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할머니께서 불교 신자이신데, 늘 이런 삶을 실천하시는 분입니다. 그런 그녀를 저는 평생 존경해왔고 지금도 존경합니다. 다른사람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힘과 영향을 끼쳐서 그들을 교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신 분입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저도 그런 삶을 살고싶어요
@@user-happyhappy9988 성경자체는 진리가 아닌 신화로서 소수의 신자들의 향기로 종교를 논하지 맙시당 모든 종교는 나중에 사라집니당 만약 법륜스님이 천년전에 법문했다면 지금 경전에는 법륜스님이 사대금강신의 보호를 받으며 마음대로 날아다녔다고 기대됩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의 탄생과장법처럼 예수님의 사상역시 종교아닌 성인의 가르침입니다 대한민국 법륜스님 최고
와... 부처님 이야기 진짜 한대 탁 맞은거 같습니다. 화를 내지 않고 웃는 거 까진 상상도 했고 나도 흉내 낼 만하다 싶었는데, 그 상황에 상대에게 깨달음까지 주는 지혜, 상대를 자신의 선한 기운에 물 들게하는 클라스.. 굽히지도 않고 깔아뭉개지도 않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10대 20대 때는 매우 긍정적이고 생각도 단순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삶의 우여곡절을 다 겪다보니 점점 부정적으로 변한 제 자신을 봅니다. 맘대로 안 되는 일이 되는 일보다 훨씬 많은 게 인생임을 머리로는 아는데도... 살면서 좌절되는 일이 많다 보니 점점 부정적으로 변한 내 모습을 봅니다...
스님을 처음 뵌것이 몇년전인가요. 기도하는법 책을 접한것이 계기가 되어 삶이 변했습니다. 지혜를 깨닫게 해 주심에 늘 고맙고 감사 합니다. 김수환 추기경님과 법정 스님이 돌아가신 이후로 한국에 정신적인 지도자 의 부재 를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스님이 계셔서 행운 입니다.
그 맑음을 유지하는데에도 제 에너지가많이 들더라구요.. 반복이되면 '말려들어간' 제 자신을발견하곤 이젠 피합니다..(출가승?) 제 자신에대한 최소한의 보호라고생각해요 입만열면 부정적얘기,비난,짜증이 습이된사람은 어렵게 제가 쌓아놓은 긍정적기운을 갉아먹는 자존감도둑 같습니다
이H 생각은 참 좋으신데, 한가지 걱정 되는건...주변에 한사람이 연꽃처럼 생활 하는 분이 계신데, 그 주변 사람들은 모두 좋아 하는데, 정작 본인 자신은 많이 힘들어 하는걸 계속 보고 있거든요...물론 그 분이 성격이 여리셔서 이렇게 된것도 있긴한데, 과연 현명해 짐과, 연꽃같은 맑음을 전파 해주는게, 세속에서 과연 같은 길이 될수 있을지가 좀 의문 입니다...왜냐하면 그 연꽃에 앉을려고 하는 세속의 많은 파리때가 있거든요...그들에게 피해를 받지 않기위해서는 일단 내가 현명해 져야 하는데, 현명해지고 나면, 아무래도 이 파리때들의 공격들이 금방 싫증날수도 있거든요...결국은 모든 사람이 아닌, 나를 필요로 해주면서, 또 이런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으로 2번으로 갈 확률도 높죠...지금 스님께서도 만약 안티들이 하도 악플달아서 힘들어 하실수도 있으실테고, 이렇게나 많은 중생들의 질문을 받기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지칠수도 있다고 보지만, 그래도 이런 스님보면 대단하시긴 합니다...!! 요점은 그저 모든 사람이 아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들. 한정으로만 해도 좋으분이 되실거 같습니다...!!
저도 부정적인 사람과 같이 살면서 물들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지만, 잘 안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항상 이런 어려움이 있을때 이영상 보면서 저 자신을 다독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면으로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다시보는 시대가 빨리 오길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관 갈 시간에 안가고 법륜스님께 가겠습니다.
@@꾸꾸-j2o 요즈음은 겨우 만남뒤의 빨리잊어버리기가 될랑말랑 하는 수준입니다. 만나고 돌아오면 내가 왜그런말을했을까, 그 사람은 왜 그렇게 얘기를 할까,어떻게 그런말을 할까..생각이 소용돌이 치다가 '아 맞다 쓰레기를 버려야지 내가 쓰레기를 지금까지 쥐고있네, 그 사람이 그렇게 얘기한건 그 사람 사정이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고, 나도 그렇게 말하거나 행동한것이 그럴만했다.그 이상 잘했기는 내 수준에서는 무리. 다음에는 이렇게 행동해봐야지'하고 나면 후회가 덜올라오고 조금 생각이 불쑥불쑥 들어오다가도 말더라구요.
