르네요

  • @MrSsanayee1
    @MrSsanayee1 2 місяці тому

    죄를 지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나요? 예수님을 믿어도 죄를 지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나요? 예수님을 믿으면 죄를 짓지 않아서 구원을 받는 건가요? 성화되지 않아도 구원을 받을 수 있나요?

  • @박용택-l3k
    @박용택-l3k Місяць тому

    진짜 내가 생각하는 기독교, 더욱이 개신교적이다.
    계속해서 생각하고 토론하고 중심잡고 너무 좋아서 욕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일 정도인데.... 그럴 순 없지.
    아멘!!!

  • @sheep_maximus
    @sheep_maximus 2 місяці тому +1

    앜ㅋㅋㅋㅋㅋㅋㅋ

  • @HJKim-vk4xd
    @HJKim-vk4xd 2 місяці тому

    구원 받은 자는 행위로 구원 받았고, 행위가 당연히 달라지게 된다.
    그런데, 우리의 상식에서 이해하고 있는 행위라는 그 단어에 함축된 이미지가 너무 외면적인 것에만 한정되어 인식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즉, 행위의 선함의 범위를 단순히 우리의 외면적, 물리적으로 취하고 있는 움직임에서 '하나님의 선함의 영향을 받은 움직임'으로 보이는 것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한정하여, 그것이 나타나거나 드러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거나 혹은 구원받은 자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는 경향들이 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분명히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고 성경은 말한다. 즉,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믿음이라는 '행위'를 통해 먼저 '의'에 이루게 하시는 것이다. 따라서, 마음에서 구원의 확신을 받아 가진 자는 이미 그 믿음이라는 내적으로 선한행위(powered by HOLY SPIRIT)가 하나님께 보여짐으로써(=접수되고), 그가 '의인'으로 인정되어, 영생구원받은 자가 되는 근거로 전개되는 논리는 완결된 것이다. 다만, 구원파는 구원 받은 자는 구원의 확신과 더불어 함께 느끼게 되는 죄에 대한 감각, 그리고 그것을 본질적으로 혐오하고, 거부하고자하는 마음이 함깨 동반되어, 마음으로나, 외면적 행실에서 그것이 드러나게 '되어지는 것'의 자연스러움 및 중요성을 간과하고, 또한, 사생자가 아닌 신분으로서 당연히 하나님의 사랑의 채찍또한 당연히 있을 것에 대해 비동의, 왜곡함으로써 그 집단의 영생구원으로의 매커니즘 자체를 지극히 작위적이고 기계적인 수준으로 단순화시켜 구성원들에게 전파하고, 세뇌를 반복하고 있는 일종의 컬트수준의 집단으로서 그 이단성이 정죄받은 것이다.

  • @NDN_jh
    @NDN_jh 2 місяці тому +1

    견인 하기로 결정하는 것도 하나님 뜻이고, 구원받았다가 탈락되는 것도 하나님 뜻일 수 있고
    특정 기간 까지만 강제로 끌고가다가 어느 때가 되면 성도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내버려 두는 것도 하나님 뜻일 수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자유로우시기 때문입니다. 애기성도에게는 견인이 필요하지만, 어른성도에게는 탈락에 대한 두려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2000년 이상 살아계신 신이 보기에는 90살이든 9살이든 다 애기성도가 아닐까요?
    마치 부모가 자식에게 '너 말 안들으면 갖다 버린다'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안버리는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adp-cvyip
      @adp-cvyip 2 місяці тому

      그렇죠 나이 많고 신앙의 연수가 많다고 차별을 둔다면 은혜가 아니라 또다시 수고가 된다 봅니다
      다만 성경은 사람을 장성한 자로 만들어간다 하였기에 하나님을 모르다가 늙어서 만난 경우나 하나님을 잘못 믿는 경우 아니고서야
      올바로 믿는 이들은 점점 자라갈 것이라 믿습니다 그게 성령님의 이끄심이니까요

  • @무념무상-v1g
    @무념무상-v1g 2 місяці тому

    나는 구원 받았는가?
    저는 늘 질문합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있는지 어떻게 압니까?
    이름이 없는 자는 다 불못에 떨어집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과연 구원이 확정 되었을까요?

