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 다 맞는말인데 이영화 전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인간의 몸은 지구시간으로 20년30년씩 안먹고 살수는 없지않나요?그것때문에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저세계에서 초단위로 밥먹는 씬이라도 나오던가 도착얼마후 시체가 되서 둥둥 떠다니던 해야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거지 인간의 생체주기마저 막 개조되고 저절로 뱌꿜까요?😂
아니근데 다 맞는말인데 이영화 전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인간의 몸은 지구시간으로 20년30년씩 안먹고 살수는 없지않나요?그것때문에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저세계에서 초단위로 밥먹는 씬이라도 나오던가 도착얼마후 시체가 되서 둥둥 떠다니던 해야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거지 인간의 생체주기마저 막 개조되고 저절로 뱌꿜까요?😂
아니근데 다 맞는말인데 이영화 전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인간의 몸은 지구시간으로 20년30년씩 안먹고 살수는 없지않나요?그것때문에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저세계에서 초단위로 밥먹는 씬이라도 나오던가 도착얼마후 시체가 되서 둥둥 떠다니던 해야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거지 인간의 생체주기마저 막 개조되고 저절로 뱌꿜까요?😂
아니근데 다 맞는말인데 이영화 전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인간의 몸은 지구시간으로 20년30년씩 안먹고 살수는 없지않나요?그것때문에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저세계에서 초단위로 밥먹는 씬이라도 나오던가 도착얼마후 시체가 되서 둥둥 떠다니던 해야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거지 인간의 생체주기마저 막 개조되고 저절로 뱌꿜까요?😂
이걸 극장서 못본게 천추의 한임... 그래서 작년에 좀 더 넓은곳으로 집 이사 한 후에 OLED75인치 티비,사운드 설치하고 밤에 불 꺼놓고 다시 봤음... 진짜 저걸 극장서 못본게 한임... 나중에 3D재개봉 하게되면,얼마가 되던간에 꼭 볼거임 집 거실에서 봤을때도 황홀했는데ㅠ
머프무비님~~ 인터스텔라 앞. 뒷 이야기 정말~~~~~~ 고맙습니다 ^^* 인터스텔라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특히 블랙홀 모습을 담은 장면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정말 과학적인 모습... 실제로 본다면 저렇게 보일 것이다 라는^^) 대부분이 CG 로 제작되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군요. 놀라운 놀란 감독 !!!! 마지막에 시간과 중력을 이용해서, 결국 일어난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것도 감동이였구요^^
제가 무식한 탓이었겠지만, 그동안 수많은 이 영화에 대한 해설들이 저를 이해시키지 못한 지점들.. 이제야 제대로 된 해설을,,, 첨입니다... 깊어진 물리학 지식은 덤 ㅎ 그래도 아직 제게 부족한 점은 만박사입니다. 설명에도 놀란의 카툰에도,,,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그의 상황들에도,, 그의 행동이 이해가 안됩니다. 더구나 그는 자그만치 맷 데이먼인데 ㅠ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인터스텔라 어려운 영화이죠! 그리고 만박사는 도덕성의 문제인지라 물론 그 상황에 처한다면 저도 그렇게 할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해선 안되는 행동이었기에....하지만 극적 스토리를 위해.... 이해가 가면서도 안가고 안가면서도 가고 그렇습니다 ㅎㅎ
이 영화 소재중 가장 잘 채택한게 중력임.. 중력은 시공간의 곡률을 발생시켜 시공간도 블랙홀도 설명될수잇엇고…결국 마지막에 중력방정식이란걸로 인류가 중력을 정복해 터전을 만들수잇엇음… 더큰의미로는 인류는 4차원을 이해하고 뛰어넘은 5차원적인 존재가되엇고 웜홀도 사건의지평선 안쪽 고차원공간도 다른존재가아니라 인류가만들어낸거임…
우주를 다룬 영화들이나 우주에 관한 어느 다큐멘터리를 보아도 우리가 사는 이 지구가 최고의 지상낙원이라는게 현실감으로 느껴지네요. 인간은 지구환경과 100% 똑같은 환경조건이 아니라면 살아 남을 수 없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언젠가는 이 지구가 멸 한다 할지라도 아직은 살만하니 이 지구를 아끼고 보존하여 지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인터스텔라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반의 지식들이네요. 밀러 행성 장면에서 궁금했던게 겁나많았는데 얘기하면 끝이 없을 것 같고 답도 없어서 참는 중입니다. 테넷도 그렇고 놀란 감독은 정말 사람을 피곤(?)하게 합니다. 제발 오펜하이머는 .... 14:39 갑분 졸귀탱 ㅋㅋㅋㅋㅋ
