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다큐멘터리 있는데 진짜 그거보면 많이 울었다..... 저분의 참된 뜻... 너무 위대하시지 그리고 저분 덕분에 우리나라에서 의대졸업하고 병원생활 4년차 하셧던 분이 나오셧어 인터뷰한 영상도 있는데 참.... 그거보면서 저분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셧는지 알수 있었다..... 진짜 훌륭하고 훌륭하신 분이다 꿈을 잊은곳에 찾아가서 많은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주셧으니...
중학교 3학년때 이태석 신부님 다큐를 우연히 보게되됬고 디즈니 영화사 입사가 꿈이었던 중학생이 의료선교사로 꿈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됬습니다.. 눈물때문에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그 다큐 하나가 제 인생도 바꾸어서 지금은 미국에서 재활학박사 학위를 마치고 환자들을 보고 있어요. 이년후에 의료선교로 떠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귀염뽀짝짜글링 우리나라에서는 그래도 수단만큼 교육받기 힘들고 살기 힘든 곳이 아니잖아요 도움받기도 더 쉽고요. 저 곳에 도움이 필요하고 더 절실한 아이들이 훨씬 많으니 저 곳으로 가신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나이 드신 분들 많은건 그만큼 의료기술이 발달했고 환경이 좋다는거ㅠ
@귀염뽀짝짜글링 우리나라에도 아픈 사람 늙은 사람 돕는 사람들이 꽤 있음. 신부다 보니, 천주교는 교회(성당)에 신부를 몇년 마다 회전을 시키는데,(부패를 예방하는 차원) 발령 받은곳이 저기고, 가서보니 딱해서 하나 둘씩 봉사하던걸 늘리다 보니 저런거고, 저마다 자기 자리에서 선행을 베푸는 거지. 뭔 맘이 꼬여서 우리나라에나 잘하지 하고 있노. 그러면 님부터 해보던가.
15년 전 초딩 시절 한때 이 분으로 인해 외과의사 꿈을 꿨었지 .. 중학생땐 하루에 14시간 이상 독서실에 틀어박혀서 전교 석차 뒤에서 2등 하던 놈이 전교 2등까지 해봤었다 비록 그 이후론 딴 것에 빠져 공부는 멀리 해 대학도 돈벌이로 인해 중퇴 했다 그래도 난 내가 좋다 지금은 뭐 또래에 비해 돈도 많고 인생 태어나서 한번 쯤은 한 분야로 상위권을 내 순수 노력으로 올라가봤었으니까 .. 이 모든건 잠들어계신 신부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우리나라가 못살고 어려웠던 시절 외국에서 이태석 신부님같은 선교사분들이 와서 학교나 병원을 짓고 열심히 봉사하셨습니다. 그중에 한분이 이탈리아에서 오신 원선오 신부님이신데 교육현장에서 많은 봉사를 하셨고 음악에도 조예가 깊으셔서 외국인인데도 국악풍의 성가를 여러곡 작곡하셔서 지금도 성당에서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신부님은 우리나라가 급속히 사정이 나아지자 또다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떠나셨고 남수단에서 봉사하게 되셨는데 이태석 신부님도 같은 수도회 소속으로 함께 남수단에 가시게 되었고 원선오 신부님을 본받아 열심히 봉사하셨습니다. 역시 음악에 조예가 깊었던 신부님은 아이들이 밴드를 만들고 합창을 할 수 있도록 음악교육도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태석 신부님 혼자 외롭게 봉사하신 게 아니라 뜻을 함께하는 동료분들이 지금도 신부님이 하시던 일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과 신부님의 봉사는 먼저 우리나라에 봉사하러 오셨던 분들의 모범을 보고 우리도 받는 입장에서 주는 입장으로 숭고한 뜻을 이어가는 행동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과 희생의 릴레이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진짜 예전부터 존경해오던 분이신데 정말 그 희생정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병든 사람들을 도와주다 본인도 감염되어 안좋은 상황까지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을 위해 헌신하셨던 이태석 신부님....결국은 별이 되었지만 그곳에선 편히 쉬고 더 빛나는 별이 되었길 바랍니다
이 말씀이네요!! 요한복음12:3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그리고 내용과 관련한 말씀도 있죠 고린도전서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야고보서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기독교가 잘못된게 아니라 행실이 잘못된 목사들이 잘못인건데 또 한편으로는 교회안다니는 사람들은 드러나는 기독교인의 모습을 통해 기독교를 알게되니.. 이해도 되면서 씁쓸합니다..
@@user-rj1zk1vu8u 심폐소생술도 개나 소나 할수 있는건 아니죠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할수도 있고요 그리고 위치를 잘못 눌러서 소용이 없을수도 있고요 그리고 어쨋든 사람을 살리는 행위인데 그걸 개나소나 할 수 있는 쉬운 행위라고 판단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이분이 악기에도 재능이 있었는데 그 재능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주기위해 직접 악기를 사서 처음보는 악기도 스스로 연습해 알려주어 음악단을 만들었고 그 음악단이 연주하며 지나갈 때 대통령이 직 접 와서 응원해주셨다고합니다...그리고 돌아가시기 전에 한국에서 공연하나를 하시고 가셨다고 합니다.