초딩 동창을 15년전에 우연히 만나 종종 만나왔지요...느낀건 어릴적 친구라고 모두 좋은건 아니더군요...항상 부정적인 말과 생각 상대의견 공감제로...친구의 소소한 성공을 시기 질투 의심등등...얼마전 제가 중병에 걸리고 나니 더더욱 확고해지네요...저 친구를 가까이 두면 내 병이 안낫겠구나...과감히 연을 끊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고요하고 편안합니다.
저는 30년 친구와 작년에 손절했어요. 진작에 안 한 거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 ㅋ 착하고 안 착하고를 떠나서 내 인생에 좋은 영향을 주지 못 하는 관계는 친구든 가족이든 선을 자르는 게 맞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모두 다 포용할 수 있는 부처님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들로 채워도 모자라잖아요^^
이게 말로는 물들지 않는자가 될 수 있을거 같은데 사실 대단히 어려운 일이죠. 누가 때려도 아프지 않는 척 할 수는 있겠지만 진실로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남의 부정적 공격에 대응하지 않고 웃고 넘겨 어찌 화기애애하게 넘어갔다.. 하지만 자신의 속이 스트레스와 분노를 감수해야했다면 그것은 물들지 않은게 아닙니다. 다만 마음속에 쌓아뒀을 뿐인거죠. 그럴바에 차라리 그 자리서 터뜨리는 것이 마음건강에는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부처님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저도 질 안 좋은 사람이랑 하루 종일 붙어서 일한 적이 있었는데요, 나도 모르는 새 그 사람의 태도를 흡수해버렸더군요. 그것 때문에 자책도 많이 하고 미칠 듯 수치스러웠었는데(그 사람에게 말려들어 갈 정도로 멍청했던 자신을 못 참아주겠더라고요) 스님 말씀 듣고 보니 제가 저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한 것 같습니다. 범부중생임을 깨끗이 인정하고 과거는 과거대로 털어버려야겠습니다. 범부중생인만큼 사람과 환경을 할 수 있는 만큼 가려야겠고요. 그런 후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겠어요. 방향이 확실히 잡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손절이 답이고 그전에 거리두기는 필수에요. 혼자 끙꽁 앓다가 손절하는것보다 즉시 거리두기부터하면 약간피하면 상대방이 당신을 조금이라도 소중한 관계라고 생각했다면 그때부터 생각할것이다. 내가실수했나? 그런와중에 왜 그런지 물어온다면 그때 불편했어 라고 말하고 그것에 대해 또 서운하게하면 다시 거리두기하면된다 그러다보면 돌아올사람 떠날사람 자동 구분 되는것 같다. 나는 대표적으로 시댁이 그런예 ㅋㅋ 행사에 두어번 빠졌더니 시모가 눈치보신다. 또 언젠간 안올까봐. 갈구지만않으믄 잘한다고 ㅋㅋ
정말 명언이다. 화를 냈는데 안 받으면 그 화는 본인것이고 욕을 했는데 안 받으면 그 욕 또한 본인 것이다라는 명언. 세상 살아가는데 너무나 지혜로는 내용이다. 법륜스님의 명강의로 오늘도 마음 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살고 있는게 행복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시대에는 화내는데 가만히있으면 호구됨
과연
실천이 가능할까?
실천이 가능한지
부터
자신에게 물어볼것
붓다위에서
놀려고 하면
오만이지
속물
명언만
암기식으로
달달 외우면 뭐하냐?
뭐 시험칠일있나?
지식이 된다
지혜는 개뿔
실천은 못 하면서
울 아빠가 성낼때 같이 화내면 난리났는데, 웃으면서 딴소리 해서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리니 화를 안내시길래 그 이후로 쭉 써먹고 살고 있었는데, 아빠는 나한테 왜 화를 내나 했더니, 저에게 깨달음 수행을 시키시려고 자신을 희생해 화를 내신거였군요. ㅋㅋ
ㅋ ㅋ ㅋ 대박~ 멋지오~
멋지시네요
내면이 강하신 분이네요
이그~ㅋ
오 저랑 똑같아요ㅋㅋㅋ 이상한 소리 할 때마다 무시하면서 쓸데 없는 질문을 하면 웃으면서 포기하더라고요ㅋㅋ
하하하! 큰 깨달음입니다
우리 남편이 부처였어 ㅋㅋ 내가 아무리 성질내고 짜증내도 같이 화 한번 안내고 잠시지난후 왜그러냐고 조용히 물어봐줌. 타고난 성격이 잘 고쳐지진않지만 마음으로 진정 고맙게 느껴진다
부럽습니다..
