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말을 보니까 확실히 알겠네요.. 꿈보다 현실이 중요하다고. 그래서 팽이를 보지 않아도 아이들의 얼굴을 보는 순간 현실을 깨닫고 달려간거죠. 꿈 속에서 코브는 언제나 아이들의 얼굴을 보지 못했고, 마지막 림보에서 아내에게도 꿈 속에선 변하지 않는다고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라 말하기도 했으니까요.. 한 번 보고 아직 정주행하지 않았지만 무척 흥미롭고 재밌었던 영화였어요. 왜 인셉션이 유명한지 알게되었네요. 해설해주신 무비퓨레님 감사합니다~
서향님 안녕하세요! 저도 감독의 말을 보니까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감독이 만약 yes or no 같은 간단한 형식으로만 대답했다면 조금 아쉬웠을 것 같은데, 꿈보다 현실이 중요하다고 짚으니 모든 것이 이해되는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인셉션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 저도 비하인드 만들면서 상당히 즐거웠답니다! 서향님 즐겁게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저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영화를 만드는 모든 과정이 꿈 같으네요... 다양한 장르를 영화로 연결시켜 준 놀란 감독님과 동시대에 살면서 작품 활동을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요..... 자세한 해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실 팽이가 중요하진 않아요... 하지만 굳이.. 팽이로 해석해보자면... 제 생각은 그래요... 팽이가 반듯이 잘 돌아가는 곳이 현실이라면... 주인공 코브는 현실에 있어요.. 창 문 너머 아이들이 있었고요... 거긴... 현실에서도 꿈을 꿀 수 있다고 표현한 거예요... 그 꿈을 쫓아 꿈을 꾸지요... 간절히 원하는 것을 찾아... 팽이가 있는 곳은 현실이예요.. 주인공 코브는 현실에서 꿈을 연결 시켰고요... 결국... 꿈도 현실인거지요... 단지... 현실과 연결된 꿈인거지요... ..... 팽이는 현실에서 돌아요... ..... 여전히 코브가 현실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구요... ..... 현실에서 충실히 쌓아올린 열망은 꿈을 연결시킬 수 있으니까요... .... 현실의 존재가... 무너지지만 않는다면요... ..... 저는 그렇게 해석했어요... 사실 중요한 건... 주인공의 존재이기에... 팽이는 의미가 없는 거지요... 시간마저도요... 현실에 충실한 우리가... 과거를 연결하고... 미래를 연결하고... 모든 시간을 연결하고... 모든 장소와 환경을 연결하고... 꿈을 연결하고... 결국... 소망과 희망을 현실화하니까요... ...... 그렇게 보았어요... ㅇWㅇ....응....ㅎ 2024.10.26.토.11:22am 각자의 존재가 다르기에... 감독님이... 존재하는 곳이... 등장하는 곳이.... 현실이라고 말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각자의 세계의 현실은... 각자가 존재해야 구성되니까요...
영화 딱히 모호하게 느껴질 장면이 없어서 제가 본 그대로 이해하고 제 안에 담으려고 노력했어요 또 확신을 가지고 있어도 여러 논리가 펼쳐진 다른 방식의 해석을 보면 더 혼란스러워지고 머리속이 복잡해져서 2차 영상은 보지않으려고 했구요 그런데 마지막 연설에서의 놀란감독의 말은 정말… 제 안에 있던 사그라져가는 인셉션의 분위기를 불러일으키는것은 물론이거니와 더 단단하게 살을 붙여주는거 같아요 사실 보고싶지 않은 마음이 더 컸는데 뮤비퓨레님 덕분에 너무 좋은 걸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영상이네요ㅠㅠ 뮤비퓨레님이 디카프리오의 필모 많이 다뤄주셔서 너무 좋아요 맨날 레오 영상 보다가 이 기회에 댓글 남겨요 진짜…. 너무 좋네요🥺✴️
헷갈리는 점 질문드려요. 2단계 꿈 호텔방에서 피셔삼촌이 나오는데 임스가 변장한 게 아니라 진짜 삼촌이더라구요. 진짜 삼촌이 팀원들의 계획을 어찌 알고 3단계 꿈을 꾸도록 유도하는 발언을 할 수 있었던 건지.. 임스가 변장을 해도 됐을텐데 굳이 진짜삼촌을 잡아온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임스의 변장법이 궁금한데 마스크를 쓰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거울에는 임스로 보이지만 상대 눈에는 삼촌, 여자로 보이는지 궁금해요.