사실 스토리는 .. 다만 그속에 담긴 과학적 이론이 너무 신기했고 그 이론을 현실화한게 정말 아름다웠음 ㅋㅋ 4차원가면서 저의 이해도 4차원으로 가버렸고 스토리는 기억도 안나고 각장면이 너무 신기했고 한편의 다큐를 보는 느낌이라 좋았음 이럼 영화에대햐 모독이 될려나 마치 주인장은 햄버거 맛집이라 차렸는데 손님은 감자튀김이 맛집이라 가는 느낌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ㅎㅎ 감독의 정확한 의도야 어찌되었든 놀란 감독의 영화는 대부분 난해해서 해석이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다양한 '미식가'들이 알아서 맛을 찾게되는 느낌입니다 ㅎㅎ 그러면서도 영화가 재미있기에 천재감독인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아무튼!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_"/
이 영화는 알면 알수록 머리 뽀개짐. 아무 생각없이 보면 뭐 여주이쁘네. 잠깐인데 뭐가 20년이 흘러. 어떻게 딸이 할머니가 되고 아빠는 그대로인지. 현재인데 어떻게 과거로 가서 어린 딸이랑 소통하는건 또 뭐고. 뭔 이따위 영화가 인데. 근데 머리속에 과학적인 이론들과 상식과 사실이 하나씩 더해지기 시작하면 하나하나가 이해되기 시작하면서 감탄을 하게 되는 영화지.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영화 중에 우주를 제대로 다룬 우주영화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감독의 얄팍한 상상력으로 우주에 가면 문어 괴물이 나타나서 다 죽인다는 식의 내용 만을 답습하거나 우주 영화라고 해놓고, 정작 우주는 뒷전이고 인간의 이야기만 다루는 영화들이 대부분이어서 제대로 된 우주 영화를 보기 어려웠었는데 이 영화를 통해서 제대로 된 우주영화를 봤었습니다.
이 부분 설명 가능할까요?? 결국 5차원 테서렉트는 미래인류가 쿠퍼를 위해 만들어 준거잖아요 그 테서렉트를 통해 인류가 살아 남았죠 근데 이게 순서가 맞지 않잖아요? 순서상 일단 과거에 생존을 해야 미래인류가 있는 건데 생존하는 방법을 생존한 후의 인류가 알려준다는게 오류라 생각했습니다 신입이 되기위해선 경력을 쌓아오라는 요즘 밈처럼 순서가 안맞는 느낌이에요
질문하신 부분은 시간여행과 관련한 영화에서 종종 나타나는 '타임 패러독스' 입니다 이전에 비슷한 질문을 하신 분이 있어서 그 내용을 적어드립니다 :) 머피가 중력방정식을 푼다 - > 인류가 살아남는다 - > 미래 인류는 테서렉트를 만든다 - > 쿠퍼가 그 안에 들어가 과거의 머피에게 신호를 보낸다 - > 머피가 중력방정식을 푼다 이는 한만디로 시간여행에서 생기는 '패러독스' 이며 몇가지로 설명되는데요 일명 부트스트랩 패러독스, 일명 공짜 패러독스나 반복 패러독스 등으로 설명되어 집니다, 쉽게말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로 귀결되는데요 만약 관심이 가신다면 이부분을 좀 더 찾아보면 재미있긴 한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패러독스! 즉 시간여행에서 발생하는 모순이며 이는 '모순'이라는 단어처럼 설명될 수 없다 그래서 '평행우주 이론'이 나오게 됩니다 이를 인터스텔라에 대입하면 이렇게 설명할 수 있죠 인터스텔라 속 상황으로 볼때 머피는 사실 시간만 주어진다면 중력방정식을 언젠가는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했기에 이렇게 가정해 보죠 머피가 중력방정식을 풀었지만 시간이 늦어 인류를 구원하지 못했다 - > 머피를 비롯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은 테서렉트를 만들었다 - > 쿠퍼가 그 안에 들어가 과거의 머피에게 신호를 보낸다 - > 머피가 중력방정식을 원래 역사보다 빨리 푼다 - > 인류를 구원하였다 즉, 중력방정식을 빨리푼 우주와 늦게푼 우주 두 가지가 생겨나며 평행우주를 이루게 된다고 설명되거나 혹은 이 전체가 하나의 싸이클로 설명가능합니다.... 글로만 설명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______"/
