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데 왜 이렇게 덥나? 대지진에서 태풍까지 이상 기후의 연속, 계층을 나누는 새로운 기준, 실내 온도?🌡 | 이상기후, 폭염이 만드는 불평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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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폭염 2부] 기후변화가 만든 새로운 현상들, 세상에서 가장 더운 곳
- 폭염, 또 다른 계층을 만들다
"빈곤이 극단적인 기온과 결합하면 목숨에 치명적인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 기후학자, 켄 칼데이라 -
매년 여름마다 ‘역대급’으로 전 세계를 덮치는 기후 재앙 ‘폭염’. 과연 세상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
2021년, 극한의 더위가 덮치며 기온이 45.5℃까지 치솟은 미국 포틀랜드. 147년만 기온 관측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그날, 빈민가 ‘렌츠’의 기온은 무려 51℃까지 오른다. 나무 한 그루 없는 콘크리트 동네였기 때문이다.
반면 평균 집값이 약 100만 달러인 ‘윌래밋 하이츠’의 기온은 37.2℃. 동네 곳곳에 공원과 녹지가 조성되어 폭염 속에서도 약 15℃를 더 시원하게 지낼 수 있었다.
전문가는 “최악의 건축 자재, 녹지 공간 부재, 미완공 건물 등으로 인해 열이 축적되고 과잉되는 경우가 많기에, 빈민가와 같은 가난한 지역이 가장 더운 곳“이라 말한다. 에어컨 냉기에 한기를 느끼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땡볕과 열기에 속수무책으로 지쳐가는 이들도 있다.
지식채널e에서는 매해 역대급 더위를 기록하는 대폭염시대, 그로 인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4부작으로 알아본다. 2부 [세상에서 가장 더운 곳]에서는 계층을 나누는 새로운 기준이 된 ‘실내 온도’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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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4부작 특집☀
👇1부 "여름의 낭만은 끝났다" 보러가기
ua-cam.com/video/HD9qX5DHBsg/v-deo.htmlsi=7NXoqVnWscPdzq5R
👇3부 "학교 못 가는 아이들" 보러가기
ua-cam.com/video/FoHwmHM6PLY/v-deo.htmlsi=ZoFfMNyfMdJpaQcd
식목일 다시 국가 공휴일하고 나무 심어야 합니다
심으라는 나무는 안심고 산불만 오지게 나서 없앤거래요
@@seehyunk386추악한 심성을 부끄럽게는 생각 못할망정.. 겉으로 드러내지 말고 가만히나 있어라~~ 욕 못쳐먹어서 안달났냐?!
요즘 견민들은 그런날 놀러다니기 바쁘지 나무 따위 안심음
맘충들은 지 놀기 바쁨
맞습니다
나무 심어야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식물도 사람도
살수 없습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는
어떻게 하나요?
이런데 그린벨트 없애고 집 짓겠다니 미친 정부지.. 건설회사들도 다 망하고 있는 와중에
분산시킬생각을 해야되는데... 무리하게 닭장을 짓는다
돈벌던 방식 으로만 벌겠다 달려들고 새로운 활로는 못찾음 ㅋㅋ
국회 애들 전부 없애야 합니다
후세를 위해 남겨야할 그린벨트에 닭장이나 만들게 허가하고...
걀혼과 출산이 줄었는데 무슨 집이 부족하다고 합니까.
전부 투기에요..저도 투기하는 사람중 하나!! 실 거주는 아닙니다
하위 공무원들에겐 27도 강요하면서 자기 방은 18~23도 유지하는 국회의원들과 장관들이 생각나는 영상이네
불만 있누?
한잔해 2찍 애들 개돼지여서
그런거 몰러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공무원들이 더큰문제아닌가요??
@@드가린공무원은 집단 활동 제한으로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답니다.😊
진짜 조지고싶네 ㅎㅎ
주차장 들어갈 때 안내하는 분들 보이면 에어컨 끕니다. 차 바로 옆에서 나는 열이 엄청나잖아요. 어차피 에어컨 잘 틀지도 않지만요.. 우리가 에어컨을 켜면 에어컨 없이 지내는 분들은 더 더워집니다.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베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해요. 전국적으로 난개발이 극성입니다. 미분양 아파트 속출해도 계속 아파트 짓고, 산업단지도 미분양이지만 개발 허가가 계속 나요. 저지할 환경영향평가는 있으나 없으나입니다.
