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도 제대로 쉴수 없는 몸으로 NG를 내면서 노래를 힘겹게 녹음하신 배호님! 아픔을 참아가며 노래를 무대에서 부르려니 몸이 흔들 흔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건방지게 노래를 잘 부른다고 했던 슬프고 기막힌 사연 기침을 괴롭게 하며 사람들이 나를 왜 건방지다고 하는지 이유를 알수 없다고 하신 말은 늘 가슴을 미어져 내리게 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슬픈 일생이..... 그리운 배호님!
세월은 어둠이 잠든사이 몰래 흐르는 물처럼 언제나 몸을 엎더리며 사라져가네요 떠나간 사람도 침묵으로 말이없이 고요하기만 사랑도 강물처럼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첫사랑이 떠난 자리엔 긴~ 그리워해야 할 시간만이 남고 사무치는 그리움 뒤에는 돌아갈 수 없는 기약없는 아지랑이 같은 추억만 대답없는 그리움으로 남는것........
@@user-td9et5xt6c 하루가 지나 물먹은 솜처럼 피곤한 몸을 누이고 잠들다 문득 새벽녘에 잠에서 깨어나면 알수없는 회한과 통한의 아픔에 홀로 마음을 다스려요. 유행가처럼 들을수 있는 가요를 빛나는 명곡들로 불후의 명곡으로 남겨 놓은 님의노래는 영원불멸 천상의 노래라고 합니다. 차라리 무대에서 쓰러지더라도 노래를 부르겠다고 하며 영혼을 불태워 남겨 놓은 명곡들은 들을때마다 새로운 감동으로 눈물짓게 하는군요. 짧은 일생을 깨끗하고 순결한 삶으로 아름답게 살다가신 배호님은 늘 그리움으로 우리의 마음에 살아 계심을 느끼고 있어요. 배호님께 보내는 편지처럼 올리는 님의 글은 오늘도 남모르게 눈물짓게 하는군요. 감사드립니다.
@@user-fs4xq7wd3q 고여사님!!! 인생살이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걸 우린 너무나 잘알지요? 이제 우리는 석양에 지는 해!! 늘, 최선을 다하시는 삶. 고맙습니다 건강이 받쳐줄때 움직이는 것은 괜찮지만 든디 잘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건강은 건강할 때 모든것이 존재하는것,, 사랑합니다 많이요.....
그대 떠난 마음의 빈 자리 아플지라도 숨막히는 이별은 말하지 않으리 여기로 불어오는 바람 서러웁고 저기서 울리는 종소리 외로와도 가만히 견디며 들으리라 커다란 즐거움은 아픔 뒤에 오는 것. 흐르는 강가에 가슴은 설레어도 말하지 않으리라 이별의 뜻을. 그대 떠난 마음의 빈 자리 아플지라도 나에게 잠들게 하라 그대의 그림자를.......
노래를 구구절절히 부른 사람 시름이 얼마나 많았을까 가슴속에 쌓인말 말로 다 하려 하나 다 못하여 노래로 한을 풀었단 말인가! 진실로 풀릴 것이면 목숨과 맞 바꿀 노래 가슴으로 부르리라....오늘의 풍요로운 뜰 감사함 전하며 섬섬옥수 팬님!! 모든분 행복하시고 사랑합니다 😊😊😊
@@user-td9et5xt6c 기다리지 않아도 세월은 잘도가고 계절은 또 바뀌고 평범한 일상의 날둘이 의미없이 흘러가도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기까지 흘러 왔네요. 자유로운 몸과 영혼으로 멋지게 삶을 가꾸며 자신을 가꾸며 살아 가시는 가나다님을 존경하고 있답니다. 님 그리움을 절절하게 글로 남겨 주시는 마음이 눈물겹기만 합니다. 그래도 배호님 잃은 마음들에 이렇게라도 님들의 마음과 함께 할수있어 눈물로 위로를 나눌수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부디 언제나 건강 하셔서 축복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원본/고음질] 배호(Bae Ho)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 | 12곡 |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공원, 안녕, 두메산골, 능금빛 순정 등](http://i.ytimg.com/vi/oNQ885w3NMA/mqdefault.jpg)
![[원본/고음질] 배호(Bae Ho)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 | 12곡 |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공원, 안녕, 두메산골, 능금빛 순정 등](/img/tr.png)
배호님 세월이 흘러도 존경합니다
배호님의 노래를 따라하시는 모창 가수분들이 도저히 따라 부를수 없는 절대영감을 지금의 가수들에게 들을수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배호님께서 노래하는 목소리에는 한올한올 무지개처럼 빠져들게하는 분명한 매력이 있습니다
배호님을 닮은 매력적인 가수가
나타나길 기다려봅니다.
배호님 노래 듣을수록 가슴에 파고들었요 눈물 납니다😂 😂😂😢
배호님!
