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처음으로 서대문형무소에 방문 했는데요. 저는 한국에 3년 살고있습니다! 원래 한국을 좋아했는데 역사를 잘 몰랐아요. 근데 한국에 살고보면 역사를 알아야겠다고 점점 생각이 많아졌어요. 피해를 받은 나라에 가야 모르는 사실도 있기 때문에 제 일본인 팬들도 이번 영상을 보고 많이 방문 해주시기 바래요. 지금 일본을 좋아해주는 한국분들도 많아서 너무 기쁩니다. 일본을 좋아해주신 한국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今回は西大門刑務所に行ってきました！ 私は韓国にすんで3年目ですが、あまり日韓の歴史を知らずに暮らしていました。 でも韓国人と関わるとやはり歴史を知らないことが恥ずかしいなと思うようになり、最近勉強をし始めています。 それもあり今回はこの場所に行ってきたんですが、日本では教えてもらえないような事が知ることもできて、やはり被害のある国を訪問して歴史を知ることは大事なことなんだと思いました。 色々歴史について思うところはあると思いますが、一度訪問して知ることは悪いことじゃないのでオススメします。 もし、韓国旅行に行く際には時間を作って訪問してみてください。 인스타 팔로우 ✔️ instagram.com/moko273
밀랍인형 등으로 일본인에 대한 원한의 감정을 아이에게 심는 것이 한국식의 교육인 것 같습니다만, 미국인학자 Alleyne Ireland의 1926년의 저서 "TheNewKorea" 에 한국의 감옥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만, “조선시대의 감옥은, 대다수의 동양 제국의 감옥과 같이, 설명하기 어렵게 무잔하다. 위생 설비는 부족해, 수감자에 대한 학대는 빈번 였고 혼잡 상태는 거의 믿을 수 없었다. 이에 대해 일제가 만든 감옥은 “매년 감옥이 늘어나 조건이 개선된 결과 적어도 대형화된 감옥은 다른 나라의 감옥에 필적하는 상태에 있어 미국 내 대부분의 감옥 보다 훨씬 위생적이고 좋은 상태였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실제 기록입니다. 1908년에 일본에서 NARA 감옥이 만들어졌습니다만, 그것과 거의 같은 규모, 같은 설비로 매우 선진적인 감옥입니다. 착취 목적의 나라에 일부러 대금을 투입해 구미와 같은 레벨의 감옥을 만들겠습니까? 이 저서에는 학교교육에 대해서도 기록되어 있어 “1922년이 되면 조선의 학교는 890개로 늘어나 정부 지출도 183만 5000엔에서 1330만 9000엔으로 8배나 늘었다. 1918년 기초 준에 보면, 교육비 중 조선인의 자기 부담은 단 10%로, 나머지는 일본의 정부 보조금이 충당하고, 일본이 「적어도 3개 마을당 1개의 학교를」라고 하는 기준으로 학교 증설을 추진했다"고 있습니다. 병원에 대해서도 1910년에 10개소가 증설되어 총 13개소, 즉 각 길마다 1개소씩 설립. 그 수는 46곳으로 늘었다. 각 길마다 3곳이었다. 이 병원은 조선인 환자를 무료로 진료했다. 설립 목적 자체가 가난한 사람들의 진료에 있었기 때문이다. 무료 진료는 조선인들이 보다 폭넓게 이용했다. 일본인의 경우, 부·군청, 헌병대, 경찰서, 거류민단, 학교조합의 증명서가 필요했지만, 한국인의 경우, 특별한 증명서가 없어도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 그리고 기록이 있습니다. 아마 한국에서는 전혀 가르치지 않지요.
William Elliot Griffis, Corea the Hermit Nation (1882년 출판) 고문의 풍부함은 조선이 여전히 반문명국에 머무르고 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법원과 감옥의 발명품으로는 철 사슬, 등을 치기위한 대나무, 엉덩이를 치기위한 패들 기구, 고기가 찢어질 때까지 종아리를 두드리는 채찍, 고기와 내장을 괴롭히기위한 로프 , 손잡이, 지팡이, 그리고 무릎과 겨드랑이를 부수기를 위한 널 등이 있다. 결혼 후에는 여자가 자유롭게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자는 항상 내방에 감금되어 용서를 받지 않고 집 밖을 들여다 볼 수도 없다. 감금이 너무 엄격하기 때문에 외부인의 손가락이 닿았다는 것만으로 아버지는 딸을, 남편은 아내를 죽이고 아내는 자살할 수 있다. Hendrik Hamel '하멜 표류기' 1667년 출판 남편을 죽인 아내는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에 어깨까지 흙에 묻혀 그 옆에 나무 톱(톱)이 놓여집니다. 그리고 거기를 지나는 사람들은 차례로 그녀의 목을 그 톱으로 갈아서 죽음에 이르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남편이 아내를 죽이면 그 이유가 간통이든 아니든 간에 그 죄에 의해 호소되지 않습니다. 과실치사는 죽은 자의 전신을 씻은 후 흐린, 코를 바르는 냄새가 나는 물로, 우에토를 사용하여 죄인의 목에서 흘려 넣을 수 있는 만큼 물을 흘려 넣고, 그 다음 복부를 막대기로 두드려 위를 파열시킵니다. 절도범에 대해서도 엄중한 형벌이 부과되고 있습니다만, 도둑은 매우 엄청나게 많이 있기 때문에 나중을 끊지 않습니다. 그 형벌은 발바닥을 영원히 두드리고 오랜 시간에 걸쳐 죽음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이사벨라 버드(Isabella Bird Bishop) 《조선과 그 이웃들 (Korea and Her Neighbours)》 '제36장 1897년 서울' 조선의 범죄자에게는 독특한 처벌방법이 있어 관청의 잡졸이 용서가 전혀 없는 격렬한 채찍을 치고 죄인을 죽을 때까지 계속 친다. 죄인이 죽을 때까지 계속되는 고통에 외치는 비명은 근처의 영국 전도관 안으로까지 들려온다. 조선은 수뇌와 부패가 만연하고 있으며, 여기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모든 관청도 부정행위와 뇌물로 부패하고 있다(P49-50). 감옥 개선에 관해서는 많은 대책이 이루어져 왔지만, 서울에서의 감옥은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은 청국이나 기타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매우 바람직한 방향으로 차이를 내고 있다. 고문은 적어도 눈에 띄게 폐지되었고, 절단된 목과 몸통을 노출시키거나 채찍이나 신체의 찢어짐으로 죽음에 빠지게 하는 고문은 일본의 지배를 받아 사라졌다. 서울의 감옥을 오랜만에 견학한 날 오후, 나는 2년 전에 방문했을 때 번화가 잡지 속에 삼각형으로 짠 막대기에 매달린 인간의 목이 노출되어 , 동대문 앞 길가의 혈류 속에 목 없는 몸통이 굴러가는 것을 본 것이 불과 2년 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기분이었다 (p.554).
서대문 형무소는 경성(지금은 서울)에 한군데 뿐이고 그 당시 전국적으로는 굉장히 많은 형무소가 존재했었죠..그 당시라면 지금에 북한 지역까지 말하는것이구요.. 이렇게 젊은 일본분들이 역사에 진실을 알고자 하는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것 또한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고맙네요 ㅎ
저건 일부분임 위안부도 있었고 한국인 잡아서 인체실험도 했었지 마루타라고… 그리고 강제로 탄광 끌고가서 노역도 시킴 근데 아무도 사과도 안하고 책임도 안짐… 아직까지도. 심지어 일본엔 한국 혐오하는 사람도 많잖아. 대체 무슨 권리로 혐오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저 “옛날 역사”가 아니라 나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저런 일을 겪은 거야. 그래서 끔찍하게 싫어
저는 일본정부와 일본극우세력으로 한정해서, 극도로 싫어합니다. 물론 역사를 모르고 어이없는 말을 하는 일본인들도 싫어하긴 하지만, 위에서 잘못된 정보를 받은 거라고 생각해서 안타까운 마음도 들죠. 북한, 중국도 이런 식으로 생각합니다.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의 일반인들은 서로 잘 지내는 게 맞죠. 일본인들은 한국이 과거에 미개한 나라였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의 고대국가들이 미개했던 일본에 선진문물을 전수해줬던 것이나 조선통신사에 대해서 일본인들이 모르는 게 아쉽네요.
@@1tannenbaum344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지식인들도 여전히 있고 강점기에도 조선인을 도와준 일본인들도 있었죠 그들을 싸잡아서 적대하는건 일본이 역사문제에 각성하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도움될게 없습니다 일본내에서 역사관에 대해서 진실을 알고 직면하자는 인물들과 의견이 많아져야 역사왜곡이 없어지니까요
그때 생체실험하면서 일본의 의술이 많이 올라갔죠, 저절로 일본의학이 발전한게 아니라 이런 희생을 밟고 일어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배탈날때 먹는 "정로환"도 이때쯤 (러일전쟁) 개발 된 것입니다. 정로환으로 인해 많은 전쟁을 승리할 수 있었지요, 그시절, 전쟁에서 위생적인 음식, 물을 섭취하기 힘드므로 군인들이 배탈이 많이나서, 배탈약의 개발은 전쟁을 치르기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시간 되시면 천안시에 위치하고있는 독립기념관도 방문해보세요.. 한일 역사에 대해서 더 포괄적으로 배울수있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왜 이순신장군이 대한민국에 큰 영웅으로 남게 되셨는지 알아보시면 한일 역사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시게 될겁니다.. 아무튼 너무 고맙네요.. 잘못을 뉘우치는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蝋人形などで日本人に対して恨みの感情を子供に植え付けるのが韓国式の教育のようですが、米国人学者Alleyne Irelandの1926年の著書 "The New Korea" に韓国の監獄のことが記録されてますが、「李朝時代の監獄は、大多数の東洋諸国の監獄と同じく、説明しがたいほど無残だ。衛生設備は不足で、収監者に対する虐待は頻繁だったし、すし詰め状態はほとんど信じられないほどだった。」これに対して日帝が作った監獄は、「毎年監獄が増えて条件が改善した結果、少なくとも大型化された監獄は他の国の監獄に匹敵する状態にあり、アメリカ国内の大部分の監獄よりずっと衛生的で良い状態だった」と記録されています。これが実際の記録です。 1908年に日本で旧奈良監獄が作られましたが、それとほぼ同じ規模、同じ設備でとても先進的な監獄です。搾取目的の国にわざわざ大金を投入して欧米と同レベルの韓国を作るでしょうか？ この著書には学校教育についても記録してあり、「1922年になると朝鮮の学校は890校に増え、政府支出も183万5000円から1330万9000円へと８倍にも増えた。1918年を基準に見ると、教育費のうち韓国人の負担はたったの10％で、残りは日本の政府補助金が充当し、日本が「少なくとも3ヵ村あたり1つの学校を」という基準で学校増設を推進した」と有ります。 病院についても1910年に10か所が増設されて計13か所、すなわち各道ごとに1か所ずつ設立。その数は46か所に増えた。各道ごとに3か所だった。慈恵医院は朝鮮人の患者を無料で診療した。設立目的自体が貧しい人々の診療にあったためだ。無料診療は朝鮮人らがより幅広く利用した。 日本人の場合、府・群庁、憲兵隊、警察署、居留民団、学校組合の証明書が必要だったが、韓国人の場合、特別な証明書がなくても診療を受けることができた。と記録があります。おそらく韓国では一切教えてませんよね。
@@typhoon6956이사벨라 버드는 일제 강점기 이전에 방문햇고 알렌 아일랜드는 식민지 수혜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일뿐 일제강점기에 저런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역사서가 아니다.731부대의 마루타나 창씨개명등 일본은 한국을 지우기위해 한국어와 한글도 쓰지 못하게 햇으며 지금 일본은 그러한 역사를 가르치지않고 은폐하고 축소하기에 급급하다.21세기에 인터넷만 조금 뒤져보아도 많은 자료들을 얻을수가 있는데 저런 역사를 알아보지도 않고 부정한다고 없는 역사가 되는것은 아니다
조선인들을 끊임 없이 괴롭혀 관리하려고 한 식민지 주인으로서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당시 일본인들은 조선인들 즉 한국인들을 한국어도 한글도 못 쓰게하여 지구상에서 한국인들을 지우려고 했습니다.대단한 발상이죠.여기에 그치지 않고 식민지 노예의식을 심어 한국인들 스스로 자학하게 만들고 한국인들끼리 싸우게 만들었습니다.역사 교육도 일본 학자들에 의해 왜곡된 역사를 배우고 그걸 배운 한국학자들에 의해 스스로 자국의 역사의 영향력을 축소 시키고 노예의식을 주입시켰습니다 독립 이후에도 수십년동안 지금도 지속 되고 있죠
3:22 자막이 잘못되었습니다. 일본의 침략이 1908년~1987년 인것이 아니라,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고 일본에 의해 지어지고 독립운동가들을 주로 가뒀던 이 형무소가 "감옥으로써의 기능을 했던 기간" 입니다. 한국의 독립 이후에도 1987년까진 계속 감옥으로 사용되었다는 뜻 입니다.