환경의 문제는 안전의 문제입니다. ‘니가 공부 열심히 해서 시원한 데서 일하지 그래’가 아니에요. 고고학자 건축기사 등등도 현장에 자주 다닙니다- 폭염은 피할 수 있을 지 몰라도 과로에 시달리죠. 의사라고 사는 게 평화로운 게 아니에요. 이 추세가 계속되면 전기 생산도 어려워질 지 모릅니다. 사는 방식을 바꾸어야해요
전세계가 동시에 농경사회로 가지않는이상 불가능 ~ 님부터 실천해보세요
산림부에서는 나무를 새로 심기 위해 나이 든 나무를 베는 촌극을 자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정밀폭격-p3x자본주의를 넘어서야 함
전 진짜 여름에 웬만해도 땀을 안흘리는 체질인데 이번 여름에 땀을 흘렸습니다 30년 넘게 지금같은 여름은 처음이에요 이거 진짜 장난 아니고 심각한거같음..
땀을 안흘린다는게 말이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yolee8236 왜 말이 안되지 뭐 완전히 안흘릴순 없겟죠 당연 조금은 땀이 날순 있죠 말의 뜻을 이해를 못합니까??
저도요.. 땀 진짜 안나는 편이라 웬만한 뜨거운 여름 다 참을 수 있었는데, 이번 여름에 처음으로 등에 땀 주룩주룩을 경험해봤어요.. 내가 이렇게까지 땀이 난다고? 하며 신기하고 불쾌한 여름이었습니다ㅠ 아마 예년 여름들보다 올 여름이 습도가 미친듯이 높아서 그랬던 거 같아요..
진짜 맞는 말이라서 할 말이 없다. 계층을 나누는 기준 실내 온도...
현장일 여름엔 이제 진짜 못할정도다 예전더위가아니야 야외 노동자들을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야외 작업시간을 바꾸고 그늘막과 물,간식제공쉼터 마련이나 좀 신경 써줘요!!!
운전하다 보면..대로변에서 한낮에 삐질삘질 땀흘리며 일히시는데 쉼터도 없음...학교나 행정복지센터,시청 등 에어컨 바람이 제일 시원함!!!!
대통령실과 국회의원들도 에너지 좀 아끼고 고통분담 좀 하세요!!
국민혈세 따박따박 받으면서 제일 한량들일세!!!
옳소!!!!
@@joappaljombi 으이구 답답해서!!! 대한민국 천지에 일하다 국민이 죽어나가면 국가적으로 손해지!!! 악담하는 인격이면 인성 알만하다~ㅉㅉㅉ....후진국형인간 납셨네!!!!! 참~ 못 났어요~!!!!!
@@joappaljombi밑바닥 천것 티 좀 그만내라 너 전기세낼돈 없어서 댓글알바하는거 잘 알았으니까 ㅋㅋ 구독목록만 봐도 돼통령따까리 구독자뻥튀기용 계정인거 확티나네
@@joappaljombi직업귀천 따지는 게 참 천박한 거라더군요
@@joappaljombi 느그 조상님도 그렇게살아서 너같은거 후손이라고 있으면 참 좋아하시겠다
어떤분은 콘크리트가 낮동안 열을 흡수하고, 밤에 그 열기가 지속되어서 덥다고하는데...
그래서 나무를 많이 심고, 강이 많아 있어야 시원해진다고..
실제로 차도가 적고 흙길이 많은 곳은 덜 더워요
대구도 나무 많이 심어서 도시 온도 떨어뜨림
나무 한그루의 뿌리가 수백리터의 수분을 머금습니다.
나무 없으면 작살나는거임
한국은 인구가 줄고있어서 다행인데요.문제는 식량이 자급이 안돼서?ㅇᆢ
나무가 없으면 물도못먹죠.
환경이 가혹해지고 빈부격차가 심화할텐데 비극이 점점 더 많아질까 두렵습니다
전세계의 현재의 인구 증가야말로 진정한 비극이지요.
어느시대나 그랬는데요?;;;
근데 한국만큼 에어컨 보급률 높은곳이 세계에 없는데 무슨비극 ??
놀고있네
공부잘하면 시원하게 일하며 산다,
그럼 누가 농부하고 누가 택배하고 누가 길거리 청소하냐
누가 음식만들고
누가 제조업에서 일하고
누가 판매하고일하냐
세상은 공부잘하는 인간만필요한게아니다
공부 못했어도 제자리에서. 열씸히 일하는사람들도 소중하고 존중받아 마땅하다. 인성드럽네,@@joappaljombi
@@이삭김-b5e저거 어그로에요 설마 멍청하게 진짜로 저렇게생각할리가ㅋㅋ
돈 없으면 절대 아기를 낳지 말아야 한다는걸 또 다시 깨닫게 되네요
저도 절. 대 안낳을거예요
걱정마세요. 부유한 나라보다 가난한 개도국 사람들이 출생율이 높으며 이 가난한 개도국 사람들에 의해 현재도 전세계는 인구폭발중 이랍니다. 한국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세계의 인구증가에 의해 현재 저출생 사회 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체 인구는 증가하는 중입니다. 한국 좋다고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외국인들이 많이있습니다.