여기서 그냥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패러독스+다중우주의 개념에서 우리는 한가지를 더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원하게 마음이 풀릴겁니다. 뭐냐? 그것은 바로 "동전 던지기" 입니다. 사람들이 자꾸 타임패러독스와 다중우주로 이야기하지만 본질은 그것의 존재가 바로 "단일"적인 나 이냐? 라는 것입니다. 내가 구한 우주, 구원받은 우주가 다르다면 결국 둘다 나라고 해도, 존재의 의미가 담긴 "나"는 어디냐의 선택에 갈리는 거죠 인간은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구원받은 우주의 "나"를 존재로 생각할 뿐, 구원받지 못한 "나"는 타인으로 자각하게 됩니다. 여기서 철학이 나오게 되는데,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개념에서 상충되는 것이 다중 우주입니다. 그 존재에서 "진정한 나 " 는 누구냐라는 거죠, 결국 똑같다면, 이 우주나 만물들은 시뮬레이션이나 다름없다는 결론으로 나오게 됩니다. "진정한 나"라는 개념을 가진 존재들은 언제든 존재 할 수 있으니까요....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드 아스트라... 우주 배경의 자아성찰 이죠! 분명 좋은 영화이지만 좀 무거운 분위기로 저평가 받은 작품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브래드 피트를 너무 좋아해서 인상깊게 본 영화입니다 고려 해보겠습니다! 다만... 현재 밀려있는 영화가 너무 많고... 또 몇달 뒤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약속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플렌A가 성공 했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만, 플렌B가 성공 했다는 것에 대한 언급은 아무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늙은 머피가 쿠퍼에게 브렌든 박사에게 가라 말하고 쿠퍼는 양자데이터가 저장 되어 있는 슈퍼컴퓨터 타스와 함께 브렌든 박사를 찾아 향합니다. 브렌든 박사에게는 5,000개 이상의 수정란이 있고 이들은 발전된 인류 문명을 만들어 냅니다. 그들은 웜홀을 만들고 블렉홀 내의 테서렉터를 만듭니다. 이를 언급 하셔서 영상 한번 더 만들어 주세요.~!!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 환경상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과학교육 목적으로 잘 맞았다는 말도 있는데, 일단 조너선 놀란 의 시나리오와 킵 손의 과학이론,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출, 매튜 매커너히,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앤 해서웨이 등등 배 우들의 연기도 좋았으며, 한스 짐머의 음악도 인상적이였구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는데 정말 우주에 압도되는 느낌이였지요... 이 영화 인터스텔라도 각 인물의 관계와 스토리도 이리 저리 하나 하나 알아가면서 보는 재미가 있지요... "인터스텔라의과학"이라 는 킵 손의 책을 보면은 영화가 다르게 보이구요... 양자역학을 아인슈타인이 엄청 혐오 했다고 하지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현대에선 양자역학을 100% 이해 하는 사람은 없다고 했고, 방송에도 많이 나오시는 김상욱 박사님도 이 세상에서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그거 모른다고 좌절할 필요 없다고 했었지요...
인터스텔라의 제작과 과학 이야기 입니다 :)
예전 영상이라 퀄은 조금 떨어지지만...
내용만큼은 정말 오랜만에 책이랑 씨름하며 준비했었던 영상입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행복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
전혀 퀄 안떨어져요~~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이 영화 이해를 위해서 잠시 과학을 알아보겠다"고 떠난 유튜버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donnyluther ㅣ
아니근데 다 맞는말인데 이영화 전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인간의 몸은 지구시간으로 20년30년씩 안먹고 살수는 없지않나요?그것때문에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저세계에서 초단위로 밥먹는 씬이라도
나오던가 도착얼마후 시체가 되서 둥둥 떠다니던 해야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거지
인간의 생체주기마저 막 개조되고 저절로 뱌꿜까요?😂
브금 만든건 진짜 레전드.. 신비로운 느낌과 뭔가모른 긴장감을 주는듯한 느낌이들어서 너무 좋았음
아니근데 다 맞는말인데 이영화 전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인간의 몸은 지구시간으로 20년30년씩 안먹고 살수는 없지않나요?그것때문에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저세계에서 초단위로 밥먹는 씬이라도
나오던가 도착얼마후 시체가 되서 둥둥 떠다니던 해야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거지
인간의 생체주기마저 막 개조되고 저절로 뱌꿜까요?😂
아직도 그 뭐지 고차원공간에서 딸한테 메시지보낼때 깔리는 음악과 맥커너히 연기..아직도 생각만해도 진짜로 드립이아니고 가슴이 웅장해진다.
먼드립?