편찮으신 와중에도
상남자 목소리.
우렁차고 박력폭발.
노래 사이사이
숨결조차 예술.
배호님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남겨주신 명곡.
감동하며 듣습니다
들어도 아무리 들어도
배호님 향한 애닮픔에
오늘도 님의 노래만을 들어요.
짧은 내용으로
배호님께 하고 싶은 말을
다 할수있는 영선님은 보배입니다.
언제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옵소서🙏
NG 곡인데도 좋아요
목소리가 기가막혀요~~
배호 님의 애절한 목소리의 노래 참으로 좋았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행복한 날 되세요. 💕
오늘도 이렇게 멋진곡 들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너무가슴아파욘ㆍ 4:13
언제 들어도 가슴 시리고 아픈
안녕
단종의 애통함을 배호님 특유의
애끊는 호소력으로 잘 표현하신
단종애사 두곡은 어는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애절함을 가득담은
배호님만의 훌륭한 음악성이 돗보이는 혼신을 다한 감동적인
곡이지요
김프로님 잘 듣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배호 님의 애절한 목소리의 노래 참으로 좋았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행복한 날 되세요. 💕
숨도 제대로 쉴수 없는 몸으로
NG를 내면서 노래를 힘겹게
녹음하신 배호님!
아픔을 참아가며 노래를
무대에서 부르려니 몸이 흔들 흔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건방지게 노래를 잘 부른다고 했던 슬프고 기막힌 사연
기침을 괴롭게 하며 사람들이
나를 왜 건방지다고 하는지
이유를 알수 없다고 하신 말은
늘 가슴을 미어져 내리게 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슬픈 일생이.....
그리운 배호님!
고여사님!!, 반갑습니다 초록은 동색이라 안부가 궁금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일도 좀 줄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꽃피는 계절에 마음속에 꽃소식이 전해져 일상생활에 활력소가 되시고 나날이 새롭기를 바래봅니다 사랑합니다!!!!😊😊😊😊
세월은 어둠이 잠든사이 몰래 흐르는 물처럼 언제나 몸을 엎더리며 사라져가네요 떠나간 사람도 침묵으로 말이없이 고요하기만 사랑도 강물처럼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첫사랑이 떠난 자리엔 긴~ 그리워해야 할 시간만이 남고 사무치는 그리움 뒤에는 돌아갈 수 없는 기약없는 아지랑이 같은 추억만 대답없는 그리움으로 남는것........
@@user-td9et5xt6c
하루가 지나 물먹은 솜처럼 피곤한 몸을 누이고 잠들다
문득 새벽녘에 잠에서 깨어나면
알수없는 회한과 통한의 아픔에
홀로 마음을 다스려요.
유행가처럼 들을수 있는 가요를
빛나는 명곡들로
불후의 명곡으로 남겨 놓은 님의노래는
영원불멸 천상의 노래라고 합니다.
차라리 무대에서 쓰러지더라도
노래를 부르겠다고 하며
영혼을 불태워 남겨 놓은 명곡들은
들을때마다 새로운 감동으로
눈물짓게 하는군요.
짧은 일생을 깨끗하고 순결한 삶으로
아름답게 살다가신 배호님은
늘 그리움으로
우리의 마음에 살아 계심을 느끼고 있어요.
배호님께 보내는 편지처럼 올리는
님의 글은 오늘도 남모르게
눈물짓게 하는군요.
감사드립니다.
@@user-fs4xq7wd3q 고여사님!!! 인생살이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걸 우린 너무나 잘알지요? 이제 우리는 석양에 지는 해!! 늘, 최선을 다하시는 삶. 고맙습니다 건강이 받쳐줄때 움직이는 것은 괜찮지만 든디 잘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건강은 건강할 때 모든것이 존재하는것,, 사랑합니다 많이요.....
세상사 아무리 돌아봐도
배호님처럼
안타까운 삶이
어디 있겠어요.
땅을치고 통곡할 노릇이지요.
병환중에도,
노래마다 명곡을 만드셨으니,
암만 생각해도 불가사입니다.
본곡도 일품
NG는 더 일품.
천상 배호님께
평화를 빕니다
님도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배호님이 부르신 불멸의 힛트곡 영월의 애가 엔지곡이된 이유는 후반 고음 부분에서의 처리가 다소 날카롭게 된것이 흠으로 지적된 것 같지만 색깔이 있는 듯한 음색과 곡의 탄력 면에서는 오히려 음반으로 출시된 곡보다 더한층 빛이 납니다 감동 그자체 입니다
따스한 온기가 마음으로 전해져 오는 배호님 애절함으로 부르신 명곡 힘겹던 삶을 견디고 아낌없이 많은 것을 주신 배호님 안타까움에 눈물만 흐릅니다 깊은 향기가 나는 배호님 노래를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합니다 김프로님 고맙습니다
눈 언덕 조설안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선생님 유튜브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건안하십시요!