청소년 시절 사고를 쳐서 6개월 가량 보호시설 구역에 구금이 되어있었는데 당시 그곳에 이태석 신부님이 신부님으로 계셨습니다 출소 3일전 신부님과 외출이 허용되어 같이 사우나를 갔던 기억이 아직 기억에 선명하네요 당시에 암투병 중이신지 모르고 신부님은 왜 온몸에 털이 없으실까 속으로 생각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신부님 부디 평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who에서 이 책 읽으면서 진짜 이태석 신부님 진짜 멋지다고... 생각함 남수단에서 어린 친구들 다 치료해주시고 어른들도 치료해주시고 아무리 약품이 떨어져도 자신의 열정으로 다시 약품을 생산하고... 그치만 지그치만 돌아가셔도 하늘에서 아이들을 치료해줄 거라 믿어요. 예전보다 힘쓰지 말고 편히 쉬길바랍니다...
@@user-ikaldn7 님아 지금도 대부분의 사회복지의 90% 이상과 빈민국들에서 벌어지는 의료 지원의 90% 이상이 기독교인들이 하는거임. 통계 자료에도 나와 있고.. 까고 싶은건 알겠는디 헌금을 강요하는 것은 일부 교회에 해당되는 일이지 보편화 시켜서 말하지 마셈,
진짜 제가 이 분 7살때 도서관에서 책으로 처음알았는데 와...진짜 아직까지 제가 존경하는분이에요 어렸을때 가난했지만 어려움을 딛고 또 자신과 같은 어려운 상황을 겪는 사람들을 돕왔다는게 진짜 마음에 와다웠어요 직접 아무도 관심주지않은 한센병환자들을 도와주고 성별,나이,인종에상관없이 모든사람들을 도와주고 많은 사람들을 살려주신 이 분을 너무 존경스러위요 어차피 이렇게 말해도 언젠간 잊혀질 흔한 말이지만 그냥 더 많은 사람이 이 댓글을 보고 신부님의 희생을 잊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신의 사랑이라고 누가 말하냐 체력과 의술의 가졌다는 사람이 었다는것이며 그리고 수단에 가서 자신의 의술과 자신이가진 선함의 의지를 사람들과 진심으로 나눈것이다 사람과 사람에게 징찬 받을 훌륭한 일을 했다 그는자신을 통하여 예수의 생에 에서 보여주신 선하심을 함께 한분이 맞다 우리는 여기서 사람이 하는 선함의 열매로 복음을 주어야 하는것이 있음을 알수있는것이다 그의 죽음에서 십자가로서 그를 기리는 장면은 그가 선한 일을 한 훌륭한 사람이었다는것을 알수있다 그러면 선한 일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살펴보아야 한다 누구나 선함의 교감에 대하여 비난할수없다 나는 신부와 교황에서 가지는 천주교의 교리와 예수를 믿고있는 태도와 자세에 대하여 평론합니다 교황들이 그리고 지금의 교황이 예수의 말씀을 믿는 자세와 태도와 마음과 생각이 있는것이다 또한 일반 신부들의 예수에 대한 믿음에서 가지고 있는 예수의 말씀에 대한 자세와 태도가 있는것이다 합하여 평론하자면 교황이나 신부들이 가진 예수의 말씀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일반 사람들이 가져서는 분명하게 말하지만 안되는것이고 너무도 불의한것이다 부활영생에 계시어 있는 예수이시지만 그분의 말씀에 의하여 부활하시고 하나님께 계신것이다 성경의 진리와 진실은 예수의 전하신 소식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속한다 살펴보면 천주교의 신부들이 가진것은 대부분 존경과 덕목들을 기준으로 하여 있는것으로 말하지만 이러한 자세와 태도는 모두가 일반적인것에 속하여 있다는것이다 그러므로 진실로 오염되고 편파적인 존경과 덕목들에 있는 잘못된 신앙관을 올바른 복음으로 돌이켜야 할것이다 현재의 교황과 신부들이 가진 말씀에 대한 자세와 태도가 회개되고 버려질것은 버려져야할것이다 대속으로 부터되어진 예수의 복음의 진리와 진실을 존경과 덕목으로 하여 오염되고 어리석어지니 천주교는 회개를 그 기초부터 새로워져야 할것이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아멘
@libertarian_Pol_Pot 종교 자체에 얽매이지않고 당신과 소통하려는 신의 대화수단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접하고 그분의 자세를 본받아 따라갈수있다면 괜찮다고 봐요,하지만 사람은 유혹과 망각에 취약하니, 그분을 삶 속에서 잊지 않기위해서라면 교회에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전 교회에 갈때면 혼자 대예배만 드리고 조용히 묵상하다가 나와요. 불완전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마셔요,제대로 신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고 맹목적 믿음과 신을 수단으로 쓰려는 인간은 나에게 상처를 입힐수도 있으니까요
![영어를 배워 최초로 인간과 대화했던 돌고래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 이유는? [사건사고]](http://i.ytimg.com/vi/1NfgR7LZ3sI/mqdefault.jpg)
![영어를 배워 최초로 인간과 대화했던 돌고래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 이유는? [사건사고]](/img/tr.png)
이분은 교과서에도 실려개신 진짜너무 위대하신 분입니다. 잊지맙시다.
계 ㅇㅇㅂ
이태석 👍
수단에요?
@@상채이 예
@@user-zk5og2yi2p 초등6학년에도있으요
이분 다큐멘터리 있는데 진짜 그거보면 많이 울었다..... 저분의 참된 뜻... 너무 위대하시지 그리고 저분 덕분에 우리나라에서 의대졸업하고 병원생활 4년차 하셧던 분이 나오셧어 인터뷰한 영상도 있는데 참.... 그거보면서 저분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셧는지 알수 있었다..... 진짜 훌륭하고 훌륭하신 분이다 꿈을 잊은곳에 찾아가서 많은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주셧으니...
