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이 찾는 미남형에 나이는 70대초반, 키와 덩치는 큰 편인 남자분이 한 명 떠오르기는 하네요. 현재 문체부장관인 탈렌트 유인촌씨가 떠오릅니다. 사실 여성분 68세 나이에 마음에 드는 남자를 찾는 일 자체가 쉽지는 않으시겠죠. 그래도 열심히 찾아서 좋은 분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혼자 장거리 여행은 너무 고독 합니다. 남성도 나이와 상관없이 뜻이 같은 남자와 함께 가는 것을 선호 하지만 그게 쉽지 않죠 나이는 비슷해야 여행 중 대화의 공감 티키타카가 잘 되죠! 여성은 남성과 달라서 여행 중에 해야 할 일 중 힘이 필요할 때가 있을 때 곤란한 상황에 처 할 수 있어 주의 하여야 할 점인 거 같아요! 할머니라 불리우는 나이에 핸섬한 남자 쉽지 않습니다. 3년 전까지만 하여도 제 나이보다 15년 아래로 다들 봤고 실제 사진도 만인이 반할 정도 ..근데 지금은 그렇게 안보는 거 같아요! 얼굴이 혐오스럽지만 않으면 저는 문제 없다고 봅니다. 배신 안 할 사람 심각한 건강문제가 없다면 괜찮지 않나 생각 합니다. 경제는 님들이 원하는 거라 조언 할게 못 되고 ..제 주위에는 많은 여성이 재혼 하는 목적이 경제적으로 레벨 업을 위한 과거 보상 이라 생각 하시는 거 같이 느껴져 찾는 거 자체를 거뒀습니다. 친구로 다가가려면 벽부터 치는 느낌!
육십대 후반의나이에 얼굴이 잘생기고 덩치가 어느정도되는 남성분을 찾고계십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얼굴은 정우성처럼 생겨야하고 몸매는 헬스남 수영강사같은 남자를 찾는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그런데 나의 순수한 생각으로는 이팔청춘 소녀가 낙엽만 굴러가도 미소를 짓고 가슴이 설래 인다는 소설속의 주인공 소녀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합니다 나의 개인적인 Overlap 이 무례하였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외모도 경제적 능력도 되는 68세의 여인께서, 하시는 일 정리 시, 도우미 여행 갈 때, 보호자 쿨한 매너에,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의 덩치도 있는 훈남을 원하시며 남자의 경제적인 여건은 좋으면 좋지만, 안 좋아도 크게 상관 않겠다. 나야~ 다 좋은데, 좋은 도우미에, 보호자, trophy boyfriend, 쿨한 매너까지는.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지는...? 본인의 마음은 개방적이고 자유로우나 행동은 보수적이라 여깁니다만... 다행히 멀리 살고 있으니 님의 개방적, 자유로움을 훼방할 일은 많지 않을 듯. 가지 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할 때까지 필요할 경우에만 나타나 도움 된 후 사라질 수도 있음 난 179/79, 유단자 (폼은 그럴듯한 Black Belt 소유자) 해외여행 시 생활 영어 가능하며 중학생 수준의 수학 가정교사 아르바이트 가능한... 문무가 그럴듯한 자이며 여행 시 푼돈 정도는 쓸 수 있는 정도의 연금 수령자 두 사람 세끼 밥에, 고깃국, 산 나물, 생선구이 반찬은 가능하다 여기오. 모자라면 그대의 지갑을 뒤질지도... 잔돈 달라 묻기도 그렇고 이 모두~ 서로를 위한 길이니 이해하시리라 믿소 나의 매력에 섣불리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시되, 한 번쯤 빠져보심도 권하는 바이오
홍동심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종종 보는 유튜브방송입니다 조금전에 글을 올렸는데 어디갔는지 안보여 다시 올려봅니다. 저는 부산이 고향이고 현재 양산시에 살고 있습니다. 나이는 1955년 1월생(70세) 입니다 키는 172cm 74kg 입니다 오늘 68세 되시는분 차분하시고 여성 스럽게 느껴지내요 기회가 된다면 차를 한잔하고 싶내요 홍선생님의 연락처를 알고 싶은데 알려줄수 있나요 수고 하십시오
봉사활동 경력. 장애인 후원회 회장 역임. 남북 환경협회 사무총장. 한중 연예인협회 조직정책국장역임. 국제 장애인 교류연합회 이사 . 연예인 축구 협회홍보이사역임.한국 연예인 환경 연합회 감시위원.역임. 한국 청소년 문화재단 위원. 한국 청소년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위원역임. 기타 등 각종 표창장 20여회 수상.
