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동안 음악현장에서 일을 해왔지만.. 소현이는 진귀해요. 몇개 음정 불안 같은 얘기를 하신 분도 있던데, 그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불가사의한 재능이며, 단적으로 말해서 현재의 모습으로는 사라 장과 동등한 재능이라고 여겨지는군요. (사라 장과 같은 바이올리니스트가 나오기가 얼마나 어려운 지 안다면) 소현이는 잘 키워져야 하고, 점점 성장해야 합니다. 음악은 아주 아주 긴 대장정이거든요. 콩쿠르같은 것을 염두에 둘 필요전혀 없고요... 부디 좋은 스승을 만났으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사형집행부활 무슨 의도로 물어보시는건지를 모르겠네요. 저 아이가 곡을 이해한건지 아닌지를 논쟁하자는건가요? 이걸 왜 물어보시는건지를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작곡가가 무엇을 나타내고자 한것인지 이해하냐고요? 아뇨, 하나도 모릅니다. 작곡가가 어떤 의도를 담은건지 작곡자 본인의 기록을 보지도 않았고, 작곡가가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도 전혀 모르고, 곡에 대한 공부를 한 것도 아니라서 전혀 모릅니다. 그리고 그럴 의향도 없습니다. 제가 전공자도 아니고 관심도 없는데 공부할 이유가 전혀 없잖아요. 저로서는 작곡가가 무슨 의도로 곡을 썼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제 입장에서는 제게 좋게 들리냐 아니냐가 중요할뿐입니다. 그냥 제 주관적인 감상으로는 저 아이의 연주가 상당히 설득력 있게 들렸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관심 있게 봐주신 것을 보면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셨단 것이겠죠. 그리고 그런 설득력 있는 연주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저 아이가 곡에 대한 자신만의 이미지를 어느 정도 갖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그게 작곡가의 의도에 부합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저 아이는 저 아이 나름대로 곡의 어떠한 측면을 포착했고 자신이 포착한 측면을 표현한 것일테니 그런 의미에서 이해도가 높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는 곡에 대한 이해가 높다고 했지 곡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걸 판단할 역량은 제게 없습니다. 그리고 작곡가의 의도가 어찌됐든지 간에 제게 중요한건 제 주관적인 감상에서 설득력 있게 느껴지느냐 아니냐일뿐입니다. 제게 설득력 있는게 아니라면 제 입장에서는 아무런 가치가 없으니까요.
At only 7 years, SoHyun is a perfect violinist already! Fine bowing and fingering technique, and her fine violin has tremendous depth in the low notes. She has learned from a great teacher. Thank you for keeping the piano mostly closed, that helps with solo/accompaniment balance. And so important, SoHyun brings out the emotional content of the music, she is a true artist! Greetings from Canada.
김아현 잘 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 뭐해 있다 등으로 잘 하여야 할 것 같다 없이 마음이 들뜨는 날 뭐든지 잘 지내고 있다 지금 가능성은 그게 높다고 잘 하여야 할 것이다 할 일 이란 발언이 반복되면 핵 협상 타결로 있다 지금 그런 정도가 예상이 아마 오늘 잘 일어나셨습니까 있는 날 정신 바짝 차리고 잘 하시길 잘 하여야 할 것 같다 잘 하여야 잘 지내고 있다 잘 되고 있는 날 각별히 많이 했는데 왜 빵 터짐 있다 지금 학생들이 많이 했는데 지금 이게 무슨 바로 그런 면에서 지금
사라 장을 목도하며 환생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다고 하던 평들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저도 어려서 뭐가 다른지를 몰랐는데 고소현 양 어린 시절 영상을 보니 아, 천재란 이런 거구나 싶네요,,, 정말 어떻게 어린 아이가 이런 연주를 할 수 있는 걸까요,, 놀라울 따름이네요,,
저는 바이올린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클래식을 통틀어서 이 곡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여태까지 여러사람의 연주 영상을 다 찾아보고 이 곡도 엄청 많이 들었는데.. 와... 너무 잘해서 마지막에 저도 함께 박수쳤습니다.. 이 곡 특유의 쫄깃쫄깃? 한 느낌과 넘실대는 음역대도 소화가 가능하다니요.. 기교가 많고 난이도가 높은 곡인데 곡 해석 능력도 탁월하고 깔끔하고 완벽합니다. 중간에 실수가 있었지만 이정도면 매우 훌륭하지않나 싶어요. 미래가 너무 기대되고 잘 커주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While most seven year olds were home playing with dolls, SoHyun was in front of an audience playing Sarasate and putting her own stamp on it. While her mother was being interviewed, SoHyun looked like she couldn't wait to run off and play. I love Chloe, who doesn't, but SoHyun is right up there beside her as a violinist par excellence.