ㅅ8888ㅁㅅ
복받으셨나봐요
남편이 부처였다는 걸 아는 것도 중요함. 같은 상황에서 싸움이 안 된다고 성질내는 분을 보기도 했음. ㅎㅎ
니인물이 이뻤나보네ㅋㅋ남자들은 이쁘구 애교있는여자에겐 약하다ㅋㅋㅋㅋ부모잘만난거다 부모에게 효도해라 우월한 유전자를 줬응개 남편덕이 아니다ㅋㅋㅋㅋ
친구는 안 만나면 되는데 직장동료는 힘이드네요. 저렇게 되지말자 흉하다했는데 똑같은 행동을 하는저를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수행하는 마음으로 생활해야겠습니다
물드는거같아서 그만 뒀습니다.
@@Nayeon92 굉장하시네요. 연꽃이 되셨다가 성불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친할머니께서 불교 신자이신데, 늘 이런 삶을 실천하시는 분입니다. 그런 그녀를 저는 평생 존경해왔고 지금도 존경합니다. 다른사람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힘과 영향을 끼쳐서 그들을 교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신 분입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저도 그런 삶을 살고싶어요
우와! 명답에 감동했다. “물이 들지 않으려면 맑음을 주위로 확산시키세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스님 오늘도 삶의 깨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이 영상은 제게 있어서 100번이상은 돌려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상입니다.
종교는 없지만 불교가 정말 이정도로 내게 깨달음을 주는구나 생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happyhappy9988 성경자체는 진리가 아닌 신화로서 소수의 신자들의 향기로 종교를 논하지 맙시당
모든 종교는 나중에 사라집니당
만약 법륜스님이 천년전에 법문했다면 지금 경전에는 법륜스님이 사대금강신의 보호를 받으며 마음대로 날아다녔다고 기대됩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의 탄생과장법처럼
예수님의 사상역시 종교아닌 성인의 가르침입니다 대한민국 법륜스님 최고
저두요~^^
네^^행복하세요👍
부처도 그렇타 스스로 농사짓고 채소 가꾸어서 먹으면서 불교공부하지 왜 놀면서 남이 힘들게 농사지은걸 빼앗나 거지나 강도들이나 할짓거리를 하면서 누굴 가르키냐 그리구 갓태어난 갓난쟁이가 바로 일어나 걸으며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고 말했다는데 허구지 시작부터 사기네 ㅋㅋㅋㅋ종교ㅋㅋ인간들이 만든 허구다ㅋ 인도 왕자로 처자식도있다든데 처자식버리고 누굴가르쳐 가장으로서 책임감도없고 백수야 인간이 내도리부터 하는게 기본이다 무책임하게 대접만받겠다는건 썩도리 심뽀다ㅋㅋㅋㅋ
'상대가 성내면 웃어주어라.'
'상대가 나를보고 깨우치게 하여라.'
말씀감사합니다
공감능력 심하고 감정이입 잘하시는 분들은 에너지 뱀파이어를 멀리해야됩니다.
안그럼 에너지 다 빨리고 스님말처럼 물듭니다. 되돌아가기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거 완전히 제 얘기네요...
와~ 정말 좋은 말씀 이네요! 큰스님 엄지척~
네 저도그래요 그걸회복하느라 꽤걸립니다. 그래서 멀리합니다.
전 어머니께서 그러세요 미칠거같아오 ㅠ
맞아요, 멘탈 뱀파이어들,, 나쁜넘들 많아요..
스님은 4번째 사람이시네요~
물들이는 존재십니다~
스님 법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힘을 얻습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와 진짜 입이 딱 벌어집니다.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대단한 종교 대단한 스님이심을 또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geniuschung1880 무신론자들 대부분 "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 " 카톨릭은 아니지만 " "개신교는 아니지만 " 이런 표현이 일상인데요?
저도 평소에 그렇게 말하구요 개인적인 생각을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괜한 시비도 하지 마시구요 ㅎㅎ
SecondHand Jung
구냥??????
엥!!!!!!!!!!!!
in or
옳쏘!!!!!
@@geniuschung1880 "불교신자가 아니라고" 한것은 "종교와는 관계없이" 대단한 스님이라고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님께서는 종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하는것으로 보입니다.