울지마 톤즈 그거보고 진짜 대단한분이라 생각함
6ㅗㅗㅑㅕㅗ효
@@user-me3pl4kt9z 톰즈아님?
@@tv-ji6ed 톤즈 맞음. 마을 이름이 톤즈임
제자들이 바이올린? 연주하면서 우는데 진짜 뭉클했음
중학교 3학년때 이태석 신부님 다큐를 우연히 보게되됬고 디즈니 영화사 입사가 꿈이었던 중학생이 의료선교사로 꿈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됬습니다.. 눈물때문에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그 다큐 하나가 제 인생도 바꾸어서 지금은 미국에서 재활학박사 학위를 마치고 환자들을 보고 있어요. 이년후에 의료선교로 떠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낭만을 현실로 바꾼 당신은 칭찬합니다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실겁니다
이태석 신부님의 위대한 열매가 바로 당신이군요.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이 또다른 위대한 열매를 맺겠지요
멋지십니다.
망상
@@cha.cha... 망상 ㅇㄹㄴㅋㅋㅋㅋㅋ피해 망상있노?ㅋㅋㅋ
종교를 떠나 존경하는분....눈물나게 존경 합니다. 신부님
Who 챽에서 본 적 있는분인데 다시보니 진짜 대단하신듯
인간이 인간으로 태어나 얼마나 위대해질 수 있는지..
공감ㆍ공감 천사 신부님 ㆍ
신이 있다면 신앙심만이 매우높은 인간보다
저렇게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인간들을 좋아히지 않았을까
@@YYYEEESSS 요새 목사들 특기는 미성년자 성폭행인데 저 분이 참목사신 듯
@@user-eg8of2hr5t 목사가 아니라 신부님...
@@YYYEEESSS 저도 기도만 하는 분들보다 행하시는분들을 더 좋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노벨 평화상은 이런분이 받으셔야하는데 이태석신부님💧💧
맞는말씀입니다 이런분이 평화상이시죠 도나개나 눈에보이는 일갖고 그런상아무나주고 이런분이받으셔서 그상금으로 하시던 사업 계속이어갔어야 됩니디ㅡ
그러게 김머중같은 간첩이 무슨 평화상ㅋㅋㅋㅋㅋㅋ
평화상 원래 말많지
예전에 히틀러가 받을뻔한적도 있음
@@uiopdfghsq 아! 어이가없네요. 히틀러가 노벨평화상 😡😡🤬?
이분 암으로 시한부 진단받았을때 너무 충격먹은 표정이었어서 '역시 말기암은 받아들이기 어렵지'하고 담당의사님이 생각하던 순간에 이태석 신부님이 "지금 병에 걸리면 안되는데... 학교 앞에 우물 놓아야 하는데..." 라고 말하셨다던 그 이야기가 안잊혀지네요 ..
헐.. 암에 걸렸을때 건강보다 학교를 생각하시네요..
@귀염뽀짝짜글링 저분은 저곳에 삶을 바치기로 마음먹은 분입니다. 우리가 저 마음을 본받아 우리나라 아이들을 도우면 됩니다.
@귀염뽀짝짜글링 우리나라에서는 그래도 수단만큼 교육받기 힘들고 살기 힘든 곳이 아니잖아요 도움받기도 더 쉽고요. 저 곳에 도움이 필요하고 더 절실한 아이들이 훨씬 많으니 저 곳으로 가신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나이 드신 분들 많은건 그만큼 의료기술이 발달했고 환경이 좋다는거ㅠ
@귀염뽀짝짜글링 우리나라에도 아픈 사람 늙은 사람 돕는 사람들이 꽤 있음.
신부다 보니, 천주교는 교회(성당)에 신부를 몇년 마다 회전을 시키는데,(부패를 예방하는 차원) 발령 받은곳이 저기고, 가서보니 딱해서 하나 둘씩 봉사하던걸 늘리다 보니 저런거고, 저마다 자기 자리에서 선행을 베푸는 거지. 뭔 맘이 꼬여서 우리나라에나 잘하지 하고 있노.
그러면 님부터 해보던가.
@귀염뽀짝짜글링 ㅂ신
15년 전 초딩 시절 한때 이 분으로 인해 외과의사 꿈을 꿨었지 .. 중학생땐 하루에 14시간 이상 독서실에 틀어박혀서 전교 석차 뒤에서 2등 하던 놈이 전교 2등까지 해봤었다 비록 그 이후론 딴 것에 빠져 공부는 멀리 해 대학도 돈벌이로 인해 중퇴 했다 그래도 난 내가 좋다 지금은 뭐 또래에 비해 돈도 많고 인생 태어나서 한번 쯤은 한 분야로 상위권을 내 순수 노력으로 올라가봤었으니까 .. 이 모든건 잠들어계신 신부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이태석 신부님...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찬양하고 ...존경합니다 ㅠㅠ
형용할수 없는 대단하신분 ~♡
진심 그립네요 ㅠㅠㅠ 소중하고 귀한분
하늘에 별이되었습니다
힘든 환경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으신 신부님.. 아~희망이 없는 아이들에게 웃으며 희망적인 삶으로 ..존경합니다 ~*
그립다?
이분과 친분있으심?
뵈고십다가 올은 표현 아닌가요?
아 지송 잘못봄 ㅠㅠ
취해서 ㅠㅠ
아니네 잘 바네 ㅋ
@@상채이 감동 파괴자
@@상채이 뇌가없나?