여사님 안녕하세요. 말씀이 하나도 거슬리는 것 없이 듣기 좋습니다. 지적이고 교양있고 정직하고 겸손한 분이라 느껴져서 꼭 인연이 될런지 알아보고 싶네요. 여사님의 진실한 바램을 제가 이루어 드리고 싶습니다. 여사님의 조건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제가 미국 살아서 내년에 방한 예정이지만 연락이 닿는다면 저의 사진과 정보 통화 그런다음 앞당겨 방문하겠습니다. 도미전엔 서울시행정공무원이었습니다. 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응답이 있으면 어떻게든 연락할 방법 있겠지요.
68세에 무슨혼인신고.서로재산 복잡하게. 서로부담없이 만나야지. 여성분 혼자몸으로. 성공했는 케스 같은데 사람 보는 눈이. 날카롭죠.만만치가 않죠 . 특히 남자 보는 눈은. ㅎㅎ 여름날.앞에 댓글 주신 분 낙타의 바늘 찾기. 정말 맞습니다.ㅋ ㅋ 랜더 카 끌고 본인이 직접 여행 겸 찾아다니시죠. 혹시라도 같이 갈 친구가 필요하면 . 내가 친구해드리리 ㅋ ㅋ
놀라시긴~ 71세인 나도 있는데.... 68세인 적도 있지, 물론. 180에 90 kg 인적도 있어 난, 뭐든 많고, 크기도 혀 지금? 179에 78인가 혀 유단자(BLACK BELT), 단수도 높아, 다 더하면 한참 많아. 나이도 많아, 우리 나이로는 방년 72세 꿈? 꿈은 매우 높아, 하늘을 찌르지, 날이 갈수록 높아져~, 이루지 못하니 쌓이기만 하고 높아질 수밖에. 누군가가 붙잡아줬으면 해, 내려오지 못할 곳까지 날아갈 거 같아. 아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분의 도우미도 좋지. 나는, 매사에 열심은 있는데 솜씨는 없는 거 같아 그냥 믿을만하고, 기대어도 쓰러지지 않을 거고 쓸모가 많아, 근면 성실, 진실, 약간의 유머와 외길도 좋아해, 사자성어로 일편단심이랄까? 허허허 웃기도 잘해. 너그러움도, '숟가락 하나 더 얹으면 돼'라는 여유, 호기도 외모도 그럴듯하고 무엇보다 모든 일에 진심이야, 사랑도 사업도, 세금 내는 것까지도 '남자는 뻥칠 때가 멋있어 보일 때도 있어'라고 떠도는 말에 큰 소리 내 봤어. 언니나, 이모 중에, 아님 이웃에라도 이 같은 나를 소개해 주면 안 될까? 요? 내겐 사랑할 여인이 필요해. 내겐 새벽부터 마늘 껍질 까며 글도 쓰는 근면함과 영특함도 있다오.
노후에 좋은 재혼상대자를 만난다는건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처럼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본인과 잘 맞는 남자를 만나세요
^^ 홍동심 선생님 아름다운 tv 인터뷰 영상 멋지십니다 감사드림니다
오늘 두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동심 선생님 아름다운 tv 승승장구 응원합니다 엄지척입니다 👍 🍀🐝~
^^ 멋지신 이웃님들도 행운이 모두 ~모두~
함께 하시길 바래요 🍁🐝~ 👍😌^^
좋은분 만나서 노후생활 즐겁게 보내세요 🎉
@@전병일-j6d • 님 안녕하세요
공감합니다 멋진말씀 최고 입니다 👍 🍀
저도 67세 할머니라 하는말인데
이분도 양복점옷 맞추러 오셨군요
젊은 사람도 나의 이상형 찾기 쉽지않은데 너무 이상이 높으시군요
기성복 좋아진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양복점이라...