7 ㅈㅁㅂㅂㄴ른ㆍㄷ@@geniuschung1880
와... 부처님 이야기 진짜 한대 탁 맞은거 같습니다. 화를 내지 않고 웃는 거 까진 상상도 했고 나도 흉내 낼 만하다 싶었는데, 그 상황에 상대에게 깨달음까지 주는 지혜, 상대를 자신의 선한 기운에 물 들게하는 클라스.. 굽히지도 않고 깔아뭉개지도 않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ㅔ
오호! 님 댓글 공감이네요 ~ 저도 화내지 않고 어떻게 웃는 것 까진 흉내(?)ㅋㅋㅋㅋ 가능하겠다....싶었는데 ..... 뒷부분의 내용이 감동이네요 ~ 님 댓글 앞부분 공감 + 뒷 부분 감동 ㅋㅋㅋㅋ
댓글 멋져요. 굽히지도 깔아뭉개지도 않는 지혜
남편이 먼저 화낸다고 늘 먼저화낸 사람만 탓하며 살았는데
그건 나의 문제임을 알았습니다
스님 말씀 새깁니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스님의 말씀 잘 새겨 늘 알아차리고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화를 내는건 그 사람 문제, 그 화에 반응하는건 내 문제 누구의 문제인지 정확히 구분하고 그에 맞는 현명한 대응하기 이것만 잘해도 속세에 살아도 살만은 해질 것 같습니다
10대 20대 때는 매우 긍정적이고 생각도 단순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삶의 우여곡절을 다 겪다보니 점점 부정적으로 변한 제 자신을 봅니다.
맘대로 안 되는 일이 되는 일보다 훨씬 많은 게 인생임을 머리로는 아는데도... 살면서 좌절되는 일이 많다 보니 점점 부정적으로 변한 내 모습을 봅니다...
법륜 스님은 국사님급이십니다. 질문자의 청순한 마음도 예쁘고, 너무도 훌륭하게 잘 말씀해주신 스님의 지혜 말씀에 천번 만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평온해 지고 사는게 즐거워 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네 종류 인간
1. 범부중생: 물드는 인간
2. 소승: 가까이 가지 않음
3. 부디사타바:연꽃
물들지 않는 존재
4. 교화: 물들이는 존재:
맑음을 확산시킴, 원효대사.
질문자들
개망신주는스님
페라리 ㅎㅎ 그게 스님의 취미인듯...스님되서 천만다행인듯...
소승도 가족중에 물들이는사람이잇다면 범부중생이되겟네요
물들이는 존재
지금 법륜스님이시군요
전 아직 소승인거같아요..
연꽃까지 성숙되길바랍니다.
저는 법륜스님만큼의 인간의 성숙을 죽어도 가질자신이없네요
스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지혜로움을 어리석음을 깨닫게해주셔서
이제서야 불교에 왜 연꽃이 있는지 알았습니다
스님을 처음 뵌것이 몇년전인가요. 기도하는법 책을 접한것이 계기가 되어 삶이 변했습니다. 지혜를 깨닫게 해 주심에 늘 고맙고 감사 합니다. 김수환 추기경님과 법정 스님이 돌아가신 이후로 한국에 정신적인 지도자 의 부재 를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스님이 계셔서 행운 입니다.
Confutious
@Ito man
공자님의 말씀에 인생을 이끌어주시는 좋은 말씀이 많다는 말씀이시겠죠.
@@인생여행나는나다 공자님은 지금 시대에 맞지 않는 말씀도 많이 하셨죠. 특히 차별에 대한 관대함은 요즘시대에는 납득하기 어려울 겁니다.
ㅇ
법문중에 상대가 성낼때 웃으면 전생 이번생 다음생 삼생의 업이 녹는다고 하신 말씀속에 과거 현재 미래가 시간순이 아니라 동시에 존재한다는 의미로 들려서 놀랐습니다.
삼세제불을 한방녹이는거라고합니다.과거현재미래는 지금의또다른이름이라고하네요.과거현재미래를 생각하는시점이 지금이기에
상대가 성낼때 웃으면 맞지ㅋㅋㅋㅋ
듣는분의 능력도 대단하신듯~~합니다
🙇님 덕분에 또 깨닫고 갑니다.
과거 미래는 현시간이 아니기때문에 지금 순간에 집중해서 웃으면 과거와 미래가 다 좋을것이다는 뜻이고 인생은 지금 순간이 중요하다는 뜻이 아닐까요?
과거와 미래는 다 집착일뿐인거 같습니다
스님 너무 멋진 법문 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과 시절인연이 있음이 제 복입니다
그 맑음을 유지하는데에도 제 에너지가많이 들더라구요.. 반복이되면 '말려들어간' 제 자신을발견하곤 이젠 피합니다..(출가승?)