I am korean student who is friend of this girl's brother.(She is study in Gwangsung elementary school)I used to visit her house,so youguys can believe my comment(?)or something..(I can't use English well...I am really sory for thatㅠ)She started to play the violin at she was four.Althoug it is pretty hard to grab violin and use it,but she always does her best.I think this point is so adorable.
@sarah.son , If you maybe meet her next time, please help to tell her if you don't mind with it... ☺️☺️ "You're so amazing, So Hyun. I fall with your performance at Heifetz. Such Wow!!! And i become your new fans"
음악이라곤 콩나물 대가리밖에 모르는 나인데 ... 진짜 내가 태어나서 10살짜리 바이올린 연주를 검색해서 보다니 ㅎㅎ 핀커스 주커만이 협연하고 오스트리아에서 모차르트 바이올린을 연주하게 한 이유가 있구나 ... 개인적으로 이 연주가 가장 맘에 드네요 . 이 열정 변치 않으면 지금 연주하는 바이올린이 나중에 박물관에 보관 될겁니다 !! 화이팅
It is very astonishing, rally, that Soyun Ko played such a difficult piece so well and technically and musically perfectly at the age of seven. She must started very early. Other children start playing at 7 and play this at the earliest age at 12 after they had long years of lessons with the concertos by Kuechler, Seitz and other violin teacher-and musician-componists. But some children seem to be born with an instrument and seem to learn very fastly. Is is not only that that they are very very busy though it is a very important and an essential thing to be such a soloist in later years.
¡Impresionante el manejo de una técnica que, aunque NO sea totalmente depurada, para su edad (7 añitos), es sorprendete el talento y genialidad que muestra!!!
She’s obviously a prodigy and I wouldn’t be surprised if her parents started molding her around two years old, but if that wasn’t the case then chances are she was born with a gift that her parents noticed somehow from a very young age.. nevertheless it’s a privilege to watch and enjoy such an amazing talent
What I’ve read she started around 4 years old. They lived opposite a violin school and she thought she’s like to try playing. It was obviously a ‘duck and water’ job. By 5 she was playing Bach violin concerto no1. By the time she was 8 she was practicing sometimes 8-11 hours a day and her mother had to hold her back. One day she practiced a single note for 5 hours!
예술은 진짜 다른 영혼이 깃들어야 하나보다. 3살때 아리랑을 듣고 눈물흘린다거나 7살이 하느님께 감사하며 연주한다는건 일반적이지 않다. 임윤찬도 8살에 작곡가가 직접 쓴 원본 악보 사달라고 하는 등. 웬지 저런 애들은 가끔씩 내 자식이지만 다른 사람 같은 순간이 있을 거 같다.
수십년 동안 음악현장에서 일을 해왔지만.. 소현이는 진귀해요.
몇개 음정 불안 같은 얘기를 하신 분도 있던데, 그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불가사의한 재능이며, 단적으로 말해서 현재의 모습으로는 사라 장과 동등한 재능이라고 여겨지는군요. (사라 장과 같은 바이올리니스트가 나오기가 얼마나 어려운 지 안다면) 소현이는 잘 키워져야 하고, 점점 성장해야 합니다. 음악은 아주 아주 긴 대장정이거든요. 콩쿠르같은 것을 염두에 둘 필요전혀 없고요... 부디 좋은 스승을 만났으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소현이언니 엄마인가요,
+필린핀유민정 소현아빠랑 아는 영상작가입니다
great comment
일곱살때도 이레 잘~
이런 애는 진짜 어케 태어나는걸까 너무 잘해서 신기하다 진짜 하고싶은 음악 평생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같이헨리에 나왔대요~~
Ha
Twoset already feel soul crushed by 12 year old Sohyun's Sarasate.
