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감정으로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피곤해서 짜증 내는 말투로 이야기하는 아이에게 공감보다는 잔소리를 또 가득했네요~ 그래도 어제 외출로 피곤했나보구나 하니 "잠투정" 이라며 자기의 짜증의 원인을 본인이 알아채고 말해주는 아이를 보며~ 바른 공감의 힘을 믿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정서발달을 위해 아이의 정서발달을 위해 함께 성장해 나가볼게요♡
선생님의 강의와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제가 독재자인줄도 모르고 살았던 것 같아요. 무지했던 저의 과거 모습이 아이들에게 참 미안하더라구요. 한 부모가 '독재자'일 경우, 다른 부모는 친구형 부모일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동안 내심 남편이 친구형 부모인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었는데..ㅋ 지금 생각해보니 아이들 정서에 참 다행이었네요 ㅋㅋ 이제라도 잘못을 인지하고 그런 부모가 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 아침, 오랜만에 아이들에게 버럭을 하고 학교에 보냈는데 샘의 영상을 보며 다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감정과 가르침을 분리해서 표현하자! 잠시 또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ㅠ (망각 활동은 정말 쉬지도 않네요...ㅋㅋ)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여전히 두가지모습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내 감정을 다스리고 아이에게 좀 더 이성적이고싶을때가많은데 지적이던 안쓰러운맘이던 늘 감정이.문제네요, 선생님 영상보면서 다시금 공부했던것들 떠올려봅니다! 공감만이 아니라 가르침도 단호하고 간결하게 좀 잘 표현해서 저처럼은 자라지않도록 ! 후천적이라는 말이 너무 희망적이라 힘이나요! ㅎㅎ 오늘도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이상황이 여러번 있었는데 이렇게 얘기했어요. "엄마 지금 이모랑 얘기하고 있잖아. 너와의 이야기도 소중하듯이 엄마의이모 이야기도 소중해. 5분만 기다려줄래? 지루하면 친구들이랑 조금 놀고 있어." 이렇게 독재자와 친구형부모 스펙트럼에 제가 있구요. 아이 생각해주는 척하면서 결국 내뜻대로 하는... 그래도 공부하면서 지난상황을 곱씹어보며 제가 좀 더 주의해서 말해야겠다고 항상 다짐합니다.
독재자와 친구형을 오락가락 하는 부모였는데 최대한 멘토형으로 발전하려고 해요 습관이 무섭다고 아이에 행동에 탓을하며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날도 있지만 왠만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고를 전환해 이야기 하려고 해요 독재자와 방관자부모에서 완벽히 탈출하는 그날까지 오뚝이샘 유튜브 강의 반복 시청 해야겠어요😃
엄마가 되면서 두번째 기회가 온거에요!라는 말이 참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후천적으로 평생 발달,성장할 수 있다니 더 다행이다 싶어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하자 매일같이 다짐하는데 잘안될때가 많아요.나도 어릴때 공감받았던 경험이 적어서 그렇구나. 인정하고 좀 더 나를 이해하고 있는그대로의 나를 수용해주고 사랑해야겠단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나름 노력한다고 생각하는데 저 두가지 모습이 다 나와요.. 가르침을 주다보면 나도모르게 비난하는 표정이나 핀잔하는 말투가 튀어나오고, 또 아이가 상처받을까 두려워서 들어주기도 하는 모습도 있어요. 아이가 7살인데도 어리광을 많이 부리고 상처에 취약한 모습이 종종 보이는데😢 이 때문 이었군요.. 그래도 선생님 유튜브 보면서 제가 조금씩 깨달아가고 변화하고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1. 감정을 실은 가르침은 아이의 마음을 아프게한다. 2. 감정은 감정으로 전해야한다 3. 아이가 난관에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도와주자. 다시 한번 기억합니다. 독재자도 친구형이 아닌 멘토로 가기 위해 노력할게요.