돈 없으면 못 낳는거죠.
솔직히 돈없어서가 아니라
걍 애키우는게 귀찮아 보여서 안낳는 거자나 ㅎㅎㅎㅎ
@@kookitube6563그건 생각없는 니 엄마고!
건축물을 지을때 면적 고려해서 나무를 의무적으로 심는 걸 법정 개정을 고려해야할 시점인거 같다.
우리나라도 나무가 거의 없는 주택 지역들이 생각보다 꽤 많다.
그런 곳 걸어다니면 진짜 공기 탁하고 안좋음...
내가 볼때 골든 타임은 아직도 존재하고 이건 개인이나 단체가 나서서 해결할 수가 없다.
국가들이 나서서 해결해야함. 그리고 아프리카, 아랍 국가들 자본은 부족하다보니 인구수로 세력 확장하려고
아이만 미친듯이 낳는데, 문제는 얘내들이 선진국에게 도와달라고 금전 요구뿐이 없다는 것도 가장 큰 문제다.
이런 국가는 아이 많이 낳는 것에 대해서 제한이 필요하다.
저는 체감상 올해가 가장 더운 것 같아요.
작년까진 여름이 빨리 가란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올해는 빨리 가버렸음 좋겠단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인게 여름은 겨울보다 길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겨울이 훨씬 나은 것 같아요. 겨울은 껴입으면 해결되는데 여름은 어떻게 할수가 없으니...
올해가? 아니지
이제부터 시작이지
올해 여름이 가장 시원한 여름일거다
겨울도 예전 겨울같지않더라구요. 그래서 더 걱정됨.
@user-yu8we8kn8g 최악이었음요. 내평생
저도 올해가 제일 더운거같아요..
94년 여름 겪어본사람인데 이정도는 애교임
타노스의 말이 맞았다.
종말을 피하려면 인류의반이 사라져야 한다는...
그 반이 너와 니 가족과 니 친족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주뎅이 함부로 놀리는거 아녀
그냥 빚의 뒷자리 숫자 “0”을 몇개
지워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지구를 하나더 만들자
인류의 반이 사라지면, 지금 위에서 떵떵 거리는 것들 중 반 이상이 지들이 얕잡아 보는 사람들의 일을 대체해야 됨 ㅋㅋㅋ
그니까 좀 사라져야됨 인류의 반이니까 xy들만 사라지면 딱이겠노
더워도 여름에 돌아다녔는데 제일 더운 시간 출근시간이어도 30분 걸어도 멀쩡했는데 지금은 서늘한 시간에 나가도 어지러움
도시의 37도도 엉청난 고열이죠. 우리 모두가 피해갈 수 없는 재난입니다.
기후 학자??가 말한게 생긱나네요.
환경을 지금부터라도 신경쓰지 않으면
가까운 20-30년안에 다같이 동반자살
하는 날이 올거라고………
이 영상을 보니 체감상 느껴지는 정도가
멀게 느껴지지 않아서 소름이 돋고 공포스럽네요.
영화에서 보던 것들이 현실이 되어가는
지금…….미래가 암담하네요.ㅜㅜ
가장 냉기가느껴지는곳이 가장 부자지역이고,
가장 덥거나 열기가느껴지는곳이 가장 가난한지역ㄷㄷ
대구빈민촌행😂
가장 냉기가 느껴지는 곳은 지들 만의 세상이고
그 냉기를 위해 뿜어낸 열기는 다중이 느끼는 거고요.
이래서 에어컨이 싫음.
세상 이기적인 전기제품
2018년 여름. 정말 이러다 죽겠다 싶었는데 올해 장마 끝나고 느낌이 와....큰일났다 싶었어요. 2024년을 시작으로 계속 더 더워진다면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중국쪽에선 40도이상인가부터 일중단하라고는하는데 그러면 마비되니까 온도속인다고해요.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할듯.
빈익빈부익부,빈부격차.
영화같은데서도 보면 알듯이.. 지구적인 위기가 오면 취약계층먼저 갈려나가죠..
그 취약계층은 정보의 비대칭으로 자기들에게 전혀 이익이 되지 않는 정치인들을 선택하구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요즘 보면 참 와닿는 영화.. "돈 룩업" , 아직 못보신분들 추천드립니다~
비건. 채식. 동물사랑 ~ 》지구사랑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종교가 아닌 기후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과학과 합리적 타당성에 근거한 팩트입니다.