거기서의 브라우닝은 피셔의 무의식에서 비롯된 피사체인데 그 피사체가 피셔의 호텔 방으로 온 이유는 구체적으로 모르지만 코브가 "고문 당하는 걸 봤어요?" 란 말을 한 이후에 피어난 "설마 삼촌이...?" 란 의심이 무의식적으로 브라우닝의 피사체에게 더해져 시작된 대화인 것 같고 임스가 변장할 때 거울에 흉내낸 대상의 모습 혹은 자신의 모습이 나오는 건 걍 "임스가 지금 이 사람으로 변장했다"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영화적 연출이 아닐까 함.
앗 리엄님도 인셉션 좋아하셨군요! 저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 중 메멘토와 나란히 최애로 꼽는 영화 중 하나랍니다❤️ 캘거리 사시는거 정말 부러워요 인셉션도 인터스텔라도 캘거리에서 찍었던데!! 괜찮으시다면 언제 한 번 영상으로 현지 근황 알려주세요 ㅎㅎㅎ 저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란 작품은 10년 넘게 늘 기다리며 믿고 보다 테넷에서 실망 중이라 멍했습니다. 테렌스 멜릭 감독처럼 너무 자신의 세계에 빠지면 어려운 영화로 못박이거나 뭔가를 잊는 때가 어느 감독에게 있지만 연기파의 배우들 소수 정예로 시간을 감각적으로 갖고 놀았던(?) 초기의 인디 무비의 규모를 다시 한번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입니다.
감독의 말을 보니까 확실히 알겠네요.. 꿈보다 현실이 중요하다고. 그래서 팽이를 보지 않아도 아이들의 얼굴을 보는 순간 현실을 깨닫고 달려간거죠. 꿈 속에서 코브는 언제나 아이들의 얼굴을 보지 못했고, 마지막 림보에서 아내에게도 꿈 속에선 변하지 않는다고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라 말하기도 했으니까요.. 한 번 보고 아직 정주행하지 않았지만 무척 흥미롭고 재밌었던 영화였어요. 왜 인셉션이 유명한지 알게되었네요. 해설해주신 무비퓨레님 감사합니다~
서향님 안녕하세요! 저도 감독의 말을 보니까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감독이 만약 yes or no 같은 간단한 형식으로만 대답했다면 조금 아쉬웠을 것 같은데, 꿈보다 현실이 중요하다고 짚으니 모든 것이 이해되는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인셉션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 저도 비하인드 만들면서 상당히 즐거웠답니다! 서향님 즐겁게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저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꿈 위에서 현실을 따라가라는 말이 멋있네
비 오는 장면에 환하고 그림자 선명하게 보이는 드라마보면 진짜 막 만드는구나 싶을때가 있었는데
천으로 해를 가릴수 있는 방법도 있었군요 재미있네요
그러게요 저도 설마 해를 가릴 줄은🤣🤣🤣
놀란 감독 작품은 배우도 배우지만 제작진들이 특별히 공을 많이 들이는 것 같아요👍👍👍
비하인드스토리 너무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영화를
만드는 모든
과정이 꿈 같으네요...
다양한 장르를
영화로 연결시켜 준
놀란 감독님과
동시대에 살면서
작품 활동을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요.....
자세한 해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실
팽이가 중요하진 않아요...
하지만 굳이..
팽이로 해석해보자면...
제 생각은 그래요...
팽이가 반듯이
잘 돌아가는 곳이 현실이라면...
주인공 코브는 현실에 있어요..
창 문 너머
아이들이 있었고요...
거긴...
현실에서도
꿈을
꿀 수 있다고
표현한 거예요...
그 꿈을 쫓아
꿈을 꾸지요...
간절히 원하는 것을 찾아...
팽이가 있는 곳은 현실이예요..
주인공 코브는
현실에서 꿈을 연결 시켰고요...
결국...
꿈도 현실인거지요...
단지...
현실과 연결된 꿈인거지요...
.....
팽이는 현실에서 돌아요...
.....
여전히
코브가 현실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구요...