삶의 여유도 있고, 눈도 높은, 고상한 분인가 하오.
젊은 사람들은 흉내 내기도 벅찬....
흔한 분은 아니인 거 같소이다.
정신이 출장 중이네요 ~
Let it be. 그냥 놔두세요 각자의 cool. 이있지요😅😅
@@donghee8227 67세 할머니가 아니라, 67세 여성으로 바꾸심이 어떠한지요.
친구로서 만나고 ㅈ.ㄹ기며 살면 됩니다.
여시님 시크하시네요
느낌이. 좋은분인듯 합니다
교양이. 있으신분이세요
목소리. 말하시는 언어구사 에서
성공 하시길.~ 응원합니다
여기서도 많이
배우는군요~~~감사합니다~~
식품 영양학과와 요리는 아무 상관 없어요 식품 영양은 걍 이론이구요
맞습니다ㅡ
맞는 말씀이오나
'식품영양학' 전공할 만큼, 먹는 거에 진심이라는....
해서 '긴 얘기 빼고 요리로 직방' , 홍동심tv는 한 술 더 떠 요리사까지' 아닐까요?
딱 들어도 은근 학벌 얘기 하고싶어서 한 말인거네요
던믈대 식품영양학 졸업고다 초졸 식당 경력있는 초 졸이 더 나을겁니다
음식솜씨만 보자면..
골짜기 물도 말라가는 나이에
천안에서~
사연을 듣고보니 좋은예감에~
멋진 인연이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가장 완벽한 연분인것 같아 만나뵙는
것이 순리이며~ 아주 가장 좋은 천생연분이라 여겨집니다!!!ㅡ
꼭~~~ 당부드립니다!!!ㅡ
홍*~매니저님~
쓸떼없는 환상을 가지고 있네요 그러기에 연세가 많아요.
동감입니다 외모보디는내면을보았으며 좋겠네요
댓글이 현실적이고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
상대 남 구하기 힘드시겠어요 그냥 혼자 사시는게 좋을 듯
쉽지 않으니,
여기까지 찾아오신 게 아닐까요?
구멍가게 하기도 쉽지 않은데
하물며 삶의 동반자를 구함에서야.....
시쳇말로, '죽도록' 애써도 남음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왜 절망 스럽게 하시나요? 희망을 주지는 못 할 망정~~!
한국 여자들 정신 챙기라 68세 할매가 무엇 제발 할매들 아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고 있는지 책 좀 보고 공부해라
아직 멀었소....80은 되야 좀 먹었다~~볼 수 있소
잘들었네요!
좋은분만나시길
명절,설.11번 쉬면 팔순.
세월이 아주 빨리 흘러가지요
유인촌도 나이 먹던니만 완전 할배가 되어 버렸어요. 나이 72 남자 다 백발 할배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나이 너무 외모에 치중하면 골로 감
진짜 많이 늙었대예
56세여자인 제가 볼때에는 유인촌씨정도면 처녀장가도 갈수있네요 능력없고 배나오고 머리 벗겨진 50대보다는 유인촌이 백배낫다고봄
'외모에만'이 아니고
'외모도'인 것 같으니
염려하실 일은 아닌듯하오이다.
이것저것 걱정없이 ㅎ혼자살아라ㅡ
한번식 만나고 싶으면 나를 찿아라ㅎ ㅎ ㅎ
좋은분 만나셔서 즐겁고 건강하게 사세요.
눈이 높으시네요 좋은분 만나세요
사연자분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가 70을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70이 되어서 사연자님의 말씀처럼 미남은 없습니다 깔끔하고 매너 좋은 분이 더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깔깔ᆢ 그런사람 있지도 않아요. 청년을 고르나?원참~꿈. 깨셩~~
@@서영란-k5r있겠지요.
나이도 어린 아지매가 제대로 씻지도 않는지 찬바람 불면 다리 피부가 쩍쩍 갈라지고.....
이런게 더 심각한 문제라 보는뎅
70먹어도 정말 멋있는분 있어요
여자는60먹으면 흘러내려서 별루인데요 남자는 흰머리도 멋있고 그런분들 간혹 있지요
어떤 사연일까요 🎉🎉
어쩌야 쓰까 ᆢ😮
좋은분같아요
소개부탁합니다
간단소개드립니다
가능할까요?