Imagine if they see the 7 year old version.
玉玲 right im also here bc of the 2set
maybe she is Ling Ling's protege..
Why do we always have to hear (or read) about Twoset?
She practices 40 hours a day
@@lana_rupnik How do you know how much she practises?
기술도 기술이지만 저 나이에 곡에 대한 이해가 엄청 높은 것 같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최해진 저도요!♡
저 나이에 곡을 이해했다는걸 어찌 알죠? 그럼 당신도 이 곡을 이해 할 수 있나요? 작곡가가 무엇을 나타내고자 하는건지?
@@사형집행부활 무슨 의도로 물어보시는건지를 모르겠네요. 저 아이가 곡을 이해한건지 아닌지를 논쟁하자는건가요? 이걸 왜 물어보시는건지를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작곡가가 무엇을 나타내고자 한것인지 이해하냐고요? 아뇨, 하나도 모릅니다. 작곡가가 어떤 의도를 담은건지 작곡자 본인의 기록을 보지도 않았고, 작곡가가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도 전혀 모르고, 곡에 대한 공부를 한 것도 아니라서 전혀 모릅니다. 그리고 그럴 의향도 없습니다. 제가 전공자도 아니고 관심도 없는데 공부할 이유가 전혀 없잖아요.
저로서는 작곡가가 무슨 의도로 곡을 썼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제 입장에서는 제게 좋게 들리냐 아니냐가 중요할뿐입니다.
그냥 제 주관적인 감상으로는 저 아이의 연주가 상당히 설득력 있게 들렸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관심 있게 봐주신 것을 보면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셨단 것이겠죠.
그리고 그런 설득력 있는 연주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저 아이가 곡에 대한 자신만의 이미지를 어느 정도 갖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그게 작곡가의 의도에 부합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저 아이는 저 아이 나름대로 곡의 어떠한 측면을 포착했고 자신이 포착한 측면을 표현한 것일테니 그런 의미에서 이해도가 높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는 곡에 대한 이해가 높다고 했지 곡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걸 판단할 역량은 제게 없습니다. 그리고 작곡가의 의도가 어찌됐든지 간에 제게 중요한건 제 주관적인 감상에서 설득력 있게 느껴지느냐 아니냐일뿐입니다. 제게 설득력 있는게 아니라면 제 입장에서는 아무런 가치가 없으니까요.
I dont understand
작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소현양이 곡을 이해했다는 증거는 악보 없이 저 곡을 끝까지 연주하면서 선율에 맞추어서 즐기면서 연주한다는것이죠. 작가의 의도와는 무관합니다. 즐기는 사람의 자유니까요.
이아이 처음에 봤을 때 진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냥저냥한 영재급 재능이 아니라 그 위의 재능입니다.
장영주 보는 듯 했어요.
어린 나이에 너무 엄청난 능력을 가지게 되면 바른 인성을 가지기가 힘들 텐데 소현양은 그러지 않고 실력 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훌륭한 어른으로 클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ㅇㅈ
Sanjoje V
Sanjoje Vekman 맞는말이내여
At only 7 years, SoHyun is a perfect violinist already! Fine bowing and fingering technique, and her fine violin has tremendous depth in the low notes. She has learned from a great teacher. Thank you for keeping the piano mostly closed, that helps with solo/accompaniment balance. And so important, SoHyun brings out the emotional content of the music, she is a true artist! Greetings from Canada.
튜닝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데도 개방현 이외에는 피치를 다 맞춰서 완벽한 연주를 해냈네요. 놀라운 재능입니다. 얼마나 노력하고 연습했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It sounds like she has been practicing 40 hours a day every day of the year for 100 years! She is so talented!