스페이스= 태양계우주. 인터스텔라=성간우주
유니버스=광대한우주 갠측 개능한 우주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건 드립인데요 빼박임
새월이 지나며 볼수록 더재밌어지는 영화
아니근데 다 맞는말인데 이영화 전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인간의 몸은 지구시간으로 20년30년씩 안먹고 살수는 없지않나요?그것때문에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저세계에서 초단위로 밥먹는 씬이라도
나오던가 도착얼마후 시체가 되서 둥둥 떠다니던 해야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거지
인간의 생체주기마저 막 개조되고 저절로 뱌꿜까요?😂
10년전 봤던 영화.. 지금 보니 그때와 다른 또 새로운 느낌. 적절한 휴머니즘과 픽션이 적재적소에 잘 배치돼 상업영화로서 견고하다는 생각. 추억소환하게 해준 영상 감사합니다.
인생영화. 몇번을 봐도 늘 재밌어요
바다같은데 우주선이 착륙했는데
물이 발까지만 찬장면 이
존나 기억에 남고 파도가 산처럼 덥치는
장면이 멋졋음.
물이있지만 인간이 넘을수있는 산같은 파도..
거기에 서퍼들을 보냈어야 했어!
닌누구냐
@@siljangmementomori 니 애비다
아니근데 다 맞는말인데 이영화 전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인간의 몸은 지구시간으로 20년30년씩 안먹고 살수는 없지않나요?그것때문에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저세계에서 초단위로 밥먹는 씬이라도
나오던가 도착얼마후 시체가 되서 둥둥 떠다니던 해야지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거지
인간의 생체주기마저 막 개조되고 저절로 뱌꿜까요?😂
인터스텔라 나온지 몇년이 지났는데... 관련영상 나올때마다 재밌네...
과학에 좀더 흥미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1:38 레츠고 라고 힘없이 내뱉는부분이 그리워져서 매번 힘날때마다 와서 그부분만듣고갑니다 역시명작은 결과를알고도 시간이지나서도 찾게되는거같습니다
인터스텔라 그저 그림만 보다가..ㅋㅋㅋ 설명들으니 왜 그 장면이 그랫나 이해가 됩니다!!
이걸 극장서 못본게 천추의 한임...
그래서 작년에 좀 더 넓은곳으로 집 이사 한 후에 OLED75인치 티비,사운드 설치하고 밤에 불 꺼놓고 다시 봤음... 진짜 저걸 극장서 못본게 한임...
나중에 3D재개봉 하게되면,얼마가 되던간에 꼭 볼거임
집 거실에서 봤을때도 황홀했는데ㅠ
3d 컨텐츠 없을거임
이거 3D 없어요.
한스 짐머 음악을 영화관에서 감상했어야하는데…
@@베라-s6n 어제 늦은 밤시간에 아이맥스로 봤는데 시간도11시고 사람도 거의 없고 자리도 정가운데였어서 정말 내가 인듀어런스호에 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음
진짜 미쳤습니다 재개봉하면 꼭보세요 무조건 아이맥으
지금 재개봉했는데 ㅋ 용산 아이맥스 ㄱ ㄱ 하세요
사랑.운명. 이런 것들 우습게 봤는데 이 영화보고 깊게 생각해보게 됐음. 그래 이건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되어야 하는 걸까 하고
인구 대비 가장 많은 관객수를 기록해서 인터스텔라 배급사인 워너브로스측에서 감사 인터뷰와 국내관객 칭찬까지 따로 올라왔던게 기억나네요ㅎ 과학에 이렇게나 관심이 많은 관객 수준에 놀라움을 표현했다고ㅎ
그저과거일뿐..과학에산 다 깍아서 젊은 과학자들 다 짐싸고 관련부서 없어지고 난리난게 과학계 현실인데.
칭찬? 참 거슬리는 표현이네요....
머프가 가르쳐주는 머피 아빠 이야기
개인적으로 가장 쉽게 이해가능하고 잘풀어낸 영상이네용
인터스텔라 명작이죠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이 컨텐츠 너무 좋다..
머프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_^
아........ㅎㅎ 감사합니다 :)
한번 리뷰하기 시작하면 다음 영상부터 과학리뷰를 하게 된다던 전설의 영화…….
머프무비님~~ 인터스텔라 앞. 뒷 이야기 정말~~~~~~ 고맙습니다 ^^*
인터스텔라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특히 블랙홀 모습을 담은 장면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정말 과학적인 모습... 실제로 본다면 저렇게 보일 것이다 라는^^)
대부분이 CG 로 제작되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군요. 놀라운 놀란 감독 !!!!