어차피 마음먹으신거 멋진분 꼭 만나세요 멋진분이 마인드도 멋집니다 소주반병 담배못하고 72에74키로 동갑내기가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딱 저네요~ㅎ~욕심이 그득 하시네요^^^
사람이 세가지 유형이있는데
난사람이있고 든사람이있고
된사람이 있는데
그중에 최고는 된사람이라
이 분이 찾는 미남형에 나이는 70대초반, 키와 덩치는 큰 편인 남자분이 한 명 떠오르기는 하네요.
현재 문체부장관인 탈렌트 유인촌씨가 떠오릅니다.
사실 여성분 68세 나이에 마음에 드는 남자를 찾는 일 자체가 쉽지는 않으시겠죠.
그래도 열심히 찾아서 좋은 분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생활하고계시는지역이 어디신지요
여행좋아하는분이라서 관심이 있네요
한마디로. 즐기고싶다네. 돈도있고. 사업도해봤으니까. 이제는. 남자와 함께. 즐긴다며. 소개부탁요한다
하는일도 접고.딸도 결혼하면 먹고살기. 막막하니.돈 많은 남자 만나러 왔네요 여자들은 참 좋아요 나이 먹고 돈 벌이가 없으면 돈 있는 남자 만나면 되니까
동거해서 1년 이상 살아 봐야 서로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듯 하므로 ! 아까운 시간 빠르게 지나 가므로 짧은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젊은시절의 모자람을 지금이시간에 찾아 낭만을 꿈꾸시내요 ..쿨하고 미남이고 체력까지 갖주어야..^ㅎ.ㅎ
몆몆분 만나뵙고 선택 하시는게 합리적 일듯해요ㆍ
동의합니다.
좋은분 만나 행복하세요
그냥 포기하고 혼자 사세요
그런남자는 없어요
좋은 대화 친구해요
관심 있습니다
59년 돼지띠입니다.
한번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갑네기네요
만남보고싶으네요
선생님만남보고싶네요
ㅇㆍ
남성분 조심하세요
~~~~혼자 장거리 여행은 너무 고독 합니다. 남성도 나이와 상관없이 뜻이 같은 남자와 함께 가는 것을 선호 하지만
그게 쉽지 않죠 나이는 비슷해야 여행 중 대화의 공감 티키타카가 잘 되죠! 여성은 남성과 달라서
여행 중에 해야 할 일 중 힘이 필요할 때가 있을 때 곤란한 상황에 처 할 수 있어 주의 하여야 할 점인 거 같아요!
할머니라 불리우는 나이에 핸섬한 남자 쉽지 않습니다. 3년 전까지만 하여도 제 나이보다 15년 아래로 다들 봤고 실제 사진도
만인이 반할 정도 ..근데 지금은 그렇게 안보는 거 같아요! 얼굴이 혐오스럽지만 않으면 저는 문제 없다고 봅니다. 배신 안 할 사람 심각한 건강문제가 없다면 괜찮지 않나 생각 합니다. 경제는 님들이 원하는 거라 조언 할게 못 되고 ..제 주위에는 많은 여성이 재혼 하는 목적이 경제적으로 레벨 업을 위한 과거 보상 이라 생각 하시는 거 같이 느껴져 찾는 거 자체를 거뒀습니다. 친구로 다가가려면 벽부터 치는 느낌!
정말오랫만에 마음에드시는분이군요 나이차이도
딱네살차이군요
꼭한번뵙고싶네요
홍선생님 부탁드립니다 !
정말진짜로 미남이신가요?😅😅
@@태린_tv 미남이라고 자신할수는없지만
그냥볼만은 합니다만
70넘은 사람보고
미남이냐고 물으시면
무슨말을하겠읍니까
그렇게 미남만을
원하신다면 제가
드릴말씀이없네요
그냥포기해야지요
ㅎㅎㅎㅎㅎㅎ
홍선새님!
넘! 좋은일 많이 하십니다.