한국인으로서 내가 화나는건,일본정부가 역사를 제대로 교육하지않고 비겁하게 숨기려는 태도와,한국인들이 일본을 왜 싫어하게 된건지 이유도 모르면서 오히려 혐한을 하는 행동들에 분노를 유발했습니다 하지만,모든 일본인들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역사를 배우고,한국을 좋아해주는 일본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아픈역사를 이해하려 노력해주고,용기내줘서 고마워요 먼훗날에는 한국과 일본이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 밀랍 인형로 재현된 고문은 이씨 조선시대에 행해지고 있던 고문으로 일제시대에 모두 조선총독부에 의해 금지되었습니다. 이것은 1926년에 미국에서 출판된 "The New Korea" 에 모두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1908년 같은 해에 만들어진 한국의 서대문 감옥과 일본의 구 나라 감옥은 세계에서도 굴지의 우수한 감옥 시설입니다. 'The New Korea'의 저자인 영국인 학자 Alleyne Ireland는 미국 시설보다 '상당히 좋다'고 단언되었습니다. 이사벨라 버드의 조선기행 '제36장 1897년 서울' "Korea and Her Neighbours" Isabella Bird Bishop 감옥 개선에 관해서는 많은 대책이 이루어져 왔지만, 서울에서의 감옥은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은 청국이나 기타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매우 바람직한 방향으로 차이를 내고 있다. 고문은 적어도 앞면으로는 폐지되었고, 절단된 목이나 몸통을 드러내거나, 이끼나 신체의 찢어짐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고문은 일본의 지배를 받기 시작해 없어졌다. 이번 서울의 감옥을 견학한 날 오후 나는 이전 서울을 방문했을 때 번화가 잡지 속에 삼각형으로 짠 막대기에 매달린 인간의 목이 드러났다. , 동대문 밖의 길가의 피 속에 목이 없는 몸통이 굴러가는 것을 본 것이 불과 2년 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기분이었다 (p.554). 1926년 뉴욕에서 영국인학자 Alleyne Ireland의 출판된 저서 "The New Korea" 「제7장 경찰과 감옥」 [이조시대의 감옥의 혹독함은 도저히 쓰는 것이 아니었다. 위생설비는 없고 일본이 감옥행정을 이어받았을 때 죄수 1인당 바닥면적은 0.46㎡였다. 는 개선되어 현재(1926년 시점)에서는 미국의 감옥보다 훨씬 좋다고 말할 수 있다. [한국의 법원과 감옥의 야만적인 습관은 시골 지방에서는 아직 멈추지 않고 잔존하고 있다. 나는 감옥의 상태에 주의를 기울였다. 그 사람은 평양에서 보았다. 이들 중 몇 명은 나무의 기둥에 붙어 있었다.죄수들은 퇴색하고 있었고, 그 신체는 무서운 질병의 명백한 징후를 나타내고 있었다. 필설에 다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결하고, 아무런 신체운동이나 노동도 없이 수년간 감방에 갇힌 채로 있었다. ［다음의 감옥은 선천(平安北道)의 그것은 더 심했다. 3명의 남자가 거기에 있었다. (중략) 그들의 등에는 채찍으로 찢어진 무서운 흉터가 있었고, 그들의 손은 바짝 묶인 줄을 위해 곳곳 뼈가 보일 정도로 고기가 찢어져 있었다. 한 남자의 눈은 막혀서 시력을 잃고 있어 눈꺼풀에서 많은 고름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보았던 한, 지옥에의 한 걸음 앞이었다. [옥중노동에 가서는 이조정부 시대에는 죄수를 노동에 입는 것은 거의 없었다. 병합 후에는 건강한 사람의 96%가 기직·제지·양복의 원단·짚 작업·벽돌 제조·가구 만들기, 농작업 등에 종사시켰다. [18세 미만자와 특히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 대해서는, 교육을 실시해, 전임 교사 및 경험 있는 교사가, 수신·국어(한국어)·산수 등에 대해서, 초등학교 졸업 정도의 학과를 수업해, 학과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생활상 필요한 지식기술을 주어 국민도덕의 이해와 실천의 철저를 기하고 있다. 그 효과는 문맹이었던 자가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고 불효를 사과하고 형무소를 출옥 후 상거래를 하고 정업에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 국민이 아니라 반성없이 역사를 숨기고 왜곡하는 일본 정부와 전쟁에 물자를 지원했던 기업들 그리고 혐한을 조장하는 극우세력들에 대한 반감이죠... 예전 한국을 상대로한 무역보복으로 인해 한국은 일본기업 불매운동을 했었죠... 그때 기업들이 전쟁에 물자를 지원했던 기업이 대상이었죠...
@@momochandesu. 여기에도 한국의 역사 왜곡을 증명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2002년의 한국중앙일보의 기사입니다.↓일본의 신문이 아닙니다! 「등본에 의해 임씨는, 야나기 관순의 출생년이 1904년이 아니라 1902년으로, 1명의 딸이 아니라 언니가 1명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임씨는 지난해 10월 천안대가 주최한 '야나기 료순 열사 추모학술대회'에서 우리가 아는 야나기 관순의 순국월일과 생년월일이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임씨는 야나기 관순의 최종 형량은 징역 7년이 아니라 3년이었다고 주장했다. 순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듯이 “검사에 의자를 던졌기 때문에 법정 모독 죄가 추가되어 7년 형을 선고받았다”가 아니라 3년 형을 받았다고 한다. 그 후 유관순은 고등법원(현재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았고, 이것이 최종형량이 됐다고 한다. “이화학당 시대, 야나기 관순의 급우였던 포가쿠(99, 스님) 씨의 증언에 따르면, 사망해 20일이 지난 후 야나기 관순의 시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 시체는 썩었는데, 사지는 절단되어 있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임씨는 “야나기 관순에 대한 맹목적인 추억에서 이런 좋은 가감한 사실이 퍼져 아이용 전기에까지 게재됐다”며 “지금은 냉정해져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 (중앙일보 latest news “야나기 관순에의 일본의 만행, 과장 많다” 2002년 02월 26일) ここにも韓国の歴史歪曲を証明する資料があります。 2002年の韓国中央日報の記事です。↓日本の新聞ではないですよ！ 『謄本によって任さんは、柳寛順の出生年が１９０４年ではなく１９０２年で、１人娘ではなく姉が１人いたという事実を確認した。 任さんは昨年１０月、天安大が主催した「柳寛順烈士追慕学術大 会」で、我々が知る柳寛順の殉国月日と生年月日が事実とは異なる、と指摘した。 任さんは、柳寛順の最終刑量は、懲役７年でなく３年だったと主張した。京城（キョンソン）復審裁判所（控訴審）の判決文と受刑者記録表によると、柳寛順は小学校の教科書にあるように「検事に椅子を投げつけたため法廷冒とく罪が追加され、７年の刑を宣告された」のではなく、３年の刑を受けたという。 その後、柳寛順は高等裁判所（現在の最高裁）に上告せず、これが最終刑量になったという。 「梨花学堂時代、柳寛順の級友だったポガック（９９、僧侶）さんの証言によると、死亡して２０日余り過ぎた後、柳寛順の死体を受け取ったそうです。 その時、死体は腐っていましたが、四肢は切断されてはいなかったと いう話です」。 任さんは「柳寛順への盲目的な思い込みから、こうしたいい加減な事実が広まり、子供向けの伝記にまで掲載された」とし、「今は、冷静になって史実を確認すべきだ」と話した。』 （中央日報 latest news「柳寛順への日本の蛮行、誇張多い」 2002年02月26日）
한국인으로써 역사를 배운다는것이 일본인의 입장에서 반일교육을 한다는 인식이 한국인 입장에서는 매우 슬프고 동시에 분노 할 상황입니다! 저는 나라를 빼앗기고 침탈 당한 상황속에서도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국민들의 역사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투쟁하여 되찾은 광복의 역사가 매우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 한국인이 역사공부를 하지 않으면 일본을 좋아하게 될까요? 반일교육이라는 말이 너무 싫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본인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 90프로 이상이 서대문형문소 공부하고 배워요. 심지어 임진왜란때 공부하다보면 일본의 내전 세키가하라 전투까지 연결이 되어서 일본의 네임드 장군들까지 알게 됩니다. 관련 영화도 1600만 관객이 넘어서 한국인들은 일본 장군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노량해전때 바다에서 거의 전멸한 시마즈 가문이 세키가하라 전투때 병력이 없어 제대로 참가 하지도 못해 조선에 원한이 많았고 수 백년이 지나 결국 그 지역을 기반으로 죠수번과 동맹을 맺고 조선에 친화적인 도쿠가와 막부를 몰아내고 정한론(또다시 조선정벌)을 주장합니다. 이 지역이 아베같은 일본 우익 정치인들이 전통적으로 배출 되는 지역 입니다.
30대 여자입니다.용산에 있는 식민지역사박물관 추천합니다 일제강점기 당시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905년 을사조약 통감 시대와 1910년 ~ 1945년까지의 일제 식민지 역사 그리고 해방 이후 잔존하는 친일파 청산과 친일인명사전 발행에 대한 내용을 전시하고 있으며 일제 및 친일파, 매국노들의 만행과 애국지사와 독립운동가들의 활약과 업적을 소개하고 있어요. 일본인들 댓글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일본인들도 아셔야합니다 한국인들은 일본인들을 싫어하지않아요 다만 일본인들이 한국에서 이런 잔인한 일이 있었고, 일본정부는 일본의과거를 부정하고 묻히려고 한국을 나쁘게 홍보하는 것이 사실이에요. 그걸 속아넘어가면 안돼요. 참고로 독도는 신라시대 때 부터 교류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우산국이라고 불렀습니다:) 올바른 역사를 알려주는 젊은 일본인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미래를 위해 같이 공부해요!😊
この蝋人形で再現された拷問は、李氏朝鮮時代に行われていた拷問で日帝時代に全て朝鮮総督府により禁止されました。 そのことは1926年に米国で出版された「The New Korea」に全て詳しく記載されています。 1908年の同じ年度に作られた韓国の西大門刑務所と日本の旧奈良監獄は世界でも屈指の優秀な刑務所施設です。 「The New Korea」の著者である英国人学者 Alleyne Ireland氏は、米国の施設よりも「格段に良い」と断言されました。
저도 한국에서 태어나도 어릴때부터 역사교육을 엄청 받은 사람으로 현재의 일본이라는 나라자체랑 일본사람들을 싫어하는건 절대 아니에요 일반 한국인들이, 오히려 에니메 보고 라멘 먹고 일본여행 가는걸 보면 그 반대라고 생각함. 자꾸 정부에서 나서서 역사왜곡 하고 영토도발하고 정치인들이 망언 하기때문에 갈등이 생기는것이지 일본인도 똑같이 당해야 한다 이렇게 실제 생각하는 한국인은 주변에 단 한명도 못 봄. 우리는 반일역사를 배우는게 아니라 그냥 실제 우리한테 일어났던 역사를 배우는것 뿐이예요.
일본은 근대사를 아예 역사에서 빼버린 모양이네 일본은 총리가 "유감이다" 하면 뒤에서 다른 정치인들이 " 그런 일 없다" 하고 부인하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일본 국민들은 사과는 많이 한 것 같은 생각이 들겠지만 진심 어린 사과를 한 일본 지도자는 없었던 게 팩트입니다 한국이 원하는 건 보상금이 아니고 ' 진정한 사과 와 반성' 입니다
@@Hama-k5g 전 총리와 현직총리의 무게감은 하늘과 땅차이......유키오는 전직일때 사과한거임 현직이 아니고 물론 안하는거 보다야 좋겠지만.....^^ 그리고 하토야마 유키오는 일본에서 힘없는 입헌민주당 총리......일본 역사상 처음 정권교체를 했지만...후임 칸 나오토 동일본대지진 수습못하고 2년만에 물러남
동영상 작성자는, 아마 한국과 같은 역사를 배운 재일한국인=당신의 동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일의 역사에 흥미가 있는 일본인은 전원, 한국의 역사 왜곡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도, 위안부, 징용공, 고문 등 모두 한국의 날조예요. 動画作成者さんは、おそらく韓国と同じ歴史を学んだ在日韓国人＝あなたの同胞だと思います。 なぜならば、日韓の歴史に興味がある日本人は全員、韓国の歴史歪曲をすでに知ってるからすでに知ってるからです。 独島、慰安婦、徴用工、拷問などすべて韓国の捏造ですよ。
마루타 731부대, 일본내 조선인 학살사건, 강제징용, 위안부 등등 여러 역사들 일본인들은 제대로 배우질 않습니다. 그런 일본 정부를 비판하는 것이지 그런 환경속에 자라는 일본인을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이렀게 과거 일본의 만행을 알려고 노력하는 일본인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역사적으로 일본을 싫어하는건.. 일제 강점기 시절만 얘기하는것이 아닙니다.. 큰 역사적 사건으로 보면 16세기말 임진왜란과 정유재란도 있습니다.. 거의 10년 가까이 말도못할 피해를 당했었죠.. 이것또한 일제 식민지 시대랑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는 일본 정부가 싫은것일뿐.. 일본 국민들에게 적대적 감정을 갸지고있는 대한민국 사람은 없을꺼라고 봅니다.. 아주 극소수는 존재하겠죠.. 최근에 반일 운동도 일본 정부가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반도체에 필요한 원자재를 갑작스럽게 수출 중단을 하면서 반일 운동이 한때 격해진것이구요.. 우리는 평상시에 험일이 존재하지않습니다.. 일본 서점에서 베스트셀러가 험한서적이 수시로 오르는 그런 일은 전혀 발생하지도 않구요.. 험일서적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않습니다..
서대문 형무소외에 충남에 [독립기념관]이라는 곳도 있어요. 경기 광주에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라는 곳도 있답니다. 한국 사람들이 싫어하는 건 일본 시민이 아닌 알고 있는데 모르는 척하고 무시하는 일본 정부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많은 일본인 분들이 서대문 형무소에 다녀오는 영상을 봤는데, 듣고도 지나칠 수 있었을텐데, 역사를 제대로 보고자 다녀오신거 넘 감사해요. -papago 西大門刑務所の他に忠清南道に「独立記念館」という所もあり、 京畿道広州に「日本軍慰安婦歴史館」というところもあります。 韓国の人たちが嫌がるのは日本の市民ではなく、知っているのに知らないふりをして無視する日本政府だと思います。 最近、多くの日本人の方が西大門刑務所に行ってくる映像を見ましたが、聞いても見過ごせたはずなのに、歴史をきちんと見ようと行ってこられたことにとても感謝しています。
짧은 역사지식으로 대만은 원주민에게 중국본토에서 넘어온 사람들은 일본군과 다를바없고 일본에 입장에서는 이들 사이만 흔들면 되었기때문에 점령지역에서 통치방식의 차이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한반도는 한민족으로 침략자인 일본에 저항이 만만치 않고 소위 문화통치라는 세뇌수단도 문화적으로 앞선 조선인에게는 안먹히기에 탄압을 강력하게 했다고 들었습니다.