마지막에 시간과 중력을 이용해서, 결국 일어난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것도 감동이였구요^^
놀란 감독은 .... 정말 놀라운 감독이죠 컥! 죄송합니다 ㅎㅎ
놀란 감독과 마이클 베이 감독 둘은 CG로 떡칠할 것 같지만
꼭 필요한 장면이 아닌 이상 CG를 최대한 자제한다고 하네요
"___________"/
어떤 직업이시면 이런 지적설명이 가능한거죠!? 대단'ㅏㅏ
이 영화 백번은 본것같은데 영화관가서 보고 소름돋아서 영화관만 3번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백번이라고 구라치고 있네.
나도 극장 3번감. 삼성역에서 한번. 죽전에서 두번. 그리고 vod 사서 집에서는 최소 50번 봄. vod 사도 돈 아깝지않은 영화 중 하나
저랑 같네요 영화관 세번 ㅋㅋ 집에선 50번은 넘게본듯요
영화 이야기가 아니고 과학이야기네요
어느 순간, 어려운 과학이 이해가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
깔끔하네요. 공을 많이 들인게 보입니다. 무엇이 목적이든 사랑은 참 위대하네요❤️
너무 흥미로운 주제임 ㄹㅇ
느므 재미있음
5번극장에서 봄.그냥 영화자체가 좋음.배우 스토리 모든게
제가 무식한 탓이었겠지만, 그동안 수많은 이 영화에 대한 해설들이 저를 이해시키지 못한 지점들..
이제야 제대로 된 해설을,,, 첨입니다...
깊어진 물리학 지식은 덤 ㅎ
그래도 아직 제게 부족한 점은 만박사입니다.
설명에도 놀란의 카툰에도,,,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그의 상황들에도,, 그의 행동이 이해가 안됩니다.
더구나 그는 자그만치 맷 데이먼인데 ㅠ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인터스텔라 어려운 영화이죠!
그리고 만박사는 도덕성의 문제인지라
물론 그 상황에 처한다면 저도 그렇게 할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해선 안되는 행동이었기에....하지만 극적 스토리를 위해....
이해가 가면서도 안가고 안가면서도 가고 그렇습니다 ㅎㅎ
저두 수많은 유튭영상보면서 이해안됐었는데, 이 영상보고 한발 나아가네요~ ㄷㄷㄷ 가려운 부분 너무 잘 긁어줘서 감사합니다!
재개봉한 덕에 처음 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는데 보는 내내 소름이…
이 영화를 극장에서 처음 본 사람들이 넘 부럽다
이 영화 소재중 가장 잘 채택한게 중력임..
중력은 시공간의 곡률을 발생시켜 시공간도 블랙홀도 설명될수잇엇고…결국 마지막에 중력방정식이란걸로 인류가 중력을 정복해 터전을 만들수잇엇음… 더큰의미로는 인류는 4차원을 이해하고 뛰어넘은 5차원적인 존재가되엇고 웜홀도 사건의지평선 안쪽 고차원공간도 다른존재가아니라 인류가만들어낸거임…
인터스텔라 3번?정도 보다 잠들었는데 삶의 무게가 달라지고나서 다시 정주행했는데 한동안 헤어나오질 못했죠ㅋㅋ
우주를 다룬 영화들이나 우주에 관한 어느 다큐멘터리를 보아도
우리가 사는 이 지구가 최고의 지상낙원이라는게 현실감으로 느껴지네요.
인간은 지구환경과 100% 똑같은 환경조건이 아니라면 살아 남을 수 없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언젠가는 이 지구가 멸 한다 할지라도 아직은 살만하니 이 지구를 아끼고 보존하여 지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상상속의 우주 재미있는 상상이 요즘 업써 씸씸함
어렵다, 어려워서 더 재밌다.
또 볼 거다.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같은 영화. ^^
여태 한8번본듯 볼때마다 잼있음
오오
내가 봤던 인터스텔라리뷰중
여기가 최고임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설명 굿굿
감사합니다 짐승친구님 :)!!
인터스텔라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반의 지식들이네요.
밀러 행성 장면에서 궁금했던게 겁나많았는데 얘기하면 끝이 없을 것 같고 답도 없어서 참는 중입니다.
테넷도 그렇고 놀란 감독은 정말 사람을 피곤(?)하게 합니다. 제발 오펜하이머는 ....
14:39 갑분 졸귀탱 ㅋㅋㅋㅋㅋ
밀러 행성은 오류가 너무 많았죠 ㅎㅎ
놀란 감독은 정말 힘들지만 좋은! 그런 느낌입니다:)!!
오펜하이머는 극상 ㅋㅋㅋ 갈수록 큰일이네ㅎㅎ
물리학 설명 괴학채널보다 훨씬 이해하기 편하네요
인터스텔라는 진짜 명작,,,
만 박사는 화성으로 보냈어야 했어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감자농사 지으러 화성보냈어야 했죠 :)
아니 태양..