나는문열고
살아서 에어컨
없이사는대
올해는 진짜덥네
여러분 이건 이제 시작이에요 최고온도 36도 인데 해마다 조금씩 더 올라갈거에요 앞으로 돈 없으면 자연스레 제일 먼저 소멸될것임
온도 이전에 이미 조센징들은 자연소멸중
헐.. 이게 시작에 불과하다고요..? 망했네
@@joappaljombi뭔 생각없는 말을 그리 천하게 하심~?
밑바닥 천것들(?) 죽으면 좋다니~?
하긴 그담에 님이 그일하면 되지,,,
@@joappaljombi 인생 아무도 모릅니다..함부로 말하지 마시오. 내일은 당신이 될 수도 있으니..입 조심하고 오늘 잘 살고 있다면 매사 감사하고 나누는 삶을 살고자 하시오.
@@joappaljombi 에어컨이 결국 지구를 덥게 하는데.. 언제까지 이 더위를 에어컨으로 버틸수 있을것 같나요. 결국 인류는 언젠가 멸종하게될듯
진짜 덥다. 내가 사는곳도 민형화된 전기회사인데, 전기세가 맘먹고 에어콘 틀면 한국돈으로 백만원도 넘게나옴.
그래서 하루 10시간정도 잘때만 에어콘키고 힘겹게 5월을 넘긴 기억이 나네요.
못사는 지역은 전기세가 싼 대신에 우리쪽에 전기사용량이 많아지면 싼 지역부터 정전시키는 양아치 전기회사이니, 전기,수도,병원은 진짜 민영화가 되어선 안됩니다.
병원도 회전근계파열로 수술받았는데 약 3천만원, 사보험이 있으니 자기부담금 10퍼
국영화 유지를 위해
부자들이 세금내고 국가가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운영중인데
댓글보면 부자들은 악한 사람들이다 이렇게 치부하는거보면
세금 면제 구간을 없애고
전부다 세금매겨야됌
기후학자들이 자녀를 낳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고뤠?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한25년동안요
지구멸망이 아니라 인류멸망 지구는 살아있다 다만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되는거지 모두가 힘을 합쳐야 우리가 안전하고 다음세대들이 살 수 있다
참 심각하게 덥네요...
밖에 나가 뭘 할 엄두가
나지 않고...
내가 초딩 때만 하더라도
이지경은 아니었는데
지금 50대 이상 어르신들
어리시절 여름날 기억
해보세요들....
지금처럼 폭염이었는지 ㅜㅜ 참으로 걱정입니다
가난한 가정은 땀 뻘뻘흘리다 찬물에 등목하고 자고 부자집 가정은 서늘한 곳에 있다가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잠
어디가 그러는데?
가난하다기엔 요즘 월 35고시원도 개인에어컨 빵빵한데요?..
그렇진 않아
피해망상이 심하네
@@NASA미항공우주국고시원이 정상적인 주거공간은아니죠? 2~30평대 집에 돈 잘못버는집은 그 여름 두달 에어컨 빵빵하게트는것도 벌벌떠는게 팩트지 먼 고시원이 왜나옴? ㅋㅋㅋ 당연히 그 몸하나 누울공간 겨우있는방에 에어컨 하루종일틀어봐야 얼마안나오지 ㅋㅋ 지금 그얘기하는거임? ㄹㅇ 무쉭~ 한늠이네 😂😂😂
고시원도 요즘 에어컨 있음
알고있어?
길에다가 가로수 좀 심어라
있어도 더운데, 아스팔트가 많아서 더 덥다
이 영상을 더 많은 사람들이 봐야합니다. 간판이 잘 보이게 하겠다면서 가로수도 없는 상가 거리는 사람들이 걷기도 힘든 위험한 공간으로 전락한다는 것. 기상청 온도 말고, 실제 거리온도를 측정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안전해지려면 최소한 거리에는 가로수가 필수로 있어야 하겠습니다. 좋은 방송 만들어주는 ebs 화이팅!! EBS 플레이도 구독했어요. =)
아예 일정온도 이상에서 야외 일을 법적으로 금지시켜야 지켜지지 물 마셔라 쉬어라 이런거 아무것도 안통한다
암담합니다...
이 방송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 👏 👏 👏 👏 👏 👏 👏 👏 👏 👏 👏 👏 👏 👏 👏 👏 👏 👏
코로나때 봤듯이 인간이 산업생산활동을 중단하면 온난화를 막을수 있지 않을까요? 인도랑 중국만 쉬어도 괜찮을지도 ㅠㅠ
진심으로 너무 덥다... 낮에 밖에 잠깐이라도 있을수없어..