들마다 언덕마다 파란 숨결 소리에 포시시 눈을 뜨는 예쁜 꽃망울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분주히 봄 오는 소리!! N G곡도 가슴적시는 명곡! 임은 떠나가셨지만 매혹적인 귀한 목소리 감동이며 애상에 젖게하며 눈물납니다. 애쓰셨으며 고맙습니다.
꽃피어도 함께 바라볼 수 없고 꽃이 져도 함께 슬퍼할 수 없네 그리워하는 마음은 어디에 있나? 꽃피고 꽃이 지는 때에 있는 것 같구려........
그대 떠난 마음의 빈 자리 아플지라도 숨막히는 이별은 말하지 않으리 여기로 불어오는 바람 서러웁고 저기서 울리는 종소리 외로와도 가만히 견디며 들으리라 커다란 즐거움은 아픔 뒤에 오는 것. 흐르는 강가에 가슴은 설레어도 말하지 않으리라 이별의 뜻을. 그대 떠난 마음의 빈 자리 아플지라도 나에게 잠들게 하라 그대의 그림자를.......
꽃는 저도 다음해는 여지없이 피워나는데 인생는 너무 아까운 나이에 타계하단니 노래 말마다 가사마다 울컥안할수없서요
@@user-lf6rp1ku9p님!!반갑습니다 공감의 화답주셔 고맙습니다 그래요, 꽃은 해마다 철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으로 찾아오건만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지만 떠나가면 다시는 되돌아오지 못하는길!! 안타깝습니다 서른해 살기를....... 배호선생님 아껴주셔 고맙사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배호님이 부른 안녕 3곡(아세아 원곡, 엔지곡, 대도)중에
이 엔지곡이 제일 멋지다는게 참 아이러니..
저도 같은생각하고있는데~~
밤은 고요하고 봄 산은 텅비었네 달 떠오르면 빈 가슴 채워지련만 때때로 봄밤에 잡아둘걸 살다가 살다가 산마루에 걸린달 몇번이나 보았을까 공간속의 공간의 초월한 애절한 목소리...... 나날이 푸른색을 더하는 버들 내 가슴에 봄은 아니네요.....
수선화 만개하니 그리운 임이 온듯하네 말씀도 웃음도 아니하여도 못내 좋아하노라!!!!
노래를 구구절절히 부른 사람 시름이 얼마나 많았을까 가슴속에 쌓인말 말로 다 하려 하나 다 못하여 노래로 한을 풀었단 말인가! 진실로 풀릴 것이면 목숨과 맞 바꿀 노래 가슴으로 부르리라....오늘의 풍요로운 뜰 감사함 전하며 섬섬옥수 팬님!! 모든분 행복하시고 사랑합니다 😊😊😊
@@user-td9et5xt6c
기다리지 않아도
세월은 잘도가고 계절은 또
바뀌고 평범한 일상의 날둘이
의미없이 흘러가도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기까지 흘러 왔네요.
자유로운 몸과 영혼으로
멋지게 삶을 가꾸며
자신을 가꾸며 살아 가시는
가나다님을 존경하고 있답니다.
님 그리움을 절절하게
글로 남겨 주시는 마음이
눈물겹기만 합니다.
그래도 배호님 잃은 마음들에
이렇게라도 님들의 마음과 함께 할수있어
눈물로 위로를 나눌수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부디 언제나 건강 하셔서
축복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user-td9et5xt6c 글을 곱게도 쓰십니다.
@@user-fs4xq7wd3q 화답주셔 고맙습니다 생동하는 봄과함께 고여사님 뜰이 평안하시고 행복이 충만하시길 비옵니다 사랑합니다 😊
안녕ㅡ영월의애가ㅡNG곡모음 음반소장하고있습니다~^^^
배호님의 두 NG곡들 들어도 가슴이 처량합니다 40년을 가까이 어두운 곳에서 깊은 잠을 자다가 깨어났으니 마치 보석처럼 빛나는 열매입니다...
왜 NG였을까요.?
궁금합니다.
님께서 다시 부르시고 싶은셨는지 ㆍ
제작자가 다시 녹음을
원하셨는지ㆍ
절규하는 듯한 님의 노래에 애절함이 묻어나는듯ㆍ
두곡에 님의 목소리가 많이 차이는 나네요..
어떤것도 알수는 없겠지요.
들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전주 시작부에
배호님이 목소리
가다듬어 시려고.
가래 밷어내는
소리 때문에 NG라 기억합니다만...
녹음기사님과
사인이 안 맞은듯요.
@@seon2401 반갑습니다.
늘 우리사랑 배호님과 함께 할수있다는 즐거움이 행복합니다.
기쁘고 즐거운 날들되세요
❤💛💚
좋은 명곡들 감사합니다! 김미림 프로님 여성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