.....
현실에서
충실히 쌓아올린 열망은
꿈을 연결시킬 수 있으니까요...
....
현실의 존재가...
무너지지만 않는다면요...
.....
저는 그렇게 해석했어요...
사실 중요한 건...
주인공의 존재이기에...
팽이는 의미가 없는 거지요...
시간마저도요...
현실에 충실한 우리가...
과거를 연결하고...
미래를 연결하고...
모든 시간을 연결하고...
모든 장소와 환경을 연결하고...
꿈을 연결하고...
결국...
소망과 희망을
현실화하니까요...
......
그렇게 보았어요...
ㅇWㅇ....응....ㅎ
2024.10.26.토.11:22am
각자의 존재가 다르기에...
감독님이...
존재하는 곳이...
등장하는 곳이....
현실이라고
말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각자의 세계의 현실은...
각자가 존재해야
구성되니까요...
우와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놀란의 다음 영ㅎ화가 기다려 지네요! 어머나!? 🥳
haru님 ㅋㅋㅋㅋㅋ 매번 선생님이라고 해주시고 😂😂😂 다음 영화영상도 힘내서 제작해볼게요 감사합니당😍😍😍
와... 이걸 보고 영화를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였군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상 몇개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구독하고 가요! 또 보러 올게요~
으앗 닮은살걀님 넘넘 감사합니다😍😍😍
목소리 최고! 오..영상 준비하느라 엄청 고생하셨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4leaf님 알아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ㅎㅎㅎ ❤️❤️❤️ 저야말로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진짜 인셉션 마지막 장면은 코브의 목적은 처음부터 미국가서 아이들을 보는것이었고 그 목적을 이루는 장면으로써 영화 내내 보이지 않던 아이들 얼굴을 마주하며 그동안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 못하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현실을 받아들인거라 생각되네여~
마지막 연설을 마쳤을때 소름돋네요..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같이 직접 인용을 하신 후에 -고 보다 -라고가 더 맞는 것 같아요! 중간에 -고 라고 말하시는 부분이 악간 어색하기도 하구요ㅠ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인셉션 제 최애 영환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목소리도 차분하고 편안해요😭😭
채원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부터 참고해서 원고 쓰도록 할게요~ 인셉션은 제 최애영화기도 하답니다!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넘넘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영화인데 무비퓨레님 덕분에 더욱 좋아졌어요.^^ 목소리가 포근하셔서 잠들기 전에 꼭 시청해요~😁
안나님도 인셉션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평소에 좋아했는데, 영상 제작하며 더 좋아졌어요 ㅎㅎㅎ 보면볼수록 멋진 영화더라고요💗 제 목소리 잠들기전에 듣기 좋나요? ASMR 진짜 시작해야할까봐요😂😂😂
마지막 놀란의 연설이 인상이 깊네요 꿈위에서 현실을 쫓으라는 말이..!
와... 이세벽에 제시간을 왜 뺏어가신거죠ㅠㅠ 정신없이 집중해서ㅈ봐버렸어요ㅠㅠㅋㅋㅋ
끄아 시간을 내어주시다니 영광이에요😍 심지어 이렇게 기분 좋은 댓글까지.. 정말정말 감사합니당❤️❤️❤️
무비퓨레님 다음에는 ㄱ~ㅎ까지 각각 무비퓨레님 인생영화 소개해 주세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제 힐링 영상 ㅠㅠ
앗 아몬드님! 몬드로 바꾸셨네요! 몬드도 넘 귀여워요🙈🙈🙈 ㄱ~ㅎ까지 인생영화...!!! 댓글읽고 깜짝 놀랐어요 너무 좋은 아이템이라...!!! 많이많이 고민해보고 다음에 꼭 영상 제작해보도록 할게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마지막에 김영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트에 깜짝 놀란
진짜 이 감독은 cg를 싫어하나 ㅋㅋㅋㅋㅋㅋㅋ
Cg가 들어간거 아닌가 생각햇는데 전부다 실물이네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보기 편하고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지혜님! 저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영화 딱히 모호하게 느껴질 장면이 없어서 제가 본 그대로 이해하고 제 안에 담으려고 노력했어요 또 확신을 가지고 있어도 여러 논리가 펼쳐진 다른 방식의 해석을 보면 더 혼란스러워지고 머리속이 복잡해져서 2차 영상은 보지않으려고 했구요 그런데 마지막 연설에서의 놀란감독의 말은 정말… 제 안에 있던 사그라져가는 인셉션의 분위기를 불러일으키는것은 물론이거니와 더 단단하게 살을 붙여주는거 같아요 사실 보고싶지 않은 마음이 더 컸는데 뮤비퓨레님 덕분에 너무 좋은 걸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영상이네요ㅠㅠ 뮤비퓨레님이 디카프리오의 필모 많이 다뤄주셔서 너무 좋아요 맨날 레오 영상 보다가 이 기회에 댓글 남겨요 진짜…. 너무 좋네요🥺✴️
와 달은삶걀님 ㅠㅠㅠㅠ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저야말로 너무 감동이고 기쁘네요 ㅠㅠㅠㅠ 디카프리오 필모 더 많이 다룰게요! 레오 작품에는 명작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영상 봐주시고 이렇게 정성스럽게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꿈안에서 다른 꿈을 꿨던 장면을 친구한테 설명했던 꿈을 꾼적이 있었는데..