천재시네요ㅋㄱ 그랬으면 지금 화성탐사에 큰이득이었을텐데
만박사는 화성으로 보내도 감자먹으면서 "여기도 살만해~"라고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님을 보는게 이렇게 방가울줄야
제가 좋아하는 영화 시리즈들 묶어서 몰랐던 그리고 뒷이야기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런 고퀄 해설이라니ㄷㄷㄷ
인터스텔라 한 번 더 봐야겠다
머죠…놀라운 영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보니 새삼 아인슈타인이 진짜 천재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대단한 영화임 우리 수준의 우주를 발전시킨 작
품
인터스텔라 정말 잘만든 과학영화입니다. 그리고 지구인간들의 사랑이 담긴 정말 철학적인 영화. 👍
머프무비 잘봤음~!!
Queen의 "39" 관련도 넣어주시지ㅠ
놀란 : "계획대로! (영화 유튜버 하나 더 과학 유튜버 만들기 성공)"
그.... 그건 리뷰엉이님만 해당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
다시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사실 스토리는 ..
다만 그속에 담긴 과학적 이론이
너무 신기했고 그 이론을
현실화한게 정말 아름다웠음
ㅋㅋ 4차원가면서 저의 이해도
4차원으로 가버렸고
스토리는 기억도 안나고 각장면이
너무 신기했고 한편의 다큐를
보는 느낌이라 좋았음
이럼 영화에대햐 모독이 될려나
마치 주인장은 햄버거 맛집이라 차렸는데
손님은 감자튀김이 맛집이라 가는 느낌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ㅎㅎ
감독의 정확한 의도야 어찌되었든
놀란 감독의 영화는 대부분 난해해서 해석이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다양한 '미식가'들이 알아서 맛을 찾게되는 느낌입니다 ㅎㅎ
그러면서도 영화가 재미있기에 천재감독인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아무튼!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_"/
아맥에서 보고왔는데 어제 지렸습니다 우주씬에서 진짜 또보고 싶네요
과학적이야기는 둘째고 난 아직도 이영화를 뛰어넘는 영화를 아직 찾지못했다 영화관에서 영화치고 긴 러닝타임 2시간50분동안 미동도없이 봤던영화.... 트랜스포머1, 아바타 이후의 감동이였음
도대체 그뒤로 몇번이나 집에서 본지 세어볼수도없음
아이맥스에서 상영하면 또 보고 싶어요
상영한다는 소식있으믄 알려주세용 부탁드려요~~~😊
북미에서는 12월초에 재개봉한다는데 한국은 어떤지모르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이 영화는 알면 알수록 머리 뽀개짐. 아무 생각없이 보면 뭐 여주이쁘네. 잠깐인데 뭐가 20년이 흘러. 어떻게 딸이 할머니가 되고 아빠는 그대로인지. 현재인데 어떻게 과거로 가서 어린 딸이랑 소통하는건 또 뭐고. 뭔 이따위 영화가 인데. 근데 머리속에 과학적인 이론들과 상식과 사실이 하나씩 더해지기 시작하면 하나하나가 이해되기 시작하면서 감탄을 하게 되는 영화지.
저도 볼때마다 머리 두통옴
어휴 ㅉㅉ 고작 그정도로 머리아프고
D
인생 살면서 정말 잘한것중 하나가 아이맥스로 인터 본거 들어감 정말 내가 우주에 가 있는 느낌을 받았음
마지막 사진 앤해서웨이 폼 미쳤넴
이렇게 잘 설명을 해주시는데도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이해하고싶은데 머리가 안따라주니 화가납니다 으…
최근 영화중 가장 위대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영화 중에 우주를 제대로 다룬 우주영화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감독의 얄팍한 상상력으로 우주에 가면 문어 괴물이 나타나서 다 죽인다는 식의 내용 만을 답습하거나
우주 영화라고 해놓고, 정작 우주는 뒷전이고 인간의 이야기만 다루는 영화들이 대부분이어서 제대로 된 우주 영화를 보기 어려웠었는데
이 영화를 통해서 제대로 된 우주영화를 봤었습니다.
명작입니다.😀
생각만으로 상대성이론을 설명한 아인슈타인 그는 대체...
이 영화의 제일 압권은 아들놈 어린시절 배우가 티모시 살라메였다는것..
나였음 딸이 아니라 아들바보가 되었을껄?
헐..... 티모시 살라메 였다는 건 지금에서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오우야!!! 👍👍
오우야!!! 👍👍
음 잘듣고 있었는데 아인슈타인 형 이야기 나오면서 알아듣기 힘들어 졌어요 ㅋㅋ
솔직히 인터스텔라 흥행의 70% 이상은 OST 역할이 매우매우매우 컸음.
