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가니 배호노래가 넘좋다 평생들어도
그렇게 힘든 삶속에서도 노래 위해 최선을 다하시고 한목숨 바쳐 떠나신 위대한 배호님 존경합니다 그이름 부르신 배호님 노래 들으니 감탄사만 나올뿐 말로 표현할길이 없네요
배호님의 그 이름 원곡 재취입곡 경쾌한 반주에 배호님 박력 있고 힘찬 목소리 그 누구가 이런 맛과 멋을 낼수 있을까요 그 좋은 음성 내려놓고 배호님 고달펐던 짧은 생애를 생각 할때 마음 아픕니다 세월이 흘러가도 살아계신듯 특유의 창법 가슴 을 파고드는 울림 현재 들어도 최고의 명곡 입니다
제 마음은 늘 애닮프게 님의 이름을 부르며
제 마음은 늘 통곡을 하며 님의 노래를 들어요.
이제 그 누가 있어 이토록 슬프도록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수가 있으리요.
누구를 그리워 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슬픔이고 아픔이고 가슴 에이는 고통인지를 배호님의 슬픈 일생을 알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배호님 그리움에 하염없이 님의 노래를 들어요.
천재는 하늘이 질투를 해서 빨리 데려 가나봅니다^^
생사를 오가는 기로에서 피를 토하듯 부르는 노래 누구도 흉내를 낼수없는 창법 들을수록 안타깝다~^^
늘 보고픈 님
계절만큼인나
너무 빨리 이세상을 등지신 배호오빠 너무 슬퍼요
어떤가수도 그런 목소리 안나와요
올리고 내리고 그음정 부드럽게 우리에 가슴을 울리네요
캬......아
쥣인다 언제들어도 맛있어
차에서ㅡ집에서자주듣습니다
멋진곡을 써주신
배상태 선생님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배호님과의 특별한 인연. 기록으로 남겨
보존해 주실것을
부탁 드리면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마포공덕에서~~~
그누구도
절대로 따라 할수
없는 목소리~~~
따라 부를수 없는 노래~~~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소서
이세상 한많은 사연이 담긴노래! 언제나 들어도 가슴 울려주는 노래! 듣고! 또! 듣고싶은노래! 저세상 아름다운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이승에서 오래오래 들려주셨으면 좋으련만 석별의 정을 남겨놓고 가셨네요? 부디 극락왕섕 하세요!
옛 날 그시절 !
절로 나요.
뭇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요.
고향 생각이 절로나요.
탁월한 목소리 !
떠나가신배호님에잊을수없는--그이름 고향산천변하여도---배호 님에그이름영원하리라 --그시절노래 다시한번그이름불러봅니다
고음에서도 막힘없는 특유의 배호님 창법을 소화하는 재능에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ᆢ참 아까운 가수입니다
노래의깊이가 바다같네
들을면 들을 수록 노래를 어찌 이렇게 부를수가 있을까라는 탄복이....돌아가신지 50주기..명복을 또 빕니다
배호 선생님께서는
하늘이 내려주신 음악의 그 모든것의 신 이신것만은 확실합니다 또한 음악의 천재이십니다
사랑할수 밖에 없으신
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영원히...
어쩌
세상을떠나시고
이런노래를.남겨
놓고.가셨읍니까
가슴이너무아파
탄식하며.배호선생님.모습을그려봅니다.배호이름나도
불러봅니다
그이름 🎵🎶🎵🎶
배호님 부릅니다 ! 🤗
선생님 창법을 한곡에서 감상할수 있는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감히 흉내낼수 없는 가슴을 뒤흔드는 창법!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남겨 주시어서 그져 머리숙여 감사할따름입니다.
고음도 저음으로 들리는
이기막힌 음색
어찌할꼬,
모든걸 두고가신 님아
애달파 못살겠다.
아빠품에.
마음에 그림자.
등등등~~~
아니 배호님의 모든노래
전부다
비장함까지 느껴져
슬프다~~~😑
존경하는배호님가끔18번으로부르곤했는대넘멋짐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한 배호님의 노래, 너무 일찍 가셔서 더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없네요.
굵직한 저음으로 가슴을 후벼 파는 느낌을 주는 이 천상의 목소리! 누구도 흉내내지 못합니다. 어지러운 사바세계를 벗어나 천상에서 편히 쉬십시요.
선생께서 40 까지만 사셨어도 대한민국 가요사가 크게 바뀌었을거라 생각합나더.
아세아ㅡ그사람이ㅡ그리면서ㅡ찾으면서 대도ㅡ그사람ㅡ그리면서ㅡ그리면서 이렇게 차이나게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듣게 되는군요
들을때 마다 ...눈물이 쏟아져서.....ㅠㅠ
"그이름" 자주불렀던 곡인데요 !!
가요의 명곡이죠.^^
감사합니다.