제 자신에대한 최소한의 보호라고생각해요 입만열면 부정적얘기,비난,짜증이 습이된사람은 어렵게 제가 쌓아놓은 긍정적기운을 갉아먹는 자존감도둑 같습니다
웃는자가 이기는군요... 화를 참는다는게 모든걸 이길수 있는방법이네요.
아버지께서 성격이 급하시고 늘 그 화를 갖고계셔서 모두 힘들었는데 그걸 어머님께서 웃으시며 받으셨고...ㅋㅋ 웃으면서 마무리가 됬었는데
어머니께서 이기시는 기분이 이거구나~
화를 참는 게 아닙니다(참으면 병나요~)
화를 내지 않는 마음(평온한 상태, 평정심)을 갖는 것이죠^^
참는게 아니라 참을 일도 아님을 알고 이해하고 넘겨버리는 겁니다.
아~ 그럴만 하겠구나~
아버지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지나쳐버리면 화가 쌓이지 않는 것이죠.
저도 잘 안되니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알아차림.
제가 많이 듣는 유투브 방송은 법륜스님의 말씀입니다. ^^
같은 시대에 태어나서 좋은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화내는사람 부정적인 사람 되지 않도록 방긋 웃는 연습하자.
배움를 키워 갈수 있어 감사합니다.
물드는 것이 중생의 자연스런 것이다. 물들지 않으려면 멀리하라.화제를 바꾸고 상황을 바꾸란 말씀. 스님 지혜를 또 배웁니다
너무 좋아요 스님 강의~~ 어둠이 밝음을 물들이지 않고 밝음이 어둠을 내모는 그런 존재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밤낮이 서로 물들어 계속 밤낮이 되듯이 이렇게 어울려 세상은 중화되듯 굴러가는가봅니다 .
와.. 정말 부처님의 현명함은 바다와도 같네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이게 바로 실생활적인 말씀이네요. 거룩한 하늘의 이야기 보다 내가 오늘 살아서 실천할 수있는 천국 만드는 가르침 입니다. 감사합니다
손절이답이다.
진심 나도 부정적인 친구있었는데
10년 넘게 교류했지만 진심 내가 뭐 한다고만 하면 "야 야 안돼 "라고 하는 녀석이였지. 큰맘 먹고 손절함. 인생 좋아짐 진심 손절이 답임. 좋은것만 경험하는데도 생은 짧아요.
타인을 교화시키는건 부처님이나가능함
전 20년 넘은 친구 손절함...왜 일찍 못했는지..ㅎㅎ 지금은 너무나 평온하고 좋음
@@TV-hy1ny 제가 쓴 댓글인줄 알았어요 ㄷㄷ저도 20년된 친구 손절했네요
ㄹㅇ 스스로 깨닫고 바뀌지않는이상 타인이 절대못바꿈
@@TV-hy1ny 구윈자예수
@@김희자-b2j 예수도 바리새인들 손절함. ㅋㅋㅋ
삼생의 업이 녹는다. 감동
연꽃이 되어 맑음을 퍼트리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이H 생각은 참 좋으신데, 한가지 걱정 되는건...주변에 한사람이 연꽃처럼 생활 하는 분이 계신데, 그 주변 사람들은 모두 좋아 하는데, 정작 본인 자신은 많이 힘들어 하는걸 계속 보고 있거든요...물론 그 분이 성격이 여리셔서 이렇게 된것도 있긴한데, 과연 현명해 짐과, 연꽃같은 맑음을 전파 해주는게, 세속에서 과연 같은 길이 될수 있을지가 좀 의문 입니다...왜냐하면 그 연꽃에 앉을려고 하는 세속의 많은 파리때가 있거든요...그들에게 피해를 받지 않기위해서는 일단 내가 현명해 져야 하는데, 현명해지고 나면, 아무래도 이 파리때들의 공격들이 금방 싫증날수도 있거든요...결국은 모든 사람이 아닌, 나를 필요로 해주면서, 또 이런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으로 2번으로 갈 확률도 높죠...지금 스님께서도 만약 안티들이 하도 악플달아서 힘들어 하실수도 있으실테고, 이렇게나 많은 중생들의 질문을 받기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지칠수도 있다고 보지만, 그래도 이런 스님보면 대단하시긴 합니다...!! 요점은 그저 모든 사람이 아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들. 한정으로만 해도 좋으분이 되실거 같습니다...!!
