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스스로 본인께서 페미니스트라고 말씀하셨군요. 내 이익을 해치는게 여성인권과 아무 관련도 없으며, 내 머릿속에 있는 사회운동과 결부시킬 아무 이유 없습니다. 페미니스트 분들이 자주 말하시는 ' 있는 그대로 '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할텐데, 상대가 요구하는 부분이 날 여자라고 뭐라 요구하는건지, 아니면 그 사회 내에서 마땅히 요구되어지는 부분인건지부터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시는 연습을 본인이 해보시면, 문제삼을건 없습니다.
@@Topopoala44503 원 댓글 분은 사연자 분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자신이 페미니스트라는 사실과 연관이 없다는 걸 말하고 있는데, 본인은 전혀 핀트 나간 얘기를 하면서 페미니스트 비난만 하고 있네요. 그와중에 한국 독립운동가를 남성 위주로 조명하고 있다는 점(남성 독립운동가를 떠올렸을 때에 비해 여성 독립운동가 하면 유관순 한 명만 떠올리는 게 현실), 한국 성범죄나 여성 살해범이 남성이라는 점, 본인이 한국에 페미니스트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너무 잘 알고 계시네요. 더불어서 법륜 스님 마저 남성인 점에서 한국이 남성 중심 사회라는 걸 더더욱 잘 짚어주고 계십니다. 이정도면 본인이 페미니스트가 아닌지...
어떤 이념과 관계되어스님이 평소보다 순화시켜서 말씀하셨지만. 무슨이즘 이런식으로 본인을 단정하는거 안좋아요 그말은 반대 하는쪽을 적으로 만들거든요. 그러면 미움이 생기고 자신이 괴로워집니다. 잘못된건 내가 스스로 할수있는것부터 노력해보고 또 사회적으로는 건의도 하면서 시간을 두고 평화롭게 개선해 나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영상 질문 잘 봤습니다~^^ 누구나 이런 비슷한 경우를 겪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화가 많이 났었던 것. 그게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뭐가 그리 제가 잘 나다고 생각했는지. 그냥 웃고 넘어가도 좋으련만 ㅋㅋ 상대를 이해하려고 고민해보는 게 참 좋다고 봐요~ ㅎ 잘 봤습니다~~~
공개적으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 정말 극단적이시거나 아주 솔찍하신 분이신가 봅니다. 스님 말씀처럼 중도를 지키시면 사회생활이 더 원활해 지실 거예요. 여권신장과 무난한 사회생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꺼번에 잡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일 듯 하네요.
@@pack7677 정말 극단적인 분들은 이해를 못할 것도 같습니다. 그렇게 공개적으로 페미니스트라고 천명하는 게 보통 어떻게 들리는지요. 그건 마치, 조용히 국힘당 지지하는 사람들과, ‘난 친박이야’ 하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의 차이같은 겁니다. 남녀 불평등에 반대하더라도, 사회와 관습에 맞춰 유연하게 잘 대처하는 사람들은 굳이 ‘난 페미야’ 이러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페미니스트들은 남녀 평등을 넘어 남녀 차이를 부정하는 극단까지 가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스스로를 그렇게 부르는 사람은, 보통 사람들에게 ‘진짜 그 극단스러운 면을 감추지 않는 사람들’이란 인상을 줍니다. 그러니 그 차이를 모를만큼 극단적이지 않은 이상 스스로를 공개적으로 페미라고 부르지 않지 않나요?