애들이 커갈수록 공감해주기가 어려워지는것 같아요ㅠ
그래도 공감해주는게 안해주는것보다
감정소비가 덜 해서 덜 힘든것같아요
오늘도 감사히 되뇌고 가요♡
감정을 감정으로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피곤해서 짜증 내는 말투로 이야기하는 아이에게 공감보다는 잔소리를 또 가득했네요~
그래도 어제 외출로 피곤했나보구나 하니 "잠투정" 이라며 자기의 짜증의 원인을 본인이 알아채고 말해주는 아이를 보며~
바른 공감의 힘을 믿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정서발달을 위해 아이의 정서발달을 위해 함께 성장해 나가볼게요♡
저의 이전모습 이야기네요. 독재자.친구같은부모. 딱 우리 첫째.둘째 키울때 모습이예요. 좀더 노력하며 멘토형 부모가 되기위해 제대로 표현해야겠어요
선생님의 강의와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제가 독재자인줄도 모르고 살았던 것 같아요.
무지했던 저의 과거 모습이 아이들에게 참 미안하더라구요.
한 부모가 '독재자'일 경우, 다른 부모는 친구형 부모일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동안 내심 남편이 친구형 부모인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었는데..ㅋ 지금 생각해보니 아이들 정서에 참 다행이었네요 ㅋㅋ
이제라도 잘못을 인지하고 그런 부모가 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 아침, 오랜만에 아이들에게 버럭을 하고 학교에 보냈는데 샘의 영상을 보며 다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감정과 가르침을 분리해서 표현하자!
잠시 또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ㅠ (망각 활동은 정말 쉬지도 않네요...ㅋㅋ)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과 위로를 많이 받지 못했지만 우리 아이에게 마음을 공감할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전히 두가지모습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내 감정을 다스리고 아이에게 좀 더 이성적이고싶을때가많은데 지적이던 안쓰러운맘이던 늘 감정이.문제네요, 선생님 영상보면서 다시금 공부했던것들 떠올려봅니다! 공감만이 아니라 가르침도
단호하고 간결하게 좀 잘 표현해서 저처럼은 자라지않도록 ! 후천적이라는 말이 너무 희망적이라 힘이나요! ㅎㅎ 오늘도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이상황이 여러번 있었는데 이렇게 얘기했어요.
"엄마 지금 이모랑 얘기하고 있잖아. 너와의 이야기도 소중하듯이 엄마의이모 이야기도 소중해. 5분만 기다려줄래? 지루하면 친구들이랑 조금 놀고 있어."
이렇게 독재자와 친구형부모 스펙트럼에 제가 있구요.
아이 생각해주는 척하면서 결국 내뜻대로 하는...
그래도 공부하면서
지난상황을 곱씹어보며
제가 좀 더 주의해서 말해야겠다고 항상 다짐합니다.
옳은 것인데 말투가 냉소적.. 맞아요 문제가 뭔지 몰라요 맞는 말이잖아! ㅠㅠ 근데 공감이 부족했군요. 요즘 감정의 공감을 받는 경험이 늘어나면서 조금씩 저도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기 시작했어요! 샘 감사해요.
독재자와 친구형을 오락가락 하는 부모였는데 최대한 멘토형으로 발전하려고 해요 습관이 무섭다고 아이에 행동에 탓을하며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날도 있지만 왠만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고를 전환해 이야기 하려고 해요
독재자와 방관자부모에서 완벽히 탈출하는 그날까지 오뚝이샘 유튜브 강의 반복 시청 해야겠어요😃
엄마가 되면서 두번째 기회가 온거에요!라는 말이 참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후천적으로 평생 발달,성장할 수 있다니 더 다행이다 싶어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하자 매일같이 다짐하는데 잘안될때가 많아요.나도 어릴때 공감받았던 경험이 적어서 그렇구나. 인정하고 좀 더 나를 이해하고 있는그대로의 나를 수용해주고 사랑해야겠단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직도 서투른거 같아요 😭 언제쯤 무의식 속에서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될까요 그런 엄마가 될 수 있음 좋겠어요
방관형 부모 밑에 자라
친구형 부모로 키우며
다시 멘토 부모로 가는 중입니다.
정서발달이 후천적인 것이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2번째 기회 꼭 잡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나름 노력한다고 생각하는데 저 두가지 모습이 다 나와요.. 가르침을 주다보면 나도모르게 비난하는 표정이나 핀잔하는 말투가 튀어나오고, 또 아이가 상처받을까 두려워서 들어주기도 하는 모습도 있어요. 아이가 7살인데도 어리광을 많이 부리고 상처에 취약한 모습이 종종 보이는데😢 이 때문 이었군요.. 그래도 선생님 유튜브 보면서 제가 조금씩 깨달아가고 변화하고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게 문제라는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