인생의 끈을 이어주는 일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용기있게 시작하는 분들에게 좋은 만남이 이루어 지길! 기원 해봅니다.🎉❤🎉
사연자분하고 대화좀나누고싶네요 미국생활23년하고 조국에들어와서 외롭게사는데 술담배안하고 전직 여성분디자이너 나이66세
혼인신고.하지않는것이.좋읍니다.손꼭부잡고.산책도하고.여행도다니시고.아프시면.간변도해줄수있고.서로의지하면서.말친구하면서.살면되.뭐가필요하겠읍니까.
청주 사는남자에요
한번 만나 보고 싶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육십대 후반의나이에
얼굴이 잘생기고
덩치가 어느정도되는
남성분을 찾고계십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얼굴은 정우성처럼
생겨야하고 몸매는
헬스남 수영강사같은
남자를 찾는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그런데 나의 순수한
생각으로는 이팔청춘
소녀가 낙엽만 굴러가도
미소를 짓고 가슴이 설래
인다는 소설속의 주인공
소녀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합니다
나의 개인적인 Overlap
이 무례하였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양 아들을 정우성같은사람을 찾으세요 그기 빠릅니다.
아가씨가 백마탄 왕자님 찾는 느낌 68세 연세에 ㅎ
치매끼 있넹
무례하네요 ㅎ😊😂
일단 만나서 대화을 해보고 ㆍ
좋은분 만나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사셔요
쿨하다는뜻은 따지지 않고 화통하다는 것이겠죠.
외모도 경제적 능력도 되는 68세의 여인께서,
하시는 일 정리 시, 도우미
여행 갈 때, 보호자
쿨한 매너에,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의 덩치도 있는 훈남을 원하시며
남자의 경제적인 여건은 좋으면 좋지만, 안 좋아도 크게 상관 않겠다.
나야~ 다 좋은데,
좋은 도우미에, 보호자, trophy boyfriend, 쿨한 매너까지는.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지는...?
본인의 마음은 개방적이고 자유로우나 행동은 보수적이라 여깁니다만...
다행히 멀리 살고 있으니 님의 개방적, 자유로움을 훼방할 일은 많지 않을 듯.
가지 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할 때까지
필요할 경우에만 나타나 도움 된 후 사라질 수도 있음
난 179/79,
유단자 (폼은 그럴듯한 Black Belt 소유자)
해외여행 시 생활 영어 가능하며
중학생 수준의 수학 가정교사 아르바이트 가능한...
문무가 그럴듯한 자이며
여행 시 푼돈 정도는 쓸 수 있는 정도의 연금 수령자
두 사람 세끼 밥에, 고깃국, 산 나물, 생선구이 반찬은 가능하다 여기오.
모자라면 그대의 지갑을 뒤질지도... 잔돈 달라 묻기도 그렇고
이 모두~ 서로를 위한 길이니 이해하시리라 믿소
나의 매력에 섣불리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시되,
한 번쯤 빠져보심도 권하는 바이오
경고: 구명조끼 필수 지참
홍동심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종종 보는
유튜브방송입니다
조금전에 글을 올렸는데
어디갔는지 안보여 다시
올려봅니다. 저는 부산이
고향이고 현재 양산시에
살고 있습니다. 나이는
1955년 1월생(70세)
입니다 키는 172cm 74kg 입니다 오늘 68세
되시는분 차분하시고 여성
스럽게 느껴지내요 기회가
된다면 차를 한잔하고 싶내요 홍선생님의 연락처를 알고 싶은데 알려줄수 있나요
수고 하십시오
한변뿐인 삶
가고자 하는 길
꼭찿아 행복하세요.
홍대표님 인터뷰잘하시지만 아시운점이 여러번느끼고 있습니다 키 몸무게좀 꼭 물어봐주시면 훌륭한 인터뷰라 하겠습니다 빼먹은걸 여러번 느겼습니다
첫째는.성격이.맞아야합니다.여자나.남자나.서로.그사람.마음하나.못맞추어드려요.무엇이던.약간양보하고.이해하면서.만나면되지요.좋은친구만나시기.기원합니다.만나야될.띠가있읍니다.꼭.궁합뛰를보세요
여사님 좋은분 이상적인분 만나셔서 남은여생 즐기세요
울산어살고있고7런전 사별했어요. 서로 친구분 부탁합니다
좋은분 인연되세요._()_
두루두루 모든면에서 성향이
맞는분과 함께 즐거운인생
되시고 혼인신고 보다는
어떤분을 만나는지가 더 중요하지요
지금까지 홍동심 사연자중에서 제일 cool한 분이다.