싸우든 미워하든 좋아하든 싫어하든 자유이지만 본인이 상처를 입느냐 안 입느냐 본인 에게 달려있잖아요 종교도 너무 집착하면 ᆢ 좋은말씀 새기고 그냥저냥 법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가면 되지요 100년도 못사는 짧은인생 잘난사람이나 못난사람이나 다 죽게마련 ㆍ 참 공평하지요 더산들 들산들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어쨌뜬 100년이면 다 죽는다는것 공평하지요 ㅎㅎ 이걸알면 공수레공수거
페미니스트는 페미적 관점에 갇혀있다는 느낌 드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그여성분의 의도는 모르지만 그행동을 보고 그를 객관화 시켜버리는 내가 여성인권 운동을 방해하고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니 무슨말인지 이해는 가지만 참 힘들게 사시네요 인간은 그냥 인간이고 일대일 이에요 우리는 시간여행자 일뿐 나부터 살고 존재해야 미래를 도모할수 있지 않을까요? 당신의 신념에 박수 보내지만 힘을좀 빼고 유연하셔야 길게 갈수 있을겁니다
질문자 목소리에서도 전혀 남을 배려하지 않고..자기 세상에 사는 거 같네요.....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편협한......질문자는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어도 스님 말씀과 질문자 태도에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갑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 접근하지 않고 중립을 지킨다
항상 어떤 것도 세번은 봐준다는 생각을 가진다
우리들의 법륜 스님께서는 참으로 박식하시고 지혜로우시고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손가락은 왜 다치셨을까요? 빨리 완케되세요.
77ㅂ7
수화 봉사하시는 보살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화 아니고 수어라고 하네요
틀린것은 그냥 놔둘께요. 내가 틀렸다는것 알아야 고칠수 있으니깐요.)
관습적으로 수화라고 아직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수어'라고 쓰는것이 하나의 언어로 인정하는 맞는표현입니다.
수어라고 많이들 사용해주셨으면 합니다^^
@@생각실험실-y7w 넹
배려하는건 쉬운데...
배려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포기하기가 어렵습니다.
스님의돟은말씀 유익억어살아갑니다 인생실이 살아갈때 어떤일~어떤상황생길때 나와상대 서로좋은쪽으로 대처하며실아삽니다 좋은말씀유익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스님께 지혜를 얻어갑니다. 사회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질문해 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스님!!~~ 스님의 즉문즉설을 만난일이 제인생의 큰 복입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법륜스님 영상을 하루에 몇개씩 보고하니
제 인상이 좀 바뀐걸느꼈어요^^
우리시대의 현자, 큰어른!!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비오는날 바가지 바로 세워 법륜 스님 지혜 가득 받아 가겟 습니다. 중도.답은 없다.
한개의 사물을 보고
각자 느낌이 다르기에.....
애매모호 할때는 세번정도는 지켜보느 지혜가 필요하군요~ 가벼위지는 마음입니다~^^
역시 스님 법문은 최고예요~ 지혜롭고 모든 사람과 사물과 자연을 모두 생각하는 멋진 법문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일상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이해심을 갖는 시간이 되어 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스님의 말씀 듣는게 감사 합니다
제랑 같은 한국분 이라 감사 합니다
우리나라의 귀한 스승님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지혜로움 말씀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법률스님 휼륭존경합니다
살면서 말이 참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같은말이라도.아다르고 어다르다는걸 느끼네요~오늘도 스님의.가르침 잘 보았습니다
저는 남변 하고의 관계에서 저의 감정이 무 감정 입니다.
깊이 생각 하는 자체가 아예 마음에서 없습니다. 단순 하게 살아 갑니다.
그래서 감정이 가벼워서 그냥 이유도 없이 행복 합니다.
스님은 어두운 인생 행로에 밝은길로 안내 하시는 인간 이정표심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명쾌한 답변입니다. 감탄이 절로나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남을 배려할 때 어느 정도까지?? 내가 안괴로울 때까지^^ 내가 괴로우면 배려가 안되니깐요^^
정말 현명하십니다 스님
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요♡
역시 스님 딱 알아보시는 혜안이 있으십니다
무지개 뜬다
법륜스님
감사함의 수행
건강하세요^^
조금만더빨리 스님법문을 들었다면 ᆢ지금이라도많은것을깨닥게되어서 다행이고. 행복합니다ㆍ몰라서 수많은 잘못을했는것에 깊이참회합니다
스님 말씀처럼 조화로운것이 제일 좋지요^^
정말 지혜로우십니다 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혜의 말씀으로 가볍게 새날 시작합니다
한마디에 욱하는 시대. 서로를 해칠수있습니다.