앞으로도 계속 올라갈텐데.
한 10년 지나면 60~70도까지 올라가는거 아닐까 모르겠네.
이정도면 사실상 인류 멸종 단계일텐데.
눈물나는 현실 ㅠ
이런 방송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이 극심한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육체노동자들, 고졸노동자들, 중소기업노동자들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아야 하는데요~ 빈부 격차가 나날이 커지고 있으니~ 부자들이 정신을 좀 차리고 욕심을 줄여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걸 알아야 하겠죠
ㅋㅋㅋ 착각하지마 부자들이 내는 세금으로 너네 기초수급자비용, 복지비용 , 건강보험료
다 해주는거야 ㅋㅋㅋ
부자들의 욕심? 부자들이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자기계발에 힘쓰는지아냐?진짜 아무것도안하는 부자들은 진짜 극소수고 대부분의 부자들은 다 본인들이 인생 비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임
부자를 악으로 치부하는거 진짜 한심하네 ㅋㅋㅋ
그리고 노동자 누가 임금 못받아?
노동청에 진정 10분안에 쓰는데
1주일내로 입금돼 ㅋㅋㅋㅋㅋ
전세계에서 이렇게 빨리 정부의 도움으로 임금체불 해결될수있는 나라있으면 찾아와바
@@Alessandro-ft5kc 왜 이렇게 속이 좁아요~ 처음부터 부자가 있나요~ 칼 안든 도둑들이 수도없이 부자랍니다 열심히 일해서 부자된 사람들 말하는거 아니고~ 헤어릴 수 없이 사기와 편법, 불로소득으로 큰 돈 번 사람들이 더 많죠~ 말로 다할 수 없는 부조리로 부자된 자들~ 하다못해 고위관료들 보세요~ 비리 없는 사람이 거의 없죠~
그럼 니가 일단 부자처럼 세금내봐 그렇게 전 국민이 내면 다 잘살수있음 우린 그걸 공산국가라고 불러요 이걸 좋다고좋아요 누르는 능지달린 애들이 돈준다는 정치인만 처 뽑겠지
@@지훈-p3c 그래~ 그렇게 눈 멀고 귀 먼 채로 평생 살아라~
정부놈들이 똑바로 해야지 일본밀정놈이 나라 통으로 일본에 넘길 생각만 하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니?
올해 여름이 가장 시원한 여름입니다.
이미 태어난 아이들에게 죄책감이 든다.
한국의 고온과 외국의 고온이 그냥 뜨거운 더위랑 다르다
한국은 불쾌한 푹푹찌는 더위
무더위죠
습도가 높아서
피부가 끈적끈적
그러니까 덜 쓰고, 덜 만들고, 자발적 저소비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다가올 경제 웨이브에 대비하라 ...
예전엔 은행이 무더위심터역활을 했고 직원분들도 사회에 공헌할수있어 기쁘고 당연하다고까지 말씀해주셔서 참 고마웠는데~ 요샌 은행자체가 씨가 말랐다 무더위쉼터가 있는지 조차 모르겠다
요샌 사람들이 은행 갈일이 없다보니까 많이 줄었죠
게다가 가봤자 전기 아낀다고 에어컨도 최소한으로 약하게 틀어둡니다
요즘은 지하철이나 쇼핑몰로 다 모이네요
ㅋㅋㅋㅋㅋ 은행에서 쉬는게 뭘 당연해 은행에서 노인네들한테 베풀어준 호의인거지 ㅋㅋㅋㅋ
어렸을 때 아침 조례 시간에 선생님이 집에 가는 길에 은행 가지 말라고 하셨어요.ㅋ
은행에서 학교에 항의 들어옴.