I am studying, and listening to Ko SoHyun. I forget that I am listening to a young girl playing, she is great.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엄청 고생했던 곡을 저렇게 깔끔하고 예쁘게 연주해 내다니... 역사에 남는 거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화잇팅팅
클래식 앨범을 사본적이 아직 없는데 소현양이 앨범을 낸다면 사서 닳을 때까지 듣고 또 새로 살 것 같아요. 고맙고 벅차서 많이 울었어요.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응원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김아현 저도 그럴 것 같아요!!
김아현 잘 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 뭐해 있다 등으로 잘 하여야 할 것 같다 없이 마음이 들뜨는 날 뭐든지 잘 지내고 있다 지금 가능성은 그게 높다고 잘 하여야 할 것이다 할 일 이란 발언이 반복되면 핵 협상 타결로 있다 지금 그런 정도가 예상이 아마 오늘 잘 일어나셨습니까 있는 날 정신 바짝 차리고 잘 하시길 잘 하여야 할 것 같다 잘 하여야 잘 지내고 있다 잘 되고 있는 날 각별히 많이 했는데 왜 빵 터짐 있다 지금 학생들이 많이 했는데 지금 이게 무슨 바로 그런 면에서 지금
@@최고운-e8f ㅉㅉ
사라 장을 목도하며 환생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다고 하던 평들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저도 어려서 뭐가 다른지를 몰랐는데 고소현 양 어린 시절 영상을 보니 아, 천재란 이런 거구나 싶네요,,, 정말 어떻게 어린 아이가 이런 연주를 할 수 있는 걸까요,, 놀라울 따름이네요,,
고소현양이 연주한 타란텔라 하루도 빠짐없이 몇시간씩 빠져서 듣고있어요 소현양 앞으로도 즐겁게 연주했으면 좋겠어요
아이고야,,말그대로 고사리같은 손가락으로 진짜 쉽게연주한다!! 감동,
소현이 재능도 있지만 노력이 정말 대단한 아이입니다 앞으로 음악과 동행하는 삶 살았으면 좋겠네요 ㅎㅎㅎ바이올린을 정말 즐기고 사랑하는 아이!
No words, really. Ko SoHyun defies my understanding of human ability.
저는 바이올린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클래식을 통틀어서 이 곡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여태까지 여러사람의 연주 영상을 다 찾아보고 이 곡도 엄청 많이 들었는데..
와... 너무 잘해서 마지막에 저도 함께 박수쳤습니다..
이 곡 특유의 쫄깃쫄깃? 한 느낌과 넘실대는 음역대도 소화가 가능하다니요..
기교가 많고 난이도가 높은 곡인데 곡 해석 능력도 탁월하고 깔끔하고 완벽합니다. 중간에 실수가 있었지만 이정도면 매우 훌륭하지않나 싶어요.
미래가 너무 기대되고 잘 커주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wow! not only can she play, but she's got a professional looking stage presence. 7 freaking years old! it's just sick.
While most seven year olds were home playing with dolls, SoHyun was in front of an audience playing Sarasate and putting her own stamp on it. While her mother was being interviewed, SoHyun looked like she couldn't wait to run off and play.
I love Chloe, who doesn't, but SoHyun is right up there beside her as a violinist par excellence.
미취학아동의 연주영상을 이렇게 주의깊게 감상한건 처음이에요! 집중하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너무 멋있어요! 저렇게 한음한음 섬세하게 내기 위해서 여린 손으로 얼마나 많이 연습했을지 ㅠㅠ 활발하게 활동해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This child has a phenomenal ability!
I was amazed at her musicality. She took my breath away!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라니 정말 ㅠㅠ 소현이 연주할 때의 표정, 연주 실력, 말투 모든 게 정말 계속 응원하고 싶어질 만큼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팬으로서 쭉 지켜볼게, 이대로만 해다오 :)
Júlia Lee 저도요!