스님말씀이 귀감이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부처님 가르침
중도 명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십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제가 무어라 말을 하면
저에게 하실 말씀을 알기에 스님 건강하세요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추워지는날씨 건강유의하십시요 젛은말씀 언제나 인생살이일상생활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치상황 원리와핵심 정확히짚어주신은혜 감사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어디에도 없는데..혼자 우기시는 분......한결같네요......법륜스님을 늘 저렇게 ......ㅋ
상대의자유와 나의자유를 적절히...하는 선에서 배려를...
지혜로운 가르침 감사합니다🙇
스님 ㆍ우야다가 손을 다치신거예요 ?ㅠㅠ ㆍ빨리완쾌 되시길요 ᆞ
법륜스님 즉문즉설 오래만에들어왔어요.건강하신모습에 반가운마음이들어요.불자님들과더불어스님 성불하십시요🤗
또 많이 배웁니다..참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지혜로우신 말씀을 오늘도 들을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ᆢ~
스님~~무지한 저를 하나하나 아기처럼 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매일 기도드립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스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세상살이에 적절한 조화가 있어야한다
조화의 이루는 위치를 찾는게 쉽지는 않다
실제 적용해봐야겠네요 얼마나 잘 될지..
항상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우리 직장도 남성이 많아 알게 모르게 여성들이 피해를 받는데..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하네요...
정작 당사자는 안 받아들일 거 같은데... 다른 많은 분들은 또 깨치고 갑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인간은 다 자기고집 습관이 있고 대부분 다 괴리가 크기에 부딪일 일이 많고 법문을 모르니 중립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괴리가 크면 안만나는게 제일좋다
감사합니다 스님 부처님
스님 사랑합니다.
상대의 욕망을 인정해야 한다. 좋은 말씀이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저런상황에서 저도 예전에
지레짐작으로 오해부터하고했는데
스님의말씀이 정말 합리적인거 같습니다
지혜가 많이 필요하네요
세상살이에는.......
본인이 스스로 본인께서 페미니스트라고 말씀하셨군요. 내 이익을 해치는게 여성인권과 아무 관련도 없으며, 내 머릿속에 있는 사회운동과 결부시킬 아무 이유 없습니다. 페미니스트 분들이 자주 말하시는 ' 있는 그대로 '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할텐데, 상대가 요구하는 부분이 날 여자라고 뭐라 요구하는건지, 아니면 그 사회 내에서 마땅히 요구되어지는 부분인건지부터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시는 연습을 본인이 해보시면, 문제삼을건 없습니다.
꼴페미 노답ㅉㅉ
@@Topopoala44503 원 댓글 분은 사연자 분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자신이 페미니스트라는 사실과 연관이 없다는 걸 말하고 있는데, 본인은 전혀 핀트 나간 얘기를 하면서 페미니스트 비난만 하고 있네요. 그와중에 한국 독립운동가를 남성 위주로 조명하고 있다는 점(남성 독립운동가를 떠올렸을 때에 비해 여성 독립운동가 하면 유관순 한 명만 떠올리는 게 현실), 한국 성범죄나 여성 살해범이 남성이라는 점, 본인이 한국에 페미니스트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너무 잘 알고 계시네요. 더불어서 법륜 스님 마저 남성인 점에서 한국이 남성 중심 사회라는 걸 더더욱 잘 짚어주고 계십니다. 이정도면 본인이 페미니스트가 아닌지...