안타깝게도 젊은나이에 돌아가셨지만
생전에했던 수고가 헛되지않았네요
제자들중 의사가 47명이나ㅠ
부디 많은사람들을 치료해주시길 바랍니다ㅜ
미쳤다 ㄷㄷ
이분이야말로 진정한 날개를 숨긴 천사이십니다.
우리나라가 못살고 어려웠던 시절 외국에서 이태석 신부님같은 선교사분들이 와서 학교나 병원을 짓고 열심히 봉사하셨습니다. 그중에 한분이 이탈리아에서 오신 원선오 신부님이신데 교육현장에서 많은 봉사를 하셨고 음악에도 조예가 깊으셔서 외국인인데도 국악풍의 성가를 여러곡 작곡하셔서 지금도 성당에서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신부님은 우리나라가 급속히 사정이 나아지자 또다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떠나셨고 남수단에서 봉사하게 되셨는데 이태석 신부님도 같은 수도회 소속으로 함께 남수단에 가시게 되었고 원선오 신부님을 본받아 열심히 봉사하셨습니다. 역시 음악에 조예가 깊었던 신부님은 아이들이 밴드를 만들고 합창을 할 수 있도록 음악교육도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태석 신부님 혼자 외롭게 봉사하신 게 아니라 뜻을 함께하는 동료분들이 지금도 신부님이 하시던 일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과 신부님의 봉사는 먼저 우리나라에 봉사하러 오셨던 분들의 모범을 보고 우리도 받는 입장에서 주는 입장으로 숭고한 뜻을 이어가는 행동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과 희생의 릴레이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그저 한사람의 위대한 성인이 있었던 것이 아닌.. 인류가 손을 맞잡고 이어온 선의 순환 속 하나의 고리였다는 것이네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정말 너무 감사하고 멋있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위대한 정신과 세계에 이런 가치 있고 존엄한 봉사와 이끌어주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몰랐던 이야기인데..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지구에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장 악하며 필요없는 존재라고 느끼는 와중에 모든걸 부정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이런 분들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울지마톤즈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빨리 떠나시기에는 너무나 아깝고 소중한 분
이태석 신부님 같은 분도 있고
천주교 정의 박멸 사제단 같은
뻘건맛도 있지요
전부 소말리아 보내서
강제로 봉사시켜야 된다
👍👍👍👍👍👍👍
혀ㅑㅗㅠ
진짜 뒤져야할 새끼들은 안뒤지고 저런분만 먼저 가시네ㅠㅠ
나도 울었다 ㅠㅠ
너무 웃겨서
이태석 신부는 교황청에서 성자라는 칭호를 붙여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다. 국뽕 이런게 아니라, 그 어려운 보편적 도덕을 죽기전까지 실천했고 인류에 귀감이 되었던 한명의 성자이자 인간으로서.
아마 성인 반열에 오르신걸로 압니다
영화로 봤습니다. 처음으로 영화보다가 울었네요 이태석 신부님 덕분에 남수단 사람들이 좋은 직업을 얻었습니다.
혹시 '울지마 톤즈' 인가요?
이런분이 바로 신의 대리자가 아닐까 싶음
이분 책도 보고 다큐도 봤는데 한국천주교
역사에 가장 훌륭한 분임...정말 예수님처럼
헌신 희생 사랑만 베풀다 천국에 가셨음...
우리나라 신부님들 스님들 목사님들중
10%만 이태석신부님 반만 닮아도
우리 나라 무종교인들 거의 없을듯...
@@seki7245 ㅇㅈ
@@seki7245 ......?????? 와..저사람들 대단하다~ 하는거지 그사람들 보고 감동해서 나도 신 믿어야지~ 까지는 안가던데요... 신 안믿고 착하게 살래요. 신믿는데 못된 사람들보단 좋은데 가겄지 머.
@@syosisong 글의 요지가 그것이 아니어보이네요ㅎㅎ 글 쓴 분은 ‘그렇게 말할 정도로 이태석 신부님이 대단한 분이고, 또 반면 우리나라 종교계가 많이 썩었다’ 라는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
@@syosisong ㅋㅋㅋ.. 힘내세요
진짜 예전부터 존경해오던 분이신데 정말 그 희생정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병든 사람들을 도와주다 본인도 감염되어 안좋은 상황까지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을 위해 헌신하셨던 이태석 신부님....결국은 별이 되었지만 그곳에선 편히 쉬고 더 빛나는 별이 되었길 바랍니다
😮😮😮😮😮😮😮😮😮😮😮😮😮😮😮😮😮😮😮😮😮😮😮😮😮😮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시켰네요.ㅜㅜ. 나는 죄만짓고살았는대.ㅜㅜ.저분의 영혼은 좋은곳으로가셨을것같아요.
"이태석이라는 씨앗 하나가 죽음만 가득했던 남수단 땅에 희망이라는 열매를 맺은 거죠"이 멘트가 진짜 좋다
유퀴즈에서 따온 듯 하네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user-ue9sy8zv5g 그것도 좋네요
이 말씀이네요!!
요한복음12:3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그리고 내용과 관련한 말씀도 있죠
고린도전서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야고보서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기독교가 잘못된게 아니라 행실이 잘못된 목사들이 잘못인건데 또 한편으로는 교회안다니는 사람들은 드러나는 기독교인의 모습을 통해 기독교를 알게되니.. 이해도 되면서 씁쓸합니다..