대만인의 역사가·철학자 Kō Bun'yū 황문웅(83세)이 기록했다 일본의 과보호로 세계 제일 행복이었던 20세기 조선민족 그 때문에 20세기 초반까지 분뇨 투성이로 세계 제일 불결한 도시라고 불리던 현재의 서울 등이 아름다운 근대적인 거리로 변모해 반도 인구도 두배로 늘었다. 그래도 한국인에게서는 세금은 1엔이나 징수하지 않는다는 특별대우였다. 하고 한국인은 민족의 자랑으로부터, 이 일을 절대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 이다. 본격적으로 근대의학의료제도가 도입된 것은 조선총독부 시대부터이다. 선반도의 근대의학, 의료발전의 중심적 존재가 되었다.각 개항도시와 국경도시는 1910년부터 엄격한 방역, 검역을 실선하고 있어 역병의 침입 방지에 임하고 있었다. 콜레라, 천연두, 페스트 등의 대유행은 1918년~20년이 마지막이 되고, 그 후는 유아의 사망률이 격멸했다. 양성과 역병 예방에 전력이 쏟아졌다. 이조 이후 존속하고 있던 계급제도의 폐지와 함께 각 길에서 시정촌에 이르기까지 의료설비가 정비되어 갔다. 이렇게 된 것이다. 30년대에 들어서면 근대의료제도의 확립과 보급에 의해 중국 대륙에서 내습해 오는 역병을 완전히 막을 수 있게 되어 왔다. 대륙이란, 천국과 지옥 정도의 격세의 느낌을 품을 정도였다. 유명해졌다. '일제 36년'은 다름없는 근대의학에 의한 위생, 환경·수질 개선과 역병 박멸에 의해 한반도 생명보전, 한민족 번영에 크게 공헌한 것이다.
여기에도 한국의 역사 왜곡을 증명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2002년의 한국중앙일보의 기사입니다.↓일본의 신문이 아닙니다! 「등본에 의해 임씨는, 야나기 관순의 출생년이 1904년이 아니라 1902년으로, 1명의 딸이 아니라 언니가 1명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임씨는 지난해 10월 천안대가 주최한 '야나기 료순 열사 추모학술대회'에서 우리가 아는 야나기 관순의 순국월일과 생년월일이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임씨는 야나기 관순의 최종 형량은 징역 7년이 아니라 3년이었다고 주장했다. 순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듯이 “검사에 의자를 던졌기 때문에 법정 모독 죄가 추가되어 7년 형을 선고받았다”가 아니라 3년 형을 받았다고 한다. 그 후 유관순은 고등법원(현재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았고, 이것이 최종형량이 됐다고 한다. “이화학당 시대, 야나기 관순의 급우였던 포가쿠(99, 스님) 씨의 증언에 따르면, 사망해 20일이 지난 후 야나기 관순의 시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 시체는 썩었는데, 사지는 절단되어 있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임씨는 “야나기 관순에 대한 맹목적인 추억에서 이런 좋은 가감한 사실이 퍼져 아이용 전기에까지 게재됐다”며 “지금은 냉정해져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 (중앙일보 latest news “야나기 관순에의 일본의 만행, 과장 많다” 2002년 02월 26일) ここにも韓国の歴史歪曲を証明する資料があります。 2002年の韓国中央日報の記事です。↓日本の新聞ではないですよ！ 『謄本によって任さんは、柳寛順の出生年が１９０４年ではなく１９０２年で、１人娘ではなく姉が１人いたという事実を確認した。 任さんは昨年１０月、天安大が主催した「柳寛順烈士追慕学術大 会」で、我々が知る柳寛順の殉国月日と生年月日が事実とは異なる、と指摘した。 任さんは、柳寛順の最終刑量は、懲役７年でなく３年だったと主張した。京城（キョンソン）復審裁判所（控訴審）の判決文と受刑者記録表によると、柳寛順は小学校の教科書にあるように「検事に椅子を投げつけたため法廷冒とく罪が追加され、７年の刑を宣告された」のではなく、３年の刑を受けたという。 その後、柳寛順は高等裁判所（現在の最高裁）に上告せず、これが最終刑量になったという。 「梨花学堂時代、柳寛順の級友だったポガック（９９、僧侶）さんの証言によると、死亡して２０日余り過ぎた後、柳寛順の死体を受け取ったそうです。 その時、死体は腐っていましたが、四肢は切断されてはいなかったと いう話です」。 任さんは「柳寛順への盲目的な思い込みから、こうしたいい加減な事実が広まり、子供向けの伝記にまで掲載された」とし、「今は、冷静になって史実を確認すべきだ」と話した。』 （中央日報 latest news「柳寛順への日本の蛮行、誇張多い」 2002年02月26日）
서울에는 없지만 천안이라는 도시에 독립기념관이라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잔인한 고문 장면이라고 하지만 교육용이라 가장 수위가 낮은 고문만 전시 했을 겁니다. 일본인도 당해야한다라는 의견은 어린 아이의 분함이라고 생각하시고 모모님 말처럼 역사 공부를 통해 많은 일본인들이 알게 된다면 양국의 우호 관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분의 용기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일본 제국이 한반도에서 저지른 일들에 관해 기록해 놓은 역사관들이 있음. 가장 큰 곳은 '독립기념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이고 인근에는 유관순 열사가 만세 운동을 했던 아우내 장터 (병천 시장, '병천순대'의 원산지)가 있음.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이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고주로 34에 있음. 참고로 '제암리'는 1919년 3.1 운동 당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마을 사람들을 교회로 불러서 감금하고 불을 질렀음. 사람들이 불에 타고 있는 채로 탈출하면, 밖에서 기관총으로 쏴서 죽였음.
과거 조상들의 잘못을 지금의 일본인들이 책임질 필요는 없죠. 하지만 과거 역사를 부정하고 한국인들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을 하는 일부 일본인들은 과거 조상들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행했던 잘못된 과거를 후손들에게 제대로 교육하고 알릴 필요가 있어요. 그걸 인정한다고 해서 지금의 일본의 국격과 위상이 떨어지는건 아니니까요. 독일같은 경우는 그러한 교육을 국민들에게 철저하게 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인정받는다고 할 수 있죠.
@@Kenichi-v7j그렇죠. 일본은 그렇더라구요. 서양국가에게는 숭배하고 예의를 다하고 무례하지 않고, 아시아 국가 사람들에게는 무례하고 예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은 반일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역사적 사실과 진실을 교육하고 배울뿐이며, 일본의 길거리에서 당당하게 행해지는 혐한 시위와 인종차별 시위, 일본 서점에서 아주 많이 볼 수 있는 혐한 서적, 혐한 서적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 점 등은 매우 충격입니다. 일본이 혐한운동을 하는것이지. 한국이 혐일 운동을 하는것은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역사적으로 일본이 한국을 침략한 국가임에도 한국인들은 혐일 시위를 하지 않고, 혐일 서적을 출간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와보신적 있어요? 없을것 같은데 기회 되는날이 생긴다면 한번 와 보세요. 혐일시위, 인종차별 시위, 혐일서적, 혐일 서적 코너 이런것이 전혀 없습니다.😊 한국인들은 그런 책에 관심도 없으며 일본처럼 그렇게 인종차별, 국가를 차별하는 서적을 출간하는 행위를 하지 않아요. 그리고 한국에 여행이나 유학, 워킹홀리데이, 취업 등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들에게 한국인들은 친절하게 대합니다. 일본인들은 혐한 시위를 하고 그런 인종차별적인 시위대는 길거리에서 한국말을 하는 한국인들을 위협하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아요. 그런 인종차별적인 시위 자체가 없어요.
임진왜란(1592-1598)은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동아시아 정복을 목표로 조선을 침략한 전쟁 일제시대기간(1910∼1945) 2차세계대전(1939~1945)일본은 동아시아 정복목표로 전쟁을 한번더 일으킴 일본은 인진왜란때 이순신을 기억하며 조선만 철저하게 짓 밟았음
우리는 서대문 혁무소 등에서 있었던 일들이 한국에 여행오시거나 일본에서 사시는 개개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일본 분들 중 좋은 분들도 많이 있다는 걸 알고 있고, 우리 중에도 좋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정치적으로 과거사를 책임있게 대하셔야 하는 일본 정치인들이 과거사를 본인들의 정치적 지지기반으로 이용하거난 또는 아예 없던 일 취급하는 부분에서 화가 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일본 개인 분들께 책임을 묻거나 하는 부분은 없으니 너무 오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지 우리는 과거의 있던 일들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과거사를 제대로 알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태도에 있어 대만과 우리의 가장 큰 차이점은, 우린 수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지닌 국가였다는 겁니다. 즉 우리의 독립적 정체성이 확고한데 침략받고 식민지배까지 받으니 견디기 힘들고 격렬히 저항할 수 밖에요. 반면 대만은 대륙에서 쫒겨나 섬에 정착한 국민당 정부 이전은 제대로 된 나라라 부르기 어려울 정도로 정체성이나 사회적 발전이 약했습니다. 그러니 대만 원주민들 입장에서는 대륙에서 온 국민당 정부나 일본이나 같은 지배세력일 뿐이었죠. 따라서 일본에 대해 더 강한 거부감이나 저항의식을 가질 이유가 없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여기에도 한국의 역사 왜곡을 증명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2002년의 한국중앙일보의 기사입니다.↓일본의 신문이 아닙니다! 「등본에 의해 임씨는, 야나기 관순의 출생년이 1904년이 아니라 1902년으로, 1명의 딸이 아니라 언니가 1명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임씨는 지난해 10월 천안대가 주최한 '야나기 료순 열사 추모학술대회'에서 우리가 아는 야나기 관순의 순국월일과 생년월일이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임씨는 야나기 관순의 최종 형량은 징역 7년이 아니라 3년이었다고 주장했다. 순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듯이 “검사에 의자를 던졌기 때문에 법정 모독 죄가 추가되어 7년 형을 선고받았다”가 아니라 3년 형을 받았다고 한다. 그 후 유관순은 고등법원(현재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았고, 이것이 최종형량이 됐다고 한다. “이화학당 시대, 야나기 관순의 급우였던 포가쿠(99, 스님) 씨의 증언에 따르면, 사망해 20일이 지난 후 야나기 관순의 시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 시체는 썩었는데, 사지는 절단되어 있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임씨는 “야나기 관순에 대한 맹목적인 추억에서 이런 좋은 가감한 사실이 퍼져 아이용 전기에까지 게재됐다”며 “지금은 냉정해져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 (중앙일보 latest news “야나기 관순에의 일본의 만행, 과장 많다” 2002년 02월 26일) ここにも韓国の歴史歪曲を証明する資料があります。 2002年の韓国中央日報の記事です。↓日本の新聞ではないですよ！ 『謄本によって任さんは、柳寛順の出生年が１９０４年ではなく１９０２年で、１人娘ではなく姉が１人いたという事実を確認した。 任さんは昨年１０月、天安大が主催した「柳寛順烈士追慕学術大 会」で、我々が知る柳寛順の殉国月日と生年月日が事実とは異なる、と指摘した。 任さんは、柳寛順の最終刑量は、懲役７年でなく３年だったと主張した。京城（キョンソン）復審裁判所（控訴審）の判決文と受刑者記録表によると、柳寛順は小学校の教科書にあるように「検事に椅子を投げつけたため法廷冒とく罪が追加され、７年の刑を宣告された」のではなく、３年の刑を受けたという。 その後、柳寛順は高等裁判所（現在の最高裁）に上告せず、これが最終刑量になったという。 「梨花学堂時代、柳寛順の級友だったポガック（９９、僧侶）さんの証言によると、死亡して２０日余り過ぎた後、柳寛順の死体を受け取ったそうです。 その時、死体は腐っていましたが、四肢は切断されてはいなかったと いう話です」。 任さんは「柳寛順への盲目的な思い込みから、こうしたいい加減な事実が広まり、子供向けの伝記にまで掲載された」とし、「今は、冷静になって史実を確認すべきだ」と話した。』 （中央日報 latest news「柳寛順への日本の蛮行、誇張多い」 2002年02月26日）
@@mi-tx5pv일본인. 당신들은 식민지 시대때 당신들이 자랑하고 싶은 것 만 가르치겠지? 일본군인들은 1919년 한국인들을 제암리교회에 강제로 넣어 문을 잠그고 불태워 죽였어(이건 캐나다 선교사 스코필드가 취재하여 미국 신문에도 난 사실이야) 또한 한국인들을 고문했으며 강제징용으로 끌려간 우리 선조들을 노예처럼 부렸지. 이런추잡하고 더러웠던 사실까지 일본정부가 학생들에게 가르칠 거라 당신은 생각하는가? 그시대를 직접 보지 않았고 듣지 않았던 일본인은 그시대를 겪었고 오랫동안 살아있는 한국노인들의 진실된 증언을 거짓말이라고 말해버리지. 그게 일본인이 받아들이기 더 편하니까.
If an ordinary Japanese person were to know what Japanese army did to the ordinary civilians and captured prisoners of war in South East Asia countries like Malaya, Singapore, Phillippines, Indonesia during the brief few years of colonisation, Japanese might feel more compassion towards the older generations hatred toward Japan who suffered under Japan rule. I know Yushukan Museum is Japan nationalist leaning but I still visited to learn how Japan potrays the war. It potrays Japan colonisation play a positive role in South East Asia countries independence from British and etc but no mention of fhe sufferings done to the ordinary civilians. I am not sure if Japan history books are similar but the so called Greater East Asia Co-Prosperity Sphere Japan used to justify the Japan colonisation in South East Asia was actually to do with Japan's resources decreasing during the later part of the war. Japan plan to extract resources from those countries and not to liberalise those countries from western colonisation. It was thought Malaya, Indonesia and etc. have resources that might be useful for the war but in reality most of the resources are of not of much use except for oil. The tankers transpotting oil to Japan were even sunked by US before it reach Japan.
서대문 형무소는 학생들도 견학하는곳이어서 훨씬 더 잔혹한 고문들 수탈등 많았지만 축소해서 보여주는거에요. 위안부, 731부대, 교토 귀무덤(임진왜란 이네요. 조선인을 학살하고 그 증거로 코와 귀를 베어갔는데 그 수가 12만명이라하네요) 등등 그 당시 일본의 만행들은 참혹해요....하지만 진실입니다. 우리는 일본을 미워하기 위해서 그러한 역사를 배우는것이 아닌 진실을 배우는것 뿐이에요. 같은 아픔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요. 가해자 입장이라도 당연히 알아야할 역사적 진실인데 일본 정부는 그 사실을 숨기고 그래서 일본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혐한 시위 하는 사람들까지..분통이 터집니다. 송중기 주연의 영화 군함도도 보시기 바랍니다. 조선인을 강제 징용하여 어떻게 했는지. 그런데 일본은 그 잔인한 현장을 유네스코에 등재 시키려 한다지요? 독도도 자기들꺼라고 우기지요? 과거에서 그치지 않고 현재까지도 한국을 약탈하려 하는 짓입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서대문형무소에 방문 했는데요.