@@captiveofaus 라고 일침에 부들거리는 자칭 페미니스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남탓만 하는 클라스
@@라쭐쭐 페미니스는 뭐임? ㅋㅋㅋㅋㅋ 공부나 더 하고 와라
@@라쭐쭐 내말이 어디가 틀린지 하나하나 반박하면 ㅇㅈ 하나도 못 하면서 퍠먜냬섀 컐럐섀 뱨럐 이러고 있죠?
오늘도 하나 배웁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언젠간 정토에 갈것 같습니다.
2022년 3월 법륜스님의 직강으로 정토불교대학이 시작됩니다~^^ 정말 다시 오기 어려운 기회 놓치지 마세요!
들리나요
스님날씨가추워졌네요
오늘뵈니조금야윈것같기도하고손가락을다쳤셨네요저손에붕대가풀리는날이다낮는날이겠죠.항상좋은말씀고맙습니다
추운데몸챙겨서서건강하셔야저희중생들이좋은말씀들어수있잖아요
이것도어쩌면제이기적인것이겠죠
사회생활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중도를 지키겠습니다
우문현답 이십니다.
스님의 혜안에 인식이 확장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극으로 치우치지 말고 조화롭게 현명하게~
현명한 스님 말씀에 깨우쳤으면 좋겠는데, 과연 그분들은 어떻게 들으셨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법륜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기 하고싶은일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손가락을 다치셨네요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스님의 엄지손가락이 빨리 낫기를~~🙏
어떤 이념과 관계되어스님이 평소보다 순화시켜서 말씀하셨지만.
무슨이즘 이런식으로 본인을 단정하는거 안좋아요
그말은 반대 하는쪽을 적으로 만들거든요. 그러면 미움이 생기고 자신이 괴로워집니다.
잘못된건 내가 스스로 할수있는것부터 노력해보고 또 사회적으로는 건의도 하면서 시간을 두고 평화롭게 개선해 나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스님말씀을 정리하는 질문자,
여전히 아집이 많아보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하면 될것을...
저는 법륜스님 말씀을 들으면 제가 동의하게 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하고 안하고는 내 마음이다
하지만 그에따른 책임은 져야한다
우리는 배워 가는 중~~**
질문자님 성격이 급해 보이네요
잘 하려고 하는 생각이 때론 독이 됩니다
타인의 배려 보다는 나 자신을 배려 하세요🙏
악을 선으로 다스리어라...
분노를 온화함으로 다스리어라
거짓을 진실로 다스리어라...
어리석은 범부들은
지혜가없어 행하지못한다네...
아침마다 스님의 지혜로운설법으로 시작하게되어 저는 너무나 복이많습니다😄 오래만에 가을빗소리들으며 영상을 보니 더더욱 행복합니다
법체강녕하옵소서 스님~🙇♀️🙏🙏
바뀐 썸네일이 짱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영상 질문 잘 봤습니다~^^
누구나 이런 비슷한 경우를 겪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화가 많이 났었던 것. 그게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뭐가 그리 제가 잘 나다고 생각했는지. 그냥 웃고 넘어가도 좋으련만 ㅋㅋ 상대를 이해하려고 고민해보는 게 참 좋다고 봐요~ ㅎ 잘 봤습니다~~~
극단 보다는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 ~
공개적으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 정말 극단적이시거나 아주 솔찍하신 분이신가 봅니다. 스님 말씀처럼 중도를 지키시면 사회생활이 더 원활해 지실 거예요. 여권신장과 무난한 사회생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꺼번에 잡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일 듯 하네요.
페미니스트가 공개적으로 말하는게 어려운일인가요? 의미에 오해가 있으신것같아요
문맥을 보니 지금 대한민국 분위기 상 말하기 쉽지 않았을 일이라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niminiminimin 페미니스트가 대한민국 분위기 따라 의미가 바뀌는 단어인가요?
@@pack7677 이 법문을 듣고도...