The depth of the emotions are clearly portrayed Where does she get the maturity? Amazing.
Musical skills were learned and developed---before...and carried forward as "talent" now.
허..... 허허허허허.... 첫음부터 헛웃음 나오네요..
와.. 화면 안보고 들으면 당연히 성인 연주인데
영상을 보면 헛웃음이..
이게 가능하군요....
인터뷰 하시는 분은 "누구한테 사사 받았다"라고 하시는데 틀린 말입니다. "누구한테 사사 했다"라고 하셔야 맞는 말입니다.
사사(師事)는 "스승을 삼는다"라는 뜻입니다. 많은 분들이 틀리는데 바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ycryoon 오 똑똑하시네요 !!
사사(스승사, 섬길사)로서 사사=라는 말은 "스승으로 섬긴다"라고 해석하시는 것이 더 적절 할 것입니다. 두번째 "사"를 [섬길 사]로 읽으면 됩니다. 첫 "사"는 물론 [스승 사]이고요.
@@별빛-m6l. 저거 다 국어책에 나오는 내용이에요ㅋㅋㅋ
@@법률사무소-p8b앜ㅋㅋㅋㅋ국어책 ㅎㅎㅎ
누구 한테 가 아니라 누구”를” 사사했다고 해야 옳겠죠.
Beautiful !!!
순수함 그 자체의 아름다움 ! 어색한데가 없는 자연스러운 즐거움을 느끼게하는 좋은 음악가 .!..!...!.......
참 잘하고, 장래가 촉망됩니다.지도선생님을 잘 만나야합니다.
소현양 웃는 모습 너무 천진난만하고 귀엽네요ㅜㅜㅜㅜㅜ🥰🥰🥰
우와! 이건 말이 안돼!! 일곱살 소녀의 바이올린이 아니야!!
ㅇㅈ입니다
ترنبنل
Woong Chi ㅇㅈ
우리나라에 음악 신동들이 꾸준히 성장하네요.
소현양 응원해요.
세계적인 무대에서 만날것 같네요.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연주가로 잘 성장하길 바래요
줄이 음이 달라졌네요. 개방현이 안맞아요. 걱정됐는데 핑거링 집어서 켜는 음들을 조금씩 조절해서 맞추네요. 대단합니다.보통 줄이 안맞으면 핑거링 잡아도 틀리는 경우 허다인데 어린아이가 조절해서 맞춰잡다니.
That's amazing
we can see the harmony into our ears, we can feel this with our hearts I cried listening to this❤😍
천재가 하나 뚝 우리나라로 혜성같이~~
앞길에 장애물 없이
보배같이 꽃을 피우기를
기대합니다 우리의보배!
우리 나라에 저런 연주가가 있다 는게 진짜 자랑 스럽습니다.
정말 감동받네요 국제 콩쿠르 싹쓰리하시고.. 대한민국의 자랑..한국인의 영광입니다
All of these young kids are great. They are so dedicated and talented. Love it.
WOW WOW WOW, a real prodigy!! i'll keep watching her...
이 소녀는 아이의 몸에 성인 영혼이 있습니다. 그녀는 음악을 이해하는 방법. 나는 사랑에 빠졌다. 그녀는 꽃처럼 보이고 천사처럼 행동합니다.
Great style. So nice to watch her play, she gets into it.
Sohyun is a younger player. Please watch a attention in the future.
Thank you watch a video.
Yes, I will follow her and promote her, she seems great! Please post more videos!
음정이 일부 불안한건 악기의 튜닝 상태 때문인거 같네요. 개방현에서 음정이 나가는거 보면요. 튜닝이 나갔는데 운지한 음들은 맞다는건 귀가 열렸다는 거죠....저 나이에 와
맞음 본인도 줄 낮은 거 인지하고 g선 몇몇음들 일부러 더 높게 짚으려는 게 들림 ㅠㅠ 연주 상황에 그러기 정말 쉽지 않은데 위기대처능력도 대단함
이런 천재가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타고난 스타입니다
장래 귀한 음악인이
탄생됬네요
I am korean student who is friend of this girl's brother.(She is study in Gwangsung elementary school)I used to visit her house,so youguys can believe my comment(?)or something..(I can't use English well...I am really sory for thatㅠ)She started to play the violin at she was four.Althoug it is pretty hard to grab violin and use it,but she always does her best.I think this point is so adorable.