만 박사 화성에서 감자농사 하며 지구로 무사귀환하더니 다른행성도 쉽게 생각했나보네요
자다가 따분해서 졸았는데 다시 보겠슴다
한국인들의 지적허영심을 자극해서 흥행 ㅋㅋ
중간에 사실 좀...무겁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참고 견디다 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ㅎㅎ "_________"/
먼 개솔 지적허영심은 무슨 난 방금 집에서 첨봤는데 이걸 왜 이제봤는지 영화관에서 못본게 세상 후회스럽따
님이 이 영화를 제대로 못 봐서 그런 말을 하시는 듯 .. ㅋㅋㅋㅋ
그런데 이런 정보들은어디서 얻으신건가요?
많은 부분은 영상에도 나온 킵손 교수의 저서 '인터스텔라의 과학'입니다
그 외에 논문도 조금 보고 당연히 인터넷 리서치도 하고 그렇습니다 :)
딕션 좋으다
고퀄이네요
감사합미당
아씨 한 번 더 봐야지
주말의 명화 입니다 :)
이 부분 설명 가능할까요??
결국 5차원 테서렉트는 미래인류가 쿠퍼를 위해 만들어 준거잖아요 그 테서렉트를 통해 인류가 살아 남았죠
근데 이게 순서가 맞지 않잖아요?
순서상 일단 과거에 생존을 해야 미래인류가 있는 건데 생존하는 방법을 생존한 후의 인류가 알려준다는게 오류라 생각했습니다
신입이 되기위해선 경력을 쌓아오라는 요즘 밈처럼 순서가 안맞는 느낌이에요
질문하신 부분은 시간여행과 관련한 영화에서 종종 나타나는 '타임 패러독스' 입니다
이전에 비슷한 질문을 하신 분이 있어서 그 내용을 적어드립니다 :)
머피가 중력방정식을 푼다
- > 인류가 살아남는다
- > 미래 인류는 테서렉트를 만든다
- > 쿠퍼가 그 안에 들어가 과거의 머피에게 신호를 보낸다
- > 머피가 중력방정식을 푼다
이는 한만디로 시간여행에서 생기는 '패러독스' 이며 몇가지로 설명되는데요
일명 부트스트랩 패러독스, 일명 공짜 패러독스나
반복 패러독스 등으로 설명되어 집니다,
쉽게말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로 귀결되는데요
만약 관심이 가신다면 이부분을 좀 더 찾아보면 재미있긴 한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패러독스! 즉 시간여행에서 발생하는 모순이며
이는 '모순'이라는 단어처럼 설명될 수 없다
그래서 '평행우주 이론'이 나오게 됩니다
이를 인터스텔라에 대입하면 이렇게 설명할 수 있죠
인터스텔라 속 상황으로 볼때 머피는 사실 시간만 주어진다면
중력방정식을 언젠가는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했기에 이렇게 가정해 보죠
머피가 중력방정식을 풀었지만 시간이 늦어 인류를 구원하지 못했다
- > 머피를 비롯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은 테서렉트를 만들었다
- > 쿠퍼가 그 안에 들어가 과거의 머피에게 신호를 보낸다
- > 머피가 중력방정식을 원래 역사보다 빨리 푼다
- > 인류를 구원하였다
즉, 중력방정식을 빨리푼 우주와 늦게푼 우주 두 가지가 생겨나며
평행우주를 이루게 된다고 설명되거나
혹은 이 전체가 하나의 싸이클로 설명가능합니다....
글로만 설명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______"/
답변 감사합니다!! 패러독스의 개념이라는게 재미있네요 ㅎㅎ
@@Maldives_in_Mojito 더 찾아봐도 좋을만큼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ㅎㅎ :)
여기서 그냥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패러독스+다중우주의 개념에서 우리는 한가지를 더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원하게 마음이 풀릴겁니다.
뭐냐?
그것은 바로 "동전 던지기" 입니다.
사람들이 자꾸 타임패러독스와 다중우주로 이야기하지만 본질은 그것의 존재가 바로 "단일"적인 나 이냐? 라는 것입니다.
내가 구한 우주, 구원받은 우주가 다르다면 결국 둘다 나라고 해도, 존재의 의미가 담긴 "나"는 어디냐의 선택에 갈리는 거죠
인간은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구원받은 우주의 "나"를 존재로 생각할 뿐, 구원받지 못한 "나"는 타인으로 자각하게 됩니다.