@@CoinChannel_ 신부님이면 기독교가 아니라 천주교일거에요
아...! 이태석 신부님..이분이야 말로 소리없이 봉사하시는 신앙인이며 자신을 희생시킨 훌륭하신 분이시지요 오래전 방송을통해 봉사활동과 병환으로 안타깝게 돌아가신거, 현지아이들이 슬퍼하며 신부님으로부터 배운 악기로 추모음악회 여는 전체 스토리 보며 벅찬감동으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참 의사이시며 참 신앙인으로써 아낌없이 다주고 가신분입니다 현지에서 학교,병원, 수도, 집짓기,교육..등 몸이부서져라 할수있는건 다하신분입니다 국내 가톨릭재단에서 물자같은것을 지원해 주셨던걸로 압니다
지금쯤 천국에서도 이세상이 밝고 좋은 세상이되도록 빌고 계시겠지요
참대단한씨앗이었습니다이태석신부님영면을기원합니다
태석아 ᆢ
보고싶다
넌 진정한 성인이었어
경남고 3학년 때 같은반이었던 태석이
몇년도?
정말 의인의 친구를 두셨네요ᆢ저런분은 왜 빨리가시는건지ᆢ
자랑스럽겠어요~
@@candysweet1998
1980년도 입니다 ㅡ
그해 여름 전두환이가 대입 예비고사 와 본고사를 없애고 학력고사로만 대학입시를 치루고 졸업정원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죠
그래서 62년생 저희가 학력고사 1회입니다
태석이는 기타와 노래솜씨가 거의 프로수준 이었습니다 ᆢ
경남고 우와
이분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처음엔 누가 감히 제일 위대한 죽음 이란 말을 붙일 수 있는걸까 했는데 그럴만한 자격이 있으신 분이시다.. 너무 대단하시고 멋지세요
😅😅
@초보 저게 쉬운줄 아세요 꿀릴꺼 없을꺼 같은데요 심폐소생술처럼 개나소나 할 수 있는거랑 달라요
이순신
@@user-rj1zk1vu8u 심폐소생술도 개나 소나 할수 있는건 아니죠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할수도 있고요 그리고 위치를 잘못 눌러서 소용이 없을수도 있고요 그리고 어쨋든 사람을 살리는 행위인데 그걸 개나소나 할 수 있는 쉬운 행위라고 판단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user-yq6gg7rh9b 영어가 기본인것처럼 심폐소생술도 기본이에요 요즘엔 못하는 사람이 없음 학교에서 다 교육시켜서
이태석 신부님께선
남수단 사람들에게 악기를 제공해주시고 옷과 건축물들을 직접 만드셔서 나누어주셨고
사람들에게 노래도 불러주시고 음악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46세쯤 되실때 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절때 이태석 신부님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분이 악기에도 재능이 있었는데 그 재능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주기위해 직접 악기를 사서 처음보는 악기도 스스로 연습해 알려주어 음악단을 만들었고 그 음악단이 연주하며 지나갈 때 대통령이 직 접 와서 응원해주셨다고합니다...그리고 돌아가시기 전에 한국에서 공연하나를 하시고 가셨다고 합니다.
남수단을 위해 특별히 파견된 천사였군요.
톤즈의 빛이죠.엄청난 분이시죠.
이분 교과서에서도 나오고 남수단 톤즈에서 병원,학교,악기를 가르쳐주시고 이태석 신부는 대장암 4기로 사망하고 톤즈는 눈물 수치심라고 하지만 그의죽음에 눈물을 흘렸다.(이태석 신부님 존경합니다. 대단합니다. 그곳에서 편한하시길)
이태석 신부님은 최고로 존경하는 분 중 하나이다
욕심이 없고, 자신을 희생해서 머나먼 타국가서 의료, 교육, 농사 등
많은걸 알려주시고 음악을 가르쳐 밴드도 만들었던 분
그 때 악기를 알려주는 이유가 연주하면서 매사에 감사와 기쁨으로 올리라고 하셨기 때문
왜 이렇게 휼륭하신 분이 암에 걸렸을까... 오래 살아서 제자들 의사 되는것도 보고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러게요… 안타깝네요
@@sss-rq7xi 하늘이 신부님을 탐냈나봐요...
위대한 사람들은 빨리죽는다잖아요
@@sss-rq7xi암이 참 ㅋㅋ 문제네요 :
@@DdangDdangYee진짜 웃긴게 착한 사람은 일찍 병들어 죽고 고약하고 미움받는 사람은 오래도 잘살음 진짜 왜 이러냐
존경합니다.
청소년 시절 사고를 쳐서 6개월 가량 보호시설 구역에 구금이 되어있었는데 당시 그곳에 이태석 신부님이 신부님으로 계셨습니다 출소 3일전 신부님과 외출이 허용되어 같이 사우나를 갔던 기억이 아직 기억에 선명하네요
당시에 암투병 중이신지 모르고 신부님은 왜 온몸에 털이 없으실까 속으로 생각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신부님 부디 평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6호
불교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스러운 분
진짜 감동적이다... ㅠ
이태석 신부님 영화 ㅜ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신부님 엄마가
그렇게 수단못가게했다는데
절대 뜻을안굽히고 고생만하시다
암걸리심 ..
12월29일 개봉한영화 보는데 저절로 눈물이 나왔는데 감동의눈믈 신부님의제자들이 잘되서 하늘에 흐믓할겁니다
뷐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ty6_s01_ 나가라
갑자기가 아닙니다 한국와서 암 상태가 심한걸 알면서도 빨리 남수단으로 돌아가야된다며 자신보단 다른사람 몸을 더 챙기신 대단한 분이죠
갑자기 맞습니다.