도서관 가셔용
가난하며 사는데 힘듬 ㅜㅜ 생활자체도 힘들고
기후 위기를 신경써주세요 ㅠㅠ(한여름에 에어컨 빵빵 실내에서 긴팔 긴바지 정장을 입고서)
이미 지구가 임계점을 넘어가고 있는 느낌...ㅠㅠ 매년 이상기온이 경신되네요 😢
항상 더워지면 나오는말이 실외활동을 하지마라고 이야기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든것이다
특히 실외에서 작압이 많은 공사현장은 더하다 실외가 아니라 실내가 더 덥다 콘크리트 타설하고난뒤의 실내에 한번 들어가보면 안다 실외가 36도면 실내는 45도이상으로 올라간다 그곳에서 한 5분만 일하면 한증막에 들어간것하고 마찬가지로 땀이 흐른다 그런곳은 공사를 주최하는 사무직직원 관리자들은 모른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실내에 앉아서 무전으로 일 진척상황이나 물어보고 독촉이나 할줄안다 요즘은 시설이 좋아서 카메라나 CCTV로 현장을 보면서 지시나 한다
그리고 현장인부중에는 천천히 더위를 먹는 사람도 있다 몸에 열기가 축적이 되고 있는데 자각을 못하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죽는경우이다 60대 노동자들이 특히 그렇다 이 사람들 대부분 오랜경험이 있어서 자기 몸이 늙었다고 생각을 안하다 더워도 참는다 매년 여름에는 더우니 더욱더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일 하지마라 소리를 못한다 하루 일 못하면 손해가 커니 더욱더 그렇다 결국 양날의 칼인셈이다 앞으로 더 더워질건데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겠지 결국 있는것들은 살아남고 없는것들은 죽어나가는 세상이 될거야 특히 대한민국 더욱더 그럴거고 이러한 현실을 아는 젊은세대는 더욱더 자식을 안낳을거고 하기사 결혼도 못하는데 무슨 자식을 바라겠는가 얼마되지도 않은 월급으로 자기 하나 생활하기도 빠듯한데 결혼은 꿈도 안 꾸고 있더라 정부의 출산대책도 있는것을 기준으로 펼치고 있는거고
모든 대책은 있는것들 "화이트칼라"중심이라서 헛바퀴가 돌고 있는것이다
답 없다 이 나라는..
공부좀하지그러게 ㅋㅋㅋㅋㅋㅋ
왜 또 나라탓을 하세요 이상기후 악화와 현장직이라는 직종의 특성탓이지 ㅋ 선진국은 여름에 안 덥고 현장직도 사무실에 그냥 앉아있나요?
고생 많으십니다… 기술직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하는데 대댓보니 참 답이 없네요.
기후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기후 정의를 우선으로 외칩니다. 지금은 현장직만 고통스러운 것 같지만 시원한 사무실일 지언정 실외 온도 50도가 넘어가면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이나 할 지 알 수가 없어요. 냉각수가 제대로 돌지 않으면 원전도 세워야합니다. 그럼 전기 공급 자체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고, 에어컨이고 뭐고 못 쓰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지금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이고, 경제력이나 영향력이 적은,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취약 부분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약한 고리가 끊어지면 나머지는 연쇄적으로 붕괴할 것이거든요… 지적하신 대로 ‘있는 놈들’ 위주로만 정책을 펼쳐나간들, ‘그들’만 남으면 이 사회의 존속 자체가 어려울 것이니까요.
모쪼록 몸 잘 챙기면서 일 보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마음도 함께 챙기시기 바라요
기후가 그런것은 어쩔수 없다해도, 정말 짜증나는게, 한국은 그냥 자율에 맡기고 있는거고, 미국은 그래도 최소한 법원이 인간의 가치는 지켜주는 판결을 하고 있다는것임
나의 이야기라서 더욱 뼈아프네요.
살기위해서 겨울에 더 벌어놓고
여름엔 강제로 쉽니다.
피부도 특히나 엄청 약해서 버티질 못함
1년 1년 다르게 점점 더 더워지고 있음...
무분별한 과생산, 무분별한 과소비 등 필요없는 것들에 너무 열을 내며 살아가고 있음...
조금만 불편해도 사버리고, 조금만 실증나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사버리는 현대시대죠...
풍요로움은 인간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멸망을 가져다주는 꼴이 된것 같아요..
폭염.누군가는 반갑고 여름이 즐겁지만 누군가는 목숨을 위협하는.
우리가지구에서살수있는 기간은얼마일까 길어봐야한20년잘하면25년 그이하일수도있다 그동안 가진자는 그냥나누어주고 아파트늘이고빌딩사고 그런어리썩은짓하지말고 혼자사는독거노인 부모없이혼자사는 10~30청소년과청년들에게나누고 사랑으로돕고살며 최대한환경도덜오염시키는 방향으로살자 돈꽁꽁싸매고 울지말고 과다한자기자신에게 후덕한삶살지말고 어려운이웃 우리보다 더힘든 가정좀돌보고 함께하자 그래야만 기쁨과행복이밀려온다
물만 많이 마시면 오희려 죽음에 가까워짐. 일정 소금물을 드셔야함.