사회가 만들어 낸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멋있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나이70
키177~75
단순생각
자녀무
술담배안하ㅂ니다
음악과
여행좋아합니다소개부탁드립니다
할머니들도 요새는 다이어트 해야하나벼 할방탱이만나려고...ㅋㅋㅋ
조아요
그런사람없어요
돈있고 인물좋고 돈펑펑쓰는 친구로 성품좋고 어렵겠네요 눈섶 위에 눈이 붙었어 그런호구 남자분 없어요
수원사별남 10년차이가나는데 괜찬을까요.노후에재미잇게삽시다
두분 인터뷰 시청중 메세지 드립니다. 소통 한번 하고 싶네요. 저는 미남형 입니다. 타인 분들이 연예인 출신으로 착각 미남형 귀티 난다고함. 전 직업 기자 출신 .언론인 .40여년 근무 국장 직함으로 퇴임. 인지도 있는 언론사.
외모따지고 능력 따지고
인성좋은 인간이 이세상에
몇이나 있을꺼나
정신좀 차리시고
사람좋으면 언제든 친구는
될수있지요
재 시청할 수록 래담쎔님의 음색이 밤 9시뉴스 진행. 아나운서에 딱~😅😅
ㅎ.ㅎ.혼자살아요.그런사람.없어요
"여사님!" 사계절 바람처럼 흘려 가시와요...?"
본인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세상의 이치인것을....
이젠 순간의 선택이 황혼을 함께 넘어가야 하것늘....
가을의 바람처럼 설레움과 환희로 가득 하소서~♧♧♧
좋은분 만나세요
한번 봅시다
넵 홍선생님 부탁하세요
57부산 사는사람이ㅂ니다
남성53세 신청합니다.
봉사활동 경력. 장애인 후원회 회장 역임. 남북 환경협회 사무총장. 한중 연예인협회 조직정책국장역임. 국제 장애인 교류연합회 이사
. 연예인 축구 협회홍보이사역임.한국 연예인 환경 연합회 감시위원.역임. 한국 청소년 문화재단 위원. 한국 청소년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위원역임. 기타 등 각종 표창장 20여회 수상.
여사님저와합게행복하계여행도가고오손도손줄거움을합계가요
여사님 안녕하세요. 말씀이 하나도 거슬리는 것 없이 듣기 좋습니다. 지적이고 교양있고 정직하고 겸손한 분이라 느껴져서 꼭 인연이 될런지 알아보고 싶네요. 여사님의 진실한 바램을 제가 이루어 드리고 싶습니다. 여사님의 조건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제가 미국 살아서 내년에 방한 예정이지만 연락이 닿는다면 저의 사진과 정보 통화 그런다음 앞당겨 방문하겠습니다. 도미전엔 서울시행정공무원이었습니다. 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응답이 있으면 어떻게든 연락할 방법 있겠지요.
잘 맞는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운영자께서도 관심갖는분들중
후원금 유무를 떠나 적합한분 선택기준이 되야 할텐데...
쿨하고
미남
나이칠십다됐는디
무신외모를?
목소리가
보통이아니네유
68세에 무슨혼인신고.서로재산 복잡하게. 서로부담없이 만나야지. 여성분 혼자몸으로. 성공했는 케스 같은데 사람 보는 눈이. 날카롭죠.만만치가 않죠 . 특히 남자 보는 눈은. ㅎㅎ 여름날.앞에 댓글 주신 분 낙타의 바늘 찾기. 정말 맞습니다.ㅋ ㅋ 랜더 카 끌고 본인이 직접 여행 겸 찾아다니시죠. 혹시라도 같이 갈 친구가 필요하면 . 내가 친구해드리리 ㅋ ㅋ
사연자분. 제가 59세 남자인데 연락좀주세요 차박. 취미입니다
이혼의 충격으로 사망이 아닐련지 좀 어수선하네요
68세에외모가그렇게중요합니까? 외모보다는마음과 성격을봐야지 요 하여간좋은인연만나세요.