저도 매우 부정적이고 예민한 사람이라 그동안 주변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안좋은 영향만 끼친것 같습니다. 스님 말씀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정적인사람 개극혐 피해 ㅈㄴ주고다님
@@yamgoori7012 수준높은 영상과 댓글에 그렇지 못한 부정적인 답글... 이세상 누구보다 부정적인 사람같음 너가
본인 스스로를 잘 아시는게 훌륭한겁니다.😘
@@yamgoori7012 맞는말이긴 하지요..
최악인건 그런 사람이 가족중에 있으면 힘들다는거죠 ;;
Tina Tina 저도..
Irene Choe ㅇㅈ.. 그게 바로 긍정적인 생각임 부모가 부정적이니 힘들게 처 사는거 보면 나라도 긍정적이게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싶내요 그래서 부정적인 여자를 피하게됩니다
맞아요 너무 공감합니다
최악인건 가족중에 기독교인 있으면 정말힘들다는거
양아치 같은게 지가 천송이인줄 아는
완전히 도른..
@밍밍 저도 가족들과 떨어져 해외에 살고 절 수행 시작하면서 많이 밝아졌습니다. 그렇게 어둡고 부정적이었던 제가 바뀌고 있어서 신기합니다. 누굴위해 사는 삶이 아닌 나를 위해 사는 삶을 살아야해요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으나 6분을 지나면서 울컥하고 눈물이 날 뻔했어요
눈물이 날 내용은 아닌데 ...
묘한 감정이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부정적인 사람과 같이 살면서 물들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지만, 잘 안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항상 이런 어려움이 있을때 이영상 보면서 저 자신을 다독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면으로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다시보는 시대가 빨리 오길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관 갈 시간에 안가고 법륜스님께 가겠습니다.
스님 정말 눈물이 납니다ㅜㅜ 법문 듣고 깨달음이 머리를 탁 치고 가네요 성당 다니지만 신부님 강론만큼 스님 법문 듣고 큰 위로와 용기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정이입이 심하고 감정소모가 심한데, 물들지 않는 수준은 아예 안되므로... 되도록 피해버리는 쪽이 낫다는 결론입니다.
부모님 생신이나 추석때 는 어캐하시는편이에요 ㅠㅠ??
@@꾸꾸-j2o 요즈음은 겨우 만남뒤의 빨리잊어버리기가 될랑말랑 하는 수준입니다. 만나고 돌아오면 내가 왜그런말을했을까, 그 사람은 왜 그렇게 얘기를 할까,어떻게 그런말을 할까..생각이 소용돌이 치다가 '아 맞다 쓰레기를 버려야지 내가 쓰레기를 지금까지 쥐고있네, 그 사람이 그렇게 얘기한건 그 사람 사정이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고, 나도 그렇게 말하거나 행동한것이 그럴만했다.그 이상 잘했기는 내 수준에서는 무리. 다음에는 이렇게 행동해봐야지'하고 나면 후회가 덜올라오고 조금 생각이 불쑥불쑥 들어오다가도 말더라구요.
감사합니다
4년전, 2년전 댓글 남겨주신 내용에 제 괴로움이 녹아버리는게 느껴집니다🙏
삶이 부정적이고 불편하게 생각하면 스님 말씀도 불편하게 들려집니다. 오늘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스님 말씀 듣고 편안해 져야 되는데 불평하게 됩니다. 제 스스로가 안타깝습니다. 중생은 힘든게 맞나 봅니다. 다시 되새기며 마음의 평안을 찾겠습니다.
또 듣는데도 새롭다.. 마치 건망증처럼 처음듯는듯. ..너무 감사하다
마음이 일시적으로나마 커지는거같다 ㅎ
스님 정말 너무 좋아요
바르고 맑게 살겠습니다
"부정적이 아닌 사람에게 물들지 않으려는 기대가 너무 자기를 과대 평가해서 그렇다." --> "주위의 부정적인 사람에게 물들었다 하더라도 그건 부처님 이외에는 누구나 그런 것 이므로 절대 자책하거나 거기에 물드는 자신을 탓하지 마라" 스님의 마음 이십니다.
거룩하신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초딩 동창을 15년전에 우연히 만나 종종 만나왔지요...느낀건 어릴적 친구라고 모두 좋은건 아니더군요...항상 부정적인 말과 생각 상대의견 공감제로...친구의 소소한 성공을 시기 질투 의심등등...얼마전 제가 중병에 걸리고 나니 더더욱 확고해지네요...저 친구를 가까이 두면 내 병이 안낫겠구나...과감히 연을 끊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고요하고 편안합니다.