  • @brightsome100
    @brightsome100 2 місяці тому

    동물은 신을 찾지 않죠. 영이 없으니까. 예배는 영적 존재만 가능하잖아요. 동물에게는 육과 혼이 있습니다^^ 천국에 있고 없고는 우리의 영역이 아닌 것 같구요~

  • @masksx1
    @masksx1 2 місяці тому

    성경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믿음이 오는데 그 성령은 언제 오는지 어디서 오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현재 예수를 믿고있고 구원받았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게 언제인지 그 성령이 언제 왔는지 모르겠네요.
    그 구원의 때가 언제인지? 그 질문 참 위험한 질문같아요.

  • @ib36
    @ib36 2 місяці тому

    6:00

  • @nocrossnocrown9143
    @nocrossnocrown9143 2 місяці тому +1

    전... 완벽한 하나님의 견인도 맞고, 구원 받은자의 탈락도 맞다고 봅니다. 말이 모순이기는 하지만 신앙은 철학이나 학문적 논리를 따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나와 있기에 옳다 믿으며 그저 두렵고 떨림으로 그러나 하나님을 사모하며 은혜로 살아갈 뿐입니다. 모순되는거는 세상 속에도 많이 있습니다 양자역학도 모순이죠ㅎㅎ

    • @캭하
      @캭하 2 місяці тому

      구원 받은 자의 탈락을 부정하는 분들도 결국 하나님의 전지성은 긍정하면서 자유의지를(구원에 대한 자유의지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일체의 자유의지를 말하는 겁니다) 동시에 긍정한다는 측면에서 모순적인 것은 매한가지이니, 사실 믿고 싶은 대로 믿으시면 됩니다. 물론 그러한 모순을 해결하는 논리적 해법도 있지만요.

    • @nocrossnocrown9143
      @nocrossnocrown9143 2 місяці тому

      @캭하 해법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논리를 따지기 시작하면 이용하려는 측면으로 빠질 여지가 강해집니다. 말씀을 믿으며 우리 또한 진실함으로 하나님 앞에 서도록 노력할 뿐 입니다

    • @캭하
      @캭하 2 місяці тому

      @@nocrossnocrown9143 뭐 그렇게 믿을 수도 있고요.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면 뭐 그냥 그렇게 말이 모순되게 믿는 거죠. 필요성을 느끼는 분들은 논리적인 해결책을 찾아서 믿으면 되구요.

    • @NDN_jh
      @NDN_jh 2 місяці тому +2

      동의합니다. 두개가 다 가능해야 진정한 전지전능이지요. 두개 중 하나가 불가능하다면 어딘가 나사빠진 전지전능일 것이고,
      스스로 자유롭지 못한 전지전능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 @newcreature-g7j
    @newcreature-g7j 2 місяці тому

  • @권눈뜸
    @권눈뜸 2 місяці тому +3

    두 분은 목사, 한분은 강도사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나님 말씀을 나누면서... 웃고 떠들고 자세도 그렇고.. 정말 참 보기 안 좋네요.
    백보좌 심판석 심핀석 하면서 이렇게 하고도 자신 만만 하신지...
    그럼에도 댓글은 긍정적인 것 같네요
    제목만 보고 우연히 따라 왔는데...
    그리스도인이 보기에도 그런데..혹시라도 비기독교인들이 볼까 염려 됩니다.

    • @노루페인트-b5k
      @노루페인트-b5k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니 하나님 얘기 할 때는 웃고 떠들면 안됨? 골때리는 양반이네 ㅋㅋㅋㅋ 청교도도 이렇게 엄격 근엄 진지하지는 않았을듯

    • @JINSAEMM
      @JINSAEMM Місяць тому

      양시무스님도 목사님 되셨습니다:)

  • @junghoonsuh459
    @junghoonsuh459 2 місяці тому +2

    재밌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