건강검진후 다시는 남수단에 못가셨습니다
‘수단에서 나 우물 파다가 왔어요, 마저 다 해야하는데’ 의료진하고 재단 사람들이 뜯어말려서 치료 받으신거죠
신부님..저는 교회나 성당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신부님을 진실로 따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이런 분이 진짜 위인이지 ㄹㅇ
진짜 2000년대 위인을 고른다면 이 분을 뺄 수가 없다
이영상을 본 많은분들이 또 다른 이태석신부가 되어 세상에 사랑을 나누기를
저를 많이 울게 하신 분입니다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너무 너무 아까운 분이십니다
보고싶습니다
이태석 신부님
@@تقريبا-ط5ز 한국이름 은주 남수단 이름 지미존슨
@@user-ev4yg9fu1h 어우 ㄹㅇ 찐이셨네 ㄷㄷ
이태석신부님 생각이 납니다
남수단에서 수많은 고생을하셨다
천국에서 편히쉬십시요
위대하신 신부님~~~~~
울지마, 톤즈…..
이분이야말로 정말 신같은분이신것같음
저희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시고 존경하신분이 었어요 저희 어머니가 하늘에서 이태석 신부님을 뵈면 좋겠네요
여담으로 남수단은 저렇게 된 이유가 원래 앵글로이집트 수단이라는 영국-이집트 공동 보호령이었는데 독립하면서 그냥 수단으로 합쳐졌는데 북수단 남수단이 있어서 그중에 남수단이 세기말부터 내전을 겪은후 독립을 해버리면서 지금은 수단과 남수단 모두 내전중..
얼마 전에 영화 "영웅" 보고 와서 느낀건데 이태석 신부님 이야기도 뮤지컬이나 영화로 제작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분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울지마 톤즈
이미 있어요! 다큐중에 최다시청자인걸로알아요 이미 많은분이 선행에 감동받은거죠 진짜 존경스럽고 대단하신분
이미 울지마 톤즈라고 영화 나온 거 있어용
who에서 이 책 읽으면서 진짜 이태석 신부님 진짜 멋지다고... 생각함
남수단에서 어린 친구들 다 치료해주시고 어른들도 치료해주시고 아무리 약품이 떨어져도 자신의 열정으로 다시 약품을 생산하고... 그치만 지그치만 돌아가셔도 하늘에서 아이들을 치료해줄 거라 믿어요. 예전보다 힘쓰지 말고 편히 쉬길바랍니다...
저도 who 책에서 처음 봤었는데
정말 대단하신분이더라고요
왜 좋은사람은 일찍 돌아가시고
이상한사람들은 오래 사는지
동감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깐 who책에선 주관적인 생각이 관여된 장면이 몇몇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무위키가 who보다는 더 잘 알려줄거 같아요..
@@nickname6033 ㄹㅇ 옛날에 문재인 책있는거 보고 경악함 무슨 위인인양 써놓음; 시기도 문재인 집권당시라 ㅈㄴ 어이털리는데 당당하게 도서관에 떡하니 있더라 진짜 마오재앙 문크예거 애들한테 사상주입하려 했노
@@Always_awake187 ㄹㅇㅋㅋ
신부님 덕분에 남수단을 알겠되습니다 10년째 후원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 에서 예수님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태석 신부님도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하셨을까 공부잘하는 강남에도 2명밖에 안나오는 직업이 의사인데 47명 이라니 이태석신부님도 하늘에서도 제자들의 모습을보고 뿌듯해 하실뜻
성경에 있는 말대로라면 교회 안짓고 학교 지어서 지옥감ㅋ
@@Sa-0 .......예
@@Sa-0 안궁금함
@@Sa-0 힘든거 있으면 말해 그렇게 안해도 다 알아먹어 임마
@@Sa-0 도대체 어느 성경에 그딴 말이 적혀있나요..?
울지마톤즈ㅡㅡ눈물만 흘렸던기억이나네ㅠㅠ
울 나라가 어렵고 가난하고 혼란스러울 때 우릴 끝까지 위하고 사랑으로 끝까지 노력 해 주신 ...이방인 분들도...
이런 게 진짜 신의사제지 헌금이나 하라는 개독이 아니라
@@user-ikaldn7 개독이라뇨... 일부 몰상식한 목사들도 있지만 지금도 가난한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목사님들도 많습니다... 특히 손양원 목사님 같은분도 기독교셨는데 보시면 눈물납니다
@@user-yc8yg5qc8m 그분은 기독교시죠.. 윗분이 말한건 개독교고요
@@user-ikaldn7 님아 지금도 대부분의 사회복지의 90% 이상과 빈민국들에서 벌어지는 의료 지원의 90% 이상이 기독교인들이 하는거임. 통계 자료에도 나와 있고.. 까고 싶은건 알겠는디 헌금을 강요하는 것은 일부 교회에 해당되는 일이지 보편화 시켜서 말하지 마셈,
이게 낭만이지 자기가 평생 돈걱정 안하며 살아도 되는데 불쌍한 사람 못지나치는거 진짜 씹간지다 존경합니다
위대하심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선한 일을 배풀기 힘든데, 심지어 자신의 몸을 혹사 시키며 일을 무료로 하시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이분으로 다큐멘터리 한편 봤는데 진짜 이런분이 천국 갈꺼다
문제는 천국 그딴게 없다는거지... 저런 분이 암이라니
이분이 계셨던곳이 천국이었습니다
@@moviefightclub 있는지 없는지 확신은 못하지요
@@moviefightclub 천국은 자기가만들어가는거
@@moviefightclub천국은 믿기 따름임
그 말이 틀렸는지 맞았는지는
그누구도 모르지만 난 믿을거임
돈벌려고 아둥바둥 욕심부리며 연봉안맞아서 그만두고 다른곳이직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하던와중 이영상이뜨네..