돈 없으면서 애 낳는건 범죄다
이여름의 열기를 축열해서 겨울에 보내주고 겨울의 냉기를 축냉해서 여름에 쓸순 없을까요
우리 집은 동해안,여름에 동풍과 서풍이 불고, 바로 옆에 산이 있음,
남향으로 된 다른 단지내 동들이 6월달부터 에어컨틀 때, 동향인
우리 동은 밤낮으로 동풍서풍 돌어가며 바람이 계곡처럼 몰아침
초중학교 방학 후 딱 일주일후 부터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그 일주일정도만 더워서 에어컨 틈
어제부턴 또 시원한 바람이 폭포처럼 밀려들어 선풍기조차 안 켜도 될 정도로 시원함
새벽엔 추워서 창을 반정도 닫음
같은 아파트단지인데 남향:동향 에어칸 트는 달수가 다름
앞으로 더위가 문제라면 집구할 때 여름철 풍향도 꼭 알아보세요
단점은 겨울철 일조량이 부족함
잘보고 갑니다~~^^
79년생입니다. 제가 자라오던 시절에는 폭염보다 한파가 무섭다며 난리치던 시절이었는데
지구온난화로 인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여가부나 통일부 처럼 시대에 뒤쳐진 낡은 부서는 없애 버리고 기후청을 신설해야 함.
수면 상승이나 폭염, 가뭄, 홍수 및 태풍 등에 대해 대비할 필요가 있음
더우면 야외작업을 금지시키는게 자연스러워야하는데 그럴리가
우리 아파트에도 더 이상 나무 베지말고 아파트2층 높이까지는 키워야 한다.
가운데 있는 나무들은 맘컷 커게끔 가꿔야 한다. 대표회장과 관리소장은 나무들도 관리해라. 베고 새로 심지만 말고!
식목일을 공휴일에서 빼버린 정부...이것도 문제인데 중궈 인도만 없어져도 지구는 영원할거임
더워서 죽을 수 있다. 실제로 죽는다.
@@joappaljombi 근데 왜 밑바닥인생들은 항상 상위1퍼 찬양만 함? 너처럼?
90년대 중반 대구에서 폭염으로 인명 피해 꽤 있었습니다. 여름에 폭염이 오면 직후 가을에 어르신들 심혈관계 질환이 폭증해요. 돌아가시는 경우도 많구요. 인명피해 오고나서 90년대 후반 녹화사업해서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걸 벤치마킹해서 창원 신도시 건설할 때 녹지 확보를 많이 했구요. 지금도 가 보면 나무가 정말 커서 시원한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MB가 모든 시스템을 망가뜨렸어요. 사대강 사업하면서 강을 훼손한 것 뿐만 아니라 산단조례로 고도/경사 제한 풀었구요. 사대강에서 재미본 건설업체들이 이제 지류를 손대고 있습니다. 계곡을 배수로로 만들고 있어요. 산단은 미분양이 늘어남에도 계속 개방 허가가 나고 있구요. 아파트 골프장은 흔히들 아시는데 산단도 만만찮게 심각합니다.
매미가 더워서 우는소리가 힘이없어…..😂😂😂😂😂
비건, 채식, 동물사랑 -> 지구사랑.
이 모든것은 종교도 망상도 아닌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과학과 합리적 타당성에 근거한 팩트입니다.
종교적읻기도항 어쨌든 옳은소리긴함
자 이제 늘 그렇듯 댓글로 싸우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빈곤층의 자녀들이
계속 부자들의 뒷치닥거리를 하라고
자녀 낳아라고 하는듯
ㅡ가난하면 애 낳지마세요
ㅡ그애들도 또 가난하게
비참하게 살아요
부자들의 뒤나 닦아주는 삶을 살게될거라고요
전기세보다 난방비가 무섭다....
올 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런지....
살다가 수건챙겨가지고 외출해본거 이번여름 처음임 다소충격적인 더위임
윌리스 캐리어 그는 신이야
가난한 사람들이 아이 낳는 것은 아이에 대한 죄악이다.
내 자식에게 경제적인 부분을 어느 정도 챙겨주지 못한다면 아이는 단념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걱정마세요. 부유한 나라보다 가난한 개도국 사람들이 출생율이 높으며 이 가난한 개도국 사람들에 의해 현재도 전세계는 인구폭발중 이랍니다. 한국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세계의 인구증가에 의해 현재 저출생 사회 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체 인구는 증가하는 중입니다. 한국 좋다고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외국인들이 많이있습니다.ㅎㅎ
본인의 생명을 담보로 일하지는 맙시다... 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요...
가난하면 비참하게 죽어야지.
그게 자연이야.
같은지역이라도 건물들 많은곳가면 너무 덥고 공원가면 그렇게 무덥지않아요.
독일처럼 곳곳에 나무들 심어서 온도를 낮춥시다
독일은 나무를심어 온도를 낮춥니다
대구도 우리나라에서 제일무더웠으나 나무들을 심어 온도낮췄다합니다
어느사무실갔더니 화분들이 많았어요
에어컨 안켜도 되게끔 덥지않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정부에서 빚좀 없애줘라 진짜
그냥 숫자 지우는게 안돼냐??