저는 한국에 3년 살고있습니다!
원래 한국을 좋아했는데 역사를 잘 몰랐아요.
근데 한국에 살고보면 역사를 알아야겠다고 점점 생각이 많아졌어요.
피해를 받은 나라에 가야 모르는 사실도 있기 때문에 제 일본인 팬들도 이번 영상을 보고 많이 방문 해주시기 바래요.
지금 일본을 좋아해주는 한국분들도 많아서 너무 기쁩니다.
일본을 좋아해주신 한국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今回は西大門刑務所に行ってきました！
私は韓国にすんで3年目ですが、あまり日韓の歴史を知らずに暮らしていました。
でも韓国人と関わるとやはり歴史を知らないことが恥ずかしいなと思うようになり、最近勉強をし始めています。
それもあり今回はこの場所に行ってきたんですが、日本では教えてもらえないような事が知ることもできて、やはり被害のある国を訪問して歴史を知ることは大事なことなんだと思いました。
色々歴史について思うところはあると思いますが、一度訪問して知ることは悪いことじゃないのでオススメします。
もし、韓国旅行に行く際には時間を作って訪問してみてください。
인스타 팔로우 ✔️ instagram.com/moko273
일본며느리 한국으로 시집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 😊 ⚽️
일본 국민이 극우정부에 의지하면
지난 시간에대한 역사인식은
평행선만 이어갈듯...
역사교육으로 서로 얘기할 수 있어야겠죠
모모쨩과 네코님 같은 선량한 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한일간 우호의 굳건한 다리가 되어주세요❤
ua-cam.com/video/Ch2MnkVtc_s/v-deo.htmlsi=edFZrr7pWm9oc-D3
밀랍인형 등으로 일본인에 대한 원한의 감정을 아이에게 심는 것이 한국식의 교육인 것 같습니다만, 미국인학자 Alleyne Ireland의 1926년의 저서 "TheNewKorea" 에 한국의 감옥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만, “조선시대의 감옥은, 대다수의 동양 제국의 감옥과 같이, 설명하기 어렵게 무잔하다. 위생 설비는 부족해, 수감자에 대한 학대는 빈번 였고 혼잡 상태는 거의 믿을 수 없었다. 이에 대해 일제가 만든 감옥은 “매년 감옥이 늘어나 조건이 개선된 결과 적어도 대형화된 감옥은 다른 나라의 감옥에 필적하는 상태에 있어 미국 내 대부분의 감옥 보다 훨씬 위생적이고 좋은 상태였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실제 기록입니다.
1908년에 일본에서 NARA 감옥이 만들어졌습니다만, 그것과 거의 같은 규모, 같은 설비로 매우 선진적인 감옥입니다.
착취 목적의 나라에 일부러 대금을 투입해 구미와 같은 레벨의 감옥을 만들겠습니까?
이 저서에는 학교교육에 대해서도 기록되어 있어 “1922년이 되면 조선의 학교는 890개로 늘어나 정부 지출도 183만 5000엔에서 1330만 9000엔으로 8배나 늘었다. 1918년 기초 준에 보면, 교육비 중 조선인의 자기 부담은 단 10%로, 나머지는 일본의 정부 보조금이 충당하고, 일본이 「적어도 3개 마을당 1개의 학교를」라고 하는 기준으로 학교 증설을 추진했다"고 있습니다.
병원에 대해서도 1910년에 10개소가 증설되어 총 13개소, 즉 각 길마다 1개소씩 설립. 그 수는 46곳으로 늘었다. 각 길마다 3곳이었다. 이 병원은 조선인 환자를 무료로 진료했다. 설립 목적 자체가 가난한 사람들의 진료에 있었기 때문이다. 무료 진료는 조선인들이 보다 폭넓게 이용했다. 일본인의 경우, 부·군청, 헌병대, 경찰서, 거류민단, 학교조합의 증명서가 필요했지만, 한국인의 경우, 특별한 증명서가 없어도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 그리고 기록이 있습니다.
아마 한국에서는 전혀 가르치지 않지요.
우리는 반일은 배우지 않았어요 단지 역사를 배웠을 뿐입니다.
용기내서 다녀오신것에 용기와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William Elliot Griffis, Corea the Hermit Nation (1882년 출판)
고문의 풍부함은 조선이 여전히 반문명국에 머무르고 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법원과 감옥의 발명품으로는 철 사슬, 등을 치기위한 대나무, 엉덩이를 치기위한 패들 기구, 고기가 찢어질 때까지 종아리를 두드리는 채찍, 고기와 내장을 괴롭히기위한 로프 , 손잡이, 지팡이, 그리고 무릎과 겨드랑이를 부수기를 위한 널 등이 있다.
결혼 후에는 여자가 자유롭게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자는 항상 내방에 감금되어 용서를 받지 않고 집 밖을 들여다 볼 수도 없다.
감금이 너무 엄격하기 때문에 외부인의 손가락이 닿았다는 것만으로 아버지는 딸을, 남편은 아내를 죽이고 아내는 자살할 수 있다.
Hendrik Hamel '하멜 표류기' 1667년 출판
남편을 죽인 아내는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에 어깨까지 흙에 묻혀 그 옆에 나무 톱(톱)이 놓여집니다.
그리고 거기를 지나는 사람들은 차례로 그녀의 목을 그 톱으로 갈아서 죽음에 이르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남편이 아내를 죽이면 그 이유가 간통이든 아니든 간에 그 죄에 의해 호소되지 않습니다.
과실치사는 죽은 자의 전신을 씻은 후 흐린, 코를 바르는 냄새가 나는 물로, 우에토를 사용하여 죄인의 목에서 흘려 넣을 수 있는 만큼 물을 흘려 넣고, 그 다음 복부를 막대기로 두드려 위를 파열시킵니다.
절도범에 대해서도 엄중한 형벌이 부과되고 있습니다만, 도둑은 매우 엄청나게 많이 있기 때문에 나중을 끊지 않습니다.
그 형벌은 발바닥을 영원히 두드리고 오랜 시간에 걸쳐 죽음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이사벨라 버드(Isabella Bird Bishop) 《조선과 그 이웃들 (Korea and Her Neighbours)》 '제36장 1897년 서울'
조선의 범죄자에게는 독특한 처벌방법이 있어 관청의 잡졸이 용서가 전혀 없는 격렬한 채찍을 치고 죄인을 죽을 때까지 계속 친다.
죄인이 죽을 때까지 계속되는 고통에 외치는 비명은 근처의 영국 전도관 안으로까지 들려온다.
조선은 수뇌와 부패가 만연하고 있으며, 여기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모든 관청도 부정행위와 뇌물로 부패하고 있다(P49-50).
감옥 개선에 관해서는 많은 대책이 이루어져 왔지만, 서울에서의 감옥은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은 청국이나 기타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매우 바람직한 방향으로 차이를 내고 있다.
고문은 적어도 눈에 띄게 폐지되었고, 절단된 목과 몸통을 노출시키거나 채찍이나 신체의 찢어짐으로 죽음에 빠지게 하는 고문은 일본의 지배를 받아 사라졌다.
서울의 감옥을 오랜만에 견학한 날 오후, 나는 2년 전에 방문했을 때 번화가 잡지 속에 삼각형으로 짠 막대기에 매달린 인간의 목이 노출되어 , 동대문 앞 길가의 혈류 속에 목 없는 몸통이 굴러가는 것을 본 것이 불과 2년 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기분이었다 (p.554).
반일은 배우지 않았지만 끊임없이 반일선동을 당하고 있죠!! 누구에게? 권력을 탈취하고 그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 선동꾼들에게~~
'우리는 반일을 배우지 않는다 단지 역사를 배울 뿐이다' 이 말은 서대문 형문수 정문 앞에 영문,중문,일문으로 써와야 할듯
반일을 배우지는 않지만 반일선동을 당하고 있지요!!
진짜 이 글에 감동 받았습니다..저흰 반일을 배우지 않았죠 역사를 배운것이죠..
9살 아이에게도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
거기 사진이나 기록이라도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 분들보다
기록 없이 고문당하다 돌아가신 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는 혐일이나 반일을 배운게 아닙니다. 역사를 제대로 봐야 미래를 열수 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용기내서 다녀오신 것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서대문 형무소는 경성(지금은 서울)에 한군데 뿐이고 그 당시 전국적으로는 굉장히 많은 형무소가 존재했었죠..그 당시라면 지금에 북한 지역까지 말하는것이구요..
이렇게 젊은 일본분들이 역사에 진실을 알고자 하는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것 또한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고맙네요 ㅎ
저건 일부분임 위안부도 있었고
한국인 잡아서 인체실험도 했었지 마루타라고… 그리고 강제로 탄광 끌고가서 노역도 시킴
근데 아무도 사과도 안하고 책임도 안짐… 아직까지도.
심지어 일본엔 한국 혐오하는 사람도 많잖아. 대체 무슨 권리로 혐오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저 “옛날 역사”가 아니라 나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저런 일을 겪은 거야. 그래서 끔찍하게 싫어
저는 일본정부와 일본극우세력으로 한정해서, 극도로 싫어합니다. 물론 역사를 모르고 어이없는 말을 하는 일본인들도 싫어하긴 하지만, 위에서 잘못된 정보를 받은 거라고 생각해서 안타까운 마음도 들죠. 북한, 중국도 이런 식으로 생각합니다.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의 일반인들은 서로 잘 지내는 게 맞죠. 일본인들은 한국이 과거에 미개한 나라였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의 고대국가들이 미개했던 일본에 선진문물을 전수해줬던 것이나 조선통신사에 대해서 일본인들이 모르는 게 아쉽네요.
맞음 멀지 않음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임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부모님들의 역사
가미가재도 대부분 한국인들이었다죠
그렇죠. 지금 기성세대에게는 다들 조부모 세대. 그리고 은퇴가 머지않은 베이비붐 세대에겐 부모님의 역사죠.
어느 할머니는 서대문 형무소에서 고문하는 몇가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어요 이곳은 극히 빙산의 일각 입니다. 더 많은 일본분들이 역사를 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적반하장인거죠..일부러 그러는 겁니다.
사실 이게 새발의 피 입니다. 엄청 더 잔혹했어요.
한걸음 디딘것만으로도 용기 많이 내셨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친구가 되는 길은 역사를 바로 보고 교육하는 걸겁니다.
지금 세대를 살아가는 일본인에게 책임을 물을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렇지만 하나하나 알아주기만해도 감사합니다 변해가겠지요 12:29
옳은 말씀입니다 지금 세대에 책임을 묻고 싶은게 아니라 회피하지 않고 제대로 된 역사를 배웠으면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양국의 관계도 더 좋아질 것입니다
아직도 일본을 몰라...
저것들 습성이 잘해주면 호구로 본다.
인지상정... 공감?
그런거멊다.
@@1tannenbaum344 화내지마 형 2000년대 서글프게 유학생활 했지만 나름 좋은면도 있더라고
@@1tannenbaum344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지식인들도 여전히 있고 강점기에도 조선인을 도와준 일본인들도 있었죠
그들을 싸잡아서 적대하는건 일본이 역사문제에 각성하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도움될게 없습니다
일본내에서 역사관에 대해서 진실을 알고 직면하자는 인물들과 의견이 많아져야 역사왜곡이 없어지니까요
대만이랑 한국이랑 비교하는건 다르죠 같은 식민지라도 정도가 달라요
한국은 이름부터 언어 문화까지 전부 일본으로 바꾸려 강요 강제했고 대만은 일부만 그랬고 비교적 탄압이 없었어요
대만은 애초에 민족이나 국가의 개념도 별로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박탈감 자체가 다르죠.
1945년에 해방되었으니, 여러분들이 한국에서 마주치는 식당 아주머니, 시장 할머니들의 바로 어머니세대에요ㅜㅜ
이렇게라도 알아주시니 감사하네요..
일본 군대 731부대도 있어요 이것도 어마어마 합니다 인간생체실험 했던 일본군대 입니다
그때 생체실험하면서 일본의 의술이 많이 올라갔죠, 저절로 일본의학이 발전한게 아니라 이런 희생을 밟고 일어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배탈날때 먹는 "정로환"도 이때쯤 (러일전쟁) 개발 된 것입니다. 정로환으로 인해 많은 전쟁을 승리할 수 있었지요, 그시절, 전쟁에서 위생적인 음식, 물을 섭취하기 힘드므로 군인들이 배탈이 많이나서, 배탈약의 개발은 전쟁을 치르기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yoonsukkim6330 그 생체실험을 왜 다른나라 국민들로 하는데?? 이게 중요한거야 의술발달이구 나발이구
아이러니하게 그 731부대로인해 의학이 대단히 발전했고 강대국들은 종전후 그들을 처결하기보단 그들에게 정보를 얻으려교 했죠 그 샘체실험 결과를 얻는게 더 이득이라고 판단들을했죠 한국이 힘이 없어서 그 강대국들의 결정에 토를 달지 못했다는게 참으로 슬프네요
드라마 경성크리처를 참고하셔서 얼마나 잔혹했는지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마루타죠
나중에 시간 되시면 천안시에 위치하고있는 독립기념관도 방문해보세요..
한일 역사에 대해서 더 포괄적으로 배울수있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왜 이순신장군이 대한민국에 큰 영웅으로 남게 되셨는지 알아보시면 한일 역사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시게 될겁니다..
아무튼 너무 고맙네요..
잘못을 뉘우치는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형무소를 찾아가는건 대단한 용기라본다
한국을 좋아하지 않으면 절대 찾아갈수없지..