대단하신분이다 욕심이없고 남을위해사는인생은
어떤인생일까..
진짜 제가 이 분 7살때 도서관에서 책으로 처음알았는데 와...진짜 아직까지 제가 존경하는분이에요 어렸을때 가난했지만 어려움을 딛고 또 자신과 같은 어려운 상황을 겪는 사람들을 돕왔다는게 진짜 마음에 와다웠어요 직접 아무도 관심주지않은 한센병환자들을 도와주고 성별,나이,인종에상관없이 모든사람들을 도와주고 많은 사람들을 살려주신 이 분을 너무 존경스러위요 어차피 이렇게 말해도 언젠간 잊혀질 흔한 말이지만 그냥 더 많은 사람이 이 댓글을 보고 신부님의 희생을 잊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물어봣나? 상식이 없네 초졸인가
@@user-ip3cn8id3g?
하트 고맙다 잘살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태석 신부님. 당신 덕분에 그동안 세상에서 외면 받은 남수단이라는 국가에서 주님의 열매가 맺어졌습니다. 이제 주님 곁에서 편히 쉬면서 주님과 함께 맺은 열매들을 보세요......
신의 사랑과 본질을 그대로 보여주고 가신 귀한분🙏
신의 사랑이라고 누가 말하냐
체력과 의술의 가졌다는 사람이
었다는것이며 그리고 수단에 가서 자신의 의술과 자신이가진 선함의 의지를 사람들과 진심으로 나눈것이다
사람과 사람에게 징찬 받을 훌륭한 일을 했다
그는자신을 통하여 예수의 생에 에서 보여주신 선하심을 함께 한분이 맞다
우리는 여기서 사람이 하는 선함의 열매로 복음을 주어야 하는것이 있음을 알수있는것이다
그의 죽음에서 십자가로서 그를 기리는 장면은 그가 선한 일을 한 훌륭한 사람이었다는것을 알수있다
그러면 선한 일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살펴보아야 한다
누구나 선함의 교감에 대하여 비난할수없다
나는 신부와 교황에서 가지는 천주교의 교리와 예수를 믿고있는 태도와 자세에 대하여
평론합니다
교황들이 그리고 지금의 교황이 예수의 말씀을 믿는 자세와 태도와 마음과 생각이 있는것이다
또한 일반 신부들의 예수에 대한 믿음에서 가지고 있는 예수의 말씀에 대한 자세와 태도가 있는것이다
합하여 평론하자면 교황이나 신부들이 가진 예수의 말씀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일반 사람들이 가져서는 분명하게
말하지만 안되는것이고 너무도 불의한것이다
부활영생에 계시어 있는 예수이시지만 그분의 말씀에 의하여 부활하시고 하나님께 계신것이다
성경의 진리와 진실은 예수의 전하신 소식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속한다
살펴보면 천주교의 신부들이 가진것은 대부분 존경과 덕목들을 기준으로 하여 있는것으로 말하지만 이러한 자세와 태도는 모두가 일반적인것에 속하여 있다는것이다
그러므로 진실로 오염되고 편파적인 존경과 덕목들에 있는 잘못된 신앙관을 올바른 복음으로 돌이켜야 할것이다
현재의 교황과 신부들이 가진 말씀에 대한 자세와 태도가 회개되고 버려질것은 버려져야할것이다
대속으로 부터되어진 예수의 복음의 진리와 진실을 존경과
덕목으로 하여 오염되고 어리석어지니 천주교는 회개를
그 기초부터 새로워져야 할것이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아멘
올~아맨❤❤❤
죽음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육체적죽음과 2.성경적죽음 육체를 죽지만 분리된 영혼은 영원이 존재합니다. 죽을수없습니다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믿지않은 영혼은 불구덩이 지옥이로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우리의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예수덕에 용서받고 천국을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않거나 사람이 만든 우상을 숭배하면 지옥입니다. 부처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살아계신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보이지않지만 존재하는것처럼 하나님도 영으로 존재해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
@libertarian_Pol_Pot 종교 자체에 얽매이지않고 당신과 소통하려는 신의 대화수단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접하고 그분의 자세를 본받아 따라갈수있다면 괜찮다고 봐요,하지만 사람은 유혹과 망각에 취약하니, 그분을 삶 속에서 잊지 않기위해서라면 교회에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전 교회에 갈때면 혼자 대예배만 드리고 조용히 묵상하다가 나와요.
불완전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마셔요,제대로 신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고 맹목적 믿음과 신을 수단으로 쓰려는 인간은 나에게 상처를 입힐수도 있으니까요
갑자기 돌아가신게 아니고 계속 진료해주시다가 병이 이미 있었지만 투병하시면서도 치료하시고 하시다가 돌아가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정말 위대한 분이시네요
정말 이런분들이 대단한 분이시다 감히 누가 저런 곳에서 자신을 버리고 희생할까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그러하셧구나 존경합니다 신부님
아프리카 남수단 파병부대 한빛부대 출신입니다. 항상 교육받을때 이분 언급을 항상 했었습니다. 진짜 정말 위대하신분입니다.
지금은 안해주시더라고요 ㅠ
@@ghh4802 한빛부대 출신이십니까
@@user-gt2ti3vo1z 예
진짜 너무 멋있으신 분 암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질병이예유ㅠㅠ
한 남자의 선한 의지가 그들의 세상을 바꾸고 그의 의지는 사후에도 이어져 증식했다.
