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현장] "한강 발언마다 큰 울림" 노벨상 현장 취재 비하인드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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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냥냥펀치-b4f
    @냥냥펀치-b4f 6 годин тому +3

    어릴 적 광주사태 광주폭동 이란 뉴스 단어가 이젠 고유명사가 아닌 보통명사로 다가온 " 광 주 "

  • @seeyouinhell2
    @seeyouinhell2 2 години тому +1

    광주사태로 본 인간들은 좀 깨어나라.

  • @jacklee6308
    @jacklee6308 14 хвилин тому

    이 기자분 열일하시네요~
    지난번 트럼프 당선때 뉴스도 잘봤는데^^
    연합뉴스에서 상줘야겠네요ㅋㅋ

  • @seeyouinhell2
    @seeyouinhell2 2 години тому +1

    한강 한국 민주주의에 꼭 동참해주세요.. ㄱ
    리고 수상 축하해요^^

  • @MrFuturebank
    @MrFuturebank Годину тому

    윤석열 장기집권 쿠데타 성공했으면 한강 작가님은 우리나라에 다시는 못 돌아오셨을수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