네코와 모모님 감사합니다
我が家は博物館や美術館が好きでコロナ前に家族で行きました。調べているうちにこれは行っても大丈夫かな？と思って韓国の方にお聞きしました。その方は、日本人も勉強に来てくれてるんだなぁって思ってくれるから大丈夫だよって言ってもらい、子供達にも勉強になると思って行きました。その当時は日本語訳がほとんどなかったですが、なんとなく理解できました。とても胸が痛かったです。年配の韓国の方も見にこられていたのですが、とても視線が怖かったのを思い出します。日本でももっと本当の歴史を教えて欲しいです。
蝋人形などで日本人に対して恨みの感情を子供に植え付けるのが韓国式の教育のようですが、米国人学者Alleyne Irelandの1926年の著書 "The New Korea" に韓国の監獄のことが記録されてますが、「李朝時代の監獄は、大多数の東洋諸国の監獄と同じく、説明しがたいほど無残だ。衛生設備は不足で、収監者に対する虐待は頻繁だったし、すし詰め状態はほとんど信じられないほどだった。」これに対して日帝が作った監獄は、「毎年監獄が増えて条件が改善した結果、少なくとも大型化された監獄は他の国の監獄に匹敵する状態にあり、アメリカ国内の大部分の監獄よりずっと衛生的で良い状態だった」と記録されています。これが実際の記録です。
1908年に日本で旧奈良監獄が作られましたが、それとほぼ同じ規模、同じ設備でとても先進的な監獄です。搾取目的の国にわざわざ大金を投入して欧米と同レベルの韓国を作るでしょうか？
この著書には学校教育についても記録してあり、「1922年になると朝鮮の学校は890校に増え、政府支出も183万5000円から1330万9000円へと８倍にも増えた。1918年を基準に見ると、教育費のうち韓国人の負担はたったの10％で、残りは日本の政府補助金が充当し、日本が「少なくとも3ヵ村あたり1つの学校を」という基準で学校増設を推進した」と有ります。
病院についても1910年に10か所が増設されて計13か所、すなわち各道ごとに1か所ずつ設立。その数は46か所に増えた。各道ごとに3か所だった。慈恵医院は朝鮮人の患者を無料で診療した。設立目的自体が貧しい人々の診療にあったためだ。無料診療は朝鮮人らがより幅広く利用した。 日本人の場合、府・群庁、憲兵隊、警察署、居留民団、学校組合の証明書が必要だったが、韓国人の場合、特別な証明書がなくても診療を受けることができた。と記録があります。おそらく韓国では一切教えてませんよね。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의 아픈 역사를 같이 아파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날씨가 춥습니다. 가까운 일본도 그러하겠죠?!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typhoon6956이사벨라 버드는 일제 강점기 이전에 방문햇고 알렌 아일랜드는 식민지 수혜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일뿐 일제강점기에 저런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역사서가 아니다.731부대의 마루타나 창씨개명등 일본은 한국을 지우기위해 한국어와 한글도 쓰지 못하게 햇으며 지금 일본은 그러한 역사를 가르치지않고 은폐하고 축소하기에 급급하다.21세기에 인터넷만 조금 뒤져보아도 많은 자료들을 얻을수가 있는데 저런 역사를 알아보지도 않고 부정한다고 없는 역사가 되는것은 아니다
조선인들을 끊임 없이 괴롭혀 관리하려고 한 식민지 주인으로서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당시 일본인들은 조선인들 즉 한국인들을 한국어도 한글도 못 쓰게하여 지구상에서 한국인들을 지우려고 했습니다.대단한 발상이죠.여기에 그치지 않고 식민지 노예의식을 심어 한국인들 스스로 자학하게 만들고 한국인들끼리 싸우게 만들었습니다.역사 교육도 일본 학자들에 의해 왜곡된 역사를 배우고 그걸 배운 한국학자들에 의해 스스로 자국의 역사의 영향력을 축소 시키고 노예의식을 주입시켰습니다
독립 이후에도 수십년동안 지금도 지속 되고 있죠
@@typhoon6956 事実が正しいという1000を超える証拠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事実ではないという1つの意見に同調する哀れな人間
3년,5년만에 처음 알았단는게 신기하네요. 한국 친구들이 배려심이 많은 좋은 친구들 같아요
한일 커플도 아닌 일본인 커플이 역사에 직접 눈뜨고 보는것이 뭔가 뭉클하네요 일본 가더라도 더 많은 사람 들에게 가서 보고와라 이 역사를 인정하고 반성한다면 한국은 일본을 미워하지 않을거다 라구요
3:22 자막이 잘못되었습니다. 일본의 침략이 1908년~1987년 인것이 아니라,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고 일본에 의해 지어지고 독립운동가들을 주로 가뒀던 이 형무소가 "감옥으로써의 기능을 했던 기간" 입니다. 한국의 독립 이후에도 1987년까진 계속 감옥으로 사용되었다는 뜻 입니다.
한국인으로서 내가 화나는건,일본정부가 역사를 제대로 교육하지않고 비겁하게 숨기려는 태도와,한국인들이 일본을 왜 싫어하게 된건지 이유도 모르면서 오히려
혐한을 하는 행동들에 분노를 유발했습니다
하지만,모든 일본인들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역사를 배우고,한국을 좋아해주는 일본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아픈역사를
이해하려 노력해주고,용기내줘서 고마워요
먼훗날에는 한국과 일본이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 밀랍 인형로 재현된 고문은 이씨 조선시대에 행해지고 있던 고문으로 일제시대에 모두 조선총독부에 의해 금지되었습니다.
이것은 1926년에 미국에서 출판된 "The New Korea" 에 모두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1908년 같은 해에 만들어진 한국의 서대문 감옥과 일본의 구 나라 감옥은 세계에서도 굴지의 우수한 감옥 시설입니다.
'The New Korea'의 저자인 영국인 학자 Alleyne Ireland는 미국 시설보다 '상당히 좋다'고 단언되었습니다.
이사벨라 버드의 조선기행 '제36장 1897년 서울' "Korea and Her Neighbours" Isabella Bird Bishop
감옥 개선에 관해서는 많은 대책이 이루어져 왔지만, 서울에서의 감옥은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은 청국이나 기타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매우 바람직한 방향으로 차이를 내고 있다.
고문은 적어도 앞면으로는 폐지되었고, 절단된 목이나 몸통을 드러내거나, 이끼나 신체의 찢어짐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고문은 일본의 지배를 받기 시작해 없어졌다.
이번 서울의 감옥을 견학한 날 오후 나는 이전 서울을 방문했을 때 번화가 잡지 속에 삼각형으로 짠 막대기에 매달린 인간의 목이 드러났다. , 동대문 밖의 길가의 피 속에 목이 없는 몸통이 굴러가는 것을 본 것이 불과 2년 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기분이었다 (p.554).
1926년 뉴욕에서 영국인학자 Alleyne Ireland의 출판된 저서 "The New Korea"
「제7장 경찰과 감옥」
[이조시대의 감옥의 혹독함은 도저히 쓰는 것이 아니었다. 위생설비는 없고 일본이 감옥행정을 이어받았을 때 죄수 1인당 바닥면적은 0.46㎡였다. 는 개선되어 현재(1926년 시점)에서는 미국의 감옥보다 훨씬 좋다고 말할 수 있다.
[한국의 법원과 감옥의 야만적인 습관은 시골 지방에서는 아직 멈추지 않고 잔존하고 있다. 나는 감옥의 상태에 주의를 기울였다. 그 사람은 평양에서 보았다. 이들 중 몇 명은 나무의 기둥에 붙어 있었다.죄수들은 퇴색하고 있었고, 그 신체는 무서운 질병의 명백한 징후를 나타내고 있었다. 필설에 다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결하고, 아무런 신체운동이나 노동도 없이 수년간 감방에 갇힌 채로 있었다.
［다음의 감옥은 선천(平安北道)의 그것은 더 심했다. 3명의 남자가 거기에 있었다.
(중략)
그들의 등에는 채찍으로 찢어진 무서운 흉터가 있었고, 그들의 손은 바짝 묶인 줄을 위해 곳곳 뼈가 보일 정도로 고기가 찢어져 있었다.
한 남자의 눈은 막혀서 시력을 잃고 있어 눈꺼풀에서 많은 고름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보았던 한, 지옥에의 한 걸음 앞이었다.
[옥중노동에 가서는 이조정부 시대에는 죄수를 노동에 입는 것은 거의 없었다.
병합 후에는 건강한 사람의 96%가 기직·제지·양복의 원단·짚 작업·벽돌 제조·가구 만들기, 농작업 등에 종사시켰다.
[18세 미만자와 특히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 대해서는, 교육을 실시해, 전임 교사 및 경험 있는 교사가, 수신·국어(한국어)·산수 등에 대해서, 초등학교 졸업 정도의 학과를 수업해, 학과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생활상 필요한 지식기술을 주어 국민도덕의 이해와 실천의 철저를 기하고 있다.
그 효과는 문맹이었던 자가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고 불효를 사과하고 형무소를 출옥 후 상거래를 하고 정업에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은 천황이 전범이라 그것을 인정하면 천황및 현재의 대물림 기득권 의원등
일본 전체 엘리트들이 거의 전범 집안이 많아 아직도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있음
일본 국민이 아니라 반성없이 역사를 숨기고 왜곡하는 일본 정부와 전쟁에 물자를 지원했던 기업들 그리고 혐한을 조장하는 극우세력들에 대한 반감이죠... 예전 한국을 상대로한 무역보복으로 인해 한국은 일본기업 불매운동을 했었죠... 그때 기업들이 전쟁에 물자를 지원했던 기업이 대상이었죠...
ももちゃんセンシティブな内容なのにまずは勇気を出して投稿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ほんとに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
今欧米に留学をしていて外から日本を見る機会が多く、日本の過去のことについて周りの国の人たちが思ってることをたくさん勉強しました。この間台湾の子に「あなたの祖先はたくさんの人を殺したんだよ。あなたは謝るべき」と言われました。私はその当時たくさん勉強したつもりでいて事実と向き合ってないわけではなかったし、単なる意見交換ではなく「日本人は全員歴史を認めていない」と最初から決めつけられ、国でカテゴライズされて最低な日本人として見られるのが悲しかったです。個人である私が謝るのも違うし、過去に祖先が犯した罪を1人で抱え込まなきゃいけないのか？と、当時はとても苦しかったのを覚えています。でも、そういう人がいるのも日本が過去の清算をしっかりしてこなかったのが原因だと思います。
正直、日本人が加害の歴史に触れない原因の一つとして、国外に負の遺産があるのが大きいと思います。なので日本の若者である私たちが、率先して実際に負の遺産に訪れることで事実と向き合うべきだと思います。そのような姿勢が、後世の日本人を救う方法でもあるし、世界平和に貢献するきっかけでもあると信じています。
人間信じたいものは簡単に信じてしまうし、見たくない歴史を直視してこそ平和の価値がわかるなぁと思います。私も韓国が大好きですし、韓国人も大好きです。韓国人の友達もこっちにたくさんいます。相手のバックグラウンドを何も知らないで関わるのではなく、韓国人へのリスペクトの気持ちを持ってこれからも仲良くしていきたいですね🥹
追記
色んなコメントがあると思いますが、ももちゃんの活動を素晴らしいと思うし、わたしは応援します！！自信持って大丈夫です！いつかももちゃんに韓国か日本で会えればいいな🌱
いや〜、戦後の自虐史観に囚われ過ぎですなぁ😮💨日教組による洗脳教育の賜物ですなぁ😮💨因みに、元台湾人で、現在、日本に帰化している金・美玲さんのお言葉に【大東亜戦争において、私は心の底から日本の勝利を願った軍国少女でした】と8年ほど前に、終戦記念日の靖国神社でスピーチしていました。
これは別の韓国人UA-camrのコメント欄に昨日書かれた台湾人のコメントです。
「私達，台湾人は李登輝先生の元に本当の歴史を教えて貰いました。反日の親中派も居ますが、子供に伝えるのは親です。父母は習慣の教師なりです。アジアに日本国と言う国が有り私達東洋人は開放されました。帝国軍人は本当に優しかったというのがお婆ちゃんの言葉です。台湾は友好国です、日台野球で台湾ガールズが日本の国旗を破る事をしましたが謝罪に追われました彼女は親中派でした。この場を借りて日本の皆様大変申し訳無く失礼な事をしてしまいました」
台湾には16%の外省人(台湾光復以降に中国大陸各地から台湾に移り、台湾人として定住している人々)と、83%の本省人が居ますが、その人は外省人なのでしょうね。台湾でも反日教育は行われて、初期の頃は南京も事実（現在は削除)として教育してたようですが、殆どの台湾人は教科書よりも親やお爺さんの言葉を信じたそうです。だから韓国と正反対で世界一の親日国なのです。
사토미짱 훌륭합니다. 고마워요
英国人学者Alleyne Irelandの1926年ニューヨークで出版された著書 "The New Korea"
「第7章 警察と監獄」
［韓国の裁判所や監獄の野蛮性は、まだ停止されないで残存している。私は監獄の状態に注意をそそいだ。それで二つの監獄を実際に訪れてみた。その最初のものは平壌で見た。そこでは18人の男と1人の女が1つの監房に閉じ込められているのを見た。その男達のうち数人は木の柱にくくりつけられていた。囚人たちはやせ衰えており、その身体は恐ろしい病気の明白な徴候を示していた。彼らの衣服は最低のものであり、その監房は筆舌に尽くし難いほど不潔で、何の身体運動や労働も無しに、数年間も監房に閉じ込められたままであった。］
［次の監獄は宣川（平安北道）のそれはもっと酷かった。その監房の中はとても暗くて、部屋に入ってからしばらくは何も見えないほどであったが、地上に平に縛りつけられている三人の男がそこにいた。彼らの首と足は台柱に括り付けられ、手は縛り合わされていた。（中略）彼らの背には笞打ちで裂かれた恐ろしい傷跡があり、その手は、きつく縛りつけた縄のため、ところどころ骨が見えるほどに肉が裂けていた。（後略）。一人の男の目は塞がっていて視力を失っており、瞼からは沢山の膿が垂れ出ていた。彼らは皆飢え衰えて、何かを嘆願したり抗議したりする気力を失っていた。私のこれまでに見たかぎりの、地獄への一歩手前であった。]
［獄中労働に就いては、李朝政府の時代には囚人を労働に着かることは殆どなかった。併合後には健常者の96％が、機織り・製紙・洋服の仕立て・藁作業・煉瓦製造・家具作り、農作業などに従事させた。］
［18歳未満者と特に必要と思われる人に対しては、教育を施し、専任教師および経験ある教師が、修身・国語（韓国語）・算数等について、小学校卒業程度の学科を授業し、学科に留まらず日常生活上必要な知識技術を授け国民道徳の理解と実践の徹底を期している。その効果は、文盲だった者が父兄に手紙を書いて不孝不梯を謝り、出獄後商取引を行って正業に就けるようになった。］
아니.. 어쩌다 구미까지 가게되엇나요 ㅋㅋ
西大門刑務所が現在までも残っているとは知らなかったので、とても興味深かったです。実際に西大門刑務所を訪れて歴史に触れようとするももちゃん、すごいと思います! 今後、このようなコンテンツで動画を撮るのかは分かりませんが、私もももちゃんと一緒に歴史に対する知識を身に着けていきたいと思いました!!