이렇게 배호님의 영상과 노래를 잘 올려주시는 김미림 프로님이 궁금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지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배호님노래는 시대를초월했을만큼 세련된곡이 많아요 노래의맛을아시는분 멋쟁이가수입니다 펜님행복하세요
간절하게 부르는 노래 세계최고의가수
너무나, 너무나 완벽하심에 눈물납니다.......
들으면들을수록 정말대단하시다는생각뿐입니다,너무소중한분이 너무일찍떠나셨어요
명곡을남겨주시고가셨군요천상에서행볼하세요
노래 '그 이름'!!!
가황의 배호 선생님!!!
고맙습니다!!!
찐짜그이름부르고싶내요😂😂😂😂😂❤
대한민국의국민에 한과 정서을 가장 잘표현한 가수 입니다.
배호 형님은 마지막 죽음 앞에서도 노래 하나 만큼은 정말 멋있습나다 눈물이 흐름니다 아마도 조물주가
곁에 두려고 일찍 데려 가셨나 보다~~
"옛사람을 그리면서" 부분은 배호가 절대 저음 가수가 아님을 말해준다. 고음 저음을 자유 자재로 하는 노래의 神일뿐이다
1977년도에돌아가신대전작은아버지가줄겨불럿던노래배호에그이름
죽음 마져도 그의 목소리는 앗아가지 못했네요 그래서 불멸의 가수인가봐요.
그이름 능금빛순정
지평선은 말이없다
파란낙옆 노래자주
듣습니다
김 미린님 감사합니다
역시영원불멸,이세상최고의음색.
너무좋은노래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그때 오라버니 노래늘 부지갱이두리며 그옛날 스피커소리 부지깽두드리며 배호씨가사를 그옛날 달력찌어 노트를민들어 많은쓸씨를썼답니다
먼저 취입한 곡은 키를 높게 잡아 조금은 날카롭게 들리고 뒤에 취입한 곡은 키를 조금 내려 부드럽고 편하게 들립니다. 그런데도 고음부분의 애절함은 그야말로 압권입니다
배호님의 창법은 완성된 것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진화했습니다 후반부 '그이름'은
어마어마한 절창입니다
한 오년만 더 사셨어도,,,,
그이름 부르고싶네요
71년 몸이 극도로 악화되어 있을때.
69년 노래가 더힘차고
좋습니다 개인적입니다
처음 "그이름"은 아세아에서의 마지막 취입곡임.
이 노래를 끝으로 신세기(69년2월~9월)로 전속됨.
두번째 "그이름"은 71년 3월 대도에서 엄청 아플때 취입함.
안녕한신교,😊😊
배호님그시절에맞추어서좋은노래국미들에외안모듣것에맞추어서노래을부르샤다
배호선생님병원에조금일찍가셔더라면돌아가시지는안을것갇아요아쉬어요
아세아. 2절 .."그사람이 떠난거리"
대도. "그사람 떠난거리"
29살 아플때 불러
힘겹게 겨우 부른 노래라
힘들거 부른게
느껴지네요
2022년 00월 00일. 가황의 배호 선생님!!!
에세이집!!!!
==============
2005년 5월 20일.
==============
노트북!!!
==============
RISS
===============
배호평전 - 김선영
===============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정말 뵙고싶다. 그모습. 그모습.
71년에 부른게
더 좋은데요~~
맞아요 저음 가수가 아니지요
저음과 고음을 아우루는 가수 입니다
배상태 선생께서 분명히 그리 말씀 하셨지요
군악대장을 중곡동에서 찾니라 헛것을 했음이라
자고로 탄성 아세아 음반에 있어서 보다 탄성의 계수가 확실하다 하겠다
큰북 반주에 돌아가는 삼각지 음반을 찾노라
장충단 녹음기사
불멸의 가수 매혹의 가수 양심의 가수 天上의 가수 배호 선생님 항상 존중 합니다. 고해(苦海)를 벗어나 편히 쉬소서 !!!
선생님의 영원한 팬 정법 거사 합장.
그이름 원곡은 69년 1월에 취입.
69년 2월에 신세기로 갔으니 아세아에서의 마지막 곡임.
재취입곡도 물론 괜찮지만
그래도 원곡이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재취입곡은 아마도
대도 레코드사에서 제작했을
것 같습니다.
神~도 무심하시지 어찌 그리 빨리 데려갓나요
한 50살 까지만이라도 살게 안 놔두고 2세도 없이
어머니 여동생도 그렇게 고생만 하다가 가버리고
神~도 무심하시지
이곡은 배호님 아니디ㅡ
@@user-baeholove
배호님의 노래를.
끝간데 없이
지키는 전사
그이름은
이신웅.
배생배사.
2022. 1월
아침에
그이름 듣고싶어
왔더니........
두분 댓글 응원합니다
이런 멋진 목소리 영원히 안나타날겁니다 정말 애절 하고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