그냥 내 생각인데 진짜 되면 어떻게 됨??
궁금쓰
이젠 땅속으로 들어가야한다
마지막 팬데믹은 방독면에 자외선차단복 이었으면 좋겠다~
국회-입법기관의 권한이ㅜ너무 커져서 축소시켜야한다~ 사법과 행정이 비슷한 힘의원리로 작용해야하는데 입법의 권력이ㅜ너무ㅜ세서 다른 기관측을 잡아먹으려하니 문제가ㅜ생기는거같음
길어야 2030년 까지라고 전세계 기후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그냥 하고 싶은거 하고 사세요 진짜 몇년 안남았습니다
지구리셋 올해가 가장 시원한 여름입니다
2050년 정도에는 진짜 지구에서 살 수가 없을 거라고들 하더니만(물론 그 전부터도 힘들기야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2030년은 오바 아니에요? 본인이 잘못 듣고 잘못 알고 있는 거 같은데? 못 믿겠으면 2030년이 끝일지 아닐지 6년 후 직접 겪어보면 알겠죠ㅎㅎㅎ
나 현장서 일하는데 선풍기 바람이 뜨거움! 울 회사 사장은 사무실에 에어컨 쎄게 틀어 놓고 점심과 퇴근때 외에는 안 나옴.
청계천 복구 참 잘했네.
원자력 발전소를 더욱 더 많이 건설을 해서 미래 여름 기후에 대비를 미리 미리 잘 해야 하겠제에 ~~?
딱 나네 돈때문에 아직도 에어컨킬 엄두도 못냄 집안온도 33도 방온도 35도... 새벽에도 30도 넘게 찍히니 죽겠음
아~~우리나라는 전기료 싼 편이예요 에어컨 트세요 넘 힘들어요
다른 지출 하나 안하면 돼요ㅠ
동지여 선풍기로 저도 버티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큰일나요 ㅠㅠ 밤에ㅜ주무실때만이라도 틀고ㅠ주무세요 큰일납니다
이동식에어컨 설치하세요. 저는 방에 베란다가 있어 밖에놓고 냉기가 안에들어오도록 했는데 진짜시원해요.
650와트라서 전기세도 마니 안나와요
집이 크지않으면 생각보다 별로 안나오니 트시길 나도 원룸에서 계속 틀고있는데 차라리 몇만원 내고 건강챙기는 편이...
우리나라 아파트촌이 빈민가처럼 덥겠네요. 전기 나가면...
인구가 대책없이 늘어나서 환경파괴가 심각한거같네. 인구는 10억 이하여야 지구가 버틸거 같다. 너무 폭발적으로 늘었다. 먹이기 위해 숲을 없애고 대량 농지와 목장을 짓고 자기위해 숲을 없애고 집을 지어대니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파괴를 한다. 종말은 인류 스스로가 하는거지. 늘어난 수명도 문제고..
나무좀 심자 나무좀....
국가적 캠페인으로 가자고 제발...
나무가 co2를 얼마나 머금어주는데..
결국 돈 문제.
빈곤층은 당연히 폭염에 노출되어 힘겨운 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자유 시장경제 원리를 주장하는 보수 우파를 지지 한다.
복지를 늘리라는 중산층에는 빈곤층은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
이제 중산층들은 빈곤층과 함께 복지를 늘릴 생각이 없어지고 있다. 더워 되지던 말던. 이제 진짜 자유시장경제 원리 대로 하자 빈곤층, 노령층이 원하시는 바 대로.
한국에 EBS외에 공영방송이 있나? 없다. EBS가 한국 겨우 지킨다.
자연 보전관리지역을 더 늘려야한다
저 열을 에너지로 변환하여 쓰는방법을 개발해야
내가 낸 세금으로 국회의원들은 월급과 상여금그리고 각종 수당을 받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나는 상여금을 받아본 적 없는데..이런거 한번 제작해보는게 어떨까요? 내가 낸 세금은 나한테 얼마나 돌아보나..
관공서는 추운데 동사무소로 피신갔어요
전기를 끊어도 열기가 끝나고선선할때까지 기다려줬어야...국가가 존재하는건 국민을 위해서다.
정쟁만 하지말고 국민을 보살펴라.
나도 밖에서 일하지만, 감성팔이 하면 끝도 없다.. 그냥 일당 열심히 받으며 일하자.. 개인 건강 잘 챙기며..
우리집은 시골이라 주변에 나무도 우거지고, 논밭에 강도 있는데...
더운 건 매한가지~ㅋㅋㅋㅋ
근데 문열어놓으면 시원한 바람들어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