一緒に両方の歴史の知識を身につけていきましょう🥹
@@momochandesu.
日本の歴史教育は往々にして負の教育をなおざりにしてるから気をつけてね😅
@@momochandesu. 여기에도 한국의 역사 왜곡을 증명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2002년의 한국중앙일보의 기사입니다.↓일본의 신문이 아닙니다!
「등본에 의해 임씨는, 야나기 관순의 출생년이 1904년이 아니라 1902년으로, 1명의 딸이 아니라 언니가 1명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임씨는 지난해 10월 천안대가 주최한 '야나기 료순 열사 추모학술대회'에서 우리가 아는 야나기 관순의 순국월일과 생년월일이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임씨는 야나기 관순의 최종 형량은 징역 7년이 아니라 3년이었다고 주장했다. 순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듯이 “검사에 의자를 던졌기 때문에 법정 모독 죄가 추가되어 7년 형을 선고받았다”가 아니라 3년 형을 받았다고 한다.
그 후 유관순은 고등법원(현재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았고, 이것이 최종형량이 됐다고 한다.
“이화학당 시대, 야나기 관순의 급우였던 포가쿠(99, 스님) 씨의 증언에 따르면, 사망해 20일이 지난 후 야나기 관순의 시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 시체는 썩었는데, 사지는 절단되어 있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임씨는 “야나기 관순에 대한 맹목적인 추억에서 이런 좋은 가감한 사실이 퍼져 아이용 전기에까지 게재됐다”며 “지금은 냉정해져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
(중앙일보 latest news “야나기 관순에의 일본의 만행, 과장 많다” 2002년 02월 26일)
ここにも韓国の歴史歪曲を証明する資料があります。
2002年の韓国中央日報の記事です。↓日本の新聞ではないですよ！
『謄本によって任さんは、柳寛順の出生年が１９０４年ではなく１９０２年で、１人娘ではなく姉が１人いたという事実を確認した。
任さんは昨年１０月、天安大が主催した「柳寛順烈士追慕学術大 会」で、我々が知る柳寛順の殉国月日と生年月日が事実とは異なる、と指摘した。
任さんは、柳寛順の最終刑量は、懲役７年でなく３年だったと主張した。京城（キョンソン）復審裁判所（控訴審）の判決文と受刑者記録表によると、柳寛順は小学校の教科書にあるように「検事に椅子を投げつけたため法廷冒とく罪が追加され、７年の刑を宣告された」のではなく、３年の刑を受けたという。
その後、柳寛順は高等裁判所（現在の最高裁）に上告せず、これが最終刑量になったという。
「梨花学堂時代、柳寛順の級友だったポガック（９９、僧侶）さんの証言によると、死亡して２０日余り過ぎた後、柳寛順の死体を受け取ったそうです。
その時、死体は腐っていましたが、四肢は切断されてはいなかったと いう話です」。
任さんは「柳寛順への盲目的な思い込みから、こうしたいい加減な事実が広まり、子供向けの伝記にまで掲載された」とし、「今は、冷静になって史実を確認すべきだ」と話した。』
（中央日報 latest news「柳寛順への日本の蛮行、誇張多い」 2002年02月26日）
한국인으로써 역사를 배운다는것이 일본인의 입장에서 반일교육을 한다는 인식이 한국인 입장에서는 매우 슬프고 동시에 분노 할 상황입니다! 저는 나라를 빼앗기고 침탈 당한 상황속에서도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국민들의 역사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투쟁하여 되찾은 광복의 역사가 매우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 한국인이 역사공부를 하지 않으면 일본을 좋아하게 될까요?
반일교육이라는 말이 너무 싫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본인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영상 보기 전이지만 한국의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 90프로 이상이 서대문형문소 공부하고 배워요. 심지어 임진왜란때 공부하다보면 일본의 내전 세키가하라 전투까지 연결이 되어서 일본의 네임드 장군들까지 알게 됩니다. 관련 영화도 1600만 관객이 넘어서 한국인들은 일본 장군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노량해전때 바다에서 거의 전멸한 시마즈 가문이 세키가하라 전투때 병력이 없어 제대로 참가 하지도 못해 조선에 원한이 많았고 수 백년이 지나 결국 그 지역을 기반으로 죠수번과 동맹을 맺고 조선에 친화적인 도쿠가와 막부를 몰아내고 정한론(또다시 조선정벌)을 주장합니다.
이 지역이 아베같은 일본 우익 정치인들이 전통적으로 배출 되는 지역 입니다.
황현필씨의 강의를 보시는군요..
@@user-euusorssss 일본 영화 세키가하라 대전투, 무사 간베이 봤고요. 제가 몇년 전에 똑같은 댓글들은 남기고 다녔어요. 그 이후 황현필이 비슷한 강의를 하더군요.
30대 여자입니다.용산에 있는 식민지역사박물관 추천합니다
일제강점기 당시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905년 을사조약 통감 시대와 1910년 ~ 1945년까지의 일제 식민지 역사 그리고 해방 이후 잔존하는 친일파 청산과 친일인명사전 발행에 대한 내용을 전시하고 있으며 일제 및 친일파, 매국노들의 만행과 애국지사와 독립운동가들의 활약과 업적을 소개하고 있어요.
일본인들 댓글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일본인들도 아셔야합니다
한국인들은 일본인들을 싫어하지않아요
다만 일본인들이 한국에서 이런 잔인한 일이 있었고, 일본정부는 일본의과거를 부정하고 묻히려고 한국을 나쁘게 홍보하는 것이 사실이에요. 그걸 속아넘어가면 안돼요.
참고로 독도는 신라시대 때 부터 교류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우산국이라고 불렀습니다:)
올바른 역사를 알려주는 젊은 일본인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미래를 위해 같이 공부해요!😊
알아야 사과도 할 수 있고 반성도 할 수 있고 용서도 할 수 있습니다. 과거를 직시하는 용기가 모든 과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은 그 시작을 하신 거세요. 감사합니다.
사키님을 통해 구독했어요 ㅎㅎㅎㅎ 영상 앞으로 자주 보러 올게요
勇気を出してこの動画を投稿してくれた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すごいです✨ 日本人で韓国に興味ある人でも、過去の歴史を知ろうともしない人が多いように感じます。学校でも教えてくれないしね😢
英国人学者Alleyne Irelandの1926年ニューヨークで出版された著書 "The New Korea"
「第7章 警察と監獄」の記述よりその要点を引用します。
［李朝時代の監獄の酷さは到底書き尽くせるものではなかった。衛生設備は無く、日本が監獄行政を引き継いだ時、囚人1人当たりの床面積は0.46㎡であったとのことだ。併合後は改善され、現在（1926年時点）では米国の監獄より格段に良いとさえいえる。]
［韓国の裁判所や監獄の野蛮性は、まだ停止されないで残存している。私は監獄の状態に注意をそそいだ。それで二つの監獄を実際に訪れてみた。その最初のものは平壌で見た。そこでは18人の男と1人の女が1つの監房に閉じ込められているのを見た。その男達のうち数人は木の柱にくくりつけられていた。囚人たちはやせ衰えており、その身体は恐ろしい病気の明白な徴候を示していた。彼らの衣服は最低のものであり、その監房は筆舌に尽くし難いほど不潔で、何の身体運動や労働も無しに、数年間も監房に閉じ込められたままであった。］
［次の監獄は宣川（平安北道）のそれはもっと酷かった。その監房の中はとても暗くて、部屋に入ってからしばらくは何も見えないほどであったが、地上に平に縛りつけられている三人の男がそこにいた。彼らの首と足は台柱に括り付けられ、手は縛り合わされていた。（中略）彼らの背には笞打ちで裂かれた恐ろしい傷跡があり、その手は、きつく縛りつけた縄のため、ところどころ骨が見えるほどに肉が裂けていた。（後略）。一人の男の目は塞がっていて視力を失っており、瞼からは沢山の膿が垂れ出ていた。彼らは皆飢え衰えて、何かを嘆願したり抗議したりする気力を失っていた。私のこれまでに見たかぎりの、地獄への一歩手前であった。]
［獄中労働に就いては、李朝政府の時代には囚人を労働に着かることは殆どなかった。併合後には健常者の96％が、機織り・製紙・洋服の仕立て・藁作業・煉瓦製造・家具作り、農作業などに従事させた。］
［18歳未満者と特に必要と思われる人に対しては、教育を施し、専任教師および経験ある教師が、修身・国語（韓国語）・算数等について、小学校卒業程度の学科を授業し、学科に留まらず日常生活上必要な知識技術を授け国民道徳の理解と実践の徹底を期している。その効果は、文盲だった者が父兄に手紙を書いて不孝不梯を謝り、出獄後商取引を行って正業に就けるようになった。］
この残酷な朝鮮の監獄を、日本政府は日本国の資金を出資して改善し、『THE NEW KOREA』 で「アメリカの監獄よりも格段に良い」と言わせるまで改善しました。
李氏朝鮮時代の残酷な懲戒主義一辺倒の監獄行政から、併合後は囚人が出獄した後に安定した生活ができるような訓練や教育を主体とする監獄行政に変化しました。
金九の『白凡日誌』に西大門刑務所に対する彼の体験談が有りますので参考までに引用します。「西大門刑務所は「寝転がって餅を喰う（楽で簡単だと言うことを表現する時によく使われる韓国のことわざ）ように楽だ」と表現している。
この蝋人形で再現された拷問は、李氏朝鮮時代に行われていた拷問で日帝時代に全て朝鮮総督府により禁止されました。
そのことは1926年に米国で出版された「The New Korea」に全て詳しく記載されています。
1908年の同じ年度に作られた韓国の西大門刑務所と日本の旧奈良監獄は世界でも屈指の優秀な刑務所施設です。
「The New Korea」の著者である英国人学者 Alleyne Ireland氏は、米国の施設よりも「格段に良い」と断言されました。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려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같은 분이 많아지면 많아 질 수록 양국간 관계는 좋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イザベラ・バードの朝鮮紀行「第36章 1897年のソウル」
監獄改善に関しては多くの対策がなされてきたが、ソウルの監獄は、改革が行われていない清国や、その他のアジア諸国にくらべれば、非常に好ましい方向に差をつけている。拷問は少なくとも表向きには廃止されたし、切断された首や胴体をさらしたり、苔打ちや身体のそぎ切りで死にいたらしめるような拷問は、日本の支配を受けていた時代に無くなった。ソウルの監獄を見学した日の午後、わたしは、以前訪れた時に、繁華街の雑踏のなかに三脚状に組んだ棒につるした首がさらされ、《東大門》の外の道端の血だまりの中に、首のない胴体が転がっているのを見たのが、わずか2年前だとは信じられない気持ちだった。（p.554）
イザベラ・バードや英国人学者アレン・アイルランドの出版物から歴史的事実を投稿してるのに尽く主に消される。
韓国に不都合な歴史的事実を削除して日韓関係を煽り、反日感情を造成するのがこの主の目的だと認識しました。
とんでもない輩ですね。
여러분의 의미 있는 시간을 응원합니다. 역사는 알아주는 사람에 의해 살아갑니다.
요즘 일본 유튜버분들이 이 곳을 많이 가네요. 볼 때마다 가슴이 저려오고 눈물이 저절로 흘러요.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 이런 영상을 볼 날이 오다니..
저도 한국에서 태어나도 어릴때부터 역사교육을 엄청 받은 사람으로 현재의 일본이라는 나라자체랑 일본사람들을 싫어하는건 절대 아니에요 일반 한국인들이, 오히려 에니메 보고 라멘 먹고 일본여행 가는걸 보면 그 반대라고 생각함. 자꾸 정부에서 나서서 역사왜곡 하고 영토도발하고 정치인들이 망언 하기때문에 갈등이 생기는것이지 일본인도 똑같이 당해야 한다 이렇게 실제 생각하는 한국인은 주변에 단 한명도 못 봄. 우리는 반일역사를 배우는게 아니라 그냥 실제 우리한테 일어났던 역사를 배우는것 뿐이예요.
일본은 근대사를 아예 역사에서 빼버린 모양이네
일본은 총리가 "유감이다" 하면 뒤에서 다른 정치인들이 " 그런 일 없다" 하고
부인하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일본 국민들은 사과는 많이 한 것 같은 생각이
들겠지만 진심 어린 사과를 한 일본 지도자는 없었던 게 팩트입니다
한국이 원하는 건 보상금이 아니고 ' 진정한 사과 와 반성' 입니다
사과보단 재발방지에 초점을 맞추는게 현실적입니다.일본은 외교에 있어 사과를 굴욕으로 생각하는 정치문화가 있음
행동이 뒤따르는 사과가 진정한 사과임~~ 말로만 하고 그 뒤의 행동이 아닌데 그게 어떻게 사과임.......때려놓고...미안하고 그뒤로 조롱하면 그게 사과임.....일본이 하는짓이 이런거임
진심 어린 사과를 한 일본 지도자 한 분 있어요 유키오 전 총리라고 무릎꿇고 사죄도 하고 지금까지 한국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사죄하는중 그래서 그 당시 일본에서는 욕 엄청 먹었어요
@@Hama-k5g 전 총리와 현직총리의 무게감은 하늘과 땅차이......유키오는 전직일때 사과한거임 현직이 아니고 물론 안하는거 보다야 좋겠지만.....^^ 그리고 하토야마 유키오는 일본에서 힘없는 입헌민주당 총리......일본 역사상 처음 정권교체를 했지만...후임 칸 나오토 동일본대지진 수습못하고 2년만에 물러남
@@Hama-k5g 네.. 그 정치인 외의 다른 집권당의 일본 정치인들은 그 사람을 배신자 취급했지요
그래서 그의 사과는 또 없던 일이 되버린거나 마찬가지가 되었죠
잘 갔다 오셨습니다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대문 형무소는 아동도 견학을 가는 곳이라 고문 등의 재현 수위를 많이 조절한 것이라 들었습니다. 실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 청소년이나 심약자들은 너무 충격을 받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멀지만 부산에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곳과 비슷한 역사를 보여주는 장소라면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가보시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역사의 진실을 마주보시려는 두 분을 응원합니다.