@sarah.son , If you maybe meet her next time, please help to tell her if you don't mind with it... ☺️☺️
"You're so amazing, So Hyun. I fall with your performance at Heifetz. Such Wow!!! And i become your new fans"
크어~~
소름돋는다
저 아이 손 보셨나요?
정말 대단한 아이입니다.
나중에 커서 아주 세계적인 아이가될것입니당
진짜 나보단 나이가 어리지만 존경합니다.
저는 작곡가가 꿈인더,
소현이라고 해야하나...?
때문에 연주가에서 바뀌었어요
진짜 실력으로 남의꿈까지
바꾸는정도의 실력 너무 대단해요. 존경합니다.
찬사의 댓글에 어떤 답글을 하여야할지 .... 조금 망설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소현인 아직 어리므로 앞으로 음악적으로 더욱 깊은 표현이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앞으로 많은 응원바랍니다
감사합니다
Девочка просто супер! чтобы так играть надо очень много заниматься! Умница! Мои восхищения!!!
Невероятно. С первой ноты захватило дух. Прекрасная девочка, как она чувствует музыку! Всего 7 лет!
이거 못한다고 하시는 분들..같은 7살 애기들 콩쿨영상 함 보고오세요...진짜 개멋있다
감동적이에요.. 소현이 표정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예요. 기대할께요^^
할 말이 없습니다~~
믿지도 않는 신을 찬양하고 싶게 만드네요...
감정표현이 전달된것 같아 소현이도 좋아라 하겠어요 (^o^)b
완전잘해요
어린아이가 연주한것 중에 감상용으로 듣는거는처음이다
(^-^)v
신소희 ㅇㅈ
진짜 배빽퍼 인정함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e plays beautiful 😲
되게 안정적 이고 긍정적에다가 노래마다 감정을 느끼네요~~뭔가 저를 이끌어당기는것처럼 멋져서 계속보게됩니다~~^^저희 오케스트라 퍼스트인 저보다도 훨씬 더 잘하네요!~
뭐지 왜 울컥... 눈물이 ㅠㅠ...
This girl was so amazing!
even more amazing now
50년동안 바요린 연주를 듣고 감명받기는 처음
앞으로 무럭무럭 성장하도록 응원부탁드립니다
정말 대단한 표현력을 가진 것 같아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멋진 음악가로 자라길,
기원합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드림니다 ^o^
윤인예 아 예 소현이 아빠와 알고 지내는 사람입니다 영상은 저가 찍고 만들었습니다
ㅎㅎㅎ 바이올린은 연주라고하지 치ㄴ다고 표현은 하지않는답니다
저가 운전중이라.....
Que hermoso toca su violín .que gran talento! felicitaciones
This little girl is so talented!
부라보,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재능이네요.
계속 훌륭히 발전시켜나가기 바랍니다. ^^
음악이라곤 콩나물 대가리밖에 모르는 나인데 ... 진짜 내가 태어나서 10살짜리 바이올린 연주를 검색해서 보다니 ㅎㅎ 핀커스 주커만이 협연하고 오스트리아에서 모차르트 바이올린을 연주하게 한 이유가 있구나 ... 개인적으로 이 연주가 가장 맘에 드네요 . 이 열정 변치 않으면 지금 연주하는 바이올린이 나중에 박물관에 보관 될겁니다 !! 화이팅
저도 바이올린을 하지만 이 아이처럼 잘하는 아이는 처음 봐요~^^~
2분의 1 사이즈인데 소리가 엄청 좋네요 ㅎㅎ 어떻게 이런소리를 내지? ㅠㅠ
Amazing talent 😊💜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멋있어요
대단하다.계속 정진하여 세계적인 달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대단하고 놀랍네요
잘하고이런나이에바이올린을하다니대단하네요~~
Wow! amazing. Too , this is Grace of God
Just Amazing at 7 !!!!!!