저는 30년 친구와 작년에 손절했어요. 진작에 안 한 거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 ㅋ 착하고 안 착하고를 떠나서 내 인생에 좋은 영향을 주지 못 하는 관계는 친구든 가족이든 선을 자르는 게 맞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모두 다 포용할 수 있는 부처님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들로 채워도 모자라잖아요^^
저두요 왕따이던 친구 구제해줬더니 ㅋㅋㅋㅋㅋ 난 널 친구로 생각해서 잘 해주기보다 불쌍해서.. 적반하장 ㅡㅡ 휴 빠이햇어요 미친 성격
기독교인이었는데..
사이비였나봅니다 손절 덕분에 제 성격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리하세요.
또 보는데도 또 새롭습니다.. ^^ 건강하셔요~~진정한 어른이십니다.
부정적인 사람과 어울리며 내안에 부정적인 면을 바라볼수도 있고 나를 무너지게 하는 사람을 스스로 벗어날수 있는 힘을 키우는 기회도 되겠죠.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법문 잘 듣습니다 우리들 어리섞은 중생 미천한 중생 들 깨우쳐주시느라 고생하십니다 우리곁에 늘 같이 살아가고 존재하는것만으로도 감사할따름입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법륜스님 항상 마음이 힘들며 나의 인생 백과사전과 같으신분입니다
법륜스님 영상 쫓아다니면서
악플다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그 분들에게도 사랑을 보냅니다.
^^
응용 지렸구여~ ㅋㅋㅋㅋ
허울속의 진심없는 말뿐인사랑을 전하는말 잔인하네요
스님존경스럽습니다 고비마다 많이 위안 받습니다^^~
좌파적 언행이 종교인 답지 않아서 미워하는듯 미투!
제 사랑도 받으세요♡
스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떤 상황에도 물들지 않는 보디사트바
세상의 혼탁한 곳에 맑고 훌륭한 물을
들이는 부처님^^~감사합니다
우아 감동입니다
당신은 이시대의 보물입니다
제발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다른사람에게도 이 내용 전달합니다^^
스님덕분에 세상이 정화가되고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
06:00 와.. 초등학생때 봤던 책에 나온 내용이 퍼뜩 기억나네요. 그냥 유머집같은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너는 내게 욕을 했지만 나는 그것을 받지 않았으니 그 욕은 너의 것이다.'
맞네요
우와 좋은 방법이네요
반사..ㅋㅋㅋ
성경에도 나와 있어요.
와~ 우 대단한 가르침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저장해놓고 매일 하루에 한번씩 꼬옥 들어서 마음을 넓혀야 겠어요...
스님..감사합니다.♡
꼬옥...건강하세요~^^
좋은 질문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대단한 법문을 들었습니다.
질문자 님의 맑고 밝은 마무리 인사가
저를 더욱 행복하게 합니다~^^
불안하고 지친 제 마음을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안심시키고 정화해주시는 스님께서 지금 저에게 부처님과 같으십니다🙏
부정적인것까지는 좋은데, 출구 없이 부정적이고 찡찡거리는 사람은 무조건 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암처럼 번져요 그 부정세포가. 방향이 있는 비판은 괜찮죠.
디져부러라ㅅㅂ
부정적인것과 액면그대로 현실적인것을 사람들은 착각하는데 근거없이 부정적인 인간은 거르는게 상책..
그래서 제가 그런 사람과 갇혀 살면서 암걸렸나봅니다. 너무 이기적이라서 제 의견조차 묵살당하고 본인얘기만 죽어라 떠듭니다. 혼잘맛 듣기 싫은데 그렇게 괴로워하며 듣고 부정에 같이 물들다보니 감상선암 걸렸습니다..
오늘 언니와 통화하다 물들어서 언성이 높아졌는데 안볼수도 없으니 앞으로는 웃을수 있도록 수행 하겠습니다 항상 어리석은 중생을 구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의 고귀한 법문 매일매일 듣고 하루의 일과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사람은 환경이 젤 중요한거 같아요
보고 배우는
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보고
보자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보니까
물들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도 다 좋아지는 놀라운 기적!