잊지 않겠습니다.
신부님처럼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아아~
이태석신부님이시여~
평안 하세요~존경합니다.👍👍
정말 따뜻하고 위대한 분이네요 짧은 소개에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삶의 도움과 열정을 받은 학생들도 너무너무 잘되었네요!
이거 학교에서 애들이랑 다큐보다가 거의 다 울고...진짜 이태석 신부님 못잊음ㅠㅜ완전 존경합니다
울지마 톤즈 봤는데도 이 영상보고 또 우네요
꼭 천국에서도 아이들 지켜주세요
그곳에서 아프지 마시구요
내가 본 인간중에서 가장 관대하시고,위대하며 많을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들을 나누어 주신 위대한 분이시고 교과서에도 실려서 가장 위대한 분이 대한민국의 사함이라서 더욱 감동이야 ㅠㅠㅠ
대단한 사람이네
왜 이런분은 돌아가시고 나서 알아주는 거지
쓸데 없는데 기부하지말고 신부님 후원 좀 미리 했었으면 얼마나 좋아 ~
의사선생님들이 많이 나와서 얼마나 좋아 ~
저런분은 천국으로 가셔서도 대접받고 사실거야 ㅜ
위대하단 말로도 부족한 분이십니다...
한 나라의 미래를 바꿔주신분입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고 다음생 이라는게
있다면 대한민국 왕 이 되어주십시요...
저런 분이 국립현충원에 묻히고 후손들도 대대손손 잘 살아야 하는데
국립에 ? 신부님은 더 좋은 곳에 계실 것입니다
후손들 잘 될것 입니다
거긴 전쟁터서 피흘린
사람들의 장소
신부님은 신부님들의 묘지
용인에 묻히십니다.
신부님은 후손이 없어요 ㅎㅎ
@@saphism 도와주느라 결혼도 못하심ㅠㅠ
@@vVVvwVWvV 헉. 농담하시는거죠? 참고로 카톨릭 사제는 결혼하지 못해요. 영국의 성공회나 개신교 목사는 가능하나 카톨릭(천주교) 사제는 결혼을 할 수 없습니다.
남편이 영화 보며 처음 울어봤다는 영화. 보고 싶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분 진짜 배에 복수가 차신상태에서도 계속 교육과 의료 하신분 잊으시면안되요!!
이태석 신부님 존경합니다!
왜 착하고 이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을 하나님은 일찍 데려가시는 것일까 ㅜㅜ...
지옥같은 세상이라서
더 큰일을 시키려고?
이쁜꽃일수록 빨리 꺾이기 때문에 하늘에서도 빨리 데려가시는거 아닐까요?
착한 사람들이 힘들게 살아서 그럼 ㅠ
하나님은 없으니까
희망의 씨앗을 뿌리신 신부님.......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신부님!
천국이 따로 있을까요ㆍ살아계셨을때 함께했던 남수단분들은 그순간이 천국이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 학교 도덕시간 국어시간에 꼭 빠지지 않으셨던 위인.. 존경스럽습니다 하늘에선 편안히 쉬세요
이 분은 지금은 하늘에서 남수단 사람들을 사랑하며 천사로 살고있을겁니다 ㅠㅠㅠ
인간이 인간에게 줄수 있는 가장큰
사랑을 보여주신분~
우리나라에 저런정신을 가진 정치인이 절실이 필요 합니다.
진짜 이런분이야 말로 예수님 부름받고 온
사람같다 ~정말이지 대단하다
귀중한 씨앗이 정말 위대한 열매를 맺었네요
넘 멋진 분 입니다 !!!👍❤️👏
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존경 합니다
진심 암 선고받으셨을때도 자기걱정이 아니라 남수단에있는사람들을 걱정하셨다고😢ㅠㅠㅠㅠ
남수단에서 47명중에 2분이 톤즈 신부님이 다니신 한국에 의대에 다니시면서 이태석 신부님처럼 똑같이 살고 싶으시다고 유키즈에 나오셔서 말씀하신 적이 있으셨다
한국의 의대에...
대체 얼마나 위대한 삶을 사신겁니까...존경합니다
진짜 예수님이 보내신 또다른 예수님이셨네 와
@@홍형표-q4g예수님이여서 다시 하늘로 돌아가신거에요
이거지...
미친 예수가 어딧냐?
@@기도-y1u 저도 예수님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진짜로 예수님이 계셨다면 이태석 신부님이 아닐까요...
@@my-name-is_young_jae 네 아닙니다. 예수는 존재하지도 않은것을 믿는거입니다. 이태석씨는 그냥 마음씨 착한사람입니다.
씨앗이. 이런 것이 었네요. 사랑함니다. 감사합니다.
6학년 도덕책 1분만 봐도 알 정도로 유명하신 분
진짜 멋진 분... 울지마 톤즈 보고...저 분 알게 됐는데...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했었죠. 나중에 잘 되면 멸종동물이나 결연아동들이나 저런 국가에도 기부해보고 싶네요ㅎㅎ
존경합니다~♡
"죽어야 할사람은 안죽고 안죽어야 할 자들은 빨리 죽는다."
하나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도 전기문 봤는데 막 음악 단원인가 그것도 많들고 그랬다는데 진짜 병으로 세상을 떠나신게 너무 슬프다
그래도 저기서 총맞고 안돌아가셔서 다행
처음에 총사진 나오길래 아.. 했는데
울지마톤즈 이태석신부님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