これからも韓国でいろんな事吸収しながら知識を増やしていこう
한국말써라
동영상 작성자는, 아마 한국과 같은 역사를 배운 재일한국인=당신의 동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일의 역사에 흥미가 있는 일본인은 전원, 한국의 역사 왜곡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도, 위안부, 징용공, 고문 등 모두 한국의 날조예요.
動画作成者さんは、おそらく韓国と同じ歴史を学んだ在日韓国人＝あなたの同胞だと思います。
なぜならば、日韓の歴史に興味がある日本人は全員、韓国の歴史歪曲をすでに知ってるからすでに知ってるからです。
独島、慰安婦、徴用工、拷問などすべて韓国の捏造ですよ。
韓国好き日本人はあちら系になるよね、捏造じゃん反日専用、笑、韓国怖い😂
두분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신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군산에 가면 일제시대 한국의 식량을 수탈해가는 그런 역사박물관을 볼수있습니다 아직 허물지않은 일본식 건물도 많구요 또한 조수간만의차가 있는 군산에 언제든 배를 정박하고 식량을 가져갈수있는 뜬다리(부잔교)를 볼수있습니다
과거 역사는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미래는 두 나라가 함께 발전하는 모습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 추천합니다. 더 많은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싫어하는건 보통의 일본인이 아니라 극우 혐한 같이 역사를 왜곡하고 망언을 해서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입니다.
과거 역사를 마주하고 생각하고 이해하고 사과하고 반성하는게 진짜 멋진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어주세요
두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100만 가자~모모짱 화이팅
아 참고로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 방문을 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전국에 일제 관련 박물관 및 역사관 많이 있습니다. 부산에 '일제강제동원역사관' 도 있습니다.
마루타 731부대, 일본내 조선인 학살사건, 강제징용, 위안부 등등 여러 역사들 일본인들은 제대로 배우질 않습니다. 그런 일본 정부를 비판하는 것이지 그런 환경속에 자라는 일본인을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이렀게 과거 일본의 만행을 알려고 노력하는 일본인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암리 학살 사건은 엄청나죠.이걸 전세계에 알리려했던 외국인 선교사들도 많았죠
貴方は記憶喪失ですか。
全て捏造だと、ばれてるんだけど。
早く洗脳から抜け出した方がいいよ。
이 형무소는 731부대 생체실험, 위안부, 이런거에 비하면 애교수준입니다. 정말끔찍하게 자행되었던 역사들을 일본정부는 제대로 교육시켰으면 하는데....... 절대 역사교육 하지않죠 슬픈현실입니다
님에게 불편한 역사적 사실을 피하지 않고 바로 본 것 만으로도 님은 평가 받을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안시 인근에 있는 독립기념관도 추천합니다.
두분께서 서대문형무소를 보시고 일본인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는 역할을 해주셧으면 바램입니다 한국인들이 왜 일본인들을 싫어햇을까 생각이 많이 드실겁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알게 돼서, 알아줘서 고마워요
일본정부가 독일처럼 진심으로 반성하고 행동할 수 있다면,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꺼에요
재대로 사과한번 없어요
일본 아이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세요
우리가 역사적으로 일본을 싫어하는건..
일제 강점기 시절만 얘기하는것이 아닙니다..
큰 역사적 사건으로 보면 16세기말 임진왜란과 정유재란도 있습니다..
거의 10년 가까이 말도못할 피해를 당했었죠..
이것또한 일제 식민지 시대랑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는 일본 정부가 싫은것일뿐..
일본 국민들에게 적대적 감정을 갸지고있는 대한민국 사람은 없을꺼라고 봅니다..
아주 극소수는 존재하겠죠..
최근에 반일 운동도 일본 정부가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반도체에 필요한 원자재를 갑작스럽게 수출 중단을 하면서 반일 운동이 한때 격해진것이구요..
우리는 평상시에 험일이 존재하지않습니다..
일본 서점에서 베스트셀러가 험한서적이 수시로 오르는 그런 일은 전혀 발생하지도 않구요..
험일서적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않습니다..
당신들이 반성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저 우리가 왜 화를 내는지 그것만 알아줘도 충분합니다.
사람이라면 해서 안될 일을 한 거죠. 그렇기에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이런 일이 있었다고 현실을 마주하기 어려웠을텐데 대단하시네요
천안에 독립기념관도 가보세요 그리고 일본의 잔학상은 생체실험을 한 731부대가 유명하죠 많은 사람들이 살아 있는대로 실험의 대상이 되고 희생되었습니다
독립기념관도 방문하면 좋겠네요 더 많은걸 보고 느낄수 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도 있습니다.
서대문 형무소외에 충남에 [독립기념관]이라는 곳도 있어요.
경기 광주에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라는 곳도 있답니다.
한국 사람들이 싫어하는 건 일본 시민이 아닌 알고 있는데 모르는 척하고 무시하는 일본 정부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많은 일본인 분들이 서대문 형무소에 다녀오는 영상을 봤는데, 듣고도 지나칠 수 있었을텐데, 역사를 제대로 보고자 다녀오신거 넘 감사해요.
-papago
西大門刑務所の他に忠清南道に「独立記念館」という所もあり、
京畿道広州に「日本軍慰安婦歴史館」というところもあります。
韓国の人たちが嫌がるのは日本の市民ではなく、知っているのに知らないふりをして無視する日本政府だと思います。 最近、多くの日本人の方が西大門刑務所に行ってくる映像を見ましたが、聞いても見過ごせたはずなのに、歴史をきちんと見ようと行ってこられたことにとても感謝しています。
짧은 역사지식으로 대만은 원주민에게 중국본토에서 넘어온 사람들은 일본군과 다를바없고 일본에 입장에서는 이들 사이만 흔들면 되었기때문에 점령지역에서 통치방식의 차이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한반도는 한민족으로 침략자인 일본에 저항이 만만치 않고 소위 문화통치라는 세뇌수단도 문화적으로 앞선 조선인에게는 안먹히기에 탄압을 강력하게 했다고 들었습니다.
대만인의 역사가·철학자 Kō Bun'yū 황문웅(83세)이 기록했다
일본의 과보호로 세계 제일 행복이었던 20세기 조선민족
그 때문에 20세기 초반까지 분뇨 투성이로 세계 제일 불결한 도시라고 불리던 현재의 서울 등이 아름다운 근대적인 거리로 변모해 반도 인구도 두배로 늘었다.
그래도 한국인에게서는 세금은 1엔이나 징수하지 않는다는 특별대우였다. 하고 한국인은 민족의 자랑으로부터, 이 일을 절대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 이다.
본격적으로 근대의학의료제도가 도입된 것은 조선총독부 시대부터이다. 선반도의 근대의학, 의료발전의 중심적 존재가 되었다.각 개항도시와 국경도시는 1910년부터 엄격한 방역, 검역을 실선하고 있어 역병의 침입 방지에 임하고 있었다.
콜레라, 천연두, 페스트 등의 대유행은 1918년~20년이 마지막이 되고, 그 후는 유아의 사망률이 격멸했다. 양성과 역병 예방에 전력이 쏟아졌다. 이조 이후 존속하고 있던 계급제도의 폐지와 함께 각 길에서 시정촌에 이르기까지 의료설비가 정비되어 갔다. 이렇게 된 것이다.
30년대에 들어서면 근대의료제도의 확립과 보급에 의해 중국 대륙에서 내습해 오는 역병을 완전히 막을 수 있게 되어 왔다. 대륙이란, 천국과 지옥 정도의 격세의 느낌을 품을 정도였다. 유명해졌다.
'일제 36년'은 다름없는 근대의학에 의한 위생, 환경·수질 개선과 역병 박멸에 의해 한반도 생명보전, 한민족 번영에 크게 공헌한 것이다.
刑務所での訪問、日本人として勇気を出して下さっ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他の所であれば、忠清南道 天安市に 《독립기념관 独立記念館》という場所があります。そこには、日本の韓国植民地統治のもっと具体的な状況とか、韓国人たちの独立運動の様子等々、西大門刑務所よりもっと詳しくて大規模で観覧することができる、韓国独立に関する総合的な博物館ですよ。
僕も幼い頃、この独立記念館を、親と一緒に観覧してたのが今までも思い出されます。
日本の韓国植民地時代にもっと関心を持ってたら、是非ともご訪問したらいいなあと思いますね😊
여기에도 한국의 역사 왜곡을 증명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2002년의 한국중앙일보의 기사입니다.↓일본의 신문이 아닙니다!
「등본에 의해 임씨는, 야나기 관순의 출생년이 1904년이 아니라 1902년으로, 1명의 딸이 아니라 언니가 1명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임씨는 지난해 10월 천안대가 주최한 '야나기 료순 열사 추모학술대회'에서 우리가 아는 야나기 관순의 순국월일과 생년월일이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임씨는 야나기 관순의 최종 형량은 징역 7년이 아니라 3년이었다고 주장했다. 순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듯이 “검사에 의자를 던졌기 때문에 법정 모독 죄가 추가되어 7년 형을 선고받았다”가 아니라 3년 형을 받았다고 한다.
그 후 유관순은 고등법원(현재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았고, 이것이 최종형량이 됐다고 한다.
“이화학당 시대, 야나기 관순의 급우였던 포가쿠(99, 스님) 씨의 증언에 따르면, 사망해 20일이 지난 후 야나기 관순의 시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 시체는 썩었는데, 사지는 절단되어 있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임씨는 “야나기 관순에 대한 맹목적인 추억에서 이런 좋은 가감한 사실이 퍼져 아이용 전기에까지 게재됐다”며 “지금은 냉정해져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
(중앙일보 latest news “야나기 관순에의 일본의 만행, 과장 많다” 2002년 02월 26일)
ここにも韓国の歴史歪曲を証明する資料があります。
2002年の韓国中央日報の記事です。↓日本の新聞ではないですよ！
『謄本によって任さんは、柳寛順の出生年が１９０４年ではなく１９０２年で、１人娘ではなく姉が１人いたという事実を確認した。
任さんは昨年１０月、天安大が主催した「柳寛順烈士追慕学術大 会」で、我々が知る柳寛順の殉国月日と生年月日が事実とは異なる、と指摘した。
任さんは、柳寛順の最終刑量は、懲役７年でなく３年だったと主張した。京城（キョンソン）復審裁判所（控訴審）の判決文と受刑者記録表によると、柳寛順は小学校の教科書にあるように「検事に椅子を投げつけたため法廷冒とく罪が追加され、７年の刑を宣告された」のではなく、３年の刑を受けたという。
その後、柳寛順は高等裁判所（現在の最高裁）に上告せず、これが最終刑量になったという。
「梨花学堂時代、柳寛順の級友だったポガック（９９、僧侶）さんの証言によると、死亡して２０日余り過ぎた後、柳寛順の死体を受け取ったそうです。
その時、死体は腐っていましたが、四肢は切断されてはいなかったと いう話です」。
任さんは「柳寛順への盲目的な思い込みから、こうしたいい加減な事実が広まり、子供向けの伝記にまで掲載された」とし、「今は、冷静になって史実を確認すべきだ」と話した。』
（中央日報 latest news「柳寛順への日本の蛮行、誇張多い」 2002年02月26日）
기풍 타고 들어와서 구독 했어요~얼굴도 이쁘신데~마음까지 아주 좋아요~!!!
서울에는 없지만 천안이라는 도시에 독립기념관이라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잔인한 고문 장면이라고 하지만 교육용이라 가장 수위가 낮은 고문만 전시 했을 겁니다.
일본인도 당해야한다라는 의견은 어린 아이의 분함이라고 생각하시고
모모님 말처럼 역사 공부를 통해 많은 일본인들이 알게 된다면 양국의 우호 관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분의 용기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마주하기 싫을수도 있는데 찾아주신 두분께 감사드려요.
이런 젊은 친구들이 많아져서 역사를 바로 알고 반성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한일관계가 될거임.^^
역사를 알아가는 일본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일제가 지배한 기간이 35년이지만 그 전에 1875년부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강화도 조약', '운요호 사건', '명성황후 시해' 등등 35년간 작업을 한 뒤에 35년간 지배를 당했는데, 총 70년간 벌어진 고통의 역사였습니다.
천안 독립기념관 함 가보셔요!
부산에 있는 국립 일제 강제동원 역사관,천안 독립기념관 추천 !
独立記念館？
ua-cam.com/video/23b99hFP5gQ/v-deo.htmlsi=5pG3-snxUXWXiQ_g
독립기념관도 추천합니다. 천안에 있어요.
극악무도한 역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평화의 징검다리가 되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진실을 마주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일본 제국이 한반도에서 저지른 일들에 관해 기록해 놓은 역사관들이 있음.
가장 큰 곳은 '독립기념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이고 인근에는
유관순 열사가 만세 운동을 했던 아우내 장터 (병천 시장, '병천순대'의 원산지)가 있음.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이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고주로 34에 있음.
참고로 '제암리'는 1919년 3.1 운동 당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마을 사람들을 교회로 불러서 감금하고 불을 질렀음.
사람들이 불에 타고 있는 채로 탈출하면, 밖에서 기관총으로 쏴서 죽였음.
다른.유투버들도 서대문형무소가서 컨텐츠 찍던데
서서히 일본관광객들한테도 알려져서 경복궁만 가지말고 남대문 동대문만 가지말고
명동만가지말고
이런곳도 가서 역사를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아마 한국인에대한 미안함과
애정이 더 깊어질듯해요
요즘 일본 분들의 서대문형무소 방문 영상들이 자주 올라오는데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무엇이 충격인가요?
