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40만 평 산 사들여 편백숲 만든 부부가 시부모님 모시며 43년 차리던 밥상 그대로 내어주다 보니 밥집으로 소문난 민박집┃국내 여행┃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형순철
    @형순철 2 місяці тому +2

    음식이 참 정갈 하네요 정성을 가득 담아.....🙏🙆‍♂️🙋‍♂️💕💕

  • @사랑방봉
    @사랑방봉 2 місяці тому +1

    효부한테 내리는 부모님의 선물이네유 대박나세유
    💕 💜 💏 💙 💚 😍

  • @무민루
    @무민루 2 місяці тому

    수육.타락죽 진짜 맛있겠네요
    연근샐러드 와~

  • @Papillon-w9u
    @Papillon-w9u 2 місяці тому

    이걸 표준어로 편백 나무라고 하는구나!
    우리 고향에선 심평 나무라고 했는데,
    그 옛날 호래이 담뱃대 물고 장가가던 시절에
    우리 국민학교 울타리가 전부 이 나무였다.
    이 나무에서 울퉁불퉁한 녹색 열매가 열리는데, 익으면 진갈색으로 변한다.

  • @충기민-s5r
    @충기민-s5r 2 місяці тому +5

    찾아 갈 수 있도록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잉-s3f
    @오잉-s3f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렇게해서얼마받을까?

  • @백영권-s3m
    @백영권-s3m 2 місяці тому

    기식적인 인간들

    • @Bewhy_888
      @Bewhy_888 2 місяці тому +1

      @@백영권-s3m 영권아 뭐가 불만이고