최고의.여사님.쿨하시군요
난 양평에 살고 있어요. 키182몸무게9입니다. 반갑습니다. 뵙고싶은데요
나이는63세입니다
여행도 바삐 살다 어쩌다 한번씩 다녀와야 즐거움이 배가 되지요.
험하고 거친 인상의 남자는 싫다는 표현 ㅡ
젤 낫다
키178에 75키로신체 건강 ㆍ나이72세 전직 공직자
내,외적으로 스케일도 인물도 큼직한 분과 같이 있어 행복한 해피 투게더! 열려라 ㅡ
갑장이네요
174/70
얼굴은 조지그루니
이정도면 준수하지않니요
솔직함이 좋슥니다
좋은분 만나시길 바래요! 화이팅
이런곳에서 만나 무조건 혼인신고를 애기하는건 아니지요
시간을두고 성향파악이 돼면
그때서로의 의견이 맞아야하는거지요
경제사정도 서로가기울지 않아야 친구로 오래갑니다
한쪽이 기울면 100%쪼게집니다
다 늙어서 무슨 혼인신고요 ㅋㅋㅋ
그냥 하는 말이겠죠.
쪽팔려서 혼인신고 하것소 하하하
그나이에 미남찿고 할매요 좀그렇네요
젊은나이로 착각하나보다
홍동심 선생님 연락처 준시면 안될른지요? 가능하면 부탁하겠 습니다 , 수고하세요!
누나-나를찾고있구만..눈이왜그리높아..
나이 적음을 탓하며
시름에 잠긴 그대에게,
부러움과 위로를 함께 전하오.
가
수준이 좀높아 보이네요 좋은 분 만나면 좋겠네요 조심하세요 전문가 만나면 큰일나요
아직 꿈을 못깨시네 ...나이들면 말이통하고 서로 의지될수 있는사람이 최고지 ~ 얼굴. 몸매 본다는건 ~~ 깨몽...
이혼이다
한번 뵙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뵙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습니다 저와 유사한 성격이나 조건도 비슷한데 통화나 만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더보기란에 번호있으니 홍선생님께 문자로 연락 드려보세요
상당한 커리우먼인것 같습니다.
지적인분 같네요
좋은인연 만나시길요
헐~ 68세
놀라시긴~
71세인 나도 있는데....
68세인 적도 있지, 물론.
180에 90 kg 인적도 있어
난, 뭐든 많고, 크기도 혀
지금? 179에 78인가 혀
유단자(BLACK BELT), 단수도 높아, 다 더하면 한참 많아.
나이도 많아, 우리 나이로는 방년 72세
꿈? 꿈은 매우 높아,
하늘을 찌르지, 날이 갈수록 높아져~, 이루지 못하니 쌓이기만 하고 높아질 수밖에.
누군가가 붙잡아줬으면 해, 내려오지 못할 곳까지 날아갈 거 같아.
아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분의 도우미도 좋지.
나는, 매사에 열심은 있는데 솜씨는 없는 거 같아
그냥 믿을만하고, 기대어도 쓰러지지 않을 거고
쓸모가 많아, 근면 성실, 진실, 약간의 유머와
외길도 좋아해, 사자성어로 일편단심이랄까? 허허허
웃기도 잘해.
너그러움도, '숟가락 하나 더 얹으면 돼'라는 여유, 호기도
외모도 그럴듯하고
무엇보다 모든 일에 진심이야,
사랑도 사업도, 세금 내는 것까지도
'남자는 뻥칠 때가 멋있어 보일 때도 있어'라고 떠도는 말에 큰 소리 내 봤어.
언니나, 이모 중에, 아님 이웃에라도
이 같은 나를 소개해 주면 안 될까? 요?
내겐 사랑할 여인이 필요해.
내겐 새벽부터 마늘 껍질 까며 글도 쓰는 근면함과 영특함도 있다오.
@@SamuelParkgoodnewsforall멋지세요 ~~
@@써니-t4f 그랴요, 써니?
이름을 바꾸셨나, 영어도 보이네?
내가 아는 써니?
마음에 드시는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대는 어디살고 계신가요
@@내사랑-l2o 경남 진해입니다
사기꾼 조심하세요~^
식영과는 요리하고는 무관한데 ...?
한번마라보고싶어요
술은조금마시고
담배는안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