이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부정적이면서 외로움을 많이 타고 계속 같이 있으려는 사람은 가능하면 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보통 사람들은 물드는 것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답인거 같네요
그 정도만 되도 좋겠어요
범부중생 보다는 윗 단계네요 ㅎ
이게 말로는 물들지 않는자가 될 수 있을거 같은데 사실 대단히 어려운 일이죠. 누가 때려도 아프지 않는 척 할 수는 있겠지만 진실로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남의 부정적 공격에 대응하지 않고 웃고 넘겨 어찌 화기애애하게 넘어갔다.. 하지만 자신의 속이 스트레스와 분노를 감수해야했다면 그것은 물들지 않은게 아닙니다. 다만 마음속에 쌓아뒀을 뿐인거죠. 그럴바에 차라리 그 자리서 터뜨리는 것이 마음건강에는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부처님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몇일동안 승질 나는일 때문에 스님 강의 듣고 있습니다~~다 내탓 이고~계속 욱~욱 거리며 있는데 아직 제가 들된거 같습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느끼구 갑니다. 법륜스님말씀 듣고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할게요.
법륜스님의 통찰력은 세계적 🙏
피하고싶어도 피할수없는 상황이라 답답했는데 도움이됐습니다
스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 난 아직 멀었구나..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화를 잘 다스려야 되겠네요.. 알게 모르게 물이 드는군요.
부처님께서 당신이 주는 화를 내가 안받으면 내것이 안된다. 내몸에 아예 안키웁니다.저장 안시킵니다 ㅎㅎ웃읍시다.
쉽게 법문 해주시는 법륜스님 너무 감사 합니다.
원효대사는 대단한 사람이었네요.
저도 질 안 좋은 사람이랑 하루 종일 붙어서 일한 적이 있었는데요, 나도 모르는 새 그 사람의 태도를 흡수해버렸더군요.
그것 때문에 자책도 많이 하고 미칠 듯 수치스러웠었는데(그 사람에게 말려들어 갈 정도로 멍청했던 자신을 못 참아주겠더라고요)
스님 말씀 듣고 보니 제가 저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한 것 같습니다.
범부중생임을 깨끗이 인정하고 과거는 과거대로 털어버려야겠습니다.
범부중생인만큼 사람과 환경을 할 수 있는 만큼 가려야겠고요. 그런 후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겠어요. 방향이 확실히 잡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좋은말씀으로 하루를 또 감사히 보냅니다. 참회합니다
위대한신 스님 늘건강하셔서 좋은말씀 널리 오래 들려주세요
스님 매일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난 법문이네요~ 저는 주위환경이 혼탁하여 차단하다보니 혼자가 되었습니다. 출가(산)는 하기 싫었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깊은 깨달음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용진님 마음이 밝게 빛난다면 빛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때가 있으실겁니다. 행복하세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듣는설법이지만 늘 배우고있네요 옳으신 말씀 잘듣고 가르침 명심하겠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정말 지혜로우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법문 듣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ㅜㅜ 듣고 또 들으며 새겨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스님
살아있어 충분히 충분히 이미 행복합니다
받은 무한대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질문자님이 딱 좋은 질문을 주셔서 진짜 이렇게 금쪽같은 답변을 저도 듣게 되서 너무 좋네요 감사감사🌼
진짜 감동적이예요!
저는 출가승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이제 보살계로 정진하려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진짜손절이 답이고 그전에 거리두기는 필수에요. 혼자 끙꽁 앓다가 손절하는것보다 즉시 거리두기부터하면 약간피하면 상대방이 당신을 조금이라도 소중한 관계라고 생각했다면 그때부터 생각할것이다. 내가실수했나? 그런와중에 왜 그런지 물어온다면 그때 불편했어 라고 말하고 그것에 대해 또 서운하게하면 다시 거리두기하면된다 그러다보면 돌아올사람 떠날사람 자동 구분 되는것 같다. 나는 대표적으로 시댁이 그런예 ㅋㅋ 행사에 두어번 빠졌더니 시모가 눈치보신다. 또 언젠간 안올까봐. 갈구지만않으믄 잘한다고 ㅋㅋ
부모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번웃기가괭장히힘듭니다.
꼭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드는자
가까이하지 않는자
물들지 않는자
물들이는자
스님 대단하신 경지 입니다
타종교인이나 감동입니다^^
안좋은 일에
물 안들고
너그럽고 여유롭게
가지려 노력합니다
이 영상보고
다시 한번 깨우칩니다
단단히
마음 가짐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까막귀노는 곳에는 걍 안가야 됩니다
맘이 푹 가라앉으면 법륜스님의
말씀이 고파집니다
충전완료!!
사랑합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스님 건강하세요💜
법문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귀하신 부처님 설법 잘 가르쳐주셔서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꼭 새기여 실천하겠습니다 스님 더운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님 오늘도 마니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짱!! 저도 자꾸 부정적인사람들속에 말려들어서 고민이엇는데‥ 너무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웃음....
가슴에 새기고 또 새겨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어면된다는말씀감사합니다 진짜 많은것 을배웠네요 스님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질문자도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법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