행위의 정도가 심해서 받은 충격인가요? 아니면 일본이 그랬다는 것이 충격인가요?
또 있습니다..아주 잔인합니다..감당하실수 있으시면 가보세요..
일본 전국민이 모두 자세히 알아야 할 역사.
어떻게 사람이 사람한테 이렇게 끔찍한 일을 할수 있을까? 그렇지 않나요?
일본 구세대의 잘못이지만 지금세대도 정확히 모두 알아야할 역사임.
독일처럼 반성을하고 사죄하는길이 최소한의 할일이다.
한국사람들은 과거에 대한 반성이 필요한거지 지금세대들한테는 책임을 물려고 하지는 않아요 저도 일본에서 15년정도 살다왔지만 역사에 대해 반성히시는분들이 훨씬많았어요^^ 화이팅요!!! 그리고 감사해요!!!
과거 조상들의 잘못을 지금의 일본인들이 책임질 필요는 없죠.
하지만 과거 역사를 부정하고 한국인들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을 하는 일부 일본인들은 과거 조상들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행했던 잘못된 과거를 후손들에게 제대로 교육하고 알릴 필요가 있어요.
그걸 인정한다고 해서 지금의 일본의 국격과 위상이 떨어지는건 아니니까요.
독일같은 경우는 그러한 교육을 국민들에게 철저하게 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인정받는다고 할 수 있죠.
진실을 배워 주셔서 감사해요~~~
일본 정부를 싫어하는 것이지, 일본사람들을 싫어하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제일 어이없는 발상... 일본정부가 일본국민이.뽑은 대표임..우리나라 대통이 국민뜻과 전혀 다름 계엄을 선포하면 결국 전세계 사람들은 한국은.불안한 독재 정치위협에 시달리는 국민으로 바라볼뿐...
@kimbabsang
日本政府を嫌うのは自由ですが、反日運動をして何か韓国の利益になることはあるのでしょうか？日本は反韓や反米活動はしておらず、むしろアメリカとは良好な関係を築いていこうとしているので素朴な疑問です。
@@Kenichi-v7j그렇죠. 일본은 그렇더라구요. 서양국가에게는 숭배하고 예의를 다하고 무례하지 않고, 아시아 국가 사람들에게는 무례하고 예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은 반일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역사적 사실과 진실을 교육하고 배울뿐이며, 일본의 길거리에서 당당하게 행해지는 혐한 시위와 인종차별 시위, 일본 서점에서 아주 많이 볼 수 있는 혐한 서적, 혐한 서적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 점 등은 매우 충격입니다. 일본이 혐한운동을 하는것이지. 한국이 혐일 운동을 하는것은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역사적으로 일본이 한국을 침략한 국가임에도 한국인들은 혐일 시위를 하지 않고, 혐일 서적을 출간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와보신적 있어요? 없을것 같은데 기회 되는날이 생긴다면 한번 와 보세요. 혐일시위, 인종차별 시위, 혐일서적, 혐일 서적 코너 이런것이 전혀 없습니다.😊 한국인들은 그런 책에 관심도 없으며 일본처럼 그렇게 인종차별, 국가를 차별하는 서적을 출간하는 행위를 하지 않아요. 그리고 한국에 여행이나 유학, 워킹홀리데이, 취업 등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들에게 한국인들은 친절하게 대합니다. 일본인들은 혐한 시위를 하고 그런 인종차별적인 시위대는 길거리에서 한국말을 하는 한국인들을 위협하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아요. 그런 인종차별적인 시위 자체가 없어요.
@Kenichi-v7j日本右翼のヘイトスピーチは反韓運動ではありませんかw?
Peniche / 이익?이 되는 부분은 없다. 일본정부는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일본과 가까워 질수가 없다.
쉽지 않았을텐데...
큰 용기를 내셨네요.
독일을 존경하는 이유도 자기 반성인 것 같습니다.
정말 가까운 나라인데 일본도 제대로된 역사를 배우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독일 정부,국민들 주변 나라 아직도 사과합니다 일본 정부,국민 둘다 사과 안하고 독도 일본땅 홍보,교육 하고 있어요 말도 침략인데 친일,일뽕만 좋아하고 한국 대부분 일본인 싫어합니다 기본 사과도 안 하는데 누가 좋아할까요
방금본소각장은 사형수를 태웠던. 소각장환기구입니다 저기에는 시체타는 냄새가 많이 났다합니다 심한거는 죽은시체를 반토막 내어 까마귀 사료나 동물에게 먹이로 주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1592-1598)은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동아시아 정복을 목표로 조선을 침략한 전쟁
일제시대기간(1910∼1945) 2차세계대전(1939~1945)일본은 동아시아 정복목표로 전쟁을 한번더 일으킴
일본은 인진왜란때 이순신을 기억하며 조선만 철저하게 짓 밟았음
우리는 서대문 혁무소 등에서 있었던 일들이 한국에 여행오시거나 일본에서 사시는 개개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일본 분들 중 좋은 분들도 많이 있다는 걸 알고 있고, 우리 중에도 좋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정치적으로 과거사를 책임있게 대하셔야 하는 일본 정치인들이 과거사를 본인들의 정치적 지지기반으로 이용하거난 또는 아예 없던 일 취급하는 부분에서 화가 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일본 개인 분들께 책임을 묻거나 하는 부분은 없으니 너무 오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단지 우리는 과거의 있던 일들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과거사를 제대로 알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때린놈은 그 일을 잊고 편히 잠들수 있지만 맞은 입장에선 편히 잠들수가 없는 법이지요...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왜는 간사해서 신의를 지키는 법이 없다...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태도에 있어 대만과 우리의 가장 큰 차이점은, 우린 수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지닌 국가였다는 겁니다. 즉 우리의 독립적 정체성이 확고한데 침략받고 식민지배까지 받으니 견디기 힘들고 격렬히 저항할 수 밖에요.
반면 대만은 대륙에서 쫒겨나 섬에 정착한 국민당 정부 이전은 제대로 된 나라라 부르기 어려울 정도로 정체성이나 사회적 발전이 약했습니다. 그러니 대만 원주민들 입장에서는 대륙에서 온 국민당 정부나 일본이나 같은 지배세력일 뿐이었죠. 따라서 일본에 대해 더 강한 거부감이나 저항의식을 가질 이유가 없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하...가슴 아프다
천안 독립기념관에 가보세요
다 보는데 몇시간 걸리는 곳입니다
私もこの前の韓国旅行でここに行きました。日本語発するのも控えるくらいな雰囲気でリアルな刑務所を目の当たりにしました。正直学生さんたちが多すぎてよく見れなかったけど、こうやってももオンニがわかりやすく動画にしてくれて自分の記憶と照らし合わせながら勉強になりました 😢
여기에도 한국의 역사 왜곡을 증명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2002년의 한국중앙일보의 기사입니다.↓일본의 신문이 아닙니다!
「등본에 의해 임씨는, 야나기 관순의 출생년이 1904년이 아니라 1902년으로, 1명의 딸이 아니라 언니가 1명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임씨는 지난해 10월 천안대가 주최한 '야나기 료순 열사 추모학술대회'에서 우리가 아는 야나기 관순의 순국월일과 생년월일이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임씨는 야나기 관순의 최종 형량은 징역 7년이 아니라 3년이었다고 주장했다. 순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듯이 “검사에 의자를 던졌기 때문에 법정 모독 죄가 추가되어 7년 형을 선고받았다”가 아니라 3년 형을 받았다고 한다.
그 후 유관순은 고등법원(현재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았고, 이것이 최종형량이 됐다고 한다.
“이화학당 시대, 야나기 관순의 급우였던 포가쿠(99, 스님) 씨의 증언에 따르면, 사망해 20일이 지난 후 야나기 관순의 시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 시체는 썩었는데, 사지는 절단되어 있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임씨는 “야나기 관순에 대한 맹목적인 추억에서 이런 좋은 가감한 사실이 퍼져 아이용 전기에까지 게재됐다”며 “지금은 냉정해져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
(중앙일보 latest news “야나기 관순에의 일본의 만행, 과장 많다” 2002년 02월 26일)
ここにも韓国の歴史歪曲を証明する資料があります。
2002年の韓国中央日報の記事です。↓日本の新聞ではないですよ！
『謄本によって任さんは、柳寛順の出生年が１９０４年ではなく１９０２年で、１人娘ではなく姉が１人いたという事実を確認した。
任さんは昨年１０月、天安大が主催した「柳寛順烈士追慕学術大 会」で、我々が知る柳寛順の殉国月日と生年月日が事実とは異なる、と指摘した。
任さんは、柳寛順の最終刑量は、懲役７年でなく３年だったと主張した。京城（キョンソン）復審裁判所（控訴審）の判決文と受刑者記録表によると、柳寛順は小学校の教科書にあるように「検事に椅子を投げつけたため法廷冒とく罪が追加され、７年の刑を宣告された」のではなく、３年の刑を受けたという。
その後、柳寛順は高等裁判所（現在の最高裁）に上告せず、これが最終刑量になったという。
「梨花学堂時代、柳寛順の級友だったポガック（９９、僧侶）さんの証言によると、死亡して２０日余り過ぎた後、柳寛順の死体を受け取ったそうです。
その時、死体は腐っていましたが、四肢は切断されてはいなかったと いう話です」。
任さんは「柳寛順への盲目的な思い込みから、こうしたいい加減な事実が広まり、子供向けの伝記にまで掲載された」とし、「今は、冷静になって史実を確認すべきだ」と話した。』
（中央日報 latest news「柳寛順への日本の蛮行、誇張多い」 2002年02月26日）
소록도에 한센병 수용하면서. 해부 한곳도있어요
역사를 알아가는 두분의 모습에 일본 모두가 나쁜사람들이 아니라는생각이 듭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고맙고 감사해요 🌷
일본 정부의 대처가 아쉬운 거지 일본 사람을 싫어 하는거 아닙니다 🫠
겉으로는 말되안되!!!
속으로는 아주 통쾌!!! 이러는게 본심
천안에 가면 "독립기념관"이라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더 많은 전시물과 자료들이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원하는것은 복수가 아니라..
일본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왜 한국사람들이 분노하는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것.. 그것입니다.
何を望んでいるのですか？
日本での歴史教育ではそこに感情は入れず事実を学ぶだけです。
学んだ事に対して何を感じるかは人それぞれ違います。
また日本の歴史では朝鮮植民地時代での半島で何が行われていたのかまでは習いません。
日本はアメリカに負け占領されたので戦後の歴史教育では何故太平洋戦争に向かっていったのか、という視点から教えられるのです。
@@mi-tx5pv일본인. 당신들은 식민지 시대때 당신들이 자랑하고 싶은 것 만 가르치겠지?
일본군인들은 1919년 한국인들을 제암리교회에 강제로 넣어 문을 잠그고 불태워 죽였어(이건 캐나다 선교사 스코필드가 취재하여 미국 신문에도 난 사실이야)
또한 한국인들을 고문했으며 강제징용으로 끌려간 우리 선조들을 노예처럼 부렸지.
이런추잡하고 더러웠던 사실까지 일본정부가 학생들에게 가르칠 거라 당신은 생각하는가?
그시대를 직접 보지 않았고 듣지 않았던 일본인은
그시대를 겪었고 오랫동안 살아있는 한국노인들의 진실된 증언을 거짓말이라고 말해버리지.
그게 일본인이 받아들이기 더
편하니까.
@@mi-tx5pv 일본에서 사실을 가르친다고? 그렇지 않으니까 안타까운 것. 나라를 돌려달라는 한국인들을 학살하고 고문했고 여성들은 강제로 위안부로 동원해 성노예로 만들었다. 이러한 사실들은 교육과정에서 배우지 않고 은폐하는데 어떻게 사실대로 배운다고 할 수 있는가?
@@mi-tx5pv 歴史教育において反省が足りないように感じます。過去の過ちを明確に認め、反省し、心から謝罪する姿勢を持ちながら、二度と同じ問題を起こさないよう努力することが、尊敬できる日本人の姿だと思います。また、日本の歴史教育は、日本が引き起こした問題について教えていないように感じられます。
If an ordinary Japanese person were to know what Japanese army did to the ordinary civilians and captured prisoners of war in South East Asia countries like Malaya, Singapore, Phillippines, Indonesia during the brief few years of colonisation, Japanese might feel more compassion towards the older generations hatred toward Japan who suffered under Japan rule. I know Yushukan Museum is Japan nationalist leaning but I still visited to learn how Japan potrays the war. It potrays Japan colonisation play a positive role in South East Asia countries independence from British and etc but no mention of fhe sufferings done to the ordinary civilians.
I am not sure if Japan history books are similar but the so called Greater East Asia Co-Prosperity Sphere Japan used to justify the Japan colonisation in South East Asia was actually to do with Japan's resources decreasing during the later part of the war. Japan plan to extract resources from those countries and not to liberalise those countries from western colonisation. It was thought Malaya, Indonesia and etc. have resources that might be useful for the war but in reality most of the resources are of not of much use except for oil. The tankers transpotting oil to Japan were even sunked by US before it reach Japan.
서대문 형무소는 학생들도 견학하는곳이어서 훨씬 더 잔혹한 고문들 수탈등 많았지만 축소해서 보여주는거에요. 위안부, 731부대, 교토 귀무덤(임진왜란 이네요. 조선인을 학살하고 그 증거로 코와 귀를 베어갔는데 그 수가 12만명이라하네요) 등등 그 당시 일본의 만행들은 참혹해요....하지만 진실입니다. 우리는 일본을 미워하기 위해서 그러한 역사를 배우는것이 아닌 진실을 배우는것 뿐이에요. 같은 아픔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요. 가해자 입장이라도 당연히 알아야할 역사적 진실인데 일본 정부는 그 사실을 숨기고 그래서 일본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혐한 시위 하는 사람들까지..분통이 터집니다. 송중기 주연의 영화 군함도도 보시기 바랍니다. 조선인을 강제 징용하여 어떻게 했는지. 그런데 일본은 그 잔인한 현장을 유네스코에 등재 시키려 한다지요? 독도도 자기들꺼라고 우기지요? 과거에서 그치지 않고 현재까지도 한국을 약탈하려 하는 짓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역사에 대해 다른 일본분에게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