@@pack7677 정말 극단적인 분들은 이해를 못할 것도 같습니다. 그렇게 공개적으로 페미니스트라고 천명하는 게 보통 어떻게 들리는지요. 그건 마치, 조용히 국힘당 지지하는 사람들과, ‘난 친박이야’ 하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의 차이같은 겁니다.
남녀 불평등에 반대하더라도, 사회와 관습에 맞춰 유연하게 잘 대처하는 사람들은 굳이 ‘난 페미야’ 이러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페미니스트들은 남녀 평등을 넘어 남녀 차이를 부정하는 극단까지 가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스스로를 그렇게 부르는 사람은, 보통 사람들에게 ‘진짜 그 극단스러운 면을 감추지 않는 사람들’이란 인상을 줍니다. 그러니 그 차이를 모를만큼 극단적이지 않은 이상 스스로를 공개적으로 페미라고 부르지 않지 않나요?
스님의 통찰력 김탄스럽습니다
나를 내려놓는 연습으로부터
내가 내인생의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옳고 그름이 없는 이치를 알아차립니다
늘~감사 드립니다
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중도()
스님.. 감사합니다.🙏
공동체적 자유...
항상 염두 해두고 살겠습니다.
중도란올바른길이란걸알앗습니다...
인간은사회적동물이란걸 이번코로나로인해입증이된거같아요
선택의여지없이같이살아야될사람과함께할수잇는사람이 잇다는걸깨달은두해엿던거같아요..
8정도를잘이해하고...이길을 바탕으로 주변사람들에대한 색안경을 벗고 잘알아차리고 버릴건버리고...나에게도너에게도도움이되는길을 모색하면서 살아가야겟단생각을 해봅니다..스님말씀대로 극단을 피하면서요...
싸우든 미워하든 좋아하든 싫어하든 자유이지만 본인이 상처를 입느냐 안 입느냐 본인 에게 달려있잖아요
종교도 너무 집착하면 ᆢ
좋은말씀 새기고 그냥저냥 법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가면 되지요
100년도 못사는 짧은인생
잘난사람이나 못난사람이나 다 죽게마련 ㆍ
참 공평하지요
더산들 들산들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어쨌뜬 100년이면 다 죽는다는것 공평하지요
ㅎㅎ
이걸알면 공수레공수거
어머머머 🎉
잘봤습니다
페미니스트 별거인가 그냥 똑같은 사람이고 고민입니다. 댓글들이 왜이렇게 차별주의적입니까 ㅋㅋ
3번바주고 경고장ㅡ
그담 문제제기
상대방입장이이해가간다면 배려가됄수잇을것같은대요
중도… 개혁은 없죠.
동의합니다. 중도를 구하며 어떤 것을 개혁하기는 너무 어려워요.
너무 오래 걸리거나. (내 생에 개혁되는 건 못 보겠죠.)
스님 이백살까지 살아주세요
페미니스트는 페미적 관점에 갇혀있다는 느낌 드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그여성분의 의도는 모르지만 그행동을 보고 그를 객관화 시켜버리는 내가 여성인권 운동을 방해하고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니
무슨말인지 이해는 가지만 참 힘들게 사시네요
인간은 그냥 인간이고 일대일 이에요
우리는 시간여행자 일뿐
나부터 살고 존재해야 미래를 도모할수 있지 않을까요?
당신의 신념에 박수 보내지만 힘을좀 빼고 유연하셔야 길게 갈수 있을겁니다
유익얻어 오타정정
아이고 스님
어쩌다 손가락을 다치셨는지요?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요...🧡🧡
중도의 길. 어렵다.
스님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영상에도 이런 비난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스님말씀을 어떻게 듣고 계신건가요? 모든 질문자가 있기에 스님의 보석같은 답변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내 성향대로 극단주의적으로 하고
싶죠 스님 말씀대로
조율 조화 융화 어렵습니다 그 경계도 각자 주관적이라 정답은 없고 현답만 있을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