헷갈리는 점 질문드려요. 2단계 꿈 호텔방에서 피셔삼촌이 나오는데 임스가 변장한 게 아니라 진짜 삼촌이더라구요. 진짜 삼촌이 팀원들의 계획을 어찌 알고 3단계 꿈을 꾸도록 유도하는 발언을 할 수 있었던 건지.. 임스가 변장을 해도 됐을텐데 굳이 진짜삼촌을 잡아온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임스의 변장법이 궁금한데 마스크를 쓰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거울에는 임스로 보이지만 상대 눈에는 삼촌, 여자로 보이는지 궁금해요.
거기서의 브라우닝은 피셔의 무의식에서 비롯된 피사체인데 그 피사체가 피셔의 호텔 방으로 온 이유는 구체적으로 모르지만 코브가 "고문 당하는 걸 봤어요?" 란 말을 한 이후에 피어난 "설마 삼촌이...?" 란 의심이 무의식적으로 브라우닝의 피사체에게 더해져 시작된 대화인 것 같고
임스가 변장할 때 거울에 흉내낸 대상의 모습 혹은 자신의 모습이 나오는 건 걍 "임스가 지금 이 사람으로 변장했다"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영화적 연출이 아닐까 함.
@@jb4133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bgm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이런 보석같은 채널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ㅠㅠ
와 ㅠㅠㅠㅠ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영화에요. 제가 사는 곳이 로케이션이었다니 ㄷ ㄷ 다크나이트 시리즈에서 많이 본 배우들 총출동..! 영상 너무 잘봤어요 ㅎㅎ
앗 리엄님도 인셉션 좋아하셨군요! 저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 중 메멘토와 나란히 최애로 꼽는 영화 중 하나랍니다❤️ 캘거리 사시는거 정말 부러워요 인셉션도 인터스텔라도 캘거리에서 찍었던데!! 괜찮으시다면 언제 한 번 영상으로 현지 근황 알려주세요 ㅎㅎㅎ 저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엥, 팽이가 쓰러지고 끝난 걸로 기억했는데 아니군요?!! 혐의를 벗고 진짜로 아이들을 만나게 되었다, 해피 엔딩~ 이라고 생각했건만....
해피엔딩맞는데요?
놀란 작품은 10년 넘게 늘 기다리며 믿고 보다 테넷에서 실망 중이라 멍했습니다. 테렌스 멜릭 감독처럼 너무 자신의 세계에 빠지면 어려운 영화로 못박이거나 뭔가를 잊는 때가 어느 감독에게 있지만 연기파의 배우들 소수 정예로 시간을 감각적으로 갖고 놀았던(?) 초기의 인디 무비의 규모를 다시 한번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입니다.
알고리즘
미국인들은 말을 참 애매모호하게해
잠깐,,,, 이 목소리 많이 들어봤는데??
혹시 바이크를 욜로졸로 타시나요?👀👀
엇 바이크 타시는 분중에 저와 목소리 비슷한 분이 계신가보네요!
멋있으시네요.. 저는 바퀴 달린 건 자전거만 탈 줄 압니다😂😂😂
목소리 갠츈하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