여기서 철학이 나오게 되는데,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개념에서 상충되는 것이 다중 우주입니다.
그 존재에서 "진정한 나 " 는 누구냐라는 거죠,
결국 똑같다면, 이 우주나 만물들은 시뮬레이션이나 다름없다는 결론으로 나오게 됩니다.
"진정한 나"라는 개념을 가진 존재들은 언제든 존재 할 수 있으니까요....
한마디로 설명하면 일어난일은 일어난다 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제2의 리뷰엉이
머프무비님 많이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리뷰엉이님의 과학지식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영화분석만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__________'/
인구대비 흥행기록 중국을 이긴이유는 중국은 돈을주고 영화를 보는 사람이 아주 극히 드문데 그숫자가 우리나라랑 비슷한것일뿐...........
애드 아스트라 함 분석해 주세요.
ㅋ 청탁은 안 받으시겠지만,,
충분히 가치있는 영화로 보입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삼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드 아스트라... 우주 배경의 자아성찰 이죠!
분명 좋은 영화이지만 좀 무거운 분위기로 저평가 받은 작품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브래드 피트를 너무 좋아해서 인상깊게 본 영화입니다
고려 해보겠습니다!
다만... 현재 밀려있는 영화가 너무 많고... 또 몇달 뒤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약속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타임루프에 갖혀있는 전형적인 영화.
시작과 끝이 없죠.
갇
오 마이 갇😅
홍보는 다크나이트 감독 제작진 이런식으로 홍보함
추천/즐찾/구독
올려~~~~
10만 유튜버 가즈아..........
플렌A가 성공 했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만, 플렌B가 성공 했다는 것에
대한 언급은 아무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늙은 머피가 쿠퍼에게 브렌든
박사에게 가라 말하고 쿠퍼는 양자데이터가 저장 되어 있는 슈퍼컴퓨터 타스와
함께 브렌든 박사를 찾아 향합니다. 브렌든 박사에게는 5,000개 이상의
수정란이 있고 이들은 발전된 인류 문명을 만들어 냅니다. 그들은 웜홀을
만들고 블렉홀 내의 테서렉터를 만듭니다. 이를 언급 하셔서 영상 한번
더 만들어 주세요.~!!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혹시이거아세요?마션에나오는 와트니 박사는 사실 만 와트니입니다.(즉,만박사를 맡은배우는 마션에 나오는 와트니 박사를 맡았다.)
높은 교육열 공감해요ㅋㅋㄲ 중등 논술과외에서 이영화 보고 오라는 쌤 ㅋㅋㅋ
혹시 영상에 스포가 포함되어있나요?
너무 슬프네요
인터스텔라는 대교어린이tv에서 소닉X 78화를 최후의 에피소드로 방영후 개봉했습니다.
타임루푸에 갖혀 시작과끝이 없는 ㅈㄴ 골때리는 이 영화는 우리나라 1000만 국민을 영화관으로 끌어 들이십니다.
아이러니 띵작인 것이죠..
교육 수준과 교육열 때문이 아니라 그냥 우주 배경과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신파가 헐리웃 영화에 녹아있으니 환장할 수 밖에
몇번봐도 지겹지 않고 신기하고 재밋음
크리스포터 놀란 나도 놀랐누😅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 환경상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과학교육 목적으로 잘 맞았다는 말도 있는데, 일단 조너선 놀란
의 시나리오와 킵 손의 과학이론,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출, 매튜 매커너히,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앤 해서웨이 등등 배
우들의 연기도 좋았으며, 한스 짐머의 음악도 인상적이였구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는데 정말 우주에 압도되는 느낌이였지요...
이 영화 인터스텔라도 각 인물의 관계와 스토리도 이리 저리 하나 하나 알아가면서 보는 재미가 있지요... "인터스텔라의과학"이라
는 킵 손의 책을 보면은 영화가 다르게 보이구요... 양자역학을 아인슈타인이 엄청 혐오 했다고 하지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현대에선 양자역학을 100% 이해 하는 사람은 없다고 했고, 방송에도 많이 나오시는 김상욱
박사님도 이 세상에서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그거 모른다고 좌절할 필요 없다고 했었지요...
놀란도 놀란이지만 나는 한스짐머의 음악팬임
시간은 지구에서 인간이 만든것이고 상대성이론도 지구에서 만든것이다
우주에서도 외계에서도 같은 공통시간 공통이론일까요?
그건 지구..우리끼리의 이론일뿐입니다
다른 외계 다른행성에서는 그들만의 시간? 이론? 이 존재할겁니다
그런갑다
감사 감사
아들이야기는 머피만나서 머피가 얘기해줌
인생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