It is very astonishing, rally, that Soyun Ko played such a difficult piece so well and technically and musically perfectly at the age of seven. She must started very early. Other children start playing at 7 and play this at the earliest age at 12 after they had long years of lessons with the concertos by Kuechler, Seitz and other violin teacher-and musician-componists. But some children seem to be born with an instrument and seem to learn very fastly. Is is not only that that they are very very busy though it is a very important and an essential thing to be such a soloist in later years.
i spent the whole time staring at her bicep.
세계적인 자랑스러운
바이얼리스트 입니다~~^--^
연주 너무 좋습니다~
부러워요~^^;
Absolutely fantastic! :)
Thank you for compliments
말이 안나와.....
문외한인 나도 뭔가 다르다는걸 바로알겠네요 대단해;ㅛ;
소현이 엄청 이뻐졌던데...
고소현 화이팅!!
벌써 5학년 ㅎㅎ
오늘 영화 더킹을 보고왔는데 중간에 아주잠깐이었지만 고소현양이 연주하는게 등장하더라구요 정말대단하네요ㄷㄷ 조인성 정우성 류준열나오는 영화에 출연도하고
Miribul Jeong 정말요? 어느장면인가요
Miribul Jeong 와 눈썰미엄청나다~~
그영화 다섯번은 본거같은데 한번도 못봤어여 담에볼때 꼭 눈크게 뜨고다시봐야겠어여
진짜멋잇다ㅠ
Przepiękne wykonanie, wielkie brawa.
소현이랑 동갑인데 작년에하다가 만 타란텔라를 7살때ㄷㄷ 역시 대단합니다
천재야 천재...
너무 잘하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음악 너무너무 감상좋하서요 짱요
너무 잘했요^^🇰🇷
늘 응원해요~~~~~~
C'est magnifique
와우... 몇번째 돌려봅니다
화이팅!!!
¡Impresionante el manejo de una técnica que, aunque NO sea totalmente depurada, para su edad (7 añitos), es sorprendete el talento y genialidad que muestra!!!
먼 훗날 음악 교과서에서도 소현 양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야!!!- 대단하다 한마디로 세계적인 바이올린의 거장이 태어났다.
이런 인재를 잘 키워야 할 것이다.
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에요!!!!(저 감동 먹었어요 쓰으읍..)
오프닝에 나오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ㅎㅎ
TV 영재 프로그램을 보고 고소현양을 알게돼서 와봅니다. 세계적인 대가로 무럭무럭 크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우왕
So when did she start playing -- as soon as she got out of diapers? This child is amazing!
Actually yea... she started when she was 3 I think
She probably started at 2/3. Most kids who turn out to be this good start super early.
She’s obviously a prodigy and I wouldn’t be surprised if her parents started molding her around two years old, but if that wasn’t the case then chances are she was born with a gift that her parents noticed somehow from a very young age.. nevertheless it’s a privilege to watch and enjoy such an amazing talent
What I’ve read she started around 4 years old. They lived opposite a violin school and she thought she’s like to try playing. It was obviously a ‘duck and water’ job. By 5 she was playing Bach violin concerto no1. By the time she was 8 she was practicing sometimes 8-11 hours a day and her mother had to hold her back. One day she practiced a single note for 5 hours!
자랑스럽네요.
한국 어린이 라서.
차분 하네요.
날 새는지 모르고 잘 보고 들었습니다 ^^
예술은 진짜 다른 영혼이 깃들어야 하나보다. 3살때 아리랑을 듣고 눈물흘린다거나 7살이 하느님께 감사하며 연주한다는건 일반적이지 않다. 임윤찬도 8살에 작곡가가 직접 쓴 원본 악보 사달라고 하는 등. 웬지 저런 애들은 가끔씩 내 자식이지만 다른 사람 같은 순간이 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